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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백신접종률'에 해당되는 글 18건

  1. 2022.03.18 사회적거리두기 완화 지속 '일상으로 복귀' 한발 더
  2. 2022.03.06 코로나19일일신규확진자수 24만3628명 발생 but 팬데믹 끝나간다
  3. 2022.03.01 코로나19 방역패스 중단 백신접종 필요없다는 언론의 무책임한 보도
  4. 2022.02.23 코로나19일일신규확진자수 17만명대 기록 위중증환자와 사망자수는 완만한 상승세 방역지침 완화 가능성
  5. 2022.02.02 코로나19 오미크론 대유행 일일신규확진자 2만명 돌파
  6. 2022.01.21 2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000명대 오미크론 비중 50% 대응단계 전환 초읽기
  7. 2022.01.14 사회적 거리두기 오는 17일부터 내달 6일까지 3주 연장 사적모임인원 6명으로 확대
  8. 2022.01.03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국내 첫 사망 사례 확인
  9. 2021.12.29 코로나19 유행 감소세 전환 기대감 사회적 거리두기 효과
  10. 2021.12.02 국내 오미크론 국내 첫 확진 사례 인천의 목사 부부 방역 당국의 역학조사 거짓 진술 추가 확진자 가능성
  11. 2021.10.31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증가 추세 전환 3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천61명 기록
  12. 2021.10.30 기저질환 없는 고3 남학생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 기사 기레기들 보도가 기가차다
  13. 2021.10.30 31일 ‘핼러윈데이’ 방역 비상 다시 2,000명대 신규확진자 우려감
  14. 2021.10.24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률 전국 기준 70.1% 일상으로 복귀 기대감
  15. 2021.10.19 여행주와 항공주 `위드(with) 코로나`전환 기대감과 실수요자 증가로 수익 회복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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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Kffd3KbhGs

안녕하세요

정부가 오는 21일부터 현행 6명인 사적모임 인원 제한을 8명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는데 다만 오후 11시까지인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은 조정하지 않았습니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다음 주 월요일(21일)부터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사적모임 제한을 6인에서 8일로 조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권 1차장은 "지난 2주간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새롭게 조정해야 하는 시점이지만, 오미크론 대유행과 의료대응체계 부담, 그리고 유행 정점 예측의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거리두기를 대폭 완화하기에는 우려가 큰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날 0시 기준 신규확진자가 40만명을 넘었고, 사망자 수도 301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전국 코로나19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66.5%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지역적으로는 가동률이 90%에 이르러 포화 상태인 곳도 나타나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권 1차장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생업 고통을 덜고 국민의 일상 속 불편을 고려해 인원수만 소폭 조정하는 것으로 격론 끝에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신규확진자수가 60만명을 넘어서면서 의료시스템의 붕괴 우려가 나오고있어 일시적이나마 사회적 거리두기를 더 강화해 신규확진자수 증가추세를 꺽어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방역에 좀 더 규제해소를 주장하는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기 전에 코로나19신규확진자수 증가추세를 꺽어야 의료시스템 붕괴를 막을 수 있다는 전문가 의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예전 국민의힘 박근혜 정부 시절 메르쓰 사태를 겪어 본 전문가들은 방역보다 경제논리를 우선시 하는 윤석열 정부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코로나19신규확진자수가 급증하자 기존 언론들은 문재인 정부가 너무 일찍 방역규제를 풀었다고 일제히 왜곡기사를 쏟아내며 K방역을 조롱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단 한순간도 코로나19팬데믹 상황에서 국민안전은 안중에도 없는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쏟아낸 언론이 적반하장이랄 수 있는 말바꾸기를 하면서 방역지침 완화에 대해 비난하고 나서고 있어 "이래도 지랄 저래도 지랄"이라는 말을 실감케 합니다

 

최윤식 박사가 쓴 "2025 미래투자 시나리오"라는 책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의 전환에 앞서 오미크론 대유행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에 대해 코로나19백신 접종률을 가지고 분석한 글이 있는데 그 책을 읽어보면 자금의 사태가 "일상으로 복귀"를 앞둔 성장통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뿐 아니라 먼저 이렇게 큰 인원의 코로나19신규감염을 경험한 미국이나 EU에서 벌어진 일들을 분석한 글인데 현 상황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해 줍니다

 

기레기들이 호들갑을 떨어도 "일상으로 복귀"를 위해 지금의 상황을 성장통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코로나19백신 3차접종까지 끝낸 인구가 많으면 많을수록 의료시스템의 붕괴 우려는 줄어들고 사망자도 줄어들어 최소한의 희생으로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는 유일한 국가가 대한민국이라는 사실을 인지해야 합니다

 

이성적 판단으로 이를 이해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기레기들 같은데 이들은 다 목적을 갖고 그런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일삼는 것으로 우리들의 이익과는 부합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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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_HELD-Z9FHg

안녕하세요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6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만3628명 발생했다고 밝혔는데 전날 25만4327명보다는 1만699명 감소한 숫자지만 사흘 연속 20만명대를 유지했고 같은 요일 기준으로는 전주(2월27일) 16만3561명보다 8만67명 늘었고, 2주전(2월20일) 10만4825명보다 13만8803명 증가했습니다.



최근 한달동안 매주 일요일(토요일 발생) 확진자 규모는 '3만8688명(2월 6일)→5만6410명(2월 13일)→10만4825명(2월 20일)→16만3561명(2월 27일)→24만3628명(3월 6일)'의 흐름을 보였는데 2월에 매주 2배 가까운 '더블링'(2배 증가)을 보이다가 최근 들어 증가세는 다소 주춤한 모습인데 이날 신규 확진자 24만3628명 가운데 국내 지역발생은 24만3540명, 해외유입은 88명입니다.



최근 2주간(2월 21일~3월 6일) 신규 확진자 추이는 '9만5359→9만9568→17만1451→17만7→16만5889→16만6200→16만3561→13만9625→13만8992→21만9232→19만8802→26만6853→25만4327→24만3628명'으로 나타났고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뺀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9만5215→9만9438→17만1269→16만8938→16만5748→16만6059→16만3409→13만9465→13만8934→21만9165→19만8748→26만6771명→25만4250→24만3540명'을 기록했는데 더블링 흐름은 이제 깨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위중증 환자는 885명으로 전날 896명보다 11명 감소했지만, 여전히 900명선에 육박했고 최근 2주간 위중증 환자 추이는 '480→480→512→581→655→643→663→715→727→762→766→797→896→885명'으로 변화했는데 방역당국이 밝히 2000명선까지는 아직 여유가 있어 의료체계에 부담은 덜한 상황입니다



사망자는 161명 늘어 누적 8957명을 기록했는데 최다 기록인 전일 216명에 비해 55명 줄었지만, 세 자리 수대 사망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최근 1주일 동안 1013명이 사망했고 하루 평균 145명이 목숨을 잃었는데 다만 확진자 증가로 치명률은 전날 0.21%에서 0.1%포인트(p) 감소한 0.20%를 기록해 확연히 줄어들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2주간 사망 추이는 '45→58→99→82→94→112→49→114→112→96→128→186→216→161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이나 유럽의 사례에서 코로나19팬데믹이 오미크론변이 발생 이후 확연히 줄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코로나19가 풍토병화되어 가고 있어 다른 독감과 감기같은 계절성 질명으로 변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기존에 독감과 감기는 예방접종을 통해 충분히 관리할 수 있는 수준으로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희망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아직 우리 사회에는 500만명이 넘는 코로나19백신 미접종자들이 존재하는데 이들이 종교적 신념이든 정치적 신념이든 의학적 위험 때문에 접종을 기피하든 코로나19 부스터샷까지 접종한 사람들에 의해 보호받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의학적인 위험 때문에 백신접종을 못한 사람들을 제외하고 종교적 신념과 정치적 신념으로 백신 접종을 거부한 사람들의 이기심은 우리 공동체를 위협하는 요인으로 기록될 것이고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쏟아낸 언론의 무책임함은 반드시 책임을 지게 만들어야 할 겁니다

 

코로나19로 희생된 8천여명의 사망자들 앞에 종교적 신념과 정치적 신념이 우선할 수 있는 것인지 우리 스스로에게 물어야 할 겁니다

 

우리 생에 다시 한번 이런 팬데믹이 발생할지 모르겠지만 언제간 공동체 전체의 위험이 다시 발생한다면 저들은 사리사욕을 위해 또 말도 안되는 논리를 꺼내들고 공동체 전체를 더 큰 위험속에 밀어 넣을 겁니다

 

최근 광화문 집회와 개천절집회 그리고 얼마전 삼일절 집회와 같은 보수단체와 보수개신교회의 집단행동은 코로나19 대유행의 단초를 제공했고 그 피해는 공동체 전체가 뒤집어 썼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헌법에서 보장한 집회와 결사의 자유를 운운하며 국민의힘이 코로나19팬데믹 사이 보수단체의 집회를 열수 있게 한 것도 기억해야 합니다

 

코로나19사망자와 그 유가족 앞에 헌법의 자유를 운운할 수 있는지 말입니다

 

공동체의 안전과 자유를 지키는 것은 국민들 스스로의 현명하고 합리적인 선택에 달려 있는 것이라는 교훈을 잊지 마십시요

 

국민의힘 집권기인 박근혜 전 대통령 시절의 메르쓰를 경험한 강남 사람들은 이번 코로나19팬데믹을 K방역으로 상대적으로 잘 넘긴 문재인 정부의 노력과 의료진들의 헌신을 기억할 겁니다

 

이제 코로나19팬데믹의 끝이 멀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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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uEfTiLz_6o

안녕하세요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도) 중단으로 코로나19(COVID-19) 3차 예방 접종에 대해 필요없다는 식의 무책임한 보도를 남발하는 언론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코로나19팬데믹 상황에서 단 한번도 기존 언론이 코로나19방역에 도움을 주지 않고 오히려 혼란과 위험만 가중시키곤 했는데 그 끝판왕이 나온 것 같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3월 1일부터 방역패스 일시 중단을 발표했는데 오미크론 대유행으로 코로나19신규확진자수가 급증한 측면이 있지만 위중증환자수와 사망자수가 줄어들면서 계절독감이나 일반 감기 보다 낮은 치명률을 보이고 있어 이제 본격적으로 일상으로의 복귀를 시도할 단계에 접어들었기 때문입니다

 

코로나19 3차 접종까지 끝낸 인구가 과반에 거의 도달했고 지난 2년간 변이바이러스를 포함해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통해 데이타화한 코로나19위중증률과 치명률이 현저하게 낮아 졌기 때문에 방역패스를 해제해도 우리 의료당국이 충분히 커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것입니다

 

여전히 우리 전 인구에 약 800만 정도 인구가 1차 접종도 안 맞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이들이 집단감염을 당하고 위중증환자로 발전할 경우 의료시스템에 과부하가 걸릴 수 있겠지만 이들 한번도 안 맞은 사람들을 위해 대단수 3차접종까지 끝낸 사람들이 일상으로 복귀를 하지 못하는 것은 국민경제 전반에도 부담이 되기 때문에 이제는 일상으로 복귀를 시도할 단계라고 방역당국은 판단한 것 같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1~2차 접종하고 이상반응으로 고민했는데 이제 3차 안 맞아도 되겠죠?" "나도 취소해야지" "다음주 3차 맞으려 했는데 존버(강력하게 버팀) 해서 다행"이란 의견이 댓글로 달리고 있는데 "백신 안 맞은 사람이 승자" 같은 풍자도 보이는데 이런 댓글의 아이디들은 이런 부정적인 댓글을 달기위한 목적으로 생선된 댓글부대의 아이디들로 보이는데 이런 종류의 댓글 외에는 남긴 적이 없고 대부분은 아이디 사용이 중단되어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수언론이 무책임한 가짜뉴스와 왜곡보도에 댓글부대까지 조직적으로 달려 백신접종에 부정적인 여론을 만들려고 시도한 것으로 3차 접종이 기존 1차와 2차 보다 느리게 진행된 이유기이도 하고 소아청소년에 대한 접종률이 떨어지는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상식을 벗어난 이런 보도 행태는 의도를 갖고 있다고 밖에 볼 수 없는데 이런 가짜뉴스와 왜곡보도에 속지 않는 것이 부모로써 자식들의 안전에 대해 갖고 있는 책임을 다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방역패스 중단은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되면서 신규 확진자는 급증해도 위중증환자수와 사망자수가 완만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다시 일상으로 복귀를 위한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이미 방역당국에 의해 데이타화된 수치로 확인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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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LTKksfBBEk

안녕하세요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만1452명 발생했다고 발표했는데 국내 발생 확진자는 17만1271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181명이며 누적확진자는 232만9182명입니다

 

아울러 전체 인구 대비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1차 접종 완료가 87.3%, 2차는 86.4%, 3차는 59.9%로 집계됐습니다.

 

위중증 환자 수는 512명이며, 신규 입원 환자 수는 1883명으로 전날보다 382명 늘었고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99명이며, 누적 사망자는 7607명(치명률 0.33%)입니다.

 

정부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7만명을 넘어섰지만 백신 접종자 사망률이 계절독감보다 낮다며 확진자 수 만으로 두려움과 공포감 가질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23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작년 12월 이후 델타형 및 오미크론형 변이 치명률을 분석한 결과 오미크론 치명률은 델타(치명률 0.7%)의 4분의1 이하 수준인 0.18%로 나타났다"며 "이는 계절독감의 2배 정도이고 OECD 주요국가와 거의 동일한 수준"이라고 했는데 작년 4월3일부터 올해 2월 12일까지 확진자 123만7224명 중 변이분석 완료자 13만604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분석입니다

 

국내 임상 데이타가 쌓이면서 이제는 국내 상황을 가지고 분석해 현황을 설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방역당국은 3차접종을 완료한 경우 오미크론 치명률은 0.08%로 계절독감 치명률 0.05~0.1%와 동일하단 결과를 얻었는데 손 반장은 "미접종시 오미크론 치명률은 0.5%로 계절독감의 5~7배에 달한다"며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연령대에서도 3차 접종자의 오미크론 치명률은 0.5%이나 미접종시 오미크론 치명률 5.39%으로 3차접종 완료자에 비해 10배 이상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지금도 기존 언론은 백신의 효능에 대해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쏟아내며 학부모들이 소아 청소년에 대한 백신접종에 미적거리게 만들었고 이제는 이들 소아청소년에서 코로나19확진자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는 전면등교에서 온라인수업 병행으로 정책을 변경하면서 한편으로 백신접종자들에 대해서는 방역백신을 완화하는 쪽으로 규제완화에 나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방역당국이 꺼내든 방역규제는 점차 코로나19가 풍토병화 되어 가는 추세에 맞춰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재택치료를 통해서도 완치율이 높기 때문에 규제를 해소하는 쪽을 일상으로 복귀를 준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위중증환자와 사망자수가 완만하게 증가하고 있어 우리 의료당국이 관리할 수 있는 수준이라 이제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등 다시 일상으로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소아청소년에 대한 코로나19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리오프닝주들의 실적호전 기대감을 갖고 시장을 보는 것이 합리적인 투자자인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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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Ejj1u2NZSA

안녕하세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급속히 확산하면서 국내 신규 확진자 수가 역대 처음으로 2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2만270명 늘어 누적 88만4310명이라고 발표했는데 국내 신규 확진자 수가 2만명을 넘어선 것은 처음인데 기존 델타 변이보다 전파력이 2배 이상 강한 오미크론 변이가 국내 우세종이 된 이후 신규 확진자 수는 연일 급증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6일 첫 1만명대(1만3009명)를 기록한 지 불과 일주일 만에 2만명대로 확진자가 늘어 가파른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는데 지난주에는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중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검출되는 비율이 80%로 나타나면서 오미크론이 확실한 우세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설 연휴 인구 이동과 접촉이 많아져 오미크론은 더욱 빠르게 확산하는 모양새인데 연휴 기간에 검사량이 다소 감소했을 가능성을 고려하면 연휴 후 확진자 수는 훨씬 더 큰 폭의 증가가 예상됩니다.
 

 

확진자가 급증했지만 위중증 환자나 사망자 증가로는 이어지지 않고 있는데 이날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278명으로 전날보다 6명 적고 사망자는 15명 늘어 누적 6787명이 됐고 누적 치명률은 0.77%입니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전국의 코로나19 중증 병상 가동률은 15.9%(2370개 중 376개 사용)로, 전국에 입원 가능한 병상은 1994개 남아있고 재택치료자는 이날 0시 기준 8만9420명으로 전날(8만2860명)보다 6560명 늘었습니다.

 

 

전파력은 강하나 중증화 위험은 낮은 오미크론 특성을 고려해 방역당국은 3일부터 새로운 진단검사 체계를 전국적으로 전면 시행합니다.
 

 

전국 선별진료소에서는 60세 이상 등 고위험군만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을 수 있고, 그 외 검사 희망자는 신속 항원 검사를 받아야 하고 또 전국 호흡기 전담 클리닉이나 진단검사에 참여하는 동네병원에서도 신속 항원검사를 받을 수 있고 진료 체계도 호흡기 전담 클리닉과 동네 병·의원 중심으로 전환됩니다.

 

 

코로나19 진료기관으로 지정된 병·의원이나 호흡기 전담클리닉은 의심환자 진찰·검사에서부터 먹는 치료제 처방, 재택치료 관리까지 원스톱 진료를 수행하게 됩니다.

 

 

설연휴에 귀향을 자제해 달라는 정부의 요청에도 전국으로 귀향객들이 급증하면서 오미크론 대유행이 전국단위로 퍼질 상황에 봉착했습니다

 

하지만 오미크론 대유행에도 위중증환자의 증가는 일어나지 않고 있는데 백신 2차접종까지 많이 진행되고 3차 접종도 이뤄지고 있어 그나마 다행인 것 같습니다

 

미국은 화이자백신의 소아청소년 백신접종에 나서고 있는데 우리나라도 소아청소년에 대한 백신접종에 나서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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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396iZkYv9rY

안녕하세요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오미크론이 우세종으로 떠오르면서 코로나19신규확진자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일본이나 EU, 미국에서 이미 확인된 사안인데 그나마 우리나라는 초기방역 대응을 잘 해서 다른 나라보다 뒤늦게 오미크론 우세종인 세상을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오미크론의 감염력이 기존 델타변이의 몇 배가 되기 때문에 기존과 같은 방역 태세로는 급증하는 코로나19신규감염자를 어쩔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정부 방역 당국에서 코로나19신규감염자가 7000명을 넘어설 경우 기존 3T(검역·역학조사·진단검사) 중심의 방역체계가 중환자·사망자 관리체계로 전환된다고 예고하고 있었는데 재택치료와 격리기간을 10일에서 7일로 단축하고 동시에 유전자증폭(PCR) 검사는 고위험군 고령자 중심으로 우선순위가 바뀌게 됩니다

 

진료체계도 동네 병의원 중심으로 바뀌게 되는데 기존 생활치료센타와 감염병전담병원 등과 같이 코로나19 전담치료기관을 두었지만 이제는 동네 이비인후과와 소아청소년과 내과 병의원이 1차 대응 병의원이 되어 코로나19 대응을 하게 됩니다

 

코로나19신규확진자는 오미크론 변이의 유행에 따라 이달 말 1만명에서 2월말 최대 3만명까지 예상되는데 동네 병의원들이 밀려드는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진자들을 감당해 낼 수 있을 지 의문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의료시스템의 붕괴를 막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전 성인인구의 약 95%가 2차접종까지 마치고 부스터샷도 약 50%를 넘기고 있어 위중증환자수를 관리하며 사망자를 줄이는데 집중하도록 대응체계를 바꿀 필요가 있는 상황입니다

 

문제는 지금까지 백신부작용을 이유로 백신을한번도 접종하지 않은 약 5%의 인구가 문제로 이들이 방역에 비협조로 일관하며 코로나19 신규확진자와 감염병 확산 그리고 위중증환자 급증의 주요 대상이 되고 있어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중 고령의 기저질환자들은 요양병원 같은 곳에서 관리가 되지만 젊은층의 보수개신교회 맹신자들 같은 맹복적 방역불신자들은 우리 사회가 일상으로 복귀하는 길을 막고 있는 사람들로 생각됩니다

 

일부 보수개신교회 목사들은 코로나19백신에 칩이 들어 있어 친정부적인 생각을 하도록 조작을 하고 있다는 둥 코로나19치료제에도 비슷한 성분이 들어 있어 약을 씼어 먹지 못하게 한다는 둥 갖가지 요설을 늘어 놓으며 혹세무민하고 있는데 이들 보수개신교회 목사들은 대형교회를 지향하고 교회세습에 세금을 메기지 않는 부정부패한 정부를 원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일을 벌이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듭니다

 

순진한 맹신자들을 잉용하고 십알단이라는 댓글부대로 여론조작에 나서고 있는데 자극적인 소재와 글을 통해 클릭수를 조장하여 광고수익을 탐하는 언론사들과 포털에 의해 이런 불합리한 것들이 더 빠르게 퍼져나가면서 K방역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19백신 2차접종 후 6개월이 지나가면 중화효능이 약 10%대까지 떨어져 돌파감염의 위험이 높아지는데 부스터샷을 접종할 경우 다시 중성화 효능이 60%이상 올라가 오미크론 변이에도 위중증질환으로 발전하지 않고 가벼운 감기 정도로 넘어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해외에서 보고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이스라엘은 전국민 대상 4차 접종까지 실시할 정도로 백신접종에 열심히인데 소아청소년에 대한 부스터샷까지 진행하고 있고 오미크론 변이 확산을 막는데 효과가 있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언론들은 백신부작용 뉴스를 확대 재생산하며 백신공포감을 키워 결국 전 인구의 약 5% 정도가 백신을 아예 한번도 안 맞게 만들었고 포털의 백신 접종 시간 선후 외에는 인과관계가 확인 안된 사망자 뉴스를 갖고 백신부작용이라고 포털 대문에 걸어두는 바람에 막연한 공포감에 소아청소년 백신접종률을 떨어뜨렸습니다

 

방송인 김어준씨가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김어준의 생각과 이알뉴 코너를 통해 K방역을 조직적으로 방해하는 보수언론의 무책임한 보도와 포털의 이런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대문에 걸어두는 행위에 대해 분노하기도 했고 법관의 방역패스 위법 판결에 대해서도 책임을 져야 한다고 용기있게 말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오미크론 대유행을 코 앞에 두고 방역패스 위법 판결에 따라 정부는 관련 방역패스를 철회하고 있고 다만 소아청소년에 대한 방역패스는 그대로 유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방역패스 위법 선고를 하고 사표를 낸 법조인들은 자신의 인사 문제를 이런식으로 사회에 보복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너무 무책임한 판결이고 이를 우리 사법부가 막지 못했다는 사실은 우리 사법부가 갖고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김어준씨가 아침마다 이런 사실을 알리고 문제제기를 하고 있어 그나마 기울어진 운동장인 언론계가 무게중심을 찾게 된 것 같은데 이를 받아들이는 시민들 스스로가 자신의 안전과 가족의 안전 그리고 친구와 이웃의 안전을 위해 합리적인 판단을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백신 부작용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일삼는 기자들도 사실 2차 접종까지 완료하고 부스터샷도 그 누구보다 빨리 접종한 사람들이라는 사실은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오미크론 대유행으로 우리 공동체가 일상으로 복귀하는 마지막 허들을 넘고 있다는 느낌이 들고 있는데 우리 공동체가 위험을 극복하기 위해 이럴 때 일수록 방역당국에 협조하는 지혜가 필요해 보입니다

https://youtu.be/SKLVn4QUI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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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5AMqsc-hm0

안녕하세요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는 17일부터 내달 6일까지 3주 연장되는데 다만, 사적모임 기준만 기존 4인에서 6인으로 완화됩니다.



권덕철 중앙재난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14일 오전 중대본 브리핑에서 “오미크론 확산과 설 연휴 이후 유행의 재급증 위험성을 고려해 거리두기 조정속도를 조절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권 1차장은 “조정순서는 방역적 위험이 낮은 조치부터 완화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 사적모임부터 우선 조정하고, 운영시간은 후순위로 조정할 예정"이라며 "운영시간 제한이 사적모임 제한보다 효과적인 것으로 분석됐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권 1차장은 또, "정부는 설 연휴를 고려해 앞으로 3주간 사적모임 현행 4인에서 6인으로 완화하되, 그 외의 조치는 현행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전했고 이에 따라 정부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종료되는 오는 17일부터 사적모임 인원기준을 완화합니다.



현재 접종여부 관계없이 전국 4인까지 가능한 사적모임 인원기준을 전국 6인으로 소폭 완화하고 다중이용시설 운영시간, 행사·집회 및 종교시설 등 나머지 조치는 종전 기준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정부는 앞으로 2~3주 간격으로 3차례에 거쳐서 거리두기를 조정하되, 방역상황을 고려해 오미크론이 본격화 될 경우 고강도 조치를 즉시 시행할 계획입니다.



거리두기 조정은 위중증 환자 발생 규모와 의료체계 여력 등을 중점지표로 평가하고, 보조지표로 확진자 규모, 입원대기 환자 발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조정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패스가 코로나19신규확지자수를 줄이는데 분명 기여를 하고 있고 여기에 코로나19백신접종이 중증환자 증가를 줄이고 있어 어느 정도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부스터샷까지 이뤄지게 될 경우 코로나19백신과 치료제 국산화를 통해 다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시일이 다가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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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sLLWTs_GVw

안녕하세요

국내에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1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국내에서 오미크론에 감염된 사망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고 또 오미크론 변이와 역학적 관계가 있는 확진자 1명도 사망했습니다.

 

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기준 오미크론 변이 관련 사망자는 2명으로 이들 모두 90대로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으며, 각각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을 2회 접종한 것으로 파악됐고 이들이 입원했던 광주 요양병원에선 지난해 12월24일 종사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전수 검사에서 총 21명이 확진됐고 이 가운데 오미크론 확정 환자는 3명, 역학적 관련 환자는 18명입니다.

 

박영준 방대본 역학조사팀장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요양병원 입원한 고연령 환자이며 기저질환이 있다는 점이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중증화율이 높은 취약집단에 확산했을 경우 드물게 사망 사례가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오미크론 검출률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데 지난해 12월 5주차 전체 확진자 가운데 오미크론 변이 검출률은 8.8%로 직전 주인 12월 4주(3.7%)에 비해 5.1%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이상원 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은 “국내에서도 곧 우세화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 우세화 경향에 따라 확진자, 위중증자 증가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의료·방역 등 분야별 종합 대응방안을 선제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추가 접종)까지 받은 뒤 돌파 감염이 된 사람은 미접종자 감염자에 비해 중증으로 악화하거나 사망할 확률이 93.6% 낮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중증 진행 예방효과' 조사 결과를 3일 발표했습니다.

 

코로나19백신 접종자와 비접종자의 중증화 정도를 비교할 때 비접종자의 경우 젊은 세대도 중증화 정도가 심하기 때문에 코로나19백신접종이 필요한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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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EwUibOIyTU

안녕하세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감소세로의 전환한 초기 단계에 들어섰다고 정부가 평가했습니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28일 정례 브리핑에서 "지난주 지표를 보면 전체적으로 유행 규모가 줄고 있다"며 "유행이 계속 확산하던 상황에서 유행이 감소세로 전환됐다고 평가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실제 지난주(19~25일) 하루 평균 확진자는 6101명으로 직전주(12~18일) 6855명 대비 11.1% 줄었고 주간 일평균 확진자 수가 감소세를 보인 건 9주만입니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도 3865명으로 지난달 30일(3032명) 이후 28일만에 처음 30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손 반장은 "매일 확진자 수로 일희일비할 필요는 없다"며 "오늘 확진자가 다소 낮게 나온 것은 주말 검사량이 감소한 영향이며, 특히 지난 주말은 한파로 검사량이 좀 더 적게 나온 경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실제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는 감소하지 않았는데 지난주 위중증·사망자 수는 각각 전주보다 28명·98명 증가했습니다.



손 반장은 "전체적인 유행 수준 자체가 감소세로 전환됐지만, 위중증 환자 감소까지는 시차가 있어서 위중증 환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향후에는 위중증자와 사망자들도 같이 감소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정부는 코로나19 유행이 감소세로 전환한 배경으로 3차 접종률이 높아지고, 방역패스 시행이 확대된 데 더해, 사적 모임 임원을 제한한 등의 효과가 나타난 걸 꼽았는데 손 반장은 "지난 18일 시행한 영업시간 제한 등 거리두기 조치는 시간상으로 아직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오미크론 변이 확산이라는 위험 요인도 있다면서 "오미크론이 확산하면 경증 환자들이 급속히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경증 환자들이 지역사회와 재택에서 안정적으로 치료 받을 수 있는 여건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청소년에 대한 코로나19백신 접종률이 올라가면서 전체적으로 코로나19신규확진자수가 줄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부작용과 백신무용론에 대한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쏟아냈지만 사람들은 부모로써 책임감을 갖고 아이들에게 백신접종을 허락하고 있습니다

 

고학년으로 갈수록 스스로 백신접종에 나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도 부모의 허락아래 빠르게 백신접종률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코로나19부작용과 백신무용론에 대한 가짜뉴스와 왜곡보도에 댓글들이 많이 붙는데 대부분 십알단 같은 댓글부대의 조직적인 부정적 댓글을 달고 있는데 댓글공작을 위해 만들어진 아이디들로 달리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겁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서 그런 댓글들을 단 아이디들을 클릭하면 대부분 사용 중단된 아이디들로 사라지고 없는 아이디들인데 진짜 개인이 사용하는 아이디라면 그렇게 쉽게 아이디가 없어지지 않습니다

 

이메일과 연결된 아이디이기 때문에 더욱 그런데 대부분 댓글공작을 위한 아이디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백신패스를 반대한다는 댓글들도 많은데 백신미접종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방법을 백신 강제접종을 위한 방법으로 왜곡하고 있는 것으로 성인의 약 90% 이상이 2차 접종을 끝낸 상황에서 백신미접종자들의 코로나19확진을 막기 위한 고육지책이 바로 백신패스이자 이들이 의료시스템에 과부하가 되지 않도록 하려는 방법이 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백신패스를 반대하는 것은 백신미접종자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되라는 것과 다를 바 없는 것으로 이들이 의료시스템에 부담이 되고 결국 의료시스템 자체를 붕괴시키는 결과를 가져오라고 고사지내는 것과 다를 바 없는 겁니다

 

정치적 이유가 있든 재산상 이득을 위한 것이든 해서는 안되는 짓을 하고 있는 겁니다

 

부모가 어린 자식의 안전에 대해 책임이 있는데도 이를 방기하고 오히려 아이를 코로나19감염 위험에 내모는 것이 백신무용론이자 백신 부작용으로 우리 의료수준에 대부분 백신부작용으로 알려진 것들은 제때 치료할 경우 완치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은 백신접종을 통해 항체를 갖게 하는 것 외에 코로나19감염을 막을 방법은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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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국내 첫 확진 사례로 기록된 인천의 목사 부부가 방역 당국의 역학조사 과정에서 거짓 진술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일 인천시 미추홀구와 연수구 등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뒤 전날 오미크론 감염 사실이 확인된 40대 목사 A씨 부부는 초기 역학조사에서 “공항에서 자택으로 이동할 때 방역 택시를 탔다”고 진술했는데 그러나 A씨 부부는 확진 전날 나이지리아에서 귀국해 집으로 이동할 당시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30대 지인인 B씨가 운전한 차를 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로 인해 B씨는 A씨 부부가 확진 판정을 받은 지난달 25일 이후에도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지 않았고 B씨의 동선에 겹치는 사람들이 많아 추가적인 확진자가 발생할 위험성이 높아졌습니다

 

B씨는 A씨 부부의 확진 소식을 듣고 1차 코로나 검사를 받았으나 음성 판정이 나왔고 이에 격리 조치 없이 일상생활을 했는데 B씨는 발열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자 2차 검사를 받았고 결국 지난달 29일 양성 판정을 받은 뒤에야 격리됐습니다.

 

B씨가 A씨 부부를 태운 후 격리 조치 없이 돌아다닌 6일 동안 그와 접촉한 사람은 가족‧지인‧업무 관계자 등 50명에 달하는 것으로 방역당국은 추정하고 있고 여기에 A씨 부부가 접촉한 사람까지 합하면 접촉자는 더 늘어나는데 이 가운데 B씨의 아내와 장모, 또 다른 지인은 오미크론 변이 감염 의심 사례로 분류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상태라고 하는데 목사부부를 제외하고 밀접접촉자로 알려진 사람들은 대부분 미접종자로 알려졌습니다

 

나중에 제기되는 의혹 중 B씨가 28일 오미크론 확진 판결을 받은 목사가 재직중인 미추홀구 소재 교회의 주말예배에 참석했다는 의혹으로 28일 예배에는 약 30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방역당국은 A씨 부부를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하는 방침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B씨에게 폐를 끼치기 싫기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어서 인지 모르겠지만 일부 개신교회 목회자들이 보인 코로나19 방역에 대한 적대감이나 무시하는 행위가 이번에도 오미크론의 확산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애초에 처음 인터뷰에서 공항에 마중나온 우즈베키스탄 사람의 존재를 말해 주었다면 그 가족과 주변 사람들 같이 백신접종도 안한 사람들이 감염 위험에 노출되기 전에 격리할 수 있었을 겁니다

 

인천지역에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진자들이 급증하는데 이들의 책임 없다고 할 수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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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유행이 다시 확산될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31일도 신규 확진자 수가 2천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천61명 늘어 누적 36만4천70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2천104명)과 비교하면 43명 적지만, 지난 28일(2천111명) 이후 나흘째 2천명대를 이어가고 있고 토요일(발표일 기준 일요일) 기준 2천명을 넘은 것은 지난 3일(2천85명) 이후 4주 만으로 확실히 다시 증가추세 전환임을 알 수 있습니다



통상 주말에는 검사 건수가 줄면서 확진자도 함께 줄어드는 양상을 보이지만,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으면서 평일 대비 감소 폭도 미미했습니다.



단계적 일상회복, 즉 `위드(with) 코로나`로 방역체계 전환을 앞두고 방역 조치 완화로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잇따르는 데다 이날 핼러윈데이를 맞아 각종 행사와 모임을 통한 추가 전파 우려도 있습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2천52명, 해외유입이 9명입니다.



하루 확진자 수는 4차 유행이 시작한 지난 7월 7일(1천211명)부터 117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갔는데 지난 25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를 보면 일별로 1천190명→1천265명→1천952명→2천111명→2천124명→2천104명→2천61명입니다.

 

단계적 일상회복 정책으로 위드코로나가 시행되면서 사람들간에 모임이 많아지고 있어 신규확진자 증가는 예상하고 있던 사안으로 2차까지 코로나19백신 접종자들이 80%를 넘고 있어 중증으로 확진되지는 않을 것이라 우리 의료체계가 버텨낼 수 있는 수준인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돌파감염자들도 신규 확진은 되지만 경증으로 그치기 때문에 의료시스템에 부담이 없는데 문제는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미접종자들로 이들이 신규확진자에 포함될 경우 중증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커 의료시스템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서울과 부산같은 대도시는 의료시스템의 여유가 있지만 기타 다른 열악한 지방은 신규확진자가 급증할 경우 의료시스템이 붕괴될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특히 젊은층을 중심으로 백신접종 기피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은 인터넷 포털이 무책임하게 걸어준 기레기들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에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자칫 이들이 중증으로 넘어가는 비율이 높아질 경우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의 온상이 될 수 있다는 위험성도 높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의료체계를 믿고 백신접종에 나서 줘야 공동체 전체가 안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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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일제히 보도되기 시작한 기저질환 없는 고3 남학생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 뉴스는 시간 차이를 두고 제목이 바뀌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 최초에는 고3 학생이 백신 접종 후 사망이라는 단순한 제목으로 보도되었지만 이후 취재가 진행되면서 백신 접종 후 75일 후에 사망한 것이라는 시간차이를 확인하는 제목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사망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고 했지만 기레기들은 백신 접종 후 사망이라는 점에서 백신접종에 원인이 있다는 뉘앙스의 보도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백신접종 후 사망한 15건의 사례중 20대와 30대가 3명이 포함되었다고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백신접종 후 몇일 있다 사망했다는 식으로 보도를 하고 있어 백신 접종 후 장기간 시간이 흘러도 백신 때문에 갑자기 비명횡사 할 수 있다는 뉘앙스로 비춰지고 있습니다

 

막연한 공포감을 부추기는 기사로 전혀 과학적인 근거도 방역당국의 인과관계에 대한 확인 여부도 나타나지 않는 기사입니다

 

이런 기사의 목적은 오로지 백신 접종에 대한 공포감을 부추겨 앞으로 백신을 접종해야 할 10대와 어린아이들의 백신접종률을 떨어뜨리려는 목적 외에는 생각해 볼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벌써부터 10대 중고등학생 중에서는 백신 접종을 기피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데 기레기들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가 먹고히고 있는 모습입니다

 

여기다 인터넷 포털의 대문에 걸린 기사들에 댓글부대로 추정되는 댓글들이 비슷한 내용의 댓글들을 도배하고있어 막연한 불안감을 부추기고 있는 모습입니다

 

대부분 이런 댓글들은 얼마 안지나 사라지고 마는 아이디들이 작성한 것으로 일종의 매크로를 돌리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특히 인터넷 포털에 달린 고3 남학생의 사망기사에는 접종 후 75일이 지나 사망한 것이라는 내용이 제목에 빠져 있는 단순 사망 사실만 전하고 있고 이런 기사들만 인턴세 포털의 대문에 걸리게 하는 것 같아 의도를 가지고 여론조작을 하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듭니다

 

 이전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방역당국이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막연한 불안감을 잠재울 필요가 있는데 기레기들의 무책임한 가짜뉴스와 왜곡보도에 불안감만 커지고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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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이태원 밤거리

안녕하세요

31일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대목'을 맞은 이태원은 예상대로 인파로 북적였는데 방역당국은 다시 확진자가 급증할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태원에는 29일 저녁 오징어게임·마블코믹스·해리포터 등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들로 분장한 이들이 모여들었는데 일요일이 핼러윈데이 당일이다 보니 미리 핼러윈데이를 즐기기 위해 더 많은 젊은이들이 몰려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태원의 주점·클럽들도 대목을 맞아 핼러윈 인테리어로 꾸미고 몰려드는 손님들을 맞고 있는데 많은 업소가 오랜만에 만석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페이스페인팅·코스프레를 한 이들은 금세 이태원 골목길을 가득 채웠는데 방문객들은 대체로 마스크를 썼지만, 골목 한편에는 마스크를 벗고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도 있었고 턱에 마스크를 걸치기만 하고 대화를 나누는 등 사실상 거리두기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과 구청 직원들이 단속에 나서 주요 길목을 돌아다녔으나, 사람들은 전혀 개의치 않고 그 앞에서 사진을 찍기도 했는데 용산구청 식품위생과 관계자는 "무조건 단속하기보다는 오후 10시에 영업을 종료하는지, 인원을 잘 지키는지, 백신 접종 확인을 잘하고 출입자 명부를 작성하는지 등을 위주로 보면서 계도하고 지켜지지 않으면 적발할 방침"이라고 했습니다.

 

강남역, 홍대 인근에도 다양한 코스프레를 한 이들로 북적였는데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친구끼리 금요일 밤을 즐기러 나온 사람들이 많았지만 돌파감염에 대한 우려감도 함께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젊은층은 돌파감염이 되더라도 이미 백신 접종 후이기 때문에 경증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커 의료시스템에 부담이 될 것은 없지만 이들이집에 귀가해 어르신들을 감염시킬 경우 또 다른 의료시스템의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우려스러운 것입니다

 

개인방역지침을 잘 지키고 업소들도 오랜만의 대목이 불행으로 끝나지 않게 방역지침을 준수해 영업을 했으면 좋겟습니다

29일 이태원거리

 

29일 이태워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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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23명으로 집계됐는데 전일 대비 85명 줄어든 수치로 4대 대유행이 한풀 꺽인 것이 확인되고 있는데  백신 완전 접종률은 전국 기준 70.1%를 기록했습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4일 0시 기준 142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7월 7일부터 109일째 1000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1395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8명으로 국내 발생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514명이고 경기 516명, 인천 99명으로 집계됐고 수도권 발생 확진자는 총 1129명으로 전체의 79.33%를 차지했습니다.

 

비수도권에서는 충남 확진자가 62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북(38명), 부산(32명), 대구(30명), 경남(26명), 경북(24명), 강원(13명), 전북(10명), 전남(9명), 대전·제주(각 8명), 광주(4명), 울산(2명) 순이었고 세종에서는 한 명의 확진자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8명으로 검역단계에서 7명, 지역사회에서 21명이 확인됐고 유입국가로는 ▲아시아(중국외) 19명 ▲아메리카 5명 ▲유럽 3명 ▲오세아니아 1명입니다.

 

누적 확진자수는 35만1899명(해외유입 1만4960명)으로 집계됐고 격리해제자는 신규 857명이 추가돼 현재 32만3393명으로 현재 2만5740명이 격리중이며 위중증 환자는 316명이고 사망자는 21명이 추가돼 누적 사망자는 2766명(치명률 0.79%)를 기록했습니다.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5만1227이 추가돼 누적 4076만4241명으로 인구 대비 79.4%를 기록했고 이 가운데 2차 접종 완료자는 33만2557명이 추가된 3597만5412명으로 인구 대비 접종률 70.1%를 넘어섰습니다.

 

지난 연초부터계속되어 온 기레기들의 백신 부족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는 이제 백신 접종 후 사망과 같은 백신접종률을 떨어뜨리는 족으로 진화하고 있지만 국민들은 여기에 속지 않고 자발적으로 백신접종에 나서고 있습니다

 

방역당국도 국민들에게 약속한 백신공급과 접종을 잘 지키며 신뢰를 얻고 있는데 기레기들의 인과성이 확인되지 않은 백신 부작용 관련 가짜뉴스와 왜고보도는 반드시 책임을 묻게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공의 이익은 찾아 볼래야 찾을 수 없는 기레기들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로 여전히 접종을 거부하고 있는 수백만의 미접종자들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변이를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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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고 있지만 조만간 시행될 `위드(with) 코로나`(단계적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해외여행 수요도 커지고 있습니다.



온라인쇼핑몰 G마켓과 옥션은 지난 9월 국제선 항공권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는데 전월(8월)과 비교해도 29% 늘어난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백신 접종률이 빠르게 올라가는 가운데 접종완료 시 격리를 면제해주는 `트래블 버블`(Travel Bubble·여행안전권역)을 체결하는 나라들이 늘고 있고, 국내에서도 단계적 일상 회복 조치를 앞둔 만큼 해외여행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늘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예약 인원을 기준으로 보면 캐나다가 전년 대비 131% 증가했고 이어 미국(74%), 베트남(17%) 순이었는데 휴양지인 괌과 몰디브도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출발 시기로는 올해 12월과 내년 1월 항공권 매출이 160% 증가해 인기였는데 그 동안 억눌린 해외여행 수요가 폭발하려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G마켓과 옥션은 이런 수요를 반영해 해외여행 상시 기획전을 마련하고, 나라별로 백신 접종과 자가 격리 면제 여부 등의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선진국을 중심으로 트래벌버블을 허용하는 움직임이 엿보이는데 모두 동일하게 항공사와 여행사의 대량해고에 직면해 있기 때문에 이들의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조기에 해외여행을 개방해야 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괌과 사이판 같은 겨울철 휴양지로 인기있는 곳들은 벌써부터 항공권 예약이 완판되고 있는데 그 동안의 억눌렸던 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적회복에 앞서 먼저 올랐던 주가도 조정을 보이며 소강 상태에 들어가 진짜로 실적회복이 확인되면 2차 상승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여행주

노랑풍선

하나투어

모두투어

참좋은여행

레드캡투어

세중

GKL

강원랜드

파라다이스

호텔신라

글로벌텍스프리

항공주

한진칼

한진칼우

대한항공

대한항공우

진에어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제주항공

AK홀딩스

티웨이항공

티웨이홀딩스

예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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