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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에 해당되는 글 118건

  1. 2024.08.17 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 청산리대첩 김좌진 장군 공산주의 관련 언급 이쯤 되면 막가자는거지요
  2. 2024.08.16 빙그레 여름성수기 실적 둔화 차익실현 매물 등장 광복절 이벤트 뉴라이트 시범케이스 우려 투매 발생
  3. 2024.08.15 직무정지 이진숙 방통위원장 "뉴라이트 잘못된 것 아니다" 윤석열 정부 친일매국노 득세 구한말 대한제국 분위기
  4. 2024.08.09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뉴라이트 논란 그의 과거 언행이 증명하고 있다 입만 열면 거짓말 지겹다 지겨워 2
  5. 2024.05.10 윤석열 정부 일본 정부 라인야후 행정지도 유감 표명 네이버 라인 경영권 매각 표명 누가 팔 비튼 건가?
  6. 2024.03.27 박민식 국민의힘 서울 강서을 후보 홍범도 장군 육사 흉상 이전 반대했다 총선 표구걸하나?
  7. 2024.02.17 한국 쿠바 수교 윤석열 정부 북일 수교에 붉은 양탄자 깔아준 꼴 2
  8. 2023.12.09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일본정부 상대 2차 손해배상 소송 승소 9일 확정 2
  9. 2023.11.23 서울고법 민사33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와 유족들 일본국가 상대 항송심 승 1심 취소 2
  10. 2023.03.15 윤석열 정부 일본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허용 가능성 일본우익에 굴욕외교 지속 국민건강권은 뒷전
  11. 2023.03.11 중국의 한국 왕따 대중국 무역적자 지속 미국에 호구잡힌 윤석열 정부의 무능
  12. 2023.03.07 삼일절 일장기 내건 개신교 목사 유튜브 채널 운용 한일미래지향 위해 한 일 주장 2
  13. 2023.03.06 윤석열 정부 일본전범기업 강제징용피해자 보상책 발표 일본사과 없고 우리나라 기업 대신 변제 1
  14. 2023.03.01 세종시 아파트 삼일절 일장기 "한국이 싫다" 윤석열의 과거사 외면 결국 이런 세상을 꿈꾸는 건가?
  15. 2023.03.01 윤석열대통령 삼일절 기념사 일본 보편적 가치 공유 협력파트너 거론 과거사 문제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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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eR9uxCuVdU?si=HP11GD8E64gxBbOT

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 망언

https://youtu.be/oVi-5wIe-f4?si=6Lhd0uW3zGQaMqU8

 

안녕하세요

친일매국노들인 뉴라이트가 윤석열 정권을 접수했다는 증거가 곳곳에서 드러나면서 논란이 점점 거세지고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때 청산리 대첩을 이끌었던 김좌진 장군에 대해서 국민의힘 대변인이 공산주의와 연결됐을 거라고 막말을 했습니다

 

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지난 16일 군 정신교육 교재에 독립운동가 이름이 빠진 데 대해 ‘공산당 입당 전력’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윤희석 대변인은 “우리 군이 자유민주주의 체제에서 그의 적대세력과 싸워야 하는 사명을 갖고 있는 상황에서 국군의 정신교재에 고려공산당 이력이 있는 분이 있는 게 맞느냐”면서 “함께 빠진 김좌진 장군도 공산주의 쪽과 연결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윤희석 대변인의 주장은 전형적인 뉴라이트의 독립운동가들을 폄훼하는 수법으로 사용되는 공산주의자 논리로 백야 김좌진 장군에 대한 아무런 지식도 없이 헛소리를 쏟아낸 것입니다

 

국민의힘 소속인 백야 김죄진 장군의 손녀인 김을동 전 의원은 “우리 아버지가 오죽하면 장군님이 공산당한테 돌아가셨다는 그 얘기를 듣고 반공 투사로 변한 거 아닙니까?”라여 되묻고 “대한독립군들 전부가 만주에 계셨는데, 그럼 그분들이 전부 다 그쪽(공산당)이냐”고 반박했습니다.

 

실제 김좌진 장군은 공산주의 단체와 거리를 두다 1930년 공산당원에 암살당한 걸로 알려져 있는데 논란이 커지자 윤희석 대변인은 학계일각의 주장을 전달하다 오해가 발생했다고 변명했는데 그 학계라는 것은 뉴라이트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친일매국노들이 볼 때 일왕의 군대에 저항한 독립군들은 모두 공산주의자로 보이기 때문일 겁니다

 

광복절날 일제 침략의 과거사에 대한 일언반구도 못하는 윤석열이나 그런 윤석열과 뉴라이트 눈치만 보고 꿀먹은 벙어리 노릇을 하고 있는 국민의힘이나 공산주의자들에게 암살 당하신 백야 김좌진 장군에게 공산주의자 신분을 떳씌우려는 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이나 역사지식도 역사의식도 없는 몰역사적 인식으로 우리 정부를 이끌고 있어 철학이 없는 사리사욕만 탐하는 하찮은 정부를 만들고 있습니다

 

과거사가 밥 먹여 주냐는 식으로 말하는 동네바보의 한심한 역사인식을 지켜보는 것도 힘이 드는데 그 수하들의 한심한 언행을 듣고 있노라면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것 같습니다

 

저런 한심한 것들이 더 이상 정부를 무면허로 운영하고 국민들 속을 뒤집어 놓지 못하게 뭔가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나라가 하루하루 망해가는 걸 지켜보는 것이 너무 힘이 드는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ev9V_QmEZ44?si=s_e94i-38sq27V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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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nMhckD-8C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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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빙그레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4.8% 증가한 4075억원을 기록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9% 감소한 449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인 매출액 4123억원, 영업이익 518억원에 모두 못 미치는 숫자를 내놓으면서 실망매물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빙그레의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7천83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3.8% 늘었고, 영업이익은 660억원으로 11.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547억원으로 18.0% 늘어나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실적 피크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2분기에 미국법인의 매출과 수출 증가, 냉동·기타 품목군의 판매 증가 등으로 매출은 늘었지만, 팝업스토어(임시매장), 브랜드 캠페인 등 마케팅 활동으로 마케팅비가 증가해 영업이익은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빙그레의 2분기 누적 실적 기준 적정주가 11만원으로 평가될 수 있어 지난 6월 11일 118,400원에 주가반영이 마무리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3분기 여름 성수기 7월과 8월이 있지만 생산은 이미 6월에 마무리 되고 있어 오히려 3분기 실적둔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파리올림픽의 스타로 떠오른 탁구 신유빈 선수를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모델로 발탁한 것도 추가적인 마케팅 비용 증가를 가져올 것으로 보이는데 우유가격 인상이 어려워 수익성이 줄어들 위험이 있습니다

 

여기다 빙그레가 국가보훈부와 함께 독립운동 캠페인 ‘처음 입는 광복’을 시행했는데 옥중에서순국해 빛바랜 죄수복으로 남은 독립운동가 87명의 마지막사진을 AI 기술을 활용해 빛나는 한복을 입은 모습으로 바꾸는 온라인 캠페인입니다

 

빙그레는 생존 애국지사 6명에게 감사패와 함께 캠페인을 위해 제작된 특별한 한복을 증정하기도 했습니다

 

빙그레의 광복절 이벤트가 기업이미지에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지만 뉴라이트가 차지하고 있는 윤석열 정부에서는 빙그레의 광복절 이벤트가 그렇게 좋게 보이지 않아 국세청의 세무조사나 검찰의 압수수색과 같은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는 흉흉한 소문이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더 키워주는 모습입니다

 

뉴라이트들이 볼 때 일제에 항거한 독립운동가들은 불령선인으로 반체제인사들이고 역사속에 사라져야 할 사람들이라 이미 국방부의 정훈자료에는 독립운동가 이름이 모두 삭제된 상황이고 서울 도심 속 주요 포인트에 있던 독도모형들도 모두 사라진 상황입니다

 

빙그레의 주가폭락은 단순히 실적에 대한 실망감으로 설명하기에는 낙폭이 너무 큰 모습입니다

 

마지막으로 빙그레는 경영권 승계 이슈가 잠복해 있는 종목으로 김호연 회장의 장남 김동환 사장이 승진하면서 이제는 언제든지 경영권 승계를 위한 주식 증여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주가가 높을 때는 오너일가가 부담해야 하는 증여세가 높기 때문에 주가를 낮출 필요가 있는 상황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빙그레_20240815_대신증권.pdf
0.52MB

https://youtu.be/R92Mba1mTX4?si=usa_QThpV0toAqF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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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BB46MWD258?si=a5CJil-uxgQ3jH5g

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에서 뉴라이트라고 불리는 친일매국노들이 차고 넘치며 자신의 친일매국을 자랑하듯이 꺼내들고 있어 출세를 위해 친일매국을 해야 하던 구한말 대한제국 시대를 연상케 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방송장악 목적으로 임명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은 방송장악 건으로 국회에서 탄핵되어 직무가 정지된 상황에서 국회 방송장악 2차 청문회에 나와 이정헌 의원이 지난 13일 MBC 제3노조의 성명을 연이어 이진숙의 페이스북에 공유한 내용에 대해 질의에 답변하는 과정에서 황당한 답변이 튀어 나왔습니다

 

직무정지된 이진숙 방통위원장은 MBC 제3노조의 성명을 자신의 SNS에 올렸는데 <이종찬 때문에 이승만 김구가 반역자가 될 판이다>, <이종찬은 건국의 현장에서 무릎 꿇고 반성해야 한다> 등의 내용으로 친일성향의 뉴라이트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의 임명에 반대하며 광복절 경축식에 불참을 선언한 이종찬 광복회장에 대한 비판이 주된 내용인 글들을 공유한 것입니다

 

직무정지 된 이진숙 방통위원장은 이정헌 의원의 질의에 “개인적으로 뉴라이트가 잘못된 것이라 생각하지도 않고 공영방송을 장악할 생각도 없다. 현재 MBC가 제 생각에 따라 편집을 바꾼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직무정지 된 이진숙 방통위원장은 국민들이 사상의 자유를 갖고 있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변명했는데 사상의 자유 자체는 맞는 말이지만 "뉴라이트가 잘못되지 않았다"고 국회에서 말한 것은 방송중립을 지켜야 할 방통위원장으로 뿐 아니라 공인으로 해서는 안될 말이자 생각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뉴라이트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식민지근대화론에 입각하여 일제 식민을 우리 민족의 근대화의 발판이자 축복이라 말하는 인간들로 우리 역사속 자본주의 맹아론을 부정할 뿐 아니라 일제에 의해 벌어진 중일전쟁과 태평양전쟁 과정에서 우리 민족에게 가한 수탈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창녀 취급하고 일제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없었다는 역사왜곡을 자행하는 반민족행위자들입니다

 

이미 역사왜곡이라는 측면에서 사상의 자유를 넘어서는 범죄행위를 벌이고 있는 자들로 이들의 자유가 보장될 경우 우리 공동체의 근간이 훼손되는 문제가 있고 헌법이 유린되는 결과가 나오는 반체제성격을 갖고 있는 자들입니다

 

이미 윤석열 정부에서 우리 공동체 근간을 위협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데 윤석열의 검찰특수부에 의해 법의 공정성과 사법정의가 훼손되어 법치주의 근간이 무너지고 있고 이제는 한국역사 연구의 주요 공공기관 장들이 대부분 뉴라이트라는 친일매국노들에 의해 장악되면서 우리 민족에 대한 자학사관에 기반한 역사왜곡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정점에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의 임명이 있는 것이고 이들 뉴라이트들에 의해 친일매국노들에 대한 친일기록이 삭제되고 역사왜곡이 자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8.15 광복절을 건국절로 만들려는 뉴라이트들의 시도는 헌법 전문에 나와 있는 3.1운동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부인하는 것으로 독립운동 자체를 지우려는 행위입니다

 

뉴라이트들의 이런 역사왜곡은 자신들이 다른 대한민국 구민들에 비해 우월적 존재라는 선민의식에 기반하는 것으로 일본이 1등 국민이고 대한민국이 2등 국민이며 뉴라이트들은 1등 국민들과 같은 존재라는 인식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군 위안부로 피해를 입은 할머니들은 자발적인 매출녀가 되어야 하고 일제 강제징용피해자들은 일본기업에 돈을 뜯어내려는 사기꾼이 되야 하는 것입니다

 

저런 인간들을 독립기념관장에 앉히고 한국학중앙연구원장에 앉혀 역사왜곡을 자행하겠다고 하는데 그냥 지켜보고 있는 국민이 누가 있겠습니까?

 

친일매국 행위를 아무렇지도 않게 자행하는 용산의 윤석열 대통령실을 향해 욕이라도 하고 넘어가야 홧병에 안 걸리지 하는 꼬라지가 하루하루 천불이 나게 만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시스템이 21세기에 이렇게 허약하게 뉴라이트같은 쓰레기들에 의해 짓밟힌다는 것이 황당하고 한심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제라도 시스템을 바로 세워 뉴라이트 같은 우리 국익을 해치는 밀정같은 놈들이 득세하지 못하도록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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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cXEKjSWixE?si=nSrYatgshWRgnjIz

 

안녕하세요

동네바보가 진짜 동네바보라는 사실을 나날이 인증하고 있습니다

 

독립운동과 가장 거리가 먼 뉴라이트 계열의 인사인 김형석을 독립기념관장에 앉혀 취임 일성으로 친일매국노들의 명예회복을 해 주겠다는 황당한 말을 국민들이 듣게 만들었습니다

 

동네바보는 과거 친일파 단죄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런 되지도 않는 인사를 독립기념관장에 앉힌 것으로 보이는데 이 정도면 지난 대선에서 표를 준 지지자들을 배신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죽하면 지난 대선과정에서 윤석열을 지지하며 대통령 당선에 일등공신 역할을 한 이종찬 광복회장도 이번 8.15 광복절 정부 주취 오찬에 불참하겠다고 선언하고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은 자신이 뉴라이트가 아니라고 변명하고 있는데 그의 과거 언행이 기록된 동영상들이 공개되면서 동네바보 측 사람들은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는 거짓말쟁이들이란 사실을 다시 한번 인증하고 있습니다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은 안익태와 백선엽을 친일매국노가 아니라고 항변해 왔는데 안익태가 2차 세계대전 시절 3국동맹의 한 축인 나치 독일에서 독일군의 승전을 축하하는 음악회에 참석하고 관랸 곡을 작곡하기도 했고 백선엽은 일본어판 자서전에서 스스로 친일을 하고 독립군을 사냥한 간도분견대 출신임을 밝히기도 했는데 이런 것이 친일매국행위가 아니면 무엇을 친일매국이라 불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이나 낙성대학파의 뉴라이트 놈들은 상식 밖으로 친일매국노들을 옹호하는 것을 다른 일반인들과 달리 뭔가 더 알고 있기 때문이라는 우월의식에 빠져 있는데 이런 우월의식과 선민사상에 빠져 궤변을 늘어놓고 혹세무민하는 무뢰배들을 우리 사회가 처벌 할 수 없다는 사실에 한계와 자괴감을 느낍니다

 

우리나라도 독일과 같이 일정한 선을 넘는 무뢰배들을 단죄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할 때라 생각됩니다

 

평소 독립운동가들을 무시하고 친일매국노들을 대한민국 건국의 주인공들이라고 치켜세운 뉴라이트들은 또 다시 건국절을 만들기 위해 결집하는 모습인데 을사늑약 이래로 국권을 상실하고 3.1운동과 상하이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을 무시하며 독립운동 역사를 부정하고 있어 선을 넘고 있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급기야 이번 8.15 광복절에 KBS는 뉴라이트들이 만든 이승만 다큐멘타리를 방영하겠다고 하는데 영진공 마져 수준떨어지는 졸작을 공영방송이 방송하는 것에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여기다 더해 뉴라이트 집합소인 낙성대학파의 일원이 쓴 반일종족주의 계열 서적에 백범 선생님을 테러리스트라고 정의하는 책마져 출간된다고 하니 나라 꼬라지가 20세기 초반에 조선총독부 시대로 돌아간 것 같습니다

 

아무리 동네바보가 검찰특수부를 친위대로 두고 있다지만 2천명 검사들 중에 친일매국노들만 있는 것도 아닐테고 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나 하는 생각에 이번 인사파동이 만에 하나 매관매직의 더러운 거래가 뒤에 숨겨져 있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인데 상식을 벗어나도 너무나 벗어난 인사라 맨 정신에 임명하지는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죽하면 임명장도 동네바보가 여름휴가를 간 사이에 주고 임명시킨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듭니다

https://youtu.be/E0YVHwZ-h3Y?si=wDD-JhnaLj60Uc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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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vYUOC_ooI0?si=y95FsC-COuEcDFZ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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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네이버 라인 관련 현안 브리핑'을 발표했는데 강 차관은 "우리 정부는 일본의 행정지도에 지분을 매각하라는 표현이 없다고 확인했지만 우리 기업에는 지분매각 압박으로 인식되고 있는 점에 유감을 표명한다"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정부 당국의 첫 유감 표명으로 지금까지 윤석열 정부는 네이버와 협의하겠다고만 했지 일본정부에 대해서는 별다른 입장표명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네이버와 함께 라인야후 지분을 공동보유하고 있는 일본 소프트뱅크측에서 7월 1일까지 네이버측의 지분매각에 대한 답을 기다리고 있다는 강경발언이 나오는 등 이미 상당한 압박을 가한 뒤였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유감표명 이후 이미 네이버가 라인야후에 기술제공에 있어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일본 소프트뱅크 측에 매각에 대한 검토가 있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네이버의 경영판단이라는 식으로 포장이 이뤄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일본이 일본라인과 야후재팬의 합병법인인 A홀딩스가 만들어질때부터 치밀하게 경영권 강탈을 준비해 온 정황들이 드러나고 있고 일본 소프트뱅크에 앞서 일본 정부가 앞장서 네이버를 압박해 왔다는 측면에서 윤석열 정부의 유감표명은 늦어도 너무 늦은감이 있어 네이버의 팔을 비튼 것이 일본정부가 아니라 윤석열 정부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네이버가 일본 라인야후의 경영권을 일본 소프트뱅크에 매각함에 있어 경영권 프리미엄을 제대로 받기 어렵다는 측면에서 헐값매각 이야기가 나올 수 밖에 없고 라인의 경영권을 상실하는 것은 일본 시장 뿐 아니라 동남아 시장과 미국 시장마져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잃는다는 점에서 네이버의 성장성이 심대하게 훼손된다는 측면에서 매각은 득보다 실이 너무 큰 어리석은 경영판단이란 점이 부각되고 있고 기술개발이 어려워 매각한다는 것은 너무 한심한 소리라는 말들이 재계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재계에서는 네이버의 팔을 비튼 것이 일본 정부 보다는 윤석열 정부의 권력실세가 아닐까 하는 뒷말들이 나오고 있는데 일본정부가 나서서 경영권 강탈을 시도하는데 한국정부가 나서서 막아주지 않으면 네이버 뿐 아니라 삼성그룹이나 현대차그룹도 일본정부의 공세를 이겨낼 수 없다는 측면에서 윤석열 정부의 권력실세가 팔자를 고칠려고 선 넘는 짓을 했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네이버의 일본 라인 경영권 강탈에 있어 일본정부 담당자인 마쓰모토 총무상은 조선총독부 초대 통감을 지낸 이토 히로부미의 외증손인 어머니와 방위청 장관을 지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이토 히로부미의 직계 후손으로 21세기 경제침략의 상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네이버 주주라면 네이버가 스스로 일본 라인 경영권을 매각하려고 검토했다는 보도에 관련 이사회에 대해 배임혐의로 고소고발을 해야 마땅할 것으로 네이버의 미래성장성을 심대하게 훼손하는 경영판단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경영판단이 나오도록 뒤에서 네이버 이사회의 팔을 비튼 윤석열 정부 권력실세는 아마도 일본 측으로부터 대를 이어 팔자를 고칠 떡고물을 챙길 수도 있을 것이란 뒷말이 나오는 것은 다 이유가 있기 때문일 겁니다

 

네이버의 일본 라인 경영권 매각을 막지 못한 것에 대해 국정감사를 통해 뒤에 숨겨진 이해관계를 밝혀내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 일본 소프트뱅크는 라인 경영권 인수를 통해 일본 내 국민메신저를 확보할 뿐 아니라 동남아와 미국 메신저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한 의미가 있어 가장 큰 이익을 챙기는 이해당사자가 될 것 같습니다

 

윤석열의 무능과 무식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까지 암담하게 만들고 있는데 양질의 일자리까지 일본에 빼앗기는 결과로 귀결되고 있어 그 멍청함과 탐욕이 선을 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무지는 민족배반의 경지에 이르렀다는 느낌마져 들고 있어 반드시 책임을 지게 만들어야 하고 윤석열 대통령실의 외교안보를 담당하고 있는 뉴라이트의 친일사대주의가 우리 국익을 송두리채 일본에 넘겨주는 지경에 이르렀다는 점에서 3년 동안 더 무슨 짓을 할 지 모르겠다는 두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https://youtu.be/DtyBf0b_6EA?si=OlM6gzCzb9W86vs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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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cr2EVIsk7c?si=ZtojGvq4lBHlS75p

안녕하세요

총선의 계절이 오니 여기 저기 표를 구걸하는 거지새끼들이 넘쳐 나는 모습입니다

 

초대 국가보훈부 장관을 지낸 박민식 국민의힘 서울 강서을 후보가 홍범도 장군 육사 흉상 철거에 대해 부정적인 표심을 읽자 먼저 자신이 국가보훈부 장관 자리에 있을 때 국방부가 주도한 홍범도 장군 육사 흉상 철거에 반대했다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자신은 국민들 뜻에 맞지 않다고 반대했지만 국방부가 강하게 밀어붙어 결국 윳가에서 홍범도 장군 흉상과 독립영웅들 흉상을 제거한 것이고 자신은 야당의 프레임에 희생되고 있는 피해자라는 코스프레를 했습니다

 

박민식이 국가보훈처 장관할 때 국회에 나와 야당 국회의원들이 홍범도 장군 육사 흉상 제거에 대해 반대하냐고 물었을 때 말을 돌리고 즉답을 하지 않았던 사람이 이제는 표를 구걸하려 같은 편이었던 국방부 장관에게 책임을 다 떠넘기고 있는 것입니다

 

박민식 국민의힘 서울 강서을 후보가 자신은 억울한 피해자라고 하는데 장관으로 있을 때는 찍소리 못하고 헛소리로 변명만 해대다 이제와 표를 얻으려니 반대했다고 하는데 서울 강서을 주민들이 그렇게 멍청한 바보들로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초대 국가보훈처 장관으로 아무리 국방부 장관이 뉴라이트라 독립운동가들을 용서할 수 없다고 설쳐대더라도 여기에 맞서서 싸워서 이런 욕된 모습이 나타나지 않게 했어야 합니다

 

자기 책임은 다 하지 못하면서 이제와 공치사인지 한심할 따름입니다

 

누구나 자신이 직분을 맡았을 때 책임을 다 했어야 했는데 이를 하지 못하고 뒤에 와 변명만 늘어놓는 사람은 공직을 해서는 안될 사람입니다

 

세금을 그렇게 무능하고 한심한 사람에게 낭비할만큼 국민들 삶이 녹녹치 않고 세금도둑놈을 뻔히 보며 용서할만큼 우리가 바보가 아니란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박민식 국민의힘 서울 강서을 후보는 그가 공직에 있을 때 한 짓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고 강서구 주민들이 책임을 물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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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Euodzt6Zfs?si=GvpacAZ9pQXF_AyI

안녕하세요

고장난 시계도 하루 2번 시간이 맞다는 말이 있는데 윤석열 정부에서는 하는 일마다 국익이 일본에게 돌아가니 일본 경제가 부흥하고 국운이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지난 주말 윤석열 정부가 쿠바와 정식 국교를 수교하기로 전격 발표하면서 언론은 체제 경쟁에서 우리가 북한을 이겼다는 20세기식 구닥다리 보도를 쏟아냈습니다

 

쿠바가 북한에게 남은 한국과 수교하지 않은 마지막 사회주의 국가라고 하면서 이번에 쿠바가 우리나라와 수교를 하면서 북한이 뒷통수를 맞았다는 식의 보도입니다

 

한 나라의 수교라는 외교가 단순히 상대국의 이익을 위해 하는 것이라는 식의 한심한 보도인데 쿠바는 우리나라의 자본과 기술을 통해 국가부흥의 기회를 가지고 싶어 하기 때문에 예전부터 정식 국교를 희망해 온 나라입니다

 

하지만 미국과 지리적으로 근접하고 미국과 여전히 적대적 공생관계를 맺고 있어 우리나라가 쿠바와 수교를 하는 것은 실익이 별로 없는 외교관계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도 쿠바를 다녀온 사람은 미국 입국에 있어 제약이 있을만큼 미국과 관계가 껄끄러운데 이런 쿠바와 윤석열 정부가 전격적으로 정식수교를 한 것은 우리 국익 보다는 일본이 북한과 수교를 하는데 명분을 주기 위한 목적이 크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일본은 북한과 국교정상화를 통해 북한의 저임금 노동력과 지하자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와 함께 한반도 분단 영구화를 일본이 획책하고 있어 북한의 경제개발을 도와줘 우리나라와 북한이 경쟁하게 만들려는 계산이 숨겨져 있는 것입니다

 

이런 일본의 노림수를 윤석열이 들어준 것으로 조만간 일본 수상이 북한 평양을 방문해 북일국교정상화를 전격적으로 선언할 가능성이 크고 이에 따라 북한은 일본의 지도 아래 개방에 나설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일본기업이 북한의 저임금 노동력가 지하자원을 활용할 경우 일본 경제도 부활할 가능성이 큰데 일본의 자본과 기술에 북한의 저임금 노동력과 지하자원이 결합하여 우리 기업들과의 경쟁에서 비교우위를 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대기업도 문제지만 중소기업은 경쟁에서 이길 수 없기 때문에 중소기업들의 연쇄도산이 불을 보듯 뻔해 보입니다

 

시작은 중소기업이지만 결국 대기업도 오래갈 수 없어 우리나라 경제는 폭망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윤석열이 하는 짓이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일본의 이익으로 귀결되는 것은 참으로 이상하고 황당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윤석열을 찍은 한심한 것들이 이런 사정도 모르고 쿠바와의 수교를 1980년대처럼 체제대결에서 우리가 이겼다는 한심한 소릴 해대는데 1990년대 소련의 붕괴이후 체제대결에서 이미 우리나라와 서방이 이겼다는 것이 일반론으로 이제와 체제대결을 운운하는 것은 시대착오적이라고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북한의 저임금노동력과 지하자원을 우리가 사용할 수 없다면 일본도 중국도 미국도 사용할 수 없게 해야 우리 국익에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동네바보가 북한을 일본에 넘겨줌으로써 우리나라의 국익은 심대한 위기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일본과 북한의 수교에 붉은 카펫을 깔아준 한심한 동네바보와 뉴라이트들을 보고 있으면 저러다 나랑 망하게 할 것 같다는 걱정을 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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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vyBbXzARfQ?si=ob8-rgbiHY9WwHcv

안녕하세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2차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해 승소한 판결이 9일 확정됐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상고 기한인 이날 0시까지 상고장을 내지 않아 항소심 판결이 그대로 확정됐습니다.



앞서 서울고법 민사33부(구회근 황성미 허익수 부장판사)는 지난달 23일 이용수 할머니와 고(故) 곽예남·김복동 할머니 유족 등 16명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낸 손배소 2심에서 "1심 판결을 취소하고 원고의 청구 금액을 전부 인정한다"고 판결했습니다.

 

이번 판결을 한 판사들은 다음 정기 인사에서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판사 인사검증에서 불이익을 받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는데 동네바보의 정부는 친일을 넘어 일본의 조선총독부라는 비아냥을 들을만큼 일본정부에 굴종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본정부가 상고하지 않은 이유는 법적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이길 수 없기 때문에 법 이외의 방법으로 소송을 해결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친일정부인 동네바보가 집권하고 있을 때 과거사 자체를 부정하고 없던 역사로 만들려는 것으로 동네바보 정부의 주요 핵심인사들이 식민지근대화론에 동조하는 뉴라이트들이라는 점에서 일본정부가 희망을 갖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본 정부는 주권 국가가 다른 나라 법정에 서지 않는다는 국제관습법상의 '국가면제'(주권면제) 원칙에 따라 그간 국내에서 진행된 위안부 관련 소송에 무대응으로 일관해 왔는데 중국과 네델란드 같은 국가들은 중일전쟁과 태평양전쟁 과정에서 일본군과 일본전범기업에 의해 행해진 반인륜 반인권 범죄에 대해 사과하고 손해배상한 전력이 있지만 식민지 조선인들에 대해서는 일본과 내선일체한 국민이기 때문에 책임이 없다는 식으로 전시총동원령에 따라 책임이 없다는 논리입니다

 

현 동네바보정부는 우리가 낸 세금으로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과 일제 강제징용피해자들과 소송을 벌이려 하고 있어 우리 세금으로 일본의 전쟁범죄를 은폐하고 역사왜곡하는데 앞장서고 있다는 비반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뉴라이트가 접수한 동네바보정부가 이명박 2.0 이라는 비아냥을 듣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우리 사법부의 판결은 전쟁범죄행위에 대해서는 주권을 넘어서는 인권의 문제라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매우 합리적인 기준으로 판결한 것이고 이미 일본정부도 중국인과 네델란드 전쟁피해자와 유가족들에게 손해배상한 전력이 있어 개인청구권을 허용하고 있는 일본 법에서도 합리적인 판결로 생각됩니다

 

일본정부는 인권 측면에서 일본군의 전쟁범죄에 대해 인정하고 피해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하는 의미에서 손해배상에 응해야 합니다

 

아울러 뉴라이트들의 황당한 논리와 이에 놀아나는 동네바보는 이번 판결을 존중해야 하며 이를 무시하며 법치주의를 강조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정부는 우리 사법부의 판결을 존중해 이를 이행하도록 일본정부에 강제해야 합니다

 

한국인을 위한 정부라면 그래야 하는데 뉴라이트들의 동네바보정부는 우리들을 위한 정부가 아니라 일본우익을 위한 정부인 것 같아 우리 법을 무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ySDbuC9Juls?si=0jiw3R4g8amJX57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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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vyBbXzARfQ?si=DuT_C9c3VXLE3HQO

안녕하세요

고(故) 곽예남·김복동 할머니와 이용수 할머니 등 위안부 피해자와 유족 등 20명이 일본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의 항소심에서 1심의 각하 의견을 취소하고 일본 정부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했습니다

 

일본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와 유족들은 2016년 12월 일본 정부를 상대로 “1인당 2억원을 배상하라”며 소송을 냈지만 이 사건 1심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민사15부는 “국제법상의 ‘국가 면제’에 따라 일본국의 주권적 행위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하는 건 허용될 수 없다”며 각하(却下) 결정을 내렸습니다.

 

각하는 소송이 법적 요건을 갖추지 못했을 때 내리는데 ‘국가 면제’는 한 국가의 ‘주권적 행위’는 다른 국가의 재판 대상이 될 수 없다는 국제법상 원칙을 말하지만 반인륜적 전쟁범죄에 대해서는 주권의 개념을 넘어서는 인권의 문제에 해당하는 것으로 손해배상 책임이 있음을 항소심 재판부는 인정한 것입니다

 

이번 항소심을 맡은 구회근 판사는 윤석열 법무부의 판사 인사검증권에도 불구하고 양심에 따라 인권보호 차원의 합리적인 판결을 내린 것으로 국제적으로도 반인륜 전쟁범죄에 대해서는 주권보호를 넘어 인권보호 차원에서 엄충히 책임을 묻고 있는 추세를 잘 따른 판결이라 할 수 있지만 친일정부인 윤석열 정부에서 인사상 불이익을 받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소장판 법관들의 양심적인 재판 결과가 사법부 신뢰가 아직은 남아 있음을 보여주고 있지만 지난 1심에서와 같이 정권의 영향으로 친일정부가 들어섰을 때는 일본의 반인륜적 전쟁범죄에 면죄부를 주는 쪽으로 판결이 나와 문제가 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일본우익 정부는 피해당사자가 사망하면서 역사왜곡에 나서 일본분 위안부들은 자발적인 창녀로 상거래애 해당한다는 논리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다시 한번 창녀취급하고 있고 우리나라에 박근혜 정부와 윤석열정부 같은 보수정권이 들어서면 우리나라 여성들을 잠재적 창녀로 취급하는 극우적 행태를 보이고 있어 인권보호와 거리가 먼 반인륜적 판결이 남발되고 있습니다

 

이번 서울고법 민사33부(부장 구회근 황성미 허익수) 의 양심적이고 용기있는 판결에 윤석열 정부 법무부의 인사 불이익을 당하겠지만 판결의 역사적 의미는 남게 되어 사법부 신뢰에 작은 불씨를 살리게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대법관들이 보수편향에 친일편향의 판결을 내리고 있어 최종심에서 다시 일본군에 의해 벌어진 반인륜적 전쟁범죄에 대해 면죄부를 주는 판결이 나올 지도 몰라 우려의 목소리가 높은 상황입니다

 

우리 대법원의 보수적인 판결에 대해 해외 역사학자들을 중심으로 비난 성명이 이저지고 있는데 상아탑에서 순수학문을 하는 역사학자들이 볼 때도 일본우익 정부의 역사왜곡이 선을 넘어도 너무 넘었기 때문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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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Ext8YYx1U8

안녕하세요

우리 정부가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제3자 변제 배상안을 발표한 뒤 일본에서는 기시다 총리의 지지율이 올랐는데 이런 분위기를 몰아 일본의 또다른 현안인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규제까지 우리나라의 양보를 받아내려 하고 있습니다

 

기시다 총리가 동일본 대지진 12주년을 맞아 후쿠시마를 찾았는데 이 자리에서 후쿠시마현 지사는 기시다 총리에게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 후쿠시마 수산물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는데, 이 문제가 16일 열리는 한일정상회담 테이블에 올라갈수 있다고보여지는데 일본에선, 일제 강제동원 제3자변제 배상안 관련, 기시다 총리가 사실상 완승했다는 인식이고 윤석열 대통령이 친일정책이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까지 들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런 추세로 가다보면 조만간 독도도 일본에 넘겨줄 것 같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 윤석열 대통령의 몰역사적인 한인관계 인식 속에 일본우익이 얻어낼 수 있는 모든 것을 받아내려는 것 같아 이 정도면 나라를 팔아 먹는 것과 다름 없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인터넷에 회자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도부 사진이 구한말 나라를 일제에 팔아먹은 대한제국 고관대작들 사진 같다는 비아냥이 나올만큼 윤석열 정부의 친일정책에 반대하는 국민여론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후쿠시마산 수산물에 대해 방사능오염우려에 엄격하게 수입을 금지해 왔고 WTO에서도 일본의 문제제기에 대해 우리나라 국민의 건강권 확보에 손을 들어준 상황인데 우리가 양보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 상황입니다

 

일본전범기업들의 일제강점기 조선인에 대한 강제노동에 대해 일본측 주장을 받아들여 사과도 손해배상도 배제하고 우리 기업들이 피해자들에게 위로금조로 돈을 주도록 윤석열 정부가 제3자변제 배상안을 들고나와 피해당사자들의 거부에도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과거사 문제가 아니라 현실적인 문제인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과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에 대해 일본우익이 원하는 바를 다 들어줄 태세입니다

 

지금 윤석열 정부에서 하는 짓을 보면 나라를 팔아먹는 것과 다름없어 보이는데 우리 해군이 국제관함식에서 일본해군의 욱일기에 거수경례를 하게 만들고 독도근해에서 일본해 표기 해도를 가지고 한미일 해군의 연합훈련을 하게 만드는 등 일본우익의 이익을 위해 우리 국익을 다 내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결국 이런 식이면 조만간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일본과 공유하겠다고 나설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입만 열면 거짓말을 늘어놓고 있지만 대선공약을 지킨 것이 한인관계 회복으로 포장되고 있어 어리석은 국민들은 자신이 속고 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있는 눈치입니다

 

조만간 우리 국군이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미일의 대중국 패권전쟁에 총알받이로 동원될 수도 있어 보입니다

 

우리가 중국과 러시아 대륙세력과 미국 일본 해양세력의 힘의 균형추 역할을 해야 하는데 친일 친미 정책으로 우리나라가 중동의 시리아와 같은 국제전쟁의 현장이 될 위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의 고조는 결국 코리아디스카운트를 높여 투자자들의 이익에 심대한 손해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한반도평화는 투자자들의 이해와 직접적인 관련성을 갖고 있는 사안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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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ihSDXGUJYxI?feature=share 

 

안녕하세요

중국 정부의 우리나라에 대한 차별이 결국 우리가 제2의 내수시장으로 연기며 키워 온 중국시장에 대한 접근제한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는 제로코로나정책을 철회하고 나서 중국인 단체해외여행을 허용하고 있는데 그 대상 국가중 우리나라를 의도적으로 빼고 있어 중국인 단체관광객의 한국방문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다만 중국인 개인여행은 허용하고 있는데 이들이 보따리상이 되어 우리나라 상품을 중국으로 수출하는 일꾼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중국시장에서 한국산 화장품이 유행한 것도 따이공이라 불리는 보따라상의 한국산 화장품 수입에 중국인들이 알음알음으로 한국산 화장품의 우수성을 인식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예전 중국사드보복 당시 미국산 무기를 한국에 배치하여 중국에 적대적 행위를 하고 있다고 알려지면서 한국산화장품과 현대차와 기아차가 중국시장에서 퇴출되다시피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중국 정부가 눈에 보이지 않는 무역장벽을 치고 있는 것으로 수입다변화에 한국산 상품을 가장 우선시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우리나라 1호 영업사원이 되어 수출증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지만 우리나라의 제2의 내수시장이 되어 준 중국에 대해 정대적인 정책을 남발하면서 한중관계를 최악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중국도 우리나라에 대한 거리두기를 벌이며 우리나라에서 수입을 줄이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은 윤석열 대통령이 문재인 정부 때 한일관계가 최악이라고 말하는 것을 중국으로 치환한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의 제2의 내수시장이 되어왔던 중국시장에서 우리 기업들이 퇴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문재인 정부는 일본우익 아베정부의 수출규제를 소재, 부품 , 장비에서 대일본의존도를 낮추는 우리 국익에 도움되는 기회로 만들었지만 윤석열은 우리나라의 제2의 내수시장이었던 중국을 일본기업에 내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이 반도체 시장에서 우리 기업들의 기술탈취를 위해 "반도체 지원법"을 들이대고 있는데 윤석열은 개별기업에 책임을 떠넘기고 모르는 척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언행일치가 안되는 윤석열 정부에서 미사여구에 속아 넘어가지 말고 진짜 본질이 무엇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실력도 능력도 안되면서 성급하게 탈중국 선언을 하고 무역적자를 넘어 경상수지마져 적자를 나타내고 있어 국부가 유출되고 있다고 밖에 안 보이는 상황입니다

 

미국은 대중국 적대정책을 펴면서도 미국 기업인 포드가 중국기업 CATL과 미국내 합작공장을 짓는 걸 눈 감아 주고 있는데 미국에 국익이 있기 때문일 겁니다

 

윤석열 정부는 우리 국익을 미국에 퍼주고 중국에 견제받아 갖고 있던 시장마져 내주고 있으면서 일본에 치욕적인 자세로 일관하고 있어 2등 국민을 자처하는 꼴이라 이런 식으로 윤석열 정부 5년이 지나면 우리나라는 아르헨티나와 필리핀 꼴이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결국 가장 큰 피해는 중산층 이하 하층인들이 뒤집어 쓸테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 마이너스가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국부유출로 사리사욕을 채우는 놈들이 아니라면 지금의 상황은 결코 우리 국익에 부합한다 볼 수 없습니다

 

이는 우리 공동체가 부과한 책임을 방기한 것으로 사리사욕에 국가공권력을 이용하고 있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헌법적 가치를 배신한 윤석열 대통령이 결코 임기를 마치게 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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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a5S-iDdV1o

안녕하세요

3·1절에 태극기 대신 일장기를 내건 주민이 교회 목사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지난 6일 SBS 모닝와이드에서는 3·1절에 일장기를 내걸어 논란을 일으켰던 세종시의 한 아파트 주민인 부부와 나눈 인터뷰가 방송됐는데 남편 A씨는 세종시의 한 교회 목사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굳이 왜 3·1절에 일장기를 걸었는가'라는 질문에 "과거사에 얽매이지 말자는 것이다. 저는 한국과 일본의 어떤 역사에 대한, 과거에 대한 인식을 좀 접어두고 앞으로 미래지향적으로 나아갔으면 좋겠다는 의미였다. 한국을 폄하하거나 비하하거나 혐한을 하는 의도는 정말 0%도 없었다"고 답했지만 그의 행위 자체가 삼일절의 의미를 훼손하고 우리 국민들을 모욕한 행위라는 사실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항의하는 주민을 향해 '유관순이 실존 인물이냐'고 물었던 부인 B씨는 "실제로 유관순 사진 속 인물이 절도범이었다고 하더라.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은 그 자료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 거다. 일제 치하 때 근대화가 된 건 사실이다. 저는 갑자기 일장기를 보고 자기네가 애국열사가 돼서 누구를 죽이겠다느니 그런 게 이해가 안 된다"고 말하기도 해 뉴라이트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JTBC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장기 논란'에 대해 직접 언급했는데 A씨는 "누군가가 한·일 우호 관계에 표식을 하기 위해서 응원을 하기 위해서 일장기를 게양했다고 한다"면서 한일합병조약과 관련해서는 "대일본제국의 시대가 됐다"고 말하기도 해 일반인들의 인식과 전혀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영상 속 교회가 실제로 어디에 있는지, 어느 교단 소속인지는 확인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들 세종시 일장기 부부의 인식은 전형적인 뉴라이트들의 인식이자 친일매국노들이 갖고 있는 인식으로 사리사욕을 위해 공익을 헤치고도 뻔뻔스럽게 자기 행동을 합리화시키는 것입니다

 

광화문의 보수집회에 주류가 보수개신교회 신자들인 것은 예전부터 잘 알려져 있지만 이들이 수요집회에 일장기까지 들고나타난 것은 다 이유가 있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보수개신교회가 종교팔이로 가정을 파괴하고 개인의 삶을 파괴하고 있어도 국민의힘은 선거에소 1표가 아쉽다고 이들과 손잡고 우리 사회를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고 있는 것 같아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재용 일가도 10조원대 이건희 상속세를 내기 위해 5분 연납하고 있는 시대에 대형보수개신교회는 교회가 목사의 사유재산이고 종교시설이라 상속세 한푼 안 내고 아들에게 상속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는데 결국 이런 되먹지 못한 짓을 벌인 것이 자신들이 특별히 선정된 우월한 사람이라는 선민사상에 빠져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우리나라 사람들과 함께 공동체를 해 갈 수 없는 정신나간 사람들을 국민의힘이 손잡고 있는 것이라 작금의 극우적 언행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개신교회는 종교팔이 사업체가 되어 가는 것 같아 종교라고 부를기도 부끄러운 것 같습니다

 

개신교회 스스로가 자정할 능력도 생각도 없는 것 같아 우리 공동체의 사회적 흉기화되어 가는 것 같아 두렵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속는다지만 세번째는 공범이기 때문에 속아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상식이라고 생각하는 것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저런 사회적 흉기들과 싸워야 하는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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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tDxMvcyCHY

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는 6일 2018년 대법원 확정 판결에서 승소한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에게 행정안전부 산하 공공기관인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 조성한 재원으로 판결금을 대신 변제한다는 '제3자 변제' 방식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일본전범기업은 과거 전쟁범죄에 대해 면죄부를 받게 된 것으로 일본우익 기시다정부는 일본의 과거 전쟁범죄들에 대해 부인으로 일관하고 역사왜곡을 진행해 왔습니다

 

이에 따라 일본군에 의해 자행된 성노예인 조선인위안부피해자들은 스스로 몸을 판 창녀로 전락하게 되었고 일본기업에 의해 강제징용되어 강제노동을 한 조선인강제노동피해자들은 일본전범기엄에게 사과 한마디 못 받고 우리 기업들이 각축한 돈으로 손해배상이 아니라 도의적 보상만 받게 된 것입니다

 

이로써 일본우익정부는 언제든지 기회가 다시 오면 한반도 침략을 재개하고 전쟁범죄 행위를 재연할 수 있게 된 것으로 결코 일본은 우리나라의 가까운 이웃이 아니라는 사실이 재확인되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외교안보라인을 잡고 있는 뉴라이트들은 이로써 일본정부로부터 "욱일장"을 수여받고 은사금을 챙길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사건의 원인을 제공한 자가 책임지지 않고 제3자가 책임을 대신 지게 만드는 것이 과연 공정한 것인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진짜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일본강제징용피해자보상에 참여하는 우리 기업들의 기부금은 주주들의 배당금을 강탈하는 짓으로 우리 국민들에게 사용된다고 해도 올바르지 않은 일에 사용되는 것이라 반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일본강제징용피해자 본인과 유가족들은 일본전범기업의 사과없이 우리 정부가 우리기업들 팔을 비틀어 각출한 돈으로 보상받는 것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일본우익정부는 여전히 전쟁범죄행위에 대해 사실 자체를 부인하고 재발방지도 약속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면죄부를 주는 것은 일본에게 큰 외교적 성공을 갖다 준 것으로 우리 국익에는 배치되는 결과입니다

 

이런 결정을 하는데 윤석열 정부의 권력실세들은 일본으로부터 "욱일장"을 수여받고 은사금을 챙기는 사리사욕을 챙길 수 있겠지만 우리 국민들은 다시한번 치욕스런 구걸외교로 2등국민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하야만이 문제를 제 자리로 돌려 놓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오늘 박진외교부장관의 발표는 구한말 대한제국을 팔아먹은 을사오적의 발표와 다를 바 없는 내용입니다

 

일본우익은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가장 가까운 이웃이 아닙니다

 

오늘은 21세기 국치일인 것 같습니다



다음은 박진 외교부 장관이 이날 발표한 '강제징용 대법원 판결 관련 정부입장 발표문' 전문이다

 

◆ 강제징용 대법원 판결 관련 정부입장 발표문

ㅇ 정부는 1965년 한일 국교정상화 이래 구축되어 온 양국간의 긴밀한 우호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앞으로 한일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보다 높은 차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고자 하는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ㅇ 또한 정부는 강제징용 피해자분들께서 오랜기간 동안 겪으신 고통과 아픔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고령의 피해자 및 유족분들의 아픔과 상처가 조속히 치유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ㅇ 2018년 10월과 11월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사건에 대한 대법원 판결 이후 2019년 7월 일본의 수출규제가 발표되었습니다. 또한 2019년 8월 우리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종료를 통보하였습니다. 이어서 코로나19 발생 이후 인적교류 단절 등으로 경색된 한일관계는 사실상 방치되어 왔습니다.

ㅇ 이러한 상황에서 2022년 5월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였습니다. 정부는 강제징용 피해자측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한일 양국의 공동이익에 부합하는합리적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지난해 4차례의 민관협의회와 올해 1월 공개토론회, 외교장관의 피해자·유가족 직접 면담 등을 통해 피해자측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왔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5차례의 한일 외교장관 회담 등 고위급을 포함한 양국 외교당국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우리 입장을 충실히 전달하면서, 일본의 성의있는 호응을 촉구해 왔습니다.

ㅇ 정부는 이러한 국내적 의견 수렴 및 대일 협의 결과 등을 바탕으로 강제징용 대법원 판결 관련 다음과 같은 방안을 발표합니다.

ㅇ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희생자 등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이후 설립된 행정안전부 산하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하 재단)'이 강제징용 피해자·유족 지원 및 피해구제의 일환으로 2018년 대법원의 3건의 확정판결(2013다61381, 2013다67587, 2015다45420) 원고분들께 판결금 및 지연이자를 지급할 예정입니다.

ㅇ 또한 동 재단은 현재 계류 중인 강제징용 관련 여타 소송이 원고 승소로 확정될 경우, 동 판결금 및 지연이자 역시 원고분들께 지급할 예정입니다.

ㅇ 나아가 동 재단은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고통과 아픔을 기억하여 미래세대에 발전적으로 계승해 나가기 위해, 피해자 추모 및 교육·조사· 연구 사업 등을 더욱 내실화하고 확대해 나가기 위한 방안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ㅇ 재원과 관련해서는 민간의 자발적 기여 등을 통해 마련하고, 향후 재단의목적사업과 관련한 가용 재원을 더욱 확충해 나갈 것입니다.

ㅇ 정부는 한일 양국이 1998년 10월에 발표한 「21세기의 새로운 한일 파트너십 공동선언(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을 발전적으로 계승하여, 과거의 불행한 역사를 극복하고, 화해와 선린우호협력에 입각한 미래지향적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를 바랍니다.

ㅇ 아울러, 정부는 최근 엄중한 한반도 및 지역국제 정세 속에서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법치, 인권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가장 가까운 이웃인 일본과 함께 한일 양국의 공동이익과 지역 및 세계의 평화번영을 위해 노력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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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SDbuC9Juls

안녕하세요

세종시 한 아파트에 삼일절 태극기가 아니라 일장기가 걸리면서 동네 주민과 경찰과 광복회 회원까지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데 우리 사회가 이런 상식 밖의 행위를 하는 이를 처벌할 방법이 없는 허술한 사회였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실감하게 됩니다

 

우리나라 사법부는 일제시대 친일파들이 하루 아침에 대한민국 법복으로 갈아입고 여전히 사법행정을 해왔던 사람들로 반민특위 무력화에도 기여한 우리 사회에 개혁되지 않은 적폐의 상징이 되어 왔습니다

 

2차 세계대전에 독일에 점령된 프랑스에서 나치독일에 부역한 사람들에 대해 무한책임을 지우고 패전 독일도 반세기가 넘도록 나치독일에 협력한 인사들에 대해 수용소의 보초까지 책임을 물고 있는 현실과 비교해 우리나라는 친일매국노들에 대해 아무런 책임을 지우지 않고 이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이들의 기득권을 지켜주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검찰특수부 권력은 기본적으로 사법부의 친일매국노들과 연결되어 있는 기득권세력으로 우리 사회의 부정부패한 적폐의 본질이 되고 있습니다

 

정순실 변호사의 아들이 저지른 학폭은 이런 부정부패와 법조계의 특권이 만든 폐해로 일반 시민들이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검찰특수부라는 특권세력에 의해 침해받으며 살아가고 있다는 현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모순의 본질이 바로 이런 검찰특수부의 기득권에 기인한 것으로 일반 시민의 자유와 권리가 이들 기득권 세력과 충돌할 때 여지없이 무시당해왔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는 BC정부의 나치독일에 대한 부역 행위를 철저하게 처벌했고 나치 점령지의 프랑스에서 벌어진 나치부역 행위에 대해 확실하게 책임을 물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해방이후 미군의 군사정권이 들어서 친일세력을 행정편의에 의해 다시 고용해 사용하였고 이들이 일제 순사 복장에서 미군정의 경찰 복장으로 옷만 갈아 입었을 뿐 바뀐게 하나 없이 이어왔습니다

 

반세기가 엄는 친일매국노들의 사법전통이 결국 21세기 윤석열 정부를 만들어 냈고 사법부와 검찰 스스로 개혁할 수 없다는 현실을 온 국민들에게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삼일절 기념식에서 현재의 일본 극우를 대변하는 기시다 정부의 반성없는 과거사에 대한 태도에 오히려 일제 전쟁범죄의 피해를 받은 우리 국민에게 일방적인 용서와 화해를 강권하고 전범기업들이 아닌 우리기업들이 일제 전범기업의 피해보상금을 내도록 하는 황당한 짓을 강요하면서 이것이 과거사 문제를 바로잡는 현명한 해법이라는 멍청한 짓을 자랑스럽게 내놓고 있는 윤석열 정부를 한일관계를 정상화했다고 치켜세우는 어리석은 언론의 행태에 국민들에게 수긍하라고 강요하는 후안무치한 행위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MBC드라마 "여명의 눈동자"에서 해방공간기 친일경찰이 대한민국 경찰로 옷만 갈아 입고 독립군 때려잡던 민족반역자가 빨갱이라고 다시 민족주의자들을 체포하고 사법살인하면 떵떵거리는 장면이 나옵니다

 

어릴적 TV드라마를 보며 뜨거운 눈물을 흘리던 기억이 나는데 세종시에 삼일절 태극기 대신에 일장기를 걸어놓은 한국인이 싫다는 한국인을 보면서 어쩌다 세상이 이리 되었나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우리 사회에 스즈끼가 승리자가 되고 하리모토는 패배자가 되어 시대에 순응하며 이들과 함께 살아 온 과거사가 있습니다

 

사법계는 일제강점기 이후로 단 한번도 개혁됨 없이 권력에 순응하며 기득권을 유지해 오다 이제는 권력마져 차지해 다시 한번 나라를 팔아먹는다는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사법부 스스로 개혁할 수 없다는 현실을 확인시켜준 이상 이제는 외부에서 개혁을 해야 하고 그래야 세종시에 삼일절날 일장기를 걸어둔 한국이 싫다는 사람을 우리 사회에서 격리할 수 있을 겁니다

 

우리 아이들이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다시 한번 전쟁처에 끌려나가지 않게 하려면 윤석열 정권이 하려는 "한미일군사동맹" 막아야 할 겁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대통령실의 뉴라이트들은 일본우익에게 "욱일장"을 받으며 임기 후에도 충분한 보상을 받게 될지 모르겠지만 우리 아들들은 일본 자위대의 총알받이가 되어 동북아의 지정학적 리스크에 내몰릴게 될 수 있습니다

 

세종시 아파트에 한국이 싫다는 한국인이 삼일절에 갖다 건 일장기는 오늘의 윤석열 정부가 구한말 대한제국의 친일관리들에의해 나라를 팔아먹던 과거와 다를 바 없다는 현실을 목도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대한제국은 을사오적에 의해 일제에 팔려나가 역사속에 사라졌지만 그 땅에 살아온 우리 민족은 한 세대가 넘게 우리 말과 글을 빼앗기고 남에 전쟁에 끌려나가 수백만명의 인명피해를 보기도 했습니다

 

그런 만행을 저지른 일본은 사과도 반성도 하지 않고 있고 오히려 당한 한국인들이 어리석었다는 식으로 은근슬쩍 넘어가려 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삼일절 기념사에 친일매국노들의 일관된 변명인 해방될 줄 몰랐다와 일맥상통하는 친일사관에 약했기 때문에 일제에 식민지배를 당한 것이다라는 논리는 결코 해서는 안될짓을 한 일제를 변명하는 힘의 논리로 우리민족과 대한민국의 존재이유를 부정하는 논리와 다를 바 없는 것입니다

 

우리 아들들을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갇다받치고 윤석열과 뉴라이트들은 일본에 "욱일장"라는 훈장을 받고 은사금을 받으며 떵떵거리는 노후를 보낼지 모르겠지만 우리 아들들은 남에 전쟁에 총알받이가 될 위험에 내몰리고 있는 것입니다

 

국군 수뇌부도 문민통치에 순응한다고 하지만 을미의병의 거사와 같이 친일매국행위를 버젓이 벌이는 윤석열 정부에 국군이 협조해서는 결코 안될 것입니다

 

민간에 의한 군의 통제는 민주주의 전통 아래 행해지는 것으로 윤석열 정부와 같이 나라를 팔아먹는 것들에게는 정당성이 없는 것입니다

 

국군은 우리 민족과 국가의 자주성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로 지금같은 위기에 나서야 할 당연한 의무와 책임이 있습니다

 

우리가 세금을 내 세계 6위의 군사강국을 만든 것도 이럴 때 국가와 민족을 지키라고 만든 것입니다

 

세종시 아파트에 휘날리는 일장기를 보며 나라가 망해가고 있는 현실을 실감하게 됩니다

니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기나 하냐? 원고만 읽지 말고 생각 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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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XLo_V9e-Bg

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은 1일 "3·1운동 이후 한 세기가 지난 지금 일본은 과거의 군국주의 침략자에서 우리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고 안보와 경제, 글로벌 어젠다에서 협력하는 협력파트너로 변했다"고 주장해 현실감각이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유관순기념관에서 개최된 '104주년 3·1절 기념식' 기념사에서 이같이 말해 일본의 과거사 문제보다 미래지향에 무게를 두었습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은 북핵에 무게감을 두며 일본과 연대해야 한다고 강제했는데 "한미일군사동맹"을 통해 우리 국군이 일본자위대의 지휘를 받아 동북아에서 총알받이로 전락하게 될 것을 예고하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강조한 "보편적 가치"가 무엇인지 정확히 정의내리지 않았지만 기념사 내에 이율배반적인 발언들을 이어가 아무 생각이 없는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윤 대통령은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해온 순국선열들과 애국지사들께 경의를 표한다"며 "3·1 만세운동은 기미독립선언서와 임시정부 헌장에서 보는 바와 같이 국민이 주인인 나라, 자유로운 민주국가를 세우기 위한 독립운동이었다"고 말했지만 주인의 아들들을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내주는 것이 과연 주인대접해 주는 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104년이 지난 오늘 우리는 세계사의 변화에 제대로 준비하지 못해 국권을 상실하고 고통받았던 우리의 과거를 되돌아봐야 한다"며 "변화하는 세계사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미래를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다면 과거의 불행이 반복되게 될 것은 자명하다"고 언급했는데 윤석열 대통령의 행위는 구한말 대한제국을 일본제국에 팔아먹은 을사오적과 다를 바 없어 보입니다.

 

104년이 지나도 일본은 여전히 전쟁범죄 행위에 대해 부정으로 일관하고 있고 단 한번 진심어린 사과도 재발방지도 약속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울러 독도영유권 분쟁을 일으키려 획책하고 있고 군사재무장을 통해 동북아의 패권국가로 나서려 하고 있어 언젠가 독도를 놓고 일본과 군사적 충돌 가능성이 높아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자유세계 동북아 최대 군사력을 보유한 우리나라를 일본 자위대가 지휘하는 것도 웃기는 일이지만 이를 순순히 인정하는 군 수뇌부도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아들들을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삼으려 획책하는 윤석열 대통령은 우리나라 대통령으로 결코 용납되어서도 인정해서도 안될 것입니다

 

우리나라를 일본에 다시 팔아먹는 것과 다를 바 없는 "한미일군사동맹"에 반대하며 일본의 인도태평양 전략에 놀아나는 윤석열 대통령의 외교안보정책으로 우리의 제2의 내수시장인 중국시장만 일본기업에 내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이후 한중 무역에 있어 대규모 적자가 발생하고 있고 이게 고스란히 무역수지에 반영되고 있어 경제위기를 조장하고 있는데 윤석열 대통령과 200명도 안되는 검찰특수부의 부귀영화를 위해 국가미래를 필리핀과 아르헨티나로 보내버리는 것 같아 염려되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멘토로 자처하는 무속인 천공이 말한데로 "친일하면 만사형통"이라 믿고 저러는 것인지 한심하기 그지 없는데 "과거를 잊은 민족에게 역사는 반복된다"는 말처럼 윤석열이라는 불세출의 동네바보가 다시 한번 나라를 팔아먹는 것이 아닌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하야만이 우리나라가 필리핀과 아르헨티나로 빠지지 않는 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어떤 멍청이들이 뽑은 동네바보형이 자신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며 원고를 읽어 내려갈 때 현해탄 건너 일본우익은 과거 전쟁범죄 행위에 대해 우리가 잊었다고 생각해 쾌제를 부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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