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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친일'에 해당되는 글 149건

  1. 2023.04.03 성신양회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충북 단양 리튬광산 존재 확인 수혜 기대감
  2. 2023.04.02 윤석열 지지율 30% 대구 서문시장 방문 극우와 친일에 의존한 극우정권
  3. 2023.03.31 윤석열 수산인의 날 참석 뻔뻔스런 거짓말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동의 일본 주장에 침묵 2
  4. 2023.03.30 윤석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한국 국민 이해 구해 발언 일본 언론 보도 대통령실은 부인
  5. 2023.03.29 일본우익 독도 영유권 주장 윤석열 임기내 해결 기대감 2
  6. 2023.03.26 안중근 의사 순국 113주기 추모식 윤석열 정부 주요인사 대거 불참 일본 기시다 정부 이또 히로부미 사살 사과 요구 영향(?)
  7. 2023.03.25 윤석열 지지율 반등 보도 기레기들 단체로 집합교육 받았나? 2
  8. 2023.03.20 윤석열 대통령실 한일정상회담 후쿠시마 방사능오염수산물 수입과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협의 여부 확인 불가
  9. 2023.03.18 윤석열 일본우익에 선물 보따리 구걸외교 굴욕외교 탄핵이 정답이다 6
  10. 2023.03.17 반도체 관련주 일본 반도체 소재 3개 수출규제 즉시 해제 K반도체법 국회통과 수혜 기대감
  11. 2023.03.16 윤석열 기시다 한일정상회담 구상권 포기 지소미아 회복 그리고 뭘 얻어왔나?
  12. 2023.03.16 윤석열 일본 요미우리 인터뷰 "독도일본땅 문서" 침묵으로 인정 선 넘었다
  13. 2023.03.15 윤석열 정부 일본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허용 가능성 일본우익에 굴욕외교 지속 국민건강권은 뒷전
  14. 2023.03.12 윤석열 대통령 한일관계 해법 대선공약 실천 "모든 책임 내가진다" 책임지고 하야해라
  15. 2023.03.12 정의롭지 않은 정의당의 이율배반적인 후안무치 친일매국 하는 국민의힘 앞에두고 더불어민주당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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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하 지질연)에서 충북 단양에 리튬광산이 존재한다고 밝히면서 성신양회 등 충분 단양에 부동산을 보유한 관련 상장사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성신양회는 충북 단양에 광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성신양회 공시 자료를 보면, 성신양회의 연결회사는 신규 광산 및 기존 광산 개발(광산복구도 포함)에 대한 환경 및 재해영향 평가를 실시해 2003년 7월에 관련 기관으로부터 광산 개발 승인을 받은 바 있습니다 



투자업계 한 관계자는 “2차전지에 대한 광물 소재의 중국산 의존도가 대부분인 가운데, 사업성을 살펴 국내 광산에 대한 관심을 다시 가져갈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는데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라 중국산 광물의 포함비율을 점차 났춰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현재 미국과 유럽 등은 중국산 광물에 대한 사용제한을 선언하고 있는데 실제로 유럽연합(EU)은 희토류 98%, 리튬 97%, 마그네슘 93% 등을 중국산에 의존하고 있어 대체 생산지를 물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나라도 2차전지 양극재 물질인 수산화리튬의 중국산 의존도가 84%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한 대체 생산지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지질연은 국내에 리튬을 채굴할 수 있는 광산들이 발견돼 정부 연구기관이 올해 내로 매장량을 파악하기로 했다고 밝혔는데 실제 지질연은 지난해 우리나라 광산을 뒤져보니 리튬을 6곳 정도에서 찾을 수 있었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광산 탐사뿐 아니라 이것을 활용해 리튬 하이드록사이드(수산화리튬)와 리튬 카보네이트 등 2차 가공 산물로 만드는 기술을 이미 확보한 상태에서 우리나라도 리튬 강국으로 올라갈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지질연 측은 "충북 단양과 경북 울진, 전북 무주에 리튬 광화대가 존재하고 있다"고 발표했고 이에 따르면 단양 리튬광은 2015년 민간업자가 개발을 추진했으나 경제성을 확보하지 못해 개발 전 광업권이 취소됐지만 리튬의 향후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면서 개발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때문에 중국산 희토류 광물 사용량을 줄여야 하고 종국에는 중국산 사용을 중단해야 하는데 대체 생산지를 찾지 못해 어려움에 쳐해 있는 상황입니다

 

성신양회에 대해 경영권 분쟁 때문에 유진그룹 계열사인 동양이 몇년 만에 지분율을 늘렸다고 알려졌지만 성신양회 최대주주도 사비를 털어 지분을 늘려 모양새는 그렇지만 사실은 리튬광산 개발 건 때문이 아니가 의구심이 드는데 그럴 경우 내부자 정부를 이용한 매매일 수도 있어 논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충북 단양의 리튬광산 개발건은 비공개정보였고 일반투자자들은 알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성신양회 지분을 늘린 최대주주와 3대주주인 동양의 지분추가 취득은 여러가지로 의구심이 드는 장면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희토류 광맥이 발견되고 있지만 북한의 지하자원에 희토류광산이 많이 있어 중국을 제외하고 최대 희토류 광산일 수 있어 중국 지하자원 개발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우리나라가 북한 지하자원을 먼저 확보한다면 우리 경제에 큰 도움이 되겠지만 북한 지하자원을 중국과 일본이 선점할 경우 우리나라 경제는 폭망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대북 강경채 일변도로 하고 있지만 일본 기시다 정부는 조건없이 대화하겠다고 나서고 있어 윤석열의 친일정책이 우리 국익에 심대한 악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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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4LcIdWw2Gv8

안녕하세요

윤석열의 지지율이 30%를 깨고 내려갈 기미가 보이자 윤석열은 부인인 김건희와 함께 대구를 찾아 프로야구 개막식 시구를 하고 서문시장을 방문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보수층의 결집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지지율이 한일정상회담에서 굴욕외교를 보이고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에 과학적 기준 운운하며 이를 허용해 줄 것으로 예상되고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허용 가능성에 국민적 분노가 일고 있는 상황에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해 보수층 결집을 통해 지지율 반등을 노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윤석열은 부인 김건희와 프로야구 개막식에 참석해 시구를 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 또한 대구 방문에서 한 짓이라 보수의 고향이라는 대구와 경북에 의존한 극우정부를 지향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여당 전당대회 기간 오름세를 보였던 윤 대통령 지지율은 이번 주 한국갤럽 조사에서 다시 30%까지 떨어졌는데(응답률 10.3%,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대일 외교 실책 논란에 주 69시간 노동시간 개편안 혼란 등의 영향이 겹친 결과로 분석됩니다.

 

윤석열 정부 들어서 무역수지 적자가 일년째 이어지고 있는데 이에 대한 언론보도가 나가지 않고 있어 국민들은 경제가 어려워지고 있는 것을 잘 모르고있는 모습입니다

 

개인별로 경제가 어려워 자신만 힘들 줄 알지 국가경제가 무너지고 있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일본우익의 원하는 바를 다 들어주어 임기 후 일본우익 정부로부터 "욱일장"과 은사금을 챙길 수 있을 지 모르지만 우리 경제는 대일의존도가 심화되어 대일무역적자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대한민국의 대통령보다는 대구경북 지역과 극우적인 소수의 대통령으로 권력을 유지하려 발악을 하는 것 같습니다

 

기레기들은 윤석열이 대구 프로야구 시구에 참석하며 신고 나온 신발이 저렴한 국산 브랜드라는 것을 홍보하며 윤석열의 친일 이미지를 세탁해 주려 발악을 하고 있는데 이런 기레기들의 빨아주는 왜곡보도에 대구와 경북 주민들의 눈과 귀가 멀어진 것 같습니다

 

분열의 정치를 하고 있는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또 한번 우리나라를 분열과 혼란속에 빠뜨려 내부 갈등에 일본우익이 원하는 것들을 다 갖다 받치려 성동격서를 획책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이 대구 서문시장에서 기득권이 아니라 국민들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또 거짓말을 하고 있는데 윤석열 자체가 검찰특수부의 기득권을 위해 공작 정치로 탄생한 정권이고 이미 정부와 사회 곳곳에 검찰특수부 인사들이 요직을 독차지하며 그들만의 기득권을 공고히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이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해 대는 것이 국가경제에 큰 부담만 지우고 국민경제를 추락시키고 있어 투자자들에게도큰 폐가 아닐 수 없습니다

 

대구나 경북 사람들도 계속 속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면 국민경제에 큰 폐를 끼치는데 협조자로 남게 될 것입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또 속는다지만 세번째 속는 것은 공범이기 때문이라 했습니다

 

윤석열과 김건희 일당에 공범은 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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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JxCEGR9lkQ

안녕하세요

윤석열 통영 방문 12회 "수산인의 날" 참석 수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을 약속했지만 바로 얼마전 한일정상회담차 방문한 일본에서 만난 일본 정치인들에게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에 대해 한국인들의 이해를 돕겠다고 한 발언에 대해서는 대통령실을 통해 부인하고 있지만 일본 언론을 통해 수차례 관련 보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본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에 나설 경우 바다를 접해 있는 우리나라 수산업은 큰 피래를 입게 되는데 국내산 수산물 소비가 급감하면서 국낸 수산업의 존망이 위태로운 지경에 내몰릴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일본 언론 보도에 대해 제대로된 부인도 못하면서 국내 언론에 대해서 보도하지 말라는 뉘앙스의 대통령실 발언이 나오고 있는데 윤석열의 12회 수산인의 날 참석 발언은 또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비난이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일본 정치인들과 만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에 대해 논의하지 않았다면 이를 보도한 일본 언론을 비난하거나 소송을 걸면 되는 것인데 부인도 하지 않고 국내 언론의 보도만 막으려 하고 있는 것은 윤석열이 일본측 주장에 동조했다는 의구심을 갖게 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이날 경남 통영 영운항에서 개최된 '제12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수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겠다" 밝혔는데 일본 정치인들에게 말한 것은 무엇이며 우리나라 수산업 종사자들에게 한 말은 무엇인지 하두 거짓말을 해대니 뭐가 진실인지 헷갈릴 정도입니다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 이후 일본에 약속한 것은 지키기 위해 별에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지만 국민들과 약속한 것은 대부분 공약파기로 가고 있어 그냥 거짓말을 심하게 하는 허풍쟁이라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본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해양에 방류하면 그 순간 바다를 연해 있는 우리나라 수산업은 끝장 나는 것으로 누구도 방사능에 오염된 바다에서 잡은 수산물과 어패류를 소비하려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윤석열은 일본이 과학적 방법과 합리적인 근거를 갖고 오면 언제든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 투기를 허영할 것이고 이후 금지했던 후쿠시만 수산물 수입을 허용할 것 같습니다

 

윤석열이 하고 있는 짓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과 안녕을 지키는 것보다 윤석열이 퇴임 시 일본우익에게 받을 "욱일장"과 은사금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내가 낸 세금으로 일본에 한일정상회담을 하러 가서 우리 국익에 반하는 짓을 하고 온 놈에게 앞으로도 또 내 세금으로 그런 멍청한 짓을 하도록 지켜보고 있는 것이 답답하고 한심할 따름입니다

 

검찰도 사법을 통해 우리나라의 법치주의를 지킨다는 점에서 윤석열의 배신행위와 이적행위에 대해 헌법과 법률에 의거해 기소하고 단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국군도 대한민국 헌정을 수호하는 신성한 국방의 의무차원에서 윤석열의 이적행위를 지켜보고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국정원과 공무원들도 윤석열의 이적행위에 동조하지 말고 사보타지를 통해 비협조 불복종 운동을 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기업들도 윤석열의 이적행위에 이미 현대차와 기아차는 미국 전기차 시장을 잃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중국 반도체 시장을 잃고 있습니다

 

이는우리 아이들의 양질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는 것으로 윤석열의 하루하루가 우리 국익에는 반하는 결과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일본 언론에 보도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허용에 대한 비난에 면피를 하려고 쇼를 하고 있는 것인데 또 속는 바보들이 더 이상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또 속는 것이지만 세번째 속는 것은 공범이라고 했습니다

 

윤석열은 우리 세금으로 일본우익에 이로운 짓을 하며 국민들을 우롱하고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에서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은 없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해 과학적 합리적 근거를 제시한다는 전제를 깔고 있는 것은 IAEA 재정에 부담이 가장 큰 국가 중 한 곳인 일본이 작업을 해 놓은 상황으로 도쿄전력의 파산을 막기 위해 방사능 제거 처리를 한 오염수를 해양 방류하겠다고 하는 것으로 이미 짜고 치는 고스톱이란 비아냥을 듣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이 IAEA에 가장 큰 재정부담국가로 일본의 이익을 위해 IAEA가 일본측 주장을 받아들인 문건을 제시한다면 윤석열 정부는 과학적 합리적 근거가 충족되었다고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투기를 허용하고 이를 근거로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도 허용할 가능성이 큼니다

 

이 근거가 IAEA에서 인정한 수치라는데 우리나라와 태평양 도서국가들에서 대표자를 판견해 수질검사에 참여하지 못한 상황에서 나온 수치이자 우리나라 대표자가 참석했다 하더라도 친일인사를 파견할 경우 일본의 이익에 손을 들어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12회 수산인의 날에 참석해 윤석열이 한 말은 이율배반적인 언행으로 한마디로 거짓말을 늘어놓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 국익에 반하는 짓이자 이적행위로 우리 수산업과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반역행위입니다

 

윤석열은 헌정질서를 망가뜨린 반헌법행위자로써 하야시키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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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KaXs9FB6E0

안녕하세요

대통령실이 30일 “후쿠시마산 수산물이 국내로 들어올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지만 과학적 근거가 있다면 언제든지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을 허용하겠다는 구멍을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은 이날 공지문을 통해 “일본산 수산물 수입과 관련해 국민의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정부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을 해 왔지만 앞서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의 보도에 대해 변명이라고 내놓은 것입니다.



교도통신은 29일 윤석열 대통령이 방일 당시 스가 요시히데 전 일본 총리를 접견한 자리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와 관련해 “시간이 걸리더라도 한국 국민의 이해를 구해나가겠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문재인 정권은 (이 문제를) 이해하는 것을 피해온 것 같다”며 “국제원자력기구(IAEA) 프로세스를 통해 한국 정부가 실태를 알 필요가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멍청한 윤석열이 잘난척한다고 스가 전 수상 앞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을 비난하면서 저런 말을 했을 수도 있겠다는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자신이 잘나서 남들이 모르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가 과학적으로 잘 처리되었다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말을 자신만 아는 줄 아는데 IAEA에 일본이 국제사회에서 가장 많은 돈을 내고 있고 이에 따라 일본의 입맛에 맞게 IAEA가 방사능 오염수 처리 절차를 변경해 준 것은 모르는 가 봅니다



대통령실은 이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인데 앞서 한일정상회담 직후 비슷한 논란이 불거졌을 때도 대통령실은 “대한민국 정부의 입장은 명확하다”며 “우리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한다면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 과학적 안전과 정서적 안전 두 가지 측면에서 우리 국민이 안전하다 느껴야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설명했지만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에 대해 명확하게 반대한다는 입장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은 과학적 근거가 있어야 후쿠시만산 수산물 수입을 허용하겠다고 말하고 있어 일본이 IAEA의 과학적 근거라고 만들어낸 수치를 갖고 오면 바로 수입허용을 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윤석열은 대통령 당선 된 후 국민들이 좋아하는 공약은 다 폐기하고 부동산투기꾼들을 위한 공약과 사용자들을 위한 69시간 공약 같은 것만 이행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윤석열은 거짓말로 그때그때 상황을 모면하고 있어 이번에 대통령실에서 말하는 사실무근이라는 말은 거짓말이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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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2FacecKxJk

안녕하세요

윤석열의 한일정상회담 후폭풍이 그칠 줄 모르고 계속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기시다 정상회담 과정에서 일본 전범기업들의 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제3자 변제 방식으로 일본 전범기업들에게 면죄부를 주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일본쪽에서 나오는 뉴스에는 독도영유권 문제도 윤석열과 기시다가 논의 했다고 나오고 있고 윤석열 임기 내에 독도영유권 문제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일본쪽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은 독도 영유권 문제는 논의 대상이 아니었다고 부인하고 있지만 윤석열이 취임하기 전부터 당선인 신분 때부터 지금까지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던 놈들이라 일본측 뉴스를 보면 어떤 식으로든 논의가 된 것 같다는 의구심을 버릴 수 없습니다

 

일본은 초등학생 교과서에서 인권유린 행위인 강제징용에 대해 "강제성"을 부인하고 자발적 참여로 둔갑하더니 독도를 우리가 군사적으로 불법 점유하고 있다고 일본 아이들을 가르칠 것 같습니다

 

이에 국민적 공분에 윤석열 정부는 외교부 대변인 성면으로 유감을 표시하는 선에서 국민들에게 뭔가 하고 있다는 뉘앙스를 주려 했지만 분노한 국민들에게 기름을 부은 것 같은 상황이 벌어지자 마지못해 일본 대사 대리를 외교부로 초치했지만 항의는 커녕 일본대사대리의 독도영유권 주장을 되풀이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대해 야당인 민주당이 여당인 국민의힘과 국회 차원의 대일본 규탄선언을 제안했지만 국민의힘은 거부하고 있어 일본우익의 손을 들어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본우익들은 윤석열의 굴종외교에 일본이 완전히 이겼다고 선언하며 이번 기회에 독도영유권을 돌려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고 윤석열이라면 일본에 다께시마를 돌려줄 것이라고 주장하는 놈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지시로 지소미아도 먼저 복원하고 우리 국군의 군사기밀을 일본자위대에 넘겨주고 있는데 이에 따라 일본자위대의 한반도 진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울러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 방류에대해 윤석열이 지난 17일 도쿄에서 스가 요시히데 전 일본 총리를 접견하면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한국 국민의 이해를 구해나가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29일 보도해 일본정부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에 대해 반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촛불집회에 점점 더 많은 인원이 모이면서 윤석열은 경찰에 강경진압을 요구할 것으로 보여 자칫 인면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의 귀국으로 과거 촛불시위를 진압하는 군대 출동 계획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자칫 윤석열이 계엄령을 발동하고 독도를 일본에 넘기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은 박근혜 탄핵이 기각될 경우 광화문에 장갑차를 출동시키고 SNS를 중단시켜 촛불집회를 강제진압하는 계엄렴 문건을 만들기도 했고 실제 군 출동 직전까지 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칫 서울 한복판에서 대규모 유혈사태가 발생할 뻔 했는데 윤석열은 경찰도 장악하고 군도 장악한 상황에서 촛불집회에 대해 강경진압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경찰국을 통해 경찰조직을 직접 지휘할 수 있어 이승만 때와 같이 윤석열을 반대해 집회를 하는 국민들에게 다시 총을 쏠 수 있는 경찰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일본우익을 위해 우리 국익 뿐 아니라 우리 국민들의 생명까지 희생시키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이 5년 임기를 종신임기로 여기는 것 같아 한국민주주의에 큰 위기가 찾아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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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2Vwslj_A8c

안녕하세요

안중근 의사 순국 113주기 추모식이 26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의 안중근의사 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추모식에는 김황식(전 국무총리) 안중근의사숭모회 이사장과 김형오 전 국회의장,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독립 유공자 유족, 숭모 회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안 의사는 하얼빈역에서 1905년 을사늑약의 주인공 일본 이또 히로부미를 사살하여 여순에 있는 일본 감옥으로 이송돼 마지막 사형 순간까지도 조국의 완전 독립과 동양 평화를 주장하다가 1910년 2월 14일 사형을 선고받은 후 3월 26일 순국했습니다.

 

일제는 안 의사의 무덤이 항일독립투쟁의 성지가 될 수 있다고 보고 그의 주검과 무덤을 비밀로 하고 있고 현재까지도 안 의사의 유해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일본 실무방문에서 기시다 수상과 한일정상회담을 하는 과정에서 일본측 극우 인사들이 윤석열에게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에 대해 사과해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이에 대해 윤석열이 뭐라 대답했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이번 안중근 의사 순국 113주기 추념식에는 윤석열 정부의 주요인사들이 불참한 가운데 치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중근 의사와 이봉창 의사 등 독립의병전쟁 중에 발생한 의거들에 대해 윤석열 임기 중 어떤 식으로든 일본에 사과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 국익보다 일본우익의 이익을 내세우는 윤석열과 뉴라이트들이 우리나라의 독립운동가들마져 모욕하는 것이 아닐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아직 안중근 의사의 유해도 못 찾고 있는 상황에서 이제는 그분의 뜻마져 윤석열에 의해 더렵혀질 것 같아 두려운 맘이 듭니다

https://blog.naver.com/johnkth/223035133387

 

영화 "영웅" 도마 안중근의 나라사랑 윤석열 매국의 삼일절 기념사에 피눈물 난다

억울하고 억울해 피눈물이 나는 세상입니다 어찌 일본우익이 우리와 가치를 공유하는 파트너가 될 수 있단 ...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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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6UGlXTGYHOg

안녕하세요

윤석열의 친일굴욕외교에 민심이반이 심각한 상황에서 주말을 맞아 대규모 집회가 예고된 가운데 기존 언론들에서 윤석열 지지도가 반등하고 있다는 보도가 일제히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 지지율이 삼일절 연설이후 한일정상회담을 거치면서 굴욕외교에 민심이반 현상이 심각해 지고 있는데 이에 반해 지지층이랄 수 있는 보수도 결집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주말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에서 윤석열의 친일정책을 지지하는 보수단체와 이에 반대하는 진보진영의 충돌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검찰은 민주노총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간첩이 시위를 지시했다는 식으로 보도가 쏟아져 나오며 윤석열 굴욕외교를 비난하는 시민들의 집회참가를 원천 차단하게 만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24일 한국갤럽이 지난 21~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 지지율은 34%로 전주 대비 1%포인트 올랐고 국정운영 부정평가는 2%포인트 내린 58%로 집계됐는데 현재의 민심을 제대로 반영했다기 보다는 어떻게든 민심이반 현상을 누그려뜨릴려는 왜곡보도라는 인식이 퍼지고 있습니다.

 

국정운영 긍정평가 이유로는 ‘일본 관계 개선’이 18%로 가장 많았는데 ‘외교’(11%) ‘노조 대응’(8%) ‘주관·소신’(5%) ‘결단력·추진력·뚝심’(5%) 등이 뒤를 이었고 부정평가 이유는 역시 ‘외교’가 25%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일본 관계·강제동원 배상 문제’(23%)가 2위로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에서 약 3개월 만에 60%대로 올라섰으나 한 주 만에 다시 50%대로 내려온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갤럽은 “긍·부정평가 양쪽에서 일본·외교 관계 언급이 크게 늘었다”며 “지난 6일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제3자 변제안 발표, 16~17일 윤 대통령 방일, 한일 정상회담에 뒤이은 반향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는데 기본적으로 국민의힘 경향의 보수층이 표본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더 높은 상태에서조사한 것으로 생각되는데 이런 편향된 표본층을 놓고 조사를 하면 저런 결과가 나올 것을 예상해 볼 수 있는데 이런 사실을 공개하지 않고 단순 숫자만 놓고보면 여론을 호도하게 되는 것입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앞지르는 결과가 나왔는데 민주당은 전주 대비 2%포인트 상승한 35%, 국민의힘은 전주와 동일한 34%를 기록했고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1%포인트 차이로 앞선 것으로 나타나 근소한 차이를 보이고 있어 이 또한 여론을 심각하게 왜곡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갤럽조사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앞지른 건 지난 1월2주 차(민주당 34%·국민의힘 33%) 조사 이후 약 2개월 만입니다.

 

갤럽 여론조사는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는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로 전체 응답률은 8.4%라 꽤 높은 응답률을 보인 조사로 꽤 공을 들인 조사로 보여지는데 주말 대규모 집회를 앞두고 나온 발표라 윤석열의 굴욕외교를 반대한 시민들의 집회참석의지를 꺽으려는 의도가 있어 보입니다

 

김어준 총수가 대표로 있는 여론조사꽃은 갤럽과 다소 다른 결과의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했는데 윤석열은 60대와 70대에서만 지지율이 높을 뿐 전 연령층에서 잘못하고 있다는 여론이 힘을 얻고 있고 윤석열지지율에 변동없이 지지층이 결집되어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나라를 팔아먹어도 30%의 콘크리트 지지자들이 지지를 보내줄 것으로 보여 이들 30%의 극우적인 지지자들만 보고 윤석열은 친일정책들을 밀어붙이려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제 강제징용피해자배상에서 제3자 변제안 뿐 아니라 일본수출규제에 대한 대책으로 삼성전자가 조성하고있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에 일본 소부장 업체들을 대거 입주시키겠다고 해 우리나라 소부장 기업들의 시장을 일본기업들에게 넘겨주겠다고 한 것과 마찬가지라 더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대일외교정책은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 국익보다는 일본우익의 이익에 맞춰져 있는 것으로 나라를 팔아먹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입니다

 

이런 지경에도 30%대 견고한 지지율을 보이고 있는 지지자들은 사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바보들이거나 윤석열과 이해를 같이하는 매국노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굴욕외교를 반대하는 애국시민들의 대규모 집회를 앞두고 간첩사건을 만들어내고 여론을 호도하는 여론조사결과를 내놓는 등의 여론전을 보이고 있어 애국시민들의 결집을 두려워하는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갤럽조사
갤럽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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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OkYnS6kWnU

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실이 한일정상회담에서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허용과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에 대해 협의했다는 일본 언론의 보도에 대해 부인으로 일관하다가 일본측 보도가 국내에 알려지자 마지못해 과학적 안전과 국민 정서적 우려가 해결되지 않으면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이 말은 조만간 일본 기시다 정부가 후쿠시마산 수산물의 방사능 수치가 낮다는 과학적 수치를 내놓으면 수입을 허용할 것이라는 뜻으로 해석되는데 이미 한일정상회담에서 협의가 끝난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후쿠시마 원전이 폭발했다는 사실도 부정하고 있고 방사능 오염도 부인하고 있는 현실인식이 떨어지는 수준의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런 대통령의 인식으로 국민 건강권이 심대하게 위협받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은 국내산 수산물 소비도 위축시킬 가능성이 큰데 미국산 쇠고기수입 초기 단체급식에만 사용하겠다고 했지만 미국산 쇠고기를 한우고기로 속여 폭리를 취하거나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으로 국내 소고기 시장의 반을 넘게 차지하며 일반 식당의 소고기 요리에는 미국산이 주로 사용되는 것과 같이 일본 후쿠시마산 수산물의 출신지를 국산으로 둔갑시킬 수 있다는 불안감에 수산물 소비 자체를 줄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일본 기시다 정부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배출에 있어 검사하는 핵종의 수를 대폭 줄여 과학적으로 안전하다는 황당한 결론을 내놓고 있는데 이 결과를 윤석열이 과학적인 방법이라고 인정하며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가 곧바로 시작되는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에서 내세운 제안은 이미 다 무용지물이나 마찬가지인 것으로 윤석열이 기시다와 합의를 하고 온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국민의 건강권을 외면하고 일본의 이익을 손들어준 윤석열은 헌법 위반 행위를 한 것으로 대한민국 대통령의 책임을 방기한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임기를 마치게 되면 우리나라는 구한말 대한제국과 같이 일본에 대해 2등 국민의 위치로 격하될 것이고 윤석열은 이 공으로 "욱일장"과 은사금을 챙길 수도 있을 겁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에서 내세운 명분은 과학적이라는 기준을 우리가 제시하는 것도 아니고 일본이 자체적으로 내세우는 것으로 일본의 이익을 위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를 들러리 세우려는 것으로 반역행위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우리 수산자원 뿐 아니라 수산업의 폭망과 인류에게 범죄를 저지르는 일본우익을 도와주고 있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결국 윤석열이 기시다 총리 초청으로 히로시마 G7정상회담에 초청 받아 갈 수 있게 되었는데 일본전범기업 강제노동 피해자 손해배상에 제3자 변제를 통해 우리 기업들 팔 비틀어 돈을 뜯어내 지급하게 하고 일본군 위안부 손해배상 소송도 또 다시한국 여성들을 창녀취급하는 방향으로 정리하고 독도영유권도 일본에 양보하는 결과로 이뤄진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윤석열을 하루라도 빨리 하야시키거나 탄핵해야 우리 국익을 지킬 수 있을 겁니다

위안부 문제 독도문제 한일정상회담에서 논의 N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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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7Vh1uCGbnPs

안녕하세요

윤석열의 일본실무방문이 일본우익들에게 커다란 선물보따리가 되었고 우리 국익과 국격은 형편없이 떨어지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일본우익은 윤석열 대통령을 갖고 자신들의 우익사상을 홍보하는 기회로 이용했고 윤석열은 일본우익의 장난감으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습니다

 

결코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해서는 안될 짓까지 벌이면서 개인의 영달을 추구하는 모습에서 20세기 한국이 갖고 있던 모순을 그대로 노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윤석열의 시대착오적인 생각과 발언들은 그의 취임 전부터 문제가 되어 있는데 그를 선택한 48.6%의 국민들도 많은 수가 후회하고 그를 찍은 자신의 손가락을 자르고 싶다는 막말까지 나오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윤석열은 방일 직전에 일본 유력지인 요미우리 신문과 회견에서 일본에 대한 저자세와 굴욕적인 모습을 서슴없이 보여주었고 이는 그의 방일을 앞두고 일본 언론들에 대서특필 되었는데 한마디로 대한민국 대통령이 일본의 전쟁범죄에 면죄부를 주고 일본을 선진국으로 치켜세워주면서 구걸외교라는 비아냥을 사고 있습니다

 

그의 이런 기행은 일본에 실무방문을 가서도 반복되는데 일제강점기 일본전범기업들에 의해 자행된 조선인 강제징용과 강제노동에 대해 우리 기업들이 제3자 변제에 나서게 하여 일본전범기업들에게 면죄부를 준 것으로 끝나지 않고 강제징용 피해자와 후손들의 개인적인 청구권마져 소멸하고 제3자변제에 동원된 기업들이 구상권을 포기하게 만들겠다고까지 망언을 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 대법원의 판례를 무시하는 것으로 5년 임기로 대선에 선출된 대통령이 대한민국 헌법의 3권분립 정신을 훼손한 독재적 발상을 그대로 드러낸 것입니다

 

검찰특수부를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무슨 짓을 벌여도 자신은 처벌받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라를 일본우익에 팔아먹는 짓까지 서슴없이 자행한 것입니다

 

일본우익이 윤석열에게 선물이라고 던져준 것이 2019년 7월 일본우익 아베정권이 도발한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에 관련된 3개 소재의 수출규제 해제로 이건으로 인해 우리 기업들의 반도체 소재 국산화 의지가 꺽이고 그 동안 국산화를 위해 투자한 연구비를 매몰비용화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 명약관화해 보입니다

 

이는 일본기업들이 국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수출하던 반도체 소재의 시장점유율을 다시 늘릴 수 있는 기회를 가져다주고 대일무역적자를 늘리는 결과를 가져올 가능성이 큰데 우리 기업과 국민경제에 큰 손실이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이건 우리가 일본에게 받은 것이 아니라 일본의 이익을 위해 윤석열이 선사한 또 하나의 선물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와함께 윤석열이 또 하나 선물한 지소미아 복원은 일본자위대가 원하던 우리 국군의 군사기밀을 넘겨준 것으로 우리 국군이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전락하게 되는 단초가 될 것 같습니다

 

윤석열이 일본 정치인들을 만나면서 독도문제와 일본군 위안부 강제성노예 피해자 문제 등에서 어떤 양보를 했는지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윤석열 대통령실에서 아니라고 말하는 것이 평소 거짓말을 밥먹듯이 반복해 왔던 대통령실의 행태를 봐서는 어떤 식으로든 논의가 되었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아울러 국민건강권과 직결된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방류에 대해 일본의 입장을 과학적 근거 운운하며 또 다시 일본우익의 손을 들어주는 윤석열의 언행에서 저 놈이 대한민국 대통령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윤석열의 30시간 방일 과정에서 보여준 여러가지 행태는 대한민국 대통령이라기 보다는 일본 우익의 충신한 개가 되어 우리 국익을 팔아먹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이제 윤석열이 더 나라를 팔아먹기 전에 대한민국 대통령 자리에서 끌어내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우익의 충견을 대한민국 대통령 자리에 앉혀 놔서는 안될 것입니다

 

아울러 윤석열을 옹호하고 말도 안되는 왜곡기사와 가짜뉴스로 포장해 주는 기레기들도 일소해야 하는데 언론이 언론으로 제 역할을 못해주고 있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이 윤석열 퇴진운동을 시작한다니 여기에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보편적 가치가 전쟁범죄 행위에 면죄부를 주는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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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71RPzlMdWfA

 

안녕하세요

한일정상회담에서 윤석열의 굴욕외교 댓가로 일본 기시다 정부가 2019년 7월 전임 일본우익 아베정부가 단행한 반도체 수출규제 중 3개 소재에 대해 수출규제를 즉시 해제한다고 발표했는데 이미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이 국산화에 성공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양산라인에 투입하고 있는 것으로 자칫 국산화를 무위로 돌리고 일본 기업의 시장점유율을 다시 늘려주는 악재가 될 수 있습니다

 

반도체 관련주 상승 배경에는 윤석열 정부의 반도체 지원 정책과 일본의 수출규제 해소가 재료가 되고 있는데 지난 16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일본이 불화수소, 불화 폴리이미드, 포토레지스트 등 반도체 소재 3개 품목을 대상으로 한 한국 수출 규제를 해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일본 측 조치에 대한 세계무역기구(WTO) 제소 취하 방침을 밝혔는데 김채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날 열린 한일 정상회담의 성과 중 하나로 일본의 반도체 부품 수출 규제 철폐를 꼽었다. 김 연구원은 “소재 수급이 원활해질 것이다”며 “소재 국산화에 투입됐던 연구·개발(R&D) 비용이 감소할 수 있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제조 기업에 긍정적이다”고 전망했지만 소재국산화의 기회를 잃게되는 부작용이 있고 일본소재기업으 시장점유율을 늘리게 되는 것으로 우리 기업들에게 손해가 되는 일입니다.

 

더 한심한 것은 윤석열의 귀국 후 일본측이 반도체 소재 3개의 수출규제 해제는 사실이 아니며 검토를 하고 있는 단계라고 발표해 윤석열이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을 확인해 주고 있는데 일본 기시다 정부는 일본 반도체 소재를 수입해 주겠다는데도 갑질을 하고 있는 것인데 이 정도면 기업들이 알아서 일본 소재를 기피하는 것이 맞아 보이는데 언제 다시 규제를 들고 나와 공장생산라인을 세울 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국내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K칩스법'(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를 통과하며 진척을 보였다는 점도 주효했는데 K칩스법은 반도체 시설 투자에 대한 세액공제율을 대기업·중견기업은 기존 8%에서 15%, 중소기업은 16%에서 25%로 상향하는 것으로 이 법안은 오는 22일 기재위 전체회의와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오는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K칩스법’ 통과도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줬는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전날 조세소위를 열고 반도체특별법(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처리했고 K칩스법은 반도체 시설 투자에 대한 기본 공제율을 높이는 내용을 담고 있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세금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어 주가가 급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L칩스법 통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이는데 반도체장비와 2차전지 장비주들도 수혜를 일부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일본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 해제는 일본기업들의 탈일본 한국직접진출로 귀결되어 일본내 일자리 감소와 일본 내에만 공장을 갖고 있는 일본기업들의 실적악화의 결과를 가져오고 있어 이번 조치로 일본기업들이 가장 큰 수혜를 입고 소재국산화에 연구개발비를 쏟아 부은 우리 기업들이 피해를 보게 되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중국을 통해 소재를 쿠션수입해 왔기 때문에 수입 비용이 감소해 수혜를 볼 수 있겠지만 소재 국산화에 연구개발비를 쏟아부은 국내 소재 기업들은 국산화 기회를 잃게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윤석열과 기시다 정상회담에 일본에 선물보따리만 챵겨 갖다 받치고 우리가 얻은 것은 국산화를 진행하던 반도체 소재의 수입재개 허용이라는 것이라 바보같은 짓만 하고 있다는 비난이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일본가서 한 짓은 우리 국익을 포기하고 일본우익에 선물보따리를 트럭채 갖다 받친 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SK하이닉스 20230317 미래에셋.pdf
1.72MB

https://youtu.be/4kRRUfR4mq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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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TD8pmG8RTs

안녕하세요

윤석열 기시다 한일정상회담이 일본 도쿄에서 열렸는데 시작부터 계속 윤석열의 굴욕적인 저자세 외교에 마치 일본에 항복하러 간 구한말 대한제국 고관대작 같았다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기시다 수상과 회견 중에 일제강점기 조선일 강제징용 피해자들에 대한 제3자변제로 발생하는 구상권을 행사하지 않겠다고 발언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일본의 전쟁범죄 행위 자체를 부인하고 있는 일본우익에게 커다란 승리를 안겨준 것으로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도저히 할 수 없는 발언을 한 것입니다

 

이를 통해 일본우익은 모든 전쟁범죄 행위를 부정하는 역사왜곡을 합리화 시킬 수 있게 된 것으로윤석열 저 멍청한 놈은 자신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는 눈치입니다

 

이와 함께 일본우익 아베정부의 수출규제로 중단해 놓은 지소미아 협정을 부활하여 일본이 그렇게도 원하는 우리 국군으 군사기밀을 넘겨주는데 합의 함으로써 국군의 군사기밀을 일본자위대 손에 넘겨주는 배반행위를 한 것입니다

 

이는 우리 국군을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사용하게 되는 단초가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단순히 북한 미사일의 경로정보를 주는 것을 넘어 우리 군 레이타의 제원과 정보를 일본에 넘겨주어 우리 국군이 무장해제되는 것과 다름 없게 된 것입니다

 

윤석열은 우리 헌법이 부여한 국군통수권자로써 우리 국군을 일본우익에 넘겨준 것과 마찬가지로 헌법위반 행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울러 우리 국익을 일본우익에 넘겨주고 수출규제도 해제하지 못하고 있는데 후쿠시마 방사능오염수의 행양 방류에 우리 정부가 반대하지 않아야 수출규제를 해제할 건가 봅니다

 

윤석열이 일본에 가서 우리 국익을 포기하고 일본의 국익에 봉사하는 동안 윤석열 대통령실은 일본에게 사과 한번 더 받는 것이 무슨 이익이 되냐는 논평을 내놓았는데 일본우익은 제대로된 사과를 단 한번도 내놓은 적 없다는 사실을 윤석열 대통령실만 모르고 있나 봅니다

 

이번 한일정상회담 과정에 우리가 내줄 수 있는 국익을 다 내주고 받아온 것이라고는 윤석열이 돈까스 쳐 먹고 온 것이 다인데 이런 굴욕적인 모습을 뉴스를 통해 쳐다보고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 괴로울 뿐더러 마냥 신나서 웃고 있는 윤석열의 얼굴을 보 고 있노라면 구한말 나라를 팔아먹고 팔자폈다고 싱긍벙글하던 대한제국의 고관대작들을 보는 것 같아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일장기에 머리조아리는 윤석열을 쳐다보는 순간 저런 놈이 대한민국 국군 통수권자라는 사실에 역겨움마져 느끼게 됩니다

 

국군이 나서서라도 저 매국노를 대통령 자리에서 끌어냈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쓰레기처럼 넝마가 된 대한민국 헌법을 지키겠다고 윤석열의 임기를 지켜주는 것이 무슨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국익에 도움이 되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아무리 멍청해도 이젠 알아야 하는 것이 아닌지 윤석열이 하고 있는 짓꺼리는 대한민국의 국익이 아니라 일본우익의 이익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것으로 우리 국익에 반하는 짓입니다

 

군은 우리 헌정을 지키고 국민들을 보호하라고 우리가 세금내 만들어준 무력인데 우리 국민들이 이렇게 모욕당하고 있는데 그냥 참고 있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합니다

 

검찰도 특수부의 기득권을 지키겠다고 대한민국 국민을 배반하는 편에 서서 민족과 나라를 팔아먹는 짓에 침묵을 지키는 것이 과연 대한민국을 지키라고 국민이 준 검찰권에 합당한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국가 위신을 땅에 떨어뜨리고 일본우익이 주는 욱일장을 가슴에 달고은사금을 주머니에 가득 담고 호의호식하는 노후에 신이난 윤석열이를 그냥 지켜보고 있는 것이 답답하고 분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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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eVXf_KkHPc

안녕하세요

윤석열의 친일지향이 결국 선을 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일제강점기 일본 점범기업들의 조선인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해 제3자변제 방식의 편법을 들고나와 일본우익이 원하는 역사왜곡에 동조하더니 급기야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주장을 담은 문서에 대해서도 침묵으로 동의를 표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 들어서 우리 국익을 저버리고 일본우익의 손을 연달아 들어주며 굴종적 외교와 굴욕외교를 이어가고 있는데 한일정상회담을 앞두고 일본 유력지인 요미우리와의 인터뷰에서 일본우익이 듣고 싶어하는 말들을 쏟아냈습니다

 

윤석열의 인터뷰 내용은 우리 대법원의 판결을 무시하고 제3자변제 방식을 밀어붙이는 것은 삼권분립의 헌법가치를 훼손한 명백한 헌법 위반으로 탄핵되어야 할 언행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이 일본이 북한·중국 등 주변국의 미사일 기지를 직접 타격하는 ‘적기지 공격 능력’(반격 능력) 보유 방침을 결정한 것과 관련해 “충분히 이해한다”고 말해 일본우익이 원하는 일본재무장에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일본 내부에서조차 ‘평화헌법’이 규정하는 ‘전수방위’(공격을 받았을 때만 방위력을 행사) 원칙이 무력화됐다는 비판이 나오는 문제에 대해 한국 대통령이 일본우익에 사실상 ‘백지수표’를 넘긴 것으로 나중에 부메랑이 되어 우리나라에 대해 일본의 군사행동을 합리화시켜준 것입니다

 

윤석열이 이해한다고 한 문서는 일본이 독도를 일본 고유영토라고 주장한 문건으로 아무리 생각이 없는 사람이라도 이런 문건에 대해 이해한다고 표현해서는 안되는 것이고 대한민국 대통령은 더더욱 안되는 거라 생각합니다

 

윤석열의 "이해한다" 이 한마디가 우리 주권을 일본에 팔아먹은 것으로 외세인 일본과 미국에 의존해 자신의 권력을 지키겠다는 것으로 구한말 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노들과 다를 바 없는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대선에서 그에게 표를 준 국민들을 배신하는 행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헌법을 수호하겠다는 선서 마져 저버리고 굴욕외교로 나라를 일본에 다시한번 팔아먹었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북한을 견제하기 위해 일본의 재무장이 필요하다는 식으로 보수층의 지지를 끌어내려 하고 있는데 일본의 식민침략을 받아 본 국민들은 일본의 재무장이 우리 등 뒤에 비수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기본적으로 구한말 나라를 팔아먹은 대한제국의 고관대작들이 시대적 흐름이라고 변명하며 국민들 모르게 나라를 팔아먹고 대대손손 팔자를 고쳤는데 나라가 망하던 말든 사리사욕만 채우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매국노들은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윤석열이 임기 5년의 선거를 통해 대통령직에 올랐지만 하는 짓은 5년 안에 나라를 팔아먹고 팔자를 고치겠다는 짓이나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조선인 강제징용피해자들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보다는 힘 없고 못배워 당한 자들은 약해서 당한자라 무시하고 이들을 이용해 윤석열이 일본으로부터 사랑과 귀염을 받으니 또 다시 나라와 국민을 팔아먹고 사리사욕을 챙겼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겁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직을 국민들을 위해 사용하지 않고 사리사욕을 챙기는데 이용하고 있는 것은 분명 헌법위반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책임을 방기하고 있고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은 이를 수수방관함을 넘어 함께 나라를 팔아먹고 있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JBclh4r4InE?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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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Ext8YYx1U8

안녕하세요

우리 정부가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제3자 변제 배상안을 발표한 뒤 일본에서는 기시다 총리의 지지율이 올랐는데 이런 분위기를 몰아 일본의 또다른 현안인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규제까지 우리나라의 양보를 받아내려 하고 있습니다

 

기시다 총리가 동일본 대지진 12주년을 맞아 후쿠시마를 찾았는데 이 자리에서 후쿠시마현 지사는 기시다 총리에게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 후쿠시마 수산물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는데, 이 문제가 16일 열리는 한일정상회담 테이블에 올라갈수 있다고보여지는데 일본에선, 일제 강제동원 제3자변제 배상안 관련, 기시다 총리가 사실상 완승했다는 인식이고 윤석열 대통령이 친일정책이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까지 들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런 추세로 가다보면 조만간 독도도 일본에 넘겨줄 것 같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 윤석열 대통령의 몰역사적인 한인관계 인식 속에 일본우익이 얻어낼 수 있는 모든 것을 받아내려는 것 같아 이 정도면 나라를 팔아 먹는 것과 다름 없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인터넷에 회자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도부 사진이 구한말 나라를 일제에 팔아먹은 대한제국 고관대작들 사진 같다는 비아냥이 나올만큼 윤석열 정부의 친일정책에 반대하는 국민여론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후쿠시마산 수산물에 대해 방사능오염우려에 엄격하게 수입을 금지해 왔고 WTO에서도 일본의 문제제기에 대해 우리나라 국민의 건강권 확보에 손을 들어준 상황인데 우리가 양보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 상황입니다

 

일본전범기업들의 일제강점기 조선인에 대한 강제노동에 대해 일본측 주장을 받아들여 사과도 손해배상도 배제하고 우리 기업들이 피해자들에게 위로금조로 돈을 주도록 윤석열 정부가 제3자변제 배상안을 들고나와 피해당사자들의 거부에도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과거사 문제가 아니라 현실적인 문제인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과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에 대해 일본우익이 원하는 바를 다 들어줄 태세입니다

 

지금 윤석열 정부에서 하는 짓을 보면 나라를 팔아먹는 것과 다름없어 보이는데 우리 해군이 국제관함식에서 일본해군의 욱일기에 거수경례를 하게 만들고 독도근해에서 일본해 표기 해도를 가지고 한미일 해군의 연합훈련을 하게 만드는 등 일본우익의 이익을 위해 우리 국익을 다 내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결국 이런 식이면 조만간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일본과 공유하겠다고 나설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입만 열면 거짓말을 늘어놓고 있지만 대선공약을 지킨 것이 한인관계 회복으로 포장되고 있어 어리석은 국민들은 자신이 속고 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있는 눈치입니다

 

조만간 우리 국군이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미일의 대중국 패권전쟁에 총알받이로 동원될 수도 있어 보입니다

 

우리가 중국과 러시아 대륙세력과 미국 일본 해양세력의 힘의 균형추 역할을 해야 하는데 친일 친미 정책으로 우리나라가 중동의 시리아와 같은 국제전쟁의 현장이 될 위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의 고조는 결국 코리아디스카운트를 높여 투자자들의 이익에 심대한 손해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한반도평화는 투자자들의 이해와 직접적인 관련성을 갖고 있는 사안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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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JxM_QmSYSZM?feature=share 

 

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이 일본전범기업의 조선인 강제징용피해자손해배상 소송결과 해법으로 제3자변제 방식을 꺼내든 것이 자신의 책임하에 한일관계를 정상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국무회의 모두발언으로 했고 대통령실이이를 공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7일 국무회의 마무리 발언에서 “강제동원 문제 해법은 대선 공약을 실천한 것”이라며 ‘김대중-오부치 정신 계승과 미래지향적 한일관계’를 언급한 대선 공약을 거론했는데 결국 국민들이 윤석열의 거짓말에 속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윤석열이 말한 한일관계 정상화는 일본에 굴욕적으로 항복하는 수준의 일본우익의 요구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방식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윤석열의 임기가 끝나도 한인관계에 있어 우리나라가 일본의 반인륜적인 전쟁범죄에 대해 면죄부를 준 것을 돌이킬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은 일본우익의 손을 들어준 것을 구굴의 결단인 양 주장하고 있는데 국민 누구도 이런 굴욕적인 방식으로 한일관계를 정상화 하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은 윤석열 정부의 일본전범기업에 대한 해법에 대해 환영과 지지 의사를 밝힌 국가 및 국제기구는 미국, 유럽연합(EU), 영국, 독일, 캐나다, 호주, 노르웨이, 핀란드, UN 등 10곳에 달한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역사인식이 전혀 없는 피상적인 외교적 수사를 갖고 국민들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의 전쟁범죄와 반인륜적 범죄행위에 대해 제대로 알면 지지한다는 말을 할 수 없을 겁니다

 

식민지 시절에 반인륜 범죄를 저지른 국가들이 일본우익의 승리에 환호를 하고 있는 것은 자신들의 범죄행위에 대해서 면죄부를 부여할 수 있는 전례가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공약을 지키는 것이라고 했지만 진짜 국민들이 원하는 공약은 다 폐기하고 일본우익에게 유리한 것들은 국민적 반대에도 밀어붙이겠다는 행위는 진심 한국인이라 생각되지 않는 행위라 생각됩니다

 

윤석열 정부들어서 하나부터 열까지 후안무치한 짓꺼리를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는 궤변을 늘어놓고 있는데 한두번 봐줘도 이제는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짜로 천공같은 무속인의 황당한 코치를 받고 저런 후안무치한 짓을 백주대낮에 펼치는 것인지 합리적인 이성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이게 무슨 김대중 오부치 정신을 계승한 것인지 일본우익이 어디 사과 한마디라도 했고 재발방지를 약속했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궤변도 앞뒤가 맞아야 이해하려 노력이라도 해 주는 것이지 무슨 뜻인지도 모르면서 지껄이는 말이라면 그게 헛소리가 아니면 우엇이겠습니까?

 

뭐 저런 동네바보형을 대통령이라고 뽑아놔서 전 국민이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 것인지 한심하기만 할 따름입니다

 

윤석열 스스로가 말했듯이 자신의 책임하에 한 짓이라면 당연히 책임지고 하야해야 할 것입니다

 

단 하루라도 빨리 하야하는 것이 우리 국익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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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gclQ0kkQH0

안녕하세요

정의당이 12일 일본 사죄배상 촉구 집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강성 지지층이 이정미 당 대표에게 폭언과 야유를 한 것을 두고 "자당의 정치적 이득에 매몰된 오만하고 저열한 민주당식 정치"라고 비판하며 이재명 민주당 대표 등 지도부의 사과도 요구했는데 참으로 후안무치하다는 말 밖에 안 나옵니다.

 

위선희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 브리핑을 통해 "윤석열 정부의 굴욕협상에 대한 국민적 분노조차 당리당략으로 이용하려는 민주당의 작태를 강하게 규탄한다"고 주장했는데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의 친일매국행위를 비판하라고 했더니 오히려 친일매국을 비난하는 더불어민주당을 공격하는 국민의힘 2중대라는 본질을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이정미 정의당 대표 등은 전날(11일) 서울광장 인근에서 열린 강제동원 굴욕해법 강행 규탄 2차 범국민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이정미 대표는 당일 "윤석열 정부의 굴욕적인 외교 협상을 심판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서있다" 등 강제동원 배상안을 규탄하는 목소리를 냈지만 민주당의 지지자들은 이정미 대표를 향해 야유를 퍼붓고 연설 도중 무대 위에 올라오려고 시도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위 대변인은 "이는 어제 시청광장에 모인 시민들의 간절한 취지를 민주당만의 당파성으로 오염시키는 행위이자 집회의 전체 방향을 훼손하는 중대한 문제"라고 비판했고 그러면서 "어제의 일이 처음도 아니었거니와 갈수록 심해지는 정도에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 민주당은 극렬 지지자를 앞세운 편협한 이간질 정치 그만둬야 한다"고 촉구했는데 여전히 정의당의 국민의힘 2중대 노릇에 대해서는 반성도 사과도 없는 모습입니다.

 

위 대변인은 이같은 논란에도 민주당에서 책임지는 이가 없고 제대로 된 사과도 없었던 점을 비난했고 이어 "이재명 대표와 지도부의 공식적 사과를 요구한다"고 밝혔는데 국민들이 분노하고 화를 내는 이유는 정의당이 정의롭지도 않고 국민의힘 2중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기 때문일 겁니다.

 

하지만 민주당은 정의당의 항의에 아직까지 공식 사과를 검토한 적은 없다는 취지로 설명했는데 더불어민주당이사과할 일이 결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임오경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 브리핑을 마친 뒤 '당 차원에서 전날 현장을 관리했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올 수 있다'는 취재진 질문에 "우리 권리당원인지 대한민국 시민의 한 사람인지 전혀 모르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걸로 우리 당에서 관리해야 된다는 것까진 아닌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아마도 진보진영을 지지하는 국민들은 사표를 막기 위해 지역구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고 비례대표는 정의당을 지지해 정의당의 국회입성을 지원해 왔지만 지난 대선과정과 지방선거 과정에서 보여준 정의당의 이율배반적인 행태에서 국민의힘 2중대로써의 역할을 목격한 이상 결코 비례대표를 정의당에 주지 않을 겁니다

 

주변에 진보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분들도 정의당을 버린지 오래고 오히려 기본소득당이 중도적이면서 합리적 진보를 지향하고 있어 다음 총선에서 지지를 받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은 모습입니다

 

오늘날의 정의당은 정의롭지도 않고 당리당략에 빠져 우리 공동체 전체의 이익에 반하는 짓만 벌이고 있어 정의당 국회의원들이나 사리사욕을 체울 뿐 결코 공당으로 공공이익에 부합한다 볼 수 없습니다

 

국민의힘처럼 아예 처음부터 전국민적 이익보다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표방하며 권력을 사유화하면 욕이라도 쉽게 할텐데 정의당처럼 정의를 앞세우며 뒤로 사리사욕을 챙기는 이율배반적인 정당은 사회를 더 불신하게 만드는 사회적 공적이 되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일본우익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인 제3자 변제 방식의 일제전범기업 강제징용피해자 손해배상 해결방안에 대해 비판하는 자리 마져 더불어민주당을 공격하는 자리로 변질시키는 정의당이 과연 정의로운 짓을 하고 있다고 보는 사람이 몇이나 될지 정의당 스스로가 생각해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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