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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NPxe_F5PIg

안녕하세요

윤석열의 부인 김건희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가 열린 리투아니아 방문 당시 명품 편집숍을 방문한 것이 현지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비난 여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내 언론은 공군1호기에 탑승해 현지 취재를 하고 있지만 이런 내용을 보도하지 않고 있지만 리투아니아 현지 언론의 보도를 구글링을 통해 한국어로 번역해 본 우리나라 사람들이 국민 혈세로 유럽에 가서 명품쇼핑을 하고 있는 김건희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과 김건희가 NATO정상회담을 떠날 때 김건희가 에코백을 사용하는 검소한 영부인이라는 보도가 쏟아져 나오면서 김건희의 검소한 이미지를 만들어 내려 국내 언론들이 노력했는데 진실은 국민 혈세를 들여 유럽까지 가서 수십명의 국민 세금으로 월급받는 공무원들을 데리고 개인 명품 쇼핑을 즐기는 허영에 쩌든 영부인이라는 사실이 현지 언론에 의해 드러나고 만 것입니다

 

여기서 공군 1호기를 타고 현지 취재를 나선 국내 언론은 일제히 침묵을 지키고 있고 국내 남아 있는 데스크 기자들이 현지 언론을 번역한 보도를 내놓고 있을 뿐인데 이번에도 현지 동행취재를 간 언론사들은 아무런 보도를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혹자는 김건희의 개인 일정까지 드러내 비난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멍청한 소릴하고 있는데 국민혈세로 공무를 수행하러 해외에 나간 것인데 국민 혈세로 월급받는 공무원들 수십명을 대동하고 개인 명품 쇼핑을 즐긴 것은 분명 국민 혈세를 낭비한 세금도둑질이기 때문에 비난 받아 마땅한 일입니다

 

국내 언론이 침묵으로 세금도둑질을 은폐해 주고 있는 가운데 비겁하고 치졸하다는 생각마져 드는데 국민의 알권리는 김건희가 에코백을 들고 검소한 영부인 코스프레를 보고 싶은 것이 아니라 국민 혈세를 낭비하며 명품쇼핑하고 다니는 천박한 영부인이 존재하고 여기에 대해 국민들이 비난하고 천박한 권력에 반성을 요구하는 장면을 보고 싶은 겁니다

 

김건희의 명품쇼핑을 비난하며 해명해 달라는 야당의 공세에 침묵으로 일관하며 국민을 무시하는 것 같습니다

 

사과 한마디 없이 개에게 사과를 내미는 국민을 우롱하는 사진을 내밀기도 했는데 끝까지 후안무치한 모습으로 일관하는 것 같습니다

 

세금낭비하지 말고 세금도둑질 하지 말라는 국민적 요구를 이렇게 무시할 수 있나 하는 생각이 됩니다

 

윤석열 국정지지도가 서울 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으로 김건희 일가 부동산투기에 대통령직을 이용한 꼴인데 이는 명백하게 헌법이 부여한 대통령권력을 사리사욕을 채우는데 사용한 것으로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이 부인하더라도 국민들은 윤석열이 사리사욕을 챙기려 고속도로 노선을 국토교통부를 통해 변경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오죽하면 보수적인 여론조사기관인 한국갤럽마져 윤석열 국정지지도가 폭락하고 부정평가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도 진실은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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