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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에 해당되는 글 191건

  1. 2024.04.01 총선을 왜곡보도하는 기존 미디어의 전형 제목만 보면 속는다
  2. 2024.03.30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악재로 도배된 주말 언론의 편파성 다 이유가 있다
  3. 2024.03.09 언론의 여론공작 보도 여론조사 꽃의 물량 공세에 기레기들 멘붕
  4. 2023.10.1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폭자금 제공 거짓증언 폭력조직 ‘국제마피아’ 행동대원 박철민에게 검찰 징역 2년 구형
  5. 2023.09.26 유시민 전 노무현 재단이사장 2030 청년 비판 보수언론 일제 보도 이런게 왜곡보도의 전형
  6. 2023.09.12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윤석열 정부에 비판적 언론 무더기 제재 언론탄압 본격화
  7. 2023.08.31 윤석열 정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와 육사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로 돌아선 민심 한반도 전쟁공포로 정면돌파 코리아디스카운트 증가우려
  8. 2023.08.26 보수언론 일제히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 안전 홍보 야당과 시민단체 비판은 괴담 치부
  9. 2023.06.13 중국소비주 약세 이재명 탓이라는 멍청이들의 "견지망월(見指忘月)" 2
  10. 2023.06.04 2023년 5월 4주차 윤석열 국정지지도 올 해 조사 최고치 6월 1주는 하락세
  11. 2023.05.27 부동산 시장 가격 반등 기사 6월 까지 팔아치워야 할 악성 매물 바겐세일 중 속은 놈이 하우스푸어 신세
  12. 2023.05.08 국민의힘과 검찰특수부(?) 기레기들의 합작품 김남국 위선자 만들기 공작 실패
  13. 2023.05.06 영화 "문재인 입니다" 불매운동 연론공작의 전형 보수언론의 왜곡보도 댓글이 진짜여론이다
  14. 2023.04.07 부동산시장 급매 사라지고 가격 상승 반전 보도 속는 자가 하우스푸어 당첨
  15. 2023.03.11 전국 부동산 급매물 실종 기사 다시 가격 오른다고 빚내서 집사라는 왜곡기사 아직 바닥 안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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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9NUNfv-WbU?si=E2feX3MpN0GYa46T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을 후보와 배우 이기영씨

안녕하세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을 후보의 지역구 선거유세에 대해 기존 언론의 보도행태는 전형적인 기울어진 운동장으로 제목만 보게 되면 오해를 할 수 밖에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다 댓글알바들까지 동원하면 여론을 조작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한심한 왜곡보도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을 후보가 부활절날 오전 계양구의 한 교회와 성당을 잇달아 찾아 지역구민을 만났고 교회 예배당에서는 경쟁자인 국민의힘 원희룡 후보와 조우해 악수하기도 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을 후보의 선거유세에 있어 배우 이기영 씨도 함께하며 지지유세를 해 주었는데 이에 대해 디지털타임즈 박상길 기자의 "배우 이기영 말 끊자...불쾌감 드러낸 이재명 "이게 저들의 품격""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놓았는데 제목만 보면 이기영 배우가 이재명 대표 말을 끊어 불쾌감을 드러낸 것으로 이해될 수 있는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제목의 기사입니다

 

사실 말을 끊은 주체는 국민의힘 원희룡 후보의 유세차량으로 큰 스피커가 달려 이재명 후보가 유세하던 것을 방해한 것입니다

 

이재명 후보 지지자들이 이에 분노를 표하자 이를 다독이며 지지자들을 진정시키고 평화적 선거유세를 하도록 한 것이 이재명 후보입니다

 

이 후보는 유세 도중 원 후보를 태운 해당 차량이 큰 마이크 소리와 함께 근접하자 동요하는 지지자들을 향해 "조금 참아달라. (원 후보 말을) 들어주자. 금방 지나갈 테니까"라며 진정시켰고 그러나 이후에도 배우 이기영씨가 이 후보 지지 선언을 하던 중 원 후보의 유세 차량이 또다시 지나가자 이 후보는 "이게 저들의 품격"이라며 불쾌감을 드러낸 것입니다.

 

디지털타임즈 박상길 기자의 "배우 이기영 말 끊자...불쾌감 드러낸 이재명 "이게 저들의 품격""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게되면 오해를 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내용을 읽은 독자들은 분노의 댓글을 달고 있지만 댓글알바로 보이는 아이디들은 제목만 보고 비난하는 댓글들을 달고 있는 모습입니다

 

제목에 낚였다고 하는 것인데 클릭장사를 하는 것이지만 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들고 이 정도로 왜곡보도를 대놓고 할 수 있는 것인지 한심하다는 말 밖에 안 나옵니다

 

독자들 스스로가 신중하게 뉴스를 소비할 줄 알아야 속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또 속는다고 세번째 속는 것은 공범이라 했습니다

 

저런 왜곡보도를 하는 기자는 공범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유권자로써 자신의 표를 행사하는데 있어 제목만 보지 말고 기사의 내용을 꼼꼼히 확인해 주권행사를 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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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총선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주말 인터넷 포털에 노출되는 뉴스들에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후보들의 악재가 도배질 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독자들이 뉴스를 인터넷 포털을 통해 확인하기 때문에 포털 대문에 올라간 뉴스는 유통속도가 빠를 수 밖에 없습니다

 

언론이 내놓는 뉴스들은 일단 클릭을 유도하기 위한 제목장사 수준을 넘어서고 있는데 가짜뉴스와 왜곡보도까지도 클릭을 유도할 수 있다면 서슴없이 그런 짓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매번 아무 생각없이 속는 독자들이 있으니 저런 짓을 하는 것인데 누구나 기사를 읽으면 욕이 나올 수 밖에 없는 내용들로 채워 놓고 생각을 하지 않게 만들면 눈에 보이는데로 믿을 것이라 생각하는 선거 기획자들이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인터넷 포털이 이런 편파적인 뉴스배치를 보이는 것은 에스엠 인수전에서 카카오의 실질적 오너가 관련되었다는 보도에서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데 카카오 오너의 구속을 피하기 위해서라면 알아서 기어야 하고 이런 모습을 앞뒤 분간할 줄 모르는 독자들은 당장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하고 욕을 하게 되는 겁니다

 

10년 20년 전의 일까지 뒤져서 악재를 만들어 내고 민감한 개인의 금융정보까지 보도되는 것은 일반적인 언론사의 취재능력을 벗어나는 것으로 권력의 힘이 작용한 것으로 의심해 볼 줄 알아야 합니다

 

과거 군사독재시절에 젊은 나이를 보낸 지금의 5060 세대는 행간의 의미를 읽을 줄 알지만 요즘 젊은 세대는 눈에 보이는 제목에 많이들 낚이는 것 같습니다

 

특히 나쁜 짓을 했으면 처벌받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내는 2030 세대를 보면 나쁜 짓이라고 알려진 것이 어떻게 알려지게 된 것인지 전후 사정을 생각할 줄 모르는 한심한 수준의 합리적 추정과 이해력을 보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속인 놈은 능력자이고 속은 자들이 바보"라는 인식을 갖고 있는 집권세력의 일베와 극우적 사고방식으로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려선 안된다는 20세기 수준의 인식이 여전히 통하는 사회라는 것이 더 한심하기는 합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또 속는다고 세번째 속는 것은 공범이기 때문이라 했습니다

 

지금 언론은 공범의 수준에서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쏟아내고 있어 독자 스스로가 합리적 의심을 갖고 이런 뉴스를 소비해야 합니다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의 외교참사와 재정파탄 등에 대해 우리 세금을 흥청망청 낭비하고 있는 데도 제대로 보도하지 않고 있는 사실을 기억해야 하고 지난 해 윤석열이 부산엑스포 유치를 팔며 호화 해외여행을 다니는데 우리 세금을 약 700억원 정도 낭비했다는 점과 부산엑스포 유치 실패 후 재벌 회장들을 데리고 부산 재례시장을 찾아 먹방쇼를 하는 모습에서 우리나라 재계도 국제적으로 X망신을 당했다는 사실을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여기다 외신에 대대적으로 보도된 윤석열 부인 김건희의 디올백 뇌물 사건은 국제외교무대에서 우리나라의 국격을 땅바닥에 떨어뜨리고 말았습니다

 

우리 언론은 침묵하고 외면하는 것으로 제대로 보도하지 않았고 보도하지 않는 것으로 없는 일로 치부했습니다

 

옛날에는 영어를 공부 한 사람들만 외신을 이용했지만 이제는 IT기술이 발전해 구글 번역기나 포털의 번역기를 통해 외신을 읽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국내 언론은 취사선택과 확증편향을 부추기는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로 여론을 주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엄혹한 군부독재와 권위주의 시대를 살아내며 한국민주화를 이룬 5060세대는 속지 않고 순진한 2030세대가 속고 있는 걸 보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자식들을 너무 착하고 순딩이로 키워 너무 쉽게 속는 것이 아닌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언론사들의 최대주주가 건설사들이 되다보니 4월 위기설에 긴장할 수 밖에 없고 생존을 위해서 정부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 필사적으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을 위해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쏟아내는 것 같은데 이렇게까지 했는데도 4월 이후 제대로 지원해 줄 정부 재정이 남아 있지 않다면 멘붕에 빠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윤석열 정부는 각종 부자감세로 재정부족에 허덕이며 사실상 디폴트에 빠져들고 있다고 의구심을 갖고 있는 시장참여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라 이러다 윤석열 정부 남은 임기 내 한국정부가 디폴트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선거로 선출되어 정부를 맡았으면서 서울양평고속도로를 윤석열 부인 집안의 부동산 자산이 있는 곧으로 설계를 변경하는 사리사욕만 챙기다가 나라 망하는 걸 못 보고 있는 것 같은데 윤석열 정부 들어서 하루가 멀다하고 하층민들의 극단적인 선택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어 벌써부터 복지제도 축소로 하층민들의 삶이 극단적인 상황에 내몰리고 있어 묻지마 범죄가 늘어나지 않을까 우려되기까지 합니다

 

진짜 공익을 우선하는 책임감 있는 정부와 사리사욕만을 탐하는 부정부패한 정부와는 결과와 현상이 다르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1%의 사실에 99%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섞어 놓으면 예전 조국사태 때와 같이 뉴스를 읽는 독자들이 무엇이 진실이고 사실인지 헷갈리게 만들어 결국 언론이 만들어낸 가짜뉴스와 왜곡보도에 갇혀 버리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야당에 대한 악재만 일방적으로 인터넷 포털에 주말사이 도배질 되는 것에는 그 배경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뉴스 소비에도 선을 넘지 않는 합리적인 선에서 선악을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투자자는 이런 눈에 보이는 뉴스 사이에 숨겨진 팩트를 찾아 이를 기반으로 투자결정을 내리는 훈련이 되어 있어야 언론에 놀아나지 않고 광고주를 위한 언론의 보도에 속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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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들어 기성언론의 보도 행태가 한심함에서 벗어나려 노력하는 모습입니다

 

선거를 앞에 두고 여권의 강세를 점치는 보도를 쏟아내는데 여론조사의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지극히 형식적인 샘플링으로 원하는 숫자를 만들어내는 정도의 결과로 윤석열 정부에 유리한 결과를 홍보하지만 우리가 피부로 느끼는 지지도는 언론을 통해 듣는 것과 다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왜곡보도나 가짜뉴스라는 비난을 듣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유권자들도 약아져서 전국 단위 1000명 수준에서 조사한 여론조사가 보수라고 불리는 윤석열 정부에 유리한 여론 결과를 나타낼 수 밖에 없는 샘플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이란 배경을 알아버려서 신뢰감 1도 없는 것을 너무 잘 알아버렸습니다

 

여기다 여론조사 꽃의 전국단위 몇 만개의 생플링을 갖고 하는 여론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기존 언론이 보도하는 여론조사는 너무나 초라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주변에 그런 언론 조사를 갖고 윤석열 정부의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이 유리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문재인 지지자 였다거나 민주당 지지였다고 하더라도 그냥 국민의힘 지지자가 민주당 지지라인 척 하며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으로 받아들이면 크게 다르지 않을 겁니다

 

기존 언론의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여론조사 꽃을 근거로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유권자들이 많아지면서 기존 언론은 중국의 여론조작 부대가 우리나라 포탈에 댓글공작을 벌인다는 보도를 늘어놓고 있습니다

 

실제로 여론공작은 이명박 정부 시절 사이버전 군부대를 동원해 실제 댓글 공작을 벌이기도 했고 경찰도 댓글부대를 동원해 운영하기도 해 오히려 윤석열이 사면해 준 MB인사들이 우리 세금을 사용해 댓글부대를 운용해 와서 이번 4월 총선을 앞두고 또 댓글부대를 동원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4월 총선에서 200석 이상을 민주당과 야권에 내주게되면 탄핵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이판사판으로 호남을 제외한 영남과 충청 강원권을 다니며 재원도 없는 지원책을 남발하고 있습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사적인 발언에도 탄핵에 내몰리기도 했는데 윤석열은 노골적으로 선거개입을 해도 언론도 정치권도 아무도 이를 비난하거나 막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속독점권을 갖고 있는 검찰이 윤석열의 수발을 들고 있는 상황에서 윤석열은 치외법권적 존재로써 어떠한 범법을 저질러도 아무도 단죄할 수 없는 존재가 되어 버렸습니다

 

프랑스대혁명 시기 시민들에게 무거운 세금을 부과하던 루이 16세를 시민혁명을 통헤 단두대에 올려 단죄할 수 있었던 프랑스가 21세기 대한민국보다 더 민주적이라는 느낌마져 들게 합니다

 

기존 언론이 재벌과 건설사들의 자회사가 되면서 총선 이후 재벌대기업과 건설사들으 연쇄부도가 두려운 상황이라 윤석열 정부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는 것도 같습니다

 

언론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로 여론조작이 가능했던 시기를 지나 이제는 아무도 믿지 않는 시대가 되어 발악을 한다는 느낌밖에 안 들고 있습니다

 

우스갯소리로 댓글부대도 이전가 다르게 이상한 아이디가 아니라 진짜 개인의 이름을 달고 댓글들 달고 있는데 내용은 그대로라 신뢰도는 매우 낮은 것 같습니다

 

"비싼게 정확하다" 이 말을 김어준 총수가 유행시키고 있는데 기존 여론조사와 다른 결과치가 나온 여론조사 꽃의 결과를 갖고 기존 여론조사 기관과의 차이를 갖고 비교해 보면 그 동안 유권자들이 얼마나 형평없는 수준의 여론조사에 놀아났는지 잘 알 수 있기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어 보입니다

 

우리나라가 선진국 수준으로 대우받는 것을 해외에 나가보면 입국심사에서 느낄 수 있는데 국내에서 여론조사는 후진국 수준에 머물고 있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 웃긴 건 이런 형평없는 기존 여론조사 결과를 갖고 마치 대세가 결정된 것인양 보도를 쏟아내는 언론사들은 여전히 후진적인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겁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또 속는다고 세번째 속는 것은 공범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후진국 여론조사 수준에 속지 말고 선진국 수준의 여론조사 결과에 주목하세요

 

현명한 투자자라면 팩트에 기반한 조사 결과에 주목하며 자신의 포지션을 취할 줄 알아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최근들어 기성언론의 보도 행태가 한심함에서 벗어나려 노력하는 모습입니다

​선거를 앞에 두고 여권의 강세를 점치는 보도를 쏟아내는데 여론조사의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지극히 형식적인 샘플링으로 원하는 숫자를 만들어내는 정도의 결과로 윤석열 정부에 유리한 결과를 홍보하지만 우리가 피부로 느끼는 지지도는 언론을 통해 듣는 것과 다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왜곡보도나 가짜뉴스라는 비난을 듣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유권자들도 약아져서 전국 단위 1000명 수준에서 조사한 여론조사가 보수라고 불리는 윤석열 정부에 유리한 여론 결과를 나타낼 수 밖에 없는 샘플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이란 배경을 알아버려서 신뢰감 1도 없는 것을 너무 잘 알아버렸습니다

여기다 여론조사 꽃의 전국단위 몇 만개의 생플링을 갖고 하는 여론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기존 언론이 보도하는 여론조사는 너무나 초라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주변에 그런 언론 조사를 갖고 윤석열 정부의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이 유리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문재인 지지자 였다거나 민주당 지지였다고 하더라도 그냥 국민의힘 지지자가 민주당 지지자인 척 하며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으로 받아들이면 크게 다르지 않을 겁니다

​기존 언론의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여론조사 꽃을 근거로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유권자들이 많아지면서 기존 언론은 중국의 여론조작 부대가 우리나라 포탈에 댓글공작을 벌인다는 보도를 늘어놓고 있습니다

​실제로 여론공작은 이명박 정부 시절 사이버전 군부대를 동원해 실제 댓글 공작을 벌이기도 했고 경찰도 댓글부대를 동원해 운영하기도 해 오히려 윤석열이 사면해 준 MB인사들이 우리 세금을 사용해 댓글부대를 운용해 와서 이번 4월 총선을 앞두고 또 댓글부대를 동원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4월 총선에서 200석 이상을 민주당과 야권에 내주게되면 탄핵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이판사판으로 호남을 제외한 영남과 충청 강원권을 다니며 재원도 없는 지원책을 남발하고 있습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사적인 발언에도 탄핵에 내몰리기도 했는데 윤석열은 노골적으로 선거개입을 해도 언론도 정치권도 아무도 이를 비난하거나 막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소독점권을 갖고 있는 검찰이 윤석열의 수발을 들고 있는 상황에서 윤석열은 치외법권적 존재로써 어떠한 범법을 저질러도 아무도 단죄할 수 없는 존재가 되어 버렸습니다

​프랑스대혁명 시기 시민들에게 무거운 세금을 부과하던 루이 16세를 시민혁명을 통해 단두대에 올려 단죄할 수 있었던 프랑스가 21세기 대한민국보다 더 민주적이라는 느낌마져 들게 합니다

기존 언론이 재벌과 건설사들의 자회사가 되면서 총선 이후 재벌대기업과 건설사들으 연쇄부도가 두려운 상황이라 윤석열 정부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는 것도 같습니다

​언론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로 여론조작이 가능했던 시기를 지나 이제는 아무도 믿지 않는 시대가 되어 발악을 한다는 느낌밖에 안 들고 있습니다

​우스갯소리로 댓글부대도 이전가 다르게 이상한 아이디가 아니라 진짜 개인의 이름을 달고 댓글들 달고 있는데 내용은 그대로라 신뢰도는 매우 낮은 것 같습니다

​"비싼게 정확하다" 이 말을 김어준 총수가 유행시키고 있는데 기존 여론조사와 다른 결과치가 나온 여론조사 꽃의 결과를 갖고 기존 여론조사 기관과의 차이를 갖고 비교해 보면 그 동안 유권자들이 얼마나 형평없는 수준의 여론조사에 놀아났는지 잘 알 수 있기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어 보입니다

​우리나라가 선진국 수준으로 대우받는 것을 해외에 나가보면 입국심사에서 느낄 수 있는데 국내에서 여론조사는 후진국 수준에 머물고 있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 웃긴 건 이런 형평없는 기존 여론조사 결과를 갖고 마치 대세가 결정된 것인양 보도를 쏟아내는 언론사들은 여전히 후진적인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겁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또 속는다고 세번째 속는 것은 공범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후진국 여론조사 수준에 속지 말고 선진국 수준의 여론조사 결과에 주목하세요

​​현명한 투자자라면 팩트에 기반한 조사 결과에 주목하며 자신의 포지션을 취할 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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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eHOJ5nGbBE?si=a9eUZo6JXkWtznCe 

안녕하세요

지난 대선과정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조폭자금 20억원을 제공했다고 거짓증언을 한 폭력조직 ‘국제마피아파’ 행동대원 박철민에게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검찰이 징역 2년을 구형했는데 이에 대해 대선에 영향을 줄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공표한 범죄자에게 너무 가벼운 솜방망이 처벌이라고 비난의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10일 검찰은 수원지법 형사12부(황인성 부장) 심리로 진행된 박철민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에서 이같이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는데 현재 다른 사건으로 구속 수감돼 있는 박철민은 지난 2021년 이재명 대표가 경기 성남시장으로 있던 시기에 국제마피아 측근들에게 20억원을 전달했다는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박철민과 장영하 변호사가 이재명 대표 당선을 막고자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며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고 이어 사건을 맡은 수원지검 공공수사부는 지난해 9월 최초 의혹 제기자인 박철민이 허위라는 사실을 알고도 언급한 것으로 보고 선거법 위반 혐의로 박철민을 기소했습니다.

 

통상 검찰이 구형한 형량을 넘어가지 않는다는 점에서  ‘국제마피아’ 행동대원 박철민에게 검찰이 구형한 형량은 법원에서 집행유예가 나올 수도 있는 형량으로 대단히 온정적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가짜뉴스에 대해 엄벌주의를 주장한 윤석열 정부의 검찰이 대선과정에 큰 파장을 가져온 가짜뉴스를 유포한 범죄자에게 너무 온정적인 구형량이라 솔직히 장난하냐는 비아냥이 나올 만 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결국 검찰은 상황에 따라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을 달리 가져가는 선택적 법적용을 하고 있다는 비난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제마피아파’ 행동대원 박철민의 최후 진술에서 여전히 이재명에게 20억을 제공했다는 허위진술을 반복하고 있고 이를 국내 언론사들이 받아 보도하고 있는데 조폭의 허위사실에 대해팩트체크를 해서 보도하기 보다는 여전히 20억 조폭자금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제공했다고 주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도하고 있어 언론이 가짜뉴스를 퍼나르며 확산시키고 있다는 비난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현재 이들 언론사들의 오너인 건설사들이 자금난에 쳐해 있어 정부의 자금지원 없이는 벼랑 끝에 내몰릴 수 밖에 없어 윤석열 정부에 잘 보이기 위해 저러는 것 같습니다

 

대기업집단은 아니지만 대유위니아그룹의 연쇄부도에 건설사들은 자금 지원을 받기 위해 무슨 짓이든 할 처지에 놓여 있기 때문입니다

 

국내 언론은 언론으로써 기본적인 책무인 팩트체크 보다는 권력자의 눈치를 보며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양산하는 기레기로 전락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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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h4lzDDnSRWk?si=xgKwWLjii01XXkSZ 

안녕하세요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어른스럽게 2030세대의 남성들에게 선거에 있어 어떻게 투표를 해야 하는 가에 대해 설명하는 발언들을 지난 22일 '노무현시민센터 개관 1주년 공개방송'에서 쏟아냈는데 이 동영상을 보게 되면 유시민 전 이사장의 본 뜻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텐데 거두절미하고 몇 마디 말을 갖고 유시민 전 이사장을 꼰데의 전형으로 왜곡하는 보도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전형적인 왜곡보도라고 할 수 있는데 대부분의 청년들은 긴 동영상을 참을성 있게 보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해 이런 왜곡보도를 만들어낸 것입니다

 

어른으로 2030세대 남성들이 갖고 있는 불만을 알고 있고 이런 불만을 갖게한 책임이 있는 어른으로 미안하기도 하지만 우린 우리 젊었을 때 불만을 고치기 위해 아스팔트 위에 쏟아져 나왔고 췌루탄을 맞아가면 군부독재와 권위주의정권고 ㅏ싸워 결국 한국민주주의를 가져온 공적이 있습니다

 

지금 2030 남자아이들이 '여성가족부 폐지'에 표를 주고 '군 복무 200만원 공약'에 표를 주었지만 윤석열은 대권을 잡자마자 말을 바꾸고 대선공약을 폐기해 버렸습니다

 

이에 대해 2030남성들이 그들 표를 배신한 윤석열에게 뭐라 하고 있는지 그들 스스로 주변을 돌아보길 바랄 뿐입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또 속는다고 하지만 세번째 속는것은 공범이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유시민 전 이사장이 동영상 속에 말하는 것은 2030남성세대가 불만을 늘어놓으며 알량한 한표를 되지도 않는 극우들에게 주는 어리석은 행동의 결과에 책임을 지라고 한 것은 어른으로 할 수 있는 말이고 해야 할 말인 겁니다

 

국민의힘의 허은아 의원같이 2030남성들에 아부하고 거짓말을 하며 표를 구걸하는 것은 2030남성들을 더 바보로 만들고 마는 것으로 청년들 스스로가 똑똑해져야 하는 겁니다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은 25일 페이스북에 '청년 남성 모욕하는 구자유주의자 유시민 작가님께'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청년 남성을 '잠재적 가해자', '시대에 뒤떨어진 혐오주의자'처럼 취급해온 것은 작가님께서 '어용 지식인'으로서 열렬히 지지하셨던 정부였다"고 주장했는데 이런 정의 자체를 허은하 의원과 국민의힘이 내린 것이란 사실을 2030남성들이 깨달아야 합니다

 

윤석열이 인공지능Ai와 과학기술을 진흥해 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하고 5조원대 국가R&D 예산을 삭감한 것은 전형적인 이율배반적인 행위인데 기존 언론은 윤석열의 발언만 전할 뿐 예산을 삭감해 그으 말이 거짓말이 되었다는 사실을 숨기기 급급합니다

 

지금 기존 언론이 보여주는 행간을 읽을 줄 아는 지혜가 2030남성들에게 필요한 것 같습니다

 

속는 것도 한두번이고 여전히 계속 속는 데 망설임이나 주저함이 없다면 그건 공범임이 틀림없습니다

 

주변에 그런 친구가 있다면 결코 가까이 해서는 안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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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FgsjN3J7Ck?si=YHHuFm-7PV000WxB 

안녕하세요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11일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해 서울중앙지검 별관 설계 업체 선정 관련 소식을 전하면서 설계 업체의 용역 수주액을 실제보다 22배 이상 부풀려 보도한 KBS 1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와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주의를 의결하는 등 11개 프로그램에 대한 무더기 제재를 의결했습니다.

 

‘주의’는 방송사에 대한 법정 제재 중 하나로 재허가·재승인 감점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류희림 신임 방심위원장 취임 이후 정연주 전임 위원장 시절 의결을 보류했던 프로그램에 대한 심의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주진우 라이브’는 작년 10월 6일 ‘서울중앙지검이 사업비 774억원을 들여 별관을 증축한다’는 내용을 소개하면서 “증축 업체가 재미있다”(주진우)며 ‘최종 선정된 희림종합건설사무소가 대통령실 리모델링 공사 수의계약 의혹을 받고 있고, 코바나컨텐츠를 후원한 적이 있어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린 바가 있다’는 내용을 내보냈지만, 이 회사의 실제 수주액은 35억원으로 사실 관계가 맞지 않아 객관성 준수 의무를 명시한 방송심의 규정 제14조를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어준의 뉴스공장’도 비슷한 내용을 방송해 이날 함께 주의를 받았는데 팩트체크는 제대로 되지 않고 일방의 주장을 듣고 제재한 것이라 논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은 ‘강원도가 도의회 동의도 거치지 않고 레고랜드 테마파크 개발사에 대한 채무(지급)보증을 결정했다’는 의혹에 대해 작년 10월 최문순 전 강원도지사의 인터뷰 주장을 검증 없이 방송한 것에 대해 공정성·객관성 준수 의무 위반으로 ‘주의’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친윤 방송으로 알려져 있는 종편에 대해서는 가짜뉴스와 왜곡보도에 대해 대부분 봐주기로 넘어가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는데 TV조선과 채널A에 대해서는 가짜뉴스와 왜곡보도에 대해 별다른 제재없이 넘어가는 모습니다

 

방송가에선 언론탄압이 너무 형편없이 진행된다고 반발하고 있는데 TV조선과 채널A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는 총선이 다가오면서 더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는 진짜 행간을 읽어야 하는 시대가 다시 돌아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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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정부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와 육사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에 대한 여론악화와 민심이반을 한반도 전쟁 공포로 정면돌파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단거리미사일 도발에  미국의 전략폭격기 B-1B가 한반도에 전개된 데 대응해 ‘전술핵타격훈련’을 실시한 것이라고 밝혔는데 북한의 도발이 어제 오늘 일도 아니고 한반도 긴장완화와 한반도평화를 위한 것보다 핵전쟁도 불사하겠다는 식인데 윤석열과 국민의힘 것들은 피할 방공호라도 있지만 대부분의 국민들은 핵전쟁 공포속에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도 김정은 참수작전이라고 군사훈련을 마찬가지로 하고 있는데 남북 군사적 대치와 긴장감을 고취시키는 보도를 국내 언론들이 갑자기 쏟아내고 있습니다

 

언론은 24시간 북한 방송과 북한 신문을 감시하고 있는지 북한 발이라고 곧 전쟁이 날 것 같은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쏟아내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는데 결국 윤석열의 실정으로 나라가 엉망이 된 것을 북한이라는 외부의 위협으로 은폐하고 넘어가려는 수작입니다

 

이런 한심한 대응책이 20세기 70년대와 80년대까지는 통했겠지만 이제 90년대 IMF구제금융 이후 사회경재가 개방된 대한민국에서 전쟁공포는 고스란히 코리아디스카운트로 연결된다는 점에서 국민경제 전반에 손해가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언론에서 보도하듯이 곧 전쟁이 터질 나라에 투자할 외국인투자자들이 무기판매업자 외에 어디 있겠으며 기존에 투자한 자본도 회수하기 급급한 모습을 보이게 될 것입니다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은 과거 선거를 앞두고 북한에 돈을 주며 안보불안감을 조성해 "총풍사건"이라는 공작도 서슴치 않았는데 내년 총선에서 윤석열과 그런 국민의힘이 다수당이 되면 그때는 진짜 전쟁이 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재벌들도 검찰특수부를 앞세운 윤석열 극우정부의 정책에 적지않이 당황하고있는데 대한상의 회장을 하고 있는 최태원 SK회장도 제주도 상의 모임에서 "중국시장을 포기할 것이냐?"라고 윤석열 정부의 한심한 대중국 정책에 한 목소리를 낼 정도입니다

 

한반도 긴장을 고조 시켜 색깔론으로 다시금 더러운 권력이 부정부패를 은폐하고 사리사욕을 챙기려 하고 있는데 이게 개방된 한국사회에서 고스란히 코리아디스카운트로 이어져 투자자들에게 큰 손실로 돌아오고 있어 윤석열 정부에 대해 한 소리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미군 장성들은 한반도긴장고조에 따라 우리나라에 미국무기를 팔아먹을 수 있기 때문에 주한미군장성과 인도태평양사령부 출신 장군들은 노후 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는 티켓을 받은 것으로 여기기까지 해 우리나라가 글로벌 호구가 되고 있다는 느낌마져 듭니다

 

경제를 모르는 멍청한 것들은 "나라가 있고 경제가 있다"라는 한심한 소릴 하는데 지금 나라를 망치고 경제를 쪽박차게 만든 것이 윤석열 정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솔직히 중국과 베트남에서 일해 본 사람들이라면 저임금과 저물가로 우리 생산기지 역할을 해주고 있고 이제는 중국 시장은 우리중소기업들의 좋은 시장이 되어 주고 있었는데 이런 시장을 고스란히 경쟁국가인 일본에 넘겨주는 한심한 모습에서 윤석열 정부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국익을 위하는 정부라기 보다는 일본의 조선총독부가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이런 한심한 작태를 고발하고 바판해야 할 언론들은 죄다 건설사들이 최대주주인지라 정부의 채권시장 안정펀드의 도움이 없으면 언제 부도날지 모를 부동산PF 부실에 떨고 있으니 제대로 비판을 하기 보다는 윤석열 정부의 실정을 은폐하고 빨아주기 바쁜 모습입니다

 

투자자로써 이런 나라에 투자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인데 외국인투자자들 심정이야 어쩌겠습니다

 

채권시장에서 계속 빠져나가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저들이 진짜 한국전쟁을 두려워하고 있는 것이 아니가 걱정될 정도입니다

 

한반도평화와 긴장완화는 우리 경제의 성장과 발전에 기본중에 기본으로 이를 어기고 윤석열과 처가인 김건희 집안의 사리사욕을 위해 국민경제 전체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는 행위는 반역행위라 생각될 정도입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노선의 변경을 통해 윤석열 처가인 김건희네 집안은 막대한 경제적 부를 거머쥐게 되는데 국민 혈세는 1조원이 넘게 낭비될 수도 있는 황당한 상황을 덥고 끝까지 부를 추구하는 모습에서 이를 처벌해야 할 검찰이 오히려 더운 권력의 개가 되어 있다는 사실만으로 범죄자들이 전혀 겁을 내지도 두려워 하지도 않고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검찰의 기소독점권은 결국 범죄자를 잡아 처벌하는 것이 아니라 범죄자가 범죄를 저지를 자유를 주고 있는 것으로 우리 사회시스템의 문제를 고스란히 노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투자자라면 이런 망가진 나라에 투자할지 고민을 해야 할 시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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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본 기시다 정부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를 시작하면서 국내 여론도 요동을 치고 있는데 조선일보를 위시한 보수언론들은 일제히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 폐기가 안전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보도하기 시작했고 후쿠시마 앞바다의 시료채취를 통한 방사능 오염수치가 안전한 범위 안에 있음을 확인하는 보도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아울러 일본 뒤에 미국이 있다는 보도가 뒤를 잊고 있는데 미국 정부가 일본 기시다 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를 지지하고 있다는 발언을 주일미국대사를 통해 공식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조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랜동안 의회정치를 해오며 일본 자본의 신세를 오랫동안 받아 왔는데 일본은 그 동안 투자한 것을 한방에 다 회수하고 있다는 비아냥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영국 BBC는 윤석열 정부가 일본 기식다 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를 찬성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지만 윤석열 외교부는 이를 반박하며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를 찬성하지도 반대하지도 않고 있다고 말해 말장난을 하고 있다는 비난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소속 지자체장을 동원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를 지지하는 발언을 내놓게 하고 있는데 이를 반대하는 야당의 반발을 괴담으로 취급하며 무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부분의 언론이 건설사와 재벌의 계열사로 부동산PF 부실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정부의 채권시장 안정펀드에 의존해 겨우 연명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윤석열 정부의 눈치를 살필 수 밖에 없어 일제히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를 찬성하고 지지하는 쪽으로 보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다 윤석열의 친위부대라 할 수 있는 검찰특수부와 국세청, 금감원 등이 압수수색과 세무조사를 남발하고 있어 기업들은 윤석열 정부가 원하는데로 직원들 단체급식에 수산물 구매를 늘리게 되고 이 기회에 수산업체들은 악성재고를 털어버리려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는 상대적으로 육류소비가 줄고 수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시장 왜곡현상을 가져올 가능성이 큰데 수산물 구매는 늘어나더라도 실제로 먹지 않고 버려지는 수산물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고 상대적으로 육류 구매가 줄어들 것으로 보여 시장왜곡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교육부는 아이들에 대해 단체급식에 수산물 공급을 늘릴 예정이라 방사능 검사를 늘린다고 하지만 전수조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재부 없는 아이는 방사능 오염수산물을 먹고 내부피폭 위험 확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럼에도 조선일보를 비롯한 보수언론들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가 안전하다고 만 하고 반대하는 여론에 대해 괴담에 휘둘리는 무지몽매한 국민취급을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윤석열 정부는 조만간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에 대해 "오염수"라는 단어 대신에 "처리수"라는 용어를 사용할 것으로 보여 방사능 오염수를 은폐하는 작업에 들어갈 것으로 보이는데 앞으로 몇 십년동안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폐기할 것이라 그렇습니다

 

특히 문재인 전 대통령까지 정쟁에 끌여들여 국민의힘은 진흙탕 싸움을 만들려 하고 있는데 댓글알바들도 대대적으로 동원하여 여론조작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포털의 기사에 달린 댓글 대부분의 아이디들이 일반적인 사람들의 아이디라고 보기에 이상한 댓글 아이디들이 조직적으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를 지지하고 안전성을 홍보하는 댓글들을 달고 있는 것으로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결국 다음 뉴스의 댓글 방식을 바꾸고 여론의 향방을 모르게 만드는 것이 치밀하게 준비된 여론공작의 일환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투자자이자 주권자로써 왜곡된 뉴스에 의존한 판단에 큰 손실을 볼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조심해야 할 시기로 행간을 읽는 과거 권위주의 시대와 군부독재 시대로 회귀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될 정도입니다

 

윤석열 집권하고 일년여가 지나갔는데 어떻게 나라를 이 모양 이꼴로 망가뜨릴 수 있는 것인지 신기하기까지 하는데 더 망가지면 정권이 교체되어도 고처쓸 수 있을까 의문이 들 정도가 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수언론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는 늘 있어 왔고 이런 언론이 제공한 편향된 시각의 보도를 기반으로 투자판단을 하게 되면 결국 손해를 볼 위험성이 커지기 때문에 정신 똑바로 차리고 행간을 읽을 수 있는 현명한 투자자가 되야 할 시가라고 생각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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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만찬 자리에 대해 국내 보수언론의 보도 태도가 도를 넘고 있어 한심하다는 생각마져 드는데 댓글부대도 대거 동원하고 있는 것 같아 혐중론에 입각한 윤석열 정부의 멍청한 외교안보정책이 우리 국익에 더 큰 손해를 가져올 것 같아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재벌 관련 보수경제언론인 "한국경제"가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만남으로 한중관계가 경색되었다는 식으로 기사를 올렸는데 지금 한중관계가 파탄 일보직전까지 간 이유를 간과하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의 만나과 대화에 국한되어 모든 걸 설명하는 한심한 기사를 내놓았습니다

 

이런 기사에는 대거 댓글부대도 따라 붙어 혐중론에 입각한 입에 담기도 어려운 험한 말들을 내놓고 있는데 한중관계를 전혀 모르고 하는 전형적인 혐중론 댓글들이라 일베놀이터라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특히 다음이 댓글창 규정을 바꿔 124시간만 유효하고 대화형 댓글로 만들어 진짜 여론이 무엇인지 알 수 없게 만들었는데 이전에는 기레기들이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내놓아도 댓글창을 통해 진실을 알고 진짜 여론을 읽을 수 있었지만 지금의 다음 댓글은 진짜 여론이 어떻고 진실이 무엇인지 알기 더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이게 다 내년 총선을 대비해 바뀐 것으로 보이는데 카카오와 네이버에 대한 윤석열 정부의 압수수색으로 알아서 기는 정책을 내놓고 있기 때문일 겁니다

 

이제 보수언론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로 멍청한 이들을 또 총선날 하루 속여 0.7%의 승리를 만들어내려는 의도라고 생각합니다

 

한중관계가 파탄난 것은 윤석열이 혐중론에 입각한 극우유튜브에 빠져 있기 때문인데 중국이 우리나라의 생산기지이자 이제는 제2의 내수시장이 된 상황에서 우리 물건을 사주는 고객에게 험담을 하고 배척하며 우리 물건을 사달라고 요구하는 꼴이라 15개월 연속 무역적자의 본질을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한중수교 이래로 정경분리 원칙에 입각해 사회주의 중국에서 값싼 노동력과 싼 원재료비로 경쟁력 있는 물건을 만들어 전 세계에 수출해 왔는데 이런 정경분리 원칙을 윤석열이 정면으로 깨고 있기 때문에 한중관계가 파탄이 날 위기에 봉착한 것입니다

 

양안문제는 중국이 미국에 대해서도 마지노선이라고 선을 긋고 있는 부분이고 미국도 하나의 중국원칙을 인정한다고 누누히 말하고 있는데 윤석열만 유독 대만 문제를 집요하게 거론하며 중국의 역린을 건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중국의 반발을 불러오는 윤석열의 언행에 우리 기업들은 중국 시장을 잃고 있고 이를 일본기업들이 줍줍하고 있는 현실을 외면하고 있는데 그게 현실이고 윤석열과 국내 언론이 말하고 있는 혐중론에 입각한 말들이 바로 일베들의 논리와 다를 바 없는 현실인식 없는 헛소리에 불과할 따름입니다

 

한중수교 이래로 대중국 무역에서 매년 약 600억 달러 규모의 무역흑자를 달성하며 우리나라 경상수지 흑자의 원동력이 되어 왔는데 이제 15개월 연속 무역적자를 기록하며 경상수지마져 적자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일본은 센카쿠열도 영유권 문제로 중국과 불편한 관계에 있으면서도 하나의 중국 정책을 인정하며 중국시장에서 점유율을 늘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자금 돌아가는 판에서 글로벌 호구는 윤석열과 우리나라로 우리가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과 베트남에서 잘 키워온 시장을 그대로 일본에게 넘겨주고 있는 꼴입니다

 

한국경제의 한중관계 파탄의 책임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있고 중국소비주의 약세를 그 탓으로 돌리고 있는 것은 "견지망월(見指忘月)"의 한심한 기사로 어리석은 댓글들을 보면 댓글부대이거나 알바 같다는 생각이 들어 아주 발악을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마져 듭니다

 

우리나라기업들이 사회주의국가인 중국과 베트남에서 수백만명을 고용해 만들어 놓은 생산체계가 무너지고 제2의 내수시장을 그대로 일본에 넘겨주는 모습을 보면 피눈물이 나는데 젊었을 때 중국 공장을 관리하며 400여명의 공장을 운영해 본 경험이 있어 더더욱 안타깝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일본은 우리가 선점하고 있던 중국과 베트남을 넘어 이제 북한의 개성공단마져 노리고 있는데 윤석열이 동북아시아의 싸움닭이 되어가는 동안 일본은 착실하게 실리를 챙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대로 윤석열 임기가 끝나면 아마도 우리나라는 아르헨티나와 필리핀 꼴이 될 가능성이 큰데 기득권층은 기존 부를 그대로 갖고 있어 나쁠 것 없지만 중산층 이하 서민들은 그나마 중산층을 유지하거나 올라설 엄두를 내지 못하는 화석화된 신분사회 같은 모습으로 국민경제가 몰락하고 말 것입니다

 

달을 가르키면 손끝이 아니라 달을 볼 줄 아는 지혜를 갖고 있어야 투자자로써 속지 않고 합리적인 투자결정을 내릴 수 있기에 작금의 상황을 기록으로 남겨 둡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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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EQw4SEfoDA

안녕하세요

윤석열 국정지지도가 2023년 5월 4주차에 올 해 최고치를 기록하는 조사 결과가 알앤써치에서 나왔는데 국정지지도가 오를 특별한 이유가 없는데도 이런 결과가 나와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G7정상회의 참석과 누리호 발사성공 등이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지만 각론으로 들어가 보면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에 대한 조사단의 파견과 예상대로의 보고로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를 찬성할 것으로 알려지고 후쿠시마와 인근지역 농수산물의 수입허용으로 갈 것이라는 점이 국민여론에 부정적인 평가를 높이는 요인이 되고 있는데도 이런 결과라 정상적인 여론조사 수치는 아니라는 의견이 많은 것 같습니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실이 한일정상회담과 윤석열의 미국국빈방문에도 윤석열 국정지지도가 반등하지 못하자 지지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데 SBS 인기예능 "TV동물농장"에 윤석열과 김건희가 동반 출연하여 애견인들에게 어필한 것도 그런 시도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여기다 노조에 대한 경찰의 강경대응으로 한국노총 간부를 경찰이 곤봉으로 패면서 머리에 피가 나는 영상과 사진을 대대적으로 살포하며 노조에 대한 강경대응으로 극우여론의 결집을 가져온 것이 그나마 국정지지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꼽을 수 있어 보입니다

 

무엇보다 기존 언론사들이 윤석열과 국민의힘에 불리한 기사는 보도를 하지 않음으로써 국민의 알권리를 가로막고 더불어민주당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기사들을 도배질하는 방식으로 부정여론을 만들고 있는 것도 한 요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총선까지 1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총선 승리를 위해 올인하고 있다고 비춰지는데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를 찬성하는 것도 국민의힘이 광우병 괴담이라는 예전 MB시절 슬로건까지 꺼내들며 적극적으로 방어하고 있어 극우여론의 결집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김어준의 여론조사 꽃에서도 2023년 6월 1주차 여론조사 결과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데 ARS조사와 전화응답조사 같에 큰 편차를 보이며 방향성이 다르게 나타나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경우라고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즉 여론조사에 대한 공작이 벌어지고 있고 이에 따라 기존 여론조사회사들의 수치가 실제 여론을 반영하지 않고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원하는 수치를 향해 가고 있다는 음모론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본은 조만간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를 시작할 것으로 예고되고 있는데 윤석열 정부가 적극적으로 반대하지 않고 찬성하는 양상을 보일 경우 밥상 먹거리 불안에 대해 국민여론이 들고 일어날 것으로 보여 경찰의 폭력적 시위 진압에 대해 TV와 신문 등 언론을 통해 국민들을 겁주려 하고 있는 듯 합니다

 

특히 야간의 촛불시위에 대해 평화적인 시위라 할지라도 윤석열 정부에서는 금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 법원에서 이를 헌법이 보장한 집회 및 결사의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로 판결해 번번히 윤석열 정부의 시도를 무산시키고 있습니다

 

급기야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갖고 있는 법관에 대한 인사검증권을 이용해 윤석열 정부가 원하는 바를 얻어내려 법관들을 겁박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양심을 파는 판사가 단 한명만 나와도 야간 촛불집회는 불법화 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거짓말이든 뭐가 되었든 대선일 단 하루 0.7% 더 속여 대권을 차지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총선 승리를 위해 언론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더 많이 이용할 것으로 보이는데 여론조사 결과도 그 연장선상에서 이해될 수 있는 수치들 같습니다

 

국정지지도가 낮고 국정운영능력도 떨어져 경기침체에 정부가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는 무능한 정부를 만들어버린 윤석열 정부가 내놓는 정책수혜주들에 대해 신뢰도를 따질 때 윤석열의 국정지지도를 우선 고려해 볼 수 있는데 지금같은 낮은 지지도로는 정책수혜주 투자는 어리석은 선택이 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예산으로 뒷받침 되지 않은 정책은 수혜주를 낳을 수 없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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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KLdDEY45w4

안녕하세요

주말이 되어 서울 강남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가격이 반등하고 있다는 기사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부동산시장 침체로 역전세난 이야기가 나온지 오래인데 일부 서울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전세가격 급등이 나타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는 것이라 이사를 준비하고 있는 세입자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2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LG개포자이’ 아파트 전용 153㎡는 지난 11일 17억원(4층)에 전세 계약을 체결, 전세 최고가를 기록했는데 동일 면적 직전 거래를 보면 지난달 18일 10억원(10층)에 신규 전세 계약이 이뤄진 바 있어 한 달도 안 되는 사이 7억원이나 차이 나는 전세 계약이 잇따라 체결된 셈이라 역전세난을 이야기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례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습니다.

 

 ‘LG개포자이’ 아파트는 총 4개 동 212가구로 규모도 적고 매매나 전세 계약도 많지 않은 물건이라 집 상태에 따라서 수억원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고 부동산 업계 사람이 말했다고합니다

 

송파동 가락삼익맨숀 전용 108㎡은 지난 9일 14억원에 신규 전세 계약을 체결했는데 해당 집은 지난달 24일 15억원에 매매됐는데, 집주인은 불과 1억원으로 갭투자한 셈입니다.

 

앞서 가락삼익맨숀에서 해당 면적 전세 계약은 올해 들어서만 11건이 이뤄졌는데, 최고가 계약을 제외하면 모두 4억~5억원대 수준이어서 보통 전세가와는 10억원이나 차이나는 셈인데 정상적인 거래로 보이지 않습니다.

 

빌라처럼 전세가율이 90%를 웃도는 것은 쉽게 찾아볼 수 없는 특수 거래라는 게 인근 공인,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이외에도 이달 들어 전세 최고가를 기록한 일부 사례를 보면 강남구 삼성동 아델하우스 전용 211㎡은 30억원(5층)에 세입자를 들였는데 동일 면적 직전 최고 전셋값 대비 13억원이나 뛴 수준이라 비정상적인 변칙거래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런 변칙적이고 이상한 거래들만 골라서 언론사들이 기사를 작성하며 부동산 가격이 반등한다는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일삼고 있는데 6월을 기점으로 부동산PF 만기가 많다는 점에서 건설사들이 갖고 있는 악성매물들을 털지 못하면 최악으로 내몰리는 건설사들이 많기 때문에 건설사를 최대주주로 모시고 있는 언론사들이 발악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최악의 1분기 실적을 공시했는데도 주가가 급등하면서 투자자들을 흥분시키고 있는데 대부분의 상장사들이 2분기에 최악의 실적을 공시할 것으로 알려져 있어 우리나라가 본격적인 경기침체에 빠져들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외국인투자자들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집중매수로 착시현상을 일으키고 있는데 외국인투자자들이 싯가총액 1위와 3위인 두 종목을 집중적으로 사들이는 동시에 나머지 종목들에 대해 시장 내 매도를 늘리고 있어 펀드내 보유 종목수와 수량을 줄이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 경제에 점점 더 큰 위기가 다가오고 있는데도 언론은 지금 집을 사야 할 때이고 주식을 매수할 때라고 바람을 넣으며 하우스푸어와 상투물리는 투자자들을 양산하려 하고 있습니다

 

지금 불안한 마음에 집을 사는 투자자들이 곧바로 하우스푸어가 될 가능성이 큰데 우리나라는 한국은행이 너무 일찍 금리동결에 들어가 한미기준금리 차이가 벌어지며 원달러환율이 오르고 있고 결국 한국은행이 원화가치 방어를 위해 금리인상에 나설 수 밖에 없어 하우스푸어들을 벼랑 끝으로 내몰게 되고 있습니다

 

불안한 마음의 투자자들을 오판하게 만드는 기레기들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https://youtu.be/OxH99eUu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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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h3eUTY3XfMs?feature=share 

안녕하세요

기시다 일본수상의 한국방문으로 윤석열과 정상회담을 하면서 다시금 국민여론이 안 좋아지자 보수언론인 조선일보에서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코인투자 거래를 이슈화하며 국면전환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0억원대의 코인을 실명제 전에 빼돌려 대선자금으로 유용했다는 식으로 보도하고 자극적인 내용으로 보수언론들이 확대재생산하고 있는데 그 내용들을 보면 검찰의 수사가 아니면 알 수 없는 개인정보들을 담고 있어 거짓이거나 검찰특수부가 유출했거나 중에 한가지 같다는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이미 김남국 의원의 코인투자에 대해 검찰특수부의 조사에 대해 법원에서 제동을 건 사안이라 범죄자를 만들지 못하자 보수언론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로 여론재판을 벌이려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평소 서민적인 모습을 많이 노출했던 김남국 의원이 사실은 60억원대 코인을 갖고 있다는 식으로 비춰지도록 왜곡보도를 하고 있는데 사실은 거론되고 있는 위믹스 코인의 최고가를 가정했을 때 60억원 규모라는 것으로 60억원대에 현금화한 것이 아닌 것이라 왜곡보도라고 보는 것이 맞아 보입니다

 

아울러 코인을 자신의 다른 계좌로 이체한 것인데 이를 마치 코인을 현금화해 빼돌린 것으로 착각하도록 왜곡보도를 하고 있어 진실을 알기 위해 여러 기사들을 찾아보고 비교해 보며 퍼즐들을 맞춰보기 전엔즌 정확한 사실을 알 수 없게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런 방식의 보도는 과거 조국 전 장관에 대한 검찰특수부의 공격에서 재미를 본 사안으로 기레기들을 앞장세워 막대한 양의 보도량으로 진실을 헷갈리게 하고 일반인들이 진실을 알기 어렵게 만들어 결국 조국 전장관을 죄인으로 낙인찍게 하는 결과를 가져왔는데 이후 법정소송에서 진실이 하나하나 밝혀지면서 기레기들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는 손해배상의 대상이 됙도 했습니다

 

김남국 의원은 이를 잘 알기에 보수언론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가 쏟아지도록 내버려두고 이를 포털 대문에 노출되는 기사를 중심으로 달린 댓글들을 살펴 해명글을 공개했는데 여론재판을 위해 만들어낸 댓글들의 거짓과 왜곡을 단번에 깨버리는 팩트 중심의 해명글이라 결국 기레기들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비난하는 여론이 더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조직적인 댓글공작에도 거짓이 진실을 이길 수 없다고 사실을 알아버린 여론의 비난에 국민의힘도 더 이상 거짓말을 늘어놓기 어려워진 것인지 태새전환에 나서는 모습도 엿보이고 있습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로라 또 속는다지만 세번째 속는 것은 공범이라고 했습니다

 

국민의힘과 기레기들이 속이려고 작정하고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쏟아내고 있지만 주권자인 국민들은 두번 이상 속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주변에 또 속아서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말하는 이들이 있다면 그들이 공범임을 기억해 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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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fWR998_CeQ

안녕하세요

다큐멘터리 영화 ‘문재인 입니다’에 대해서 국민들이 많이 보지 못하게 하려는 공작이 불매운동이라는 황당한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영화의 수익이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귀속되지 않고 이낙연 전 대표가 나오지 않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유리한 내용이라는 이유 때문인데 그 주장 수준이 황당하기 그지 없어 한심하다는 생각마져 들게 됩니다

 

다큐멘타리 영화 ‘노무현입니다’를 연출한 이창재 감독이 영화 "문재인입니다"를 만들었습니다.



‘문재인입니다’에는 문 전 대통령의 퇴임 후 전원생활과 그 주변인 50여명의 인터뷰를 담았는데 텃밭을 가꾸는 등 일상 속 문 전대통령을 주로 다루고 있어 권력자에서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간 전임 대통령의 사생활을 엿볼 수 있게 해 주고 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가 SNS를 통해 이 영화 홍보글을 올리자 일부 지지자를 가장한 안티공작댓글들이 붙고 있는데 이들은 한결같이 문재인 지지자라고 하면서 댓글 내용을 보면 윤석열을 지지하고 유리하게 만들려는 식으로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불매운동을 벌이는 아이디들은 대부분 만들어진지 얼마 안된 아이디들로 순수하게 불매운동을 위해 만들어진 아이디로 의구심이 드는 이름들인데 이전 대선 때도 이런 아이디들이 문재인 지지자이면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자이지만 윤석열을 찍어야 한다고 온라인에서 조직적으로 댓글을 달았습니다

 

지난 대선에서 재미를 봐서 그런지 온라인에서 문재인 지지자나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라고 하면서 공공연히 윤석열과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이상한 아이디들의 조직적인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여전히 저런 아이디들을 이용해 여론공작을 벌이고 있는 것 같아 참 꼴사납다고 생각드는데 이를 받아 보수언론도 조직적으로 영화를 불매해야 한다는 뉘앙스의 보도를 쏟아내고 있어 기레기들에게 광고를 주는 광고주들이 얼마나 시민들의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애정과 그리움이 두려운지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의 1년이 우리나라를 선진국 반열에서 다시 후진국으로 끌어내리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는 사실을 누구나 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다큐멘타리 영화 "문재인입니다"를 보며 문재인 전 대통령 시기를 그리워하는 것 같습니다

 

민주주의 선진국은 시민들 스스로가 지켜내지 못하면 언제든지 사리사욕을 앞세운 거짓말쟁이들에게 도둑질 당할 수 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윤석열을 반면교사로 삼아 대선공약의 거짓말로 선거승리라는 목적만 달성하면 된다는 천박하고 저열한 선거전략이 승리하는 후진국형 정치풍토를 유권자 스스로 간파하는 수준은 되야 할 것입니다

 

결국 사리사욕을 앞세운 놈들을 뽑아줄 때 피해는 고스란히 공동체 전체가 뒤집어 쓰게 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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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_ztn4k3qFo4

안녕하세요

부동산투기꾼 광고주에 국내 언론들이 부동산 시장 가격 반등 기사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주로 급매가 사라지면서 호가가 오르고 있어 지금이 줍줍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논리입니다

 

서울 대단지 주요 아파트가 최고가 대비 지난해 12월 6억~8억원씩 빠졌으나 급매 소진 후 올해 점진적으로 가격을 회복하는 분위기라는 것인데 매수 심리가 본격적으로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 다주택자들이 급매를 거두거나 호가를 올리면서 거래량이 다시 줄어들 가능성이 있지만 가격은 오를 것이라는 뉘앙스의 보도입니다.

 


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마포구 아현동 '마포래미안푸르지오'(3885가구) 전용 59㎡는 지난달 13억3000만원(11층)에 거래됐는데 2021년 9월 최고가 17억원을 기록한 후 지난해 12월 11억원까지 떨어졌으나 최근 들어 13억원대를 회복했고 12억원대 매물은 저층이거나 서향 등 한두개만 남아있고 호가는 13억~16억원대에 형성돼 있다는 주장입니다.



서울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9510가구) 전용 59㎡는 지난달 15억8000억(11층)·15억9000만원(10층)에 거래가 이뤄졌는데 2019년 9월 '20억원'에 거래된 후 지난해 12월 12억원대로 뚝 떨어졌으나 올해 들어 15억원대까지 회복했고 지난 2월 14억3500만원(3층)에 거래됐으나 3월에는 같은 층이 8500만원 오른 15억2000만원(3층)에 거래가 이뤄져 저층 급매 물건(14억9000만원)을 제외하면 현재 매물은 15억원대부터 형성돼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기사들은 지금이 부동산 가격반등의 직전이기 때문에 지금 빨리 빚을 네ㅐ서라도 줍줍에 나서야 바보가 되지 않는다는 논리입니다

 

그런데 과거 줍줍에 나설 때의 금리가 연 2%도 안되는 부동상담보대출을 쓸 수 있었고 집값의 거의 90%를 대출로 땡겨 살 수 있었지만 지금은 연 8%~10%대 금리를 부담해 겨우 집값의 60%를 대출받아 집을 사야하는데 매달 원리금을 나눠내게되면 집값이 많이 오르기전에는 하우스푸어가 될 수 밖에 없고 그나마도 집값이 더 떨어질 경우 담보를 추가로 내거나 금융사가 집을 경매에 넣어 버릴 수 있어 리스크가 커진 상태입니다

 

이런 상황 설명 없이 그저 급매가 사라졌다는 단순 사실을 전달하며 집을 사양 할 타이밍이라는 뉘앙스는 무책임하기 그지없어 보입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또 속는다지만 세번째 속으면 공범이라고 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미분양집을 사주고 부동산가격 지탱을 위해 우리 세금을 쏟아붓겠다고 하기 때문에 급매물이 사라진 것일 뿐 경기침체로 다주택자들이 자금압박을 받고 있어 매물이 증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다음에 쏟아지는 매물에는 집값 붕괴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큰데 우리 경제가 지금의 부동산 버블을 지탱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대기업도 어려워지는 상황이라 투자를 줄이고 있어 중소하청업체들도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으로 임계점을 넘어설 경우 무너지는 기업들도 나타날 수 있어 부동산 가격은 더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운석열이 고용의 약 80%를 책임지고 있는 중소기업들에 대한 지원책을 줄이고 재벌대기업에 정책자금을 몰아주고 있어 이들 80%의 고용을 책임진 기업들이 무너지면서 집값도 무너질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기존 언론사의 대주주가 건설사들이기 때문에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서슴없이 내놓는 것은 모회사가 살아야 언론사도 살기 때문일 겁니다

 

자기 살겠다고 내집마련의 꿈을 이루려는 실수요자 서민들을 하우스푸어로 내모는 악행을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경기침체에는 먼저 팔아 현금화하는 사람이 나중에 싸진 자산가격으로 다시 매수에 참가하여 승자가 되는 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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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8IgekluqTU

안녕하세요

최근 언론사들을 중심으로 부동산시장에 급매물이 사라지고 집값 하락세가 둔화되고 있다는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마치 빚내서 집사라 했던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의 부동산정책을 홍보하던 언론사들의 기사들 같이 분위기 조성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1인 가구가 많아지면서 부동산에 대한 수요가 여전하다는 식으로 기사를 써대고 있는데 1인 가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2030세대와 6070세대는 부동산에 대한 입장이 다르다는 사실을 전혀 설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2030세대는 실제 거주를 하며 직장에 출퇴근 하기 위해 집이 필요한 것이로 6070세대는 노후를 편안히 지내기 위해 부동산 자산의 매각에 관심이 많은 세대입니다

 

이명박근혜의 빚내서 집사라 정책과 문재인 정부 당시 글로벌 인플레이션으로 부동산 시장에 낀 거품이 금리인상으로 꺼지고 있는 상황에서 여전히 2030세대는 서울과 대도시에 집을 구매하기는 커녕 전세도 어려운 상황일만큼 가격거품이 빠지다 만 상황입니다

 

그런데도 최근 급매물이 사라지고 하락률이 줄었다고 조만간 부동산 가격이 급반등 할 것이라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또 다시 빚내서 집사는 영끌에 나서라고 부추기고 있는 기사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주요 중앙언론사와 지방언론사의 최대주주에 건설사들이 차지하고 있어 미분양 주택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실수요자들이 빚을 내 부동산 구매에 나서도록 부추겨야 할 필요가 있는 상황입니다

 

영끌을 부추기는 언론사들은 결국 실수요자들을 하우스푸어로 몰아넣고 최대주주인 건설사들의 부실을 줄이려는 의도를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 언론사의 공적인 책임 보다 사리사욕에 집중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은행마져 인플레이션 파이터로써의 책임을 방기하고 금리동결에 나서며 총체적으로 부동산투기꾼들을 구하겠다고 국민경제 전반을 위험에 내몰고 있습니다

 

결국 하우스푸어로 전락한 사람들은 국민경제의 소비시장에서 이탈해 남은 인생을 주택구입 때문에 발생한 빚을 갚느라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내집마련의 꿈을 이루려면 진짜 바닥을 친 가격에서 사도 늦지 않는다고 여러번 말해 주었지만 언론사들이 부추기는 막연한 불안감에 결국 상투를 잡고 마는 것 같습니다

 

언론이 내놓는 불합리한 기사들은 그 이면에 이해를 숨기고 있는 실제 수익자가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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