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노사분규가 길어질수록 경영에 있어 불확실성이 커질 수 밖에 없는데 조선업 특성상 파업 장기화에 따른 생산 차질로 납기 일정이 밀릴 경우 건조 지연에 따른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HD현대중공업은 올해 2분기 매출 6조3322억원, 영업이익 1조399억원을 기록했는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2.7%, 120.6% 증가한 어닝서프라이즈 규모로 HD현대미포 합병에 따른 기저효과도 있지만, 해양과 엔진기계 등 비(非)조선 부문의 이익률 상승이 전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는 분석입니다.
HD현대중공업 경영진은 이번 노사분규를 통해 로봇보동을 본격 도입할 가능성이 커 보이는데 지금도 위험지역에 대한 작업에 로봇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마스가프로젝트로 미국 조선사를 이용한 작업을 위해 용접로봇의 투입을 테스트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국내 조선사에도 도입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지난해 12월 이뤄진 HD현대미포 흡수통합 이후 서로 다른 임금과 복지제도를 맞추는 과정에서 진통도 사태를 장기화하는 요인 중 하나로 옛 HD현대미포 출신 조합원들은 통합 과정에서 기존 노동조건이 후퇴한다며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라 김태암 미포위원회 위원장은 8일부터 항의의 뜻으로 무기한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번 진통이 장 수습이 되고 마무리가 되면 실적을 뒤늦게 반영하는 주가 V자 반등이 나올 수 있어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합니다
정밀 다이캐스팅 전문기업 HT로보틱스가 북미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전력망용 에너지저장장치(ESS) 엔드플레이트가 양산 1년 4개월 만에 누적 생산량 200만개를 돌파했습니다
HT로보틱스는 LG에너지솔루션의 주요 협력업체로 북미 현지에 공급자 재고관리(VMI) 물류 거점을 마련하고 현지 대응력을 키운 것이 엔드플레이트 양산 200만개 돌파에 주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HT로보틱스는 미국 미시간주에 위치한 공급자 재고관리(VMI) 물류 거점을 마련하고 현지 실시간 재고와 납품 체계를 구축해 대응하고 있는데 현지 업체가 실시간 생산 계획에 맞춰 VMI를 통해 공급받아 생산에 투입하는 방식이라 실시간 대응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엔드플레이트는 수십 개의 배터리 셀을 쌓은 모듈의 양쪽 끝단에서 셀을 단단히 고정하고 외부 충격과 물리적 하중을 견뎌내는 필수 안전 부품으로 HT로보틱스는 고진공·고정밀 알루미늄 다이캐스팅과 정밀가공 기술로 고방열성과 내충격성을 확보해 LG에너지솔루션 협력업체 중 가장 많은 엔드플레이트를 공급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HT로보틱스는 ESS 부품 공급을 넘어 향후 로봇 및 데이터센터 등 친환경·고성능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부품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어 추가적인 실적호전 기대감이 큰 상황입니다
HT로보틱스는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74억 원, 영업이익 2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04.6% 급증했고 상반기 누적 매출액 711억 원, 영업이익 37억 원, 당기순이익 54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HT로보틱스는 상반기 매출만으로도 2025년 연간 매출(858억 원)의 약 82.8%를 채우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HT로보틱스는 2026년 상반기 기준 약 7,000억 원 이상의 수주잔고를 확보하고 있으며, 핵심 고객사의 북미 LFP ESS 프로젝트 공급이 확대됨에 따라 2030년 수주잔고 1조 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HT로보틱스는 신사업으로 가전 대기업의 차세대 AI 홈로봇 기구 메커니즘을 양산 납품 중이며, 전장 기술을 이식한 AI 데이터센터(AIDC)용 액체 냉각 솔루션 시장 진입을 추진하고 있어 사업다각화에 따른 실적점프업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HT로보틱스의 상반기 실적기준 적정주가는 6,000원이지만 현재 실적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어 3분기 실적을 주가에 선반영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안녕하세요 현대위아가 드디어 방산부문인 특수사업부를 현대로템에 매각하고 미래 모빌리티 중심의 사업 재편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현대위아는 19일 이사회를 열고 특수사업부를 포괄적 영업양수도 방식으로 현대로템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는데 양도가액은 3584억원이며 계약은 이날 체결했고 다음 달 27일 주주총회 특별결의를 거쳐 내년 3월 31일 거래를 마무리하게 됩니다.
현대위아 특수사업부는 1976년 회사 설립 때부터 이어온 모태 사업으로 K9 자주포 포신과 K2 전차 주포 등 대구경 화포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현대로템에 매각되면서 현대로템의 방산사업의 일관생산체재를 완성하게 되었고 현대위아는 자동차부품과 로봇사업 중심으로 주력사업 재편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현대위아는 딜로이트 안진과 현대로템 측 삼일회계법인이 기업잉여현금흐름할인법(FCFF)으로 가치를 산정해 특수사업부의 영업가치를 4,800억원으로 확정하였고 여기서 특수사업부가 사용하고 있는 부동산은 그대로 현대위아에서 보유해 그 만큼의 가치를 차감한 매각가격을 3,584억원으로 책정했습니다
현대위아는 사업을 TMS·로보틱스(육성), 등속(확대), 엔진·모듈·구동(유지)으로 나누고 성장사업에 투자 자원을 집중하는 구상인데 모기업인 현대차그룹의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전기차·로보틱스 전략에 맞춰 사업구조를 재편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위아는 2035년 매출목표를 14조8000억원으로 제시하고 올해 계획인 8조8000억원에서 연평균 5.9% 성장하는 청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현대위아가 알짜배기 사업인 방위사업을 현대로템에 넘겨주고 당장 매출외형이 쪼그라들 것으로 예상되는데 미래먹거리인 로봇사업은 아직 구체화되지 도 미래비전도 제대로 제시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대차그룹이 최근 조직개편으로 미래사업전략실 산하에 'RX사업전략팀'을 신설했는데 RX는 일반적으로 로봇경험(Robotics eXperience) 또는 로봇전환(Robotics Transformation)의 약자로 로봇사업과 관련된 모든 분야의 전략을 구상·수립한다는 의지가 담긴 것으로 이해되어 현대차그룹이 로봇사업을 전담할 컨트롤타워를 구축해 로봇사업을 본격화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현대위아의 국내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대차그룹 내에서 로봇사업을 가장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보스턴다이내믹스는 휴머노이드로봇 '아틀라스' 양산에 대해 미국 정부의 전략물자 지정에 따라 국내로 휴머노이드로봇을 들여와 사업을 하는데 걸림돌이 많아 독자적인 로봇사업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었습니다
현대위아의 로봇사업도 본격화 기대감이 커질 수 있는데 사업을 추진한 현금성 자산도 3천억원 넘게 보유하고 있어 로봇사업의 가속화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현대위아의 상반기 실적 기준 적정주가는 125,000원으로 평가되고 있는데 방산부문에 대한 불확실성이 제거되고 로봇사업 본격화에 실적을 주가에 반영하는 주가흐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알멕은 알루미늄 압출 전문업체로 전기차용 알루미늄 압출 부품을 주력사업으로 하고 자동차용 알루미늄 차량경량화 부품을 공급해 왔습니다
알멕은 GM Korea 및 KGM모빌리티(구,쌍용자동차) 1차 협력사로는 유일하게 알루미늄 주조, 압출, 가공, 조립, 표면처리공정까지 일관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알멕은 주요 완성차 업체중에는 폭스바겐(Volkswagen), 아우디(Audi), 포르쉐(Porsche) , 제너럴모터스(GMNA) 및 재규어랜드로버(JLR) 등과 거래하며 전기차 배터리 모듈케이스를 국내 2차전지 제조사인 LG에너지솔루션을 통해 이들에게 공급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폭스바겐을 통하여 SK이노베션의 배터리 모듈케이스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하여 현재 헝가리로 공급하고 있고 다임러 벤츠(Daimler-Benz)와는 2012년 Crash Alloy 기술 인증을 통해 지난 2021년 다임러 벤츠의 전기차 배터리 팩에 적용되는 소재 공급사업을 수주하여 미국 Linamar Corporation (이하 ‘LINAMAR’)의 미국 공장으로 공급 중에 있습니다.
알멕은 2022년 나스닥 상장사 리비안과 2023년 프리미엄 전기차 루시드 전기차에 협력사로 등록하고 전기차 차체 및 플랫폼 관련 대규모 사업을 공급하고 있으며 2025년은 스텔란티스 협력사로 선정되어 전통 내연기관차 및 하이브리드차 등 차량경량화 부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최근 알멕은 전기차 시장의 캐즘(수요 정체)을 극복하고 항공우주 등 신사업 진출을 통해 실적 회복 및 턴어라운드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2025년 연간 매출액 1,878억 원, 영업이익 62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 및 체질 개선에 성공했고 2026년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한 1,591억 원, 영업이익은 19.2% 증가한 54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알멕은 초대형 압출 프레스를 기반으로 대형 위성체 구조물 및 발사체 부품 역량을 확보하여 북미 최대 민간 우주항공 기업의 협력사로 등록되었고 미국 테슬라 계열사 스페이스X에 합금을 공급하며 실적성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알멕은 2026년 5월 미국 앨라배마주에 현지공장을 인수하여 북미 생산 거점을 마련하였고 물류비를 절감하고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알멕의 앨라배마공장 확보로 미국 테슬라에 현지 대응이 가능하게 되었고 스페이스X에도 대응하면서 전기차 부품과 우주항공 부문으로 실적을 키워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우주항공ETF에서 알멕 편입률을 높이면서 국내 기관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알멕의 상반기 실적기준 적정주가는 125,000원으로 평가되고 있어 실적을 주가에 반영하는 흐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중국 2차전지 배터리 업체들이 미국 배터리 시장에서 중국산 규제 정책으로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단체로 퇴장하기로 하면서 한국 2차전지 업체들이 반사이익을 볼 것이라는 기대감에 대거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대만의 IT 전문매체 디지털타임즈는 19일(현지시간) 중국 ESS 기업들이 미국 사업을 사실상 포기했다고 보도했는데 해당 매체는 "미국의 고강도 법규 제한, 관세 중첩, 엄격한 지분 심사 등 다중 타격으로 과거 미국 시장을 주도했던 중국 ESS 대기업이 올해 사실상 집단 사업을 철수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 종료 이후 미국 및 유럽의 중국 견제가 강화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국내 2차전지 업계가 반사이익을 누릴 수 있다고 보고 있고 특히 EU(유럽연합)도 중국산 배터리 조달을 제한하는 산업가속화법(IAA) 제정을 추진 중입니다
전기차베터리 시장이 전기차케즘으로 어려움에 처한 상황에서 중국산 저가 LFP배터리의 공세에 에너지저장장치ESS시장에서도 한국 배터리셀 업체들의 삼원계 배터리가 밀리고 있어 올해부터 한국 배터리셀업체들도 ESS향 LFP배터리 양산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있어 미국 배터리 시장에서 중국기업들과 진검승부를 예고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미국 트럼프 정부의 중국산 규제정책과 한국 배터리셀 업체들의 ESS향 LFP배터리 양산에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미국시장 철수를 결정한 모양새입니다
특히 유럽에서도 중국산 배터리 퇴출 정책이 만들어지고 있어 유럽시장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예상되고 있어 중국산 배터리 업체들이 철수한 무주공산을 한국산 배터리 업체들이 차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의 중국산 배터리 공급망 규제 강화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확대 기대에 국내 2차전지주들의 실적이 본격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여 관련주들의 주가재평가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HD건설기계는 2017년 04월 01일 한국조선해양(주)(구. 현대중공업 주식회사)에서 현대건설기계주식회사로 사업 분리되고 이후 두산인프라코어와 합병하여 만들어진 건설기계 업체로 현대건설의 국내외 건설사업장에 주로 건설장비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HD건설기계의 전체 사업소 2026년 반기 생산능력은 119,210대, 2026년 반기 생산실적은 78,685대이며 가동률은 66.01%에 불과한 상태로 국내외 건설경기 부진에 실적성장이 더디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 HD건설기계는 지난 7월 공장증측을 끝내고 증설투자를 하고 있는데 연말인 12월에 증설투자를 완료할 경우 엔진에 대한 본격적인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HD건설기계는 중동지역에 대한 건설기계 매출 비중이 높아 미국 이란 전쟁의 피해를 보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데 3분기 원달러환율 하락으로 수출가격경쟁력에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여기다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호르무즈 해협 위기로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급등하고 물류 차질이 빚어지면서, 납품 지연과 수익성 악화 우려가 커지면서 주가 하락이 가속화 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Ai데이터센터용 가스터빈발전기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관련 매출이 발생하고 있어 AI인프라투자의 수혜를 입으며 실적회복 기대감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HD건설기계는 프랑스 마니투 그룹과 상호 판매 파트너십을 맺어 소형 장비 라인업을 보강하고 있는데 2030년 소형 건설장비 매출 1조30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건설기계 사업의 글로벌 외형을 확대하는 것과 동시에 수익성이 높은 엔진 사업은 또 다른 성장축으로 육성하고 있는데 엔진 사업 매출은 2020년 약 8800억원에서 지난해 1조3200억원으로 늘었으며, 영업이익률 역시 지난해 14.3%에 이어 올해 2분기에는 15.3%를 기록해 확실한 캐시카우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특히 발전용 엔진 수요 확대에 대응해 생산능력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 오는 10월 말 완공 예정인 군산 엔진 신공장에는 연간 1250대 규모의 1~3메가와트(㎿)급 발전용 엔진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2027년 37리터급과 2028년 77리터급 비상발전용 엔진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입니다.
HD건설기계는 지난 1월 현대로템과 폴란드 수출용 K2 전차에 탑재할 엔진 공급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튀르키예 차세대 전차용 엔진도 1102억원 규모로 수주해 엔진부문은 방산쪽 시장으로도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HD건설기계는 이 같은 사업 확대를 바탕으로 엔진 매출을 오는 2030년까지 2조5000억원으로 약 두 배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HD건설기계는 올해 2분기 매출 2조4342억원, 영업이익 2489억원을 기록했는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8.2%, 영업이익은 92% 증가한 어닝서프라이즈 실적을 내놓았습니다
HD건설기계 상반기 실적기준 적정주가는 15만원으로 평가되고 있어 현재 주가는 미국이란 전쟁 여파를 지나치게 반영하고 있는 것이라 판단됩니다
신세계그룹이 올해 쓱데이에서 이마트의 특가행사를 열흘 전 기간으로 늘리는데 매년 축제 개막을 알리는역할에 그쳤던 이마트를 행사 끝까지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신세계그룹은 10월 30일부터 11월8일까지 주말 두 번을 포함해 열흘간‘대한민국 시그니처 세일’ 쓱데이를 여는데 올해로 7회째인 할인행사로 이마트ㆍ신세계백화점 등 주요 계열사 18곳이 참여하고 이마트는 트레이더스, 이마트에브리데이, 노브랜드와함께 최대 열흘간 특가 상품을 판매합니다.
이마트는 한우 농가와 반년 전부터 기획한 ‘반값 한우’를 내놓고 일반 한우는 50%,브랜드 한우는 최대 50% 할인예정이고 한정판 위스키 ‘글렌알라키 16년 코리아 익스클루시브 리미티드 에디션’은 19만9800원, 신세계L&B의 와인 ‘쉐이퍼 파운더스 패스’는 9만9000원에 단독 판매하며 상품에 따라 짧게는 6개월, 길게는 1년전부터 발굴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나이키ㆍ아디다스에 연중 최대 할인율을 적용한 온라인 클리어런스를 열고 신세계라이브쇼핑·신세계인터내셔날은 패션ㆍ뷰티 인기 상품을, 신세계면세점은 글로벌 뷰티ㆍ패션ㆍ주류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는데 신세계까사는 패브릭 소파ㆍ가죽 베드를 최대 50% 할인합니다.
이번 2026년 쓱데이 할인행사에는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위해 아고다, 위챗페이, 샤오홍슈와 마케팅 제휴도 진행합니다
신세계그룹이 2026년 쓱데이 행사를 열흘 행사 기간 전체로 확장한 것은 조 단위 투자를 진행하는데 최대한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려는 의도가 있어 보어보입니다
특히 인플레이션에 대한 소비자들의 부담을 경감한다고 하지만 이미 올라버린 가격에서 할인을 하는 것이라 실제 할인의 효능을 느끼기에는 여전히 비싸 보이는 가격대인 것 같습니다
일부 미끼상품은 진짜 싼 가격에 내놓고 있지만 물량이 많지 않아 금새 소진되기 때문에 이외 상품들은 그냥 제값을 받고 판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신세계그룹으로서는 온라인 상거래 업체에 빼앗긴 시장을 일부라도 되찾아 오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대규모 할인행사를 펼치고 있지만 일시적인 할인으로는 집객효과도 일시적인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쓱데이 할인행사는 대표적인 유통가의 할인행사로 자리잡고 있어 합리적인 소비자들의 지갑을 여는 기회가 되고 있고 유통업체들의 재고를 소진하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신세계와 이마트의 주가약세를 돌려 놓을 수 있는 모멘텀이 될 수 있는지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있는 상황입니다
공정공시제도는 정보의 비대칭성을 줄이기 위해 상장사가 기관투자자나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실적이나 경영상황을 일반 개인투자자들보다 먼저 제공하는 것을 금지하는 제도로 도입된지 20여년이 넘은 제도이지만 아직도 논란이 되고 있는 제도이기도 합니다
화장품 시장의 새로운 주도주인 에이피알의 경우 3분기 실적에 대해 국내외 증권사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비공개 그룹콜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룹콜 직후 약 10분 만에 주가는 급락 해 구체적인 숫자를 제시하지는 않았겠지만 3분기 실적 부진에 대해 사전에 알려준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에이피알은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한 그룹콜에서 3분기 수익성이 시장 기대에 못 미칠 것이라며 영업이익률(OPM) 전망치를 기존 시장 컨센서스보다 낮은 21~22% 수준으로 제시했다고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개인투자자들은 왜 주가가 빠지는지 이유도 모르고 지난 10월 13일 장중 -19%대까지 주가가 폭락하는 것을 그냥 지켜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에이피알의 3분기 실적둔화에 대한 내용이 담긴 증권사 보고서들은 그룹콜이 이뤄진 다음 날 발표되어 그룹콜 당일까지는 전화를 받은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들만 알고 있던 사실이 됩니다
이는 명백한 공정공시 위반 사례로 에이피알의 프리뷰 그룹콜은 관행적으로 이뤄지던 프리뷰보다 더 나아간 내용을 담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이런 정보의 비대칭성을 막기 위해 상장사들에게 ‘콰이어트 피리어드(Quiet Period)’라는 실적에 대해 함구하는 시기가 요구되고 있는데 일부 상장사는 이를 철저하게 준수하며 정보의 비대칭성을 막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 공시규정에 따르면 상장사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실적 전망 등 중요 정보를 애널리스트나 기관투자자 등 특정 대상에게 제공하려면 원칙적으로 사전에 공시부터 해야 하는데 일부 투자자만 정보를 먼저 접해 매매에 활용할 경우 불공정 시비가 일기 때문입니다.
에이피알이 기존에 공개하지 않은 영업이익률 전망을 비공개 그룹콜에서 제시했다면 공정공시 의무 위반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에이피알은 그룹콜 4일 뒤인 16일 결산실적공시를 예고했습니다
한국거래소측은 에이피알에 공정공시 위반에 대해 확인요청을 하고 위반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에이피알이 프리뷰 그룹콜 이후 주가가 -19%대 장중 폭락세를 나타냈는데 아무 이유가 없다는 것은 처녀가 애를 베어도 애아빠가 누군지 모르겠다고 하는 것과 다름없는 것 같습니다
일반투자자들에게 큰 재산상 피해를 주는 정보의 비대칭성을 가져온 사건에는 한국거래소가 발빠르게 대응하고 응당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미국 코어위브 사태가 일파만파 번지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트럼프 정부 들어서 본격화된 AI인프라투자가 가수요까지 만들면 경제성장을 견인했지만 결국 수요가 거품처럼 꺼지면서 공황을 가져올 수 있다는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지원을 받는 인공지능(AI) 클라우드 기업 코어위브의 주가와 채권 가격이 동반 급락하는 것은 과도한 빚으로 사상누각을 쌓아올린 것은 미국 투자자들이 깨닫기 시작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코어위브는 엔비디아 AI칩으로 구성된 고성능 컴퓨팅 파워를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 등에 임대하는 기업으로 기업들이 자체 데이터센터를 짓지 않고도 AI 모델을 학습·운영할 수 있게 해주는 이른바 ‘네오클라우드’의 대표주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소위 빅테크라는 자체 AI데이터센터를 만들고 보유할 수 있는 미국 대기업들이 과도한 부채에 추가적인 Ai데이터센터 건설이 어려워지자 일명 네오클라우드라는 기업들이 엔비디아의 지원을 받아 AI데이터센터를 짓고 이를 빅테크에 임대하여 수익을 내는 사업으로 일종에 장기부채로 단기돈놀이를 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Ai시장이 계속 성장한다면 과도한 부채도 당장 수익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원리금을 상환하며 사업을 계속할 수 있지만 과도한 부채가 금리인상기에 부채를 늘려 버리고 상환해야 할 이자를 늘려버려 결국 버블붕괴와 같은 상황을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엔비디아의 지원 아래 코어위브는 엔비디아 Ai가속기를 담보로 저리에 돈을 빌려 Ai데이터센터를 지을 수 있었고 이 과정에서 엔비디아 AI가속기 수요도 늘고 인텔의 CPU 수요도 함께 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HBM반도체와 고성능 메모리반도체의 수요도 함께 늘어나기 때문에 반도체에 관한한 모두가 파티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미국 연준이 금리인상에 나서면서 이제 시장 분위기는 수영장 안에 누가 팬티를 벗고 있는지 확인하는 시간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1997년 12월 IMF 구제금융을 신청하기 직전까지 30대 재벌 중 약 15개가 자빠졌고 IMF구제금융 신청이후 대마불사 신화에도 재계서열 2위 였던 대우그룹이 공중분해되면서 IMF구제금융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듯이 수영장 안에 누가 팬티를 벗고 있는지 확인을 해야 파티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기업들이 구분될 수 있는 것입니다
과도한 부채가 이슈가 되고 있지만 실제 시장에서 돈을 벌어 과도한 부채를 정리하고 살아남을 수 있는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누가 진짜 Ai인프라투자 시기에 돈을 버는지가 중요한 이슈가 되야 합니다
엔비디아가 세계 최대 싯가총액 기업으로 올라선 이유가 네오클라우드 업체들을 통해 AI가속기 가수요를 만들어 낼 수 있었기 때문이고 삼성전자와 Sk히이닉스도 엔비디아에 HBM반도체를 공급할 뿐 아니라 고성능 메모리반도체 공급부족으로 수요초과를 제대로 즐기며 제품가격을 인상해 영업이익 80% 전후한 전무후무한 수익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코어위브 사태에서 가수요가 줄고 수요에서 거품이 빠지면서 실제 수익성이 정상으로 돌아가는 상황에서 과연 살아남을 수 있는 자가 누구인지 가려지게 될 것입니다
네오클라우드 업체들의 부채가 부각되면서 이들과 사업적 관련성을 갖고 있던 델 테크놀맂와 오라클의 주가가 폭락세를 나타낸 것은 이들도 네오클라우드 업체들의 가수요에 부채를 지고 공급을 무리하게 늘리고 있었기에 수익성에 의심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다 오라클 최대주주가 조 단위의 주식 매각을 꺼내들고 있어 주가는 더 빠르게 무너지는 모습입니다
미국 증시에서 코어위브 사태로 AI인프라투자에 대한 버블론이 다시 힘을 얻으면서 태평양 건너 우리나라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타격을 받게 되었는데 하지만 삼전닉스는 AI관련 투자에 아직 본격적으로 나서지 않은 상태로 기존 생산량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판가만 올려 대규모 수익을 거두고 있었기에 판가의 버블이 빠지면 원래의 수익률로 돌아가게 되었을 뿐입니다
특히 삼전닉스는 장기계약을 통해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벌어놓았고 실제 AI투자가 피지컬Ai와 같은 실체가 있는 산업으로 성장하는데 연결된 수익구조를 만들어 놔 상대적으로 충격은 덜해 보입니다
오히려 로봇배터리 시장의 성장으로 2차전지 시장이 살아나면서 여기에 관련된 메모리수요가 살아나고 있어 AI버블에도 충격을 흡수한 안전판을 갖고 있는 모습입니다
미국증시에서 AI인프라투자의 버블붕괴가 공황으로 가지 않도록 어떻게 관리하는지 잘 살펴봐야 할 것이지만 미국 시장이 우리 수출기업의 비중이 20%대 이하로 내려갔기 때문에 이전만큼의 충격은 아닐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충격으로 트럼프 정부가 무너지고 다시 FTA체재가 부활한다면 우리나라에겐 나쁘지 않은 결과라고 할 수 있어 긴 안목으로는 나쁠 것 없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멍청한 트럼프가 관세문제를 꺼내들어 연방정부 셧다운을 막겠다고 난리를 피웠지만 결국 미국이란전쟁으로 국제유가를 급등시켰고 이는 인플레이션을 자극해 연준이 기준금리 인상에 나설 수 밖에 없게 만들었고 이것이 트럼프 정부의 파티를 끝내는 결과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트럼프 정부가 막판에 날강도 같은 짓을 벌이며 한국으로부터 3,500억 달러를 뜯어내려고 하는 파렴치한 짓을 벌이고 있는데 이런 한심한 짓들 배경에는 트럼프 일가와 그 지지세력의 부정부패한 사리사욕이 숨겨져 있는 것으로 우리가 미국에 직접투자 할 3,500억 달러를 수익성 있는 사업이 아니라 자신들과 관련된 기업에 투자하게 해 돈을 슈킹할 의도가 숨겨져 있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알래스카 LNG프로젝트 같은 경우 일찌감치 미국 메이저 에너지개발사들이 포기한 수익성 없는 사업으로 개발이 완료되는 10여년 후에는 LNG수요도 줄기 때문에 도저히 경제성을 맞출 수 없는 사업으로 알래스카 주민들의 지지로 중간선거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하려는 트럼프 일당의 숨은 의도와 함께 여기에 투자되는 자금들을 슈킹하려는 의도가 숨겨져 있는 모습입니다
알래스카 LNG프로젝트가 완료된 10여년 후에 아무도 사가지 않는 LNG가스를 생산하는 쓸모없는 생산시설에 아무도 신경쓰지 않고 결국 파산하고 사라질 프로젝트가 되기 때문에 슈킹을 해도 이명박 해외자원개발과 같이 완전범죄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 코어위브의 2031년 만기 채권 수익률은 16% 안팎까지 치솟았는데 채권 가격이 떨어질수록 수익률은 올라가는데, 이는 투자자들이 부도 가능성을 높게 반영했다는 뜻입니다
코어위브의 신용디폴트스왑(CDS)도 약 1000bp(1bp= 0.01%포인트)까지 상승했는데, 로이터는 이를 시장이 5년 내 부도 확률을 약 63%로 해석한 것이라고 전해 위기가 코 앞에 왔음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만에 하나 코어위브가 챕터 11을 신청하게 되면 여기에 Ai가속기를 공급해 주고 이를 담보로 자금을 융통하는데 도움을 준 엔비디아도 충격을 받을 수 밖에 없고 이는 HBM4 양산규모에 영향을 미쳐 삼전닉스의 HBM4 공급량에도 악재가 될 수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성장성이 꺽일 경우 Ai생태계에 막대한 투자를 해 온 미국 빅테크들도 충격을 받을 수 밖에 없고 삼전닉스의 메모리반도체 수요도 줄어들어 다시 판가가 내려갈 수 밖에 없게 되어 수익률이 정상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이를 연착륙으로 유도할 지 경착륙으로 가져가 공황으로 모두를 멘붕에 빠뜨릴지는 트럼프 정부의 실력에 달려 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미국이란전쟁에서 질질 끌려다니는 트럼프 정부의 실력으로는 제대로 대처할 수 없다는 의구심이 듭니다
이제 AI가 아닌 쪽으로 눈을 돌려 반도체 이외 수익이 좋은 소외주들을 포트폴리오에 담아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이오테크닉스는 대표적인 반도체 레이저 장비업체로 레이저 마커기는 세계 1위를 할 정도로 확실한 자기 시장을 갖고 있는 반도체 장비주입니다
이오테크닉스의 반도체 생산 장비는 Laser Marker, Laser Cutter가 주요 사업 Item으로 국내 주요 고객사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이 있고 해외로는 ASE, TSMC 등이 있습니다
이오테크닉스의 반도체 레이저 장비들은 차세대 반도체 공정(HBM4 및 칩렛 구조)으로 갈수록 칩의 두께가 얇아지고 미세 가공 난도가 극도로 높아지기 때문에 레이저 마커기 뿐 아니라 레이저 어닐링, 레이저 커터 등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데 반도체 공정이 미세하고 정밀해 질수록 레이저를 통한 공정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오테크닉스는 HBM 외에도 낸드플래시 고단화(적층 증가)에 따른 신규 레이저 가공 수요 및 첨단 패키징(유리기판 등) 장비로 영역을 넓히고 있어 HBM 공정에 대한 매출의존도를 낮추고 있습니다
특히 이오테크닉스의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가 평택 2단계 공사를 조기에 완공하기로 하고 대규모 투자를 재개하면서 수혜를 기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오테크닉스의 레이저 마킹기와 레이저 커팅기 등은 삼성전자의 5세대 HBM(HBM3E) 및 차세대 HBM4 라인에 핵심 장비로 공급되고 있어, HBM 단수가 높아질수록(8단 → 12단 → 16단) 필수적으로 추가 발주가 나오는 '단수 증가의 직접적 수혜주'가 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평택 캠퍼스 신규 라인(P4·P5 등) 공사 일정 조정과 투자 본격화는 이오테크닉스의 중장기 실적 성장을 견인하는 강력한 직접적 수혜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HBM4 및 차세대 D램 선점을 위해 평택 P4 공장의 4단계(Ph4) 클린룸 완공 및 장비 반입 일정을 단축하여 조기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어 이오테크닉스의 반도체 장비들에 대한 발주가 조기에 집행될 것으로 보이고 평택 P5 신공장의 경우 애초 2층 구조에서 3층 구조로 확장되면서 더 많은 레이저 공정장비의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HBM 중심으로 평택 라인 투자를 집중·가속화함에 따라 이오테크닉스의 2026년 하반기~2027년 장비 반입 스케줄도 구체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다 이오테크닉스는 독보적인 레이저 기술력을 바탕으로 반도체뿐만 아니라 디스플레이, PCB, 2차전지 공정에 쓰이는 매크로(Macro) 레이저 장비를 공급하고 있는데 특히 2차전지 제조 공정 중 배터리 셀을 자르는 레이저 노칭(Notching) 및 웰딩(Welding, 용접) 장비 등은 이오테크닉스가 미래 먹거리로 공을 들이는 부문입니다
이오테크닉스는 반도체 공정장비 매출을 2차전지와 PCB, 디스플레이 공정으로 확대하여 수익다각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오테크닉스 2026년 상반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35.6% 증가, 영업이익은 70.9% 증가, 당기순이익은 303.5% 증가하며 대폭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고부가가치 반도체 장비 매출 비중이 확대되면서 2026년 영업이익률(OPM)은 26.5% 수준으로 전년 대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오테크닉스의 상반기 실적기준 적정주가는 55만원으로 평가되고 있어 최근의 주가 조정은 Ai버블론의 영향으로 삼성전자 평택 2단계 공사 투자에 따라 실적호전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 실적을 주가에 반영하는 흐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테슬라가 스페이스X의 로켓 기술을 적용해 하늘을 나는 스포츠카를 공개하면서 기술적 진보에 따른 시장 판도의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테슬라는 공기압축 기술을 이용해 별다른 비용 없이 차를 하는에 띄우는데 성공했고 관련 기술로 영화 "백투더퓨처"속에 하늘을 나르는 차이자 타임머신이었던 상상의 산물이 현실로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테슬라는 전날 텍사스주 맥그리거에 있는 스페이스X 시험시설에서 차세대 전기 스포츠카 ‘로드스터’를 공개했는데 2017년 처음 개발 계획을 발표한 지 약 9년 만에 작동하는 실물을 공개한 것으로 이번 런칭쇼에서 보여준 모습은 사람들의 상상을 뛰어넘는 수준이었습니다
일론머스크는 차세대 전기 스포츠카 ‘로드스터’를 공개하면서 당장 판매가 가능한 신차라고 말해 사람들을 흥분시켰는데 사람들 눈 앞에서 일반 차량이 올라갈 수 없는 경사로를 내달리고 하늘을 날아 안착하는 모습이나 차량들이 길을 막고 있는데 여기를 점프해 뛰어넘는 과거 TV드라마에 나오는 차가 보여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시속 100km에 도달하는데 1초도 걸리지 않고 최고 속도를 마하의 반 정도로까지 획기적으로 끌어올려 사람들이 영화속에서 봤던 것들을 현실로 만들어 주었기 때문입니다
신차 로드스타에 대해 일론머스크는 2028년 생산을 시작하겠다고 큰소리쳤지만 하늘을 나를 수 있는 차량에 대해 사회적 교통법규가 만들어지지 않았고 로드스타가 바꿔놓을 교통법규와 규제에 대해 아직 정비가 되지 않아 실제 도로를 달릴 수 있는 시기는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로드스타는 고가의 스포츠카이기 때문에 판매량 자체가 많지 않을 것으로 보여 테슬라 주가를 끌어올릴 수준의 실적을 만들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이번 시연회를 통해 테슬라의 전기차에 스페이스X의 기술이 접목되면서 자연스럽게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합병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양사가 합병할 경우 테슬라의 최대주주 일론머스크는 조만장장에서 세계 최대 부자의 자리에 등극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차세대 전기 스포츠카 ‘로드스터’의 공개가 쇼일 수 밖에 없는 이유이자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합병을 위한 예고편에 불과하다는 것은 테슬라주가가 하락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돌려 놓기 위한 회심의 카드지만 실적에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로 테슬라 주가는 로드스타 시연회 이후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