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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에 해당되는 글 14052건

  1. 09:30:24 트럼프 연준 금리인하 거부 시 대미 무역흑자국과 무역 중단 협박질
  2. 08:40:59 한진칼 경영권분쟁 일본항공JAL 조원태 회장 백기사 참전
  3. 08:12:58 트럼프 한국 이란전쟁 참전 압박 청와대 비전투원 파병 검토 미군 수뇌부 이란전쟁 장기화 반대
  4. 2026.09.04 원익홀딩스 자회사 원익로보틱스 제3자배정 유상증자 3,500억원 투자유치 중복상장 리스크 해소 IPO 의지 확인 상한가
  5. 2026.09.04 로보티즈 중국 매출 3배 확대 우즈베키스탄 데이터 팩토리 휴머노이드로봇 기술 발전 기대감
  6. 2026.09.04 엔비디아 역대 2번째 규모 M&A 'AI모델플랫폼' 허깅페이스 129억 달러 인수
  7. 2026.09.03 조선주 미 해군 새 호위함 도입 사업 충남급 검토 기대감 2
  8. 2026.09.03 한빛레이저 제3공장 증축 HBM반도체 제조공정 레이저절단 및 2차전지 배터리 이력제 수혜 기대
  9. 2026.09.03 알테오젠 글로벌 제약사 노바티스와 최대 4조4000억원 규모 피하주사(SC) 제형 기술이전 계약 체결
  10. 2026.09.02 한진칼 경영권 분쟁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 경영권 향방 결정(?)
  11. 2026.09.02 삼성전자 주주환원 확대 주요 주주사 M&A 자금확보
  12. 2026.09.02 남북경협주 트럼프 중간선거 전 방북 평양 북미정상회담 가능성
  13. 2026.09.02 동양파일 2분기 실적 어닝서프라이즈 호남반도체 투자 수혜 상한가
  14. 2026.09.02 HT로보틱스(전 세아메카닉스) 글로벌 빅테크 기업 하이퍼스케일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전력 인프라 공급망 진입 성공
  15. 2026.09.02 하이트진로 베트남 공장 연말 완공 해외 매출 증가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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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 노동부가 발표한 고용통계에서 8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은 16만2000명 증가해 최근 5개월 만에 최대폭을 기록해 연준이 기준금리 결정에 참고하는 고용문제에 있어 금리인상 명분이 쌓여가는 모습입니다

 

미국 실업률은 4.1%로 전월과 같았는데 강한 고용지표에 시장에서는 이달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는데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 선물시장은 연준이 이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확률을 49.4%에서 하룻밤만에 58%로 올라간 것으로 알려져 금리인상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고용지표가 발표된 직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국의 금리가 1%나 0.5% 수준이어야 한다고 거듭 주장하며 캐나다와의 교역에서 900억 달러, 유럽연합(EU)과 멕시코에서는 각각 연간 2000억 달러와 1950억 달러의 손실을 보고 있다며 이들 국가와 교역을 하지 않으면 된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트럼프는 고용지표를 언급하며 자신으 치적이라 치켜세우면서 신용도가 높아졌으니 금리인하를 해야 한다고 연준을 직접 조준해 압박했습니다

 

트럼프는 신용도가 높아졌으니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강한 나라는 낮은 금리를 의미한다며 미국은 과거처럼 사계에서 가장 낮은 금리를 유지해야한다는 헛소리를 쏟아냈는데 미국의 쌍둥이적자라는 현심을 간과하고 있는 헛소리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연준이 금리인하를 하지 않을 경우 대미무역흑자를 누리고 있는 국가들과 무역을 중단하겠다고 엄포를 놓았는데 가히 자해공갈단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막말이라는 평가가 월가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일본, EU 그리고 중국이 대미무역흑자를 많이 보고 있는 나라들로 당장 이들 국가들과 무역을 중단할 경우 타격은 미국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도 전체 교역량의 약 20%를 미국과 하고 있지만 미국과 무역이 중단될 경우 당장 타격은 불가피해 지겠지만 대미무역적자국을 우회하는 경로를 통해 충분히 직접교역을 대체할 수 있는데 미국이 우리나라와 무역을 통해 얻고 있는 반도체는 미국 빅테크들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원재료 성격이라 당장 우리나라가 반도체를 미국에 수출하지 않을 경우 애플도 엔비디아도 생산라인을 멈출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EU와 미국간 무역에서 사치품 수입하는 것과 같이 한국과 미국의 교역을 동급으로 볼 수 없는 것으로 트럼프의 주장이 자해공갈단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그럼에도 연준의 금리인하를 막무가내로 요구하는 것은 11월 중간선거에서 인플레이션으로 패배할 수 있다는 위기감에 막 던지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상대하고 있는 최강국 미국의 대통령이 트럼프라는 사실이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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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진칼 경영권 분쟁이 호반그룹의 풍부한 유동성으로 싱겁게 끝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조원태 회장측이 일본항공JAL을 백기사로 끌어들이면서 쉽지 않은 싸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일본항공은 전날(3일) 대한항공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과 함께 한진칼 주식을 취득했다고 밝혔는데 투자 금액 및 지분율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대량 보유 공시(5% 이상)는 나오지 않은 것으로 봐서 5% 미만 지분을 취득한 것 같습니다

 

JAL이 확보한 한진칼 지분은 델타항공과 마찬가지로 조 회장 측 우호 지분이라고 항공업계는 보고 있는데 한일간 왕래하는 승객들이 많아지면서 대한항공과 일본항공은 협력할 꺼리가 많아지고 있는데 여기서 일본항공은 대한항공의 양보를 받아내 한일노선에서 주도권을 가져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원태 회장측과 호반그룹측의 지분차이가 0.5%이내로 줄어든 가운데 한국산업은행이 통합국적기가 탄생할 경우 보유지분을 매각해 공적자금을 회수하겠다는 입장이라 이번 일본항공의 한진칼 지분인수는 한국산업은행 지분 매각을 대비한 포석으로 풀이됩니다

 

이미 조원태 회장측은 태평양노선에서 미국 델타항공을 우군으로 끌어들여 경영권 안정을 취하고있는데 이번 일본항공을 백기사로 끌어들이면서 호반그룹과 경영권 분쟁에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호반그룹측은 한국산업은행 비준의 블록딜 매각에 있어 풍부한 유동성으로 대리인들을 앞세워 손쉽게 최대주주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일본항공JAL의 출현으로 쉽지않은 싸움이 될 것 같습니다

 

호반그룹측은 경영권 분쟁으로 비춰져 주가가 급등할 경우 단순투자로 공시했기 때문에 언제든지 지분을 매도해 차익실현할 수 있는데 이럴 경우 상당한 시세차익을 거둘 것으로 보여 꽃놀이패를 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호반그룹도 항공업 진출에 의지가 있기 때문에 한진칼 지분 매각 후 남은 지분으로 에어부산 경영권 지분과 주식스왑을 통해 항공사 경영권을 확보할 수도 있어 꽃놀이패를 들고있다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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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이란 전쟁이 6개월을 넘어가면서 미국 내 반전여론이 커지고 미군 희생자들이 급증하면서 트럼프가 동맹국에게 이란전쟁 참전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일본과 우리나라에 이란전쟁 파병을 요구하였고 일본은 평화헌법 핑계를 대고 빠져 나갔지만 우리나라는 한미동맹에 어쩔 수 없이 파병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이란혁명수비대의 호르무즈해협 봉쇄에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중동석유에 의존하는 한중일 3국 모두에 파병을 요청했는데 중국은 이란과 직접 협상을 통해 중국행 유조선에 대해 무사통과를 보장받고 있어 트럼프의 요구를 받아줄 생각이 없어 보이고 일본고 우리나라에대한 압박수위를 올리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중동석유에 의존도가 높은 나라가 알아서 호르무즈해협 안전운항에 참여하라고 요구하고 있고 군사력을 갖추고 있는 우리나라를 콕 찝어 참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중동위기에 일본은 돈을 내는 것으로 지원을 끝내왔는데 우리나라는 이라크 자이툰부대 파병과 같이 비전투원 파병을 통해 미국의 요구를 어느 정도 들어주었습니다

 

이전 파병과 이번 호르무즈해협 파병이 차이를 가지는 것은 이번 미국과 이란 전쟁은 명백하게 미국의 침략전쟁에 우리 군이 동원된 아주 나쁜 사례라는 것으로 미군이 고전을 면치 못하자 베트남전처럼 한국군이 대신 싸워주길 바라는 눈치라는 것입니다

 

미군 수뇌부는 트럼프 정부에 대해 미국이란전쟁의 장기화에 명백하게 반대표시를 하고 민간의 군 통재에 반발하는 모습을 보이며 미군의 정치 중립성이 위기를 맞고 있는 모습을 노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군 지휘부가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에게 이란 전쟁 장기화는 어렵다는 의견을 전달한 것은 트럼프 정부가 이념전쟁을 미군에게 시도하고 있어 미 육·해·공군 참모총장과 유럽, 아시아, 라틴아메리카 지역 미군을 관할하는 4성 장군들은 지난 14일 자 '국방장관 명령서'(SDOB)를 통해 직접적인 반발을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SDOB는 월 2회 발간되는 문서로 전 세계에 배치된 미국 군함, 항공기, 병력 및 무기 체계의 가용 현황을 요약하고 있는데 이 문서에는 국방부가 발표하는 지침의 근거가 되는 군 장성 및 제독들의 의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4일 자 SDOB 문서는 중동에 배치된 일부 병력을 9월까지, 또 다른 일부 병력에 대해서는 2027년까지 주둔을 유지하도록 명령했고 미 유럽사령부, 미 태평양사령부, 미 남부사령부 사령관과 해군 최고 장성은 SDOB에서 병력 연장에 '비동의'(non-concur) 의견을 제시해 나중에 전쟁에 대한 책임론이 불거졌을 때 트럼프 정부의 책임을 명확하게 하고 있습니다

 

주한미군 등 아시아 지역 미군을 관할하는 사무엘 파파로 태평양사령관은 항공모함 타격군과 해군 구축함 등 그가 명령에 따라 제공해야 하는 지원 규모에 동의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럽과 남부사령부는 중동 지역 미군을 관할하는 중부사령부에 함정과 감시 항공기를 대여한 것이 자국 방어 의무 이행 능력을 저하했다고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대릴 커들 해군참모총장은 이란 전쟁에 대한 해군의 현재 지원 수준을 지속할 수 없다고 밝히며 가장 강력한 반대를 표시했고 육군고 공군은 연장요청에 마지못해 동의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군 수뇌부의 반발에 트럼프 정부도 이란전쟁에서 발을 빼야 한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한국군을 대신 투입하는 베트남전식 해법을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국군이 미군의 용병 수준으로 이해하고 있는 한심한 수준이라 이번 파병이 비전투원 파병이라 해도 미군을 대신해 호르무즈해협 수뢰제거에 동원될 수 있어 미국이란 전쟁 한 복판에 우리 군이 들어갈 위험이 있는 파병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이란전쟁으로 미군은 16명의 전사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수백명 수준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여기서 전사자가 더 대량으로 발생할 경우 트럼프의 주요 지지세력인 MAGA들의 반발이 더 커질 것으로 우려해 중간선거를 대비해 미군희생을 줄이는 방식으로 군을 운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군의 빈자리를 한국군이 대신해 달라는 것인데 주한미군 철수를 위협하며 억지로 우리 군을 미국의 침략전쟁에 첨병으로 내세우려는 것으로 여기에 동의하는 국민의힘은 우리 군 장병들이 미국의 침략전쟁에 동원되어 희생되는 것에 책임을 져야 할 겁니다

 

미군 수뇌부의 조직적 반발에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미군 수뇌부를 갈아치우고 있는데 트럼프의 한심한 명령을 수행하는 멍청한 군 지휘부만 남을 것으로 보여 미군의 전쟁수행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때 우리 군이 미란전쟁에 동원되는 것은 결국 미군을 대신해 이란과 전쟁을 해 줄 용병이 필요하다는 것과 다름없어 보여 향후 비전투병이 아니라 전투지역에 군이 들어갈 위험이 있어 보입니다

 

트럼프의 파병요구가 한반도안정을 해치는 결과로 갈 수 있어 이재명 정부도 어느 정도 들어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는데 국회와 여당 내 진보의 반발에 부딪힐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때도 이라크 자이툰부대 파병으로 지지율이 급락하기도 했는데 비전투지역에 파병해 사상자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실제 반군의 공격을 받기도 해 전쟁지역 파병은 항상 위기가 있을 수 밖에 없는 위험한 일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미국이란전쟁 이후 이란이 중동지역에서 가장 큰 시장 중에 한 곳이라는 점에서 이란 국민들의 감정을 헤치지 않는 선에서 트럼프의 요구를 받아주는 아주 어려운 외교 군사적 상황에 내몰린 모습입니다

 

중동 산유국들은 친중국으로 라인을 갈아타고 있는 모습으로 미군이 중동에서 발을 뺄 경우 중국이 페트로달러를 대체하는 페트로위안화를 현실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동 에너지 안보에 있어 우리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정도의 참여는 필여해 보입니다

 

미군 수뇌부의 신뢰를 잃은 트럼프정부가 미국이란전쟁 해법을 못 찾고 우왕좌왕하고 있는 사이 우리가 떠언아야 할 몫이 커질 수 있어 우려되는 점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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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익홀딩스 자회사 원익로보틱스가 한국산업은행과 IMM크레딧앤솔루션를 대상으로 3,500억원의 전환우선주를 발행을 결정했는데 발행가액은 1주당 25,533원입니다

 

이번에 투자유치한 자금으로 원익로보틱스는 완주 양산공장 및 AX 센터 신축을 위한 시설자금에 1,839억 원을 집중 투입하며, 부품 내재화를 위한 R&D 및 운영(861억 원),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M&A(800억 원) 등에 자금을 투자할 예정입니다

 

원익로보틱스는 투자유치일로부터 6년이내에 IPO를 완료해야 하는 의무가 발생하는데 최대 1년 연장할 수 있지만 기한 내 상장에 실패 시 투자자는 연 4% 복리 이자를 가산해 모회사 원익홀딩스에 주식을 되팔 수 있는 풋옵션(매수청구권) 보호 장치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원익홀딩스는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6%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5.0%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원익홀딩스는 자회사 원익로보틱스의 IPO를 위해 중복상장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원익홀딩스 주주들에게 원익로보틱스 IPO에 따른 주식매수청구권을 부여하거나 원익과 원익홀딩스의 합병 등 다양한 투자자 보호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원익로보틱스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약 3,500억원의 대규모 자금을 확보한 원익홀딩스는 원익로보틱스의 IPO에 대한 불확실성을 제가하고 확실하게 상장에 대한 의지를 밝히고 3,500억원대 대규모 자금을 확보하면서 묻지마 매수세가 유입되어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원익홀딩스는 상반기 실적기준 적정주가 35,000원으로 평가되고 있어 실적을 주가에 반영하는 주가흐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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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999년에 설립된 로보티즈는 액츄에이터 및 감속기 전문 기업으로 휴머노이드 부품부터 주요 완제품까지 전 제품 생산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로보티즈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95% 늘어난 154억원, 723% 성장한 20억원(영업이익률 12.9%)을 기록했는데 1분기 성과 비용 반영에 따라 적자를 기록했으나 2분기 재차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로보티즈 상반기 출하량이 지난해 연간 출하량인 약 22만대를 상회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북미와 중국지역을 중심으로 실적증가를 확인할 수 있고 휴머노이드 및 방산 업체 출하가 증가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로보티즈의 AI액추에이터 "다이내믹셀"의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데 중국지역 매출액이 5억원대에서 15억원대로 급증하고 있어 중국 휴머노이드로봇 시장 성장의 수혜를 입고 있습니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의 수입 규제로 중국 업체들의 미국 시장 접근이 제한되고 있는데 로보티즈는 중국기업이 사라진 북미시장에서 AI액추에이터 공급에 있어 가장 강력한 주도권을 쥘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로보티즈는 인건비가 싼 우즈베키스탄에 데이터팩토리를 구축해 실제 행동 데이터를 수집해 판매할 계획으로 현재 약 100여명의 현지 인력이 이미 채용돼 운영 중인데 2028년까지 약 2000명으로 확대할 것으로 보여 인간의 행동을 그대로 학습한 휴머노이드로봇을 가까운 미래에 볼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로보티즈의 AI액추에이터 기술에서 휴머노이드로봇까지 피지컬Ai 시대에 빠른 성장성을 보일 사업을 갖고 있어 LG전자가 2대주주로 참여할만큼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로보티즈 20260624 삼성증권.pdf
0.50MB
로보티즈 20260818 삼성증권.pdf
0.43MB
로보티즈 20260821_미래에셋증권.pdf
1.8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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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엔비디아(NVIDIA)가 'AI계의 깃허브'로 불리는 최대 규모의 AI 모델 플랫폼 허깅페이스(Hugging Face)를 129억 3,000만 달러(약 17조 5,000억 원)에 인수하기로 공식 합의했습니다. 

 

이번 인수는 엔비디아 역사상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인수합병(M&A)이며, 하드웨어(GPU) 중심의 사업을 넘어 AI 소프트웨어 및 오픈소스 생태계 전반으로 해자를 공고히 하려는 전략적 행보입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인수 이후에도 허깅페이스를 '독립적이고 개방적인 플랫폼'으로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는데 개발자들은 엔비디아 칩을 필수로 쓰지 않아도 되며, 타사 반도체(AMD, 인텔 등)와 멀티 클라우드 환경도 기존처럼 동등하게 지원하게 됩니다

 

엔비디아는 전 세계 1,800만 명 이상의 개발자가 사용하고 300만 개 이상의 AI 모델이 공유되는 거대한 오픈소스 AI 커뮤니티를 직속으로 확보하게 되었는데 이를 통해 AI 개발의 시작점부터 엔비디아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엔비디아가 AI 하드웨어를 넘어 AI소프트웨어까지 영향력을 확장하는 것으로 미래 성장성에서 점프업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허깅페이스는 최근 발생한 자율형 AI 에이전트 관련 해킹 사건 등 보안 인프라 강화 필요성에 직면했는데 대형 빅테크 기업들과 경쟁하며 플랫폼을 더 큰 규모로 확장하기 위해 자금과 강력한 인프라를 가진 파트너가 필요했고, 오픈소스에 우호적이었던 젠슨 황의 엔비디아를 최적의 파트너로 판단해 윈윈의 결정을 내린 것 같습니다

 

이로써 엔비디아의 AI업계 영향력은 하드웨어를 넘어 소프트웨어까지 무한 확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입니다

 

젠슨황 CEO를 보면 왜 우리나라 재벌 2세 3세들은 좋은 교육과 환경에서 경영권도 물려받았는데 저런 창의적인 생각을 못하는지 한심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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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 해군의 새 호위함 도입사업에 한국과 일본, 튀르키예에서 건조된 함정을 후보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 조선3사와 조선기자재들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습니다

 

미 해군 전문 매체 USNI뉴스는 1일(현지 시각) 백악관과 미 해군이 새 호위함 사업을 위해 한국·일본·튀르키예의 함정 설계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재 후보로 거론되는 함정 가운데 하나는 일본 미쓰비시중공업의 모가미급 호위함 수출형과 한국에서는 국내 조선업체들이 건조하는 충남급 호위함이 검토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고 튀르키예의 이스탄불급 호위함도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때 트럼프는 이재명 대통령과 만나서 신형 군함을 10척 빨리 만들어 달라는 말을 들었는데 똑같은 시기 트럼프는 튀르키예 에르도안 대통령을 만나 호위함 사업 참여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 해군의 요구는 2척까지는 해외에서 건조하고 이후 나머지 호위함은 미국 내 조선소에서 건조하는 조건을 걸고 있습니다

 

미 해군의 주력인 알레이버크급 구축함은 고강도 해상전에 투입하도록 설계됐지만 상대적으로 단순한 업무에도 동원되고 있어 구축함을 구축함 답게 운영하기 위해 호위함을 추가로 도입하는 계획을 세우게 된 것입니다

 

미 해군은 지난해 말 기존 컨스텔레이션급 호위함 사업을 취소하고, 미국 해안경비대의 국가안보함을 기반으로 한 순찰형 호위함 사업으로 방향을 틀었는데 미국 조선업체 헌팅턴잉걸스인더스트리가 첫 함정의 사전 생산 작업을 시작했지만 아직 정식 건조 계약은 체결하지 않은 상태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 조선소에서 진행한 컨스텔레이션급 호위함 사업은 실패한 것으로 보여 미국 내 조선소와 다시 호위함 사업을 진행하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해 해외 조선소로 눈을 돌린 상황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조선소에 대해서 조 바이든 정부시절부터 면밀하게 검토해 왔기에 우리나라 조선3사 중심으로 호휘함 사업 수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데 이미 한화오션은 미국내 필리조선소를 인수하여 미해군 MRO 사업도 수주하고 있어 실제 미해군 호위함 사업 참여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미 상원 군사위원회가 마련한 2027회계연도 국방정책법안 초안에는 백악관이 해외에서 군함을 건조할 수 있도록 한 예외 조항을 삭제하는 내용이 담겼고 하원 군사위원회 초안에도 해외 조선소에서 건조한 미국 군함 구매에 예산을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법 개정이 되기 전에는 실제 수주가능성은 낮은 상황입니다

 

한미관세협상에서 우리가 미국에 직접 투자해 주기로 한 3,500억 달러 중 1,500억 달러를 미국조선업부흥에 투자해 주기로 했는데 이를 마스가프로젝트라 부르는데 미 해군 호위함 사업을 수주할 경우 마스가프로젝트의 가속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조선주 20260716 DS투자증권.pdf
2.27MB
조선주 20260720 메리츠증권.pdf
0.67MB
조선주_20260803 SK증권.pdf
0.9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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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NGsZcCECGQ

링크를 타고 유튜브에서 시청 부탁드립니다. 좋아요 구독은 더 좋은 컨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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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빛레이저는 산업용 레이저 관련 기기 제조 및 판매업체로, 2차전지 및 자동차(전기차) 생산용 레이저 가공장비 제조 장비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고 주요 제품으로는 2차전지 부문 Laser cleaning(Tab Laser 클리닝시스템), i-Scan welder(Tab Laser 웰딩시스템), i-Scan marker(셀 추적 이력마킹시스템), 자동차(전기차) 부문 VIN Marker, RWS, Busbar welder 등이 있습니다.

 

한빛레이저는 지난 4월 대전 본사에서 '제3공장(CR동) 증축 준공식'을 개최했는데 제3공장 증축은 최근 고정밀이 레이저 기술이 요구되는 반도체, 전기전자 등 전방 산업의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도화된 레이저 기술 제품의 생산 효율성을 대화하기 위해 증설 투자를 단행했습니다

 

한빛레이저 제3공장(CR동)은 연면적 2,933㎡ 규모로 조성됐는데 이번 증설을 통해 한빛레이저는 기존 대비 약 310% 이상의 생산 능력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고 특히 최첨단 클린형 대형장비 제조 시설로 품질 안정성과 제조 경쟁력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한빛레이저가 HBM(고대역폭메모리) 반도체 시장 진입 기대감이 큰 상황으로 HBM반도체가 12단, 16단 이상으로 높아짐에 따라 웨이퍼 두께는 30마이크로미터(㎛) 이하로 대단히 얇아져 칼날(블레이드)을 이용한 기계적 절단방식은 웨이퍼가 너무 얇아 훼손되거나 휘어지는 문제가 빈번해졌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웨이퍼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엑시머 레이저나 자외선(UV) 레이저 등을 활용한 레이저 방식으로 공정 전환을 추진하며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고 한빛레이저는 반도체 패키지 적층화 및 소형화 트렌드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4 kW 사각빔 광원'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여기다 2차전지 배터리 이력제(디지털 배터리 여권)와 관련하여 한빛레이저는 배터리 개별 셀에 식별 정보를 새겨 넣는 핵심 장비인 셀 추적 레이저 마킹 시스템(아이스캔 마커, i-Scan Marker)을 보유하고 있어 수혜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한빛레이저의 주력 제품 중 하나인 , 셀 추적 레이저 마킹 시스템(아이스캔 마커, i-Scan Marker)는 레이저와 고정밀 스캐너를 이용해 2차전지 조립 공정 중 배터리 셀 표면에 추적용 QR코드나 바코드를 초고속으로 마킹하는 장비입니다

 

한빛레이저는 이미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등 국내 배터리 탑티어 기업들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어 2차전지 배터리 이력제(디지털 배터리 여권)사 도입될 경우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한빛레이저의 상반기 실적기준 적정주가는 4,000원으로 평가되고 있어 실적을 주가에 반영하는 흐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한빛레이저 IR 2026.pdf
5.8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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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Q0YwdtOt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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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이 글로벌 제약사 노바티스와 최대 4조4000억원 규모의 피하주사(SC) 제형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노바티스와 하이브로자임(Hybrozyme) 기술이 적용된 ALT-B4 기반 피하주사 제형 의약품의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옵션·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는데 노바티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ALT-B4를 활용한 복수 제품의 피하주사 제형을 개발하고 상업화할 수 있는 독점적 권리를 복수의 옵션을 통해 확보했습니다.

 

계약상 모든 옵션이 행사되고 개발 및 상업화 마일스톤이 모두 달성되면 알테오젠은 최대 32억2300만달러(약 4조4165억원)를 받을 수 있는 대형 라이센스 아웃 계약입니다

 

알테오젠과 노바티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노바티스의 복수 바이오의약품에 ALT-B4를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는데 정맥주사(IV) 형태의 바이오의약품을 투약이 상대적으로 편리하고 빠른 피하주사 제형으로 전환하는 데 활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알테오젠은 노바티스와의 라이센스 아웃계약을 통해 올해 4건의 ALT-B4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여 향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하고 있습니다

 

알테오젠은 그동안 MSD, GSK, 아스트라제네카, 다이이찌산쿄, 산도즈, 인타스 등 다국적 제약사들과 하이브로자임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알테오젠은 해외 다국적 제약사들과 기술수출에 있어 거래상대방과 계약조건 등 공개할 수 있는 최대치를 공개하며 공시를 하고 있어 신뢰할 수 있는 바이오신약개발사로 다른 바이오신약개발사들과 차별화된 공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알테오젠의 상반기 실적기준 적정주가는 33만원으로 평가되고 있어 현 주가대는 저평가 구간에 있는 것으로 이번 계약을 통해 추가적인 실적증가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알테오젠에 대해 블랙록이 지난 7월 31일 5%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는데 최근 블랙록은 장기투자할 수 있는 한국기업에 공격적으로 지분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알테오젠 20260902 신한투자증권.pdf
2.56MB
알테오젠_20260810_DB증권_.pdf
2.50MB
알테오젠_20260810_삼성증권.pdf
2.29MB
알테오젠_20260903_대신증권.pdf
0.4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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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KylIrwTV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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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칼 주가가 시장 폭락에도 강세를 나타내며 본격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는데 한진그룹 조원태 회장일가와 호반그룹이 거의 비슷한 수준의 지분율을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작업이 끝나는 연말 이후 한국산업은행이 보유한 한진칼 지분을 매각할 것이라고 알려져 있어 이 지분을 누가 가져가느냐에 따라 경영권 향방이 결정될 것 같습니다

 

사실상 산업은행 설립 71년 만의 첫 내부 출신 회장이 된 박상진 산은회장의 손에 한진그룹 경영권 향방이 놓여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입니다

 

호반그룹이 한진칼 지분을 조원태 회장 턱밑(격차 0.42%p)까지 바짝 추격하면서 일반투자라는 명목을 내세우고 있지만 그러기에는 너무 많은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단순 차익실현이라 보기에는 의구심이 드는 수준입니다

 

박상진 회장 체제의 산업은행이 보유 지분을 처분할 때, 호반그룹이나 조원태 회장 어느 쪽에 유리하게 할 경우 특혜논란이 일 수 있어 고민이 깊어지는 모습인데 통매각하기보다는 시장 충격을 줄이고 중립성을 지키기 위해 다수의 기관투자자에게 지분을 쪼개 파는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방식을 택해 특혜논란이 일지 않도록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블록딜로 사가는 기관투자자들의 돈을 호반그룹이 댄다면 이 또한 짜고치는 고스톱이 될 수 있어 논란이 일 수 있지만 직접적인 특혜보다는 시간차를 두고 경영권을 확보하는 것이라 유동성에 여유가 있는 호반그룹에 유리한 것도 같습니다

 

호반건설은 경영권 인수에 실패하더라도 현재 한진칼 주가가 경영권 프리미엄을 반영하며 오르고 있어 상당한 주가차익을 누리게 되어 수익이 나는 재무적 투자를 한 것이나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조원태 회장측은 당장 한국산업은행 지분을 받을 유동성이 없어 어딘가에서 백기사를 구해와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은 상황으로 한국산업은행의 처분만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호반건설은 시장에서 차익실현을 하던 한진칼 지분과 통합 LCC 지분과 맞교환을 요구하던가 그도 아니면 진짜 한진칼 최대주주가 되던가 다양한 시나리오가 가능한데 이럴 경우 조원태 회장도 달러빚을 내서라도 경영권 방어에 나설 가능성이 커 지분경쟁이 붙을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한진칼 주가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국적기 탄생일이 다가올수록 경영권 프리미엄이 붙게되어 있어 주가 우상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질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한진칼 2026년 2분기 경영실적.pdf
0.5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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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약 110조원대 주주환원 규모가 최대주주인 삼성물산과 그 계열사 삼성바이오로직스 그리고 삼성생명과 삼성화재의 주주환원과 M&A 자금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생명의 삼성전자 지분율은 8.51%, 삼성물산은 5.11%, 삼성화재는 1.49%를 보유 중인데 삼성전자의 주주환원에 가장 큰 수혜를 누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전자는 3분기 30조원 규모의 현금 배당을 포함해 올해 90조~110조원 규모의 주주 환원을 준비 중인데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이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과 소각으로 현실화된 반면 삼성전자는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금산분리법에 따라 동일계열 투자제한에 묶여 삼성전자 사자주 취득과 소각에는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

 

삼성물산은 삼성전자 배당금을 삼성물산 주주들에게 배당금으로 다시 지급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러고도 상당한 M&A 여유자금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삼성물산 계열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7월 스위스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폴리펩타이드그룹을 약 2조7000억원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는데 인수자금 마련을 위해 대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하는데 최대주주인 삼성물산은 삼성전자로부터 받을 배당금 약 1조 7천억원중 약 1조원을 삼성바이오로직스 유상증자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도 내수시장 포화에 따라 글로벌 보험시장 진출을 위해 글로벌 M&A를 추진하고 있는데 삼성화재는 영국의 캐노피우스 지분 인수를 검토 중이며, 삼성생명은 미국의 PFG 지분 인수를 추진하는 등 약 8조 원 규모의 투자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도 풍부한 현금유동성을 활용하여 피지컬AI 분야 로봇핵심부품 인수에 나설 것으로 보여 자체 로봇 공급망 구축에 상당한 자금을 쏟아부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전자는 사업지원실 산하에 최초로 공식 M&A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과거 하만 인수를 이끈 안중현 사장과 글로벌 금융 전문 인력을 배치해 과감한 M&A에 나설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삼성 주요 계열사의 M&A는 미래 성장성을 위한 투자이면서 장래 삼성물산 중심의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편에 오너일가의 지배력 강화를 위한 포석이 될 수 있어 활발한 M&A 기대감이 커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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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전쟁이 다시 확전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트럼프의 대북 유화 제스처가 연이어 나오면서 중간선거 전 방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북한 김정은과 개인적 친분을 과시하며 조만간 북한과 직접 대화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는데 아직 북한은 이렇다할 반응을 내놓고 있지 않지만 트럼프가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는 과감한 제스쳐를 내놓고 있어 다시 북미정상회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APEC 2026을 위해 방중 예정에 있는데 이후 귀국길에 평양 순안비행장에 내려 김정은과 북미정상회담을 하려는 것이 아닌가 시장의 기대감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1일(현지시간) 백악관은 북한과의 전제조건 없는 대화에 열려있다는 기본 방침을 재확인했는데 백악관 당국자는 북미정상회담 준비 여부에 대한 질의에 "미국의 대북정책은 변하지 않았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어떤 전제조건 없이 김정은과 대화하는 데 여전히 열려 있다"고 답했습니다.

 

국가정보원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정상회담이 어느 때라도 가능한 상태라고 분석했는데 전날 국회 정보위원회가 비공개로 연 전체회의에서 국정원이 "북미정상회담 관련, 어느 때라도 가능하다고 봐야 한다"면서 "북미 간 구체적 접촉 팩트가 확인되는 건 없지만, 대화 징후는 있다"고 말했다고 더불어민주당 윤건영·국민의힘 유영하 의원이 설명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오후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미주지역회의 평화공존 정책 대화’ 행사에 참석해 “북미 간 신뢰 구축과 대화 재개를 위한 건설적 논의의 여건을 우리가 만들어가야 한다”며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대화를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으로 한반도 정세에 변화 가능성이 조금이나마 생겼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남북경협주는 과거 개성공단 입주 기업이거나 금강산관광사업을 한 기업들로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은 지금도 공단 재개를 희망하고 있고 금강산관광사업 기업들도 정경분리 원칙을 강조하며 사업 재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금강산관광은 한국인 피살 사건으로 중단되고 개성공단은 박근혜 정부에서 갑작스럽게 중단되었는데 정주영 왕회장의 마지막 대북사업이 보수정권에 의해 중단된 것은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개성공단은 중소기업 전문공단으로 북한의 저임금 노동력을 이용하여 중국상품과 베트남상품에도 가격경쟁력을 가지는 제품과 상품을 공급해 우리 중소기업들의 실적에 날개를 달아주기도 했습니다

 

북한의 통미봉남 정책으로 북미정상회담이 이뤄진다면 큰 위기 일 수 있는데 일본은 한국의 동의 없이도 북한과 수교를 하고 북한 저임금 노동력과 지하자원을 개발해 일본 산업 부흥에 이용하려 하고 있습니다

 

남북경협주는 투자자들의 학습효과가 통하는 테마주들로 실제 기업수익보다는 기대감이 주가에 먼저 작용하는 테마성 종목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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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DhpSTR0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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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파일은 콘크리트파일 제품을 전문으로 제조하는 건설기초자재업체로 국내 전 지역에 파일을 공급할 수 있는 공장 네트워크(충남 아산, 전북 익산, 경남 함안)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2026년도 상반기 전국 파일 수요는 아파트 분양 물량 증가 및 대형 프로젝트인 반도체 공장 착공에 힘입어 전년 동기대비 소폭 상승한 약 300천톤 실적이 예상되며, 파일시장은 수도권 3기 신도시 등 공공임대주택(고양, 남양주, 평택 고덕)과 인천 송도 및 영종도(현대, 제일, 한신), 지방의 부산 에코델타(금강주택, 디엘이앤씨)의 아파트분양 물량이 공사를 진행하면서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대형 플랜트 현장인 SK반도체(용인, 청주 하이닉스), 부산 신항 양곡부두(비에스 한양) 등이 공사를 진행하였고, 경기 안산 데이터 센타(현대), 평택 고덕(삼성 반도체 공장) 등이 공사를 시작했고, 이 외에도 하반기 예정되어 있는 공사로 SK하이닉스(청주M17),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사업비 23,836억원), 부산 가덕도 신공항 공사 등이 있어 수주 가능성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내 PHC파일 산업은 대규모 장치산업으로서 초기 투자비가 많이 들어가는 사업으로 중소업체 및 대기업 모두에게 진입장벽이 존재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양파일은 국내 콘크리트파일 상위권 업체로 동양파일을 포함해 상위 7개사가 전체 물량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어 안정적인 실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동양파일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약 206억 7600만원으로 전분기보다 증가했고, 영업이익 23억 4400만원, 당기순이익 24억 3000만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동양파일은 충남 아산, 경남 함안과 함께 전북 익산에 대규모 생산 거점을 두고 있는데 호남권(광주 군공항 부지 등)에 대규모 반도체 팹(Fab)이 건설될 경우,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익산 공장에서 기초 자재를 신속하고 경제적으로 조달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반도체 공장(팹)은 하중이 매우 무거운 거대 정밀 구조물이기 때문에 지반을 단단히 지지하는 기초 보강 작업이 필수적인데 동양파일의 주력 제품인 고강도 콘크리트 말뚝(PHC파일)은 착공 초기 단계에 대량으로 투입되므로 전방 산업 투자에 따른 직접적인 낙수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동양파일의 상반기 실적기준 적정주가는 5,000원으로 평가되고 있어 실적을 주가에 반영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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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설립된 HT로보틱스(전 세아메카닉스)는 초정밀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기술을 기반으로 이차전지 ESS 부품, 전기전자 부품, 로봇 및 데이터센터 열관리 인프라 부품을 제조·공급하는 정밀 제조 기업으로 차량경량화 부품회사에서 사업다각화에 성공하고 있습니다

 

HT로보틱스(전 세아메카닉스)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하이퍼스케일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전력 인프라 공급망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HT로보틱스는 글로벌 대규모 AIDC 프로젝트에 전력 설비를 공급 중인 국내 전력기기 선도 대기업의 공식 협력업체 등록을 완료하고, 오는 4분기 내 초도 물량 공급을 개시하기로 확정했습니다

 

HT로보틱스가 협력업체 등록을 한 대기업은 글로벌 최대 규모의 AIDC 구축 프로젝트에 전력기기를 공급 중인 국내 전력기기 선도 대기업으로 공급 품목은 AIDC 전력 배전 시스템 전용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부품과 배전 시스템 메인 조립 완제품입니다

 

최근 북미를 중심으로 급증하는 AI 데이터센터 신·증설 수요에 대응해 대규모 수주를 확보한 국내 전력기기 대기업이 정밀 다이캐스팅 부품의 안정적 조달을 위해 HT로보틱스를 핵심 공급사로 선택한 것입니다.

 

HT로보틱스는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71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성장했으며, 영업이익 37억원과 당기순이익 54억원을 거두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는데 회사는 6000억원 규모의 ESS 부품 수주잔고와 피지컬 AI 홈로봇 부품에 이어 AIDC 전력 인프라 부품 공급망까지 잇달아 확보하며 3대 핵심 성장 축으로 삼아 중장기 성장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HT로보틱스의 상반기 실적기준 적정주가는 6,000원으로 평가되고 있는데 이번 AIDC 수주로 하반기 실적점프업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모습으로 내년까지 실적증가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세아메카닉스 20260211 IR.pdf
5.08MB
세아메카닉스 20260602_한양증권.pdf
0.9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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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J6DvxzO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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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의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4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0.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주류시장 소비 위축으로 매출은 6186억원으로 4.3% 감소했고 비용 효율화 등 내실 경영을 통해 수익성을 방어하는 모습입니다

 

소주 매출은 지난해 2분기 3824억원에서 올해 3827억원으로 0.1% 늘었고, 영업이익은 491억원에서 582억원으로 18.4% 증가한 
반면 맥주 매출은 2081억원에서 1763억원으로 15.3% 줄었고 영업이익도 117억원에서 83억원으로 29.2% 감소했습니다

 

정부가 내년부터 생맥주에 적용해 온 주세 20% 한시 경감 제도를 종료하기로 하면서 하이트진로의 부담도 커지고 있는데 내수소비 둔화로 맥주 소비가 줄고 있는 가운데 세금부담도 늘게 되어 내수로서는 최악의 상황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MZ세대가 술소비를 줄이면서 주류업체들에게 큰 타격이 되고 있는데 지난 해 국내 술 출고량이 298만7000kL로 연간 출고량이 300만kL 아래로 내려간 것은 1998년 이후 27년 만으로 2015년 380만4000kL와 비교하면 21.5% 감소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2025 주류산업정보 실태조사'에서 주류 소비자의 월평균 음주 빈도는 8.8일, 음주일 평균 음주량은 6.6잔으로 나타났고 2023년 조사 당시 9.0일, 6.7잔보다 각각 낮아졌습니다

 

하이트진로는 맥주 '테라'를 중심으로 제품군을 넓히고 있는데 지난 3월 무알코올·무칼로리 '테라 제로' 캔을 출시한 데 이어 6월 말에는 외식·유통 채널을 겨냥한 병 제품을 선보이고 있고 병 제품은 출시 이후 200만병 이상 판매됐는데, 캔 제품도 1000만개 돌파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하이트진로는 해외시장 개척에 진심을 보이고 있는데 해외 한류문화 전파에 따라 한국 술문화를 알리는데 진심을 담고 있습니다

 

하이트진로가 미국에서 한국식 치킨과 소주를 결합한 ‘치맥’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는데 올해 ‘진로 치맥 페스트’에는 지난해보다 50% 늘어난 약 3만명이 몰린 가운데, 미국에서 과일소주 수출도 최근 5년간 연평균 25% 성장하며 현지 시장 확대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미국 내 과일소주 판매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데 하이트진로의 과일소주 미국 수출액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약 25% 증가해 하이트진로는 과일소주를 중심으로 기존 교민 위주의 소주 소비층을 현지 소비자까지 확대한다는 전략입니다.

 

하이트진로는 방탄소년단(BST) 뷔를 글로벌 앰배서더로 내세워 진행한 '마이 페이버릿 진로' 캠페인 콘텐츠 누적 조회수가 5억회를 넘어섰습니다

 

하이트진로는 온라인 캠페인의 열기를 오프라인으로 이어가기 위해 주요 해외 도시에서 옥외광고도 진행하고 있는데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를 비롯해 캐나다 토론토, 중국 베이징·상하이, 일본 도쿄, 베트남 호치민, 필리핀 마닐라, 호주 시드니 등 핵심 상권에 캠페인 광고를 선보였습니다.

 

하이트진로가 해외마케팅에 진심인 이유는 지난 6월말 기준 전국 호프주점 수가 2만1705개에서 1만9730개로 1975개 감소해 감소율은 9.1%를 나타냈고 선술집 등이 포함된 간이주점도 8648개에서 7853개로 795개 줄어 9.2% 감소해 술을 덜 먹는 세태가 이어지고 있어 내수시장의 축소를 해외에서 메꾸려는 전략입니다

 

하이트진로의 베트남 생산기지는 올해 안에 완공될 예정이며,베트남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가격 경쟁력 면에서 긍정적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는데 하이트진로는 미국, 중국, 베트남, 필리핀, 러시아, 싱가포르 등에 해외법인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지만, 현지 생산시설은 갖고 있지 않았는데 베트남공장이 본격 가동할 경우 생산 가격이 낮아져 수익성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하이트진로의 2분기 실적기준 적정주가는 22,000원으로 평가되고 있어 베트남 공장 가동으로 해외매출이 증가할 경우 국내 소비 둔화에도 전체 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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