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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친일'에 해당되는 글 144건

  1. 2023.08.24 윤석열 대통령실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안전 홍보 동영상 1600만 조회수 기록
  2. 2023.08.22 일본 정부 24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방사능 오염수 해양 폐기 개시 NHK 보도 2
  3. 2023.08.18 윤석열 정부 "동해" 명칭 포기 "일본해" 유일 명칭 미군 인정
  4. 2023.08.11 윤석열 유엔사해체 반대 극유유튜버 주장 반복 코리아디스카운트 확대 우려
  5. 2023.08.08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폐기 초읽기 윤석열 정부 유일하게 적극 찬성 국가 전락
  6. 2023.07.30 윤석열 아들 학폭 논란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지명 강행 방송 장악 총선 승리 올인
  7. 2023.07.27 윤석열 김건희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폐기 찬성 후 부산 자갈치 시장 찾아 먹방 적반하장 후안무치 끝판왕 2
  8. 2023.07.25 광복회 보훈처 백선엽 친일기록 삭제 역사왜곡에 반발
  9. 2023.07.16 '미나마타병 대표 전문가' 하라다 박사 생전 인터뷰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 피해 경고
  10. 2023.07.15 윤석열 자유의 투사놀이 우크라이나 전격 방문 젤렌스키와 정상회담 러시아 시장 포기한 건가?
  11. 2023.07.13 윤석열 일본 기시다에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폐기 찬성 2
  12. 2023.07.10 윤석열 정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 지지 윤석열 폴란드 우크라이나 방문 출국
  13. 2023.07.08 시대착오적인 정치군인들 윤석열 시대 다시 득세
  14. 2023.07.04 국제원자력기구(IAEA)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 계획 안전 기준 부합 윤석열 정부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 찬성 가능성
  15. 2023.07.02 경북도의회 국민의힘 의원 다께시마의 날 독도영유권 분쟁 일본 시마네현과 우호관계 복원 추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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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uuDnso5C2I?si=R91mqFwKFF5FCnEA 

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실이 우리가 낸 세금으로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폐기의 안전성을 홍보하는 동영상을 만들어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말하는 후쿠시마 오염수의 진실'이라는 제목의, 4분 25초짜리 영상입니다

 

홍보영상 속 아나운서는 "후쿠시마 오염수는 '알프스'라는 설비로 정화하게 됩니다. 이 단계에서 62종에 이르는 방사성 물질 대부분이 기준치 아래로 줄어듭니다."



'오염수'가 '처리수'가 돼서 배출되고, 문제인 삼중수소도 계획대로라면 기준치 아래로 희석될 거라고 전망합니다.



"하지만 온다 해도 삼중수소는 완전히 희석돼 일반 바닷물과 똑같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라고 나래이션을 하는데 전문가가 누구인지 모르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이 만든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폐기에 대해 위험성을 경고하는 전문가는 아무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대통령실 예산 3,800만 원을 투입했고 제작업체 선정도 직접 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배포는 문화체육관광부 명의로 정부 유튜브에 올라 있습니다

 

이에 대해 우리가 낸 세금으로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폐기의 정당성을 홍보하는 것이 세금낭비와 세금도둑질이라는 비난이 커지고 있습니다

 

여기다 조회수가 한달만에 1,600만 회를 넘기고 있어 정부 홍보 영상 중에 이례적으로 많은 조횟를 기록하여 이 또한 홍보회사를 통해 클릭알바를 동원한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어 이 또한 혈세낭비라는 비난이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이 우리 세금으로 일본을 위해 일한 것이 한두번이 아닌데 일본군 위안부 성노예 할머니들에 대한 소송이나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도 모두 우리 세금을 가지고 일본에 유리한 결과를 만들려 하고 있어 철저하게 일본의 이익을 대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진심 세금내기 아까운 정부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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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본 정부가 이르면 24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방사능 오염수 해양 폐기를 개시하는 방향으로 최종 조율에 들어갔다고 일본 NHK방송이 21일 보도했는데 일본 정부는 22일 오전 10시 관계 각료회의를 열고 오염수 방류 시기를 공식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이날 도쿄 총리관저에서 일본 어민 대표 단체인 전국어업협동조합연합회(전어련) 회장단과 면담하고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해 이해를 부탁했는데 기시다 총리는 전어련 면담 후 기자들과 만나 “폐로의 전제가 되는 처리수(오염수의 일본식 표현) 처분은 피해갈 수 없다”며 “22일 회의에서 정부 대처를 확인하며 구체 일정을 확정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기시다 총리 면담을 통해 어민들이 반대하고 있는 가운데 한미일 캠프데이비드 정상회담의 분위기를 여세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를 밀어붙일 태세입니다

 

일본 기시다 총리는 한미일 캠프데이비드 정상회담이 끝나자 마자 일본으로 돌아와 전국어업협동조합연합회(전어련) 회장단과 면담하고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를 위한 노력을 했다는 티를 내고 있는 모습인데 특히 우리나라와 미국의 지지를 얻었다고 홍보하며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를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한일정상회담에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에 대한 논의는 없었다고 말하고 있지만 이 말을 믿는 국민들은 얼마 없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이 대선과정에서 했던 다양한 공약들을 당선되자마자 폐기하기 시작해 이제는 거짓말로 표를 훔쳤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는 상황으로 이런 윤석열의 거짓말을 수사해야 할 검찰이 윤석열의 수속이나 마찬가지라 무슨 짓을 해도 대한민국에서 윤석열과 그 가족의 부정부패한 불법은 처단할 수 없는 치외법권적 특혜를 누리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일본 기시다 수상은 미국 조바이든 대통령과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히고 있는데 이는 미국이 일본정부 정책을 지지한다는 간접적인 확인으로 조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랜 의회정치과정에서 일본자본의 지원을 받아왔다는 사실에서 반대하기 어려운 입장을 잘 이용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태평양 건너 미국보다는 오히려 동해바다와 남해바다를 접해 있는 우리나라가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에 아무말 하지 않고 있는 것이 이상한 일인데 윤석열은 국민의 안전이 가장 우선한다는 거짓말로 국민들을 속이고 있는 것으로 일본이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와 같은 전지구적 재앙을 막지 않고 오히려 뒷거래로 내년 총선에 영향이 덜하도록 올 해 빨리 방류하라고 재촉했다는 루머가 돌고 있는 지경입니다

 

그런데 윤석열이 모르고 있는 것은 후쿠시마방사능 오염수가 한번 폐기하고 마는 것으로 알고 있다는 점으로 해양폐기를 시작할 경우 앞으로 30여년 동안 계속되는 방사능 오염수 폐기로 지구바다 전체를 방사능에 오염시키는 행위가 될 것입니다

 

윤석열정부는 우리 세금까지 들여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가 안전하게 처리되어 해양에 폐기되는 것이라고 말하는데 진짜 안전하게 처리되었다면 일본내 식수로 사용하거나 농업용수나 공업용수로 처리하는 것이 맞지 비싼 돈을 들여 처리한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내다버린 다는 것이 과연 맞는 말인지 황당할 따름입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맹목적인 친일행위가 결국 우리 국민들의 먹거리 안전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는 것으로 지금도 일본 후쿠시마 앞바다에 방사능에 오염된 물고기들이 수시로 발견되고 있는 상황에서 현대 과학으로 완벽하게 정수처리 할 수 없는 방사능 오염수를 과학적으로 안전해 마실 수 있다는 거짓말을 우리 세금으로 홍보영상까지 만들고 있다는 현실이 한심할 따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이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버리기 전에 하루라도 먼저 회와 수산물을 즐겨야 겠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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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3AR7VKtUZiY?si=XB8CF4NMKgweOIAW 

안녕하세요

윤석열이 일본과 관계정상화를 한다고 하면서 그 동안 오랫동안 일본과 싸워 왔던 "동해"명칭에 대해 "일본해"라는 명칭으로 통일해 사용한다는 미군의 발표에 아무말이 없이 침묵을 지킴으로 해서 정책적으로 동해 명칭 포기를 공식화 한 모습입니다

 

결국 동해를 팔아 먹고 그 안에 있는 독도 마져 "다께시마"가 되도록 팔아 먹을 것 같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미군은 한미일 군사협력을 강화하면서 동북아에서 일본자위대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데 "동해"명칭을 버리고 "일본해"명칭을 유일한 지명으로 인정한 것은 한미일 군사협력에 있어 일본자위대가 한국군을 지휘하는 지위를 인정한 것이라는 간접적인 방증이 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독도를 지키고 있는 경찰수비대를 철수시키고 군사적 거점으로 독도를 다께시마로 명칭을 변경하고 일본해상자위대가 관리하도록 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미군은 동북아에서 러시아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일본의 군사대국화를 지원하고 있고 우리 국군을 일본자위대의 지휘를 받는 총알받이로 취급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아들들이 일본과 미국의 대리전에 총알받이로 동원될 수 있고 한반도가 미일과 러중의 대리전쟁터가 될 수 있는 지정학적 리스크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친일정책으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국군은 더 이상 대한민국의 방위를 위한 물리력이 아니라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존재하는 소모품이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윤석열은 일본 해상자위대가 제국주의 침략의 상징인 욱일기를 달고 우리 영해와 항구를 휘접고 다닐 때도 욱일기를 향해 경례를 하는 정치군인들을 군수뇌부에 앉혀 이번 사태를 일찍히 예상하게 만들었습니다

 

해병대에서 발생한 항명사건 조작도 우리 군을 무력화시키기 위한 지휘구조 혼란의 한 양상으로 윤석열 대통령실이 우리나라를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일본을 위해 일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혼란상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진짜 군인들은 옷을 벗고 전역을 강요당하고 정치군이들이 득세하는 국군은 더 이상 예전의 강군이 아닙니다

 

윤석열이 우리 헌법에서 부여하고 있는 책임을 방기하고 우리 영토주권과 국민의 안녕을 일본우익에 넘겨주고 있는 양상으로 이에 대해 비판해야 할 언론들은 윤석열의 검찰특수부의 압수수색이 무서워 관련 보도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들들이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죽어나간 후에 반대하는 것은 너무 늦은 시기라 생각합니다

 

주권자로써 우리 권리를 지켜야 하고 우리 국익을 스스로 지켜내야 합니다

https://youtu.be/NcnyasVkRI8?si=vyqy01_MOS2QFOeO 

 

일본우익 기시다 정부가 만든 광고로 독도영유권을 부인하고 일본이 수복해야 할 고유영토로 아이들을 교육시키고 있어 한일 양국간 영토분쟁 가능성을 키우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광복절날 밝힌 우리의 파트너라고 말한 일본이 현재 벌이고 있는 짓꺼리로 우리 등뒤에 비수를 들이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본이 전쟁할 수 있는 보통국가가 된다면 제일 먼저 독도에 대한 영유권 문제를 트집잡고 군사적 충돌도 마다하지 않을 겁니다

 

 

 

결국 동북아 맹주로써 존재감과 힘자랑을 우리나라를 대상으로할 가능성이 큰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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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gnJlLeZJhk

안녕하세요

새만금 잼보리의 100년만에 대실패라는 해외언론의 비난과 국내 잼보리 후속대응에 동원된 국민들의 비난에 윤석열이 유엔사로 달려가 한반도긴장을 이용해 위기를 타갸하려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정전체제로 언제든지 어느 한쪽이 총을 쏘면 전쟁이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긴장이 남아 있는 나라입니다

 

한반도 평화를 위해 전임 정부에서 많은 노력을 했지만 미국의 방해와 코로나19확산으로 잠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가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서 한반도평화는 파장분위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북한과의 평화노력이 위장된 가짜평화라는 극우유튜버들의 주장을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윤석열로 인해 한반도 평화는 진짜 물건너갈 뿐 아니라 동북아 긴장마져 고조 시키고 있어 한마디로 동북아의 말썽꾸러기가 북한이 아니라 우리나라가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윤석열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유엔사 주요 직위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는데 윤석열은 "유엔사령부는 73년 전 불법 기습 남침한 북한 공산 세력을 물리치기 위해 유엔 안보리결의 제84호에 따라 창설되었다"며 "풍전등화의 위기 속에서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내고, 7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한반도 평화 유지의 핵심적인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는데 20세기 냉전시대에서 한발짝도 나아가지 못하는 시대착오적인 상태를 그대로 노출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한반도에 전쟁이 발발할 경우 즉각 우리 우방군의 전력을 통합하여 한미연합사령부에 제공하는 등 대한민국을 방위하는 강력한 힘"이라고 덧붙였는데 윤석열은 "북한은 지금도 유엔사를 한반도 적화 통일의 최대 걸림돌로 여기고 있다"며 "한반도 유사시 유엔사는 별도의 안보리 결의 없이도 유엔사 회원국의 전력을 즉각적이며 자동적으로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말은 극우 유튜버들으 주장을 그대로 앵무새처럼 답습하고 있는 것으로 그 동안 자주국방을 위해 역대 정부들이 국군에 대한 투자ㅣ로 우리 군이 세계 6위의 군사력을 가지고 있는 강군임을 무시하는 발언입니다

 

기본적으로 과거 군 수뇌부들은 부정부패한 정권이 들어서면 무기수입과 구매를 통해 상당한 치부를 해왔고 이 과정에서 부실한 무기가 우리 군에 유입되어 부정부패한 군 수뇌부가 우리 국군의 전투력을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향군회가 전시작전권 반환이라는 자주국가의 당연한 권리에 대해 반대하는 것은 그동안 부정부패한 별들이 빼먹은 국방비로 인해 우리 국굼의 전투력을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과거 청일전쟁 때 당시 동양 최대 해군전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믿어졌던 청나라 북양함대는 일본연합함대와의 서해해전에서 대패를 하고 말았는데 서태후의 생신준비를 위해 국방비를 유용하다보니 정적 실전에 사용할 포탄은 없고연습탄만 잔뜩 실려 있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패전 후 알게되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 군의 똥별들이 그 동안 해 먹은 것들이 많다보니 정부 예산중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국방비를 지불하고도 군 전투력을 불신하고 있는 것입니다

 

새월호 사건이 발생했을 때 구조선으로 출동한 통영함이 구식 어군탐지기 수준의 음파탐지기를 장착한 것을 나중에 알게 되어 실제 구난작업에 투입하지 못하는 불상사가 난 것으로 이 또한 대표적인 방산비리라 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은 극우 유튜브에 심취한 듯 보이는데 유엔사 장성들 중 미군 장성들은 임기를 마치면 미국의 군산복합업체 에이전시가 되어 우리나라에 미국산 무기를 팔러오는 사람들로 한반도 평화가 정책되었을 때 이들의 노후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결코 발생해서는 안되는 일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자들 앞에서 한반도 긴장을 고조하는 발언을 쏟아내니 퇴역을 낲둔 미군 장성들에게는 노후의 탄탄대로가 열리게 되는 것이 눈에 선해 보일 겁니다

 

윤석열은 취임 첫 해 문재인 정부 5년동안 수입한 미국무기보다 많은 무기를 한꺼번에 구매했고 이를 통해 상당한 리베이트를 챙긴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로 이상한 무기거래를 해왔습니다

 

이게 다 우리 세금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한반도긴장을 이용해 궁색한 국내 정치의 불리한 국면을 빠져나가려는 꼼수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여기서 이런 한반도 긴장고조는 코리아디스카운트로 확대될 수 있는데 원달러환율 불안 뿐 아니라 외국인투자자들의 이탈을 가져와 우리 국민경제에 마이너스가 될 수 밖에 없는 사안입니다

 

지금 윤석열이가 하고 있는 짓꺼리가 그런 것으로 우리 국민경제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기업들은 이미 중국과 베트남 같은 사회주의 국가에서 정경분리에 따른 사업성공을 경험해 봤고 북한을 개방으로 이끈다면 이 또한 성공시킬 가능성과 역량이 충분한데 멍청하게 북한을 일본과 중국에 넘겨주고 저들의 저임금 노동력과 시장으로 전락하게 만들려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북한의 풍부한 지하자원에 대해 일본과 중국자본의 참여로 개발된다면 우린 국제시장에서 더 강력해진 중국과 일본에 직면할 수 밖에 없고 이는 고스런히 우리 기업들의 수출경쟁력 저하로 나타날 것입니다

 

일본이 벌써부터 북일수교를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데 우리가 이용하지 못한다면 일본도 북한과 수교 뿐 아니라 경제협력도 못하게 막아야 우리 국익에 부합하는 것입니다

 

윤석열에게 극우 유튜브를 끊고 국제정치학 책을 좀 읽으라고 말해 주고 싶은데 국정최고책임자가 밤마다 만찬에서 술을 즐긴다는 것이 말이 되는 것인지 한심하기 짝이 없어 보입니다

 

윤석열 정부를 입벌구 정부라고 부르는 이유도 국제ㅐ정치라는 고도의 전략이 필요한 사안에 입만 살아서 무책임한 헛소리를 작렬하고 사고가 나면 언제 그랬다는 듯이 말을 바꾸는 거짓말을 늘어놓고 있어 저러다 진짜 큰 사고 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80년이 다 되어가는 한국전쟁을 여전히 휴전체제로 가져가고 싶은 세력들이 윤석열을 뒤에서 조종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과거에도 부정부패한 권력은 자신들의 치부를 숨기기 위해 비판세력의 입에 재갈을 물리기 위해 한반도긴장을 이용해 왔습니다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한 이상 앞으로의 전쟁은 민족멸망과 직결되는 것으로 한반도 평화를 위해 종전선언과 중국고 ㅏ베트남에 우리 기업들과 국민들이 자유롭게 왕래하는 것처럼 북한과도 그런 체제를 지향해야 하는 것입니다

 

고 정주영 왕회장이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을 시작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진심 세금내기 아까운 정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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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ntlNtfUC48

 

안녕하세요

한일 기술협의 실무진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과정을 점검할 한국 전문가 파견 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정부가 밝혔는데 다만 일본 정부 내부적으로 미국내 영화 "오펜하이머"의 흥행성공으로 반원전 여론이 높아지고 있어 조바이든 정부의 눈치를 살피며 해양폐기 D-day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박구연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브리핑'을 통해 유일하게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를 지지하는 국가로써 연대감을 표하고 있습니다



박 차장은 "한일 실무 기술협의를 어제 화상회의로 개최했다"며 "양측은 지난달 12일 한일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사항을 실현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실무 차원에서 상당한 수준의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말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를 지지하고 있음을 확인시켜주었습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달 12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통해 △오염수 방류 전 과정 모니터링 정보 실시간 공유 △방류 점검 과정에 국내 전문가 현지 파견 △방사성 물질 농도 기준치 초과 시 즉각 방류 중단 등 요구사항을 전달했지만 한번 오염된 바다는 되돌릴 수 없다는 측면에서 방사능 오염물질의 농도가 기준치를 넘어설 경우 더 많은 방사능 오염을 피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유럽국가들과 미국 캘리포니아주 그리고 태평양 도서국가들은 적극적으로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를 반대하고 있는데 한번 오염된 바다는 되돌릴 수 없다는 측면에서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가 시작되면 몇십년동안 이어지는 오염이라 예전 태평양 도서지역에서 벌어진 핵실험과도 궤를 달리하고 있습니다

 

중국과 홍콩 대만과 필리핀 마져 반대하고 있는데 유일하게 바다를 연해 있는 우리나라만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를 지지하고 있어 국제적 왕따가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한편,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저인망 어업이 시작되는 9월 1일 이전에 방류를 시작해야 한다고 보고 있고 이에 따라 후쿠시마 오염수는 이달 하순 방류가 유력시되고 있습니다.

 

조바이든 미국대통령이 재선을 노리고 있는데 미국에서 영화 '오펜하이머'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반핵정서가 여론의 힘을 얻고 있어 조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가 여론의 주목을 받지 않기를 희망하고 있고 일본 기시다 정부는 미국 조바이든 정부의 눈치를 살피고 있는 모습입니다

 

 미국의 여론은 무섭지만 우리나라 여론은 윤석열 자체가 무시하고 있는데 솔직히 윤석열을 뽑은 국민들을 개돼지 취급하기 때문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이번 새만금 잼보리 부실운영으로 글로벌 개망신을 당하고 이제는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의 공범으로 전락하는 국격을 보면 한심함을 넘어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일본은 도쿄전력의 파산을 막겠다고 명분을 내세우고 있지만 사실 일본만 방사능에 오염된 국가가 아니라 전 세계가 바다를 통해 모두 방사능에 오염된 국가라는 동일한 오명을 뒤집어 쓰게 되기 때문에 일본상품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들게 되기 때문입니다

 

일본회생을 위해 전 세계를 방사능에 오염시키겠다는 것이고 여기에 우리나라가 공범으로 참여하는 것입니다

 

이런 한심한 짓을 벌이며 윤석열은 하루가 멀다하고 횟집을 다니며 회를 사먹고 다니는 모습을 보면 술 먹을 궁리도 가지가지라는 생각마져 듭니다

 

저게 다 우리 세금으로 우리 국익에 반하는 짓을 하는 것이지만 윤석열 개인으로써는 퇴임 후 일본정부로부터 "욱일장"이라는 훈장을 받을 수 있으니 우리 국익을 버리고 윤석열 개인의 사익을 취한 꼴인데 여기에 대한민국 대통령 권력이 이용된 것입니다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에 반대하며 일본에 꼬봉으로 끄나풀 짓꺼리를 하는 윤석열에 반대합니다

 

진심 세금내기 아까운 정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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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동관 대통령 대외협력특보의 방송통신위원장 지명을 두고 여야가 이틀째 난타전을 벌이고 있는데 더불어민주당은 이 후보자의 아들 학교폭력 은폐 의혹을 거론하며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한 반면,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발목잡기 본능이 또다시 시작됐다"고 맞받아치고 있지만 여론은 학폭에 대해 부정적이라 국민의힘의 주장이 여론의 반감을 사고 있습니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29일 논평을 내고 "이동관 후보자가 학폭 자녀를 위해 학교에 구체적으로 외압을 행사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며 "(이 과정에서) 이 후보자가 보인 행태는 갑질 학부모의 전형이자 교사를 죽음으로까지 몰고 갈 수 있는 악성 민원의 전형"이라고 했고 이 후보자의 아들은 지난 2012년 재학 중이던 하나고에서 학폭 논란이 제기됐고, 2012년 5월 전학 조치됐는데 당시 학폭을 당한 학생은 좋은 대학을 가지 못 했지만 이동관 방통위원장 아들은 명문대 진학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져 힘있고 빽있는 자식은 죄를 지어도 떵덩거리고 잘 사는 사회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강 대변인은 "이 후보자는 지난 2012년 아들의 학폭 논란과 관련해 하나고 김승유 이사장에게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전화했을 뿐이라고 변명했으나 새빨간 거짓말로 드러났다"며 "김 전 이사장은 '시험을 보고 전학 가게 해달라'는 이 후보자의 '구체적인 부탁'이 있어 이를 하나고 교장에게 전달했다고 인정했다"고 사실을 전달했지만 이런 불법사항마져도 기속독점권을 갖고 있는 검찰이 기소하지 않아 처벌받지 않고 있어 검찰의 선택적 법적용에 법의 공정성이 크게 훼손되었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강 대변인은 그러면서 "학교폭력에 대해 책임지고 반성하기 보다는, 당장 전학으로 인해 내신이 불리해지는 것부터 막아보고자 한 셈"이라며 "참 훌륭하고 든든한 아버지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저질스럽고 비열할 수 있느냐"고 비난 했습니다.



이어 "이 후보자는 공직자로서 그 어떤 기본적인 자질조차 갖추지 못했다"며 윤 대통령을 겨냥해 이 후보자 지명 철회와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다.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보이콧 여부에 대해선 "여러 방면에서 내용을 검토하고 있다"며 "윤 대통령이 이 후보자 논란을 직시하고 철회하는 것이 순서"라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거센 반발과 관련해 '발목잡기'라고 비난하고 있는데 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같은 날 논평을 내고 "윤 대통령이 이 후보자를 지명하자마자 (민주당은) 새로운 정치 공세 꼬투리라도 잡았다는 듯 거칠게 나오고 있다"며 "대통령실 앞까지 몰려가 '폭력적 지배' 라는 무시무시한 조어를 만들어 임명을 철회하라니, 민주당의 눈에는 '대통령의 인사권'도, '국회의 인사 청문회권'도 보이지 않는 것인가"라고 했는데 기본적으로 국민으힘은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 수 없다는 논리로 대통령이 임명하면 그만이라는 논리입니다.



윤 대변인은 "무엇보다도 임명 철회를 요구하는 이유가 온갖 억측을 전제로 나온 '방송장악을 위한 임명'이라고 하나 그 주장 자체가 자기모순"이라며 "문재인 정권의 하수인 역할을 하며 종편 평가점수까지 조작했던 한상혁 전 위원장이야말로 최악의 방송장악 장본인 아니었나"라고 했고 이어 "불과 1년 전까지 여당으로서 방송장악을 몸소 실천했던 민주당이니 무엇이든 방송장악으로 보일 수밖에 없을 것이긴 하다"며 "인사청문회 이후에도 사퇴 요구를 계속할 것이라고 하니 인사청문회는 왜 하는지 되묻고 싶다"고 했습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이동관 방통위원장이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비난받을 뿐 아니라 불법청탁을 하고 이를 통해 아들의 명문대 진학의 이익을 얻었는데도 처벌하기 보다는 영전시킨 것은 방송을 장악해 총선에서 승리해야 한다는 절박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일가의 국가권력을 활용한 고속도로 노선 변경으로 부동산투기 혐의가 드러났고 자칫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덩이 과반 이상을 가져갈 경우 윤석열 탄핵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검찰은 윤석열의 수하들이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기소독점권으로 윤석열 일가의 불법사항들을 기소하지 않아 불법을 눈감아주는 부정부패를 저지르고 있고 이를 통해 검찰 조직 전체가 부정부패에 가담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검찰특수부라는 윤석열의 측근들에서 이제는 검찰 조직 전체가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부정부패에 가담하고 있는 것이라 사법개혁의 필요성을 확인시켜 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의 임명은 KBS와 MBC를 장악해 60대 이상 노인층의 표를 몰표로 가져가겠다는 것으로 청장년 층과 경험이 부족한 20대 남성들을 이용해 더불어민주당의 과반을 막겠다는 전략입니다

 

최소한 윤석열 탄핵만 막아도 성공한 것으로 TK와 PK 지역의 의석만 잡아도 100석을 차지할 수 있어 더불어민주당이 서울과 수도권에서 석권해도 세상물정에 어두운 특정지역민들을 이용해 윤석열 탄핵을 막을 수 있다는 전략입니다

 

윤석열 인사는 그가 검찰총장일 때 기소했던 범죄자들을 다시 정부 요직에 앉히는 것으로 약점을 알고 있는 사람들을 요직에 배치함으로써 배신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으로 인격을 배경으로 신뢰를 통해 사람을 쓰는 것이 아니라 이익을 쫓아 사람을 쓰고 있어 사리사욕을 채우는데 가장 적합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동관 방통위원장의 임명은 도덕적으로도 윤리적으로도 법치주의로도 윤석열 정부가 낙제점으로 한국민주주의를 80년대로 후퇴시키는 결과를 가져왔고 그 시대 치열하게 군부독재와 권위주의정권과 싸워 한국민주주의를 세운 세대로 천불이 나고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진심 자식보기 부끄럽고 챙피한 짓을 벌이고 있는 윤석열과 국민의힘을 보고 가만히 있다면 더러운 권력에 침묵의 동의로 둔갑될 수 있기에 자신이 있는 위치에서 사보타지하며 반대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이렇게 망가지게 둘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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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1tHvpUqUOE?feature=share 

안녕하세요

윤석열과 김건희가 부산 자갈치 시장을 찾아 수산물을 구입하고, 현장에서 붕장어회 비빔밥으로 '즉석 먹방' 을 보여주며 수산물 소비를 후원하는 쇼를 벌였습니다

 

수산물 소비가 급감한 이유가 일본 기시다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 폐기에 대해 윤석열이 지지를 했기 때문인데 피해 받고 있는 수산물 판매업자들을 찾아 괴담 운운하며 먹방을 실현한 것으로 적반하장이라는 말 밖에 안 나옵니다

 

어쩜 저리도 후안무치 할 수 있는지 합리적인 이성과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인간들 같습니다

 

어떻게 피해를 준 사람들 앞에서 마치 도와주는 사람인 양 적반하장의 쇼를 하며 후안무치한 태도를 취할 수 있는 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자갈치 시장에서 "윤석열 화이팅"을 연호하며 환영하는 시민들 한 명 한 명과 악수한 후 금봉달 부산어패류처리조합 본부장의 안내를 받아 활선어 판매장을 둘러봤다는데 아무리 우매하고 어리석은 사람이라도 자갈치 수산시장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이 저랬을까 의구심이 드는데 예전 박근혜 때 국민의힘이 많이 쓰던 수법이 열성 지지자를 박근혜가 이동하는 동선에 일부러 배치해 쇼를 했던 것과 같은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기도 합니다

 

윤석열은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즉석 먹방'을 선보였는데 어업인, 시장 관계자들과 함께한 만찬에서 '오염수 괴담에 너무 답답하다'는 하소연을 듣고 "현명한 우리 국민은 괴담에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고 이어 "오늘 자갈치 시장 음식 좀 홍보해야겠다"며 붕장어회 고추장 비빔밥을 만들어 맛있게 먹는 즉석 먹방을 시연했는데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를 괴담이라고 정의 내리고 그런 용어를 쓰는 것은 국민의힘 열성지지자들 뿐이라 결국 섭외한 열성지지자들 데리고 쇼를 했다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습니다.

 

만찬에 배석한 박형준 부산시장은 식당 일회용 종이 테이블보에 적힌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촬영해 연결해 보이며 "오늘 수산물 방사능 검사한 결과가 그대로 나온다. 수백 건을 했어도 단 한 건도 이상이 없다"고 안전성을 강조했는데 아직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해양 폐기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번 오염된 바다는 다시 정화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로 방사능 오염물질을 영구폐기 하기 위해 지진이 없는 암반지형에 묻어 버려 완전 격리해 처리하는 이유를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일본 기시다 정부가 하려는 것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폐기헤 전 세계 바다를 다 방사능에 오염시키겠다는 것으로 일본만 방사능 오염 피해국이 아니란 사실을 말하고 싶은 것 같습니다

 

일본 주변국들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일본 내 격리하고 처리하라고 요구하는데도 굳이 바다에 폐기하려는 이유가 비용이 싸다는 것보다는 방사능 오염국이라는 이미지를 전 세계로 확산시켜 어떤 나라도 일본을 차별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나라와  일본 주변국들이 일본산 수산물의 수입을 금지하고 있는데 이를 차별이라 주장하며 일본 기시다 정부는 우리 정부에도 규제 해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폐기 후에는 일본 수산물에 대한 전면적인 수입허용이 이뤄질 텐데 일단 총선이 지나서 시행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오늘 윤석열과 김건희의 부산 자갈치 시장 먹방은 적반하장과 후안무치의 끝판왕을 보여준 것 같습니다

윤석열 기시다 정상회담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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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81QpJhlBPg

안녕하세요

신임 보훈처 장관이 된 박민식이 대표적인 친일군인 "백선엽"의 과거 친일기록을 대전 현충원에서 삭제하라고 지시하고 실제로 과거 역사적 자료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백선엽의 국립대전현충원 홈페이지 내 안장자 정보에서 '친일' 문구를 삭제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윤석열 극우친일정권이 들어섰는데 자랑스런 친일기록을 왜 삭제하느냐고 일베들이 반발하는 우스꽝스런 상황마져 벌어지고 있는데 제일 먼저 친일군경과 싸우다 돌아가신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인 광복회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독립유공자 후손단체 광복회는 백선엽에 대한 대전현충원 홈페이지 내 안장자 정보에서 '친일' 문구를 삭제한 건 국론분열과 역사왜곡이라 반발하고 있는 것입니다

 

광복회는 "보훈부가 많은 우선순위 속 일들을 제쳐두고 유사한 논란을 빚고 있는 다른 국가유공 호국인사들에 대해선 아무 언급 없이 유독 백선엽 1인에 대해서만 집착하는 것도 의도적이며 형평성에도 맞지 않는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그동안엔 대전현충원 홈페이지 내 '안장자 검색' 및 '온라인 참배' 서비스를 통해 '백선엽'을 검색하면 백 장군의 안장자 정보 비고란에서 '무공훈장(태극) 수여자'란 사실과 함께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에서 친일반민족행위자로 결정(2009년)'이란 문구를 볼 수 있었습니다.

 

역사적 인물에 대해 공과 과를 함께 적어 놓아 국민들 스스로가 역사적 단죄를 하게 하자는 취지인데 이번에 보훈처가 과를 숨김으로 해서 역사왜곡에 우리 세금을 사용한 꼴이 되어 광복회와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나선 것입니다

 

보훈부는 이날 "법적 검토 결과 백 장군의 안장자 정보 문구 게제에 문제가 있음을 확인했다"며 '친일' 문구를 삭제했습니다

 

백선엽 스스로가 자신의 자서전속에 만주 독립군과 만주이민 조선인들을 탄압했던 간도특설대 근무를 인정했고 자신이 독립운동을 하지 않았다고 독립이 늦게 된 것이 아니라는 취지의 변명도 한 적이 있는데 백선엽의 친일행위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눈가리고 아웅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보훈부가 이번에 삭제한 '친일' 문구는 노무현 정부 당시 대통령 직속 기구였던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가 정한 명단을 기준으로 문재인 정부 때인 2019년 등재했던 것으로 반민규명위는 백 장군이 '1941~45년 만주국군 장교로서 침략 전쟁에 협력했다' 등의 이유로 2009년 그를 '친일반민족행위자'로 분류했습니다.

 

극우유튜브들은 1930년 이후 만주지역에서 활동한 독립군은 좌익운동을 한 공산주의자들로 일본이 공산주의에 반대했기 때문에 백선엽이 공산주의자를 토벌한 것은 반공의 측면에서 당연한 행위로 결코 친일행위가 아니라는 궤변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보훈부가 백선엽에 대해 유독 무리수를 두는 것은 윤석열이 이런 극우 유튜브에 심취하여 극우가 말하는 것을 실제 정책에 반영한 결과 중 한가지로 백선엽과 이승만에 대한 역사적 과오를 지우고 극우의 영웅으로 재포장하려는 의도를 갖고 있기 때문일 겁니다

 

특히 이승만에 대한 역사적 재평가는 4.19 시민혁명때  이승만 독재권력에 충성하며 국민들에게 총을 쏴 수백명을 죽음으로 내몬 경찰의 복원으로 윤석열 친일극우정권의 권력을 수호하는 다시 국민에게 총을 쏘는 경찰을 만들려는 공작의 일환이라는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150여명이 희생된 이태원참사에서 경찰 간부는 누구하나 처벌받지 않고 자리를 보존했고 경찰청을 지휘감독하는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은 탄핵도 피해가는 모습을 보여 경찰간부 입장에서는 국민에게 총을 쏘고 윤석열 정부에 잘보여 입신양면하는 것이 더 좋을 수 있다는 오판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아무 실익도 없는 백선엽이나 이승만에 대한 영웅화는 결국 국민을 위한 공권력이 아니라 더러운 권력에 대한 충성심을 키워 권력의 하수로 공권력을 삼으려는 윤석열과 검찰특수부의 노림수가 숨겨져 있는 것입니다

 

이제 경찰간부들은 윤석열이 지시하면 윤석열 권력을 지키기 위해 거리에 나와 평화적 시위를 하는 국민에게 총을 쏠 수도 있을 겁니다

 

그렇게 서울 거리에서 수백명이 죽어나가도 경찰 간부들은 아무도 처벌받지 않을 수 있기 때문으로 이태원참사에 대해 직접적인 책임이 있는 경차간부들에 대해 아무도 처벌하지 못한 것은 이런 상황을 만드는데 단초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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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가 임박한 가운데, 미나마타병 연구와 치료의 대표 전문가인 하라다 마사즈미(原田正純) 박사의 생전 인터뷰 기사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미나마타병은 전 세계적 최악의 공해병으로 알려져 있는데 지구상에 병명조차 없던 이 병이 세상에 처음 알려진 것은 1954년 바다 건너 일본에서 발생한 집단발병사건 때문입니다

 

일본 큐슈 구마모토현 남단 연안 도시 미나마타시에 위치한 일본 화학기업 짓소공장(窒素, 신 일본 질소비료 주식회사) 주변에 사는 주민들이 하나둘 원인불명의 병을 얻었고 고양이도 중추신경이 마비돼 미쳐 날뛰다 전멸하는 사건이 발생해 오랜 연구 결과 소공장에서 생산된 메틸수은화합물이 폐수를 통해 인근 해안에 방류됐고, 이 수은이 물고기와 해산물에 축적됐으며, 이를 먹은 주민들이 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고 태아성 미나마타병도 발생해 대를 이어 질병이 유전되는 것도 논란이 되었습니다.



하라다 박사는 평생 미나마타병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노력한 미나마타병의 대표 전문가이자 의사이며 환경운동가였습니다.

 

그는 생전에 후쿠시마 원전폭발사고를 목격하고 핵발전소에서 흘러나온 방사능 오염수들이 바다로 흘러들어 수산물들을 방사능에 오염시키고 이를 인간이 먹게 되면서 방사능 내부피폭 위험이 높다는 사실을 경고했습니다

 

그 당시에도 도쿄전력으로부터 후원금을 받고 있던 원자력 학자들이 바다에 희석되어 방사능 오염 위험이 낮다고 주장했지만 하라다 박사는 헛소리라고 한마디로 정리했습니다

 

하라다 박사는 지난 2011년 9월 8일 <도쿄신문>과 진행한 인터뷰 기사에서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수습하지 못하는 일본정부와 원자력 업계를 싸잡아 비판했습니다

 

그는 당시 인터뷰에서 "오염 관련 질병의 발원지였던 미나마타병과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재해는 공통점이 많다"며 "하지만 방사성 물질에 의한 피해는 더욱 복잡하고 대책이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후쿠시마 발전소 사고 당시 오염된 물이 바다로 방출돼 해산물에서 고농도의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고 당시 일본 내 몇몇 전문가들은 "방사성 물질이 바닷물에 희석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적다"고 주장했지만 대부분 일본 원자력 업계와 이해관계가 있던 학자들이었습니다.

 
     
당시 하라다 박사는 이런 주장에 분노하며 "이 말을 듣고 너무 놀라서 주저앉았다. 미나마타에서는 바다에서 희석된 유기 수은이 해산물에 의해 먹이 사슬에 집중되어 심각한 문제를 일으켰다. (미나마타병에서) 배운 교훈이 전혀 없다."고 주장하며 비난했습니다

 

"원전 사고는 미나마타보다 훨씬 더 골칫거리입니다. 미나마타병은 손발의 감각 장애와 같은 특징적인 증상이 있습니다. 그러나 방사성 물질에 의한 암의 발병은 다른 원인에 의한 경우와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원인 물질과 방사성 물질에는 여러 유형이 있으며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더 복잡합니다. 게다가 건강 위험이 표면화되는 데는 수년, 심지어 수십 년이 걸립니다."

 

현재 윤석열 정부와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은 일본정부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해양투기해도 몇 십년 뒤에나 암환자가 증가하기 때문에 당장 책임질 일이 없기 때문에 무책임한 주장을 우기고 있는 것 같은데 하라다 박사의 경고를 다시 한번 상기해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라다 박사는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인한 인체 피해를 증명하는 기관에 주민 대표를 포함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 실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참여 없이 의사들로만 구성된 조사는 현실을 왜곡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레로 미나마타병에 대한 조사에서 의사들은 수은중독이 대를 이어 유전되지 않는다고 주장했지만 실제 임산부였던 현지 주민이 아기에게도 동일한 증상이 나타난다는 사실을 증언하면서 미나마타병이 태반을 통해 유전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라다 박사의 인터뷰에서 경고한 일들이 실제 우리나라에서도 일어나고 있는데 원전 전문가라는 학자들이 후쿠시마원전방사능오염수 해양폐기가 안전하다는 헛소리를 과학이라는 말로 포장해 거짓말을 늘어놓고 있는데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이 앞장서 일본정부를 대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라다 박사는 도쿄신문과 인터뷰 이후인 지난 2012년 6월 급성 골수성 백혈병으로 77세 별세했습니다.

 

그의 제자인 미야키다 교수(전 미나마타현지연구센터장)와 미나마타병 피해자들은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제1 원전 방사성 물질 오염수의 해양 방류를 결정하자 "미나마타병의 교훈을 전혀 돌아보지 않고 같은 잘못을 반복하는 것"이라며 "일본 정부의 결정에 단호하게 항의하고 반대한다"며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일본 어민들도 반대하고 있고 일본 시민단체들도 반대하고 있어 기시다수상은 내부 반발에 직면에 방류시기를 결정하지 못하고 망설이고 있는데 이번 NATO정상회의에서 만난 윤석열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찬성에 고무된 모습입니다

 

일본우익은 윤석열이 일본인보다 더 우익이자 극우라고 치켜세우고 있는데 윤석열은 이런 일본극우들의 반응에 더 후쿠시마 방사능 폐기물의 해양폐기를 더 지지하는 것 같습니다

 

하라다 마사즈미 박사의 경고를 잊어버린 인류가 똑같은 잘못을 반복하려 하고 있고 전 인류적 범죄행위에 우리나라 대통령이 동조하고있다는 사실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라다 마사즈미(原田正純) 박사
하라다 마사즈미(原田正純) 박사 도쿄신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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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과 부인 김건희가 15일(현지시간)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를 전격 방문했습니다.



윤석열과 부인 김건희는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 인근 부차시 학살현장과 민간인 주거지역으로 미사일 공격이 집중된 이르핀시를 돌아봤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는데 이번 우크라이나 방문은 사전에 알려지지 않은 전격적인 방문입니다.



윤석열은 잠시후 전사자 추모의 벽을 찾아 헌화한 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앞서 윤석열은 지난 10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개최지인 리투아니아 방문 후 다음 순방지인 폴란드 바르샤바를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윤석열은 NATO정상회의에서 자유세계를 운운하며 시대착오적인 발언들을 쏟아냈고 여러 국가들과 정상회담을 했다고 홍보했지만 관련 내용이 알려진 것이 없고 부인 김건희씨의 명풍쇼핑 비난 여론에 전격적으로 우크라이나 전격 방문이라는 카드로 멍청한 보수와 극우들의 지지를 끌어오려는 것 같습니다

 

G7정상회담에서 젤렌스티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지 얼마 되지 않고 양국간 급박한 현안이 없다는 측면에서 이번 우크라이나 전격 방문은 국내에 서울 양평간 고속도로 노선 변경으로 김건희 일가 부동산투기에 대통령 권한을 사용했다는 비난과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 찬성에 대한 비난 여론에 지지자를 끌어모으려는 소영웅주의로 볼 수 있는데 흔히 극우적인 태도라고알려져 있습니다

 

윤석열의 대우크라이나정책으로 우리는 러시아 시장을 잃고 있는데 우리 기업들이 20여년 잘 키워온 시장을 고스란히 일본에 내주고 있다는 비난이 재계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일본은 서방의 러시아 제재에 동참하지만 여전히 러시아산 석유와 천연가스를 구매하고 있고 일본의 국익에 우선하는 대러시아 정책으로 우리 기업들이 잃고 있는 러시아 시장을 줍줍하고 있다는 비난도 나오고 있어 윤석열이 일본의 키다리 아저씨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결국 윤석열의 시대착오적인 외교안보정책으로 우리 기업들이 20여년 잘 키워온 러시아시장을 완전히 잃게 될 것 같습니다

 

아울러 국내 장맛비에 수해가 발생해 벌써 30여명의 실종자가 발생하는 등 자연재해가 커지고 있는데 윤석열과 김건희는 우리 세금으로 유럽여행을 만끽하고 있는 것 같아 더 열받게 됩니다

 

윤석열이 국민보기를 개돼지로 여긴다지만 정도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듭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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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상 모지리가 어디있나 했던이 대한민국 대통령이란 작자가 모지리 중에 상 모지리에 글로벌 호구 였습니다

 

일본우익 기시다정부가 도쿄전력의 파산을 막기 위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해양폐기하려는 계획에 바다를 접하고 있는 우리나라 대통령이 찬성하고 나선 것입니다

 

윤석열은 지금까지 우리나라 국민들에게는 먹거리 안전만 이야기 할 뿐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폐기물 해양폐기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을 꺼려왔는데 당사자인 일본 기시다 수상을 만나서는 일본 듣기 좋은 소리만 늘어놓고 있는 동네 바보형 코스프레를 하고 있습니다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에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과학적 검증으로 안전이 확인되면 반대하지 않겠다는 말을 늘어놓으며 일본의 방사능 폐기물 해야 투기를 지지해 왔는데 결국 우리 바다와 연결된 일본 먼 바다에 방사능 폐기물을 몇 십년동안 폐기하는 것에 찬성한 국가지도자라는 사실을 온 세계에 알려버리고 말았습니다

 

IAEA가 내놓은 보고서에도 안전을 보장하거나 후쿠시마 방사능 폐수의 해양 폐기 책임은 일본에 있다고 언급하며 일본이 제대로 버리는지 IAEA는 감시하기 위해 일본에 상주사무소를 설치하겠다고 했는데 이게 다 IAEA가 일본정부에 돈을 받고 용역을 하는 것으로 결국 IAEA의 이해관계가 엮여 있는 사업이지 결코 인류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윤석열도 떳떳하지 못한 일이라는 것을 잘 알기에 우리나라에서는 단 한마디 말도 하지 않으면서 일본 기시다 수상을 만나서는 방사능 폐수를 버려도 좋다고 하고 있으니 이율배반적인 놈이란 생각마져 듭니다

 

일본 기시다 수상도 후쿠시마 방사능 폐수사 기준치를 넘기지 않고 폐기 되도록 관리하고 기준치를 넘기면 폐기를 멈추겠다는 조삼모사 식 해법을 내놓고 있는데 방사능 핵 폐기물은 결코 인간과 접해서는 안되는 위험한 독극물이라 지진이 발생하지 않은 지역에 영구 폐기장을 마련해 폐기하고 덥어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결국 일본이 노리는 것은 일본만이 방사능 피폭국가가 아니라 전세계가 일본이 버린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로 다 방사능에 피폭되었다는 인식을 원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결국 일본 상품만 방사능에 오염된 상품이 아니라 전 세계가 마찬가지로 방사능에 오염되었다고 주장하고 싶은 것 같습니다

 

일본 기시다 정부는 도쿄전력이 파산을 막는 다는 명분이라도 있지만 우리나라는 아무런 국익이 없고 오히려 방사능 폐수로 바다가 피폭되고 여기서 산출되는 수산물이 위험할 수 있다는 리스크를 떠안게 되는데 아무리 검사를 열심히 해 방사능에 오염된 수산물을 격리한다고 해도 바다 자체가 방사능에 오염되면 결국 모든 수산물이 방사능에 오염되는 것인데 그런 위험을 왜 떠안아야 하는 것인지 윤석열은 명확하게 설명하고 국민을 설득해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 힘도 직권 여당이라면 정신나간 대통령이 우리 국익에 반하는 짓을 하면 단호하게 반대하고 말려야지 그걸 공천권을 갖고 있다고 방사능 폐수를 마시겠다는 코스프레로 충성경쟁을 하는 것은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TK와 PK지역민들이 국민의힘 공천이면 짝대기를 갖다 놔도 찍어주는 멍청한 사람들이라도 이건 국민을 무시해도 선을 너무 넘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급기야 윤석열은 안전이 검증된 적도 없는 미국의 소형모듈원전SMR을 우리 땅에 짓겠다고 하고 그것도 2000만 시민이 몰려 사는 수도권인 용인에 짓겠다는 계획을 흘리며 여론을 떠보고 있는데 재벌이 투자한 회사의 돈벌이라지만 만에 하나 작은 사고라도 2000만 인구를 소개해야 하는 대형민명사고로 발전할 수 있는 소형모듈원전을 인구밀집지역에 짓겠다는 발상자체가 황당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데체 이렇게까지 무식하게 일본에 충성하고 맹종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납득이 안되는데 윤석열 아버지가 일본에 받은 은혜에 보은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지금 윤석열이 NATO정상회의에 가서 하고 다니는 짓은 분명 우리 국익에는 백해무익하고 일본에는 선물보따리가 되고 있는 것으로 가히 윤석열을 글로벌 호구라고 불리게 하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이 저지른 만행에 피해는 우리 국민과 공동체 전체가 뒤집어 쓰게 되는데 아무리 헌법이 보장하는 임기를 가진 선출된 권력이라도 이 정도면 선을 넘었다는 생각마 져듭니다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는 국민투표에 붙여 결정할 사안이지 윤석열과 집권여당 국민의힘이 독단적으로 결정하고 밀어붙일 사안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애초에 방사능폐수를 바다에 폐기하지 않으면 될 것을 무슨 방사능 검사 횟수를 늘려 대응하겠다는 것인지 한심할 따름인데 조삼모사 원숭이보다 못한 한심함을 윤석열과 집권여당 국민의힘이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단 한번의 결정에 우리 자식들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는 결정인데 0.7%차이로 그것도 각종 대선공약을 거짓말로 국민들을 속이고 선출된 권력이 결정할 사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헌법에서 부여한 국민의 건강권 수호와 안전한 생활에 대한 책임을 윤석열은 방기하고 오히려 전 국민과 공동체 전체에 피해를 주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에서 더 이상 대한민국 대통령직을 수행할 자격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울러 대통령직을 이용해 처가 땅의 부동산투기를 도와준 행위는 명백하게 헌법이 보장한 권한을 넘어서 대통령직을 사리사욕에 이용한 행위로 대한민국 대통령자격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윤석열 취임 1년여 동안 우리나라가 입은 피해가 막중하고 돌이키기 어려운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어 하루하루가 고통의 연속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여기다 더해 지난 해 취임초에 NATO정상회의에 참석해 당당하게 "탈중국선언"을 공식화해 국제적으로 글로벌 호구로 선언하더니 이번에는 NATO의 아시아 확장의 선봉에서 일본의 군사대국화를 지지하는 한심한 꼴을 보여주고 있는데 일본은 매년 방위백서와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과서에 우리 고유영토인 "독도"를 일본고유영토이자 미수복지인 "다께시마" 라고 부르며 도발을 하고 있는 잠재적인 적성국이라는 의미에서 결코 일본이 군사대국화를 지지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윤석열은 대한민국 대통령직을 우리 국가와 국민들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사리사욕을 채우는데 이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결코 대한민국 대통령을 해서는 안되는 인물이라는 생각이 점점 더 확신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자칫 한반도를 다시 전쟁터로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윤석열은 우리 공동체의 공공이 적이 되고 있습니다

 

아무리 국민의 직선제 선거로 선출된 권력이라도 넘어서는 안되는 선을 넘고 있는 것으로 대선일 단 하루 국민을 속이고 거머쥔 대권으로 너무 많은 폐해를 입히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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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가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폐기 계획에 대해 국제원자력기구(IAEA) 등 국제기준에 부합한다고 지난 7일 발표했는데 지난 4일 발표한 IAEA 최종보고서와 같은 결과로 IAEA와 마찬가지로 정부도 이번 보고서를 통해 일본의 오염수 방류에 '면죄부'를 주며 찬성 의견을 공식화 한 것입니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IAEA와 원자력안전위원회의의 최종 보고서를 비교하면 곳곳에서 비슷한 내용이 들어 있는데 가장 유사한 부분은 일본의 오염수 방류 계획이 국제기준에 부합한다는 내용입니다.

 

원안위 보고서에선 '일본 도쿄전력의 오염수 처리 계획이 계획대로 지켜진다면'이란 전제를 달았지만 "IAEA 등 국제기준에 부합한다"고 평가했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는 부인하고 있지만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폐기를 찬성한 이상 일본정부가 요구하고 있는 일본산 수산물 수입 전면 허용을 반대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IAEA의 보고서와 원자력안전위원회의의 최종 보고서는 전체적인 내용에서 같은 보고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 원전마피아들의 입김이 작용할 수 밖에 없는 이익단체의 영향력 아래 있는 원자력안전위원회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원자력안전위원회는 대기업의 부실공사로 완공하고도 1년여 동안 안전보강하고 있는 신규 원전에 대해 가동허가를 내주었고 노후원전의 강제수명연장에도 찬성하고 있어 원전마피아들에게 천문학적인 수익을 가져다 주었는데 결국 노후원전을 국민 혈세 도둑질에 이용하면서 원전사고 위험을 높이는 원인의 단초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특징인 언행불일치와 같이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전혀 안전과는 거리가 먼 짓만 벌이고있는 것으로 이런 원전모피아들을 위한 짓으로 특정 집단의 배만 불리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정부가 설치한 다핵종제거시설 Alps의 성능과 정상작동 여부에 대해 제대로 조사되지 않고 성능에 대한 장황한 설명만 되어 있을 뿐 실제로 다핵종제거 능력과 정상작동 여부에 대해서는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고 있는 보고서를 어느 바보가 인정할 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오염수 해양폐기는 도쿄전력에만 좋을 뿐 일본 어민도 우리나라 어민과 수산물을 애호하는 국민 어느 누구도 안심시킬 수 없는 것으로 전 지구적 재앙을 가져올 수 있는 위험한 사례가 될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일본 정부가 노리고 있는 것은 일본만 방사능 피폭국가가 아니라 바다를 통해 전 세계가 방사능에 오염된 국가라는 동일한 인식을 갖게 하려는 의도가 숨겨져 있는데 일본 수산물 수입을 더 이상 막을 명분이 없어지기 때문이며 일본 상품에 대한 방사능 공포를 희석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은 일본 정부의 니런 노림수를 현실화 시키는데 가장 큰 공이 있는 것으로 퇴임 후 일본정부로부터 욱일장과 은사금을 수령할 명분을 손에 쥔 것 같습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일본정부 후쿠시마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 찬정은 우리 국익이 아니라 일본의 국익을 위한 것으로 우리나라에는 불이익이 더 많아질 수 있습니다

 

일본과 바다를 연해 있어 일본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의 직접적인 피해국가이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일본과 동일한 방사능 피폭국가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국내 원자력안전위원회를 차지하고 있는 원전마피아는 국내 원전사고에 대비해 선례를 만들려고 저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노후원전의 강제수명연장을 결정한 이상 원전사고는 피할 수 없는 상황에 놓여 있고 당장 국민세금을 매년 수천억원씩 빼먹으며 호의호식할 수 있겠지만 돌이킬 수 없는 원전사고 위험은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노후원전은 폐로를 통해 위험 자체를 제거하는 것이 맞고 선진국들은 그런 방향으로 가고 있고 독일은 가장 먼저 탈원전선언을 행동화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에 대해 무책임한 모습만 보여주며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윤석열과 김건희는 우리 세금으로 유럽 폴란드와 리투아니아 방문길에 올랐는데 이렇게까지 무능하고 무책임할 줄은 몰랐습니다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직을 사리사욕을 챙기는데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무책임함의 끝판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대 인간으 과학으로 방사능 오염수를 정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 과학기술의 수준이자 결과입니다

 

일본 ALPS가 인간의 과학수준을 뛰어넘는 기계가 아니라는 사실은 공개된 고장 횟수에서도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정수했다는 핵종의 수를 줄여 발표하는데서도 알 수 있습니다

 

누군가는 그런 방사능 오염수와 접촉한 수산물을 먹고 유전자 변이를 일으켜 암이나 각종 질병과 내부피폭에 내몰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원전관련 학자들도 자신들의 밥그릇을 지키겠다고 국민 전체를 모두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양심을 저버린 짓을 버젓이 하는 것은 학자로써 기본이 안되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중인격자와 같은 이율배반행위를 하고 있는데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자식들에게 부끄런 짓 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원전사고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는 모두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발생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지만 다음엔 일본산 수산물 전면수입허용으로 일본에서도 방사능에 오염된 수산물을 우리나라에 수출하여 소비시키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을 챙기는 더러운 권력도 나오게 될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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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검찰이 국군 사이버 사령부에 ‘정치 댓글’ 작성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김관진 전 국방부장관에 대한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5년을 구형했습니다. 

 

김 전 장관은 최후 진술에서 “‘강한 군대’ ‘싸워서 이길 수 있는 군대’를 만들고자 노력했다”면서 “적의 대남 사이버 심리전 공격에 대응할 목적으로 시작된 사이버 심리전이었던 만큼 공정한 판결을 바란다”고 주장했는데 북한에 대한 사이버 심리전이 아니라 국내 정치에 개입하는 대국민 사이버 심리전을 펼치고 관련 증거도 명백하게 드러났는데도 저런 후안무치한 주장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여기다 황당한 것은 적폐청산 수사를 주도한 윤석열이 직접 기소한 김관진 전 국방부장관을 다시 군을 정치에 이용하기 위해 중용했다는 점으로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국내 정치를 15년은 후퇴시켰다는 뒷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관진 전 국방부장관이 현직에 있을 때 한 짓을 보면 21세기를 살아가는 아이들이 볼 때도 한심한 수준의 사이버 심리전을 펼치고 있는데 웃긴짤을 만들어 김관진 개인을 정의의 용사로 포장하는 개인 우상화와 비슷한 짓꺼리에 우리 군에 간 아이들을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서울고법 형사1-2부(재판장 김우진) 심리로 7일 열린 김 전 장관에 대한 파기환송심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군이 일반 국민을 가장해 여론을 조작하고 자유로운 민주주의 가치를 침해했다”며 김 전 장관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했습니다.



김 전 장관은 2012년 총선과 대선 전후 군 사이버 사령부 부대원을 동원해 당시 정부와 여권(새누리당)을 지지하고 야권을 비난하는 댓글 9000여 건을 올리도록 지시했다는 혐의(군형법상 정치관여) 등으로 2018년 3월 기소됐습니다.



대법원은 작년 10월 김 전 장관의 혐의 가운데 일부 직권남용 부분은 무죄라는 취지로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는데 법관에 대한 인사검증을 법무부 한동훈 장관이 가지게 되면서 법관들이 윤석열과 한동훈 눈치를 살피는 판결을 내놓고 있는 것으로 의구심이 드는데 명백한 증거가 있는데도 김 전 장관에 대한 무죄가 나온 것은 애초에 검찰이 부실 기소를 했던가 아니면 법관이 윤석열 정부의 눈치를 살피고 무죄를 선고한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있는 상황입니다.

 

국방에 의무를 다하려 군대에 간 젊은 장병들을 국내 정치의 도구로 활용하여 법을 어긴 범법자로 만들고 군 장교들도 불명예 재대를 당하게 만든 장본인이 후안무치하게 이기는 군대 운운하는 것은 뻔뻔하기 짝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울러 윤석열은 자신이 수사해 약점을 너무 잘 알고 있는 흠집있는 인사들만 기용하며 군을 정치의 도구로 다시 이용하려고 하고 있는데 우리 국군을 일본 자위대의 총알받이로 만드는 놈 밑에서 충성하는 놈들이 무슨 싸워서 이기는 군대를 만든다고 큰 소리 치는 것인지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어 보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취임 첫해에만 전임 정부인 문재인 정부 5년동안 사들인 미국무기보다 많은 무기를 한꺼번에 수입해와 한국해군의 꿈인 대양해군의 상징 한국형 항공모함의 설계예산을 날려버려 근해만 방어하는 동네 해군으로 전락시키고 오히려 일본 해양자위대에 의존적인 해군으로 전락시키고 있습니다

 

아울러국산무기 개발에 주인공들을 민간기업으로 내보내 방위산업을 민간기업의 장삿꺼리로 전락시키고 있습니다

 

이 말은 우리나라 방위를 위한 국산무기 개발 보다 글로벌 시장에서 장사가 되는 무기만 만들게 될 것으로 자주국방을 약화시킬 우려가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 정부 들어서 우리 국군은 진짜 전쟁에 나가 이기는 군대보다는 그저 보여주기 식의 퍼레이드 하는 군대로 전락하고 있고 강군을 만드는 장교보다는 정치권에 눈치를 살피는 정치군인들이 다시 득세하는 당나라 군대가 되고 있다는 불안감이 들 정도입니다

 

우리 국군은 일본과 독도영유권 분쟁 가능성이 커 조만간 일본이 정식 군대를 갖게 될 경우 제일 먼저 충돌할 가능성이 큰데 일본해상자위대는 이즈모급 항모를 3척이나 보유한 가운데 우리나라 해군은 그나마의 항모 설계 예산마져 윤석열 정부에서 날려먹어버려 독도방위력이 현저하게 약화된 상황입니다

 

아울러 우키나와와 대만 라인에서 우리 생명선인 남방해로를 일본자위대가 막아 버릴 경우 꼼짝없이 고사할 수 밖에 없어 대양해군을 보유하지 못한다면 우리의 생존권도 지키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언론도 윤석열의 검찰특수부 압수수색이 두려워 사실을 제대로 보도하기 보다는 왜곡보도와 가짜뉴스를 적극적으로 생산해 이런 사실을 숨기기 급급한데 우리 국군은 윤석열 정부들어서 일본 자위대의 총알받이로 대중국 포위전선에 최첨병으로 내몰리고 있어 우리 아들들이 우리 국방의 의무가 아니라 일본극우의 이익을 위해 총알받이로 내몰린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 국군이 정치적 중립을 지키며 군 본연의 임무를 다 할 수 있도록 사법부가 우리 사회의 마지막 정의의 보루로 역할을 다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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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4Xio7NKCn9A?feature=share 

안녕하세요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 계획이 IAEA의 안전 기준에 부합하는 것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방일 중인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4일 도쿄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에게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최종 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IAEA는 보고서에서 “종합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일본이 취한 다핵종처리설비(ALPS) 처리수 방류에 대한 접근 방식과 활동이 관련 국제 안전 표준에 부합한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IAEA는 현재 도쿄전력이 계획하고 평가한 바와 같이 처리수를 통제된 방식으로 점진적으로 바다에 방류하면 사람과 환경에 미치는 방사능 영향이 미미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번에 검토한 사항에 대해서는 “보호 및 안전 평가, 규제 활동 및 프로세스, 독립적인 샘플링과 데이터 확인 및 분석의 세 가지 주요 구성 요소에서 방류 계획의 모든 주요 안전 요소를 다루었다”고 했습니다.



IAEA는 그러면서 “IAEA의 안전성 검토는 방류 단계에서도 계속될 것”이라며 “IAEA는 지속적으로 현장에 상주하며 방류 시설에서 웹 사이트를 통해 실시간 온라인 모니터링을 제공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결국 요식행위대로 IAEA가 일본정부가 원하는 데이타를 내놓고 이를 근거로 윤석열 정부가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에 찬성하고 결국 또 이를 근거로 후쿠시마 와 인근지역 수산물 수입을 허용하는 수순으로 갈 것 같습니다

 

일본은 IAEA가 원하는 데이타를 내놓을 것을 미리 부터 알고 있었는데 IAEA에 뇌물을 제공한 의혹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2023년 기준 IAEA 주요국 분담률을 보면, 일본은 7.7%로 미국(25.1%), 중국(14.5%)을 뒤를 이어 세번째로 일본 뒤에는 독일(5.9%), 영국(4.2%), 프랑스(4.1%), 이탈리아(3.0%), 캐나다(2.5%), 한국(2.4%), 스페인(2.0%) 순으로 있어 IAEA 분담금 3위 국가인 일본의 눈치를 보고 있는 모습입니다

 

여기다 1위 분담국인 미국이 반대하지 않는 한 IAEA는 일본이 원하는 데이타를 내놓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중국도 일본과의 관계를 생각해 정부 차원에서는 명확한 반대의견을 내지 않고 있어 일본이 원하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는 시간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로써 윤석열 정부는 일본정부의 편에 서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를 찬성하고 이를 빌미로 후쿠시마와 인근8개지역 수산물 수입을 허용할 가능성이 큰데 일본내에서 소비되지 않는 수산물을 값싸게 한국에 떠넘겨 한국인들을 통해 소비되고 일본 어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쪽으로 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일본정부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해양폐기하겠다고 할 때부터 국민들에게 거짓말을 늘어놓았고 결과적으로 일본정부가 원하는 바를 다 들어주어 우리 어민들과 국민들의 먹거리 안전을 포기한 것입니다

 

지난 4월 발간된 IAEA의 보고서에 따르면 독립적인 검증임무가 아닌 일본정부의 요청에 따른 위임사항을 검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결국 결과도 일본정부가 원하는 결과를 내놓고 말았습니다

 

결코 과학적이지도 합리적이지도 않은 결과를 근거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해양폐기하는 것은 우리 국익을 헤치는 결과일 뿐 아니라 인류에 대한 범죄행위가 될 것입니다

 

조바이든 미국대통령은 오랜동안 미 의회에서 활동하며 일본 자금의 지원을 받아왔기 때문에 일본의 반인륜 범죄행위에 대해 눈 감아 주려하고 있습니다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일본 기시다 수상을 만나 IAEA의 검사결과를 전달하고 곧바로 우리나라를 방문할 예정인데 윤석열을 통해 IAEA의 조사결과에 정당성을 확인받으려는 의도로 풀이되면 결국 아직까지 침묵을 지키는 윤석열 대통령실은 IAEA의 방한 이후 과학적 검증 운운하며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오염수 해양폐기를 찬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일본 수산물에 대한 전면 수입허용도 발표할 가능성이 커 우리 수산어가의 피해가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우리 국익을 우리 스스로 지키지 못한 피해를 고스란히 뒤집어 쓰게 되었습니다

 

윤석열 정부와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은 결국 대한민국의 국익과 국민의 국익을 배신하였습니다

윤석열 정부 일본 수산물 전면 수입 허용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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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민의힘이 다수당인 경상북도 도의회가 "독도의 날"을 제정하고 독도영유권분쟁의 상징인 일본 시마네현과 우호관계를 복원하자는 발언이 나왔습니다

 

지난달 19일, 경상북도의회 상임위원회에 나온 박성만 도의원이 윤석열 정부의 한일관계 개선정책에 맞춰 일본 시마네현과 우호관계를 복원하자는 발언이 나왔습니다

 

박성만 경상북도의원은 " 21세기 환태평양 시대에 그동안 10여 년간 고립되고 단절됐던 외교, 지방자치 외교를 복원하자. 그리고 이철우 도지사와 배한철 도의회 의장이 시마네현 한 번 방문할게, 여러분도 답방해달라"라고 발언했습니다

 

지난 2005년 경상북도는 자매도시였던 일본 시마네현이 '다케시마의 날' 조례를 제정하며 독도영유권분쟁을 일으키자 관계를 끊었습니다.



박성만 경상북도의원은 "(경상북도 국제관계대사를) 한 번쯤은 시마네현에 보내서 정부와 중앙정부, 국민의 힘, 집권여당이 이러한 해빙 분위기를 타고 갈 때 경북에서 뒷받침해주면 용산(대통령실)에서 뭐라 그럴까?"라고 발언해 용산대통령실을 뒷받침 해주기 위해 필요한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일본 시마네현은 올해도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강행했고, 일본 정부도 11년 연속 차관급 공무원을 행사에 보내 독도영유권분쟁의 상징적인 곳이 되고 있는데 이런 곳과 지자체 단위에서 관계정상화를 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비난 목소리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박 의원의 발언이 알려지자 TK지역에서도 비난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 박 도의원은 먼저 소통 창구를 열고 만나서 대화해야 서로 오해를 풀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취지였다고 해명했는데 무슨 오해고 뭘 대화할지 한심하다는 생각 밖에 안 듭니다

 

최근 들어 윤석열 대통령의 문재인 정부에 대한 반국가단체 발언 이후 극우인사들 뿐 아니라 국민의힘 사람들이 앞다퉈 친일에 앞장서고 있는데 이래야 내년 총선에 공천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 습니다

 

TK지역이나 PK지역은 국민의힘 공천이면 나라를 팔아먹는 매국노도 국회의원으로 뽑아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저러는 것 같은데 아무리 수준이 떨어져도 저 정도까지는 아닐 것 같습니다

 

지금도 일본정부는 방위백서에 독도를 미수복 고유영토라고 주장하고 있어 일본자위대가 군대가 될 경우 독도영유권문제로 한일간 군사적 충돌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잘 알려져 있습니다

 

박성만 경상북도의원의 주장이 단순히 이웃국가 지자체와 친하게 지내자라는 관점을 넘어서는 것으로 일본 시마네현은 17년이 넘도록 "다께시마의 날" 행사를 개최하며 독도영유권분쟁의 상징과 같은 일본 지자체가 되고 있습니다

 

도데체 뭘 대화하고 뭘 오해를 풀 수 있을까요?

 

박성만 경상북도의원의 주장은 결국 독도 영유권을 일본에 넘겨주자는 뜻과 다를 바 없어 보입니다

 

일본정부도 친일 윤석열정부에서 최대한 원하는 바를 받아내야 한다고 공공연히 선을 넘는 발언들이 나오는데 멍청한 윤석열이 독도를 팔아먹는 것이 아닌가 우려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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