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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가 4월 총선에서 승리하기 위해 남북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부산에서 장갑차를 동원해 긴장을 고조시키며 보수세력의 결집을 유도하고 공군력을 동원해 남북긴장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문제는 한국의 옛 주력 전투기로 오는 6월 퇴역식을 앞두고 있는 ‘F-4E 팬텀’ 전투기의 마지막 엘리펀트 워크(Elephant Walk)를 8일 공군 수원기지에서 실시하면서 공군력이 북한 우위에 있다고 자랑하고 싶었던 것인데 1970년대 초에 도입한 F-4E 팬텀을 이용한 엘리펀드 워크에 대한 북한 공군고 다를 바 없는 구식 전투기를 앞세운 것에 한심하다는 비난이 높아지자 F-4 팬텀의 마지막 엘리펀트 워크 였다고 보도 내용이 바뀌어 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2022년 한 해 동안 18조원 규모의 미국산무기를 구매하기도 했더 F-35스텔스 전투기를 한꺼번에 20대를 구매하기도 해 국산방산무기를 살 돈이 없는 상황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조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중간선거를 지원해 주고 대미무역적자 폭을 줄여주기 위해 미국산 무기를 한꺼번에 사준 것인데 그렇게 구매해 준 무기들이 다 어디 갔는제 1970년대 F-4팬텀 전투기를 선두에 내세우는 모습에서 국민들은 분노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미국산 F-35스텔스전투기를 구매하기 위해 한국형 항공모함 설계예산을 전용해 버려 대양해군의 꿈을 포기할 수 밖에 없는데 일본은 항공모함을 보유하며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요구하고 있고 실제 독도해역의 한미일 해군의 합동훈련에서 우리 영해지만 일본 해상자위대의 지휘를 우리 해군이 받는 치욕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일본 제국주의 침략의 상징인 욱일기에 경례하는 해군 장성들을 임명한 윤석열 정부에서는 자주국방 보다는 일본 해상 자위대의 지휘를 받으며 총알받이가되는 국군을 만드는데 집중하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윤석열과 뉴라이트가 총선에서 이기기 위해 북한과의 국지전을 감해할지 모르다는 불안감이 커지면서 미국 조바이든 정부가 중국과 대화에  나서며 한반도 평화유지를 위해 중국이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한국전쟁이 재발하던 상관없이 자신들이 잡고 있는 기득권을 지키는데 발악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솔직히 투자자로써 일본 니케이225지수와 우리나라 코스피지수의 괴리감이 벌어지는 것을 보면서 윤석열과 뉴라이트가 우리 국익이 아니라 일본우익을 위해 일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정도라 윤석열을 하야시키는 것이 국익에 도움이 될 것이란 사실은 확실해 진 것 같습니다

 

윤석열이 우리 아들들을 일본 자위대의 총알받이로 중국과 대만 사이 충돌에 내몰 수도 있을만큼 자신의 밥그릇 지키기에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은 공적인 책임감이 부족한 대통령을 뽑은 우리 국민들이 져야 할 댓가일 수 밖에 없는데 문제는 그런 멍청한 선택을 한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선택을 한 사람들이 똑같이 피해를 본다는 사실입니다

 

왜 우리 아들들이 중국과 대만의 양안 문제에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가 되어 최전선에 나가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는 황당한 상황이 동네바보의 자유의 전사 놀이에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윤석열이 하야하는 것이 우리 공동체의 안전과 한반도 평화를 위해 더 합리적인 선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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