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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8r1vvtRwtE

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들어서 정부의 정책수혜주가 사라지고 있다는 말들이 투자자들 사이에 나오고 있는데 대선공약의 파기 뿐 아니라 정책이라고 윤석열 입에서 나온 사안들도 제대로 예산의 뒷받침을 받지 못하고 흐지부지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취임 초기 믿도 끝도 없이 청와대를 국민에게 반환하여 연 1조원의 수익이 생기게 하겠다고 했지만 봄꽃이 한참 예쁘게 피는 계절이 와도 청와대 주변은 한산할 따름입니다

 

이 마져도 보수개신교회가 대규모로 동원했던 인원이 빠지면서 예전보다 더 한산해진 모습인데 청와대를 국민에게 돌려준다고 했지만 방치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우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원전테마주들은 윤석열이 대선후보시절부터 탈원전정책을 백지화하겠다고 큰소리쳐 당선 후 실제로 백지화했지만 후속 대안이 없는 상황으로 "탄소제로 2050" 국제협약도 지키지 못하게 될만큼 에너지 정책에서 혼란만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원전수출은 미국의 원천기술 딴지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최근 폴란드 원전수출 건은 미국 웨스팅하우스의 반대로 수출추진이 벽에 부딪힌 상황입니다

 

윤석열 말을 믿고 장기투자를 생각했다면 큰 손실을 볼 가능성이 높아졌는데 원전시장 부활을 위해 신규 원전건설을 이야기하지만 지금도 전력이 남아도는 상황에서 원전건설은 쓸데없는 방사능 쓰레기만 양산하는 공장으로 전락할 수 있기 때문에 비용만 늘리는 결과라고 비판이 나오고 있고 원전건설로 일부 재벌들만 배부를 불린다는 비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거짓말은 당선 된 이후 계속되고 있는데 재벌건설사들이지은 미분양주택은 우리 세금으로 사주면서 식량안보와 직결되는 쌀수매입법은 거부권을 행사하는 모습을 보이며 농촌발전과 역행한다는 이율배반적인 거짓말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당선인 신분의 1호 공약이었던 중소상공인을 위한 코로나손실보상안은 대선과정보다 상당히 후퇴한 안으로 가게가 크고 사업규모 있는 상공인만 1000만원 이상 받을 뿐 중소상공인들은 차등지급받아 애초 약속보다 못한 손실 보상을 받게 되고 그나마도 법안이 만들어 진 이후의 기간에만 적용되어 중소상공인들이 속았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투자자들도 마찬가지로 윤석열 정부의 정책을 믿고 투자한 투자자들이 속시원한 후속 정책이 나오지 않고 예산도 집행되지 않으면서 정책수혜주라는 말이 민망해지는 순간들이 속출하고 있는데 윤석열 말을 믿은 사람들이 손해를 보는 장세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윤석열은 거짓말로대선승이라는 목적을 이뤘고 이후 정부 운영에는 무능하기 짝이 없는 모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또 속는다고 세번째 속으면 그건 공범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주위에 공범 조심하시고 그 공범이 여러분의 투자를 망치는 주범이라는 사실을 인식하시기 바랍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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