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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친일'에 해당되는 글 149건

  1. 2023.06.06 윤석열 현충일 68회 추념식 참석 시대착오적인 이념대결 추념사
  2. 2023.06.03 윤석열 정부 IAEA 후쿠시마 과학적 조사(?) 완료 방사능 폐기물 해양 투기 찬성 착수(?) 곧 안전한 일본 농수산물 수입 허용(?)
  3. 2023.06.01 윤석열 친일 친미외교안보정책 중국 ‘4불가(不可)’ 방침 2
  4. 2023.06.01 윤석열 "탈중국정책" 일본 경제 부흥의 신호탄 니케이지수 33년만에 최고치 기록
  5. 2023.05.27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여론조사 결과 국민 대다수 반대 윤석열 정부 국민여론 무시
  6. 2023.05.19 일본 히로시마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윤석열 "자유전사" 발언우려 멍청해도 정도가 있다
  7. 2023.05.15 한국원자력연구원·한국원자력학회 주최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류 기자회견 영국 웨이드 앨리슨 옥스포드대 명예교수 망언
  8. 2023.05.07 기시다 일본수상 한국방문 윤석열과 후쿠시마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협의
  9. 2023.05.06 윤석열 글로벌호구 신세 미국과 일본에 중국과 러시아 시장 선물
  10. 2023.05.04 러시아 우크라이나 핵공격 명분 확보 크렘린궁 드론 폭발
  11. 2023.04.29 윤석열 "워싱턴선언" 한반도 전쟁 위험 지속 코리아디스카운트 확대
  12. 2023.04.25 윤석열 친일망언 워싱턴포스트 기자 인터뷰 전문 공개 폭로
  13. 2023.04.22 윤석열 글로벌호구 주일미군사령관 한 몫 땡기겠다고 긴장 고조 발언
  14. 2023.04.17 윤석열 한반도 평화 외면 남북긴장 고조에 중국과 러시아와도 긴장 고조 코리아디스카운트 확대
  15. 2023.04.05 윤석열 독도 우리땅 선언 일본 기시다정부의 독도분쟁지역화 전략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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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이 자유의 투사가 되어 20세기 이념대결을 다시 부활시키고 있는데 시대착오적이라는 말 외에 따로 할 말이 없는 상황입니다

 

윤석열은 오늘(6일) "한미동맹은 이제 '핵 기반 동맹'으로 격상됐다"고 주장했는데 그는 오늘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저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 4월 미 핵 자산의 확장 억제 실행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워싱턴 선언을 공동 발표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워싱턴 선언이라는 것이 허울 뿐인 핵공유를 담고 있다는 사실을 이후 미국측에 의해 잘 알려진 사실인데도 윤석열만 분위기 파악을 못하고 혼자만의 환상속에 살고 있는 모습입니다

 

윤석열이 미국 국빈방문에서 파티에서 마이크를 잡고 오울드팝을 열창하며 기타 하나 받아오며 워싱턴 선언이라고 미국과 학무기를 공유한다고 거짓말을 굳게 믿고 있는 듯이 보이고 결국 미국 관리까지 나서서 핵무기 공유가 결코 아니다라고 사실을 밝혔는데도 용어에 집착할 필요없다는 정신승리로 여전히 글로벌 호구가 되고 있다는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윤석열은 자신이 자유의 투사고 자유를 위해 세계 지도자들 맨 앞에 앞장서고 있다고 착각속에 살고 있는데 문제는 우리 기업들이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과 베트남에서 수백억 달러 규모의 무역흑자 시장을 갖고 있다는 사실로 이제는 중국시장에서 중국 국가주도의 수입다변화 정책으로 우리 기업들이 퇴출되고 있고 베트남 시장에서도 일본기업에 밀려 시장을 잃고 있습니다

 

미국시장에서 미국이기주의에 전기차 시장에서 현대차와 기아차는 테슬라에 이어 2위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기도 했지만 인플레이션 감축법IRA로 미국전기차시장에서 퇴출되다시피 했고 반도체 시장에서는 중국시장과 생산기지를 잃게 되어 메모리반도체 시장 1위와 2위를 차지하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대규모 적자로 돌아서며 결국 3위였던 미국 마이크론테크놀로지에게 SK하이닉스가 추월당해 메모리반도체 글로벌 시장 3위로 내려앉고 말았습니다

 

도데체가 미국이 우리 기업들의 시장을 빼앗고 미국 이기주의를 앞장 세울 때 윤석열 정부는 어디서 뭘 했는지 대답해야 할 겁니다

 

능력이 안되면 물러나는 것이 맞는데 자리에 연연하며 주둥아리로 입만 살아서 온갖 미사여구를 사용하고 있는데 언행불일치에 결국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에 찬성하기 위한 시찰단을 보내 일본 기시다 정부에 명분만 주는 꼴이고 결국 후쿠시마와 인근지역 수산물 수입을 허용하게 되는 참사가 발생하게 될 것 같습니다

 

멍청해도 정도껏이라는 말이 있는데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를 비난 해야지 방사능오염수 해양투기의 위험을 경고하는 전문가들을 가짜뉴스와 불안조성의 이유로 입을 틀어막겠다는 논리는 도데체 누구의 국익을 위한 것인지 한심하다 못해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윤석열의 도가 넘는 미사여구의 추념사를 보고 있자면 사람이 어찌 저리 후안무치할 수 있나 생각되는데 속인 놈이 잘못이 아니라 속은 바보가 잘못이라는 세태가 답답할 따름입니다

 

무역수지도 15개월 연속 적자행진을 이어가고 있고 경상수지마져 적자로 돌아서 이제 우리가 벌어들이는 달러보다 국외로 빠져나가는 달러가 더 많은 상황에서 일본 니케이주가지수는 33년만에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것은 우리 기업들이 잃어버리고 빼앗긴 시장을 고스란히 일본기업들이 줍줍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저 멍청이가 피 묻은 전투복 운운하고 영웅 대우 운운할 때 실제로는 우리 기업들의 시장을 통째로 일본기업에 넘겨주는데 우리 정부가 앞장서고 있는 꼴이나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 기업들이 잃어버린 시장은 고스란히 일본기업들의 시장으로 돌아간 공에 대해 윤석열은 퇴임과 함께 일본정부로부터 "욱일장"과 은사금을 하사 받아 남은 여생 떵떵거리며 살 수 있을 것 같아 분하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200여명도 안되는 검찰특수부 검사들의 사리사욕을 위해 국익을 저버리는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행태를 보면 검찰도 참 많이 썩었구나 생각되고 검찰 스스로가 이런 내부의 썩은 가지와 뿌리들을 자정하고 개혁할 수 없다면 외부의 개혁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서초동의 변호사들은 사리사욕을 탐해도 된다지만 검찰과 사법부에 있는 검사와 판사라면 국민의 편에서 사회정의를 지키는 마지막 보루의 역할을 해야 하지 더러운 권력에 빌붙어 사리사욕을 챙기는 것은 국민이 준 신뢰에 대한 배신이라 생각됩니다

 

윤석열이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고 언행불일치를 보이며 화려한 미사여구로 어리석은 국민들을 속이는데 혈안이 되고 있는데 대선 당일 딱 하루 속에 0.7% 차이로 대권을 차지하고 대선공약을 줄줄이 폐기하고 나라를 망국으로 이끌어가고 있는데 이를 하루라도 빨리 바로잡아야 나라가 아르헨티나와 필리핀 꼴이 나지 않을 겁니다

 

자식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부자나라 선진국 대한민국을 물려주려면 윤석열을 하루라도 빨리 하야시키는 것이 국익에 도움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또 속는다고 했는데 세번째 속는 것은 공범이기 때문입니다

 

주위에 그런 공범들이 있는 것이 아닌지 주변을 잘 살피시고 이제라도 자식들을 위해 똑바로 잘 생각하고 판단해야 합니다

 

최소한의 양심과 싱식을 갖고 합리적으로 살아가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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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HVq_Cdo_v9k?feature=share 

안녕하세요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배출과 관련, 일본 도쿄전력의 시료 분석 및 측정 방법 등이 적절했다는 평가를 내렸습니다.



IAEA는 31일(현지시간) 발표한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1차 시료 분석 결과에 대한 확증 모니터링 보고서를 발표했는데 일본 도쿄전력이 요구사항대로 조사한 결과입니다.

 

일본 기시다 정부는 도쿄전력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저장에 막대한 비용이 들고 결국 앞으로 들어갈 비용을 생각할 때 도쿄전력의 파산 우려에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버리는 쪽을 선택했는데 이전부터 IAEA에 대한 일본 정부의 자금지원으로 IAEA를 매수했다는 비난을 사고 있는데 이런 IAEA가 일본 도쿄전력이 원하는 방식으로 후쿠시마 방사능오염수에 대한 처리결과를 조사하여 1차 결과를 발표한 것입니다

 

이는 다핵종제거설비(ALPS)로 처리된 오염수와 해양 환경 모니터링을 위해 세계 각국에서 참여한 실험실의 분석 결과를 상호 교차 분석한 보고서로 과학적 조사의 방법을 가장하고 있지만 실제 조사 과정에서는 일본측에 유리하도록 시료를 채취하고 조사하는 핵종은 ALPS로 걸러지는 핵종만 조사했을 뿐 지금의 과학기술로 처리할 수 없는 삼중수소와 같은 핵종은 바닷물을 섞어 희석하는 방식으로 눈가리고 아웅식의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현재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들은 ALPS를 통해도 다양한 방사능 폐기물들을 정화하지 못하고 그대로 담고 있고 이를 엄청난 바닷물로 희석하여 일본 먼 바다에 투기하려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조사단도 검사장비 하나 없이 현지를 시찰하고 일본측의 설명을 듣고 이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식의 보고를 마쳤고 궁극적으로 일본 내에서 소비가 안되는 후쿠시마와 인근 지역 농수산물의 해외수출로 일본 농어업인들의 생계를 보장하려는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즉 일본도쿄전력의 파산을 막고 후쿠시마와 인근지역 농수산업 종사자들의 생계를 위해 이들 지역의 농수산물을 해외로 수출하겠다는 방침으로 여기에 대만과 우리나락 일본 후쿠시마와 인근지역 농수산물 수출지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수산물에 대해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폐기 전에 수매와 저장을 확대해 이를 공급하겠다고 나서고 있는데 이때 일본 후쿠시마산 수산물을 우리 국민들 세금으로 사주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 정부의 이해할 수 없는 일본 편애는 우리 국민들의 건강과 먹거리 안전을 위협하고있는데 이번 후쿠시마시찰단의 보고회에서 일본측이 제공한 자료를 그냥 읽고 있었다는데서 시찰단의 목적이 후쿠시마 방사능 폐기물의 안전한 처리 과정을 조사하는 것이 아니라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폐기물 해양투기를 도와줄 목적으로 들러리 서러 간 것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명박 정부시절 "광우병괴담" 운운하며 후쿠시마 방사능 폐기물 해양투기의 안전성을 홍보하고 있는데 과학을 가장한 비과학적 주장들로 일방적인 일본측 주장을 홍보하는데 몰두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을 뽑은 지역 주민들의 생계와 먹거리 안전을 배신하고 일본의 국익에 손을 들어준 꼴로 국민의힘을 지지한 사람들의 뒷통수를 친 꼴입니다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에 대해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지난달 31일 제6차 중간 보고서를 통해 "이상 없음"이러고 한 이상 일본 정부는 다음 수순으로 후쿠시마 방사능 폐기물들을 일본 먼 바다에 투기할 것이고 이후 후쿠시마와 인근지역의 농수산물 수입을 허용하라고 우리나라를 압박할 것입니다

 

바다를 연해 있는 우리나라가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폐기물 해양 투기를 허용하고 후쿠시마와 인근지역 농수산물을 수입한다면 다른 어떤 나라도 반대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윤석열은 일본 도쿄전력의 파산을 막고 후쿠시마와 인근지역 농어업인의 생계를 살려준 공으로 임기를 마칠 때 일본정부로부터 "욱일장"과 은사금을 챙길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될 것 같습니다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폐기물 해양투기로 우리 국민들의 먹거리 안전과 농어업인의 생계가 위협받는다고 해도 윤석열 을 선택한 댓가로 스스로의 잘못을 탓해야 할 것입니다

 

윤석열은 스스로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투기는 주변국의 동의가 있어야 가능한 것이라고 말했는데 이 뜻을 우리나라 국민들은 윤석열 정부가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이해했고 윤석열은 동의하면 일본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투기할 수 있다는 뜻으로 말한 것입니다

 

윤석열의 거짓말은 대선 이후 대선공약의 파기에서 확인되고 있는데 국민들을 상대로 시기를 친 것으로 기존 언론사들의 사주이자 광고주인 재벌오너일가들의 이익을 윤석열이 보장해 줄 것으로 믿고 재벌들이 기존 언론을 동원해 윤석열의 거짓말을 포장해 준데 순진한 국민들이 속은 것입니다

 

현재도 윤석열 국정지지도에 대해 극우에 편중된 모집단을 갖고 지지도를 조사해 약 35%대 지지율을 공개하며 곧 40% 넘고 50% 넘을 것이라고 기존 언론에서 떠들어 대는데 가장 돈을 많이 들인 김어준의 "여론조사 꽃"에서는 윤석열 지지율이 30%대 초반에 머물고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어 조만간 다시 30%대가 무너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대선에서 기존 언론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로 선거장에 나오지 않은 0.7%의 차이로 윤석열이 대권을 거머쥐었는데 그때 쓴 수법을 다음 총선에도 사용하려 준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번에는 선관위마져 감사원을 동원해 주요 인물을 친 여권인사로 갈아치워 조직적인 부정선거를 획책하려 시도하고 있는데 명분이야 선관위에 인사부정이 있었다는 것이고 이를 빌미로 공정선거를 감시하고 진행할 인사들을 제거하고 부정선거를 도와줄 조력자들을 심으려는 의도로 이해되고 있습니다

 

현명한 투자자는 이런 거짓말 이면에 숨겨져 있는 진실을 스스로 찾아 판단하고 잘못된 투기를 하지 않는 투자자일 겁니다

 

윤석열은 거짓말로 국민들을 속였고 국민들은 순진하게 윤석열의 거짓말에 속아주었고 이제 그 댓가를 지불하고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대선일 딱 하루 속이고 대권을 잡아 모든 것을 자기들 마음데로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목적만 이루면 된다는 20세기 사고방식에 머물고 있는 시대착오자들이지만 속인 놈이 나쁜 놈이 아니라 속은 자들이 바보들이라는 논리가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라 자신들의 잘못을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억울한 것은 저런 멍청한 짓꺼리에 가담하지 않은 현명한 투자자들마져 속아버린 바보들 때문에 피해를 입는 것으로 진심 억울하고 분노하지 않을 수 없는 일입니다

 

더 늦기 전에 잘못을 바로 잡아야 우리 국익을 지키고 자식들에게 물려줄 온전한 나라를 지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본극우마져 반성하게 만드는 윤석열
윤석열의 약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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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외교안보정책이 친일과 친미로 치우친 불균형을 보이면서 중국정부가 ‘4불가(不可)’ 방침을 정하고 윤석열 정부의 편중된 외교안보 정책을 견제하기 시작했습니다

 

윤석열은 취임과 동시에 한미정상회담을 하고 NATO정상회담에 옵저버로 참석해 "탈중국선언"을 공식적으로 했는데 이후 중국정부의 수입다변화 정책으로 우리나라의 대중국 무역수지는 급격하게 적자로 돌아섰고 급기야 전체 무역수지가 14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하며 경제위기를 불러오고 있습니다

 

중국이 ‘4불가(不可)’ 방침을 정한 이유는 윤석열이 미국과 일본의 "인도태평양정책"을 맹목적으로 받아들이며 중국 포위전선의 첨병으로 대두되고 있기 때문인데 특히 미국과 일본도 인정하고 있는 양안문제에 있어 하나의 중국 원칙을 공공연히 무시하는 발언을 윤석열이 외신을 통해 쏟아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는 미중패권전쟁 와중에도 건드리지 않는 역린인 "하나의 중국원칙"을 윤석열은 공공연히 부정하고있어 중국이 우리나라에 대해 강경책으로 선회하게 만든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이 "하나의 중국원칙"을 부정하는 발언을 공공연히 하는 이유는 그가 극우유튜브를 많이 시청하는데서 찾을 수 있는데 극우유튜브들이 하는 극단적인 외교안보정책을 실제로 우리나라 외교안보정책에 도입하면서 정통외교관들이 반발하며 윤석열 정부를 떠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윤석열 자체가 외교와 안보를 모르는 검사출신 대통령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극우유튜브의 맹렬시청자로 실제 정책에 극우 유튜브의 비현실적인 생각들을 반영하면서 우리나라와 중국의 관계가 파탄으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중국은 홍콩과 함께 매년 약 600억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보이던 시장인데 우리나라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생산공장이면서 제2의 내수시장으로 역할을 해 왔습니다

 

이제는 더 싼 인건비를 찾아 베트남으로 공장을 이전하고 있지만 중국 중산층의 성장으로 제2의 내수시장으로써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는 시장이었습니다

 

문재인 정부시절 이전 국민의힘 정부였던 박근혜 정부의 미국 무기 사드도입으로 한중관계가 최악으로 치닫는 것을 중국에 방문해 중국 지도부를 잘 달래주고 얼뤄져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의 방한 약속까지 받아냈는데 국민의힘 정부인 윤석열 정부 들어서 또다시 최악의 한중관계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혐중론에 입각한 탈중국선언으로 우리기업들이 쫒겨난 중국시장은 고스란히 일본기업들의 몫이 되고 있는데 중국에 대한 부정적인 발언들은 윤석열이 다하고 있기 때문에 일본은 중국에 대해 정경분리 원칙에 입각해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윤석열이 저런 황당한 정책으로 우리 기업들의 발목을 잡고 있지만 국내 언론들은 윤석열을 찬양하기 바쁜데 탈중국론으로 잃어버린 중국시장에 대해 탈중국화에 성공해 이제 미국이 우리나라 최대 흑자국이 되었다고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일삼고 있습니다

 

미국과의 정상 교역에서 매년 200억 달러의 무역흑자를 달성하고 있지만 이면에 미국무기 수입으로 그만큼을 미국에 돌려주고 있고 주한미군 주둔비용으로 매년 10억 달러이상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즉 미국과의 교역에서 우리나라는 남길 수 없는 구조라는 의미입니다

 

특히 윤석열 정부 들어서 1년도 안되는 사이 문재인 정부 5년간 수입한 미국무기의 7배를 구입해 미국과의 교역도 사실 적자를 보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인 상황입니다

 

윤석열이 외교와 안보를 모르는 검사 출신의 대통령이라고 하지만 정도가 심하다는 생각이 들어 일부러 저러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드는데 우리나라 국익을 버리고 일본국익에 봉사하기 위해 저러는 것으로 보일 정도입니다

 

윤석열 5년이 지나고 나면 우리나라는 다시금 1980년대 이전의 만성적인 무역적자국으로 전락할 것으로 보이는데 확실히 아르헨티나와 필리핀 꼴이 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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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 출범이후 "탈중국론"에 입각한 정책변화에 우리 기업들의 중국수출이 악화되고 무역수지가 14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하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은 33년만에 니케이지수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급등하고 있어 일본 부흥을 윤석열이 1등 공신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본정부의 양적완화정책이 일본 엔화가치 하락을 가져오면서 일본 기업들의 수출경쟁력이 살아나고 있는데 우리 기업들도 원화약세에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가장 큰 시장이었던 중국시장에서 고전하고 있어 일본기업들 같은 환율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본 경제가 잃어버린 30년에서 벗어나 부흥에 성공하고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 단순히 환율효과로만 보기 어려운 측면이 있는데 일본기업과 우리나라 기업들이 국제시장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의 주력산업인 반도체와 자동차에서 미국의 견제속에 일본이 빠르게 우리 시장을 침범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은 인플레이션감축법IRA와 반도체과학법Chips을 통해 우리 주력산업인 반도체와 자동차에서 시장을 빼앗아 가려 하고 있고 일본기업은 윤석열 정부가 미국의 눈치를보며 "혐중론"에 입각한 "탈중국론"을 펼치고 있는 동안 빠르게 우리 기업들의 중국시장을 빼앗으며 실적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31일 니케이225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47% 하락한 3만887.88에 장을 마쳤는데 지난 30일 3만1328.16으로 33년 만에 최고치를 찍고 숨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으로 이는 버블경제가 꺼지기 직전인 1990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니케이지수는 올 들어서만 20% 넘게 올랐는데 코스피(15.79%), 상해종합주가지수(2.83%) 아시아 주요 증시는 물론 미국(9.97%)과 유럽(10.44%) 증시 에 비해서도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어 일본경제의 부흥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중국을 견제하고 값싼 상품의 수입처로 일본을 다시 밀어주고 있는 모습인데 일본은 센카쿠열도 영유권분쟁으로 중국의 희토류수출금지로 호되게 당한 이후 중국시장에서 퇴출되다시피 했지만 이후 우리나라가 국민의힘 정부시절인 박근혜 정부시절 미국사드를 도입하면서 중국사드보복을 초래했고 지금 국민의힘 정부인 윤석열정부에서 탈중국론을 꺼내들어 중국시장에서 퇴출당하고 있는 사이에 일본기업들이 다시 중국시장에 진출하며 우리 기업이 퇴출된 시장을 줍줍하고 있습니다

 

일본우익마져 일본부흥의 1등 공신이 윤석열이라고 하며 우리나라에서 윤석열이 박근혜처럼 탄핵될 수 있다고 윤석열을 지원해야 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윤석열은 퇴임 시 일본정부로부터 "욱일장"과 은사금을 받을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는데 우리 국익을 희생하고 윤석열의 사리사욕을 챙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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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본 자민당 정부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를 하려는 이유는 대외적으로 안전하게 처리했기 때문에 보관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바다에 버린다고 말하고 있지만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보관에 막대한 비용이 나가면서 자칫 도쿄전력의 파산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바다에 방사능 폐기물인 오염수를 폐기하기로 한 것입니다

 

일본정부가 또 노리는 것은 후쿠시마와 인근 지역의 농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는 우리나라와 많은 국가들에게 똑같이 바다를 방사능에 오염을 시켜 일본산 농수산물 수입을 허용하도록 하려는 숨은 의도가 있습니다

 

일본내 후쿠시마와 인근 지역의 농수산물은 소비가 안 되어 폐기되고 있는데 이에 따라 후쿠시마 와 주변지역 부흥에 어려움이 많기 때문에 이 지역의 농수산물을 해외수출로 경제부흥을 하려는 의도가 숨겨져 있습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일본이 과학적 방식으로 후쿠시마 방사능 폐기물을 처리하여 안전한 방사능 오염수를 만들어 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 결국 후쿠시마와 주변지역 농수산물 수입을 위한 포석으로 국내 수입이 허용될 경우 일본의 방사능 오염지역 경제가 다시 살아날 수 있어 윤석열은 임기를 마치면 일본정부로부터 "욱일장"과 은사금을 챙길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후쿠시마 방사능 폐기물이 바다에 투기될 경우 우리나라 수산업도 큰 타격이 불가피해지는데 우리 산업을 포기하고 일본 산업을 부흥하게 만드는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행위는 헌법에서 부과한 국민안전과 생활안정의 의무를 해태한 것으로 헌법 위반 행위로 볼 수 있어 탄핵해야 할 사안이 될 것입니다

 

후쿠시마 농수산물의 수입으로 국내 농수산업 기반이 무너질 수 있는데 윤석열정부와 국민의힘은 이런 저간의 사정을 알고도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폐기물의 해양투기에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우리의 농수산업을 위협할 뿐 아니라 국민건강과 먹거리 안전을 훼손하고 있는 것입니다

 

국민들 모두가 이런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만행을 알면서도 선거에 의해 선출된 권력이라고 그냥 두는 것은 헌법을 무시하는 것으로 헌법의 권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윤석열을 하야시켜야 할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먹고 살아갈 식자재의 안전을 위해서 후쿠시마 방사능 폐기물의 해양 투기를 막아야 할 것이지만 윤석열과 국민의힘 그리고 보수언론은 광우병 괴담으로 치부하며 후쿠시마 방사능 폐기물이 안전하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일본우익 기시다 정부가 일방적으로 제시하는 수치를 그대로 인정하고 있고 IAEA에서 과학적으로 분석했다고 하지만 제한된 핵종에 대한 분석으로 애초에 진짜 과학적 분석의도 없이 면피를 위한 요식행위를 인용할 것으로 보여 윤석열 정부가 일본우익과 한편이라는 사실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안전은 우리 스스로가 지킬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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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Hi5QuZ3kWrU?feature=share 

안녕하세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19일부터 사흘간 일본 히로시마에서 개최되는데 G7은 중국에 대한 전례 없는 수준의 공동대응 방안을 발표할 예정으로 한미일 3국 정상회담도 오는 21일 열릴 예정입니다.



G7 정상들은 회의 첫날 의장국인 일본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안내로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 내 원폭자료관을 찾는데 미국에 의한 첫번째 핵무기 공격을 받은 일본이 태평양전쟁에 대해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로 둔갑하는 자리입니다



히로시마는 1945년 8월 6일 세계 최초로 원자폭탄이 투하된 곳으로 원폭자료관에는 피폭자의 유품, 피폭 전후 히로시마의 모습 등 원폭 피해를 보여주는 자료들이 전시돼 있지만 태평양전쟁이 왜 발생했고 누가 전쟁을 일으켰는지에 대해서는 쓰여 있지 않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G7 정상회의 8개 참관국 정상도 21일 원폭자료관을 방문하는데 주요국 정상들의 원폭자료관 방문을 통해 일본의 전쟁범죄를 지우고 전쟁의 피해자라는 이미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G7은 정상회의 기간 우크라이나 정세와 핵 군축 및 비확산, 기후변화, 세계 경제 등 다양한 과제를 논의한 뒤 공동성명으로 회의 결과를 발표하는데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와 대만에 군사적 위협을 높이는 중국에 대응해 힘에 의한 현상 변경을 반대하고, 법에 근거한 국제질서를 지키겠다는 의지를 표명할 것으로 보이는데 멍청한 윤석열이 자유세계를 대표해 이를 가장 앞장서 발표할 것 같은데 나머지 G7 국가들은 우리나라 윤석열 뒤에 숨어 중국과 러시아와 뒤로 장사할 생각에 주판을 튕기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중국의 경제적 압력에 대한 대응방안이 발표될 전망인데 미 당국자는 이날 전화 브리핑을 통해 "우리는 중국의 비시장 정책과 경제적 강압을 우려하고 있다. 군사적 근대화 측면에서 일부 민감한 한정된 범위의 기술에 있어 보호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은 주제들을 공동성명에서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혀 중국시장을 보다 개방으로 나아가게 압박할 것이라는 사실을 인식해야 합니다.




또 제3세계 국가들인 '글로벌 사우스'와 에너지·식량 안보 및 세계 경제, 기후변화, 보건 등의 과제에서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힐 것으로 예상됩니다.




G7 정상회의 기간에는 참가국 간에 다자 및 양자 회담도 열리는데 21일엔 한일 및 한미일 정상회담이 개최되고 특히 한미일 정상회담에선 북한 미사일 정보 공유를 비롯한 3국의 안보 협력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입니다.




윤 대통령은 G7 정상회의 기간 영국, 인도, 인도네시아, 호주, 베트남과도 양자 정상회담을 진행하는데 중국포위전략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당초 24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릴 예정이던 쿼드(Quad, 미국·일본·호주·인도의 안보 협의체) 정상회의도 21일 히로시마에서 개최하는 방향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왜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이 중국과 러시아를 대상으로 자유를 운운하고 적대적 발언을 해야 하는지 도통 이해가 되지 않는데 중국과 러시아 모두 우리 기업들의 성장하는 시장이었는데 이제는 그 동안 투자한 투자비를 챙기지도 못하고 시장을 다 내주게 되었습니다

 

미국도 일본도 프랑스도 호주도 중국견제 발언을 다 한국 윤석열 대통령에게 떠 넘기고 자신들은 뒤로 중국과 거래하며 잇속을 챙기고 있는데 윤석열 저 멍청이는 자신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의미도 파장도 모른체 광대놀이에 빠져 있는 모습입니다

 

우리 국익에 반하는 짓을 우리 대통령이 하고 다닌다는 점에서 한심함의 끝판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국익 뿐 아니라 투자자들의 이익도 반하는 것이라 외국인투자자들도 우리 자본시장에서 돈을 빼기 바쁜 모습입니다

 

윤석열과 검찰특수부가 나라를 개혁하겠다고 2차 한국전쟁을 준비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는데 한국전쟁으로 장기독재에 성공한 이승만을 모델로 삼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검찰특수부 검사들의 기득권을 위해 경제도 망치고 나라도 위기에 몰아넣고 있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는데 언론도 정치권도 아무 말을 못하고 꿀먹은 벙어리로 있으니 한심하고 답답할 따름입니다

 

14개월 연속 무역적자와 2개월 연속 경상수지 적자 속에 우리 경제성장율이 역성장하며 나라가 망국의 길로 가고 있는데 왜 아무말 못하고 있는 것인지 한심할 따름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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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MenY_RW5yI

안녕하세요

한국원자력연구원·한국원자력학회 주최로 오늘(15일) 기자간담회가 열렸는데 <저선량 방사선 영향과 후쿠시마 오염수 논란_공포가 집어삼킨 과학>이라는 제목으로 웨이드 앨리슨 옥스포드대 명예교수, 홍서기 한양대 원자력공학과 교수가 참여해 일본 후쿠시마원전사고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에 대해 국민들을 안심시키는 기자회견을 원전 관련 단체가 마련한 것입니다

 

앨리슨 교수는 영국 옥스포드대 명예교수로 전자기 방사선 입자 및 핵물리 등이 전문 분야로 40년 이상 옥스퍼드 대학에서 물리학, 특히 방사선 분야의 교육과 연구에 매진해 온 원전학자로 원전의 안전성을 신봉하고 홍보하려는 목적으로 찾아 온 것 같습니다

 

그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 때 방사선 누출로 인한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다만 주변 지역 거주민에게 내려진 소개령에 의해 1,500명이 사망했습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시종일관 일본이 주장하는 말을 그대로 답습하며 후쿠시만 원전사고로 방사능에 노출되어 사망한 사람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다큐멘타리 성격의 영화 "후쿠시마 50"과 영화 "태양을 덥다"에서 후쿠시마 원전사고 당시 원자로를 보호하려고 중년 이상의 원전 건설 노동자들이 사고가 난 원전안에 들어가 안전조치를 하였고 이들은 모두 방사능에 노출되어 대부분 이후 몇년 안에 다 사망한 것으로 나옵니다

 

후쿠시마지역은 사고 당시 노출된 방사능으로 인해 여전히 오염정도가 심할 뿐 아니라 지역에서 생산된 농작물과 수산물 소비에 목숨을 걸어야 하는 상황들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솔직히 웨이드 앨리슨 옥스포드대 명예교수의 주장은 영국에서 멀리 떨어진 극동의 한국인들이 일본인들이 해야에 방류한 방사능 오염수로 인해 방사능에 오염된 수산물과 농작물을 먹어도 영국에 사는 사람들에게 피해가 없을 것이라는 생각에 저러는 것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엘리슨 교수가 학회나 원전단체로부터 어떤 후원을 받고 있는 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의료계에서 방사능 오염에 따른 사망사례에 대한 연구이론들을 모두 뒤집는 내용이라 학자적 양심으로 저래도 되나 생각들기도 합니다

 

어린 시절 미국에서 공부할 때 영국계 학교에서 자존심 강한 영국선생들에게 인종차별을 받은 적이 있어 영국인들엑 선입관이 있는데 특히 학계에 있는 사람들 보면 여전히 대영제국 시대에 살고 있는 시대착오적인 생각에 유색인종의 목숨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 것 같다는 느낌도 받게 됩니다

 

물론 나중에 영국 런던이나 버밍엄에 출장가서 만나본 영국인들은 친절하고 품격있는 사람들이었는데 유독 학계의 영국인 노교수들은 이상하게 인종차별적인 생각들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런 정도의 내용을 우리날 원전단체와 교수가 외국인 교수라고 데려다가 국민들 안심시키겠다고 하는 거라면 진짜 우리나라 국민들 개돼지 취급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어 기분이 더 나빠지는 것 같습니다

 

최소한 개돼지가 아닌 인간이자 주권자이고 투자자가 있다는 사실을 원전 관련 인사들은 무시하는 것 같습니다

 

일본 후쿠시마원전사고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는 지구 전체를 오염시키는 것으로 푸른별 지구를 방사능으로 오염시키고 우리들의 먹거리인 바다속 수산물의 안전을 위협하는 것으로 결국 인류 모두에게 피해를 주게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본우익들이 지구 전체를 방사능에 오염시켜 모두가 똑같은 위기에 빠뜨릴려는 의도가 숨겨져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윤석열이 우리나라 헌법을 위반해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험에 빠뜨릴려 하고 있어 하야가 아니라 탄핵을 해야 할 상황임에도 국회가 제 역할을 못하고 있는 것이 한심할 따름입니다

 

지역을 떠나서 자식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부모가 되려면 일본우익의 후쿠시마 원전사고 방사능오염수 해양투기를 막아야 할 겁니다

 

우리 바다와 일본의 바다가 연결되어 있는데 우리 바다의 수산물과 어패류 뿐 아니라 이를 잡아 먹고 사는 해양생태계 모두가 방사능에 오염되어 장기적으로 우리 아이들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현재 과학기술로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를 정수할 수 없다는 사실은 원전 관계자들이 더 잘 알면서 저런 파렴치하고 뻔뻔한 거짓말을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는데 사용했다는 사실 자체가 무척이나 실망스럽고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윤석열은 국민의 안전을 일본에 팔아 넘긴 죄로 하야가 아니라 탄핵을 당하고 국가와 민족을 배신한 죗값을 치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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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En6OL_RTSUI?feature=share 

안녕하세요

기시다 일본수상의 한국 실무방문이 지난 번 한일정상회담이 치뤄진지 얼마되지 않은 시점에 빠르게 잡히면서 일본 내부에서도 너무 성급하다는 말이 나오고 있었는데 기여코 기시다가 한국을 방문해 윤석열과 정상회담을 하면서 그 목적인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에 대한 한국의 찬성과 지지를 얻기 위한 이유였다는 것이 점점 밝혀지고 있습니다

 

기시다 일본수상과 윤석열은 이번 회담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한국 전문가들의 현장 시찰단 파견에 합의했는데 한일 정상회담 공동 기자회견에서 "과학에 기반한 객관적 검증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우리 국민의 요구를 고려한 의미있는 조치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는 과학적 방법의 모양만 갖추면 후쿠시마원전 바상능오염수의 해양1방류를 반대하지 않겠다는 것으로 다음 수순은 후쿠시마와 이근 지역의 수산물 수입으로 일본내에서도 방사능 오염 우려로 소비가 안되는 수산물을 우리나라에 헐값에라도 팔아치우려 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시다 일본수상의 빠른 방한이 윤석열의 한미정상회담에서 미국에 아낌없이 퍼주는 것을 보고 지난 번 한일정상회담에서 일본이 덜 받았다는 인식에 기반하고 있고 바다를 연해 있는 국가로 한국이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오염수 해양방류를 반대하지 않으면 G7 정상회담에서 선진국 정상들의 반대 발언을 선제적으로 막을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윤석열과 대통령실이 과학적 방법 운운하며 전제를 깔고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은 없다고 했던 것이 결국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를 허용해 주고 다음 수순으로 후쿠시마와 인근 지역 수산물 수입을 허용하기 위한 밑밥에 불과했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한국시찰단을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오염수 사찰에 파견하는데 합의했다고 하지만 윤석열과 같은 생각을 하는 극우친일파들이 시찰단에 간다면 답은 이미 나와 있는 것으로 4대강 사업으로 가뭄 문제를 해결했다고 주장하지만 3급수도 안되는 오염된 물을 모아 놓아봤자 각종 질병과 병충해만 조장할 뿐 식수나 농업용수로 사용할 수 없는 물이라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진 상황인데 여전히 4대강 사업 유용론을 펼치는 교수들도 있다는 측면에서 이런 인사들을 시찰단원으로 파견할 경우 진실과 거리가 있는 사리사욕에 일본우익이 원하는 정답을 가져올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윤석열이 이렇게까지 일본에 저자세로 일관하는 것이 뭔가 약점을 잡혔기 때문이라는 말들이 나오고 있는데 미국이 대통령실을 도청했듯이 일본도 윤석열 대통령실을 동청했을 가능성이 커 이 과정에서 뭔가 약점을 잡고 저러는 것인지 도통 이유를 모르겠다는 반응이 우세한 상황입니다

 

윤석열은 확신을 갖고 일본의 과거사 사죄는 필요없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데 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앞으로의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것이지만 일본우익과 이해를 같이 하기 때문에 저러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일본우익 기시다정부가 하려는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오염수 해양방류는 지구를 방사능에 오염시키는 행위로 인류에 대한 도전이자 범죄행위라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일본우익의 이런 인류에 대한 범죄행위에 윤석열이 총대를 메고 앞장서겠다는 것으로 우리나라의 국격을 떨어뜨리는 행위라 할 수 있습니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7일 일제강점기 강제징용과 관련 "나 자신은 당시 혹독한 환경에서 많은 분이 매우 고통스럽고 슬픈 일을 겪으셨다는 것에 마음이 아프다"고 밝혔지만 가해자가 일본전범 기업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말장난에 불과한 사과 같지 않은 말을 꺼내놓았을 뿐입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발언에 감동한 모습이지만 멍청해도 저렇게까지 멍청할 줄 몰랐습니다

 

가해자로써 반성한다는 표현없이 누가 어떻게 가해를 해 고통을 당하고 슬픔을 겪었는지 알 수 없는 발언이 사과라고 여기는 것 자체가 일반인의 상식이 없는 머저리라는 뜻인 것도 같습니다

 

이로써 윤석열은 퇴임 시 일본 정부로부터 욱일장과 은사금을 받을 충분한 자격을 얻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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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1U_hAEnSr_I

안녕하세요

윤석열의 한일정상회담과 한미정상회담에 우리나라가 글로벌 호구 반열에 올랐습니다

 

윤석열이 미국에 너무 많은 선물을 주었다고 일본 기시다수상은 추가로 더 받아내겠다고 서둘러 한국 실무방문을 먼저 발표하는 외교적 결례를 범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번 윤석열 한일정상회담을 먼저 발표했을 때 일본 기시다 정부가 외교적 결례라고 공식적으로 항의하기도 했는데 이번에 윤석열 정부는 일본의 한일정상회담 발표에도 아무런 말도 못하고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지난 번 일본에게 과거사 문제에 있어 전쟁점죄에 대해 면죄부를 선사하고 일본우일 아베정부의 수출규제정책으로 한일무역전쟁을 일으킨 것에대해 사과 한마디 받아내지 못하고 마치 우리가 잘못한 것인 양 일본에 면죄부를 주는 제3자변제안을 꺼내들고 일본의 독도영유권문제제기와 지소미아 복구 요구를 모두 들어주고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에 대해서도 찬성할 것처럼 굴어 G7 히로시마 정상회담에 초청받는 티켓을 구걸로 얻어냈다는 비아냥을 듣고 있습니다

 

일본은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에 대해 반대한다고 하지만 여전히 러시아산 석유와 천연가스를 싼값에 수입하고 있고 사할린 선유와 천연가스 개발에 일본기업의 참여를 협의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반해 윤석열은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를 제공할 태세로 현대차와 기아가 러시아 현지 사업을 포기하고 철수하게 만들어 러시아 승용차 시장 1위자리를 중국업체에 빼앗기고 삼성전자도 러시아 스마트폰 1위 자리를 중국 업체에 빼앗기게 만드는 상황을 만들고 말았습니다

 

중국 입장에선 윤석열의 글로벌호구 짓에 러시아시장을 공짜로 얻게 된 것이라 나쁘지만은 않은 상황이지만 윤석열이 자유의 가치를 공유한다는 20세기 가치동맹을 주장하며 대만문제에 언급하면서 중국의 역린을 건드리고 있는데 미국도 하지 않는 짓을 하고 있어 윤석열이 자해공갈단 같다는 비아냥을 듣고 있습니다

 

미국은 중국과 패권전쟁을 벌이면서도 중국시장에 대한 탐욕을 숨기지 않고 있는데 미국 마이크론이 중국정부의 제재를 받아 팔 수 없게 된 메모리반도체를 조바이든 미국대통령이 윤석열에게 한국기업이 공급하지 않게 하라고 지시한 것에 대해 아무말도 없다는 것은 침묵으로 동의한 것이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앉은 자리에서 중국 반도체 시장을 미국기업에 내주게 생긴 상황입니다

 

미국정부는 반도체과학법Chips를 통해 미국 정부의 보조금을 받은 기업은 향후 10년 동안 중국에 대한 반도체 투자를 하지 못하게 하고 있지만 미국 기업의 중국시장에 대한 반도체 수출은 허용하는 이율배반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어 결국 우리나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타겟이라는 사실을 숨기지 않고 있습니다

 

작년에 인플레이션감축법IRA로 인해 우리나라 현대차와 기아는 작년 상반기까지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에 이어 2위 시장점유율을 보여주었는데 이후 IRA법 발효 후 미국 전기차시장에서 퇴출되다시피 한 상황입니다

 

현대차와 기아의 실적호전은 내연기관인 가솔린차의 판매호조에 힘입은 것으로 향후 10년내 EU와 미국시장에서 내연기관 차량 판매가 금지될 수 있다는 점에서 틈새시장에서 빛이 반짝하는 것으로 글로벌 완성차들은 빠르게 전기차시장으로 전환하고 있는 과정에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주력산업인 반도체와 자동차에서 미국기업들이 우리 기업들의 시장을 빼앗고 있는데도 윤석열은 아무런 대책이 없는 무능함만 보여주고 있습니다

 

윤석열과 검찰특수부가 과거 IMF구제금융 당시 팔자를 고친 모피아들처럼 다시금 우리 경제를 위기에 빠뜨리고 망해버린 기업들을 줍줍해 팔자를 고칠려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경제위기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저러는 것 같다는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삼성그룹은 이재용 회장의 구속과정에서 뿌리깊은 대관업무로 자칫 검찰특수부의 기득권을 날려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재계 순위 2위인 현대차그룹을 타겟으로 작업에 들어간 느낌입니다

 

작년 G20 인도네시아 정상회의 때도 메인 스폰서인 현대차의 의전차량을 타지 않고 윤석열은 독일제 벤츠를 이용했는데 다 이런 시나리오에 기반한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듭니다

 

어차피 총선과 대선 때 검찰을 이용하고 기레기들을 동원하면 국민들 속이는 것은 일도 아니란 것을 지난 대선에서 경험해 봤기 때문에 이번에도 거짓말로 총선 승리와 정권재창출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데 이런 식으로 10년이 가면 우리나라는 소수특권층이 권력과 부를 독점하는 아르헨티나와 필리핀처럼 되고 말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윤석열이 이번 한미정상회담의 가장 큰 성과라고 자랑하는 미국의 핵억지력 강화조치는 한반도를 미국과 북한의 핵전쟁터로 만들려는 의도를 가진 것으로 살자고 하는 것이 아니라 죽자고 하는 짓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은 워싱턴 선언이 가진 의미를 전혀 모르고 있는 모습인데 극우 유튜버의 방송에 빠져 있어 세계관이 극우화되어 도저히 대통령직을 수행할 수 없는 모습입니다

 

아울러 중국에 대해 적대행위를 중단할 시 경제문제를 풀 수 있다는 발언은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고 있지 못하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내용들을 보게 되면 윤석열이 단순히 무식하고 무능하기 때문이 아니라 IMF구제금융 당시 모피아가 한몫 챙겼듯이 윤석열과 검찰특수부도 한 몫 챙기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고 의구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현대차그룹과 주요그룹들은 시범케이스가 되지 않기 위해 몸을 사리고 있는 모습인데 검찰이 기소권을 갖고 있는 한 재벌오너일가도 간첩으로 만들어 영어의 몸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윤석열과 검찰특수부의 눈치를 살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제일 잘 나가는 SK그룹인데 재계자산순위에서도 2위인 현대차그룹을 밀어내고 SK그룹이 2위로 올라섰지만 미국 Chips법으로 SK하이닉스의 파산 가능성이 커지면서 SK그룹도 공중분해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측면에서 윤석열과 검찰특수부의 먹잇감으로 찍힌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정권은 5년으로 유한하더라도 돈은 계속 권력을 유지시킬 수 있기 때문에 공권력을 부를 탐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려는 것이 아닌가생각되는데 윤석열 5년 이후 재계지형이 많이 바뀌어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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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tN2rpZhXkQ

안녕하세요

러시아 크렘린궁이 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가 드론으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암살하려 했다고 주장하면서 전쟁의 긴장이 다시금 증폭되고 있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당국은 이날 우크라이나 드론 2대가 크렘린궁의 대통령 관저를 저격했다는 크렘린궁 발표 이후 키이우와 중부와 동부 일부 지역에 이날 공습경보가 발령되기도 했습니다.

 

미하일로 포돌랴크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고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우크라이나는 크렘린궁에 대한 드론 공격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부인하며 "이는 앞으로 며칠 내 러시아에 의한 대규모 테러 도발이 준비되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준다"고 주장했습니다.



크렘린궁은 이번 공격을 "계획된 테러 행위이자 러시아연방 대통령의 생명에 대한 시도로 간주한다"며 "러시아 측은 적절하다고 판단될 때 언제 어디서든 보복 조치를 취할 권리가 있다"고 말래 러시아 본토가 공격받을 때 핵무기로 보복한다는 러시아의 주장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니다



아울러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서방 국가들을 응징하기 위해 해저 케이블을 파괴할 위험이 고조되고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데이비드 캐틀러 나토 정보국장은 이날 취재진에게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안보를 제공하는 국가들에 대항하기 위해 서방의 일상을 방해하기 위해 해저 케이블과 다른 주요한 기반시설를 목표로 삼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캐틀러 국장은 "우리가 지난 수년간 본 것보다 최근 러시아인들이 이 영역에서 (움직임이) 더욱 활발하다"며 최근 대서양 전역을 보다 적극적으로 순찰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러시아는 자국 영토가 공격받으면 핵무기로 보복할 것이라고 여러번 강조했는데 크렘린궁이 무인기의 공격대상이 되면서 핵무기로 보복할 수 있는 명분을 얻게 되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크렘린궁 공격을 부인하고 있는데 무인기 2대로 크렘린궁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는 푸틴을 공격한다는 것이 말이 안되기 때문에 러시아측의 자작극일 수 있다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재에 미국이 탐탁치 않아하고 있는데 전쟁을 계속할 명분이 생긴 것이라 미국이 좋아할만한데 우크라이나를 대리인으로 내세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피를 흘리게 하면서 미국은 대서양 건너 불구경하며 즐기고 있는 꼴입니다

 

러시아산 값싼 석유와 천연가스를 국제시장에서 퇴출시키고 미국산 비싼 셰일오일과 셰일가스를 서방국가와 우리나라에 팔아먹고 있어 미국으로써는 전쟁이 지금처럼 우크라이나 내에서 계속되기를 원하고 있는 양상입니다

 

우리로써도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이 끝나면 극동에서 중국과 대만의 전쟁이나 북한과 우리나라의 국지전이 벌어질 수 있어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이 계속되는 것이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윤석열은 우리나라가 미국과 일본을 대리해 극동에서 북한과 중국, 러시아와 전쟁을 대리할 태세라 2차 한국전쟁 위험이 그 어느때보다 높은 상태입니다

 

러시아 크렘린궁에 대한 무인기 공격이 어떤 결과를 낳을 지 러시아측의 보복을 봐야 알겠지만 미국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은 맞아 보입니다

 

러시아가 전술핵무기를 사용할 가능성이 커진 상황이라 실제 핵무기 사용이 확인될 경우 우리나라 극우의 핵무장 요구가 높아질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윤석열과 극우들은 한미정상회담에서 미국 조바이든 대통령에 의해 자체 핵무장에 대해 더 이상 요구할 수 없는 워싱턴선언에 싸인을 했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에서 전술핵이 사용될 경우 핵무기에 의한 보복이 전쟁의 새로운 양상이 되기 때문에 일본이 자체 핵무장에 나설 가능성이 크고 이럴 경우 우리나라도 자체 핵무장 요구가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윤석열과 검찰특수부들은 다음 총선에서 자체 핵무장을 주요 공약으로 이용하려 했지만 미국에 의해 막힌 상황으로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이 하나의 빌미는 될 수 있지만 실제 자체핵무장을 하려기 보다는 선거전략으로 이용하는 것으로 총선이 끝나면 흐지부지 될 거짓말에 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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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QEGuSa1b_A

안녕하세요

윤석열의 미국국빈방문 최대 치적이라고 자랑하는 "워싱턴선언"이 허울뿐인 공허한 선언이라고 했지만 미국측면에서 보면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를 영속시키는 전쟁위협이라 미국은 앞으로도 쭉 미국무기를 우리나라와 주변국들에 팔아먹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미국의 전략적 이익을 위해 한국군을 용병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윤석열은 자신이 한반도 평화를 가져온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데 저 멍청이는 자신이 무슨짓을 한 것인지도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외국인투자자들은 윤석열 정권 들어서 지속적으로 우리나라 자본시장에서 자금이탈을 가져오고 있는데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가 커지고 있고 한미금리차이도 벌어지면서 굳이 한국 원화자산에 투자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외국인투자자들이 볼 때는 윤석열의 발언은 전쟁을 일으키려 작정하고 주변 군사강대국 중국과 러시아를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윤석열 자체가 전쟁위기를 자극하고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은 북한의 핵을 위기의 근원으로 들고 있지만 윤석열이 미군을 끌어들여 한반도 주변에서 한미연합훈련으로 군사적 위협을 강화하고 일본자위대까지 끌어들이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이 긴장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윤석열은 남북긴장을 이유로 다시 간첩조작을 만들어내며 낮은 지지율을 공포정치로 커버하려하고 있는데 검찰특수부의 기득권을 위해 나라를 분열시키고 망국으로 몰아가는 것 같습니다

 

우리 기업들은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과 베트남에서 성공해 본 경험을 갖고 있어 정치권에서 발목만 잡지 않았다면 북한도 중국과 베트남 같이 시장경제체제로 전환시킬 수 있었을 겁니다

 

아울러 북한의 지하자원과 저임금노동력을 우리 기업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면 우리나라는 확실한 선진국으로 올라설 수도 있었을 겁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부정부패를 커버하기 위해 남북긴장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미국과 일본은 이번 기회에 우리나라를 글로벌호구로 만들려 작정한 모습입니다

 

일본이 화이트리스트에 우리나라를 다시 가입시키려 검토에 들어갔다고 하지만 2019년 7월 아베의 수출규제로 시작된 소재 부품 장비 국산화정책으로 일본기업들은 납품가격결정권도 빼앗기고 시장점유율도 낮아지는 등 큰 손해를 보았고 우린 중소기업들을 중심으로 소부장국산화로 일본의존도를 낮출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윤석열이 말하는 탈중국정책은 우리의 제2 내수시장이 되고 있던 중국시장을 버리겠다는 것으로 이 시장은 고스란히 일본기업의 몫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기업들만 손해보는 짓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이 탈중국선언을 하고 중국시장에서 매년 벌어왔던 약 600억 달러 규모의 무역수지흑자는 무역수지 적자로 돌아섰고 이제는 경상수지 마져 적자로 돌아서고 말았습니다

 

국내 보수층들은 문재인은 중국가서 혼밥했지만 윤석열은 미국의회에서 연설하고 50여차례 기립박수를 받았다고 하는데 멍청해도 적당히라고 문재인의 혼밥은 중국인들이 자주가는 식당에서 친근함을 표현한 제스처였고 윤석열에 대한 미국 의회의 박수는 글로벌 호구에 대한 조롱성격으로 우리 국익을 포기하고 미국 국익에 최선을 다하는 멍청이에 대한 조롱이라는 사실을 모른다면 스스로 세계정세를 모르는 어리석음을 탓해야 할 겁니다

 

한반도평화는 우리 투자자들의 투자대상인 국내 기업들 기업가치의 기본으로 삼성전자도 한반도평화를 벗어나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가 강화되었는데 기업가치를 계속 키워가는데 한계가 있는 것입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윤석열의 미 의회 연설에 4대그룹 총수중에 유일하게 자리를 지킨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미 의회를 상대로 인플레이션감축법IRA으로 잃게된 미국전기차 시장에 예외를 인정받기 위해 의회로비를 하는데 필요하기 때문에 자리를 지킨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이 인도네시아 G20정상회담 때도 메인스폰서인 현대차의 제공차량을 무시하고 독일 벤츠차를 의전차량으로 이용하여 구설수를 낳았는데 미의회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으로 가장 큰 피해를 현대차와 기아가 뒤집어 쓰는데도 윤석열 정부는 아무런 대응도 못했다는 점에서 윤석열이 현대차그룹을 시범케이스로 찍은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듭니다

 

윤석열이 무속인 천공의 극우주의에 매몰되어 저런 어처구니 없는 외교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 피해를 우리 기업들이 뒤집어 쓰고 있는데 현대차그룹은 러시아 자동차 시장에서 1위를 달리고 있었는데 급기야 현지법인을 매각하고 철수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외교통상의 문제는 정부가 책임을 지고 기업들 뒤를 봐줘야 하는 것으로 윤석열 정부는 외교통상에 있어 낙제를 넘어 반역행위라 할 수 있을 만큼 일본과 미국의 편에서 우리 기업들에게 큰 손해를 입히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줘야 할 양질의 일자리를 윤석열과 그 일당들이 일본기업과 미국기업에 넘겨주고 있는 것으로 우리 자식들의 미래를 빼앗는 것과 다를 바 없어 보입니다

 

한반도에 핵전쟁이 발생한다면 미국이 핵무기로 보복해 준다는 것도 우리 땅에 핵무기가 터지고 방사능에 오염되는 것으로 과연 전쟁이 난 이후 무슨 의미가 있는지 바보가 아닌 이상 뭘 얻었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한반도평화를 지켜 전쟁이 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우리 기업들이 북한에 들어가 개성공단 같은 남북경협을 많이 했다면 북한은 미사일 개발보다 경공업 개발을 통해 북한 주민들 생활의 질 개선에 나섰을 겁니다

 

미국의 필요에 의해 한반도평화가 방해되고 북한을 개방으로 끌고 나올 절호의 기회를 놓치게 되었는데 주한미군 장성들과 인도태평양사령부 장성들은 한반도평화가 정착되는 것이 실패했을 때 환호를 지른 것은 이들 미군장성들이 퇴임 후에 미군산복합체의 에이전시가 되어 우리나라에 무기를 팔아먹으러 와 남은 여생을 편안하게 살아갈 돈을 벌어가게 되는데 한반도평화가 정착되면 이런 기회를 잃게 되기 때문입니다

 

윤석열의 외교통상정책은 우리나라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에 피해를 주고 미국과 일본에 이익을 가져다 주고 윤석열 퇴임 후 여생을 편안하게 살아갈 보장을 받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거짓말은 정도가 넘어서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우리 아들들을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내몰아 대중국 전선의 첨병으로 희생시키려 하는 것 같은데 절대로 반대해야 할 일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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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XIy6YuljYM

안녕하세요

"100년 전의 일을 가지고 (일본에) '무조건 무릎을 꿇어라'라고 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워싱턴포스트(WP) 인터뷰를 주어가 없다느니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느니로 막아보려던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이 인터뷰어인 워싱턴포스트 미셸 예희 리(Michelle Ye Hee Lee) WP 기자가 트위터에 원문을 공개하면서 진실이 드러나 버렸습니다

 

윤석열의 개념없는 망언에 대해 국민의힘과 대통령실은 "가짜뉴스로 선동하고 있다" "주어 생략에 따른 오역"이라며 반박에 나섰지만, WP 측이 인터뷰 원문을 공개하면서 오역이 아닌 것으로 판명나면서 거짓말을 하는 공당의 대변인이자 대통령실 대변인이 되고 말았습니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런 가짜뉴스가 도대체 누구에게 도움이 되겠냐"며 "민주당은 외교까지 정쟁수단으로 삼는 나쁜 관성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했고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도 "가짜뉴스를 토대로 거의 오물 수준의 선동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최소한 국민의 대표로 선출되어 국회에 갔으면 행정부 수반인 대통령이 개념없는 망언을 했으면 여야를 떠나서 비판하고 정신차리라 일갈하는 것이 맞지 윤석열의 망언을 거짓말로 은폐하고 왜곡하려 한 것은 똑같이 망언을 확대재생산 한 것이라고 밖에 할 말이 없어 보입니다

 

윤석열은 대선과정에서 표를 얻기 위해 일본군위안부할머니들을 만나 윤석열이 당선되면 임기내에 일본의 진심어린 사과를 꼭 받아내겠다고 표를 달라고 했지만 결국 당선되고 나서 말을 바꿔 일본에 사과를 요구하지도 않고 일본의 전쟁범죄에 대해 책임을 묻지도 않겠다고 공공연히 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본에 대한 외교정책은 우리 국익을 내팽개친 것과 마찬가지이고 미국에 대한 정책은 부끄럼도 모를만큼 미국 앞에 화끈하게 옷을 벗어 던지고 벌어숭이로 있는 것고 마찬가지인 상황입니다

 

일본은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에 반대한다고 하고 있지만 여전히 러시아산 값싼 석유와 천연가스를 수입하고 있고 이를 통해 인플레이션을 상당히 잡아가고 있고 더 나아가 사할린의 석유와 천연가스 개발에 일본기업의 참여를 위해 러시아와 뒷거래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이런 일본의 자국이익 우선 정책을 보고 배워야 하는데 러시아산 석유와 천연가스 수입은 고사하고 비싼 미국산 셰일오일과 셰일가스를 수입해 인플레이션만 자극하고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를 파산의 구렁텅이에 내몰고 있는 상황입니다

 

결국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의 부실을 핑계로 재벌에 분할매각할 심산인 것 같은데 부실화된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를 팔아치우며 도장값을 챙기려는 의도인 것도 같습니다

 

아무리 국민들이 어리석고 바보천치로 보인다고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도를 넘고 있는데 이제는 대놓고 국내 언론은 기레기라고 무시하면서 해외언론과 인터뷰하면서 거짓말을 쏟아내고 있는 짓꺼리로 국제망신을 자초하고 있어 국격이 땅에 떠떨어졌다는 자궤감마져 들게 만들고 있습니다

 

 윤석열이나 국민의힘이나 자신들을 국민들이 뽑도록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일삼는 국내 언론이 하찮고 기레기로 보여도 해외언론에는 찍소리 못하고 거짓말만 해대며 국익에 도움 되지 않는다는 헛소리만 해대고 있으니 한심하다는 말을 넘어 재정신이 아니라는 생각마져 듭니다

 

솔직히 윤석열이나 국민의힘 사람들이 말하는 걸 듣다보면 극우라는 것이 사람을 이렇게 정신적으로 병들게 만드는구나 생각되어 의사와의 상담을 권해 주고 싶어질 정도입니다

 

최소한 저런 사람들이 국가를 운영하게 둬선 안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투자자로써 코리아디스카운트를 키우며 우리 국익을 갖다 버리고 일본의 국익과 미국의 국익에 진심이 사람들이 우리 세금으로 우리 정부를 이끌어서는 결코 안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 많은 세금을 내 막대한 국방비로 키운 국군을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중국과 러시아와 패권전쟁에 내보내서는 결코 안되는 것입니다

 

우리 아들들이 가서 우리 국방의 의무를 다하며 우리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물리력으로 존재해야지 윤석열이나 국민의힘의 사리사욕을 위해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가 되게 놔둬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100년 전의 일을 가지고 (일본에) '무조건 무릎을 꿇어라'라고 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 나는 최선을 다 했다"는 윤석열은 우리 국익을 생각하지도 않았고 우리를 위한 최선을 다 하지도 않은 잘못 선출된 대통령으로 거짓말로 국민의 표를 훔진 시대의 도둑놈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가 더 나라가망가지 전에 이를 바로잡지 못한다면 우리 자식들에게 큰 죄를 짓게 될 것 같습니다

 

윤석열을 하야시키고 한반도 평화와 우리 국익을 지킬 수 있는 새로운 리더쉽을 새워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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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tB8vY5hwY8

안녕하세요

우리나라에 주둔하고 있는 주한미군사령관이 한국군을 중국 양안분쟁에 투입하겠다는 발언으로 중국을 자극하더니 이번에는 주일미군의 육군사령관이 동아시아에서 중국이 러시아와 같은 침략자가 될 것이라는 뉘앙스의 발언으로 긴장을 고조 시키고 있습니다

 

이전 미군 장성들의 발언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데 윤석열의 러시아와 중국을 자극하는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 이후 잇따라 미군 장성들의 강성 발언이 나오고 있어 동북아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과거 미군무기인 사드를 우리나라에 배치하고 나서 중국사드보복에 대해 미국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먼산 불구경하듯 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미군 장성들이 저런 강성 발언을 하고 동북아 긴장을 고조시키는 것은 저들 장성이 곧 전역하면 미군산복합체의 에이전트가 되어 양복을 뽑아 입고 무기 카다로그를 들고 다시 우리나라 한국군 장성을 찾아간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 동북아 평화가 유지되고 북한이 미사일 도발을 중단했을 때 주한미군 장성들 뿐 아니라 주일미군 장성들도 전역 후 미군산복합체의 에이전트로 노후 생활을 보장할 무기판매를 중계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지금 미군 장성들의 강성발언이 왜 나오는지 알아야 합니다

 

윤석열이 글로벌 호구가 되었다는 소식에 주한미군 장성들 뿐 아니라 주일미군 장성들도 밥상에 숟가락 올리겠다고 나도 나도 강성발언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동북아 평화를 위협하고 있는 것은 미국과 일본으로 한반도 평화를 위한 우리의 노력을 무위로 돌리고 러시아 우크라이나전쟁과 같이 동북아에 한반도로 국한된 국지전을 유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중국은 양안문제를 내부의 문제라고 치부하기 때문에 대만을 군사적으로 침략할 필요가 없는 것으로 지금같이 시간이 지나면 대만은 자연스럽게 중국과 하나가 될 것이라 굳이 군사력을 사용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중국도 이를 잘 알기에 오히려 한반도에 전쟁을 일으키게 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북한과 우리나라가 휴전 상태이기 때문에 어느 쪽에서 먼저 포를 쏘든 전쟁은 언제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은 지지율 하락에 전쟁을 해서라도 권력을 유지하길 바라고 있고 검찰특수부도 전쟁을 하더라도 검찰공화국의 기득권을 포기할 생각이 없는 것입니다

 

미군장성들은 미군산복합체의 에이전트로 노후생활을 보장해 줄 무기 판매에 관심이 많을 뿐 한반도 평화같은 것은 안중에도 없는 것입니다

 

전쟁이 한반도로 국한되고 한국인들의 죽음으로 제한된다면 미국도 일본도 중국도 러시아도 전쟁을 마다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윤석열을 하루라도 빨리 하야시키지 않으면 한반도 전쟁은 시간문제라고 생각되는 상황으로 검찰특수부도 소탐대실로 그들의 기득권을 지키려다 민족 앞에 큰 죄를 짓게 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200명도 안되는 검찰특수부의 기득권을 지키려 한반도에 전쟁을 일으키는 것은 민족반역행위라 할 수 있습니다

 

검찰 내부에서도 특수부의 정신나간 짓을 막으려는 움직임이 있지만 윤석열이 대통령으로 있는 한 한반도 전쟁으로 한발한발 다가가는 것은 막을 수 없어 보입니다

 

투자자로써 지난 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외국인투자자들의 우리나라 자본시장 이탈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인식하지 않을 수 없고 코리아디스카운트를 확대하고 있는 것은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소탐대실에 기인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주일미군 장성까지 한반도 전쟁을 통해 한 몫 땡기겠다고 저러는 걸 보면 윤석열이 글로벌호구라는 사실이 온 동네 소문이 다 난 것 같습니다

 

저 멍청이를 대통령 자리에서 끌어내리지 않으면 우리들의 평화가 지켜지기 어려워 보입니다

 

우리 아들들을 일본자위대와 미군의 총알받이로 내몰지 한반도 평화를 지켜낼지 모두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문제로 결코 전쟁이 답이 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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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hltRpCB8Uo?feature=share 

 

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의 이달 말 미국 국빈 방문 때 복무 중 부상한 현역, 예비역 군인들이 동행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들을 병풍삼아 동북아 긴장을 강화시키고 남북긴장을 고조시켜 이를 배경으로 권력을 유지하려는 치졸한 정책을 들고 나온 것 같습니다



17일 한미동맹재단에 따르면 북한 목함지뢰에 중상을 입은 김정원 육군 중사와 하재헌 예비역 육군 중사, 천안함 함장 최원일 예비역 대령과 전준영 예비역 병장 등 8명이 윤 대통령 방미 기간 워싱턴DC에서 열리는 재단 주최 만찬에 초청됐다고 밝혔는데 한반도 평화를 외면하고 긴장과 대치를 강화하는 쪽을 한미동맹을 활용하려는 움직임으로 이해됩니다



만찬에는 마크 밀리 미 합참의장과 찰스 브라운 미 공군 참모총장, 폴 러캐머라 주한미군사령관 등 미군 수뇌부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들은 퇴역 후 미군산복합체의 에이전트가 되어 막대한 미국의 무기를 팔러 우리나라를 찾을 사람들이라 고객과의 친분을 쌓으려 오는 것입니다

 

이들이 한미군사훈련 재개에 가장 적극적인 이유가 미국의 전략무기와 미군산복합체의 무기를 한국군 수뇌부에 보여주고 영업을 하는 장이 되기 때문으로 한미연합훈련 중 사용된 미군산복합체의 무기들은 실제 전장에서 사용된 것 마냥 국제무기전시회에서 동영상으로 활용되고 있어 한미연합훈련은 미군이 외국군대와 엽합훈련을 하며 미국무기를 실전에 사용하는 듯한 장면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일본은 한국전쟁으로 테평양전쟁 패전국에서 선진국으로 부흥한 전력이 있어 한반도에서 전쟁이일오나길 바라고 있는데 친일정권인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면 일본우익의 바램이 마냥 꿈으로 끝나지 않고 실제로 2차 한국전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표정관리에 들어간 모습으로 윤석열은 일본이 원한다면 한반도 전쟁을 일으킬 가능성도 있어 보일만큼 친일정책에 매몰되어 있습니다

 

미국도 일본도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이 끝나면 또 다른 전쟁지역으로 대만과 중국의 양안지역과 한반도를 주목하고 있고 확전이 되지 않고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같이 한반도 국경안에서 전쟁이 제한된다면 언제든지 전쟁을 일으킬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재단 관계자는 "올해 한미동맹 70주년을 계기로 대한민국을 지켰고 지켜갈 세대들이 한미동맹의 현장에서 만나 동맹을 공고히 다지자는 취지에서 부상 장병들을 초청했다"고 설명했지만 재단이 요구했어도 윤석열 대통령실이 거절하고 한반도 평화 목소리를 냈어야 하는데 남북긴장을 고조시키는 대결과 대치를 강화하는 쪽으로 한미동맹을 활용하려고 하고 있어 미국의 대북 평화메세지에 위배된다고 생각됩니다.

 

미국은 북한을 제2의 베트남으로 만들고 싶어하는데 북한이 베트남처럼 되면 중국을 대신해 미국을 위해 저가상품을 만들어 수출하는 기지가 될 수 있고 중국 희토류 무기화를 희석시키는 북한 지하자원 개발로 희토류 위기를 넘길 수 있어 미국은 북한과 직접 대화를 희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는 미국과 대화할 준비가 되었다는 메세지이면서 분명한 미국을 향한 초청장으로 우리나라를 배제하고 미국과 북한이 직접 대화를 하는 상황이 만들어질 경우 한반도 문제에 있어 일본도 끼어들 틈이 생기고 우리나라는 당사자가 아닌 일본과 같은 제3자가 될 수 있어 남북분단과 긴장이 영구화될 수 있습니다

 

우리 기업들은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과 베트남에서 이미 성공한 전례를 갖고 있어 우리 기업들도 저임금의 북한 시장 진출을 기대하고 있는데 지금 분위기에는 북한을 일본과 중국 기업에 빼앗길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북한의 저임금 노동력과 지하자원이 우리 경쟁국가인 중국과 일본을 위해 사용된다면 우리 경제에는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에 우리가 사용 못할 바에야 일본도 중국도 접근하지 못하게 해야 할 겁니다

 

윤석열 정부의 남북정책은 우리만 손해 보는 아베식의 자해공갈단화되어 가고 있는데 한심하기 그지 없는 정책입니다

 

투자자로써 코리아디스카운트가 심화되는 것은 잠재손실을 키우는 것으로 보수정권이 들어설 때마다 박스권에 갇혀 있는 흐름으로 경제성장이 제한되는 상황이 반복되는데 한심하기 그지 없는 짓을 반복하고 있는 것이라 안타깝기 그지 없어 보입니다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가 점점 커지고 있고 이를 통제하고 한반도 평화를 지켜야 할 윤석열정부가 오히려 일본우익과 함께 한반도 전쟁을 통해 권력을 지키려하고 있어 실제 2차 한국전쟁 위험이 커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외국인투자자들이 꾸준히 우리 자본시장에서 투자금을 회수하고 있는 것만 봐도 현재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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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RHlxkH0b1w

안녕하세요

윤석열의 한일정상회담 이후 대일 굴종외교에 대한 국내 비난여론이 높아지고 기시다 일본수상과 독도 문제를 협의했다는 뉴스가 일본발로 공개되면서 윤석열의 굴욕외교에 대한 비난여론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에 더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바다투기와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허용 등 국민여론에 반하는 내용의 뉴스가 계속 일본발로 공개되면서 윤석열에 대한 비난여론만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윤석열은 보수의 본산이라는 대구를 찾아 프로야구 시구를 하고 서문시장을 찾는 등 보수결집을 통해 위기를 넘기려 시도하고 있습니다

 

여기다 더해 "독도는 우리땅" 선언을 윤석열이 직접 할 것이라는 말이 여권에서 나오고 있는데 이를 통해 독도문제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돌리려 시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윤석열의 독도 우리땅 선언이 자칫 일본우익이 노리는 독도분쟁지역화의 단초가 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 윤석열의 선언이 나오고 일본 기시다 수상이 다께시마 일본 고유영토 주장을 내놓을 경우 독도가 분쟁지역화하는 것으로 국제사회에 인식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우리 영토라는 점에서 윤석열의 뜬금없는 "독도 우리땅 선언"이 결국 일본우익을 도와주는 결과로 귀결되고 있어 이 마져도 일본을 위한 윤석열의 노력의 일환이 아닐까하는 의구심이 나오고 있습니다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마져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윤석열 대통령이 선언하는 것은 독도를 분쟁 지역으로 만들려는 일본의 노림수에 넘어가는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서기도 했습니다

 

국민들의 반대와 규탄속에서 윤석열은 일본을 위해 하나씩 우리 국익을 넘겨주고 있는데 일본기업들의 국내 반도체 단지 입주로 대일무역적자 확대라는 선물도 안겨줄 것 같습니다

 

결국 독도분쟁지역화를 통해 일본자위대의 독도접안과 이용권을 일본과 공유하며 장기적으로 우리 경찰이 지키고 있는 독도에 일본자위대가 상륙하는 일이 벌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는 한미일 군사동맹이라는 허울로 포장될 가능성이 크고 결국 독도의 배타적 소유건이 훼손되는 결과로 귀결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나라를 팔아먹고 팔자를 고칠지 모르겠지만 우리 국민들은 21세기 신식민지 시대로 들어가는 암담한 상황에 내몰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이 선거라는 민주적 절차로 선출된 권력이지만 0.7%차이에 불과한 대통령이고 취임 후 대선공약을 잇따라 파기하면서 대국민사기를 쳤다는 비난을 사고 있어 정당한 선거로 대통령에 선출되었다는 의미가 퇴색된지 오래입니다

 

우리 국익을 위해 윤석열의 하야만이 정답인 상황에서 하루라도 이를 미루는 것은 우리 국익을 그 만큼 빼앗기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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