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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TjHRO7HMus?si=QQqk33lcCxayuTuo 

안녕하세요

윤석열이 집권여당 국민의힘 연찬회에 참석해 전 정부인 문재인 정부를 맹비난하며 이념전쟁을 해야 한다는 시대착오적인 인식을 그대로 드러냈습니다

 

연찬회에 참석한 국민의힘 사람들 앞에서 한 소리지만 듣고 있으니 속에서 천불이 나는 것을 참기 어려웠습니다

 

홧병이 나지 않으면 단 하루도 살지 못하는 세상을 만들어 놓고 윤석열이 구국의 영웅인 양 자화자찬을 내놓고 있는데 이태원참사의 책임도 해병대 병사의 순직사건도 뭐 하나 제대로 책임지는 것 없이 혼란만 가중시키면서 저렇게 후안무치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로 지구를 방사능 오염위험에 빠뜨리고 있고 우리나라는 바다를 연하고 있어 더 큰 위험에 직면해 있는데 이걸 "과학"이라는 포장지로 포장하고 윤석열만 과학을 잘 알아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 폐기를 지지하고 찬성하고 있다는 정신나간 헛소릴 해대는데 대통령직을 하기 전에 의사와 상담이 필요한 수준이 아닌가 생각될 정도입니다

 

대선일 단 하루 거짓말로 국민들을 속이고 대권을 잡아 이후 대선공약을 줄줄이 폐기하는 국민사기극임을 스스로 폭로하고 있는데 우리 헌법으로는 저런 정신나간 정치리더쉽을 바로잡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최근에 육사에 독립영웅들의 흉상을 독립기념관 수장고로 옮기고 이 자리에 대표적인 친일반민족 행위를 한 백선엽의 흉상과 맥아더와 밴플리트 같은 미군장군 동상을 세우겠다고 했다가 국민적 반발을 자초하고 있는데 친일의 선을 넘어 매국의 길로 가고 있는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꼬라지를 보면 홧병이 도질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역사인식이라고는 손가락에 때만큼도 없는 무식함과 천박함에 욕밖에 안 나옵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친일정책으로 이미 중국시장을 일본기업들에게 대부분 빼앗기면 중국과의 무역흑자는 이미 대규모 적자로 돌아서 국부유출의 징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기다 외화의 해외유출을 쉽게 하는 신외환법을 들고나와 국부유출을 본격화하고 있다는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윤석열의 거짓말에 대선일 잘못된 선택을 했다면 이를 바로잡는 것이 우리 국익에 맞고 우리 투자자들 이익에도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이 인플레이션감축법IRA를 제정할 때 주미대산관이 여러차례 경고했지만 윤석열 정부는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 못했거ㅗ 가장 큰 피해를 입는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직접 나서 IRA법의 예외를 인정받아 렌트카와 리스카에 대해 현대차와 기아의 전기차에 미국 정부 보조금을 받을 수 있게 만든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윤석열정부의 무능은 두말할 필요 없을 것입니다

 

여기다 미국의 반도체과학법Chips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중국공장을 제대로 가동할 수 없는 상황이 만들어지면서 오죽하면 대한상의 회장으로 윤석열 정부와 가장 친하다는 최태원SK회장마져 윤석열 정부의 중국시장 포기가 잘못된 정책이라고 공식적으로 언급하는 상황이 만들어지기도 했습니다

 

중국시장은 대기업 뿐 아니라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에게 좋은 기회의 땅으로 중국내 백화점에는 우리나라 중소기업 브랜드들이 입점해 시장을 늘려가고 수익도 꽤 상당히 올리면서 매년 중국과 홍콩을 아울러 약 600억달러 규모의 무역흑자를 보던 시장이었습니다

 

윤석열 정부들어 그런 시장에 대해 "탈중국선언"을 하고 대만문제로 적대시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 중국도 인내심을 갖고 윤석열 정부의 태도변화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은 외국기업인 LG디스플레이 광저우 공장을 직접 방문해 우리나라에 유화제스처를 취했고 중국인들의 한국단체관광도 허용하고 우리 K콘텐츠의 중국내 방송을 허용하는 등 과거 사드보복의 규제를 하나둘 해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윤석열 정부는 미국과 일본의 행동대장이 되어 중국에 대해 강경대응으로만 일관하고 있고 오히려 미국과 일본은 중국에 대해 화해 제스처를 취하면 자국 기업들의 중국시장 접근에 중국정부의 무역장벽을 낮춰달라고 요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 기업들은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과 베트남에서 수백만명을 고용하는 수준의 성공한 경영을 해 왔고 이들 사회주의 국가의 개방에 큰 기여를 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런 우리 기업들의 실력과 경험을 깡그리 무시하고 중국과 배트남이 사회주의라고 갑자기 이념문제를 들고 나오는 멍청한 윤석열 대통령실을 보면 시대착오적인 일베들이 앉아서 일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우리 국익이 아니라 우리 시장을 고스란히 일본기업에 갖다 받치고있는 것을 정상화라고 말하는 것은 과거 20세기 1970년대와 80년대 우리가 일본보다 못 살때로 돌아가자는 말과 다를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다 김진태 국민의힘 출신 강원도지사의 중도개발공사 지급보증 철회로 발생한 회사채 시장 혼란에 100조원의 재원을 쏟아붓는 한심한 작태로 국가재정을 거덜내고 있고 여기다 멀쩡한 청와대를 놔두고 용산국방부 청사로 대통령실을 옮기면서 1조원대 혈세를 낭비하고 국가기밀을 일본과 같은 잠재적 적국에 유출될 수 있는 상황을 만들고 있어 한심함을 넘어 분노를 자아내게 합니다

 

아재는 YTN과 한국산업은행 같은 국민 혈세로 잘 키워온 국채기관들을 민간에 매각하여 도장값을 챙기려는 파렴치한 탐욕을 대놓고 내놓고 있어 분노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다 내 자식들에게 물려줄 나라는 내가 부모님께 물려받은 나라보다 못한 나라가 될 것 같아 자식들 보기 부끄럼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누가 저 배은망덕하고 정신나간 정치리더쉽을 의사 앞에 데려다 놓고 상담 좀 받게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국가경영에 대한 철학도 없고 책임감도 없는 저런 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정치리더쉽이라는 사실이 한 없이 부끄럽고 수치스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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