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https://youtu.be/CyAxAR55bxk?si=vH6KvrPYMR65-9rA

링크를 타고 유튜브에서 시청 부탁드립니다. 좋아요 구독은 더 좋은 컨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전기화학식 가스센서 전문기업 센코가 올해 첫 분기 최대 해외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국영 석유기업 ADNOC(Abu Dhabi National Oil Company) 등 중동 시장 진입 후 매출이 꾸준히 증가세를 타고 있다고 시장에 알려왔습니다

 

센코는 모든 플랜트 현장 안전 필수 장비인 가스 안전기기를 자체 브랜드 판매뿐 아니라 글로벌 브랜드에 ODM 방식으로도 공급 중인데 Crowcon(영국), 7Solution(네덜란드), Marcurco(미국) 등이 있고 해당 제품 최종 사용자(End-User)는 플랜트 현장입니다

 

센코의 올해 1분기 해외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55% 급증한 50억원으로 잠정 집계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런 사실을 회사측이 보도자료를 만들어 언론에 뿌린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센코는 지난 연말 기준 유동성전환상환우선주부채가 116억원으로 급증한 상황이라 주가를 끌어올려 보통주로 전환해 시장에서 차익실현이 되도록 만들 필요가 있는 상황입니다

 

센코의 지난 해 실적은 매출액 302억원에 영업이익 22억원을 기록했지만 금융비용 급증으로 14억원대 당기순손실로 적자전환한 상태입니다

 

유동성전환상환우선주부채 116억원을 보통주로 전환시키지 못할 경우 이를 상환해야 할 의무가 발생하는데 보유현금이 부족하기 때문에 상환에 어려움을 겪게 될 수 있습니다

 

이에 대비해 유상증자나 주식연계 채권을 발행하여 자금을 마련할 필요가 있는데 이에 대한 대비를 위해 주가 끌어올리기에 회사가 나선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센코 2023 유진투자증권.pdf
2.15MB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샤페론은 지난 12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350억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장 마감 후 공시했는데 예정발행주식수는 총 1318만2000주이며, 예정발행가액은 2655원으로 청약일은 오는 6월10~11일입니다

 

샤페론의 대규모 유상증자는 일반공모 형식이라 공시 다음날 주가 급락이 나타나 공모가격이 현재가격대로 추가적인 공모가격 하락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샤페론에 따르면 현재 ‘누겔(NuGel)’은 작년 9월 미국 FDA로부터 미국 임상 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아 첫 환자 등록을 지난 3월 1일부터 순조롭게 시작했는데 미국 임상 2상은 다양한 인종의 경증 및 중등도 아토피 피부염 환자 210명을 대상으로 습진 중증도 지수(EASI 점수) 개선 효과 확인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성승용 샤페론 대표이사는 누겔 임상 2상과 파필리시맙의 개발 진행을 통해 라이선스 아웃이 가능할 것으로 희망고문하고 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350억원의 유상증자를 위한 희망고문이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어 유상증자 실패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샤페론의 파이프라인이 가치가 있다면 유상증자 이전에 라이센스 아웃을 통해 투자비를 마련할 수 있었을텐데 기존 제약사들과 R&D 업계에서 누구도 라이센스 인에 나서지 않았기 때문에 결국 시장에 손을 벌린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이오신약 개발사들이 상장 후 2년여가 지나면서 공모자금을 대부분 까먹게된다면 다시 시장에 손을 벌리게 되는데 예전 같으면 그 동안의 R&D 성과로 투자금을 다시 마련할 수 있었을 지 모르지만 최근의 투자자들은 그렇게 순진한 키다리아저씨가 아니기 때문에 연구성과에 대해 업계의 객관적 평가를 원하곤 합니다

 

라이센스 아웃에 성공하지 못할 경우 연구의 진실성이 의심 받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외면을 받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바이오신약개발 1세대인 유전자치료제 개발사 헬릭스미스가 먹튀로 끝나면서 시장참여자들이 라이센스 아웃을 하지 않는 연구개발에 대해 색안경을 끼고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샤페론도 연구진실성에 대한 객관적 증거를 투자자들에게 제공하지 못한다면 공모가격은 더 떨어지고 공모자금도 줄어들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샤페론 20230104 한양증권.pdf
0.56MB
샤페론 IPO KB투자증권 분석보고서.pdf
1.78MB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0V2MYKGI0f0?si=W-yCcuKWLDrInVam

링크를 타고 유튜브에서 시청 부탁드립니다. 좋아요 구독은 더 좋은 컨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지구온난화가 심화되면서 아프리카와 인도를 중심으로 콜레라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콜레라는 설사와 구토 증상을 동반하는 감염병으로 콜레라균(Vibrio cholerae)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으로 전파되는데 수액 처방 등 방식으로 조기에 대처하면 치료할 수 있지만, 제때 치료받지 않으면 탈수 등의 증세로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치명적인 감염병이 될 수 있어 보건위생이 열악한 제3세계에서는 여전히 사망자가 많이 나오는 감염병입니다.

 

이번 콜레라는 잠비아, 아프가니스탄, 시리아 등 17개 국가를 중심으로 발생했는데 앞서 유니세프는 지난해부터 모잠비크, 말라위, 짐바브웨 등 남부 아프리카 국가에서 콜레라가 창궐해 20만명 이상이 감염되고, 사망자도 3000명 이상 보고됐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아프리카 지역은 여전히 보건위생 수준이 낮아서 콜레라균이 창궐하고 있고 사망자도 수천명 단위로 발생하고 있어 국제기구가 나서서 콜레라 백신 접종에 나서고 있습니다

 

인도도 콜레라가 창궐하고 있지만 인도의 제약사들이 콜레라 백신을 만들어 보급하고 있어 상당히 줄어든 상황입니다

 

인도 콜레라 백신 생산 기업들이 수익성 문제와 시장이 줄어들고 있다는 문제 등으로 콜레라 백신 생산에서 철수하고 있어 한 때 유바이오로직스가 유일한 콜레라 백신 제조사가 되기도 했습니다

 

유니세프는 올 해 콜레라 백신 수요량 4933만 도스를 확보하기 위해 도스 당 가격도 인상하며 콜레라 백신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춘천 1공장에서 연간 원액(DS) 3300만 도스, 완제(DP) 4200만 도스를 생산하고 있고 춘천 2공장에서 콜레라 원액 증산에 나서 내년 하반기에는 완제 4200만 도스 생산을 위한 증설도 마칠 계획입니다

 

유니세프가 콜레라 백신 1도스 가격을 1.88불까지 인상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인도 업체도 다시 생산 재개에 나설 것으로 알려져 있어 유바이오로직스의 독점 생산은 조만간 깨질 것으로 보입니다

 

올 해 유니세프의 콜레라백신 발주는 4933만 도즈, 1240억 원 규모에 불과해 유바이오로직스의 흑자전환은 가능할 수 있겠지만 경쟁자들이 다시 뛰어들고 있어 수익성을 유지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유바이오로직스 2023 기업IR협의회.pdf
2.62MB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국제유가 관련주들의 주가가 급등세를 타고 있는데 지난 주말 사이 이란과 이스라엘의 충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그 여파를 받고 있습니다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타면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총선 때문에 억눌러왔던 가격인상 요인이 봇물 터지듯 나올 것 같아 인플레이션이 뒤늦게 가격에 반영될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총선 과정에서 윤석열 정부가 인위적으로 가격을 억누른 점 때문에 그 동안 눌려왔던 인상 요인들을 이제는 한꺼번에 반영할 가능성이 커 석유와 가스 관련주들의 실적이 크게 개선될 가능성이 높아보이기 때문입니다

 

인플레이션 기대심리가 석유가격과 가스 가격을 밀어오릴 가능성이 커 투자자들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난 12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0.75% 상승한 배럴당 85.66달러에 거래를 마쳤고 같은 날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6월물 브렌트유 가격은 0.8% 오른 90.45달러로 마감해 90불을 넘어서고 있고 우리가 주로 수입하는 두바이유도 불안하게 움직이고 있어 석유가와 가스가격은 오를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여기다 윤석열 정부가 총선 때문에 인위적으로 막아왔던 인상요인들을 한꺼번에 반영할 가능성이 커 국내 물가불안을 가중시킬 뿐 아니라 원달러환율도 급등하고 있어 수입물가 상승이 나타날 수 밖에 없어 국제유가 관련주들의 실적기대감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국내 정유주들은 소수 재벌들이 독과점하고 있는 시장이라 가격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데 이들 소수 재벌의 폭리를 윤석열 정부는 눈감아 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결국 독과점 시장에 살고 있는 투자자들만 봉이 된 상황입니다

 

국제유가 관련주로 수익을 못 내면 국내 가솔린 가격상승과 각종 교통비 상승 부담이 포함된 상품가격으로 손해를 소비자이자 투자자들이 뒤집어 쓰게 되어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국제유가 관련주

GS

S-Oil

SK이노베이션

한국석유

SH에너지화학

극동유화

대성산업

대성에너지

중앙에너비스

미창석유

흥구석유

극동유화

지에스이

SK가스

서울가스

경동도시가스

인천도시가스

E1

한국가스공사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덕양산업은 1977년 7월 11일 설립된 자동차용 내장재인 Cockpit Module(Crash Pad), Door Trim, Anti-Vibration Pad 등을 생산하는 자동차부품 전문생산업체로서 생산품의 대부분을 현대자동차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덕양산업은 Cockpit Module에 있어 주료 현대차와 기아에 1차 협력업체로 납품을 하고 있어 현대차와 기아의 완성차 판매량에 실적이 연동되어 있습니다

 

덕양산업이 4월 15일 현대자동차로부터 약 1조 4천억원대 규모의 Cockpit Module과 Door Trim을 수주했다고 발표했는데 해당 제품은 현대자동차 인기 승용차 아반떼의 후속 모델 CN8(프로젝트명)과 최고급 SUV GV80의 후속 모델 JX2(프로젝트명)에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수주를 통해 덕양산업은 현대자동차 CN8 모델에 2026년을 시작으로 2031년까지 6년의 기간에 걸쳐 4600억원 규모의 Cockpit Module 124만 대 물량을 공급함과 동시에 JX2 모델 역시 2026년부터 2032년까지 7년간 37만 대 물량의 Door Trim을 납품함으로써 9500억원의 매출액을 각각 확보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자동차부품은 대량생산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한번 채용되면 모델의 수명과 함께 장기간 납품이 진행되는데 부품의 경우 모델이 단종되어도 이후 10여년 동안 부품을 유지해야 하는 의무기간이 있어 생산이 오랫동안 지속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덕양산업은 약 7개월 사이에 향후 2조 5천억원이 넘는 물량을 확보하여 시장참여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 처음으로 기아의 SW(프로젝트명) 모델에 5천억원대 물량의 Door Trim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현대차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게기가 된 것 같습니다

 

장기계약이기 때문에 실제로 모델의 인기여하에 따라서는 납품 물량이 차이날 수 있는 리스크는 있지만 현대차와 기아의 글로벌 시장 인기를 생각할 때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는 수준의 실적은 유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덕양산업은 현대차와 기아에 장기납품 계약을 체결하여 안정적인 일감을 마련하여 실적호전의 호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덕양산업은 ESS와 BMA 시장에 신규 사업으로 진출하여 전기차 시장도 대비하고 있어 현대차와 기아와의 관계를 끈끈하게 가져가고 있어 장기적인 비전도 긍정적이라 생각됩니다

 

다만 지난 해 실적은 실망스런 수준으로 지금 주가는 고평가된 것으로 보여 실적호전에 대한 숫자를 시장에 보여줘야 신뢰가 살아날 수 있을 겁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덕양산업 20231130_운수장비_NICE평가정보.pdf
1.57MB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의 부자감세로 인한 정부 재정 부족 급증 추세로 한국은행 긴급대출을 통해 세수부족을 메꾸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올해 1분기에만 한국은행에서 33조원 가까이 빌려 부족한 재정을 메운 것으로 알려져 이런 추세면 법률상 한도인 50조원을 넘어서게 될 것 같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4월 총선을 위해 선심성 예산 집행을 1분기에 집중하면서 나타난 현상인데 너무나 지나친 부자감세로 세수부족이 나타나면서 이런 현상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한국은행에 지급해야 할 이자비용만 약 640억원으로 세금으로 지급하게 됩니다

 

14일 한은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양경숙 의원(더불어민주당)에게 제출한 '대(對)정부 일시 대출금·이자액 내역'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현재 정부가 한은으로부터 일시 대출하고 아직 갚지 않은 잔액은 총 32조5천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올해 3월 일시 대출액(35조2천억원)은 14년을 통틀어 월별 역대 최대 대출 기록이라 총선을 앞두고 선심성 예산 집행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1∼3월 누적 대출액은 45조1천억원으로, 결국 정부는 1분기에 총 45조1천억원을 빌렸다가 12조6천억원(누적 대출 45조1천억원-대출 잔액 32조5천억원)만 갚은 상태로 이런 누적 대출에 따른 이자액은 638억원으로 한은은 정부로부터 해당 이자를 2분기에 받을 예정입니다.

 

1월 금융통화위원회가 의결한 '대정부 일시 대출금 한도·대출 조건'에 따르면 올해 한도는 ▲ 통합계정 40조원 ▲ 양곡관리특별회계 2조원 ▲ 공공자금관리기금 8조원을 더해 최대 50조원입니다.

 

상환 기한은 통합계정이 내년 1월 20일, 양곡관리특별회계가 대출일로부터 1년(단 2025년 9월 30일 초과 불가), 공공자금관리기금이 올해 12월 31일으로 못 갚으면 정부가 부도를 내게 됩니다

 

윤석열 정부는 균형재정을 강조하면서 복지제도는 축소할 지언정 부자감세를 포기할 수 없다고 했는데 세수부족은 계속 지속되고 결국 사회안전판인 복지제도가 사라지면서 하층민부터 극단적인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한국은행도 윤석열 정부의 마이너스 통장으로 전락했다는 시장참여자들의 비난에 정부에 대한 대출금에 부대조건을 강화하여 비난을 피해가려는 쇼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윤석열 정부에 대해 대출금을 줄이려 노력했지만 정부가 대출금을 늘린 것으로 책임을 회피하려는 꼼수로 부대조건을 이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국회에 검증을 받지 않는 한은대출로 흥청망청 재정낭비를 하고 있는 윤석열 정부의 꼼수재정낭비에 한국은행은 기재부와 협의해서 부대조건에 일시 대출금 평잔이 재정증권 발행 평잔을 넘지 않는 등의 조건을 추가했습니다

 

환투기세력들은 윤석열 정부의 재정파탄을 눈치채고 원달러환율에 대한 공격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데 원달러환율이 1350원을 넘어 빠르게 밀어올려지고 있는데도 윤석열 정부는 구두개입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국채를 발행하면 부족한 재정을 채워넣을 수 있고 복지제도의 추가적인 축소를 막을 수 있지만 국채발행이 윤석열 정부의 균형재정이 거짓말이었다는 사실로 연결될 수 있어 할 수도 없게 된 것이지만 이미 국가채무가 1000조원이 넘어간 상황에서 윤석열 정부의 재정파탄이 심화될 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국가운영능력이 낙제점인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데 언론에서 보도하지 않는다고 낙제생이 우등색으로 둔갑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4월 10일 총선일 발표했어야 할 ‘2023 회계연도 국가결산 보고서’를 법률을 위반하면서 총선일 이후 발표하는 꼼수로 총선에서 악재를 회피한 것으로 나라가 망해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경기침체로 중산층 이하 서민들의 삶이 망가지고 있는데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이 재정부족으로 아무 것도 없다는 사실은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한심함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이생망에 윤석열을 선택한 하층민들이 가장 먼저 피해를 받는 부메랑을 맞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의 부자들은 윤석열 정부의 부자감세로 실질혜택을 받고 있지만 망해가는 나라로 인해 자식들에게 물려줄 재산의 안전이 불확실해 지고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하는데 옛 로마공화정이 무너져갈 때 기득권을 유지하기 급급했던 귀족들이 결국 재정로마로 넘어가면 1000여명이 떼죽음 당했던 사실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수출 중심의 재벌대기업은 해외에 달러를 쌓아놓고 버틸 수 있지만 내수시장에 의존하는 소비기업들은 경기침체에 버티지 못 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투자자 스스로가 지금 상황을 합리적으로 판단해 잘 대응해야 할 것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