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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상 모지리가 어디있나 했던이 대한민국 대통령이란 작자가 모지리 중에 상 모지리에 글로벌 호구 였습니다

 

일본우익 기시다정부가 도쿄전력의 파산을 막기 위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해양폐기하려는 계획에 바다를 접하고 있는 우리나라 대통령이 찬성하고 나선 것입니다

 

윤석열은 지금까지 우리나라 국민들에게는 먹거리 안전만 이야기 할 뿐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폐기물 해양폐기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을 꺼려왔는데 당사자인 일본 기시다 수상을 만나서는 일본 듣기 좋은 소리만 늘어놓고 있는 동네 바보형 코스프레를 하고 있습니다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에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과학적 검증으로 안전이 확인되면 반대하지 않겠다는 말을 늘어놓으며 일본의 방사능 폐기물 해야 투기를 지지해 왔는데 결국 우리 바다와 연결된 일본 먼 바다에 방사능 폐기물을 몇 십년동안 폐기하는 것에 찬성한 국가지도자라는 사실을 온 세계에 알려버리고 말았습니다

 

IAEA가 내놓은 보고서에도 안전을 보장하거나 후쿠시마 방사능 폐수의 해양 폐기 책임은 일본에 있다고 언급하며 일본이 제대로 버리는지 IAEA는 감시하기 위해 일본에 상주사무소를 설치하겠다고 했는데 이게 다 IAEA가 일본정부에 돈을 받고 용역을 하는 것으로 결국 IAEA의 이해관계가 엮여 있는 사업이지 결코 인류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윤석열도 떳떳하지 못한 일이라는 것을 잘 알기에 우리나라에서는 단 한마디 말도 하지 않으면서 일본 기시다 수상을 만나서는 방사능 폐수를 버려도 좋다고 하고 있으니 이율배반적인 놈이란 생각마져 듭니다

 

일본 기시다 수상도 후쿠시마 방사능 폐수사 기준치를 넘기지 않고 폐기 되도록 관리하고 기준치를 넘기면 폐기를 멈추겠다는 조삼모사 식 해법을 내놓고 있는데 방사능 핵 폐기물은 결코 인간과 접해서는 안되는 위험한 독극물이라 지진이 발생하지 않은 지역에 영구 폐기장을 마련해 폐기하고 덥어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결국 일본이 노리는 것은 일본만이 방사능 피폭국가가 아니라 전세계가 일본이 버린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로 다 방사능에 피폭되었다는 인식을 원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결국 일본 상품만 방사능에 오염된 상품이 아니라 전 세계가 마찬가지로 방사능에 오염되었다고 주장하고 싶은 것 같습니다

 

일본 기시다 정부는 도쿄전력이 파산을 막는 다는 명분이라도 있지만 우리나라는 아무런 국익이 없고 오히려 방사능 폐수로 바다가 피폭되고 여기서 산출되는 수산물이 위험할 수 있다는 리스크를 떠안게 되는데 아무리 검사를 열심히 해 방사능에 오염된 수산물을 격리한다고 해도 바다 자체가 방사능에 오염되면 결국 모든 수산물이 방사능에 오염되는 것인데 그런 위험을 왜 떠안아야 하는 것인지 윤석열은 명확하게 설명하고 국민을 설득해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 힘도 직권 여당이라면 정신나간 대통령이 우리 국익에 반하는 짓을 하면 단호하게 반대하고 말려야지 그걸 공천권을 갖고 있다고 방사능 폐수를 마시겠다는 코스프레로 충성경쟁을 하는 것은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TK와 PK지역민들이 국민의힘 공천이면 짝대기를 갖다 놔도 찍어주는 멍청한 사람들이라도 이건 국민을 무시해도 선을 너무 넘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급기야 윤석열은 안전이 검증된 적도 없는 미국의 소형모듈원전SMR을 우리 땅에 짓겠다고 하고 그것도 2000만 시민이 몰려 사는 수도권인 용인에 짓겠다는 계획을 흘리며 여론을 떠보고 있는데 재벌이 투자한 회사의 돈벌이라지만 만에 하나 작은 사고라도 2000만 인구를 소개해야 하는 대형민명사고로 발전할 수 있는 소형모듈원전을 인구밀집지역에 짓겠다는 발상자체가 황당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데체 이렇게까지 무식하게 일본에 충성하고 맹종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납득이 안되는데 윤석열 아버지가 일본에 받은 은혜에 보은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지금 윤석열이 NATO정상회의에 가서 하고 다니는 짓은 분명 우리 국익에는 백해무익하고 일본에는 선물보따리가 되고 있는 것으로 가히 윤석열을 글로벌 호구라고 불리게 하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이 저지른 만행에 피해는 우리 국민과 공동체 전체가 뒤집어 쓰게 되는데 아무리 헌법이 보장하는 임기를 가진 선출된 권력이라도 이 정도면 선을 넘었다는 생각마 져듭니다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는 국민투표에 붙여 결정할 사안이지 윤석열과 집권여당 국민의힘이 독단적으로 결정하고 밀어붙일 사안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애초에 방사능폐수를 바다에 폐기하지 않으면 될 것을 무슨 방사능 검사 횟수를 늘려 대응하겠다는 것인지 한심할 따름인데 조삼모사 원숭이보다 못한 한심함을 윤석열과 집권여당 국민의힘이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단 한번의 결정에 우리 자식들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는 결정인데 0.7%차이로 그것도 각종 대선공약을 거짓말로 국민들을 속이고 선출된 권력이 결정할 사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헌법에서 부여한 국민의 건강권 수호와 안전한 생활에 대한 책임을 윤석열은 방기하고 오히려 전 국민과 공동체 전체에 피해를 주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에서 더 이상 대한민국 대통령직을 수행할 자격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울러 대통령직을 이용해 처가 땅의 부동산투기를 도와준 행위는 명백하게 헌법이 보장한 권한을 넘어서 대통령직을 사리사욕에 이용한 행위로 대한민국 대통령자격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윤석열 취임 1년여 동안 우리나라가 입은 피해가 막중하고 돌이키기 어려운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어 하루하루가 고통의 연속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여기다 더해 지난 해 취임초에 NATO정상회의에 참석해 당당하게 "탈중국선언"을 공식화해 국제적으로 글로벌 호구로 선언하더니 이번에는 NATO의 아시아 확장의 선봉에서 일본의 군사대국화를 지지하는 한심한 꼴을 보여주고 있는데 일본은 매년 방위백서와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과서에 우리 고유영토인 "독도"를 일본고유영토이자 미수복지인 "다께시마" 라고 부르며 도발을 하고 있는 잠재적인 적성국이라는 의미에서 결코 일본이 군사대국화를 지지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윤석열은 대한민국 대통령직을 우리 국가와 국민들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사리사욕을 채우는데 이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결코 대한민국 대통령을 해서는 안되는 인물이라는 생각이 점점 더 확신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자칫 한반도를 다시 전쟁터로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윤석열은 우리 공동체의 공공이 적이 되고 있습니다

 

아무리 국민의 직선제 선거로 선출된 권력이라도 넘어서는 안되는 선을 넘고 있는 것으로 대선일 단 하루 국민을 속이고 거머쥔 대권으로 너무 많은 폐해를 입히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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