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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9gWvdkJl2w

안녕하세요

윤석열이 16일(현지시간) 순방국인 폴란드 현지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화상 연결해 집중호우 대처 점검 회의를 주재하며 호우 피해 및 대응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는데 전국적으로 이미 사망자가 30여명에 달하는 상황인데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 제공의 명분쌓기를 위해 우크라이나를 방문하기 위해 폴란드 체류기간을 연장하는 사이에 국내 수해 피해가 급증한 것입니다.



우크라이나 방문을 마치고 폴란드로 돌아온 윤 대통령은 화상 회의에서 “이번 폭우로 인해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해 위로의 말을 뒤늦게 전했습니다.



일부 지역 사전 통제가 이뤄지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재난 대응의 제1원칙은 위험지역에 대한 진입 통제와 물길의 역류나 범람을 빨리 인식해 선제적으로 대피 조치를 하는 것”이라고 강조해 모든 걸 다 알고 있는 척척박사인척을 또 하고 있는데 뒷북 좀 그만 치라 하고 싶습니다.

 

윤석열의 부인 김건희는 유럽에 간 김에 우리 혈세로 명품쇼핑을 즐기다 현지 언론에 보도가 되는 바람에 명품업체의 마케팅에 당한 희생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데 국내는 집중호우로 3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수해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또 “재난 피해에 대한 지원은 신속하게 이뤄져야 한다”며 “행정안전부가 지자체와 함께 이재민에 대한 보호와 지원사항을 점검해 국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신속하게 지원하라”고 지시했는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임기 첫해 이태원에서 150여명이 희생되는 압사사고가 나기도 했었는데 무능하기 때문에 책임을 지지 않은 장관이 이번 수해 피해도 대응해야 하는 모순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기후변화로 기상 전망이 어려운 측면이 있지만, 기상청은 지역별로 보다 세부적인 기상 상황을 선제적으로 신속 전파해달라”며 “경찰은 지자체와 협력해 저지대 진입 통제를 무리하다 싶을 정도로 해달라”고 주문했지만 뒷북에 사후약방문이라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17일 오전(한국시간) 귀국하는 대로 즉시 중대본 회의를 직접 주재, 호우 피해 상황을 다시 챙길 예정이라고 밝혔는데 집중호우로 30여명의 사망자와 실종자가 발생하는 큰 피해를 입었는데 늑장대응 논란을 차단하기 위해 쇼를 지나치다 싶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포털과 유튜브에는 대거 댓글부대와 댓글알바들이 붙었는데 윤석열 정부를 옹호하는 댓글들이 조직적으로 붙고 있는데 솔직히 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https://youtu.be/4wSZgnYjIv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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