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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yzpJ7bfE6I

안녕하세요

거짓말쟁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27일 서울~양평 고속도로 논란과 관련, "더불어민주당이 전문가 검증에 참여하는 방안을 수용하다면 정쟁을 멈추고 사업을 재개할 수 있다"고 주장해 윤석열 마누라 김건희 일가의 부동산투기 수익을 보장해 주는 쪽으로 1조원짜리 고속도로 사업을 추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원 장관은 이날 대안 노선의 접속부인 양평군 강상면을 방문, 주민들과 만나 "국민들께서 선동당하지 않고, 근거 없는 의혹을 걸러 들을 수 있도록 전문가들이 동의할 수 있는 검증이 중요하다"며 이 같이 주장했는데 부동산 투기 수익을 같이 얻을 수 있는 동네 주민들 앞에서 한 말로 일부 땅이 있는 동네주민들이 동의 해주면 이를 국민 여론으로 포장해 김건희 일가의 부동산 투기 수익을 현실화 시켜주려는 의도가 있어 보입니다.

 

 
원 장관은 "근거 없는 의혹을 제기한 측에서 사과를 해야 한다"며 "도로·교통분야 최고의 전문가들과 양평 주민, 국민의 힘으로 고속도로를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지만 원래 계획에서 대통령 당선 이후 수정하여 김건희 가족의 땅이 있는 곳으로 고속도로 경로를 바꾼 것은 누가 봐도 바보가 아닌이상 김건희 일가의 부동산 투기 수익을 위한 것이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앞서 원 장관은 예비타당성 조사 노선(원안)인 양서면 주민들을 만나 원안 추진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를 청취했는데 모양은 갖추고 있지만 결국 본질은 윤석열 처가인 김건희씨 일가의 부동산 투기수익을 보장해 주는 쪽으로 우리 세금을 사용하겠다는 의도로 밖에 이해할 수 없습니다

 

  
원 장관은 "신속한 사업 재개를 위해서는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와 같이 정치적 논의보다 고속도로 사업의 전문가들 중심으로 사업 방향을 논의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는데 도록 전문가들도 원안이 국토종합개발 계획에 부합하고 고속도로 효율성에서 가장 경제성이 있어 보인다고 평가하고 있고 일부 보수적인 인사들이 원희룡 장관의 말에 맞춰 해석해 주고 있는데 이에 따라 더 들어가는 수천억원의 추가 건설비용에 대해서는 꿀먹은 벙어리가 되고 있습니다.

 

원 장관이 야당이 정쟁을 멈추면 다시 서울~양평 고속도로를 재추진하겠다고 하는 것인데 그 건은 수정안으로 김건희 일가의 부동산투기 수익을 확보해 주는 것으로 권력자가 권력을 이용해 부동산 투기 수익을 가져가는 나쁜 선례를 남기는 것으로 이건이 성공하면 공직자가 되면 자신의 공권력을 이용해 부동산투기를 하는 것이 당연해 지게 되는 것입니다 

 

국회에서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는데도 후안무치한 언행을 보이는 거짓말쟁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대한민국 국무위원이자 국토부장관이라는 사실이 한심하고 참담할 뿐입니다

 

도덕적으로 성직자 같은 고귀한 품격을 기대하지는 않아도 최소한 정직함을 갖고 있는 인물이 대한민국 장관으로 정부를 운영했으면 좋겠습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제주도지사 일 때도 거짓말을 많이 해 제주도민들로부터도 비난을 샀는데 본토에 와서도 여전히 거짓말을 더 크게 하고 있어 국민경제에 큰 폐를 끼치고 있습니다

 

우리 세금을 대통령 일가라는 권력자의 재산증식에 사용하는 것은 부도덕한 짓으로 거짓말에 거짓말로 더 큰 거짓말을 양산하고 있으면서도 후안무치하게 계속 거짓말을 계속하고 있는 것은 대한민국 국무위원이자 장관의 가치를 깃털보다 가볍게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세금내기 아까운 정부입니다

https://youtu.be/w7900ovCaJ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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