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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54Zysk5j2w?si=y6AXSiUtOUxdQ1LV 

안녕하세요

이종찬 광복회장은 25일 국방부가 육군사관학교에서 김좌진·홍범도 독립군 장군의 흉상을 철거하기로 한 것에 대해 "일제가 민족정기를 들어내는 것과 같다"고 규탄했습니다.



앞서 육사는 이날 종합발전계획의 일환으로 교내 기념물 재정비 차원에서 교내 충무관 앞의 독립군 김좌진, 홍범도, 지청천, 이범석 장군과 신흥무관학교 설립자 이회영 선생의 흉상을 철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이종찬 광복회장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국방부가 합당한 이유 없이 (흉상) 철거를 시도한 것은 일제가 민족정기를 들어내려는 시도에 다름 아니며, 우리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은 분노를 금할 수 없어 이를 항의하고 규탄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멍청한 국민들이 선택한 윤석열이 좋아라 하는 일본에 반대하며 무장투장까지 한 인물들이 육사에 있는 것이 혹시나 육군사관학교응 나온 아이들이 대한민국에 충성할 것이 걱정되어저러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로 한심한 짓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종찬 광복회장은 윤석열이 저런 인간인 줄 모르고 광복절날 같은 테이블에 앉았는지 모르겠지만 부끄러운 모습 부모에게 보여주지 않기를 바랍니다

 

자식에게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며 부모의 후광을 이용해 부귀영화를 누리는 것은 주변에 보기에 부끄러운 일 일 겁니다

 

윤석열의 국방부가 부끄러운 짓을 하는 어찌 두고 볼까요?

 

육사에서 사회주의 사상과 관련된 분들의 흉상을 제거하고 일본과 관계를 생각해 흉상을 제거한다고 하는데 결국 일본 눈치보고 우리 독립운동가들을 숨기겠다는 것인데 윤석열 정부가 친일을 넘어 일본의 조선총독부 행새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윤석열 정부는 대한민국 정부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우리 정부를 다시 찾기 위해 독립운동이라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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