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미 노동부가 발표한 고용통계에서 8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은 16만2000명 증가해 최근 5개월 만에 최대폭을 기록해 연준이 기준금리 결정에 참고하는 고용문제에 있어 금리인상 명분이 쌓여가는 모습입니다
미국 실업률은 4.1%로 전월과 같았는데 강한 고용지표에 시장에서는 이달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는데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 선물시장은 연준이 이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확률을 49.4%에서 하룻밤만에 58%로 올라간 것으로 알려져 금리인상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고용지표가 발표된 직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국의 금리가 1%나 0.5% 수준이어야 한다고 거듭 주장하며 캐나다와의 교역에서 900억 달러, 유럽연합(EU)과 멕시코에서는 각각 연간 2000억 달러와 1950억 달러의 손실을 보고 있다며 이들 국가와 교역을 하지 않으면 된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트럼프는 고용지표를 언급하며 자신으 치적이라 치켜세우면서 신용도가 높아졌으니 금리인하를 해야 한다고 연준을 직접 조준해 압박했습니다
트럼프는 신용도가 높아졌으니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강한 나라는 낮은 금리를 의미한다며 미국은 과거처럼 사계에서 가장 낮은 금리를 유지해야한다는 헛소리를 쏟아냈는데 미국의 쌍둥이적자라는 현심을 간과하고 있는 헛소리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연준이 금리인하를 하지 않을 경우 대미무역흑자를 누리고 있는 국가들과 무역을 중단하겠다고 엄포를 놓았는데 가히 자해공갈단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막말이라는 평가가 월가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일본, EU 그리고 중국이 대미무역흑자를 많이 보고 있는 나라들로 당장 이들 국가들과 무역을 중단할 경우 타격은 미국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도 전체 교역량의 약 20%를 미국과 하고 있지만 미국과 무역이 중단될 경우 당장 타격은 불가피해 지겠지만 대미무역적자국을 우회하는 경로를 통해 충분히 직접교역을 대체할 수 있는데 미국이 우리나라와 무역을 통해 얻고 있는 반도체는 미국 빅테크들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원재료 성격이라 당장 우리나라가 반도체를 미국에 수출하지 않을 경우 애플도 엔비디아도 생산라인을 멈출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EU와 미국간 무역에서 사치품 수입하는 것과 같이 한국과 미국의 교역을 동급으로 볼 수 없는 것으로 트럼프의 주장이 자해공갈단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그럼에도 연준의 금리인하를 막무가내로 요구하는 것은 11월 중간선거에서 인플레이션으로 패배할 수 있다는 위기감에 막 던지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상대하고 있는 최강국 미국의 대통령이 트럼프라는 사실이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는 모습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주식시장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진칼 경영권분쟁 일본항공JAL 조원태 회장 백기사 참전 (0) | 2026.09.05 |
|---|---|
| 원익홀딩스 자회사 원익로보틱스 제3자배정 유상증자 3,500억원 투자유치 중복상장 리스크 해소 IPO 의지 확인 상한가 (0) | 2026.09.04 |
| 로보티즈 중국 매출 3배 확대 우즈베키스탄 데이터 팩토리 휴머노이드로봇 기술 발전 기대감 (0) | 2026.09.04 |
| 엔비디아 역대 2번째 규모 M&A 'AI모델플랫폼' 허깅페이스 129억 달러 인수 (0) | 2026.09.04 |
| 조선주 미 해군 새 호위함 도입 사업 충남급 검토 기대감 (2) | 2026.09.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