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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에 해당되는 글 165건

  1. 2024.12.21 윤석열 탄핵심판 불확실성 우려 한국 국가신용등급 강등 위기 7
  2. 2024.08.25 국민의힘 76회 국군의 날 임시공휴일 지정 요청 뜬금포 왜? 1
  3. 2024.06.01 TBS교통방송 서울시 지원 중단 폐국 수순 250여명 임직원 대량실업 위기
  4. 2024.04.04 국민의힘 서울시의원들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의 사용 제한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 발의 국민적 반대여론에 하루만에 없던 일
  5. 2023.12.16 국민의힘 영화 서울의 봄 12.12군사반란 신군부 하나회 척결 자화자찬 후안무치 끝판왕 2
  6. 2023.08.09 새만금 잼보리 국제적 개망신 Kpop 만회 카드로 군복무 BTS 멤버 동원 가능성 하이브 거부 시 보복 우려 2
  7. 2023.06.06 국민의힘 천안함 전 함장과 장병들 희생 그만 이용해라
  8. 2023.03.29 정의당 국민의힘 짝짝꿍 시간끌기 쌍특검 3월처리 불발 가능성 이래도 정의당이 국민의힘 2중대가 아닌가?
  9. 2023.03.19 윤석열 기시다 한일정상회담 일본측 위안부 문제와 독도 문제 의제로 다뤘다 윤석열 대통령실 기밀사항 "팔아먹었네"
  10. 2023.02.25 김용민의원 국회 김건희 특검 요구 집회 일본 중의원도 동참 보수언론 비난
  11. 2023.02.19 특전사동지회 광주 5.18 참배 가해자들의 화해와 용서 강요 국민의힘 호남득표 공작의 일환
  12. 2023.01.22 이재명 검찰수사 기레기 보도 설맞이 가짜뉴스 왜곡보도 대방출
  13. 2023.01.10 2023년 개정세법 "부자감세"로 줄어든 세수 국채발행할까 복지를 줄일까?
  14. 2023.01.09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첫방송 유밀희기자와 방송작가들과 스탭들 TBS교통방송 퇴사 이직 오세훈 서울시장과 국민의힘의 방송탄압에 지지않는다 2
  15. 2023.01.05 김어준의 뉴스공장 시즌2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구독자 38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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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의 불법비상계엄에 대해 국회가 비상계엄 해제를 곧바로 해낼 때까지만 해도 위기는 곧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여겨졌지만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의 사보타지로 윤석열 탄핵이 12월 7일 실패하면서 12월 9일 개인투자자들의 불안감에 투매가 나오면서 블랙먼데이를 보내며 시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나마 다행한 것은 12월 14일 윤석열 탄핵이 국회에서 204표를 받아 통과되면서 이제는 헌법재판소로 윤석열 탄핵심판이 넘어갔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의 사보타지는 계속되고 있는데 국내 언론에서는 프랑스는 국가신용등급이 강등 당했짐난 우리나라는 펀더멘탈이 강해 괜찮다는 한심한 보도에 개인투자자들이 불나방처럼 순매수에 나서는 동안 외국인투자자들은 꾸준히 한국 주식을 팔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예전에도 한국에 대한 국가신용등급이 변동될 때 외국인투자자들이 먼저 움직였는데 예전에는 오르기만 했지만 이제는 다시 내리는 타이밍이 되면서 외국인투자자들의 순매도가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윤석열의 불법비상계엄 이후로 우리 증시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은 대규모 자금을 빼가고 있는데 경기침체도 이유가 되겠지만 윤석열 탄핵 불확실성에 실망한 외국인투자자들도 많은 것같습니다

 

국가와 국민경제에 대한 책임보다 윤석열 개인의 정치적 생명을 연장하기 위해 국민경제를 구렁텅이에 빠뜨리고 있는데 이런 사실을 제대로 보도하지 않고기계적 중립이라고 왜곡보도를 일삼고 있는 윤석열 괴물을 만든 언론의 어리석은 행태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덕수 대행도 자신의 살길을 찾기 위해 국민경제의 위기를 외면하고 거부권을 남발해 윤석열 특검법안과 김건희 특검법을 거부한다면 공직자로서 지금까지 쌓아온 명성을 쓰레기통에 내던지는 추잡한 말로를 보여줄 것도 같습니다

 

예전 윤석열 정부가 출범할 때 유시민 작가가 B급 밑에는 C급과 D급만 모여든다고 윤석열 정부의 국무위원들 모두가 사리사욕을 앞세우는 소인배들 뿐이라 국가의 위기속에서도 자기 살 길만 찾고 있는 꼴입니다

 

정말 이러다 혁명이라도 발생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는데 로마 공화정 말기에 라티푼디움을 지키기 위해 로마시민들의 요구를 무시했던 귀족들이 결국 로마 제정의 출현과 함께 수천명이 죽임을 당한 때와 다를 바 없어 보입니다

 

국민들에게 계엄군의 총뿌리를 들이댄 윤석열을 추종하는 국민의힘 의원들은 TK와 PK라는 특정 지역에 기대어 사보타지로 권력을 내주지 않겠다고 발악을 하고 있는데 이런 모습이 외국인투자자들에 눈에는 불합리하고 합확실한 것으로 보일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민의를 무시하고 사리사욕에 따라 윤석열 부활을 꿈꾸는 자들 때문에 대다수 국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장 원달러환율이 1,450원을 넘어가면서 내년도 수입물가가 우려되고 있는데 원화로 받는 임금으로는 이전의 소비여력을 유지화기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강등은 이미 초읽기에 들어갔고 외국인투자자들은 손해를 피하기 위해 우리 증시에서 자금을 빼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국가신용등급이 강등 당하는 시기에는 확실한 자기 시장을 가지고 수익이 꾸준히 날 수 있는 우량주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하는 것으로 위기에 강한 독과점 기업이 도피처로 유리할 수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국제신용평가사 피치 한국국제신용등급 안정적 유지 20240325.pdf
1.1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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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_2x7anY-KQ?si=fPhQcnN4f2KcWyl5

 

안녕하세요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가 당정 고위급 회의하는 과정에서 이번 76회 국군의 날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언제는 근로일수가 부족하다고 있는 공휴일도 취소하라고 하던 국민의힘이 뜬금없이 주중에 있어 소비진작에도 별 도움이 되지 않는 국군의 날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라고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사실 월말과 이어지는 징검다리 휴일은 마감과 연결되어 휴가를 내기도 쉽지 않은 날이기도 한데 임시휴일로지정하는 것이 소비진작에 도움이 될지도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국군의 날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 9월29일(일), 9월30일(월), 10월1일(국군의 날 휴일), 10월2일(수), 10월3일(개천절 휴일), 10월4일(금), 10월5일(토), 10월6일(일)로 징검다리 휴일이 이어지게 되는데 휴일이 길어지면 국내여행보다 해외여행이 늘어나고 특히 일본 여행이 급증하는 경우가 많아 결국 일본경제활성화 정책이라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비용항공사들에게는 일본여행 증가는 곧 실적호전과 연결되는 것이라 항공주와 여행주에게는 희소식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여기다 고위 당정협의 뒤 국민의힘이 배포한 자료에는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을 ‘건국 76주년’으로 오기하면서 여러 매체에서 ‘건국 76주년 국군의 날 임시공휴일 지정 검토’라는 제목의 속보가 잇달았고 이후 국민의힘은 ‘건군’으로 수정한 자료를 다시 배포했습니다

 

김건희 명품가방 뇌물수수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이 무혐의 한데 대해 국민적 반발이 심해지고 윤석열 국정지지도마져 30%대가 무너지자 국민적 환심을 사기 위해 휴일을 늘리는 선심성 정책을 펴는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아울러 추석 물가를 우려해 40조원 가까운 돈을 추석 자금으로 풀겠다고 하는데 일시적인 유동성의 몰핀효과는 있겠지만 추석 이후 유동성 공급이 끊길 경우 국민경제에 쇼크가 올 수 있어 위험이 더 가중 될 수 있습니다

 

이날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정부는 소상공인·중소기업에 40조원 이상의 추석 명절 자금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는데 배추·사과 등 추석 성수품도 역대 최대규모인 17만t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전국민 긴급생활자금 지원 약 25조원은 현금살포라고 반대하면서 40조원은 어디서 나서 추석 명절자금으로 풀겠다는 것인지 그리고 소상공인들과 중소기업에만 돌아가고 정작 세금을 가장 많이 내는 대기업 임직원들에게는 아무런 혜택이 없는 것은 무슨 불공평인지 한심하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윤석열 정부나 국민의힘이나 집권능력 없는 무능의 극치로 선심성 정책으로 위기를 은근슬쩍 넘어가려는 꼼수만 쓰고 있는 모습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테크니컬 디폴트 상황인데 40조원의 재원은 어디서 마련할 것이며 추석 이후에 풀린 돈들로 부동산투기와 인플레이션은 어떻게 할 것인지 대책은 있는지 궁금합니다

 

결국 한국은행 팔 비틀어 금리인하를 시키면 또 인플레이션 기대심리가 고개를 들고 부동산투기가 만연할텐데 도데체 생각이란 걸 하고 정책을 내놓는 것인지 한심할 따름입니다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 저것들에게 3년은 너무 길다는 생각이 듭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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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EjYVsMa2Po?si=bus9irsn8GuHNql1

 

안녕하세요

국민의힘이 다수당이 된 서울시의회의 정치보복이 결국 TBS교통방송의 폐국을 가져왔고 이면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보복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대다수 서울시민들은 잘 모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국민의힘 소속인 오세훈 서울시장은 역시 국민의힘이 다수당인 서울시의회와 손발을 맞춰 TBS교통방송의 폐국을 가져온 서울시 지원 조례를 없애버렸는데 라디오 방송 청취율 1위를 하고 있던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편파 방송이라는 이유로 방송인 김어준씨를 퇴출시키는데서 그치지 않고 이런 시사방송을 다시는 방송인들이 하지 못하도록 시범케이스로 방송국마져 폐국시켜 본보기로 보이려고 작정한 모습입니다

 

250여명의 TBS교통방송 임직원들의 일자리를 없애벼러 이들의 생계를 끊어버리는 만행으로 다시는 자신들에게 불리한 방송을 방송인들이 시도조차 못하게 겁을 주려는 이유입니다

 

일자리를 늘려도 시원찮을 판에 기존에 있던 일자리마져 없애버리는 만행을 백주대낮에 벌이고도 후안무치하게 오세훈 서울시장은 자기 잘못이 아니라 서울시의회의 결정이란 무책임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서울시의회는 국민의힘이 다수당이 되었으니 자기들 맘데로 하겠다고 청취율 1위를 했던 방송국을 폐국시켜 버리는 것입니다

 

솔직히 사태가 이렇게 된데에는 부동산 가격을 올려주겠다는 국민의힘의 감언이설에 속은 서울시민들의 어리석음에 있기 때문에 남탓할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 민주주의 원칙인 다수결로 국민의힘 서울시의원들을 다수 뽑은 결과입니다

 

그나마 있던 일자리마져 없애버리고 편파방송을 일삼는 방송국을 없애버렸다고 자랑스럽게 떠드는 국민의힘 서울시의회 의원들을 보면 제 정신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 1990년대 서울시민들의 세금으로 만들어진 TBS교통방송이 34년여만에 이렇게 허무하게 정치보복의 일환으로 없어진다는 사실이 황당하기까지 합니다

 

TBS교통방송의 폐국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국민의힘 서울시의회의 정치보복이 궁극적인 책임이 있지만 편파방송이라 이들에게 정치보복의 대상이 되었던 "김어준의 뉴스공장"만 중단하면 자신들의 밥그릇은 안전할 것이라고 안이하게 생각한 TBS교통방송 임직원들의 이기심도 책임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당한 짓에 부당하다 거부하고 반대할 수 있는 용기가 없던 TBS교통방송 임직원들은 결국 국민의힘의 정치보복의 대상으로 시범케이스가 되어 국민의힘에 반대하는 방송이 어떻게 되는지 방송인들에게 겁을 주는 사례가 된 것입니다

 

애초에 서울시의회가 편파방송이라 떠들 때 언론장악과 언론탄압이라고 강하게 반발하고 여론에 기대어 저항했다면 오세훈 서울시장도 국민의힘이 다수당인 서울시의회도 이렇게까지 막무가내로 폭력을 휘두를 수는 없었을 겁니다

 

서울시민들도 그들이 애청하던 방송이 사라지고 이제는 그 방송을 하던 방송국마져 없어지는 사태를 바라보며 국민의힘이 장악한 서울시의회가 어떤 비극을 만들어내는지 경험한 사례로 기억하고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텐데 부동산 가격 올려주겠다는 탐욕에 속아 지금까지 세금을 내서 잘 키워온 서울시의 자산이었던 "TBS교통방송"이 하루 아침에 국민의힘의 힘자랑으로 사라져 버린 비극을 기억해야 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 의회의 폭거에 자기 책임이 없다는 듯이 3개월 TBS교통방송의 생명을 연장해 주는 아량에 속는 멍청한 서울시민들이 여전히 있다는 사실에 그런 한심한 수준의 시민의식이 결국 이런 결과를 가져왔음을 알아야 합니다

 

250여명의 생계가 사라졌을 뿐 아니라 서울시민의 자식들이 앞으로 취업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가 사라져버린 것으로 34년의 역사속에 녹아 있는 서울시민들의 세금도 함께 사라진 것입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서울시민들이 준 한표가 만든 비극이라 생각하기에는 국민의힘 서울시의원들의 만행은 주권자인 서울시민들이 위탁한 주권의 범위를 넘는 월권을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울시민들은 그들이 34년 동안 세금을 내서 잘 키워왔던 TBS교통방송의 폐국에 대한 손해배상을 이번 서울시의회 의원들에게 손해바생 받아야 한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TBS교통방송의 방송 편파성 주장 이면에는 방송민영화 과정의 떡고물을 탐하는 부정부패한 권력이 작용한 것도 의심해 볼 대목인데 방송인 "김어준"의 퇴출과 청취율 1위 프로그램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사라진 이후 TBS교통방송의 가치가 폭락하면서 어느 누구도 방송장악과 방송탄압의 상징이 되어버린 TBS교통방송을 인수할 엄두가 나지 않은 것도 사실일 겁니다

 

국민의힘의 방송장악과 방송탄압의 본보기이면에 방송국 매각을 통한 떡고물을 탐내던 더러운 권력은 250여명 임직원들의 생계를 끊어버리는 비극과 무책임을 만들고 만 것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서울시의회의 정권교체가 이뤄지고 지금의 TBS교통방송 폐국에 대한 감사가 이뤄진다면 그 이면에 숨겨진 더러운 속내가 드러날지 모르겠지만 지금 당장은 서울시민의 세금낭비와 250여명의 일자리와 생계가 사라질 위기는 현실화 될 수 밖에 없어 누군가는 책임을 피할 수 없을 겁니다

 

궁극적인 책임은 서울시를 책임지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져야 할 것으로 그의 후안무치한 언행으로 TBS교통방송이 폐국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과거의 불행은 반복된다는 사실을 반면교사로 서울시민들이 삼기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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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길영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이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의 사용 제한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을 발의했고 국민의힘 서울시의원 19명은 조례 찬성의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실제로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의 사용 제한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은 표결에 붙여진다면 국민의힘이 다수당인 상황에서 통과될 가능성이 큰데 민선8기 서울시의회는 국힘 의원이 110명 가운데 75명으로 과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폐지 대상에 오른 '서울특별시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의 사용 제한에 관한 조례'는 욱일기 등 '일본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군사기와 조형물 또는 이를 연상시키려는 목적으로 사용된 그 밖의 상징물'을 공공 장소에서 전시하거나 판매할 수 없도록 하고 있는데 김길영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이 이런 규제가 과도하다는 이유로 조례를 폐지하자고 발의한 것입니다

 

이 조례가 폐지되면 욱일기가 서울시내 공공장소에서 전시되더라도 서울시 차원에서 이를 제지할 방법이 없어지기 때문에 누구든 마음데로 일본 제국주의 침략 상징 욱일기를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김길영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이 시민들이 반제국주의 의식이 충분하기 때문에 조례로 사용을 규제하는 것은 과도한 규제라고 했지만 결국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을 우리 땅에서 누구나 마음데로 갖고 다니며 전시할 수 있게 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여 친일정신이 과도하다는 비난이 쇄도했습니다

 

이번 총선이 한일전으로 비춰지는 것이 부담인 국민의힘에서는 서둘러 서울시 국민의힘이 안건을 철회하도록 했고 한동훈 비대위원장도 반대한다는 목소리를 내 여론의 비난을 피하려는 꼼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세상이 다시 일제강점기로 돌아간 줄 아는 것 같아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총선에 표 떨어질 짓을 하고 있으니 오죽하면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나서서 반대하고 있지 않습니까?

 

하지만 총선이 끝나도 서울시의회가 국민의힘이 다수당이라 언제든지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의 사용 제한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을 발의하고 폐지할 수 있어 이번 임기 중에 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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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민의힘이 하다하다 이제 코미디마져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국민의힘이 12·12 사태를 다룬 영화 ‘서울의 봄’과 관련해 ‘하나회 척결‘은 여당의 성과라는 망언을 내놓았습니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서 “12·12를 일으킨 하나회를 척결한 것도 우리당 뿌리인 문민정부”라고 주장하며 예의 공과론을 들고 나와 국민의힘의 과거를 왜곡하고 있습니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우리당은 과거 성과는 물론 과오를 함께 끌어안고 오로지 미래를 향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 했는데 공보다 과가 너무 크기 때문에 부끄러워하고 반성해야 할 사람들이 목소리를 높이고 뻔뻔하게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후안무치의 끝판왕이라 할 수 있는데 국민의힘이 한국민주주의에 공이 있는 듯이 말하고 있지만 12.12군사반란을 일으킨 신군부 하나회 사람들이 군복을 벗고 정치에 뛰어들 때 민정당을 통해 국회의원을 하고 1980년 5월 광주민주화운동을 유혈진압하면서 국군이 비무장 민간인들에게 총을 쏴 대량학살을 한 책임이 있는 사람들이 떵떵거리며 살 수 있는 길을 열어준 것입니다

 

노태우가 만든 민자당은 국민들이 선거로 만들어준 여소야대를 정치야합을 통해 여대야소로 만들어버린 반민주적 폭거였고 이를 통해 김영상이 대통령이 되는 발판이 되고 이때 하나회 척결은 시도되었지만 그 끝에 1997년 IMF구제금융신청으로 국민경제를 망하게 만든 것도 지금의 국민의힘이 말한 하나회 척결한 민자당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국민의힘은 자신들의 전신이었던 민정당과 민자당에서 벌어진 반민주행위들에 대해 사과 한마디 없이 여전히 공이 있다고 큰 소리치고 있는 것은 과거 해방공간기 한독당과 이승만 독재에 기여한 자유당으로 연결되고 결국 4.19 시민혁명에 경찰이 총을 쏴 민간인 대량학살을 한 사실도 기억해야 합니다

 

국민의힘은 공보다는 과가 너무 크기 때문에 존재해서는 안되는 정당으로 후안무치의 끝판왕이라는 말 밖에 안 나옵니다

 

2번의 민간인 대량학살이 모두 국민의힘 전신들과 연결된다는 사실과 박정희 군사독재의 공화당도 이들의 과거에 연결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과거를 잊은 민족에 비극은 반복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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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kXv1rlqQBo

안녕하세요

새만금 잼보리가 부실준비와 진행으로 국제적 개망신을 사고 있는 가운데 이를 만회할 수 있는 카드로 Kpop 스타들을 동원한 공연이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준비되고 있습니다

 

Kpop 공연을 통해 새만금 잼보리로 실망한 외국 스카우트 대원들을 위로하고 실추된 국가이미지를 다시 살리겠다는 복안인데 이를 위해 군복무중인 방탄소년단 멤버들을 동원할 것으로 보입니다

 

6일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잼버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K팝 ‘슈퍼 라이브 콘서트’(이하 ‘잼버리 K팝 콘서트’)의 일정이 변경됐음을 알렸는데 새만금 잼보리 야영장에서 개최될 것으로 기획된 K pop공연을 취소하고 퇴영식이 있는 날인 1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기로 한 것입니다

 

이때문에 전주월드컵 경기장에서 하기로한 K리그 축구경기는 취소되거나 다른 지역으로 옮겨질 것으로 알려져 축구팬들의 공분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이번 콘서트에는 IVE(아이브), ZEROBASEONE(제로베이스원), NMIXX(엔믹스), STAYC, P1Harmony(피원하모니), &TEAM(앤팀), 베리베리(VERIVERY), 이채연, NATURE (네이처), ATBO(에이티비오), xikers(싸이커스), 아이키(AIKI) 등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 바 있지만 장소 이전 문제로 스케줄이 맞지 않아 이중 상당수가 빠지게 된 것 같습니다

 

박 장관은 ‘방탄소년단(BTS)이 출연한다는 이야기가 있다’는 질문에 “아직 결정 되지 않고 있다”고 긍정도 부정도 아닌 입장을 밝혔습니다.

 

‘K팝 슈퍼 라이브’는 당초 6일에 열릴 예정이었지만, 안전사고와 온열질환자 발생을 우려에 따라 폐영식이 개최되는 11일로 미뤄졌고 K팝 콘서트 장소는 당초 새만금에서 전주월드컵경기장으로 바뀌었다가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옮겨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고 공연 당일 태풍 우려 때문에 다시 고척실내돔야구장으로 공연장이 바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이 세계잼버리대회 K-POP 콘서트에 BTS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국방부에 요청했는데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이 요구한 사안이라 쉽게 거절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군도 방탄소년단BTS 측도 곤란한 상황에 놓였는데 멤버들이 오랫동안 각자 활동하며 군입대와 준비를 하고 있던 상황이라 갑자기 만나 공연을 기획한다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취임식날 방탄소년단BTS의 축하공연을 요구하기도 했지만 다른 스케줄을 이유로 이를 거부한 하이브는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 이번 BTS 동원 요구에 회사도 거부하기 어려운 상황인 것 같습니다

 

이에 BTS팬들인 아미가 대대적으로 반발하고 있는데 새만금 잼보리 대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아티스트들을 동원하는 것에 반대한다는 성명서를 내며 적극적으로 반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치권력이 요구하면 아티스트들은 따라야 한다는 저급한 권위주의를 동원하는 천박함에 K pop 팬들이 또 한번 대한민국 국겨이 떨어졌다고 비난하고 있는데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아랑곳하지 않고 하이브를 압박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짧은 준비기간으로 Kpop공연이 제대로 이뤄질지 그리고 안전하게 이뤄질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상장사인 하이브의 소속 아티스트들을 동원하는 만행은 하이브 주주들에게도 우려가 될 수 밖에 없는데 이미지로 먹고사는 아티스트들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해 윤석열 취임식에 방탄소년단BTS의 축하공연을 거부한 하이브에 대해 국세청 세무조사를 실시한 적이 있어 이번 잼보리 K pop 공연을 거부할 경우 또 어떤 보복을 당할지 몰라 하이브 주가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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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스 Kpop참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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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천안함 침몰 사건은 예나 지금이나 큰 슬품으로 남아 있는 불행한 사건인데 여전히 이 사건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국민의힘의 이슈제기는 상식선을 벗어나도 너무 벗어나 막장으로 치닫는 느낌입니다

 

천안함사건의 원인이 북한의 소행이라면 경계에 실패하여 수많은 장병의 희생을 가져온 최원일 전 천안함 함장은 군인으로 처벌받아야 하는 것이 상식일 텐데 그는 천안함 침몰이후 승승장구하며 국민의힘의 북풍 선전도구가 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금도 천안함 유가족들은 자식과 형제를 잃어 슬픔속에 살고 있지만 이 사건을 바라보는 국민의힘의 시각은 북풍 선전의 도구로 유가족마져 이용하고 있는 모습으로보여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지 않고 도구로 이용하는 천박함에 화가 날 정도입니다

 

천안함 침몰 당일 최원일 전 천안함 함장은 지휘에 최선을 다 했을 지 모르지만 결과적으로 수많은 장병의 희생과 함정의 침몰이라는 결과로 귀결되었습니다

 

천안함 침몰 이후 이 사건을 처리하는 방식은 MB시대나 윤석열 시대나 마찬가지로 북풍의 선전도구로 남북긴장과 대결의 한 이유로 이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앞으로 또 다른 제2의 천안함 사건이 재발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천안함 사건으로 국민의힘이 정치적 이득을 확실히 보고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불리한 정치적 상황에 이런 사건을 또 다시 이용하고 싶어하는 욕망이 작동할 수 있을 겁니다

 

상식선에서 부하장병들의 희생과 함정의 침몰이라는 결과에 지휘관은 책임을 져야 하는데 오히려 승진이라는 영전을 받는 모습에서 성실하게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군 간부들과 장병들이 무얼 보고 국가에 대한 봉사에 무슨 보람과 책임감을 느끼겠습니까?

 

최원일 전 천안함 함장이 천안함 침몰에 책임지지 않고 10여년을 군에서 근무하고 중령에서 대령으로 명예진급하고 전역한 것은 이명박 정부 시절 상식적인 신상필벌이 적용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잘 보여줍니다

 

이 사건 이후 국민의힘의 북풍선전에 도구로써 이용당한 댓가가 아닌지 의구심이 들 정도인데 이런 식이면 군간부들도 장병들도 국가에 대한 충성과 보람을 전혀 못 느낄 것입니다

 

오히려 유사시 군 간부들은 앞에서 날라오는 총알이 아니라 뒤에서 날라오는 총알을 더 조심해야 하는 당나라 군대가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상식에 맞는 신상필벌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목적만 달성하면 된다는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사고방식은 우리 국군을 내부에서 무너지게 만들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군 복무를 성실히 마쳤고 아들을 군대에 보내야 하는 입장에서 우리 국군이 합리적인 상식으로 돌아가는 군조직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천안함 사건 관련해서는 불합리와 비이성이 지배하는 장벽이 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우리 국군이 동북아의 화약고 안에 우리 국가와 민족을 지키는 강군으로 거듭나기 위해 군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고 군간부와 장병들이 군복무에 대해 국방의 의무를 명예롭게 생각하도록 만들어야 하는데 국민의힘은 자신들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 군을 이용해 국민들을 겁박하고 위협하는 무기로 활용하려 할 뿐 국군이 존재하는 이유를 변질시키고 있는 모습입니다

 

과거 국민의힘 정부인 박근혜 정부에서 촛불집회가 한참 할 때 군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계엄령 문건을 만들고 실제로 군을 출동시켜 국민에게 다시 총을 쏘게 하려 했던 것들이 다시 권력을 잡으면서 또 다시 군을 정치에 이용하려 하는 것 같아 안타깝고 답답할 따름입니다

 

우리나라가 선진국 문턱에서 아르헨티나 수준으로 곤두박질  칠 위기에 다가가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국민의힘에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군의 정치적 중립을 깨려는 어떠한 행위에도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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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yBn0ig2Le1A?feature=share 

 

안녕하세요

정의당의 모호한 스탠스가 결국 쌍특검의 3월 정기국회 통과 무산으로 귀결되고 있습니다

 

정의당은 이번 기회에 민주당 2중대 이미지를 벗어야 한다고 하지만 그럴수록 국민의힘 2중대 이미지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정의당이 지난 대선 때부터 줄기차게 국민의힘이 이로운 쪽으로 움직이고 있어 바보가 봐도 국민의힘 2중대인 것을 쉽게 알 수 있는데 정의당 지도부는 "진주당 2중대"이미지를 벗어야 한다는 황당한 소릴 하고 있습니다

 

골수 정의당원들부터 정의당 탈당이 늘고 있는 것도 이런 정의당 지도부의 몰상식한 행동에서 이유를 찾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은주 정의당 원내대표 등은 이날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예방해 50억 클럽 특검법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상정을 촉구했는데 이 원내대표는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는 30일 본회의를 앞두고 열리는 법사위에 (50억 클럽 특검법을) 상정하겠다는 답변을 들었다"며 "50억 클럽 연루자들에 대한 국민적 의혹과 공분이 해소될 수 있게 국회법에 따른 절차대로 심의할 수 있는 첫 단추가 열린 것으로 판단한다"고 했지만 실제로 법사위원장을 차지하고 있는 국민의힘측이 상정할지는 의문입니다.

 

정의당이 국민의힘과 협의해 50억 클럽 특검법 추진을 하는 모양새를 하고 있지만 결국 국민의힘이 시간끌기로 3월 정기국회내 특검법 통과가 불가능해 지고 있어 눈가리고 아웅하는 짓이란 비난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의당 지도부가 국민의힘과 보조를 맞춰 김건희 특검도 막아주고 있는 상황에서 50억 클럽 특검도 물건너가고 있어 결국 정의당으로 인해 쌍특검 모두 무산되는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정의당과 국민의힘이 합당을 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드는데 더 이상 순진한 국민들 우롱하지 말고 자기 색깔을 드러 냈으면 좋겠습니다

 

누가 봐도 현재의 정의당은 국민의힘 2중대가 아니라 한당이라고 말해도 고개를 끄덕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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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4WWN1yqqpEg

안녕하세요

윤석열과 기시다 일본수상의 한일정상회담 후폭풍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가 한일 정상회담에서 일본군 위안부 및 독도 문제를 언급했다는 주장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이 외교기밀이라고 함구하고 있어 여러가지 뒷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본은 구체적인 사항까지 밝히지는 않았지만 국민들의 알권리 차원에서 이번 한일정상회담에서 다뤄진 안건들에대해 제목정도 수준으로 공개하고 있지만 윤석열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번 한일정상회담에서 윤석열의 굴욕외교와 저자세 외교에 국가적 자존심이 무너졌다는 평가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일본군 성노예 위안부문제와 독도문제에 있어 일본이 원하는 양보를 한 것이라면 자칫 헌법이 대통령에게 부여하는 권한을 넘어선 반헌법적 반역행위를 했을 수도 있다는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시기 있었던 위안부 합의에 대해 박근혜 정권이 우리 국민들의 촛불집회로 헌재에서 탄핵당하면서 원점으로 다시 돌아가는 일을 당한 일본우익은 불가역적인 윤석열의 항복을 원하고 있었습니다

 

일본우익이 독도를 다께시마라 부르면 일본 고유 영토라고 주장하는 것은 러시아와 중국 그리고 북한의 동태를 감시할 수 있는 최전선의 감시초소로써 독도의 필요성에 기인하는 것이자 동해 바다 해저에 풍부한 망간단괴와같은 풍부한 지하자원을 노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윤석열이 안보를 이유로 독도에 대한 일본해상자위대의 군함 접안과 상륙을 허용했다면 우리 경찰에 의한실효적 지배가 무너지게 되는 것으로 자칫 일본 해상자위대에 의해 독도가 강제로 점령당하는 사태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최근 일본해로 표기된 해도를 가지고 한미일 해군이 독도근해에서 군사훈련을 함께 했는데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독도에 일본해상자위대가 상륙하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는 불안감이 들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은 한일정상회담의 기밀 사항이라고 침욱으로 일관하고 있지만 과거 문재인 전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화통화 내용까지 공개했던 국민의힘의 국민알권리 정신에 비추어 내로남불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독도영유권문제는 우리 헌법이 부여한 영토수호 책무를 윤석열이 방기한 것으로 탄핵사유에 해당되는 사안입니다

 

아울러 위안부 문제도 과거 해법이 우리나라 여성들을 또 다시 창녀취급하는 푼돈주고 끝내는 방식이라 일본우익은 결코 일본군의 전쟁범죄를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이 한일정상회담의 내용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하며 일본측이 인정한 사안도 부인하고 있어 국민들을 상대로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밖에 안 보입니다

 

여기다 박진 외교부장관은 이번 한일정상회담에서 위안부문제와 독도문제는 의안으로 다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당초 외교현안 협의에서 합의를 깨고 일본측이 갑작스럽게 이슈화 했다면 여기에 대해 단호히 문제제기를 했어야 했는데 아무말 못한 것으로 보여 결국 일본의 주장을 다 들어준 꼴이 된 것 같은데 이를 의안이 아니었다고 박진 외교부장관이 주장하는 것은 눈가리고 아웅하는 꼴의 국민을 우롱하는 말장난이라 생각합니다

 

윤석열을 뽑은 개돼지만 있는게 아니라 생각할 줄 아는 깨어 있는 시민이자 유권자인 주권자도 있다는 사실을 윤석열이나 박진장관이나 국민의힘이 간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진심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의 윤석열 퇴진운동에 지지를 보낼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매국행위가 도를 넘고 선을 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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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LS6mPhxqJ0

안녕하세요

토요일 아침 재미있는 기사가 올라와 읽어보는데 제목만 놓고보면 자극적인 소제지만 기존의 상식을 꺼꾸로 뒤업는 내용이라 웃음이 나왔습니다

 

국민의힘이 25일 더불어민주당의 '김건희 여사 특검' 촉구 농성장에서 일본 중의원과 사진을 찍어 올린 김용민 민주당 의원을 향해 "도대체 어느 나라 국회의원이냐"고 비판한 것인데 윤석열 대통령 부인의 각족 불법과 비리에 대해 특검을 주장하는 시위현장에 일본 중의원이 동참하는 듯한 제스춰를 취하는 사진이 올라와 국민의힘이 당황하고 있는 듯한 모습인데 이를 매국노로 프레임 지우는 것은 지금까지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한일의원연맹의 일환으로 일본우익 자민당 의원들을 만나 수도 없이 머리를 조아렸던 사진들은 다 뭐가 되는지 앞뒤 안가리고 프레임을 씌워 비난하는 걸 보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양금희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국회 로텐더홀 민주당 농성장에서 김용민 민주당 의원과 일본 중의원이 함께 찍은 사진이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며 "김 의원은 민주당 의원 SNS단체방에 사진을 올렸다는데 충격적"이라고 했는데 충격받을 것도 참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국민의힘에게는 지금이 태평성대인가 봅니다

 

지금까지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수도없이 일본에 건너가 일본 국회의원들에게 공손하게 인사하고 스스로 아랫사람인 듯한 모습을 보여 자존심도 없냐는 말을 들어왔는데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일본 중의원과 우리 국회에서 사진 찍을 것을 갖고 이런 듣보잡 트집을 잡는 걸 보니 국민의힘이 참 할일도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용민의원이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씨의 각종 범죄혐의와 비리혐의에 대해 공권력이 제대로 수사하라고 요구하는 것인데 권력을 잡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이 법치주의를 훼손하며 공정한 법집행을 막고 있는 상황이라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하다하다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친일프레임을 씌우는 지경에 이르렀으니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 웃음밖에 안 나왔습니다

 

그래도 TV조선과 뉴시스 같은 보수언론이 공을 들여 긴 기사를 올려주니 본질을 보지 못하고 프레임에 빠져버린 멍청이들은 또 속아서 앵무새처럼 가르쳐준 말을 되풀이하겠지요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속는다고 세번째 속는 것은 공범이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저런 한심한 프레임 기사를 포털 대문에 걸어주는 것도 한심하지만 이를 반복해 보도하며 프레임을 확대재생산하려 발악하는 보수언론의 지면낭비를 보면 안타깝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을 얼마나 한심하게 보기에 저런 식으로 프레임을 만들어 반복보도를 하는 것인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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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9V31X3o2V4o

안녕하세요

5.18광주민주화운동은 우리 현대사에 국군이 국민을 향해 총을 쏘고 수백 수천명의 희생자를 만들면서 군부독재를 다시 이어간 치욕의 역사로 당시에 국민들에게 총을 쏘고 대검을 휘둘러 국민들을 죽인 살인자들은 단 한번도 제대로된 사과 없이 자신들도 상부의 명령으로 양심의 가책을 느끼며 살아왔다고 주장하며 자신들도 피해자라 항변하는 궤변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특전사동지회 사람들이 5.18 묘역을 기습적으로 찾아 참배를 했다고 주장하며 용서와 화해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여전히 광주민주화운동의 발포자와 사망자 유해에 대한 암매장 등 피해자에 대한 사과와 원인과 사실규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군도 전두환과 노태우가 사망할 때까지 헬기 기총소사를 부인하는 등의 소극적인 원인규명에 대해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 가운데 특전사동지회라는 사람들이 광주 5.18묘역을 찾아 참배하는 것으로 화해와 용서가 다 된 듯한 언행을 보인 것은 진정한 사과와 원인규명으로 화해와 용서를 해야 할 숭고한 행위를 그냥 보여지는 쇼로 전락시켰다는 느낌을 받게 합니다

 

가해자였던 공수부대원들도 양심의 가책으로 후회속에 인생을 살아왔을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계급 특진을 하고 승승장구하며 군부독재시대를 살아왔고 민주화시대에도 양심선언도 하지 않아 왔는데 이제와 참배했다고 화해와 용서를 피해자들에게 강요하는 것은 그들의 참배행위 자체가 쇼였다는 느낌을 받게 합니다

 

우리 사회에 남아 있는 비극적인 사건에 대해 아직 우린 원인도 피해규모도 정확하게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가해자들은 가해사실에 대해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들이 피해자라는 후안무치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피해자들은 여전히 한이 맺힌 슬픔에 피해사실 자체를 꺼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해자들이 5.18 묘역을 참배했다는 이유로 피해자들에게 화해와 용서를 강요할 권리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결국 가해자들에게 면죄부를 주는 일방적인 참배는 결코 사죄도 용서도 아닌 그저 쇼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일제 전쟁범죄에 대해 진심어린 사죄와 재발방지를 약속하는 사과가 전제되지 않으면 결코 용서도 화해도 있을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일본은 자신들의 전쟁범죄에 대해 도의적 책임차원의 푼돈을 집어주며 우리나라 여성들을 또 한번 창녀취급하고 있고 강제징용피해자들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특전사동지회 사람들의 5.18 묘역 기습참배는 그와 다를 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저런 장면을 연출해 이제는 용서하지도 화해할 의사도 없는 광주진압 피해자들을 막무가네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사람으로 만들려는 의도가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극우유튜브를 중심으로 벌써부터 그런 조짐이 나오고 있습니다

 

극우유튜버들은 여전히 광주민주화운동을 북한에 의해 만들어진 폭동이라는 식으로 떠들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광주에서우리 국민들에게 총을 쏘고 대검을 휘두른 특전사들을 영웅화하고 있습니다

 

이런 식이면 또 군인들이 권력을 쥐기 위해 총칼을 들고 사회에 나올 수 있을 겁니다

 

국민의힘의 광주와 전남지역에 대한 특표전략의 일환으로 광주민주화운동 과거사 만들기 공작의 일환으로 이런 짓을 하는 것 같은데 어리석은 사람들은 또 속겠지만 그런 개돼지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진짜 사람도 있기에 쇼와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참회의 사죄는 구분할 줄 안다는 사실을 알려줘야 합니다

 

한국 민주주의 위기의 시대를 맞아 저런 행위 자체를 인정해서도 동정해서도 안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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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eUtN4H9_gTU?feature=share 

 

안녕하세요

검찰특수부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수사가 실시간으로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급기야 검찰 기소장의 내용이 유출되는 사태까지 이르렀습니다

 

검찰특수부의 행태는 법 절차를 무시할 뿐 아니라 야당 대표를 범죄자 취급하고 있는 것으로 검사가 법정에서 증거로 시민을 범죄인으로 만들지 못하고 기레기들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로 범죄자를 만드는 여론재판을 하려하고 있어 민주주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극우적인 행태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법치주의 근간을 훼손하는 것은 검찰특수부와 기레기들의 실시간 기소내용 생방송으로 이를 받아쓰는 기레기들의 확대재생산으로 삼류소설이 되고 있는 양상입니다

 

우리는 이미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방궁 가짜뉴스와 논두렁 금딱지시계 왜곡보도로 전임 대통령을 떠나보낸 아픈 기억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신민들에 의해 선거로 선출되어 국민적 사랑을 받았던 고 노무현 전대통령을 기레기들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로 황망하게 떠나보내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결코 두번다시 같은 실수이자 슬픔을 반복하지 않자는 국민적 공감대가 있지만 이재명 대표에 대해서는 대선 때 만들어진 검찰특수부의 범죄자 프레임이 좀처럼 깨지지 않고 있습니다

 

예전 조국 전 장관 때 성공한 막대한 양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가 이번에도 똑같이 사용되고 있는데 이전과 다른 점은 양심적인 법조인들에 의해 조그마한 진실들이 알려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대장동 부동산 투기성공도 국민의힘 의원들에 의해 김만배일당이 민영개발에 성공해 취득한 폭리로 성남시가 50%의 공영개발을 통해 그나마 약 5000억원대 수익을 지켜낼 수 있었던 것으로 이를 이재명 대표의 사리사욕이라고 증거도 없이 검찰이 주장하는 것은 억지라고 밖에 할 말이 없어 보입니다

 

FC성남 제3자 뇌물죄도 성남시장으로 제 역할을 잘 수행한 것을 기업광고를 유치해 FC성남 운영을 잘 한 것이 성남시장 인기가 올라 제3자 뇌물죄가 성립한다는 것은 억지를 넘어 황당한 헛소리라는 생각마져 듭니다

 

상식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이런 검찰의 주장이 증거도 없이 대장동 부동산 투기에 성공한 투기꾼들의 말을 근거로 주장하고 있다는 것으로 오히려 부동산 투기를 막아 성남시의 이익을 지켜낸 이재명 대표가 죄가 된다는 황당한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아물리 국민의힘이 부동산투기꾼들의 지지속에 정권을 잡았다지만 부동산 투기를 막은 것이 죄가 된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입니다

 

기사의 양이 너무 많고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로 팩트를 숨기고 있다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이재명 대표에게 죄가 없다는 사실을 누구나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 윤석열 정부 시대를 살아간다지만 5년 임기가 지나고 검찰이 지금의 상황에 대해 어떻게 변명을 내놓을 지 궁금해지는데 200명도 안되는 검찰특수부의 사리사욕에 2000명의 거대조직인 검찰의 국민적 불신을 키워놓은 것이라 그 댓가는 분명히 치르게 될 것입니다

 

소탐대실하고 있는 검찰을 보게 되면 진심 국민들을 개돼지로 여기는 것 같아 대단히 기분이 나빠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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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a_QgFqDifSY?feature=share 

 

안녕하세요

2023년 개정세법안을 보게되면 윤석열 정부의 "부자감세"가 본격화되고 있음을 볼수 있는데 이런 저런 감사분이 약 63조원에 달해 감세효과를 보는 재벌대기업과 부동산초부자와 고소득자들에게는 행복한 한 해가 될 것같지만 세수가 부족해진 정부는 국채를 발행해 부족한 세수를 메꾸던가아니면 기존의 세금지출을 줄여 이를 감당하게 되는데 결국 복지예산이 줄 수 밖에 없어 일반 국민들이 손해를 뒤집어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10일 국회예산정책처가 최근 발행한 '2022년 개정세법 심의 결과 및 주요 내용'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세수 감소액은 64조4000억원에 달하는데 법인세 감소액 27조4000억원을 비롯해 소득세(-19조4000억원), 증권거래세(-10조9000억원), 종합부동산세(-5조7000억원) 등 주요 세수가 모두 줄어들 것으로 봤습니다.



해당 감소액은 지난해 12월 23·28일 국회 본회의에서 각각 의결한 개정세법에 따른 심의 결과로, 올해 최대 25%까지 상향한 반도체 시설 투자 세액공제율의 세수 감소분(-3조 6500억원)은 제외한 수치로 반도체 투자 세액공제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3년간 세수 감소액은 총 6조3900억원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법인세 감소와 반도체 투자세액공제에서 삼성전자가 대부분을 가져갈 가능성이 커 보이는데 이번 세법 개정이 삼성전자를 위시한 재벌대기업과 여기에 근무하는 고액소득자들을 위한 세법개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이들 부자들에게 감세의 수익이 모두 돌아가는 모습입니다

 

문제는 줄어든 세수만큼 세출도 줄여야 하는데 세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모자란 만큼 국채를 불행하던지 아니면 국가지출을 줄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윤석열 대통령이 보편적 복지에 대해 다시 생각해 봐야 한다고 한것은 아이들 공짜 점심도 재검토할 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되어 지금까지 국민복지향상을 위한 정책들도 대거 후퇴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어차피 부자들에게 화끈하게 감세의 혜택을 몰아줘도 하층민들은 손해를 보는지도 모르고 지지를 보낼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인데 어리석은 투자자들이 자신을 위한 정책이 아닌데도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책이라는 허울에 속아 손해를 뒤집어 쓰면서도 지지를 보내는 어리석음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낙수효과"에 기반한 부자감세 정책은 그저 부자들에게 감세의 혜택을 몰아줄 뿐 국내 내수진작의 효과도 경제성장의 효과도 기대할 수 없는 실패한 정책이라는 사실은 이미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 때 경험해 본 것입니다

 

앞에 사진관의 마케팅 수법에 속아 공짜 가족사진을 찍고 원본사진을 강매당한 사람들이 결국 우리나라에 부자감세 혜택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나머지 국민들이 될 것입니다

 

이래서 "억울하면 부자되라"는 말이 생긴 것 같은데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는 측면에서 헛소리에지나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줄어든 복지는 의료보험에서 체감할 수 있는데 민간보험을 따로들지 않으면 제대로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없게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민간보험회사들의 수익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수익은 삼성생명과 한화생명이 볼 가능성이 크고 삼성화재도 수혜주가 될 겁니다

 

이런 결과를 가져온 윤석열 정부 고위관료들은 퇴임 후 재벌대기업 임원이나 대형로펌 고문으로 자리를 옮겨 현직에 있었을 때 공으로 떡고물을 챙길 수 있을 겁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친위부대인 검찰특수부가 기소하지 않는한 윤석열 정부의 고위관료 중 어떠한 부정부패를 저질러도 처벌받지 않을 것이라 부정부패가 우리 사회를 좀 먹을 것 같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경기침체에 극단적인 상황으로 내몰리는 빈곤층과 사회적 하층민들을 위한 안전판을 정부가 마련해 줘야 하는데 이를 걷어차고 "가난은 나랏님도 어쩔 수 없다"라는 개념에 "각자도생"하라고 하면 과연 사회적 약자들이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의문입니다

 

그 사람들에게 극단적인 선택을 하도록 방임하고 강요한 것은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2022년_개정세법_심의_결과_및_주요_내용.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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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nz2haPLImis

안녕하세요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오세훈 서울시장과 국민의힘 서울시의원들에 의해 TBS교통방송 지원조례가 폐지되면서 2022년 12월 30일 마지막 방송으로 끝이 날 것처럼 보였지만 유튜브 방송으로 TBS교통방송 뉴스공장 포맷 그대로 52만 구독자와 함께 화려하게 부활했습니다

 

김어준 공장장이 예고에서 밝혔듯이 50만 구독자로 첫 방송을 시작하겠다는 예언은 첫 방송이 끝날 때 기적처럼 이뤄졌는데 첫방송에서 구독자수가 52만명을 돌파하고 실시간 접속자수가 15만명을 돌파하는 대성공을 이뤄냈습니다

 

방송 서두에서 류밀희기자와 방송작가와 스탭들이 어려운 결정을 통해 TBS교통방송을 나와 김어준 공장장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합류한 것으로 보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국민의힘 서울시의원들이 치졸하게 밥그릇을 갖고 협박한 것이 결국 먹히지 않았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는데 김어준씨에 대한 정치보복과 TBS교통방송에 대한 언론탄압은 부메랑이 되어 국민의힘에 돌아갈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은 김어준씨에 대한 명예훼손 고발사건을 경찰에 재수사하라고 지시하며 어떻게든 김어준씨를 마이크 앞에서 끌어내리려 하고 있는데 국민여론이나 눈치를 전혀 보지 않고 검찰특수부의 권력을 남용하려는 짓으로 보입니다

 

김어준씨는 김어준의 생각 코너에서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을 여는 포부를 밝혔는데 기존 언론시장의 지형이 심각하게 편향되고 왜곡되어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이를 바로잡기 위한 "편파방송을 할 것이고 편파에 이르는 길은 공정할 것이다"라고 일성을 날렸습니다

 

검찰과 언론의 유착을 통한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로 권력을 감시해야할 언론이 오히려 권력과 야합하며 기생하는 기득권의 카르텔에 균열을 내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친 것입니다

 

권력이 자신에게 불편한 방송을 한다고 방송국 전체를 인질로 잡고 혼자 죽을 래 함께 죽을래로겁박하는 치졸한 짓을 했는데 결코 지지 않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친 것입니다

 

기존 TBS교통방송에서 이뤄진 "김어준의 뉴스공장" 포맷과 똑같이 방송되었는데 이전보다 더 독하게 가짜뉴스아 왜곡보도 그리고 국민의힘 인물들의 거짓말을 제대로 팩트체크하고 있어 앞으로 방송이 더 진행될수록 윤석열 정부아 국민의힘이 힘들어질 것 같습니다

 

조만간 검찰특수부가 김어준씨를 어떻게든 기소해 마이크 앞에서 끌어내릴 것으로 보이는데 법치주의가 권력이 민주주의를 짓밟는 데 이용될 수 있어 한국민주주의의 실패사례가 되지 않을까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200명도 안된다는 검찰특수부의 기득권을 위해 한국 사회가 피를 흘려 이룩한 민주주의 전통이 단절되는 비극을 막기 위해서라도 그냥 검찰특수부의 정치검사들을 물러나게 하는 것이 우리 공동체의 공익에 더 부합하는 것 같습니다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첫방송에서 보여준 국민들의 지지와 성원을 검찰특수부의 공권력으로 짓밟는다면 국민들이 주권행사로 애청하는 방송을 지켜낼 것이라 믿습니다

https://www.youtube.com/@kyeomsonisnothing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1월 9일 (월) 07:05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첫 방송 #김어준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겸손이즈낫씽 #뉴스공장_시즌2

www.youtube.com

첫방송
첫방송끝 53만명 구독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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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5o_LKP8QsGY

안녕하세요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서울시 의회의 TBS교통방송에 대한 예산 지원 중단으로 뜻하지 않게 중단되면서 유튜브로 옮겨서 시즌 2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으로 다시 오픈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보복이자 언론탄압으로 기록될 "김어준의 뉴스공장" 중단은 오히려 유튜브로 옮겨 더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데 김어준씨가 새로 오픈한 유튜브에서 1월 9일 오전 7시 5분에 시즌2 첫방송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방송인 김어준씨는 6년여 동안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진행하면서 동시간 시사 1위를 연속해 차지했을 뿐 아니라 라디오방송 시사 전체적으로도 1위를 달성하는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라디오 1위 시사 방송을 문 닫게 한 것으로 서울시 의회의 다수당인 국민의힘이 서울시민이 즐겨듣는 방송을 문닫게 만든 것입니다

 

TBS는 새해부터 ‘김어준의 뉴스공장’과 ‘신장식의 신장개업’, ‘아닌 밤중에 주진우입니다’ 등 시사 프로그램을 폐지하고 이를 교통·음악 프로그램으로 대체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김어준씨가 시즌 2로 준비하고 있는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은 예고편만으로도 구독자수가 38만명을 넘고 있어 첫 방송이 될 때는 4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세훈서울시장과 국민의힘 서울시의원들이 서울시민들을 화나게 만들었다고 우려하는 목소리가 국민의힘 지지자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검찰은 김어준씨 관련 명예훼손 사건을 경찰에 재수사를 지시하며 적극적으로 김어준씨의 방송을 막으려 움직이고 있습니다

 

자칫 방송인 김어준씨가 프랑스로 정치적 망명을 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언론탄압이 도를 넘고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 군부독재시절에도 이렇게 막무가내로 언론을 탄압한 경우는 없었는데 검찰특수부를 친위부대로 부리고 있어 법이 윤석열 대통령 편이라 여기기 때문에 법치주의를 훼손하고 불공정한 법적용을 남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과연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이 제대로 첫방송을 할 수 있을 지 우려되고 있는 대목입니다

https://www.youtube.com/@kyeomsonisnothing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1월 9일 (월) 07:05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첫 방송 #김어준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겸손이즈낫씽 #뉴스공장_시즌2

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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