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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0IO0vTEROc?si=lbxKuVx4KlhXasf- 

안녕하세요

서울시는 을지연습과 연계해 이달 23일 오후 2시 공습 상황 대비 민방위훈련을 한다고 20일 밝혔는데 훈련은 공습경보 15분, 경계경보 5분, 경보해제 순으로 20분간 이뤄지게 됩니다.



오후 2시 서울 전역에 공습경보(사이렌)가 발령되면 시민은 신속하게 민방위 대피소로 이동해야 하는데 운행 중인 차는 즉시 갓길에 정차한 후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등을 라디오 실황방송을 통해 들으며 주요 도로에서 시행되는 군 차량과 소방차 등 긴급차량 비상차로 확보 훈련에 협조해야 합니다.



오후 2시15분 경계경보가 발령되면 대피소 내 시민과 정차 중인 차는 경계태세를 유지하면서 통행할 수 있고 2시20분 경보해제가 발령된 이후에는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복귀하면 되는데 훈련 중에도 철도, 지하철, 항공기, 선박 등은 정상 운영하고 병·의원도 정상 진료합니다.

 

보수가 집권하면 없는 전쟁도 만들어 사람들에게 공포감을 조장하는데 북한과 휴전상황을 상기시켜 집권세력의 부정부패를 비판하는 것은 종북이자 이적행위라는 논리를 사람들에게 주입하기 위한 방편으로 민방위훈련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민방위가 각종 재난 상황을 상정해 훈련을 하는 것이지만 이번엔 전쟁상황인 공습상황을 예정한 훈련이기 때문에 단순히 재난상황을 대비하는 때와 다른 성격임을 알 수 있습니다

 

지난 번 북한의 위성발사 때도 서울인천지역에 공습경보가 울리면서 큰 소란이 발생했는데 이번 훈련은 그때의 혼란을 만회하고 서울시민들에게 전쟁공포를 심어주려는 차원에서 벌이는 것 같습니다

 

내년 총선에서 현 집권세력인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승리할 수 있는 길은 전쟁공포를 잊고 사는 국민들에게 이를 상기시켜 줄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윤석열은 집권에 성공하자 마자 인수위때부터 부인인 김건희씨 집안의 부동산 자산이 있는 곳이 우리 세금 1조원이 넘는 돈을 들여 고속도록 건설을 계획하다 걸렸지만 검찰이 기소를 하지 않을 것이라 후안무치한 세금도둑질을 그대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도로교통망 확충을 위한 국가건설계회에도 위배되는 노선으로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 변경된 것으로 윤석열 부인인 김건희 집안의 부동산 재산 증식을 위한 것 외에는 설명하기 어려운 일이 벌어진 것인데도 이를 비판하는 국회의원이나 언론사를 오히려 겁박하고 위협해 입을 다물게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전쟁공포마져 조장해 외국인투자자들의 자금이탈까지 가져오려 하고 있는데 이것은 코리아디스카운트를 강화시켜 우리 자산에 대한 가치하락을 가져올 사안입니다

 

투자자로써 이런 멍청한 짓꺼리를 그대로 지켜보는 것도 안에서 천불이 날 사안입니다

 

싸우기 전에 이기는 것이 가장 큰 고수라고 하는데 윤석열 정부는 지금까지 한반도 평화 노력을 수포로 돌려버리고 미국산 무기 수입과 코리아디스카운트를 강화하는 가장 하수의 어리석은 선택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결국 미국산 무기수입은 주한미군 장성들과 인도태평양사령부 장선들의 노후계획에 불과한 것이고 한반도 전쟁 공포 조장으로 총선에서 표를 더 얻어 부정부패를 하는데 있어 민주세력의 견제와 감시를 받지 않겠다는 것으로 지금도 파렴치한 짓을 하지만 앞으로 더 안하무인격의 부정부패를 저지르겠다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내가 낸 세금으로 외국에 펑펑 뿌리며 돌아다니는 윤석열이를 보면 세금도둑놈도 이런 도둑놈이 없습니다

 

검찰이 기소독점권을 갖고 있어 결코 윤석열과 부인 김건희의 부정부패에 대해 기소하지 않음으로써 죄값을 물지 않기 때문에 후안무치한 짓을 벌이고도 뻔뻔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상식을 벗어난 일들이 일어날 때는 다 그 뒷배경이 있는 것으로 이유없이 일어난 인위적인 일들은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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