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에서 인적분할되어 재상장한 호텔지주회사 GS피앤엘의 실적이 본격적인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GS피앤엘은 3·4·5성급을 아우르는 호텔 포트폴리오를 관광 및 비즈니스의 핵심 권역에 갖춘 사업자로 강점이 부각되며 실적호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2,1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데 이들 중 부유층은 5성급 이상 파르나스호텔의 객실을 꽉 채우고 있고 중산층 이상은 3성과 4성급 관광호텔의 객실 예약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한국은 Kpop과 K드라마를 통해 꼭 가봐야 하는 곳이자 BTS의 공향으로 아미들에게는 꼭 가야 하는 성지가 되고 있고 이들 외국인 관광객들의 부유층부터 중산층까지 이런 한국방문에 대한 희망이 평생의 꿈이 되고 있어 비싸진 항공권 가격과 호텔객실료에도 방문하게 되는 나라가 되고 있습니다
GS피앤엘의 호텔들은 지속적으로 ADR(객실 평균 단가) 상승으로 수익성이 좋아질 수 밖에 없는데 성수기와 비수기의 차이가 없을만큼 한국 방문 외국인 관광객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재개장에 따른 객실 수 확대로 수익증가도 가속도를 달게 될 것 같은데 GS피앤엘의 호텔 객실료는 오늘이 가장 싸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넷플릭스에서 K드라마의 인기가 계속되고 있어 이런 추세가 상반기 반짝 수요로 끝나지 않고 하반기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올 해 1분기 설연휴 특수와 3월 BTS 광화문 컴백공연으로 GS피앤엘은 실적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국제유가 상승과 미국이란전쟁의 악영향에도 실적증가는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3월 21일 토요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컴백 무료공연을 앞두고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주변 빌딩 31곳에 대한 전례 없는 통제가 이뤄집니다.
당일 최대 26만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경찰과 서울시가 건물 출입구를 통한 우회 입장과 옥상 관람 등 이른바 '꼼수 관람'을 원천 봉쇄하기로 했습니다
경찰과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인근 31개 건물을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각 건물의 보안 담당자들과 안전관리 방안을 협의 중인데 우선 경찰은 지난 13일 광장과 바로 인접한 6개 건물 측과 간담회를 열고, 공연 당일 건물 전면 출입구를 폐쇄하고 후면 출입구만 개방해 달라고 협조를 구했습니다
이는 관람객들이 건물 후문으로 들어와 정문으로 빠져나가는 식으로 31개 공식 출입구를 우회해 공연장에 진입하는 것을 막기 위한 동선 통제 조치로 예상한 인파보다 더 많은 인원이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입니다
아울러 서울시는 광화문 광장 주변 25개 건물 옥상에 대한 출입통제를 요청했는데 BTS 공연을 보기 위해 옥상에 몰린 인원들에 안전사고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광화문광장과 맞닿은 KT 웨스트(WEST) 사옥은 안전사고를 우려해 공연 당일 건물을 전면 폐쇄하는데 인원통제가 어려울 경우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외 건물에 대해서는 화장실 이용을 위한 1층 문은 개방하지만 후문을 통한 왕래는 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행사엔 기동대 70여개를 비롯해 교통·형사·범죄예방·특공대 등 전 기능의 경찰관 6천500여명이 투입되는데 고공 관측 차량, 방송조명차, 접이식 펜스 등 장비 5천400여점도 동원됩니다
아울러 미국이란 전쟁관련 테러발생 가능성으로 행사장까지 직접 접근하는 도로는 통제되며 바리케이트와 통제선을 통해 차량테러를 예방하기로 했습니다
교통통제도 조기에 시행하는데 세종대로 광화문∼시청 구간은 공연 전날인 20일 오후 9시부터 공연 다음 날인 22일 오전 6시까지 33시간 동안 차량 운행이 중단됩니다
공연이 오후 9시 끝나고 나면 아미들과 팬들이 성수동과 이태원 등으로 이동할 것을 예상해 경찰은 안전인원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방탄소년단BTS의 컴백공연에 26만여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형 이벤트라 서울시도 경찰도 긴장하고 있는 상황이고 서울 도심의 호텔의 방값과 항공료가 급등하는 등 특수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이란과 핵협상 과정에서 갑자기 미군을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 공습에 동참시키면서 중동 일대가 아수라장이 되고 있는데 공습 초기 이란 최고지도자와 군부 주요인사들을 한꺼번에 40여명 폭사시키면서 승기를 잡는 듯 했지만 이란이 페르시아 제국을 건설해 본 국가라는 점에서 쉽게 무너지지 않고 저항을 계속하고 있어 트럼프를 당황시키고 있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호르무즈해협 봉쇄를 통해 국제유가를 U$100을 넘기도록 유도하고 있고 급기야 배럴당 U$ 200불을 보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트럼프는 호르무즈해협을 통제하고 있다고 하지만 이미 서방측 유조선과 상선 여러척이 공격을 받아 큰 피해를 보면서 호르무즈해협 통과 배들의 해운운임이 급등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트럼프는 미 해군에게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하는 배들의 호위를 지시했지만 미 해군 지휘부는 거부하고 있는데 좁은 해협과 낮은 수심으로 지상에서 공격하는 이란혁명수비대의 무기에 미해군이 꼼짝없이 당할 수 있기 때문에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자칫 미 해군 군함이 호르무즈해협에 좌초하거나 침몰될 경우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미해군의 불명예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트럼프의 군통수권자로서 위상에 금이가고 있다는 방증으로 트럼프 레임덕은 이미 군 지휘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란의 공세는 점점 더 확대되고 있는데 호르무즈해협 봉쇄 뿐 아니라 중동 지역의 미군 기지에 대한 미사일 공격은 초기에 샤헤드 같은 자살드론이나 구형탄도미사일에서 이제는 탄두 2톤의 대형탄도미사일과 마하 10의 최신 극초음속미사일로 확대되고 있어 미군의 피해는 점점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는 그의 SNS를 통해 호르무즈해협을 통해 석유와 LNG를 수송하고 있는 한국과 일본, 중국 등의 나라에 군함 파병을 요구하고 나섰는데 미 해군의 희생을 실제 에너지수송로를 이용하는 국가들이 대신하라는 의미로 애초에 전쟁을 일으키지 않았으면 불필요한 희생을 외국에 강요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중국은 이란과 협상을 통해 자국 수송선의 안전항해를 보장받고 있어 이번 트럼프의 제안에 동참할 리 없지만 동맹 관계에 묶여 있는 우리나라와 일본은 실제 해군 군함 파병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문제는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에 기뢰를 뿌리기 시작했다는 것으로 군함이라도 기뢰와 충돌할 경우 선체에 큰 구멍이 날 수 있어 자칫 수백명 해군의 희생을 각오해야 할 일이 되고 있습니다
트럼프의 멍청한 전쟁놀이에 결국 동맹국들의 희생을 가져오고 있는데 이미 프랑군에서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어 우방국들의 피해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지난 9일 지중해 섬나라 키프로스를 방문한 자리에서 호르무즈 해협 상황과 관련해 방어적인 호위 임무를 수립하는 과정이며, 이는 유럽과 비(非)유럽 국가가 함께 준비해야 한다"고 언급해 실제 유럽국가들이 참여할 경우 우리나라도 군함 파병에서 빠질 수 없게 될 수 있습니다
트럼프의 멍청한 결정에 이란만 피해를 보는 게 아니라 우방국들과 동맹국들도 피해를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어 우리정부의 현명한 대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한미동맹을 내세우며 막무가네로 군을 파병해 트럼프의 전쟁놀이에 참가해야 한다는 한심한 주장을 하는 극우들을 보면 우리 젊은 아들들을 왜 남의 전쟁놀이에 희생말로 내보내야 하는지 설명이 필요해 보입니다
대표적인 종편인 TV조선은 이런 상황에도 좌파단체 운운하며 호르무즈해협 파병에 우파는 찬성해야 한다는 뉘앙스의 보도를 하고 있어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스위스에 본사를 둔 승강기업체 쉰들러 홀딩 아게(Schindler Holding AG)가 한국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국제투자분쟁(ISDS)에서 정부가 승소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스위스에 본사를 둔 승강기업체 '쉰들러 홀딩 아게'가 한국 정부를 상대로 낸 국제투자분쟁(ISDS)에서 정부가 전부 승소한 것을 두고 소송을 담당한 법무부를 격려하는 SNS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우리 정부의 승소 소식을 다룬 기사를 링크하고 "약 3250억 원 규모의 배상 청구가 기각되며 국민의 소중한 혈세를 지켜냈다"고 했고 그러면서 "어려운 소송을 끝까지 책임 있게 수행해 준 법무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와 국민의 재산을 지키고 국익을 수호하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쉰들러는 지난 2013~2015년 진행된 현대엘리베이터 유상증자와 콜옵션 양도 등 과정에서 정부가 조사·감독 의무를 소홀히 해 손해를 입었다며 2018년 ISDS를 제기한 바 있는데 현대엘리베이터 경영권 분쟁에서 외국기업인 쉰들러 홀딩 아게가 피해를 본 것이라고 ISDS소송을 제기했만 법무부와 법무법인 태평양의 협업으로 모든 부문에서 승리하게 된 것입니다
국제상설중재재판소(PCA) 중재판정부는 이날 쉰들러가 주장한 3250억원대 손해배상 청구를 모두 기각했는데 이로써 우리 정부는 소송 비용 약 96억원도 쉰들러 측으로부터 돌려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이전 윤석열 정부시절에는 론스타의 외환은행 매각 관련 ISDS소송에서 2022년 국제투자분쟁해결기구(ICSID)는 한국 정부가 론스타에 2억1650만달러를 지급하라고 판정하기도 해 ISDS 소송에 자신감을 보이던 한동훈 당시 법무부장관은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으로 자리를 옮긴 상황이라 무책임하다는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무능했던 윤석열 정부가 탄핵되어 쫓겨나고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면서 한국정부를 대상으로 벌어지는 ISDS소송들의 양상이 바뀌게 되었는데 론스타 소송도 승소하고 엘리엇소송도 승소를 하고 쉰들러 홀딩 아게 소송도 승소하여 보수정부 시절인 박근혜 정부와 이명박 정부 그리고 윤석열 정부에서 벌어지던 ISDS 소송들을 대부분 승소하면서 국가 상대 ISDS에 승기를 잡는 모습입니다
한국정부 상대 ISDS에 승소하면서 이들에게 국민 혈세를 주지 않아도 도리 뿐 아니라 소송비용도 저들에게 부담시켜 돌려받게 되어 다행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전 윤석열 정부 시절 한동훈 전 법무부장관이 큰소리치다 결국 론스타 ISDS에 패소하여 안 줘도 될 돈 4000억원을 뜯길 뻔 한 것은 참 이상하다는 의구심이 듭니다
솔직히 그 당시 론스타와의 ISDS에 일부 패소하여 지연이자 포함 약 4000억원을 뜯기게 생겼을 때 패할 수 없는 소송을 패해 뭔가 뒷거래가 있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었는데 소송 패소로 채무를 지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이자 정부이고 이를 대리한 한동훈은 아무런 책임지지 않고 당시 집권여당의 비대위원장으로 정치인 행세를 하고 있었으니 더러운 거래가 있었다면 충분히 리베이트를 받아 쳐 먹을 수도 있었겠다는 의구심이 드는 것입니다
항상 상식선을 벗어나는 결과에는 상식을 벗어나게 만드는 검은 뒷거래가 존재해 왔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스위스에 본사를 둔 승강기업체 쉰들러 홀딩 아게(Schindler Holding AG)가 한국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국제투자분쟁(ISDS)에서 정부가 승소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스위스에 본사를 둔 승강기업체 '쉰들러 홀딩 아게'가 한국 정부를 상대로 낸 국제투자분쟁(ISDS)에서 정부가 전부 승소한 것을 두고 소송을 담당한 법무부를 격려하는 SNS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우리 정부의 승소 소식을 다룬 기사를 링크하고 "약 3250억 원 규모의 배상 청구가 기각되며 국민의 소중한 혈세를 지켜냈다"고 했고 그러면서 "어려운 소송을 끝까지 책임 있게 수행해 준 법무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와 국민의 재산을 지키고 국익을 수호하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쉰들러는 지난 2013~2015년 진행된 현대엘리베이터 유상증자와 콜옵션 양도 등 과정에서 정부가 조사·감독 의무를 소홀히 해 손해를 입었다며 2018년 ISDS를 제기한 바 있는데 현대엘리베이터 경영권 분쟁에서 외국기업인 쉰들러 홀딩 아게가 피해를 본 것이라고 ISDS소송을 제기했만 법무부와 법무법인 태평양의 협업으로 모든 부문에서 승리하게 된 것입니다
국제상설중재재판소(PCA) 중재판정부는 이날 쉰들러가 주장한 3250억원대 손해배상 청구를 모두 기각했는데 이로써 우리 정부는 소송 비용 약 96억원도 쉰들러 측으로부터 돌려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이전 윤석열 정부시절에는 론스타의 외환은행 매각 관련 ISDS소송에서 2022년 국제투자분쟁해결기구(ICSID)는 한국 정부가 론스타에 2억1650만달러를 지급하라고 판정하기도 해 ISDS 소송에 자신감을 보이던 한동훈 당시 법무부장관은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으로 자리를 옮긴 상황이라 무책임하다는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무능했던 윤석열 정부가 탄핵되어 쫓겨나고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면서 한국정부를 대상으로 벌어지는 ISDS소송들의 양상이 바뀌게 되었는데 론스타 소송도 승소하고 엘리엇소송도 승소를 하고 쉰들러 홀딩 아게 소송도 승소하여 보수정부 시절인 박근혜 정부와 이명박 정부 그리고 윤석열 정부에서 벌어지던 ISDS 소송들을 대부분 승소하면서 국가 상대 ISDS에 승기를 잡는 모습입니다
한국정부 상대 ISDS에 승소하면서 이들에게 국민 혈세를 주지 않아도 될 뿐 아니라 소송비용도 저들에게 부담시켜 돌려받게 되어 다행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전 윤석열 정부 시절 한동훈 전 법무부장관이 큰소리치다 결국 론스타 ISDS에 패소하여 안 줘도 될 돈 4000억원을 뜯길 뻔 한 것은 참 이상하다는 의구심이 듭니다
솔직히 그 당시 론스타와의 ISDS에 일부 패소하여 지연이자 포함 약 4000억원을 뜯기게 생겼을 때 패할 수 없는 소송을 패해 뭔가 뒷거래가 있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었는데 소송 패소로 채무를 지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이자 정부이고 이를 대리한 한동훈은 아무런 책임지지 않고 당시 집권여당의 비대위원장으로 정치인 행세를 하고 있었으니 더러운 거래가 있었다면 충분히 리베이트를 받아 쳐 먹을 수도 있었겠다는 의구심이 드는 것입니다
그 당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론스타 소송을 계속 할 것이라고 했는데 그럴 경우 지연이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 국민들에게 더 큰 부담을 줄 수 밖에 없었는데 이에 당시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한동훈의 소송 지속에 반대한 것으로 결국 패소할 결심의 소송은 계속할 이유가 없는 것으로 만에 하나 검은 뒷거래가 있어 패소가 이어졌다면 더 큰 돈을 론스타에게 줄 수 밖에 없었던 것으로 야당이 반대할만한 이유가 있었던 것입니다
항상 상식선을 벗어나는 결과에는 상식을 벗어나게 만드는 검은 뒷거래가 존재해 왔기 때문입니다
북한이 트럼프의 유화 제스처가 있는 날 평양에서 동해로 10여발의 미사일을 발사해 한반도 긴장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후 1시 20분께 북한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미상 탄도미사일 10여발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사체가 탄도미사일로 확인될 경우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지난 1월 27일 이후 47일 만이며, 올해 들어 세 번째가 되는데 이번에는 10여발을 발사했다는 점에서 이전과 좀 다르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도발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민석 국무총리와 만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가능성을 언급한 직후 이뤄졌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김 총리와의 회동에서 김 위원장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김 위원장이 미국 또는 자신과의 대화를 원하는지 궁금하다고 의견을 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발사는 트럼프의 유화메세지에 대한 답이라기 보다는 한미가 지난 9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진행 중인 연합훈련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에 대한 반발 성격으로도 보이는데 한미는 한반도 유사시를 대비한 전구급 연합훈련을 진행 중이며, 이번에는 야외기동훈련(FTX) 규모를 지난해보다 절반 이하로 줄이기는 했습니다.
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방위성은 이날 북한이 발사한 여러 발의 탄도미사일이 최고 약 80㎞ 높이에서 북동쪽으로 약 340㎞ 비행한 뒤 한반도 동해안 부근에 낙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혀 일반적인 중단거리 탄도미사일 보다는 600mm 초대형 방사포가 아닌가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전에도 북한은 러시아로 수출하는 중단거리 탄도미사일의 성능을 확인시키기 위해 생산 물량의 일정 수량을 시험발사해 온 것으로 추정되는데 러시아에 대한 무기 수출의 일환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이번에 사거리가 340 km로 추정되는 미사일을 10여발 연속해 쏜 것은 기존의 탄도미사일 보다는 600mm 초대형방사포가 발사된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어 북한이 600mm 초대형 방사포를 러시아에 수출하려는 것이 아닌가 추정되고 있습니다
북한 무기들은 러우전쟁을 통해 실전데이타를 얻게 되었는데 기존 시장에 알려진 것보다는 성능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러시아로부터 신망스럽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북한이 러시아로 수출한 포탄들이 오래된 재고품을 먼저 수출해 발사 중에 폭발하는 사고가 다수 알려지면서 러시라군의 기피 무기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K방산 무기인 천궁이 미국 이란 전쟁 과정에서 UAE에서 얻은 실적 데이타는 약 96%의 명중률로 합격점을 받으며 재평가를 받고 있는 것과 다른 모습이라 할 수 있습니다
북한은 러시아에 무기와 군병력을 파병하여 식량과 에너지 등 필요한 생필품을 공급받고 있지만 이것으로는 심화된 경제난을 타계할 수 없어 결국 남북대화를 통해 남북경협에 다시 나서고 북일수교를 통해 200억 달러 규모의 식민지 배상을 받으려 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내 지시에 따라 미군 중부사령부가 중동 역사상 가장 강력한 폭격 가운데 하나를 단행했다"며 "이란 하르그섬의 모든 군사 목표물을 완전히 파괴했다"고 주장했고 또 "이번 공격에서 섬의 석유 시설은 목표물에서 제외됐지만 향후 타격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하르그섬은 이란 원유 수출의 핵심 거점으로 주요 석유 터미널이 위치한 곳으로 이번 공격은 이란이 봉쇄한 호르무즈 해협의 항로를 다시 열기 위한 압박 조치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이란 하르그섬의 석유시설이 피해를 입을 경우 이란은 석유수출의 액 80%를 잃게되어 전후복구 사업에도 어려움을 겪게 되기 때문에 미군의 하르그섬 공습에 이란 혁명수비대가 민감하게 대응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군은 주일미군에서 상륙강습선과 2,500여명으 해병대를 중동으로 이동시키고 있어 이들이 하르그섬 점령에 나설 수 있다는 말도 나오는데 미군이 하르그섬을 점령할 경우 이란 석유수출길이 막히는 것과 다름없어 집니다
이란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해협 봉쇄에 나서고 주변 아랍국가들의 영토내 미사일과 샤헤드드론 공격을 하고 있지만 석유시설에 대한 공격은 자제하고 있는데 이란이 더 이상 석유수출길이 막힐 경우 중동 국가들의 석유시설도 공격해 중동산 두바이유의 수출길을 막겠다는 벼랑끝 전술입니다
중동국가들은 미군의 주둔을 허락해 안보문제를 해결하려 했지만 오히려 중동국가에 주둔하닌 미군에 의해 전쟁에 끌려들어가는 꼴이라 당황하고 있고 이란이 중동 산유국 석유시설에 대한 공격에 나설 것이라고 말하면서 중동산유국들을 완전 적으로 돌려 종교전쟁으로 확대될 수 있는 상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미군의 이란 하르그섬 공습으로 국제유가는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는데 우리나라도 석유류 최고가격제와 함께 중동 이외의 에너지 수입선을 확보하기 위해 아프리카 가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며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가나는 신생 산유국으로 아프리카 서부해안가에 있어 중동산 두바이유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국 트럼프정부는 국제유가 급등에 러시아 제재를 일부 완화하여 러시아산 석유의 유통을 허용해 주려고 하고 있어 트럼프 정책의 왔다리 갔다리 불확실성에 국제사회가 미국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 이란 전쟁이 지상전으로 들어갈 수 있어 트럼프가 이란 늪에 빠졌다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미국 공격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있어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원전과 재생에너지에 대해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미국은 트럼프 정부 2기가 들어선 이후 대규모 AI인프라투자에 나서면서 전력부족 문제가 이슈가 되고 있고 이를 커버하기 위해 대형원전 건설과 소형모듈원전SMR 건설에 나서기로 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지난 20여년 사이에 미국은 대형원전을 성공적으로 건설해 본 이력이 없어 직접 원전건설에 나설 수 없는 상황으로 결국 대형원전 건설 이력이 있는 한국 원전기업들에게 손을 벌릴 수 밖에 없는 현실적인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원전과 조선, 반도체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미국은 제조업 능력을 상실한 상황이라 제조업 경쟁력이 있는 한국 기업들에 손을 벌릴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원전시장에서 미국 웨스팅하우스가 한국형 원전의 오리지널 특허를 갖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고 지난 정부인 윤석열 정부에서 멍청하게도 이를 너무 쉽게 인정하면서 웨스팅하우스의 AP1000에 대해 한국형원자로 APR1400이 아류작으로 평가절하되고 있어 한국형 원자로의 독창성과 기술특허를 보호받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원전 주권을 미국에 넘겨주었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더 황당한 건 미국 웨스팅하우스를 인수한 캐나다 사모펀드가 미국 원전르네상스에 웨스팅하우스가 적극적으로 뛰어드는 것에 미적거리고 있다는 것으로 트럼프 정책리스크를 우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트럼프 2기 정부는 웨스팅하우스보다 한국 원전기업과 소형모듈원전SMR 설계업체들과 원전르네상스 정책을 펼치려고 방향을 전환하려 움직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최근 미국 트럼프 정부의 에너지부 고위관료들이 한국 원전업체들과 따로 접촉했고 미국 원전르네상스 정책에 한국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다는 소식이 흘러나오고 있고 이에 국내 상장 원전주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국내 신한울원전 3호기와 4호기 건설로 10년치 일감을 확보하고 노후원전인 고리 1호기 폐로와 해체로 대형원전 해체시장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열게된 국내 원전주들에게 미국 원전르네상스는 추가적인 실적호전을 가져올 수 있는 신시장이 열리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2030년까지 10개의 대형 원자로를 건설하라는 행정명령을 내렸으나, 현재 미국의 유일한 대형 원전 모델인 AP1000의 추진 속도는 정부의 기대에 못 미치고 있는데 웨스팅하우스의 대주주인 사모펀드 브룩필드(Brookfield)는 연방 정부의 자금 지원 조건에 '비용 초과 보험'이 포함되지 않은 점에 난색을 표하며 협상에 소극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모펀드 브룩필드(Brookfield)는 과거 보글(Vogtle) 원전 건설 당시 겪었던 파산 위기의 재발을 우려하기 때문인데 당시 최대주주였던 일본 도시바는 미국 보글원전 건설에 실패하면서 과도한 비용으로 파산에 들어갔고 웨스팅하우스도 매각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사모펀드 브룩필드는 웨스팅하우스의 미국 대형원전 건설 능력을 의심하고 있고 결국 하청을 한국 원전기업에 줄 수 밖에 없고 수익성도 떨어진다고 판단하고 있어 오히려 한국 원전업체들이 미국 트럼프 정부에서 수주를 받고 웨스팅하우스가 원천특허 보유 기업으로 특허료를 챙기거나 원전 건설의 알짜배기 사업을 수주받아 하는 것이 더 이익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UAE 바라카 원전 건설에서도 웨스팅하우스는 원천특허를 이유로 알짜배기 사업을 챙겨가 1조원대 사업을 수주하기도 했고 상당한 재미를 봤고 똑같이 체코원전에서도 원천특허로 딴지를 놔 삥을 뜯어간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보수정권이라는 이명박 정부와 윤석열 정부에서 똑같은 일을 당했다는 점에서 한심함을 넘어 분노하지 않을 수 없지만 그나마 민간 원전업체들은 수익을 챙겼다는 점은 그나마 위안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윤석열 정부 시절 체코원전 수주를 위해 웨스팅하우스에 상당한 양보를 하고 원천특허를 인정하며 원전주권을 포기한 부분을 미국 내 직접 투자 3,500억 달러의 원전과 조선 분야 투자를 미끼로 재협상에 나서 미국 내 원전 건설에 있어 웨스팅하우스의 원천특허 불인정을 협상하려 하는 것 같아 결과에 따라서는 웨스팅하우스와 윤석열 정부 시절 맺은 합의조건들을 무력화하고 원전주권을 회복할 수 있다는 기대감도 있는게 사실입니다
최근 외국인투자자들은 국내 원전주들에 대해 공격적인 순매수를 보이고 있는데 미국 원전시장에 국내 원전업체들의 진출 기대감을 노골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웨스팅하우스의 원전특허에 대해 이전 합의를 수정하기 전에는 한국 원전업체들의 미국 진출에 재주는 우리 기업들이 벌이고 돈은 웨스팅하우스가 챙기는 황당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국내 배터리셀 3사가 글로벌 시장에서 중국 기업 다음이기 때문에 중국 소재와 셀을 제외하는 규제를 하고 있는 미국과 EU 등의 국가 출신 바이어들이 많이 찾는 전시회이기도 합니다
2026년은 한국의 배터리셀 업체들이 LFP배터리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어 중국 배터리셀 업체들과 경쟁하는 첫해가 되기 때문에 시장에서 관심이 많은데 생산설비의 교체와 주요 고객사인 완성차 업체들의 전기차 정책 변경 등으로 한국 배터리셀 3사의 가동율은 떨어져 중국 업체들의 글로벌 전기차배터리 시장점유율은 늘어난 상태입니다
이데일리TV "돈되는섹터 & 테마" 출연이후 보도가 나온 국내 전기차배터리셀 업체들의 공장 가동율이 50% 밑으로 떨어졌다는 소식은 이런 시장의 변화를 가장 극명하게 나타내주는 소식입니다
북미시장에서 트럼프 정부의 전기차배터리 탈중국 정책으로 우리 배터리셀 업체들의 기회가 넓어질 것으로 생각되었지만 결과는 테슬라를 제외하고 주요 완성차 업체들이 전기차 정책이 트럼프 정부 시기 이후로 연기하는 현상이 나타나면서 오히려 북미 전기차 시장의 역성장이 우려되는 상황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에 국내 배터리 3사는 전기차배터리 시장을 대체할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과 신규 시장으로 떠오르는 로봇배터리와 UAM 시장등 신규 시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ESS 시장은 중국 배터리업체들의 값싼 LFP배터리가 선점하고 있는 시장으로 기존 우리나라 배터리업체들은 삼원계 배터리 중심이라 가격경쟁력이 되지 않았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를 중심으로 LFP배터리 시장에 진출하면서 북미지역에서 중국산 배터리업체들을 퇴출시키고 ESS시장을 잠식해 들어가고 있습니다
전기차배터리보다 가격이 싼 단점이 있지만 AI데이타센터와 함께 빠르게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ESS 시장은 우리 배터리셀 업체들에게 무시할 수 없는 시장이 되고 있습니다
여기다 현대차그룹 계열사인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올해 IPO를 앞두고 기업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해 휴머노이드로봇 아틀라스에 대한 조기 양산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국내 배터리셀 3사에게 로봇배터리 시장이 열릴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데 장기간 노동하고 인간이 하는 다양한 노동을 대체하기 위해 로봇배터리로 LFP배터리보가 삼원계배터리가 선호되고 있고 기존 파우치형태를 대신해 각형배터리 수요가 늘 것으로 보여 관련 기술에 앞서 있는 국내 배터리3사에게 유리한 시장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삼성SDI는 최주선 대표가 "인터배터리 2026" 현장에 직접 등장해 ESS시장과 로봇배터리 시장 등에 대한 삼성SDI의 대응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는데 지난 해 대규모 유상증자로 실탄이 충분한 상황에서 어려운 시장 여건을 돌파할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삼성SDI는 각형배터리에 대해 12000여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고 이를 활용해 중국 배터리 업체들의 시장 진입을 견제하겠다고 말하며 로봇배터리와 UAM 시장 같은 새롭게 열리는 시장에서 삼성SDI가 시장을 선점할 것이란 사실을 확실히 했습니다
포스코퓨처엠은 대표적인 포스코그룹의 2차전지 소재기업으로 기존 전기차용배터리 양극재 뿐 아니라 차세대 배터리인 전고체배터리용 양극재 그리고 음극재에 대한 연구개발을 가속화해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습니다
포스코퓨처엠도 지난 해 대규모 유상증자를 진행하여 올해 시장에 투자금이 충분한 상황이라 어려운 여건을 돌파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춰져 있습니다
포스코퓨처엠은 주요 고객사들의 공장 가동율이 50% 미만으로 떨어졌다는 소식에 주가도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는데 소재업체 특성상 고객사의 생산량이 많아져야 실적이 좋아지기 때문으로 주가가 장기이평선을 거래량을 동반해 폭락한 것은 기존 추세와 다른 새로운 추세선을 만들게 될 것이란 예고편으로 볼 수 있어 떨어지는 칼날을 잡기 보다는 하락이 멈추는 순간을 기다릴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포스코퓨처엠은 어려운 시기 미래를 위한 다양한 차세대 제품에 대한 연구개발과 양산 준비를 하고 있어 이번 급락세가 지나면 저가에 다시 발목부터 상투까지 먹여줄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솔루스첨단소재는 두산에서 인적분할되어 만들어저 사모펀드에 인수되면서 사명을 솔루스첨단소재로 바꾼 동박 전문회사로 전기차캐즘으로 전기차배터리용 동박 수요의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주력사업을 제외하고 나머지 사업을 정리하면서 자금을 마련하며 근근히 버티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솔루스첨단소재는 국내외 공장의 생산 체제를 재편하고 있는데 헝가리 동박 공장의 경우 EU집행위원회의 산업가속화법(IAA)에 따라 보조금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고 중국산 소재 퇴출 규제의 반사이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솔루스첨단소재는 장기간 구조조정을 통해 불황에도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어 올해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2차전지 시장은 트럼프 정부의 반친환경정책으로 어려움에 빠져들고 있는데 전기차캐즘 탈출의 원년이 될 줄 알았던 올해가 트럼프 정책으로 더 이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전반적으로 더 어랴움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는 상황이라 중국산 저가제품들에 대한 고율관세 부과 정책이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는 2차전지 업계 전반에 다시금 중국산 저가제품들과 경쟁해야 하는 최악의 상황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런 부담이 방송이후 보도되면서 시장은 급작스런 발작을 일으키며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전쟁이라는 경제외적인 요인에 따른 일시적인 충격이 될 수 있지만 변덕스런 트럼프 정부 정책의 왔다리갔다리하는 일관성 없는 정책이 2차전지 업계 전반에 관망세를 높이고 있습니다
불황의 터널 끝까지 살아남는 회사는 시장을 선점하며 승승장구 할 수 있겠지만 그때까지 어느 회사가 버티고 누가 탈락할지 아직은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입니다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가 확대될 때마다 개인투자자들이 묻지마 매수를 하던 중소형 방산주가 K방산 무기수출 대형주에 묻혀 잘 안보이다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존재감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미국은 개전 첫날 이란 최고지도자를 폭사시키며 이란 리더들을 한꺼번에 40여명을 폭사시키며 승기를 잡았지만 공습이 일주일을 넘어가면서 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해협을 봉쇄하여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중동 산유국에 주둔하는 미군 기지들을 향해 이란의 탄도미사일들이 날라들면서 미군 사상자들이 발생하며 전쟁 양상이 트럼프가 원하는 방향에서 상당히 멀리 벗어날 것으로 보이면서 당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우리나라 K방산 무기 수출을 대표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LIG넥스원, 현대로템 등이 숨고르기를 하는 동안 이들 무기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들을 만들어 납품하는 중소형 방산주들이 재평가를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대표적으로 빅텍은 오래된 방산기업으로 방위사업청을 주고객으로 우리 국군의 현대화를 위해 전자전 장비를 개발하고 납품해 왔는데 독자 브랜드인 'ACES'는 잠수함 및 소형 함정에 탑재돼 대함 유도무기나 레이다 신호를 실시간으로 탐지하는 전자전 장비로 우리 군 잠수함과 소형 함정에 장착되어 있고 고전압 전원 공급장치(HVPS)는 중동 등에서 러브콜을 받는 한국형 유도무기체계의 다기능 레이다(MFR) 등에 적용되고 있고 차세대 전투기(KF-21) AESA 레이다용 전원변환 모듈, 수출용 전차 열상 유닛 등 다양한 무기들에 채택되고 있습니다
빅텍의 기술은 첨단 전자전 장비에 들어가는 핵심부품들로 북한을 주적으로 개발하던 시대를 뛰어넘어 글로벌 무기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첨단 무기에 채택되고 있어 성장성이 높은 방산기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번째로 스페코는 주력사업이 아스팔트 및 콘크리트 제조 등에 필요한 아스팔트 플랜트 사업으로 전체 매출액의 반 정도를 차지허고 있고 나머지를 방위사업인 군함용 조타기계장비를 개발 제조하고 있습니다
스페코는 아스팔트 플랜트 사업 매출이 크기 때문에 정부의 SoC 사업 투자가 늘어야 실적이 증가하는 구조를 하고 있고 방위사업에 주고객사인 한화오션이 우리 해군에서 발주를 많이 받아야 실적이 증가하는 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 주고객사인 한화오션이 미해군 MRO 사업에 들어가면서 실적증가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마지막으로 휴니드는 1세대 자주국방을 위한 방위사업체로 군 전술통신용 무전기와 지휘통제체제 등 육군용 전술통신체계로 사업을 시작해 현재닌 고부가가치 항공기부품사업까지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휴니드는 해외 사업 부문에서는 항공전자장비를 생산해 세계적인 항공·방위 산업체인 보잉, 에어버스, 사프란(Safran), 헨솔트(Hensoldt) 등에 공급하고 있고 미국 보잉은 휴니드에 2000만 달러를 투자헤 약 11%의 지분을 확보해 2대주주 지위에 올라 있습니다
또한 3대 주주는 Allianz Global로 8.8% 지분을 보유중인데, 보잉이라는 전략적투자자(SI)와 알리안츠라는 재무적투자자(FI)를 확보하고 있어 글로벌 방산시장에서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성장을 계속해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군의 이란전쟁으로 미 공군에 대한 신규 투자요인이 발생하고 있고 우리 공군의 차세대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전투기 사업도 양산 단계에 들어가고 있어 시렂ㄱ호전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우리나라 방산업체들은 K무기 수출을 담당하는 대형주부터 그 무기 안에 핵심적인 부품을 개발 제조하는 중소형방산주까지 각국의 군사력 강화 방침에 새로운 시장이 열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가 한온시스템 인수 과정에서 조달한 인수금융 만기 연장에 성공했습니다
한앤컴퍼니는 최근 한온시스템 인수금융 대주단과 합의해 대출 만기를 2년 연장하는 데 성공했는데 현재 한온시스템의 잔여 인수금융 규모는 약 8000억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앤컴퍼니는 지난 2015년 한국타이어와 함께 한온시스템 지분 약 70%를 인수했는데 한앤코가 50.5%, 한국타이어가 19.5%를 취득하는 구조였고 당시 한앤코는 에쿼티(자기자본) 1조500억원과 인수금융 1조7000억원을 투입해 총 2조75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성공시켰고 이후 한앤코는 수차례 리파이낸싱과 리캡(자본재조정)을 통해 인수금융 규모를 2조원 수준까지 확대했습니다.
지난 2024년에는 한국타이어에 보유 지분 절반을 매각해 확보한 자금으로 선순위 인수금융 상당 부분을 상환하면서 대출 규모를 낮추는데 성공했습니다
현재 한국타이어그룹이 최대주주가 되면서 1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해 재무구조를 개선해 주고 흑자를 내는 구조를 만들면서 2026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최근 한온시스템의 주가는 2월 19일 5,700원까지 급등하기도 했는데 대주단도 재무구조 개선과 자동차 업황 개선에 따른 실적개선 기대감을 갖게 되면서 기꺼히 2년 만기 연장에 동의해 준 것으로 판단됩니다
한온시스템은 한앤컴퍼니의 인수금융 부담에서 벗어나 착실하게 실적개선을 이어갈 수 있어 주가 회복도 빠르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2월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 건설' 지수는 올해 들어 41.48% 상승했는데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 상승률(30.68%)을 크게 웃도는 성과로 개별 종목별로도 강세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은 지난 1월 23일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했고, 삼성E&A와 대우건설은 이달 12일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했고 KCC 역시 13일 장중 최고가를 새로 썼으며 DL은 이달 들어 10거래일 중 단 2거래일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 마감하며 우상향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건설주가 소외주에서 벗어나 핫한 주식이 된 이유는 원전르네상스에 국내 건설사들이 수혜를 보는데 국내 신고리 3호기와 4호기 뿐 아니라 해외 원전건설에 있어 우리나라 건설사들에 기회가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삼성물산 건설부문 같은 건설사들은 미국이나 유럽이 대형원전을 짓지 않고 있을 때 꾸준히 대형원전을 건설해 온 경험이 있기 때문에 미국 원전르네상승에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AI데이타센터 건설에 있어 국내 건설사들이 ICT 기술이 접목된 건설 경험이 많기 때문에 수혜를 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종 개발공약이 남무하면서 건설사들이 수혜를 볼 기회가 많아질 수 있는데 이런 기대감이 주가를 밀어올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여기다 이재명 정부의 수도권 135만호 공급 정책이 건설사들의 주택시장 숨통을 트여주면서 실적호전의 호기를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실적호전에 대한 확실한 근거가 있다면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처럼 자식있게 매수세가 유입될 것으로 기대되는데 건설주가 오랜동안 소외되어 주가가 겨우 회복되고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