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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역'에 해당되는 글 29건

  1. 2022.05.08 코로나19신규확진자수 4만64명 기록 완연한 감소세
  2. 2022.03.20 문재인 정부 5년 국민보고 온라인 공개 그 동안 고생했고 앞으로 그리워할 이야기
  3. 2022.03.18 사회적거리두기 완화 지속 '일상으로 복귀' 한발 더
  4. 2022.03.12 코로나19일일신규확진자수 38만명대 사망자수 1만명대 기록
  5. 2022.03.11 리오프닝주 여행주와 항공주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면제 소식에 동반 강세
  6. 2022.03.06 코로나19일일신규확진자수 24만3628명 발생 but 팬데믹 끝나간다
  7. 2022.02.06 코로나19현황 오미크론대유행 반영 신규확진자수 3만명 돌파
  8. 2022.01.30 일본 코로나19신규확진자수 8만 4천명대 기록 오미크론 대유행
  9. 2022.01.26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로 코로나 일일 신규 확진자수 12,743명 발생
  10. 2022.01.06 일본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 4000명 돌파 6차 대유행 위기감
  11. 2022.01.05 알에프세미 세계 최대 ITㆍ가전 전시회 CES 2022 참가 코로나19바이러스 살균 LED 램프 제품 공개
  12. 2021.12.08 코로나19신규확진자 7천명대 기록 청소년 확진자 빠르게 급증 추세 기레기 백신공포 가짜뉴스와 왜곡보도에 K방역 위기
  13. 2021.12.05 이재갑 한림대 감염내과 교수 "방역패스" 논란 미접종자 보호전략 일침
  14. 2021.10.15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00명대 예상 사회적 거리두기 본격 완화 기대감
  15. 2021.08.20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 2주 연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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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QJ2t3Uel-g

안녕하세요

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만명대를 기록해 전날보다 소폭 증가했지만 전체적으로 완연한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4만64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754만4398명으로 집계됐는데 전날은 39,600명대를 기록하기도 해 소폭 증가한 숫자를 나타냈습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3만9600명)과 비교하면 464명, 1주 전인 지난 1일(3만7771명)보다는 2293명 각각 늘었고 
위중증 환자 수는 423명으로 전날(419명)보다 4명 늘었지만 지난달 30일(490명) 이후 계속 400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0다.



전국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이날 0시 기준 20.9%(2501개 중 509개 사용)로, 전날(20.6%)보다 0.3%포인트 증가했는데 중증에서 상태가 호전되거나 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이 높은 환자를 치료하는 준중증 병상 가동률은 25.7%입니다.



입원 치료 없이 자택에 머무르는 재택치료자는 25만2356명으로, 이 가운데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의 건강 모니터링을 받는 집중관리군은 1만9738명입니다.



전날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71명으로 하루 전(83명)보다 12명 줄었고 연령대별로는 80세 이상이 42명(59.2%)으로 가장 많았고 70대 21명, 60대 2명, 50대 3명, 40대 2명, 0~9세 1명으로 전체 누적 사망자는 2만3360명, 코로나19 누적 치명률은 0.13%입니다.

 

코로나19방역에 전혀 도움되지 않은 국민의힘이 문재인 정부의 K방역 덕을 보고 출발하게 된 것은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는데 인생이란 참 알다가도 모르는 것인가 봅니다

 

딱 하루 대선날 국민을 속일 수 있는 것도 재주인데 취임도 하기 전에 윤석열 당선자를 찍은 손을 자르고 싶다는 말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다 마스크럴 벗는 것도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고 난 뒤에 해야 한다고 마치 코로나19방역을 위해 국민의힘과 윤석열당선자측이 대단히 열심히 뭔가를 한 듯이 말하는데 진짜 부끄럼을 모르는 후안무치라고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아이들이 보고 뭘 배울지도 한심하기까지 한데 그나마 5월 10일 이후 대한민국을 법가들의 나라로 만들어 벌써부터 진나라 말기의 혼란상을 고스란히 우리나라에 재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온전히 물려주는 세계 최초의 코로나19엔데믹 국가를 윤석열 정부가 제대로 운영해 갈 수 있을 지 불안한 상황입니다

 

벌써부터 이명박 정부 시절의 뉴라이트들이 전면에 나서서 과거에 못했던 짓꺼리들을 서둘러 진행하고 있는데 구한말 나라 팔아먹었던 고관대작들이 21세기에 다시 부활한 것마냥 부끄럽고 안타까와 다시 의병활동이라도 해야 하나 자괴감마져 들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오미크론 대유행으로 퍼져 나갈 때 마치 이런 결과를 생각하지 못한 것마냥 전문가라고 감염병 의사들이 나와 한마디씩 해 댔는데 지금의 숫자들을 보면 감염병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소외 돌팔이들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정치적 리더쉽이 위기에 얼마나 큰 위력을 발휘하는 지 잘 보여준 사례가 이번 코로나19팬데믹이 아닌가 생각하며 5월 10일 새로 시작하는 윤석열 정부가 큰 사고 없이 무사히 5년을 거져 사라져 주길 바래 봅니다

 

검사와 판사의 인사권을 갖고 있는 윤석열 당선자가 대통령 자리에 있으면서 남발하는 소송으로 국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없겠지만 나라를 팔아먹으려는 뉴라이트와 사리사욕만 챙기려는 윤핵관들이 나라를 조각조각 나눠 해 먹지 않을까 또 걱정하며 5년을 보낼 것을 생각하니 막막하기만 한 것 같습니다

 

법을 들먹이며 공정과 정의를 운운하지만 어디까지나 일반 국민들에게만 그럴 뿐 자신들은 치외법권의 특권속에 존재하는 우월의식으로 똘똘뭉친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가 무탈하게 5년을 지내길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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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I1S7NYSYNY

안녕하세요

문재인 정부는 임기 50일을 남겨두고 지난 5년간의 문재인 정부의 성과에 대해 국민들께 보고하는 형식의 온라인 백서를 공개했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지난 5년 동안 해 온 국정운영 결과들에 대해 다양한 정책들에 대해 추진배경과 과정 그 결과를 설명하는자료로 만들어졌습니다

 

온라인으로 공개했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단사다난한 5년이라 할 수 있었는데 무엇보다 인수위도 갖지 못하고 바로 임기를 시작해 처음부터 위기였다는 생각이 드는데 특히 박근혜 정부도 집권당이었던 국민의힘도 탄핵정책에 누구하나 제대로된 권력이양에 협조하지 않아 10년만에 정권을 되찾은 더불어민주당에서 처음 출발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2019년 7월 일본우익아베정부의 갑작스런 수출규제로 인해 산업전반에 위기감이 감돌았고 일본에 고개를 숙이고 사과를 해야 한다는 기존 언론의 요구에도 문재인 대통령의 리더쉽으로 일본으로부터 소재독립에 나서면 결국 2년여가 지난 시점에서 일본우익정부의 시도는 일본의 처절한 패배로 끝났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2019년 7월 말 청와대에서 30대재벌 회장들이 다 모여 문재인 대통령과 일본우익의 갑작스런 경제침략에 결코 지지 않겠다는 선언을 할 때 롯데그룹 신격호 회장과 삼성그룹 이재용 부회장은 일본 도쿄에 날아가 참석하지 않았던 것을 기억합니다

 

올바른 리더쉽이 어떤 것인지 잘 보여준 사례가 된 2019년 7월 일본우익의 소재수출규제는 우리도 하면 할 수 있다는 정신을 21세기에 보여준 것이고 이후 일본에 출장 갈 일이 있어 일본 현지에서 만난 일본 기업인들은 솔직히 자신들이 알아오던 한국이 아닌 것 같다며 우히려 일본우익 아베정부의 무능과 자해공갈단 같은 짓꺼리에 한심하다는 평가를 내놓는 것을 들은 기억이 납니다

 

코로나19팬데믹 속에서도 K방역에 대한 전문가 조언을 받아들이고 국민의 기본권을 일부 규제하더라도 국민경제를 위기에서 구해내고 온전히 보존해 다음 정부에 넘겨주게 했습니다

 

물론 보궐선거에서 서울시와 부산시 같은 우리나라 1위와 2위 도시를 국민의힘에 넘겨주면서 대도시를 중심으로 K방역 체계가 무력화되고 "서울형 방역지침"이라는 혼란으로 코로나19재유행이 벌어지기도 했지만 결국 중앙방역당국의 노력으로 최악의 상황으로 넘어가지 않고 오미크론 대유행을 거쳐 "일상으로 복귀"에 한발 다가간 상황입니다

 

그러면서도 국가는 국민들의 삶을 전 생애주기에 걸쳐 책임져야 한다는 보편적복지주의를 도입해 감염병 위기를 잘 극복해 낸 것 같습니다

 

아시아에서 가장 민주화된 국가이자 최빈국에서 선진국으로 스스로의 노력으로 성장한 국가로써 국제무대에서 G7에 초대받는 선진국으로 국위를 선양하는 결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국민의힘 정부 시절 블랙리스트로 탄압받던 문화 예술인들에게 사고의 자유와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주면서 문화선진국으로 국위를 선양할 수 있는 기회도 만들어 냈습니다

 

남들은 문재인 정부에 대해 운이 좋은 정부라고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에 가장 운이 나쁜 정부였지만 정부를 이루고 있는 뛰어난 인재들로 인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정부라는 생각이 들어 앞으로 윤석열 정부 5년 동안 참 많이 그리워할 것 같은 정부라는 생각이 듭니다

 

윤석열 당선자가 취임을 50일 남겨두고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으로 옮겨 국민에게 청와대를 돌려준다는 명분을 이루기 위해 몇 조원의 사용하지도 않아도 될 혈세를 낭비한다고 하는데 이게 앞으로 5년동안 대한민국에서 벌어질 일이라고 생각하니 더더욱 그리워질 것 같습니다

 

부동산 실패를 그리도 비난하던 언론은 하루 아침에 압구정동 재건축으로 부동산 가격이 5억원이나 급등했다고 윤석열 당선자 시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는 식으로 태세전환 보도를 쏟아내고 있는데 부동산투기의 불로소득을 회수할 생각은 안하고 능력이 되는 사람이 불로소득을 하는 시대란 것을 정당화하고 있는 모습에 젊은 세대가 느낄 속았다는 감정과 상대적 박탈감에 미안해 질 따름입니다

 

자식세대에게 더 나은 미래를 물려주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또 다시 이명박근혜의 야만의 시대를 경험하게 되어 "헬조선"을 다시 상기시키는 것은 너무나도 미안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문재인 정부가 민주정부를 다시 재창출 못하고 부정부패한 국민의힘 정부를 용납한 것으로 최종적으로 실패했다고 평가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지난 5년을 돌아보면 시민민주주의는 시민들 스스로의 책임으로 연장하는 것이라는 교훈을 얻게 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마지막까지 민주주의의 꽃이라는 선거중립의무를 지키며 민주주의 전통을 이어갈 수 있게 한 것은 역사적으로 평가받게 될 것입니다

 

지난 5년동안 고생 많으셨고 남은 여생 고 노무현 대통령 같은 치욕을 당하지 마시고 고 김대중 대통령 같이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https://report.president.go.kr/main.do

 

문재인정부 5년, 국민께 보고드립니다.

문재인정부 국민보고

report.presiden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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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Kffd3KbhGs

안녕하세요

정부가 오는 21일부터 현행 6명인 사적모임 인원 제한을 8명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는데 다만 오후 11시까지인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은 조정하지 않았습니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다음 주 월요일(21일)부터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사적모임 제한을 6인에서 8일로 조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권 1차장은 "지난 2주간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새롭게 조정해야 하는 시점이지만, 오미크론 대유행과 의료대응체계 부담, 그리고 유행 정점 예측의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거리두기를 대폭 완화하기에는 우려가 큰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날 0시 기준 신규확진자가 40만명을 넘었고, 사망자 수도 301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전국 코로나19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66.5%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지역적으로는 가동률이 90%에 이르러 포화 상태인 곳도 나타나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권 1차장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생업 고통을 덜고 국민의 일상 속 불편을 고려해 인원수만 소폭 조정하는 것으로 격론 끝에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신규확진자수가 60만명을 넘어서면서 의료시스템의 붕괴 우려가 나오고있어 일시적이나마 사회적 거리두기를 더 강화해 신규확진자수 증가추세를 꺽어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방역에 좀 더 규제해소를 주장하는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기 전에 코로나19신규확진자수 증가추세를 꺽어야 의료시스템 붕괴를 막을 수 있다는 전문가 의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예전 국민의힘 박근혜 정부 시절 메르쓰 사태를 겪어 본 전문가들은 방역보다 경제논리를 우선시 하는 윤석열 정부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코로나19신규확진자수가 급증하자 기존 언론들은 문재인 정부가 너무 일찍 방역규제를 풀었다고 일제히 왜곡기사를 쏟아내며 K방역을 조롱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단 한순간도 코로나19팬데믹 상황에서 국민안전은 안중에도 없는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쏟아낸 언론이 적반하장이랄 수 있는 말바꾸기를 하면서 방역지침 완화에 대해 비난하고 나서고 있어 "이래도 지랄 저래도 지랄"이라는 말을 실감케 합니다

 

최윤식 박사가 쓴 "2025 미래투자 시나리오"라는 책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의 전환에 앞서 오미크론 대유행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에 대해 코로나19백신 접종률을 가지고 분석한 글이 있는데 그 책을 읽어보면 자금의 사태가 "일상으로 복귀"를 앞둔 성장통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뿐 아니라 먼저 이렇게 큰 인원의 코로나19신규감염을 경험한 미국이나 EU에서 벌어진 일들을 분석한 글인데 현 상황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해 줍니다

 

기레기들이 호들갑을 떨어도 "일상으로 복귀"를 위해 지금의 상황을 성장통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코로나19백신 3차접종까지 끝낸 인구가 많으면 많을수록 의료시스템의 붕괴 우려는 줄어들고 사망자도 줄어들어 최소한의 희생으로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는 유일한 국가가 대한민국이라는 사실을 인지해야 합니다

 

이성적 판단으로 이를 이해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기레기들 같은데 이들은 다 목적을 갖고 그런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일삼는 것으로 우리들의 이익과는 부합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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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s24hK_K7rw

안녕하세요

코로나19일일신규확진자수가 38만여명을 넘기면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코로나19 누적사망자수도 1만명대를 기록하고 있는데 오미크론 대유행에 기저질환과 종교적 정치적 이유로 코로나19백신접종을 기피하는 사람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되고 위중증환자로 전환되면서 사망자수고 꾸준히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 9일 34만2433명이었던 종전 최다 기록보다 4만여명 많은 규모로 전날인 11일 0시까지 집계된 일일 확진자 수 28만2983명보다는 10만여명 많은 숫자입니다

 

정부는 오는 22일 전에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이 정점에 이르고 주간 일평균 확진자 수는 29만5000~37만2000명 사이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는데 이번처럼 40만명에 근접한 일일 신규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할 경우 정부의 예측을 넘어설 수도 있어 보입니다

 

20대 대통령 선거로 사람들이 많이 모이면서 오미크론대유행이 확산된 측면이 있는데 종교적 정치적 이유로 백신접종을 거부한 사람들이 대거 감염되면서 위중증 환자도 늘고 있는 모습입니다

 

전날 하루동안 선별진료소에서 통합검사 62만7946건이 진행됐고 검사 양성률은 51.1%를 기록해 2명 중 1명 꼴로 양성 판정을 받고 있어 확진자수 증가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3206만4014명으로 전체 인구의 62.5% 비중에 해당하는데 기본 접종을 마친 비율은 4442만8431명(86.6%)에 달하지만 약 900만명 정도가 미접종 상태라 이들 사이에 집단감염은 의료시스템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이날 0시 기준 집계된 사망자는 269명으로 그 하루 전인 229명보다 40명 늘었는데 누적 사망자가 1만144명으로,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2020년 1월 20일 이후 2년 1개월여만에 1만명을 넘었습니다.

 

코로나19 K방역에 반대하는 윤석열 당선인의 평소 의견대로면 5월 이후 코로나19 방역지침이 대부분 해제되면서 코로나19확진자수가 급증할 가능성도 있어 의료시스템에 과부하가 걸릴 경우 다른 질병에 대한 치료에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보입니다

 

정권교체로 관료들도 손을 놓고 있는 모습이라 코로나19 위기가 다른 선진국들과 다르게 우리나라에서는 좀 더 길어질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과거 국민의힘 집권기인 박근혜 대통령의 메르스 창궐할 때와 같이 "각자도생"의 시대가 찾아온 것 같아 무서운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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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X6pXyrL7E8

안녕하세요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해외 입국자에 한해 자가격리를 면제한다는 소식에 여행 관련 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리오프닝(경기재개) 관련주로 여행주와 항공주가 가장 선두로 꼽히는데 자가격리가 해제되면 해외 관광객 유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국내에서도 해외여행객들이 트래벌버블 지역을 중심으로 급증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해외입국자는 입국 전 PCR(유전자증폭 검사) 음성확인자 제출과 입국 후 7일간 시설이나 집에서 자가격리를 의무적으로 해야 했지만 오는 21일부터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이력을 등록한 해외 입국자들에 대한 자가격리 의무가 면제되면서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해외 입국자에 국적을 불문하고 동일하게 적용되는데  3차 백신접종까지 완료한 사람들에 한해 격리를 면제해 주는 것입니다

 

이에따라 그 동안 억눌려왔던 해외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데여행주와 항공주가 본격적인 실적회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11일 오후 1시 26분 기준 모두투어는 전 거래일 대비 8.79%(1850원) 오른 2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고 노랑풍선(7.64%), 레드캡투어(5.81%), 하나투어(5.90%), 참좋은여행(5.46%) 등 주요 여행주들이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울러 항공주들도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데 저비용항공사인 티웨이항공은 6.60% 급등한 3635원원에 거래되고 있고 제주항공 5.09%, 진에어 4.17%, 대한항공 2.33%, 아시아나항공3.59% 등 전반적으로 동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글로벌텍스프리는 전 거래일 대비 3.28%(115원) 오른 3620원에 거래되고 있고, 파라다이스(6.19%), 강원랜드(3.36%) 호텔신라(2.55%) 등도 동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정부의 방역지침 완화조치가 그 동안 억눌려 있던 해외여행 수요를 자극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여행주

노랑풍선

하나투어

모두투어

참좋은여행

레드캡투어

세중

GKL

강원랜드

파라다이스

호텔신라

글로벌텍스프리

항공주

한진칼

한진칼우

대한항공

대한항공우

진에어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제주항공

AK홀딩스

티웨이항공

티웨이홀딩스

예림당

 

예방접종 완료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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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_HELD-Z9FHg

안녕하세요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6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만3628명 발생했다고 밝혔는데 전날 25만4327명보다는 1만699명 감소한 숫자지만 사흘 연속 20만명대를 유지했고 같은 요일 기준으로는 전주(2월27일) 16만3561명보다 8만67명 늘었고, 2주전(2월20일) 10만4825명보다 13만8803명 증가했습니다.



최근 한달동안 매주 일요일(토요일 발생) 확진자 규모는 '3만8688명(2월 6일)→5만6410명(2월 13일)→10만4825명(2월 20일)→16만3561명(2월 27일)→24만3628명(3월 6일)'의 흐름을 보였는데 2월에 매주 2배 가까운 '더블링'(2배 증가)을 보이다가 최근 들어 증가세는 다소 주춤한 모습인데 이날 신규 확진자 24만3628명 가운데 국내 지역발생은 24만3540명, 해외유입은 88명입니다.



최근 2주간(2월 21일~3월 6일) 신규 확진자 추이는 '9만5359→9만9568→17만1451→17만7→16만5889→16만6200→16만3561→13만9625→13만8992→21만9232→19만8802→26만6853→25만4327→24만3628명'으로 나타났고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뺀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9만5215→9만9438→17만1269→16만8938→16만5748→16만6059→16만3409→13만9465→13만8934→21만9165→19만8748→26만6771명→25만4250→24만3540명'을 기록했는데 더블링 흐름은 이제 깨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위중증 환자는 885명으로 전날 896명보다 11명 감소했지만, 여전히 900명선에 육박했고 최근 2주간 위중증 환자 추이는 '480→480→512→581→655→643→663→715→727→762→766→797→896→885명'으로 변화했는데 방역당국이 밝히 2000명선까지는 아직 여유가 있어 의료체계에 부담은 덜한 상황입니다



사망자는 161명 늘어 누적 8957명을 기록했는데 최다 기록인 전일 216명에 비해 55명 줄었지만, 세 자리 수대 사망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최근 1주일 동안 1013명이 사망했고 하루 평균 145명이 목숨을 잃었는데 다만 확진자 증가로 치명률은 전날 0.21%에서 0.1%포인트(p) 감소한 0.20%를 기록해 확연히 줄어들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2주간 사망 추이는 '45→58→99→82→94→112→49→114→112→96→128→186→216→161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이나 유럽의 사례에서 코로나19팬데믹이 오미크론변이 발생 이후 확연히 줄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코로나19가 풍토병화되어 가고 있어 다른 독감과 감기같은 계절성 질명으로 변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기존에 독감과 감기는 예방접종을 통해 충분히 관리할 수 있는 수준으로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희망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아직 우리 사회에는 500만명이 넘는 코로나19백신 미접종자들이 존재하는데 이들이 종교적 신념이든 정치적 신념이든 의학적 위험 때문에 접종을 기피하든 코로나19 부스터샷까지 접종한 사람들에 의해 보호받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의학적인 위험 때문에 백신접종을 못한 사람들을 제외하고 종교적 신념과 정치적 신념으로 백신 접종을 거부한 사람들의 이기심은 우리 공동체를 위협하는 요인으로 기록될 것이고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쏟아낸 언론의 무책임함은 반드시 책임을 지게 만들어야 할 겁니다

 

코로나19로 희생된 8천여명의 사망자들 앞에 종교적 신념과 정치적 신념이 우선할 수 있는 것인지 우리 스스로에게 물어야 할 겁니다

 

우리 생에 다시 한번 이런 팬데믹이 발생할지 모르겠지만 언제간 공동체 전체의 위험이 다시 발생한다면 저들은 사리사욕을 위해 또 말도 안되는 논리를 꺼내들고 공동체 전체를 더 큰 위험속에 밀어 넣을 겁니다

 

최근 광화문 집회와 개천절집회 그리고 얼마전 삼일절 집회와 같은 보수단체와 보수개신교회의 집단행동은 코로나19 대유행의 단초를 제공했고 그 피해는 공동체 전체가 뒤집어 썼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헌법에서 보장한 집회와 결사의 자유를 운운하며 국민의힘이 코로나19팬데믹 사이 보수단체의 집회를 열수 있게 한 것도 기억해야 합니다

 

코로나19사망자와 그 유가족 앞에 헌법의 자유를 운운할 수 있는지 말입니다

 

공동체의 안전과 자유를 지키는 것은 국민들 스스로의 현명하고 합리적인 선택에 달려 있는 것이라는 교훈을 잊지 마십시요

 

국민의힘 집권기인 박근혜 전 대통령 시절의 메르쓰를 경험한 강남 사람들은 이번 코로나19팬데믹을 K방역으로 상대적으로 잘 넘긴 문재인 정부의 노력과 의료진들의 헌신을 기억할 겁니다

 

이제 코로나19팬데믹의 끝이 멀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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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ztXDaR0Rzw

안녕하세요

코로나19신규확진자수가 설연휴를 기점으로 급증하고 있는데 오미크론이 우세종으로 자리잡으면서 신규확진자수가 폭발적으로 급증하고 있습니다

 

감염력이 더 강한 오미크론이 우세종으로 자리잡으면서 신규확진자수와 신규입원환자수는 급증하고 있는데 다행스런운 것은 치명률이 낮아지면서 사망자수와 위중증환자수가 급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월 6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신규확진자수는 3만 8,691명을 기록했는데 신규확진자수가 일주일만에 1만명 대에서 3만명대로 급증했고 곧 5만명대에 도달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코로나19백신 2차 접종률이 높고 3차 접종률도 50%를 넘어가면서 위중증환자수는 급감하고 있고 입원환자는 늘고 있지만 위중증 환자수가 늘지 않아 사망자도 줄고 의료시스템에 과부하가 걸리지는 않아 보입니다

 

방역당국도 신규확진자수의 급증에 대비해 방역지침을 수정했는데 기존 PCR검사를 신속항원진단키트로 대체하여 여기서 양성 반응이 나온 사람들에 한해 PCR검사를 통해 확진여부를 판단해 방역당국이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전환했습니다

 

해외 오미크론대유행을 먼저 경험한 국가들의 선례를 연구해 방역지침을 전환한 것으로 우리나라는 오미크론 대유행도 해외보다 다소 느리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동안 K방역으로 속도조절에 성공한 것이 오미크론대유행에도 대응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주고 있습니다

 

아울러 경구용 코로나19치료제의 조기 확보로 고령층과 기저질환을 가진 확진자들을 우선적으로 먹는 코로나19치료제로 치료하고 있어 위중증환자와 사망자수를 급감시키고 있는 상황입니다

 

방역당국은 현재와 같은 위중증환자와 낮은 사망자비율로 일정 지속이 이뤄질 경우 사회적거리두기도 완화하고 일상으로 복귀를 위한 조치들을 내놓을 수 있을 것으로 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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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Ls1dxjv2-I

안녕하세요

일본의 코로나19신규확진자수가 천정을 뚫고 급증하고 있는데 일본우익 정부는 방역을 포기하고 오히려 일본인들이 감염되어 면역력을 키우는 방식으로 대응하는 듯 합니다

 

일본 코로나19신규확진자수가 1월 29일 자정기준 8만4934명을 기록했는데 그나마 사망자는 39명대로 급증하지 않아 일본의 의료시스템이 붕괴되지는 않았습니다

 

일본에서 오미크론변이바이러스가 우세종이 되면서 빠르게 신규확진자들을 늘리고 있는데 풍토병이 되어가는 단계라고 전문가들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신규확진자수가 급증하더라도 위중증환자와 사망자가 급증하지 않는 이유가 코로나19백신접종율이 높았기 때문인데 고연령층과 기저질환자들이 우선접종을 완료하여 이들 중에 위중증환자가 줄어들면서 사망자수도 자연스럽게 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 연말 일본의 코로나19신규확진자수가 급감했을 때 우리나라 K방역이 잘못되었다고 의사까지 동원해 일본의 방역을 우러러본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같은 보수언론은 꿀 먹은 벙어리가 되고 있는데 참 꼴사납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우익정부는 자국민들에 대한 안전확보와 보호측면에서 완전히 실패한 정부였고 그 댓가를 일본인들이 치르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정부 운영 능력도 떨어지는 일본우익이 부정부패하기까지 한데도 선거를 통해 바꿀 수 없는 일본의 후진성을 부러워하는 보수언론을 보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정부가 빠른 검사와 확진자에 대한 재빠른 격리 치료 정책을 중심으로 한 K방역은 오미크론 확산을 최대한 늦추면서 여기에 대비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준 것으로 우리나라의 확진자수가 세계 주요국들에 비해 현저히 낮고 위중증자와 사망자수가 적은 것은 우리 정부의 K방역이 맞았다는 사실을 확인해 준 것입니다

 

여기에 우리 국민들이 K방역정책에 협조해 코로나19감염병 학산을 잘 막아 온 것으로 이제 풍토병으로 전환되어가는 과정에서 다시 일상으로 복귀를 준비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코로나19진단키트에 대한 기술력과 코로나19백신 및 치료제의 국산화에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다음 감염병 유행에 나름 경쟁력 있는 대비를 할 수 있는 국가가 되었고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여 확실한 선진국으로 올라선 상황입니다

 

이 과정에서 사리사욕을 위해 코로나19감염병 확산을 이용한 것들이 있었는데 가짜뉴스와 왜곡보도 그리고 십알단으로 대표되는 댓글부대 등은 앞으로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미국 극우인 트럼프를 흉내낸 백신공포 조장은 "청와대 국민청원"을 이용해 보수언론과 포털을 통해 확산시켰다는 점에서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소아청소년에 대한 백신공포감 조장은 어린 아이들을 이용해 백신접종을 기피하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치졸하고 비열한 짓이었다는 생각이 들어 반드시 그 책임을 지게 만들어야 합니다

 

보수개신교회 목사들의 대형교회에 대한 꿈과 세금납부 거부라는 탐욕이 부정부패한 권력의 집권을 도와 꿈을 이루려는 것으로 십알단이라는 댓글부대의 준동을 가져왔고 부정부패한 권력과 탐욕에 쩌든 더러운 돈의 결탁으로 경제적 뒷받침까지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울러 감염병 예방하자는데 민주공화국 운운하고 공산당을 언급하는 정신나간 사람들 때문에 우리 공동체가 위험에 빠질 뻔 했다는 사실은 광하문 집회와 개천절 집회를 통해 전국단위로 코로나19대유행이 확산되었다는 점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일본의 코로나19대유행을 보며 주일미군에 대해 일언반구도 할 수 없는 무능력한 일본우익정부의 멍청한 대응을 보면서 우리 정부의 K방역이 얼마나 어려운 여건에서 성공한 것인지 다시한번 실감하게 됩니다

 

자기 자신과 사랑하는 가족의 건강 뿐 아니라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서 코로나19감염병 예방을 위한 K방역에 협조해야 하고 코로나19 부스터샷도 접종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우리보다 먼저 소아에대한 코로나19백신접종에 나선 국가들의 데이타를 확인하고 우리도 아이들에 대한 백신접종을 시작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국산 백신과 치료제에 대한 개발을 완료하고 상업화해 백신주권과 치료제주권을 확보하고 백신과 치료제의 허브 국가로 발돋음하는 것이 국가위상을 높이고 Made in Korea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게기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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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O9zcm8GJPE

안녕하세요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으로 인해 코로나 일일 신규 확진자수가 1만명을 돌파했는데 코로나 일일 신규 확진자수가 1만명이 넘어선다면 지난 2020년 1월20일 국내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처음 경험하는 감염숫자입니다. 

 

문재인 정부가 자랑했던 K-방역이 시험대에 오르게 된 것인데 무책임하게 방역패스를 위법이라고 판결하고 옷을 벗어버린 사법부와 백신은 물백신이고 부작용이 더 위험하다고 주장하는 의학적 지식이 전무한 보수개신교회 목사들의 조직적인 방역방해에 사태가 이 지경에 이르게 된 것 같습니다

 


오늘 26일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어제 25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의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총 9218명으로 집계됐고 지난 24일 같은 시간의 7437명보다 1781명 늘어난 것으로 0시 최종 집계수는 12,943명을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주 같은 요일의 같은 시간 4929명보다 4255명이 늘어난 것으로 100% 가까이 폭증했는데 오미크론의 감염력이 기존 델타변이의 5배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되면서 대유행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전문가들은 공통적으로 앞으로 확진자 규모가 폭증할 것으로 내다봤는데 델타 변이보다 전파력이 5배 이상 강한 오미크론 변이가 국내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상황에서 설 연휴 대규모 인구 이동을 앞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14일 오미크론 전파력이 20%가량 증가하면 2월 말 신규 확진자가 1만~1만5000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 본 반면 전문가들은 최악의 상황을 전제로 2월 말 또는 3월 초에 신규 확진자가 최대 10만명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정기석 한림대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빠르게 오미크론 대응 단계로 넘어가야 피해 규모를 줄일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는데 신규확진자수는 급증했지만 위중증환자로 발전하는 숫자는 급증하지 않아 의료시스템에 과부하가 걸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여기다가 먹는 코로나19치료제도 이미 준비되어 있어 60세 이상 고령자들에게 우선처방해 위중증환자로 발전하는 것을 막을 계획입니다

 

3차 부스터샷을 접종한 사람들에게는 오미크론 감염위험이 현저하게 떨어지고 설사 돌파감염이 이뤄진다 해도 가벼운 증상에서 완치되는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미크론 대유행을 앞두고 사법부의 방역패스 위법판례는 과거 보수단체의 광화문 집회에 대한 사법부의 허용판결과 같은 결과를 가져온 것으로 보여지는데 오미크론 대유행에 대해 방역패스 위법판결을 한 판사는 옷 벗고 나가 자기가 한 짓에 대해 책임을 지지않게 되었습니다

 

법과 양심에 따라 판결한 것이라고 하지만 자신의 인사불이익을 공동체 전체에게 복수한 것아 오미크론 대유행에 대해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없을 겁니다

 

이번 설연휴에 고향을 찾을 사람들이 여전히 있을 텐데 연로하신 고향 어른들이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에 노출되는 위험을 알고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귀성객의 경우 오미크론변이 전국확산의 매개체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코로나19확진자 급증에 각급 학교들은 재택학습을 권고받을 수 있고 재택근무하는 직장들도 많아질 것 같습니다

 

이에 따라 온라인학습관련주와 재택근무관련주 그리고 자가진단키트를 보유한 코로나19진단기업의 주가가 민감하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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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HaJOKBTMiA

안녕하세요

6일 일본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4000명을 넘어섰는데 일본에서는 제6유행이 시작됐다는 위기감도 고조되고 있습니다.

 

NHK방송은 이날 오후 6시 기준 일본의 일일 확진자 수가 4475명으로, 지난해 9월 18일 이후 약 3개월 만에 4000명을 웃돌았다고 전했는데 이날 일본의 일일 사망자 수는 1명으로 보고됐습니다.

 

일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해 말 100명대로 급감했지만 오미크론이 지역 사회로 번지며 지난주부터 급증하고 있는데 지난 4일 1268명, 전날 2638명에 이어 이날 결국 4000명대가 됐고 지역별로 이날 오키나와현에서 981명, 도쿄도에서 641명, 오사카부에서 505명 등이 나왔습니다.

 

일본 정부는 현재 오키나와현, 야마구치현, 히로시마현 등 3개 현에 긴급사태에 준하는 '만연방지 등 중점조치'(중점조치)를 우선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으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이날 오후 6시부터 관련 회의를 가져 최종 협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고 일본 정부는 오는 7일 중점조치 발령 여부를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일본에서는 제6유행이 시작됐다는 위기감이 나오고 있는데 도쿄도에서는 이날 641명이 확진됐는데, 직전주보다 약 10배 높아졌고 전문가들은 이날 도쿄도 도내 모니터링 회의에서 "신규 확진 증가율이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높은 수준에 이르렀다"며 "현재의 증가율이 계속된다면 폭발적 확산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도쿄도가 지난 3일까지 일주일 동안 도내 확진자 중 일부를 검사한 결과 44.6%에 해당하는 132명이 오미크론에 확진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한편 오는 7일 오키나와현, 야마구치현, 히로시마현 등 3개 현에 중점조치가 실제로 내려질 경우 지난해 10월 4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취임 이후 처음으로 강도 높은 코로나19 비상 대응 조치가 도입되는 것으로 앞서 일본에서는 도쿄도 등에 발령된 긴급사태와 중점조치가 지난해 9월 30일을 끝으로 전면 해제된 바 있습니다.

 

일본 코로나19의 확진 창구로 일본 주둔 주일미군이 지목되고 있는데 미군의 입출국을 독자적으로 운영하면서 일본 정부의 강력한 통제정책에 큰 구멍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지난 달까지 갑작스런 코로나19확진자 감소를 설명되지 않아왔는데 올 해 들어와 단 일주일 만에 일일확진자수 4000명을 넘어선 것은 매우 이래적이라고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지난 해 연말 일본의 일일확진자수가 100명대로 내려갔다고 K방역이 잘못된 정책이라고 떠들던 조선일보나 중앙일보 같은 보수언론이 부끄러운 것은 왜 독자들 몫이 되는 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경북의대 교수 인터뷰까지 인용해 K방역이 잘못되었다고 대서특필하던 언론들이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는 일제히 보도를 하지 않고 있는 모습이라 이율배반적이라는 생각마져 듭니다

 

팩트를 모를 경우 가짜뉴스와 왜곡보도에 휘둘릴 수 있어 아예 보지 않은이만 못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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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k0fyJJzJYk

안녕하세요

반도체 소자 전문 기업인 알에프세미가 5일 세계 최대 ITㆍ가전 전시회 CES 2022에서 미국 살균램프 전문 기업 제너스바이오(Ghenus Bio)와 함께 Far UVC 램프 및 GaN 전력반도체를 장착한 콘벌브 LED 램프를 선보입니다.



알에프세미의 Far UVC 램프는 일반적인 살균기에 사용되는 UVC 보다 파장이 짧아, 높은 살균력을 갖고 있으며 인체에 해롭지 않은 것이 특징인데 일상 공간에 설치가 가능한 데다 지속 살균을 통해 바이러스 전파 확률을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10W의 전력으로 최대 3000시간 사용 가능하며 스마트폰 앱과 연동을 통해 사용시간 확인 및 제어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출시하는 콘벌브 LED 램프는 알에프세미 제품 기반의 자체 생산 GaN 전력 반도체를 장착해 성능ㆍ기능을 개선했는데 제품 발열 감소와 광 효율을 극대화했으며 국내뿐 아니라 모든 국가의 전원에서 사용할 수 있는데 주로 인도등, 가로등, 가로등 램프에 사용됩니다.



한편 이번 전시회 출시를 시작으로 알에프세미는 제노스바이오가 갖고 있는 영업망을 통해 미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K방역이 미국과 EU 같은 선진국에서 인정받고 있어 알에프세미 Far UVC 램프가 코로나19 살균기로 시장에서 먹힐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Far UVC 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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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nm9OQ9J8Q

안녕하세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8일 7천명을 넘어섰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벌어진 이후 가장 많은 숫자로, 하루 신규 확진자가 7천명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제까지 하루 확진자 최다 기록은 지난 4일 발표한 5천352명이었습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8일 경기도청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지난주 하루 확진자가 5천명을 넘어섰고, 오늘은 7천명을 돌파하는 등 확산세가 매섭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그 여파로 의료대응 여력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며 "전체 확진자 80%가 집중된 수도권은 의료계의 적극적인 협조로 병상을 지속해서 확충하고 있지만, 확진자 증가세를 따라잡기 힘겨운 상황"이라고 우려했습니다.



김 총리는 "정부는 의료 대응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자 현행 재택치료를 환자 중심으로 대폭 개선하겠다"며 "시군구 부단체장 책임하에 행정지원 인력을 대폭 늘리겠다"고 했고 아울러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을 병원에서 의원급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치료 기간에 환자의 불안감을 덜 수 있도록 응급이송체계를 확충하겠다고 김 총리는 전했고 또한 "내년 초부터는 먹는 치료제가 고위험 재택치료자에게 처방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재택치료를 받는 확진자의 가족 등이 출근을 하지 못하는 등의 사유로 피해가 발생한다는 지적이 나오자 이에 대한 대책도 마련했는데 김 총리는 "가족 등 공동격리자의 관리 기간(격리 기간)을 10일에서 7일로 단축하고, 가구원 수에 비례해 생활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하는 등 재택치료에 따른 불편과 부담을 최대한 해소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코로나19의 새 변이인 오미크론 변이 관련 확진자가 늘어나는 상황을 두고는 "빠른 진단검사로 숨은 전파자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했고 이어 "질병청과 각 지자체는 오미크론 감염이 조금이라도 의심되면 포괄적 역학조사와 선제검사를 하고, 신속하게 격리 조치를 취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김 총리는 "고령층의 3차 접종과 청소년의 기본접종에 속도를 내는 일도 시급하다"며 "60세 이상이 전체 확진자의 35%, 위중증 환자의 84%에 이르고, 부쩍 늘어난 청소년 감염으로 학교와 가족 전체가 위협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지자체는 어르신들이 더 쉽게 접종에 나서도록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고, 교육·방역 당국은 과학적 근거를 통해 학부모들에게 청소년 접종의 안전성을 설득해달라"고 당부했고 김 총리는 "이번 주부터 시행하는 방역강화 조치로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시름이 깊어지지 않을까 걱정이 많다"며 "정부는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소아 청소년에서 코로나19 신규확진자들이 속출하고 있는데 기레기들의 백신공포를 조장하는 가짜뉴스와 왜곡보도가 먹혀 학부모들이 아이들 백신접종을 망설이고 있는 사이 아이들 사이에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기레기들이 원하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으로 K방역을 비난하고 그 동안 전 국민이 노력한 것을 수포로 돌아간 것을 즐기고 있는 기레기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기레기들 기사에 달려 있는 댓글들도 십알단을 중심으로 댓글부대가 대거 출동해 똑같은 논리로 백신포비아를 확산시키고 있는데 이런 여론조작이 일종에 공작처럼 벌어지고 있고 내년 대선에서 부정부패한 야권후보의 당서능ㄹ 목적으로 하고 있는 것 같아 우려됩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김부겸 국무총리도 방역에 있어 진보도 보수도 없고 여도야도 없다고 강변하셨는데 저것들은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 공동체 전체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레기들에 대해서 분명 책임을 물어야 하고 그래서 언론개혁법의 통과가 필요해 보입니다

 

아울러 댓글을 조직적으로 달고 있는 십알단과 같은 보수개신교회에 대해서도 공동체를 위험에 빠뜨리고 목사 개인의 사리사욕을 취하는 짓꺼리를 못하게 해야 합니다

 

종교의 탈을 쓰고 사악한 짓을 벌이고 있는 데 개신교회 스스로가 자정하지 못한다면 공권력을 동원해서 헌법에서 보장받는 종교의 자유를 이용해 공동체를 위험에 빠뜨리는 사악한 집단을 벌해야 합니다

 

기레기들 클릭광고장사에 혹세무민하며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남발해 사회불안을 조성하는 것들은 반드시 그 책임 지게 만들어야 합니다

 

방역패스에 대한 조직적 반대 움직임을 조장하는 기사들은 전 국민의 80%가 이미 백신접종을 완료했고 2차접종까지 끝낸 상황에서 이들을 대상을 장사하고 백신을 맞지 않은 약 800만 전후의 비접종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마치 백신의무접종으로 둔갑시키는 가짜뉴스와 왜곡보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백신무용론을 펼치며 돌파감염이 많다는 논리도 중증환자를 줄이는 효과가 있어 백신접종을 안 한사람들 보다는 의료시스템에 부담을 덜 주는 것인데도 돌파감염이 많으니 백신맞을 필요없다는 황당한 논리를 펼치고 있습니다

 

마치 부동산 정책이 실패했으니 부동산투기꾼들에게 정권을 넘겨줘야 한다는 멍청한 정권교체론과 다를 바 없지요

 

박근혜 정부 당시 메르쓰가 창궐할 때 정부가 하는 일 없이 삼성을 봐주기 위해 끝까지 삼성의료원을 숨겨주는 동안 서울 강남사람들 수십명이 죽어 나갔고 "각자도생"하던 걸 아직도 기억합니다

 

그 "헬조선"을 다시 하라고 한다면 결단코 거부할 겁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속는다지만 세번째 속는 자는 공범이라 했습니다

 

여러분 주변에 공범들이 우리 사회의 위기를 이렇게 만든 겁니다

https://youtu.be/Us3eEmHwPz0

https://youtu.be/0sZ8xTKUE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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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부가 방역패스를 확대 적용하기로 하자 기레기들이 백신 미접종자들에 대한 차별이라고 왜곡보도를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가운데 이재갑 한림대 감염내과 교수가 "방역패스는 미접종자 보호전략"이라며 논란에 선을 그었습니다.



이 교수는 4일 페이스북을 통해 "방역패스는 미접종자들이 접종을 안 하셨으니 (PCR 검사) 음성확인서라도 내는 책임있는 행동을 요구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 교수는 또 방역패스가 사실상 백신 의무화 정책 아니냐는 시선에도 반박했는데 그는 "백신 의무화라고 한다면 백신 미접종자의 검사나 치료를 본인 부담하게 한다든지, 벌금을 내게 한다든지, 미접종자는 재택근무만 한다든지, 독일처럼 미접종자는 필수 목적 외 외출을 금지한다든지 이 정도는 돼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는 아직 이런 정책 준비도 안 하고 있고 시행도 안 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교수는 앞서 또 다른 글에서 "방역패스 확대에 불만이 많다는 기사들이 나오던데 지금은 그런 투정이나 받아들일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며 백신 접종을 거듭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3차 접종, 청소년 접종, 미접종자의 접종을 촉구하며 "발생한 환자는 어떻게든 치료하겠다. 의료진이 버티는 동안 예방 접종에 전력을 기울여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한편 정부는 오는 6일부터 방역패스 적용을 확대 적용하기로 했고 이에 따라 식당, 카페 등 다중 이용시설 출입 시 백신 접종완료일로부터 2주(14일)가 지났다는 증명서나 PCR 음성확인서가 필요합니다.



또 내년 2월부터는 방역패스 대상에 만 12세~18세 청소년도 포함될 예정으로 청소년들은 학원과 식당 등을 출입할 때 백신접종확인서나 PCR음성확인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이에 대해 기레기들이 백신 미접종자들을 차별한다고 기사를 쏟아내고 있는데 이 교수의 말처럼 백신 미접종자들에게 백신접종을 강제하지도 않았고 이들 미접종자들이 계속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중증환자가 될 경우 우리 의료체게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들을 보호하고 의료시스템을 지키기 위해 백신패스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라 설명한 것입니다

 

백신을 접종해도 코로나19에 감염된다는 논리로 백신무용론을 확산시키는 기레기들이 많은데 보수개신교회를 통해 이런 무책임한 주장이 목사들의 입을 통해 확산되고 있고 이에 따라 청소년들에게 백신접종을 미루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해외에서도 백신부작용을 우려한 백신미접종으로 소아 청소년들의 코로나19감염이 급증하고 있는데 젊은 아이들도 기저질환 여부에 따라서는 중증환자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코로나19백신접종은 필요한 상황입니다

 

국내 기레기들의 클릭광고 장사로 무책임한 백신부작용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로 청소년 접종률이 떨어지고 있어 이들이 코로나19 감염병의 감염경로가 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본적으로 방역패스를 통해 코로나19백신 접종자들이 대부분의 성인인 상황에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것이자 백신 미접종자의 혹시모를 감염을 막기 위한 대비책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를 백신접종 강제수단이라고 왜곡하는 것은 결국 사회분열과 혼란을 조장하고 코로나19위기에서 공동체가 벗어날 수 없도록 발목을 잡는 것에 지나지 않아 보입니다

 

백신부작용이라고 크게 보도했던 것들도 대부분 기저질환으로 우리 의료계가 대응할 수 있는 사안들이고 실제로 대부분 완치되어 정상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일부 백신 접종 후 인과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사망 사례를 확대왜곡하여 백신으로 인한 사망 사건으로 둔갑시키고 있는 기레기들은 백신접종률을 떨어뜨리고 코로나19위기에서 우리 사회가 벗어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것으로 결국 내년 대선에서 K방역이 국민들에게 인정받아 정권연장이 되지 않고 부정부패한 세력이 집권하도록 만들려는 의도가 숨겨진 가짜뉴스이자 왜곡보도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보수개신교회는 목사들의 교회세습과 이 과정에서 세금납부를 거부하며 부정부패한 세력이 집권해 자신들의 교회세습과 세금부과 철회를 이뤄주도록 신자들에게 이런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퍼뜨리며 방역을 조직적으로 방해하고 개신교회집단감염의 단초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개신교회 스스로가 자정능력을 상실해 우리 공동체 전체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는 것인데 이번에 교회를 사업체로 이용하는 이런 부정부패한 세력들과 싸움에서 진다면 우리나라는 필리핀과 아르헨티나 꼴이 되고 말 겁니다

 

아무리 사리사욕을 챙기려 한다해도 정도라는 것이 있는데 코로나19방역에 대한 조직적인 방해는 그 선을 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온라인 포털을통해 유통되는 가짜뉴스와 왜곡보도에 십알단이 댓글부대로 대규모로 달라붙어 여론조작에 나서고 있는데 이런 사이비 맹신도들에 진다면 우리 사회의 미래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일상으로의 복귀는 우리 경제를 살리고 미래를 꿈꾸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으로 발목을 잡고 있는 기레기들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에 속으면 안되는 겁니다

 

아이들에게 백신의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것을 강제접종한다고 하지만 이미 미국 FDA에서도 백신안전성과 효용성을 인정하고 정식사용을 승인하고 있고 우리나라 KFDA와 질병관리청도 백신의 안전성과 효용성을 인정해 국민안전과 건강을 위해 백신접종을 권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미 성인의 약 83.1%가 1차 접종을 완료했고 약 80% 이상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으면 3차 부스터샷도 이미 시작을 한 상황으로 인구의 약 80%가 코로나19 방역과 공동체 안전을 위해 백신접종에 나선 상황인데 기저질환이나 고연령이나 신생아 등 접종이 불가능한 사람들을 제외하고 약 500만명 가까운 사람들이 아직 미접종으로 남아 있고 이들을 위해 방역패스를 도입한 것입니다

 

이를 토대로 사회적거리두기를 종료하고 단계적 일상회복 차원의 위드코로나로 전환한 것으로 최근의 코로나19확진자들 급증은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에 따른 확진자 급증으로 예상하고 있던 사안입니다

 

다만 중증확진자의 급증은 미접종자와 고연령층의 초기 접종완료자들이 부스터샷을 맞기 전에 감염되고 중증으로 발전한 케이스라 부스터샷을 맞았으면 경증으로 넘길 수도 있었던 케이스입니다

 

십알단을 중심으로 조직적인 댓글이 붙으며 백신접종 후 코로나19감염으로 백신무용론을 퍼뜨리고 있고 백신부작용 사례를 왜곡하는 숫자를 나열하며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있는데 우리나라가 후진국도 아니고 우리나라 의료계가 돌팔이들도 아닐텐데 어찌 현대의료를 알지도 못하는 일개 목사따위의 뇌피셜에 그리 쉽게 놀아나는 지 한심하기까지 합니다

 

기레기들은 광고주의 이익을 위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일삼는다고 하더라도 그런 뉴스를 소비하는 합리적인 투자자라면 팩트에 근거해 상황을 이해하고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할 겁니다

 

그리고 이런 가짜뉴스와 왜곡보도의 유통창구가 되고 있는 인터넷 포털을 통해 조직적으로 살포되는 댓글부대의 여론조작에도 단호히 "No"라고 욕할 줄 알아야 합니다

 

대구의 18살 고등학생의 어리숙한 청와대 청원을 이용해 사리사욕을 챙기려는 것들이 과연 어른으로 할 짓인지 되묻고 싶은데 십대 아이아 잘못하고 있고 소영웅주의에 날뛰고 있다면 어른으로 이들에게 단호히 "그게 아니다"라고 말해 줘야 옳은 것입니다

 

저런 청둥벌거숭이 같은 아이의 치기어린 행동마져 사리사욕을 챙기는 데 이용하는 모습은 어른으로 볼 때 부끄러울 뿐 아니라 분노를 일으키기에 충분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분명히 밝혀두지만 코로나19감염병은 결코 감기가 아니며 기저질환자와 고연령층에게는 생명의 위협이 되는 위험한 감염병입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속는다지만 세번째 속는 자들이 공범으로 여러분 주변에 있습니다안녕하세요

정부가 방역패스를 확대 적용하기로 하자 기레기들이 백신 미접종자들에 대한 차별이라고 왜곡보도를 쏟아내고 있는데 이재갑 한림대 감염내과 교수가 "방역패스는 미접종자 보호전략"이라며 논란에 선을 그었습니다.

이 교수는 4일 페이스북을 통해 "방역패스는 미접종자들이 접종을 안 하셨으니 (PCR 검사) 음성확인서라도 내는 책임있는 행동을 요구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 교수는 또 방역패스가 사실상 백신 의무화 정책 아니냐는 시선에도 반박했는데 그는 "백신 의무화라고 한다면 백신 미접종자의 검사나 치료를 본인 부담하게 한다든지, 벌금을 내게 한다든지, 미접종자는 재택근무만 한다든지, 독일처럼 미접종자는 필수 목적 외 외출을 금지한다든지 이 정도는 돼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는 아직 이런 정책 준비도 안 하고 있고 시행도 안 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교수는 앞서 또 다른 글에서 "방역패스 확대에 불만이 많다는 기사들이 나오던데 지금은 그런 투정이나 받아들일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며 백신 접종을 거듭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3차 접종, 청소년 접종, 미접종자의 접종을 촉구하며 "발생한 환자는 어떻게든 치료하겠다. 의료진이 버티는 동안 예방 접종에 전력을 기울여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한편 정부는 오는 6일부터 방역패스 적용을 확대 적용하기로 했고 이에 따라 식당, 카페 등 다중 이용시설 출입 시 백신 접종완료일로부터 2주(14일)가 지났다는 증명서나 PCR 음성확인서가 필요합니다.

또 내년 2월부터는 방역패스 대상에 만 12세~18세 청소년도 포함될 예정으로 청소년들은 학원과 식당 등을 출입할 때 백신접종확인서나 PCR음성확인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이에 대해 기레기들이 백신 미접종자들을 차별한다고 기사를 쏟아내고 있는데 이 교수의 말처럼 백신 미접종자들에게 백신접종을 강제하지도 않았고 이들 미접종자들이 계속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중증환자가 될 경우 우리 의료체게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들을 보호하고 의료시스템을 지키기 위해 방역패스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라 설명한 것입니다

백신을 접종해도 코로나19에 감염된다는 논리로 백신무용론을 확산시키는 기레기들이 많은데 보수개신교회를 통해 이런 무책임한 주장이 목사들의 입을 통해 확산되고 있고 이에 따라 청소년들에게 백신접종을 미루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해외에서도 백신부작용을 우려한 백신미접종으로 소아 청소년들의 코로나19감염이 급증하고 있는데 젊은 아이들도 기저질환 여부에 따라서는 중증환자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코로나19백신접종은 필요한 상황입니다

국내 기레기들의 클릭광고 장사로 무책임한 백신부작용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로 청소년 접종률이 떨어지고 있어 이들이 코로나19 감염병의 감염경로가 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본적으로 방역패스를 통해 코로나19백신 접종자들이 대부분의 성인인 상황에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것이자 백신 미접종자의 혹시모를 감염을 막기 위한 대비책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를 백신접종 강제수단이라고 왜곡하는 것은 결국 사회분열과 혼란을 조장하고 코로나19위기에서 공동체가 벗어날 수 없도록 발목을 잡는 것에 지나지 않아 보입니다

백신부작용이라고 크게 보도했던 것들도 대부분 기저질환으로 우리 의료계가 대응할 수 있는 사안들이고 실제로 대부분 완치되어 정상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일부 백신 접종 후 인과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사망 사례를 확대왜곡하여 백신으로 인한 사망 사건으로 둔갑시키고 있는 기레기들은 백신접종률을 떨어뜨리고 코로나19위기에서 우리 사회가 벗어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것으로 결국 내년 대선에서 K방역이 국민들에게 인정받아 정권연장이 되지 않고 부정부패한 세력이 집권하도록 만들려는 의도가 숨겨진 가짜뉴스이자 왜곡보도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보수개신교회는 목사들의 교회세습과 이 과정에서 세금납부를 거부하며 부정부패한 세력이 집권해 자신들의 교회세습과 세금부과 철회를 이뤄주도록 신자들에게 이런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퍼뜨리며 방역을 조직적으로 방해하고 개신교회집단감염의 단초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개신교회 스스로가 자정능력을 상실해 우리 공동체 전체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는 것인데 이번에 교회를 사업체로 이용하는 이런 부정부패한 세력들과 싸움에서 진다면 우리나라는 필리핀과 아르헨티나 꼴이 되고 말 겁니다

아무리 사리사욕을 챙기려 한다해도 정도라는 것이 있는데 코로나19방역에 대한 조직적인 방해는 그 선을 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온라인 포털을통해 유통되는 가짜뉴스와 왜곡보도에 십알단이 댓글부대로 대규모로 달라붙어 여론조작에 나서고 있는데 이런 사이비 맹신도들에 진다면 우리 사회의 미래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일상으로의 복귀는 우리 경제를 살리고 미래를 꿈꾸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으로 발목을 잡고 있는 기레기들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에 속으면 안되는 겁니다

아이들에게 백신의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것을 강제접종한다고 하지만 이미 미국 FDA에서도 백신안전성과 효용성을 인정하고 정식사용을 승인하고 있고 우리나라 KFDA와 질병관리청도 백신의 안전성과 효용성을 인정해 국민안전과 건강을 위해 백신접종을 권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미 성인의 약 83.1%가 1차 접종을 완료했고 약 80% 이상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으면 3차 부스터샷도 이미 시작을 한 상황으로 인구의 약 80%가 코로나19 방역과 공동체 안전을 위해 백신접종에 나선 상황인데 기저질환이나 고연령, 신생아 등 접종이 불가능한 사람들을 제외하고 약 500만명 가까운 사람들이 아직 미접종으로 남아 있고 이들을 위해 방역패스를 도입한 것입니다

이를 토대로 사회적거리두기를 종료하고 단계적 일상회복 차원의 위드코로나로 전환한 것으로 최근의 코로나19확진자들 급증은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에 따른 확진자 급증으로 예상하고 있던 사안입니다

다만 중증확진자의 급증은 미접종자와 고연령층의 초기 접종완료자들이 부스터샷을 맞기 전에 감염되고 중증으로 발전한 케이스라 부스터샷을 맞았으면 경증으로 넘길 수도 있었던 케이스입니다

십알단을 중심으로 조직적인 댓글이 붙으며 백신접종 후 코로나19감염으로 백신무용론을 퍼뜨리고 있고 백신부작용 사례를 왜곡하는 숫자를 나열하며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있는데 우리나라가 후진국도 아니고 우리나라 의료계가 돌팔이들도 아닐텐데 어찌 현대의료를 알지도 못하는 일개 목사따위의 뇌피셜에 그리 쉽게 놀아나는 지 한심하기까지 합니다

기레기들은 광고주의 이익을 위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일삼는다고 하더라도 그런 뉴스를 소비하는 합리적인 투자자라면 팩트에 근거해 상황을 이해하고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할 겁니다

그리고 이런 가짜뉴스와 왜곡보도의 유통창구가 되고 있는 인터넷 포털을 통해 조직적으로 살포되는 댓글부대의 여론조작에도 단호히 "No"라고 욕할 줄 알아야 합니다

대구의 18살 고등학생의 어리숙한 청와대 청원을 이용해 사리사욕을 챙기려는 것들이 과연 어른으로 할 짓인지 되묻고 싶은데 십대 아이가 잘못하고 있고 소영웅주의에 날뛰고 있다면 어른으로 아이에게 단호히 "그게 아니다"라고 말해 줘야 옳은 것입니다

저런 청둥벌거숭이 같은 아이의 치기어린 행동마져 사리사욕을 챙기는 데 이용하는 모습은 어른으로 볼 때 부끄러울 뿐 아니라 분노를 일으키기에 충분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분명히 밝혀두지만 코로나19감염병은 결코 감기가 아니며 기저질환자와 고연령층에게는 생명의 위협이 되는 위험한 감염병입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속는다지만 세번째 속는 자들이 공범으로 여러분 주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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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00명대를 기록할 전망인데 인구이동량 증가에 따른 확진자 수 증가 우려에도 유행규모는 점차 안정되는 모습입니다.

 

정부는 다음 주부터 적용할 새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하는데 이번 거리두기 조정을 마지막으로 단계적 일상회복으로의 방역체계 전환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15일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14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집계된 신규확진자는 1512명입니다.

 

지난 13일 같은 시간 기준 1822명보다 310명 줄었고 일주일 전 목요일(7일) 1938명보다도 426명 적은 수치로 지난 추석 직후 2천면을 넘어서면서 기레기들이 한달안에 5천명 갈 것이라는 저주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가 머쓱해지는 순간입니다

 

진단검사 후 통계 반영까지 1~2일이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평일인 12~13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보여집니다.

 

15일 0시를 기준으로 집계를 마감하는 것을 고려하면 이날 신규확진자 수는 1600명대를 기록할 전망인데 한글날을 낀 사흘간 연휴(9~11일) 인구이동량 증가에 따른 확산세 증가 우려에도 유행규모는 점차 안정되는 모습으로 정부는 이를 백신 접종의 효과로 보고 있습니다.

 

확진자는 서울 677명, 경기 462명, 인천 96명 등 수도권에서 1235명(81.7%) 발생했고 비수도권에서는 충북 44명, 대구 38명, 경북 34명, 부산 31명, 충남 33명, 강원 21명, 전남 18명, 전북 14명, 경남 12명, 대전 12명, 제주 10명, 광주 6명, 울산 4명씩 총 277명(18.3%)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이날을 포함해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7월7일(1211명) 이후 101일째 네 자릿수를 기록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이날 오전 다음 주부터 적용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하는데 접종률이 올라가며 방역지침은 접종완료자를 중심으로 완화될 전망입니다.

 

앞서 13일 열린 생활방역위원회에서는 거리두기 연장과 함께 저위험시설에서부터의 사적모임 인원제한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요 쟁점사항은 거리두기 조정안의 '적용기간'으로 정부는 이번 거리두기 조정을 마지막으로 단계적 일상회복으로의 방역체계 전환에 착수할 계획인데 적용기간을 얼마로 정하느냐에 따라 단계적 일상회복으로의 방역체계 전환 시점이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19백신 접종률이 OECD 인구대국 중 가장 빨리 80%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집단면역 가능성도 가장 빨리 달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나라가 위드 코로나 정책을 어떻게 펼칠 것인가를 세계 여러나라들이 예의 주시하고 있는데 K방역의 성공과 함께 코로나19 위기를 가장 잘 극복한 국가로 이미지화되면서 우리나라 제품들에 대한 신뢰도가 많이 올라 중소기업들도 수출증대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기레기들이 그렇게 가짜뉴스를 쏟아내고 왜곡보도를 남발했어도 국민들이 스스로를 지키고 공동체를 구하는데 앞장서준 덕분입니다

 

앞으로 위드 코로나 시대에 모범국으로 계속 앞장서 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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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부는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인 현행 거리두기 단계를 내달 5일까지 2주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되는 지역의 음식점·카페 영업시간은 오후 10시에서 오후 9시로 한 시간 단축됩니다.



다만 오후 6시 이후 사적모임 2인 제한과 관련해서는 식당·카페에 한해 백신 접종 완료자 2인을 포함한 4인 모임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백신 접종 완료자'는 2차 백신 접종을 마친 뒤 면역 형성 기간인 14일이 경과한 사람이 해당됩니다.



아울러 감염확산 위험이 높은 일부 시설 종사자는 주기적 선제검사를 의무화하기로 했습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번 코로나19 4차 유행의 거센 불길이 여전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극히 일부의 일탈과 위반 행위로 인해 방역의 부담을 공동체 전체가 짊어지는 일은 더 이상 없도록 하겠다"며 "행정처분 기준을 강화하고, 역학조사 과정에서부터 위법 행위를 철저히 가려내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모든 지자체에 방역수칙 이행관리 전담 조직을 설치해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네자릿수 확진자 발생이 지속되면서 의료체계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데 대해서는 "단 한 분의 국민이라도 헛되이 희생되는 일이 없도록 전국의 가용병상을 통합적으로 운용하고, 각 지자체와 함께 신규병상을 신속히 확보해 나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 총리는 "2학기 개학이 시작되고 전 국민 백신 접종이 본격 궤도에 오르는 앞으로 2주간의 방역관리가 이번 4차 유행 극복의 갈림길"이라며 "서로를 배려하고 응원하면서 조금만 더 힘을 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보수개신교회와 국민의힘, 보수언론에서 조직적으로 K방역에 반기를 들고 비협조를 조장하고 있는데 이번에 서울시장이 된 오세훈 시장과 부산시장이 된 박형준 시장도 K방역에 비협조로 일관하다 서울시와 부신사에 코로나19확진자가 급증하자 납짝 업드리고 숨 죽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도 미국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만 구해오라고 떠들고 있는 보수언론과 국민의힘은 K방역에 비협조로 일관하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는 단초를 제공했다는 비난을 살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감염병은 좌우 이념도 재산이 많고 적고를 떠나 인간이면 누구나 감염될 위험도 있고 생명이 위협을 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코로나19백신 접종도 본인 뿐 아니라 가족과 이웃이 해야 공동체 전체가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최근 기레기들에 의해 코로나19백신 부작용과 이상반응에 대한 가짜뉴스와 왜곡보도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든 접종율을 떨어뜨리려는 짓꺼리라는 의구심이 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치적 이해관계만 따지고 공동체 안전은 관심 밖인 이런 기레기들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에 속지 말고 정부의 K방역에 협조하고 개인방역에 최선을 다 해야 위기를 이겨낼 수 있을 겁니다

 

그래야 경제도 살 수 있고 증시도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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