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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보이그룹 '나우어데이즈'

안녕하세요

큐브엔터테이먼트가 2023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422억원으로 전년대비 1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23% 대폭 증가하며 154억원으로 당기순이익은 112억원을 기록하여 사상 최고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큐브엔터의 이런 호실적은 주요 아티스트인 (여자)아이들의 성공적인 컴백 및 글로벌 인기 상승에 따른 팬덤 확장으로 기존의 엔터 사업 관련 매출 및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설립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달성한 것으로 평가되어 (여자)아이들에 대한 매출의존도가 심화된 것으로 평가됩니다

 

큐브엔터의 주요 아티스트인 (여자)아이들은 2022년 정규 1집 ‘I NEVER DIE(초동 17만장)’, 미니 5집 l Love(초동 68만장)‘에 이어 지난해 5월 (여자)아이들이 미니 6집 ’I feel‘을 발매, 초동 판매량 116만장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컴백했고, 타이틀곡 ’퀸카(Queencard)‘ 역시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회사 실적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올 해도 (여자)아이들이 정규 2집을 발매하고 선주문 180만장, 초동판매량 153만장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고 올해 계획중인 월드투어 역시 지난해에 비해 공연장 규모를 충분히 확대하여 레버리지가 발생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어 실적호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와 함께 약 8년만에 신인 보이 그룹이 데뷔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4월 2일 정식으로 신인 보이그룹 '나우어데이즈'의 성공적인 데뷔식을 치뤘습니다

 

올 해 1분기는 신인 보이그룹 '나우어데이즈'의 데뷔를 위한 마케팅 비용이 들어가 수익성이 둔화될 수 있어 보이는데 2분기까지는 비용이 지속적으로 투자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인 보이그룹 '나우어데이즈'의 하반기 활약이 기대되고 있는데 만약 신인 보이그룹 '나우어데이즈'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튜브엔터는 (여자)아이들과 함께 팬덤을 이끌어갈 아티스트가 생기는 것이라 실적 안정성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울러 모회사인 브이티의 화장품 유통사업이 소속 아티스트들의 활약으로 순풍을 타고 있고 일본 화장품 유통사도 K뷰티 바람과 Kpop 바람으로 실적호전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실적 기대감이 큰 상황입니다

 

튜브엔터의 지난 해 실적기준 적정주가는 20,000원으로 평가되고 있어 실적의 주가반영이 기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큐브엔터 20240131 삼성증권.pdf
0.70MB
큐브엔터 IR 2023.pdf
2.4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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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q37tR-_Cb0?si=U8GX0qa5OJQwCh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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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성전기는 삼성전자 및 삼성디스플레이 등 스룹 주요 전자 계열사들과 유리 기판 공동 연구개발에 착수했다고 시장에 알려졌습니다.

 

유리기판은 기존 플라스틱 대신 유리를 원재료로 만든 반도체 기판으로 인공지능(AI)과 같은 고성능·고밀도 칩 패키지에 활용되는데 유리기판은 플라스틱 소재로 제작된 기존 반도체 기판보다 표면이 매끈하고 두께도 기존보다 4분의 1 이상 얇게 제작 가능하며 전력소모량도 줄일 수 있어 발열문제도 일부 해결이 가능하고 데이타 처리량도 늘릴 수 있습니다

 

삼성전기는 유리기판 연구개발(R&D)과 양산을 맡고 삼성전자는 반도체와 기판의 결합을, 삼성디스플레이는 유리 공정 관련 역할을 맡을 전망입니다

 

인텔과 삼성은 차세대 첨단 패키징을 위한 '꿈의 기판'으로 불리는 유리기판 양산 시점을 각각 2030년, 2026년으로 잡은 가운데 글로벌 업계 간 최첨단 기술 경쟁이 불붙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작년 9월 인텔은 업계 최초로 유리기판 기술을 공개했는데 인텔이 지난 10여년 동안 유기기판을 대체하기 위해 연구해 온 것으로 인텔은 현재 미국 애리조나주 챈들러 소재 반도체 생산 시설에 현재까지 10억 달러(약 1조3000억원)를 투자해 유리기판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HB테크놀로지는 삼성전기와 협력하여 PCB의 패턴검사기기를 개발해 납품해 왔는데 삼성전기가 유리기판을 개발할 경우 HB테크놀로지도 유리기판 검사기기를 개발 양산해야 합니다

 

아울러 HB테크놀로지는 2차전지 셀 제조사인 삼성SDI에 2차전지 배터리캔 검사 및 단자부 검사를 2D와 3D 광학계를 통해 검사하는 장비를 납품하고 있습니다

 

HB테크놀로지는 삼성 주요 계열사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어 향후 유리기판 사업에도 검사장비업체로 참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HB테크놀로지 2022 기업IR협의회.pdf
2.00MB
HB테크놀로지 IR 2023.pdf
1.3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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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c4aVR3RU-o?si=ChL2KuiXq4kx-nTB

안녕하세요

윤석열 용산 대통령실은 3일 내년도 연구개발(R&D)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상욱 과학기술수석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R&D 다운 R&D를 위한 정부 R&D 지원방식의 개혁이 완결됐다고 말씀드리긴 어려우나, 세계가 기술 경쟁에 뛰어드는 유례없이 빠른 기술 변화의 파고 속에서 개혁 작업에 매달릴 수만은 없는 상황"이라며 "그래서 개혁을 진행하면서 동시에 내년 R&D 예산을 대폭 증액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도 이날 기자들과 만나 R&D 예산 규모와 관련해 "대통령을 비롯해 경제부처와 혁신본부 등이 목표로 하는 수준에 대한 공감대는 역대 최고 수준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정부는 윤석열 대통령의 "나눠먹기식·갈라먹기식 R&D는 제로베이스에서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지난해 6월)는 메시지 하에 33년 만에 R&D 예산을 삭감하기로 결정했는데 그러자 과학계를 중심으로 거센 후폭풍이 일었고, 실제 곳곳에서 연구 인력 감축과 기존 연구 축소 등 우려했던 사태가 현실화되기도 했고 우수 연구인력은 해외취업으로 연구경험을 갖고 해외연구소로 이직을 한 경우도 늘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과 중국 그리고 미국은 우리나라 우수 연구인력을 빼오기 위해 각종 인센티브를 걸고 있는데 높은 연봉과 연구비 뿐 아니라 대학의 교수직까지 제안하며 우수 연구인력을 빼오려 하고 있습니다



이에 윤석열 정부는 부랴부랴 반발 여론 진화에 나서며 '증액'을 꺼내들었는데 윤석열은 지난 1월15일 '민생을 살찌우는 반도체 산업'을 주제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올해 R&D 예산을 줄여 불안해 하는 분들이 많은데 걱정하지 말라"며 "내년에는 R&D 예산을 대폭 증액하겠다"고 밝혔고 지난달 5일에도 대통령실은 "2025년도 R&D 예산'에서 혁신 선도형 R&D 부분을 대폭 증액하겠다"고 공식화했습니다.



이러한 입장 선회를 두고 다가오는 총선을 의식한 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어 이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위 관계자는 지난달 "총선용이라고 본다면 할 말은 없지만, 성과가 날 수 있는 R&D를 추진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라며 "총선용이라고는 생각 안 한다"고 선을 긋기도 해 실제로 예산이 늘어날지는 불확실해 보입니다.

 

총선용 선언으로 끝날 가능성도 많은데 이미 윤석열이 대선공약을 당선된 이후 대거 폐기한 전력이 있어 입으로만 떠들어 대는 거짓말에 익숙해 진 상황입니다

 

윤석열의 과학기술에 대한 R&D 예산 대폭삭감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암담하게 만드는 일로 보수적인 과학계에서도 윤석열에 등을 돌린 사례가 되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이 조삼모사 원숭이도 아니고 연구비를 줄였다 늘렸다를 반복하면 불안해서 연구를 안정적으로할 수 있을 지 의문입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 말씀처럼 이렇게 무능하고 무식한 정부는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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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만동부에 진도 7.4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전 7시 58분 대만 화롄현 남남동쪽 23㎞ 해역에서 발생했는데 진원의 깊이는 16㎞로 관측됐고 기상청은 규모 7.2의 지진이 감지됐다고 밝혔습니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는 이날 오전 7시 58분(현지시간) 대만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는데 EMSC는 애초 지진의 규모를 7.3으로 밝혔다가 7.4로 수정했고 EMSC에 따르면 진원의 깊이는 20㎞로 일단 관측됐습니다.

 

로이터통신은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에서도 강한 지진이 느껴졌다고 전했는데 타이베이 전역을 연결하는 도시철도(MRT) 측은 승객 안전을 위해 40~60분간 모든 운행을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이번 지진의 여파로 대만과 인접한 일본 오키나와 본섬·미야코지마(宮古島)·야에야마(八重山) 등에 지진해일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대만에 이런 대형 지진이 발생하면 TSMC의 공장들이 가동을 중단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사이익을 볼 것으로 보여 묻지마 매수세가 유입되지만 이전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많이 올라서 그런지 이번에는 관망하는 분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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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성E&A(옛 삼성엔지니어링)와 GS건설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는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9조6000억원 규모의 가스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입니다.



3일 오전 9시 16분 기준 삼성엔지니어링은 전일 대비 950원(3.65%) 오른 2만5350원에 거래되고 있고 GS건설의 주가는 9% 넘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두 회사 모두 사우디서 대규모 공사를 수주했다는 소식을 전하자 묻지마 매수세가 몰린 모습인데 이날 대통령실은 삼성E&A(삼성엔지니어링)와 GS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총 72억2000만달러(약 9조6000억원) 규모의 가스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고 회사별 수주금액은 삼성E&A 약 60억달러(약 8조원), GS건설 12억2000만달러(약 1조6000억원) 규모입니다.


삼성E&A도 개장 전 공시를 통해 사우디 국영 석유회사인 아람코와 '파딜리 가스 증설 프로그램 패키지 1, 4번' 공사를 수주하고 서명식을 했다고 공시했는데 이번 수주 규모는 국내 건설사가 사우디에서 수주한 공사 중에서도 역대 최대 수준으로 회사 측은 근시일 내 구체적 내용을 담은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GS건설도 개장에 앞서 아람코와 사우디 파딜리 가스 프로젝트 '패키지 2'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개별 기업의 수주 소식을 용산 대통령실이 나서서 발표한 것은 윤석열의 정상외교가 성과를 낸 사례로 포장하고 싶기 때문인데 이번과 같은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가 가능했던 것은 정상외교 보다는 상승세를 타고 있는 국제유가 때문이라 할 수 있는데 우리가 주로 수입하는 두바이유가 배럴당 85불을 넘어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용산 대통령실은 2022년 11월 무함마드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 겸 총리와의 회담, 지난해 10월 사우디 국빈방문 등 정상외교를 펼쳐 양국 건설·인프라 협력 기반을 강화했기 때문에 나온 성과라고 자화자찬하며 총선 후 다시금 우리 세금으로 초호화 해외여행을 다니기 위한 밑밥을 깔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23년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매달 호화 해외여행에 부부동반으로 나가면서 약 700억 원의 세금을 낭비했는데 국제사회에 약 5000억 달러의 지원을 남발해 글로벌 호구라는 소릴 듣고 있고 결국 부산엑스포 유치경쟁에서 사우디와 선거에ㅐ서 29 대 119라는 참패를 당해 우리 세금낭비의 전형적인 사례가 되기도 했습니다

 

사우디 파딜리 가스 프로젝트를 용산 대통령실이 나서서 윤석열의 정상외교 성과라고 포장하는 것은 다시금 윤석열과 김건희의 초호화 해외여행에 대한 명분 쌓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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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스라엘의 이란 영사관 공습으로 중동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5개월 만에 최고치에 마감했습니다.



2일(현지시각) 마켓워치에 따르면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유(WTI)는 1.44달러(1.7%) 상승한 배럴당 85.15달러에 마감해 배럴당 85불을 넘어섰습니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6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1.50달러(1.7%) 오른 배럴당 88.92달러에 거래를 마쳤는데 이런 국제유가 상승은 계절적으로 난방유 소비가 둔화되는 시점에서 발생해 중동긴장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다우존스 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WTI와 브렌트유 모두 지난해 10월27일 이후 최고가에 마감했습니다.



시장은 전날 이스라엘의 시리아 주재 이란 영사관 공습으로 이란 혁명수비대(IRGC) 최고 지휘관을 포함한 장교 7명이 사망하면서 확전 우려와 긴장이 고조되는데 주목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시리아 주재 이란 영사관 공습은 국내에서 정치적으로 궁지에 몰린 네탄야후 정권이 권력유지를 위해 중동전으로 전쟁확대를 획책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10월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으로 가자지구 전쟁이 발발하면서 이스라엘과 이란 지원을 받는 무장단체 간 충돌은 늘고 있고 홍해에서 선박을 공격해 운송 경로를 방해하고 있는 예멘의 후티 반군과 레바논 헤즈볼라, 가자지구 하마스 등은 이란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OPEC플러스의 자발적 석유감산에 중동전 불안감까지 가세하면서 국제유가는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고 이는 인플레이션을 자극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에서 세 번째로 큰 정유 공장을 공격하기도 했는데 이 시설은 하루 약 15만5000배럴 원유를 처리할 수 있는 규모로 알려졌는데 다만 심각한 규모의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3일 장관급 합동 모니터링 위원회를 화상으로 개최할 예정인데 회의에선 2분기에도 하루 220만배럴 감산을 지속하는 등 현 정책에 대한 지지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어 당분간 국제유가는 상승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의 금리인하가 6월을 넘어 하반기로 물건너갈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는데 인플레이션에서 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미국 월가자본이 셰일오일과 셰일가스에 대규모로 투자되어 있어 국제유가가 오르는 것이 나쁘지만은 않은 모습입니다

 

일반적으로 셰일오일과 셰일가스가 경쟁력을 가지려면 국제유가가 배럴 당 80불은 넘어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국제유가 하락은 미국 월가의 수익이 줄어드는 것을 넘어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배럴당 60불대에서 거래되고 있는 러시아산 석유를 시장에 흘러나오지 못하게 막아야 할 이유도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국내 시장에서 석유관련주들이 다시금 랠리를 펼치고 있는데 이는 총선이 지나면 윤석열 정부가 물가에 구애받지 않고가격인상을 방관할 수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다시금 폭리를 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국제유가 관련주

GS

S-Oil

SK이노베이션

한국석유

SH에너지화학

극동유화

대성산업

대성에너지

중앙에너비스

미창석유

흥구석유

극동유화

지에스이

SK가스

서울가스

경동도시가스

인천도시가스

E1

한국가스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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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oMIRoYg4GhA?si=OW96dgJwzI2shKBv

55분 이후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부관참시

안녕하세요

지난 번 MBC 100분 토론을 보고 아픈 상처에 다시 소금을 뿌린 듯 가슴 아픔을 상기하게 됩니다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힘을 쉴드 쳐주기 위해 MBC 100분 토론에 나와 이야기 하는 도중 과거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극적 최후에 대해 언급하며 그 분을 이해하기 위해 마지막 장소를 찾았고 그 분을 이해하려 했지만 이해할 수 없었다며 종로 지역구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온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분을 거론하며 노무현 정신을 운운하는 것을 보고 욕 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은 사실관계가 밝혀지지 않은 검찰특수부의 언론플레이에서 노출된 보도를 마치 사실인 양 공중파인 MBC 100분 토론에서 발언했고 고인을 욕 보이고 도덕성 운운하다 마지막에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아까웠다라는 황당한 발언으로 말을 마치고 있습니다

 

어찌 저리도 후안무치할 수 있는지 자신의 입으로 고인을 부관참시하고 고인이 아깝다는 뻔뻔스런 망언에 욕 밖에 나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도덕성을 운운하며 윤석열의 거짓말과 윤석열 부인 김건희의 명품백 뇌물이나 서울양평 고속도로 변경 그리고 장모의 금융잔고 위조와 부동산 투기는 도덕적으로 깨끗해 보여 안 보이는 척 하는 것인지 그 뻔뻔함에 치가 떨린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윤석열과 검찰특수부의 시대가 오니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망신주기 수사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도록 만든 장본인이 자서전을 써서 논두렁 시계는 국정원 작품이고 자신과 무관하며 자신의 수사는 완전무결하다는 뻔뻔한 변명이 통하는 시대가 온 것 같습니다 

 

지금도 주변에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뇌물을 받아먹은 파렴치한 정치인이라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논두렁 시계도 그렇고 나중에 다 사실이 아닌 국정원의 공작이고 SBS의 언론플레이였다는 사실이 드러난 부분을 망각하고 극우 유튜브와 일베들이 주장하는 바를 공중파에서 그대로 또 답습하며 보수의 승리를 상기하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입니다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이해하기 위해 그랬다고 하지만 진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아까워하고 존경하는 사람들이 들을 때는 그저 보수에 저항한 서민 대통령에게 비극적 최후를 안겨주어 부정부패한 보수의 승리를 자축하는 세레모니로 밖에 보이지 않는 망언이었기 때문에 가슴이 아파왔고 분노하게 만든 것 같습니다

 

이전부터 느껴왔지만 국민의힘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존경한다고 거론하는 것들 중에 결국 끝에가서 서민들 위한 척하다 뒤로 뇌물 받아 먹다 걸려 부끄러워 비극적 최후를 선택한 사람이라 진보의 민낯을 보여준 인물이라는 평가로 귀결되는 것을 보며 저것들 사람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르신들 말씀에 인두껍을 쓰고 있다고 다 사람이 아니라고 한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국민들 과반수의 지지를 얻어 대통령이 되신 분이고 임기 중에 보수의 말도 안되는 탄핵으로 임기가 중단되기도 하고 우여곡절 끝에 진보가 반대하는 한미FTA를 체결하여 매년 대미흑자 200억 달러 이상이 가능하게 만들어 우리나라를 순채권국가로 확실하게 자리메움하게 만든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자신들의 승리의 서사를 위해 매번 끄집어 내어 검찰특수부의 무도한 망신주기 수사를 마치 결론인 양 늘어놓는데 단 한번도 과도한 수사에 대해 사과하지 않고 망신주기 언론플레이에 대해서도 사과하지 않는 속내를 이번에도 또 그대로 드러내고 있는 모습에 다시 한번 저것들 사람 아니다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노무현 재단 이사장을 지난 유시민 작가가 고인을 욕되게 하는 기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의 망언을 참을성 있ㅁ게 들어주며 토론의 품격을 위해 경고로만 넘어간 것은 지식인으로 지켜야 할 품격을 잘 보여준 것 같습니다

 

우리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인정한다는 보수를 참칭하는 쓰레기들의 말에 매번 속고 있을 때 저 인간같지 않은 것들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몇 번이고 부관참시하며 자신들의 승리를 자축하는 세레모니와 기념비로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저것들 인두껍을 쓰고 있다고 결코 사람이 될 수 없는 이유인 것도 같습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또 속는다고 세번째 속으면 공범이기 때문이라 했습니다

https://youtu.be/G13w0UOyyf8?si=G4uxzGr3l-x44vhJ

MBC 100분토론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망언 Jtbc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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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역대 정부 출범 1년 전문가 평가 설문조사

안녕하세요

문재인 전 대통령이 4·10 총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응원하기 위해 울산을 찾아 동구에 출마한 민주당 김태선 후보를 만나 인사를 나눈 뒤, 덕담을 건네는 과정에서 윤석열 정부의 실정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칠십 평생 살면서 여러 정부를 경험해봤지만 지금처럼 이렇게 못 하는 정부는 처음 본다며, 정치가 너무 황폐해졌고 막말과 독한 말이 난무하는 저질의 정치로 전락하고 말았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 말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패륜적인 막말을 쏟아냈는데 북한이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을 비난할 때 사용한 단어를 차용해 막말을 쏟아 낸 것입니다

 

그래도 전임 정부 대통령이고 법조계 어르신인데 한동훈이 이런 막말을 쏟아낸 것은 위 아래를 몰라보는 거만함과 선민의식이 기저에 깔려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한동훈이 문재인 전 대통령과 전 정부를 폄훼하며 사용한 말들은 근거가 없이 극우 유튜브나 일베들이 사용하는 막말 수준으로 합리적인 이성을 갖고 수치를 비교해 보면 한동훈의 말이 거짓말임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문제인 정부 시절 임기 후반기 코로나19팬데믹이 발생하면서 전 지구적 위기 속에 우리나라가 가장 잘 극복한 나라로 이름을 올리게 되었고 이는 하루 아침에 우리나라를 선진국 반열에 올려 놓는 분수령이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시기의 수치를 이용해 윤석열과 한동훈은 문재인 정부 시절 나라가 망했다는 헛소리를 남발하고 있는데 그 당시 거시경제 지표와 윤석열 정부 시기 거시경제 지표를 비교해보면 답은 쉽게 나옵니다

 

단적인 예로 문재인 정부 시절 물려줄 외환보유액을 윤석열 정부에서는 아직도 다시 메꾸지 못하고 까먹고만 있는데 더 말할 것도 없어 보입니다

 

윤석열이 입만 열면 한일관계 정상화를 이야기 하지만 우리 국익을 포기하고 일본에 굴종적인 모습으로 일관하는 것이 과연 정상화인지 이해할 수 없는데 우리가 1945년 8월 15일 해방된 자주국가라는 사실을 윤석열과 한동훈으로 대표되는 검찰특수부 출신 검사들은 모르는 것 같습니다

 

중국에 대해 굴종외교를 한다고 하는데 윤석열 정부들어 대책없이 탈중국선언을 해 매년 한중무역을 통해 약 600억원대 무역수지 흑자를 달성하던 것을 날려먹고 무역적자로 뒤지어진 것을 모르고 저러는 것 같습니다

 

우리 기업들이 30여년 한중수교 이후 키워온 중국 시장을 고스란히 일본기업에 넘겨주면서 일본은 30여년 만에 경제부흥이라는 호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조국혁신당의 슬로건인 "3년은 너무 길다"라는 말이 와 닿고 있는 것은 이런 윤석열 정부의 외교참사와 경제실정이 선을 넘고 있어 우리나라의 성장동력을 꺼 먹는 수준으로 망가뜨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R&D 분야에서 우수한 인재들이 연구비와 일자리를 찾아 일본과 미국 그리고 중국으로 옮겨가고 있고 이들과 함께 연구과제와 기술도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윤석열은 총선을 앞두고 인플레이션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물가를 잡는다고 재정을 풀어 통화량 공급에 나선 모습인데 이는 물가를 더 밀어올리는 결과 귀결될 가능성이 높은 어리석은 정책으로 경제학 원론에서 하지 말라는 짓을 골라서 하고 있는데 황당할 따름입니다

 

고장난 시계도 하루 2번 정확하게 시간을 맞춘다는데 윤석열 정부는 하는 일마다 우리 국익에 맞지 않는 일을 하고 있어 망하는 길로 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냥 봐주고 넘어가려 했지만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막말을 듣고 나니 총선 뒤에 한동훈 자녀의 입시비리도 조국 일가에 준해서 사법당국의 수사가 이뤄지고 처벌되기를 바라며 아울러 국가권력으로 사리사욕을 채운 점에 대해 반드시 법의 단죄를 받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인륜을 바로 세우고 우리 공동체의 질서를 바로 세우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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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WcYEyBX8Uc?si=fcFs1BQJIJk4m_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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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주가가 실적과 인적분할을 재료로 사상 최고가 경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일 코스피 시장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날보다 3만2000원(15.31%) 오른 24만1000원에 마무리했는데 장중 24만5000원까지 치솟아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고 올해 들어서만 93.57% 오르는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오는 5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이사회에서 인적분할을 통해 항공우주와 방위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비주력사업은 인적분할을 통해 신설하는 중간지주회사로 이전하는 결의가 있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주가를 밀어올린 것으로 보입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항공·방산 부문, 한화시스템의 방산 부문, 쎄트렉아이 등은 존속회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산하에 두고, 한화비전과 한화정밀기계, 한화시스템의 ICT 부문을 신설 지주회사 산하로 넘기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여기다 한화그룹이 호주 조선 및 방산기업 오스탈에 8억9500만~10억2000만 호주달러(약 8000억~9000억원)를 인수금액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오스탈의 최근 주가에 약 30%의 프리미엄이 붙은 금액으로 한화는 오스탈 인수를 위한 자문사로 투자은행 UBS를 선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스탈은 방위 및 상업용 선박의 설계, 건조, 지원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해군 함정, 고속 페리, 해상 풍력 발전소 및 석유 및 가스 플랫폼용 공급 선박 등을 생산하고 서호주 헨더슨과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에 조선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필리핀 발람반에서 상선을 건조하고 있습니다.

 

오스탈측은 호주 정부가 방산 특성을 고려해 한화의 인수제안을 거절할 수 있다는 이유로 한화측의 인수제안을 거절하고 있는데 한화는 호주 정부를 설득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화그룹이 호주 방산업체 오스탈을 인수할 경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오션과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한화그룹이 호주 오스탈을 인수할 경우 명실상부한 다국적 방산업체로 성장하게 되는데 이럴 경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시너지로 성장성에 날개를 달 것으로 보입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지난해 실적기준 적정주가는 29만원으로 평가되고 있어 현 주가는 작년 실적을 적정하게 반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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