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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에 해당되는 글 39건

  1. 2024.03.26 "지민비조" 조국돌풍 조선일보 쫄았네 또 20대 팔이 2
  2. 2023.05.08 국민의힘과 검찰특수부(?) 기레기들의 합작품 김남국 위선자 만들기 공작 실패
  3. 2022.11.09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 7월 이후 최대치 38.2% 상승세
  4. 2022.11.06 이태원참사 추모 촛불집회를 왜곡하는 보수언론의 추잡한 민낯
  5. 2022.08.16 부동산 전세대란 부동산 임대차3법 때문이라는 보수언론의 소설 "어디 세입자 없나요?"
  6. 2022.06.19 비트코인 1만 8천불대로 폭락세 지속 코인투자자들 망연자실
  7. 2022.06.14 가상화폐 시장 붕괴 유시민 작가 예언 적중 글로벌 비트코인 억만장자들도 손실 급증
  8. 2022.03.27 대전일보 조선일보 김정숙 여사 의상비 딴지 독자들 비난 댓글
  9. 2022.03.15 문재인 대통령 내외분 무궁화대훈장 수여 이슈화 전임자 망신주기 정치공작(?) 비열하다
  10. 2022.03.13 윤석열 당선자 부인 김건희씨 대만 실검 1위 기사 왜 부끄럼은 맨날 국민 몫인가?
  11. 2022.02.27 조선일보 미국 전직 관리 입 빌려 문재인 정부 러시아 경제제재 동참 비난
  12. 2022.01.30 조중동 보수언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부인 경기도 공무원 갑질 보도 진짜 한심하다
  13. 2022.01.26 남양유업 경영권 매각 한앤코 소송 승리 대유홀딩스 조선일보와 싸워 이길 수 있나?
  14. 2022.01.22 문재인 대통령 마지막 해외순방 이집트 K-9 수출 협상 실패 강조하는 조선일보
  15. 2022.01.06 일본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 4000명 돌파 6차 대유행 위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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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국 돌풍에 조선일보가 확실히 쫄았나 봅니다

 

조선일보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까기 위해 또 20대 여론을 들고 나왔는데 지난 번 조국 돌풍이 시작될 때 20대 여론지지가 0%라는 기사를 내놓았다가 사실이 아니라는 후속 여론조사 결과에서 확인되고 있습니다

 

물론 조선일보가 보도한 것은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조국혁신당의 지지율 상승과 관련해 “젊은 층 지지율은 0%다. 역풍이 몰려올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제목으로 딴 것이지만 이를 부각시키려 노력한 것은 사실일 겁니다

 

원희룡 전 장관도 한국갤럽 조사를 근거로 든 것이지만 이후 타사 여론조사에서 원 전 장관이 근거로 든 조사가 잘못된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어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한 보도를 볼 때 주의가 필요하다는 사례가 된 것 같습니다

 

이후 조선일보는 후속 보도에도 20대를 이용한 조국 흠집내기를 시도하고 있는데 지난 번 조국 사태 당시 대학생들을 동원해 부정적 여론을 만들어 재미를 본 사례가 있어 여전히 20대를 이용한 흠집내기 왜곡보도를 내고 있는 것입니다

 

 조선일보는 실명을 들어 20대들이 직접 조국 대표에 대해 부정적인 말들을 기사화하고 있는데 사실 이들이 실명이라고 하지만 실제 인물인지 아니면 조선일보 기자가 만들어낸 가공의 인물인지는 알 수 없어 보이고 실제로 그랬다 한들 그런 의견을 갖고 있는 한 사람일 뿐 지금 여론조사에서 잡히고 있듯이 조국혁신상은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로 이미 국민의힘을 넘어선 정당지지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조국 대표에 대한 지지도가 전 연령대에 걸쳐 높다는 사실로 조선일보가 20대가 조국에 대해 지지도가 낮다고 말하기에는 근거가 희박해 보이는 것으로 조선일보가 왜곡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인 것 같습니다

 

오죽하면 다음 포털이 조선일보 기사를 올린데 달린 댓글들이 대부분 조선일보의 왜곡보도를 비난하는 댓글들이라는 사실은 조선일보가 현실을 얼마나 왜곡하고 있는 지 잘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는 조선일보가 쫄았다는 것으로 조국 사태 때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로 재미를 보았던 것과 반대로 엄청난 여론의 반발움직임에 조선일보다 필사적으로 20대 여론을 들어 반격을 가하려는 것 같습니다

 

20대 아이들을 바보로 만들어 버린 조선일보의 왜곡보도에 20대 스스로가 다음 댓글로 반격하고 있는 현상도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조선일보의 시대착오적인 왜곡기사에 대해 20대 스스로가 이를 바로잡으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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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h3eUTY3XfMs?feature=share 

안녕하세요

기시다 일본수상의 한국방문으로 윤석열과 정상회담을 하면서 다시금 국민여론이 안 좋아지자 보수언론인 조선일보에서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코인투자 거래를 이슈화하며 국면전환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0억원대의 코인을 실명제 전에 빼돌려 대선자금으로 유용했다는 식으로 보도하고 자극적인 내용으로 보수언론들이 확대재생산하고 있는데 그 내용들을 보면 검찰의 수사가 아니면 알 수 없는 개인정보들을 담고 있어 거짓이거나 검찰특수부가 유출했거나 중에 한가지 같다는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이미 김남국 의원의 코인투자에 대해 검찰특수부의 조사에 대해 법원에서 제동을 건 사안이라 범죄자를 만들지 못하자 보수언론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로 여론재판을 벌이려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평소 서민적인 모습을 많이 노출했던 김남국 의원이 사실은 60억원대 코인을 갖고 있다는 식으로 비춰지도록 왜곡보도를 하고 있는데 사실은 거론되고 있는 위믹스 코인의 최고가를 가정했을 때 60억원 규모라는 것으로 60억원대에 현금화한 것이 아닌 것이라 왜곡보도라고 보는 것이 맞아 보입니다

 

아울러 코인을 자신의 다른 계좌로 이체한 것인데 이를 마치 코인을 현금화해 빼돌린 것으로 착각하도록 왜곡보도를 하고 있어 진실을 알기 위해 여러 기사들을 찾아보고 비교해 보며 퍼즐들을 맞춰보기 전엔즌 정확한 사실을 알 수 없게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런 방식의 보도는 과거 조국 전 장관에 대한 검찰특수부의 공격에서 재미를 본 사안으로 기레기들을 앞장세워 막대한 양의 보도량으로 진실을 헷갈리게 하고 일반인들이 진실을 알기 어렵게 만들어 결국 조국 전장관을 죄인으로 낙인찍게 하는 결과를 가져왔는데 이후 법정소송에서 진실이 하나하나 밝혀지면서 기레기들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는 손해배상의 대상이 됙도 했습니다

 

김남국 의원은 이를 잘 알기에 보수언론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가 쏟아지도록 내버려두고 이를 포털 대문에 노출되는 기사를 중심으로 달린 댓글들을 살펴 해명글을 공개했는데 여론재판을 위해 만들어낸 댓글들의 거짓과 왜곡을 단번에 깨버리는 팩트 중심의 해명글이라 결국 기레기들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비난하는 여론이 더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조직적인 댓글공작에도 거짓이 진실을 이길 수 없다고 사실을 알아버린 여론의 비난에 국민의힘도 더 이상 거짓말을 늘어놓기 어려워진 것인지 태새전환에 나서는 모습도 엿보이고 있습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로라 또 속는다지만 세번째 속는 것은 공범이라고 했습니다

 

국민의힘과 기레기들이 속이려고 작정하고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쏟아내고 있지만 주권자인 국민들은 두번 이상 속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주변에 또 속아서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말하는 이들이 있다면 그들이 공범임을 기억해 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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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y0MSUuT45Eo?feature=share 

 

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지난 7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상승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차기 정치지도자 적합도 1위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였으며, 여권 인사 중에서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가장 높았다.



여론조사 업체 알앤써치가 뉴스핌 의뢰로 지난 5~7일 전국 유권자 1,02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윤 대통령 국정 긍정평가는 지난주 대비 2.7%p 상승한 38.2%로 집계됐는데 이는 지난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같은 기간 부정평가는 2.1%p 하락한 59.4%를 기록했고 이 역시 7월 첫째 주(53.0%) 이후 처음으로 50%대로 떨어진 기록입니다.



윤 대통령 긍정평가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상승했으며, 대구·경북 지역에서만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연령별로도 60세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올랐으며, 30대에서는 특히 상승폭이 컸습니다.



차기 정치지도자 적합도 조사에서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38.3%로 1위를 차지했는데 다만 이는 한 달 전 조사보다는 2.8%p 빠진 수치입니다.



여론조사의 보다 자세한 개요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10.29참사"와 "북한 미사일 도발"로 보수가 집결되었다는 평가지만 여론조사가 튀었다는 의견도 많은 것 같습니다

 

뉴스핌의 의뢰로 조사된 것이지만 조선일보가 밀고 있는 윤석열 지지율 하락 별 문제 없다는 기사의 뉘앙스를 뒷받침하는 숫자라 의도를 갖고 조사한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론조사를 하는 모집단을 특정 집단으로 할 경우 여론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인데 국민의힘이 선거때 많이 사용하는 방식이라 윤석열 정부가 위기에 빠지자 이런 여론조작팀이 활동을 개시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견도 많은 것 같습니다

 

인터넷포털에 나온 뉴스에 댓글들은 대부분 부정적인 평가로 려론조작이라는 의경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10.26참사" 처리 과정에 윤석열 정부가 보여준 무책임함과 무능을 보며 분노하는 투자자들이 많은데 이런 분노한 여론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는 의견이 우세한 것 같습니다

 

투자자로써 언론보도를 이용할 때 의도를 가진 기사인가를 생각해 보며 행간을 읽을 줄 알아야 합리적인 투자판단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상식을 벗어나는 숫자와 현상은 그런 결과를 원하는 쪽의 이해가 반영되어 언론을 통해 공개되는 것으로 숨겨진 이해를 알아야 속지 않게 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정지지도가 낮아져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압도하자 여론조사 결과에 연연하지 않는다고 가뿐하게 무시했는데 대선에서 윤석열을 선택한 멍청이들을 무시하는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대선일 딱 하루만 속이면 5년동안 부정부패에 대해 견제받지 않고 할 수 있기 때문이고 특히 부정부패를 잡아야 할 검찰이 부정부패세력과 한편이면 더더욱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사회가 지속될 수 있는 것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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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6ZQzSbBnk4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이태원참사에 성난 민심이 시민들의 손에 촛불을 쥐어주고 시청앞에 모이게 했습니다

 

10여년전 세월호 참사로 피어보지도 못한 아이들을 수백명이나 떠나 보낸 뒤 다시 한번 똑같은 참사가 이번엔 서울 시내 한 복판에서 벌어지게 된 사실에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사고에 책임이 있는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책임을 부인하다 112신고녹취록이 공개되자 일제히 사과모드로 태세전환하였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무속인 천공의 사과의 말이 필요하다는 동영상이 공개된 이후에야 첫 공식 사과를 입에 담았습니다

 

아울러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이태원사고와 사망자라는 단어를 고집하고 검은리본을 꺼꾸로 달라는 이해할 수 없는 지침을 내려 국가적인 참사와 재난을 무속에 의존해 넘어가려는 태도를 보인다는 의구심을 갖게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정부와 국민의힘은 일선 경찰의 무능이 이런 대형 참사를 만들었다고 주장하며 경찰에 모든 책임을 돌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실을 석연찮은 이유로 용산으로 이전하고 청와대에 들어가지 않는 때부터 경찰이 이태원 거리에 배치되지 않는 참사의 시작이 잉태된 것이고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권력욕에 마약과의 전쟁을 이용한 공포정치에 대한 시도가 이태원참사를 만들어 냈다는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분노한 국민들은 다시금 촛불을 들고 광화문 광장으로 시청 광장으로 쏟아져 나왔고 국민의힘과 보수개신교회가 부랴부랴 만들어낸 보수집회가 삼각지역을 막아서며 이를 마치 대등한 세력간의 대결인 양 보도하는 보수언론의 태도에 경악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진이 있고 현장에 참석한 인원이 수십만명에 달하는데도 조선일보와 보수언론들은 촛불집회를 반정부집회이자 반체제집회인 양 왜곡해 보도하며 보수개신교회가 동원한 보수집회의 규모를 왜곡해 마치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촛불집회에 대응하는 규모의 보수집회가 있었던 것으로 가짜뉴스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보수집회는 동원된 집회라 행사가 끝나면 바로 해산하고 사라지며 일부 맹신자들의 비이성적인 행동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데 이성을 갖고 있는 이들이 보면 의사의 도움이 필요한 정신병자들의 난동으로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보수개신교의 타락한 목사들이 교회를 자식에게 물려주는데 세금을 내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맹신도들을 보수집회에 참석시키는 것인데 우리 사회의 아픈 단면을 보는 것 같아 아타깝기 그지 없어 보입니다

 

이태원참사 추모 촛불집회는 자발적인 시민들의 참석으로 규모가 점점 더 커졌는데 평화적 시위를 경찰들이 보호하고 있지만 행정안전부가 경찰청을  경찰국을 통해 인사권과 예산권을 갖고 있어 경찰의 폭력적 집회 해산의 위험이 점점 커지는 것 같아 자칫 윤석열 정부가 유혈진압에 나설 수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합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이 무속인 천공이란 자의 말에 휘둘린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천공이 유혈진압을 지시할 경우 경찰이 평화로운 촛불집회를 유혈진압할 위험성이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촛불집회로 무너진 박근혜 정부에 대한 수사로 왜 국민들의 평화로운 저항에 정권이 무너진 것인지 잘 알고 있기에 경찰국 설치에 목을 멘 것입니다

 

권력자를 위해 다시금 국민에게 총을 쏠 수 있는 경찰을 만들기 위해 예산권과 인사권을 경찰국을 통해 경찰청으로부터 빼앗은 것이고 이는 경찰이 언제든지 국민의 편이 아니라 더러운 권력의 편에 설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조선일보의 사주들은 전국적으로 약 5조원대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들 부동산에 대한 감세를 해 주는 윤석열 정부를 지키기 위해서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서슴치 않는 것으로 오너일가의 사리사욕을 위한 짓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진실보도를 외면하고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한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일삼는 보수언론의 행태는 언론개혁의 필요성을 국민들에게 각성시키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 때도 우린 아이들을 지키지 못했고 이번 이태원 참사에서도 아이들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아직 꿈을 구고 세상을 즐겨보지 못한 아이들의 허망한 죽음 앞에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아무 책임이 없다는 파렴치한 뻔뻔함을 내보이며 오세훈 서울시장과 같이 악어의 눈물 속에 '무한책임'이라는 립서비스만 남발하며 아무 책임을 지지 않는 후안무치한 모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자식같은 아이들을 희생시킬 수 없다는 맘에 부모세대와 자식세대가 모두 함께 촛불을 들고 거리에 나와 더 이상 아이들의 희생을 보고있을 수 없다고 소리치는 것인데 이를 반체제니 빨갱이의 폭동으로 모는 것은 너무나 저열하고 치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국민의 저항권을 발동한 것으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국민들의 목소리에 진정한 반성과 사과를 내놓아야 할 것입니다

 

투자자로써 부정부패한 정부가 들어설 경우보다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정부가 들어섰을 때 보다 안정적인 성장과 번영이 있고  부의 공정한 분배가 이뤄지는 것을 목도해 왔기에 더욱 절실하게 부정부패한 정부가 무너지고 진정한 의미의 자유시장경제를 신뢰하는 민주주의 정부가 들어서길 기원합니다

https://youtu.be/HqAvZETxB8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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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OaZAcjIen8

안녕하세요

부동산 임대차 시장이 "8월 전세대란"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던 보수언론의 보도와 다르게 조용한 분위기를 나타내고 있는데 결과적으로 임차인을 구하지 못해 집주인들이 전세가를 낮추기 시작했습니다.

 



집값 하락 기대감에 매맷값과 함께 뛰던 전셋값이 안정되기 시작했고, 수도권 전셋값은 40개월 만에 가장 많이 하락했는데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대출 이자 부담 등으로 전세 수요 줄었고, 상생임대인제도 시행으로 집주인들이 전셋값을 크게 조정하지 않는 점도 하락 배경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1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하는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8일) 기준 수도권 전셋값 변동률은 전주보다 0.02%포인트 내린 0.09%로 집계됐는데 2019년 4월 넷째 주(22일) 이후 40개월 만에 최대 낙폭으로 지역별로 서울 전셋값은 올해 들어 0.46% 내렸고, 경기는 0.83% 떨어졌고 인천은 2.56% 급락했습니다.



'8월 전세대란' 은 보수언론이 만들어낸 허상으로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정책 실패를 유권자들에게 각인시켜 주려는 의도를 가진 왜곡보도였던 것으로 이달부터 계약갱신청구권 사용이 끝난 주택이 신규 임대차계약을 맺는 경우가 늘어나는데, 이때 임대인이 4년 치 임대료를 한꺼번에 올려 받아 전셋값 폭등이 예상된다는 게 전세대란을 예상하는 이유였지만 오히려 전세가격을 낮추거나 월세로 전환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셋값이 하락하는 것은 집값 하락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전셋값 또한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있는 A 공인 중개 관계자는 "이달부터 전셋값이 치솟을 것이라는 등 대란이 예상됐지만 실제 시장은 조용한 편"이라며 "집값 하락 기대감이 커지면서 갭투자 수요도 줄고 있고 집값이 내리면서 전셋값도 덩달아 약세를 보이는 분위기"라고 했습니다.




대출금리가 오르면서 이자 부담이 커진 것도 주요한 이유인데 전세 대신 반전세나 월세 등 월세를 낀 매물을 찾는 수요자가 늘었고, 시장에서의 매물도 전세 보다는 월세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금리가 오르면서 시장내 과잉 유동성이 빠져나가면서 집값에 낀 가격버블이 빠지고 있고 전세값도 자연스럽게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월세로 돌리는 것은 그 동안 전세대출을 받아 잔금을 치른 집주인들이 이를 어느 정도 상환하면서 원세전환의 여유가 생긴 것도 한 이유가 되고 있는데 집주인들이 은퇴하면서 월수익이 없어 월세를 일종의 월급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입니다



상생임대인제도가 도입된 점도 전셋값을 누르고 있는데 상생임대인제도는 전세 계약을 갱신할 때 임대료를 5%로 올리면 양도소득세 비과세 요건(2년 거주)을 완화해주는 제도로 이른바 ‘착한 임대인’에게 세금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로 지난 2일부터 시행되고 있어 비과세 요건완화가 주는 메리트가 있기 때문입니다.



경기도나 인천 등도 서울과 비슷한 이유에서 전셋값이 안정되고 있는데 다만 일부 지역에는 대규모 입주 물량이 쏟아지면서 전셋값이 하락하고 있는데  부동산 정보제공업체 아파트 실거래가에 따르면 경기도에서 이달부터 연말까지 예정된 공급 물량은 5만1665가구, 인천에선 같은 기간 1만2823가구로 서울(8158가구)을 크게 웃도는 공급량으로 수요를 넘어서는 공급으로 전반적으로 주택가격이 하락하고 있어 전세값도 하락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수도권 집값 역시 하락세로 수도권 집값은 올해 들어 0.81% 하락했고 지난 1월 마지막 주(31일) 이후 28주 연속 내리고 있고 서울은 0.51%, 경기는 0.92%, 인천은 1.05% 떨어졌고 경기나 인천 등 일부 급등한 지역은 수억원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 주택가격의 급등은 코로나19팬데믹으로 인한 경기침체를 막기 위한 유동성 공급이 만들어낸 가격상승으로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저금리 정책을 가져간 선진국 모든 국가에서 나타난 현상으로 이를 문재인 정부만의 부동산 정책 실패로 모는 것은 그 자체가 왜곡보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멍청하면 속는 것으로 경제학 원론에 나와 있는 내용인데 이런 가짜뉴스와 왜곡보도에 속에 윤석열 정부를 지지한 사람들은 속았다고 보면 맞습니다

 

경제는 거시경제 지표에 따라 사람들의 탐욕으로 움직이는 것으로 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주식시장의 큰 흐름을오판할 수 밖에 없어 손실이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부동산시장은 주식시장과 경합하는 시장으로 부동산시장이 호황이면 주식시장은 유동성이 빠져나가 약세에 빠져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선일보 사주일가는 전국적으로 부동산을 2조원 넘게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런 사주가 있는 언론사들이 보도하는 내용이 과연 부동산 문제에 있어 공정한 보도를 한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바보들이 생각하는 세상은 우리나라에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객관적으로 시장을 볼 줄 아는 눈이 생길 겁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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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8auYiVCJO3g

안녕하세요

비트코인 가격이 주말 사이 2만 달러에 이어 1만9천 달러 선도 내주며 바닥 모를 추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18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이 2020년 12월 이후 최저치인 개당 1만9천 달러 아래로 떨어졌다고 보도했는데 비트코인이 8천불대까지 폭락할 것이라는 경고도 나오고 있습니다



가상화폐 정보 사이트 코인게코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미국 동부 시간 기준 오후 5시 50분 현재(한국시간 19일 오전 6시 50분) 24시간 전과 비교해 9.6% 추락한 1만8천590달러에 거래됐는데 비트코인은 이날 한때 1만8천 달러 아래로 추락하기도 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통화 긴축 등의 영향으로 가상화폐 업계의 스트레스가 심화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기록적으로 궤멸했다"고 보도했고, CNBC 방송은 "가상화폐 시장의 대학살"이라고 전했습니다.



비트코인은 물가 상승 압력과 금리 인상 등이 자본 시장을 짓누르자 위험 자산에 대한 공포감이 확산하며 12일 연속 하락하고 있는데 블룸버그 통신은 비트코인이 2017년 강세장 사이클 당시 최고점인 1만9천511달러를 뚫고 내려왔다면서 약 12년의 거래 역사를 통틀어 전 강세장의 꼭짓점 아래로 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습니다.



가상화폐 데이터 분석업체 메사리는 "글로벌 거시 경제 불확실성이 가상화폐 생태계에 극적인 타격을 가하면서 투자자들이 깜짝 놀랄 정도로 가격이 하락했다"고 진단했는데 가상화폐 대장 격인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다른 가상화폐도 일제히 추락했습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1천 달러가 무너지며 900달러 선으로 내려왔는데 이는 2021년 1월 이후 최저치로 이더리움 시세는 24시간 전과 비교해 13.3% 추락한 940.91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모두 작년 11월 역대 최고가와 비교해 70% 넘게 그 가치가 추락했습니다.



아울러 카르다노, 솔라나, 도지코인, 폴카닷 등 알트코인은 24시간 전과 비교해 8∼12% 폭락했습니다.



보유자의 익명성과 개인정보 보호를 특징으로 하는 프라이버시 코인 모네로, 지캐시 등은 11% 넘게 주저앉았는데 특히 비트코인 2만 달러 붕괴 이후 심리적 저지선이 무너지자 공포감에 투매 물량이 쏟아지면서 가상화폐 가격은 자유 낙하하는 형국입니다.



가상화폐 대부업체 제네시스의 시장 책임자 노엘 애치슨은 "가격 폭락에 따른 포지션 청산이 더 많은 청산과 부정적인 투자 심리를 촉발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일각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시기 풀렸던 유동성 거품이 꺼지면서 비트코인이 1만 달러 아래로 떨어질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지난달 한국산 코인 테라USD(UST)와 루나 동반 폭락에 이어 이달 들어 가상화폐 대부업체 셀시어스와 바벨 파이낸스가 '코인 런'(예치해둔 코인을 찾기 위해 몰려두는 현상)으로 인출 중단을 선언한 것이 투자 심리를 급랭시키고 있습니다.



여기다 코인 폭락으로 대규모 손실을 본 가상화폐 헤지펀드 스리애로우스가 자산 매각과 구제금융을 검토하자 코인 투자업체들의 연쇄 파산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매도를 자제해온 장기 보유자들도 압박을 받고 있다고 시장조사업체 글래스노드는 분석했습니다.



주식·외환 거래 플랫폼 오앤다의 수석 애널리스트 에드워드 모야는 "2만 달러 붕괴 이후 가상화폐에 대한 신뢰가 무너졌다"며 "장기적 낙관론을 가진 가상화폐 지지자들도 침묵을 지킨 채 지금 폭락을 이용해 매수하라고 말하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비트코인의 몰락은 그나마도 가상화폐 시장을 지탱해 주던 마지막 보류에 대한 신뢰가 사라졌다는 측면에서 버블이 꺼지고 있음을 잘 보여준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본질가치가 없이 그저 투자자들의 믿음 하나로 버틴다는 것은 유동성이 사라지고 있는 시장에서 불가능하기 때문에 결국 누가 먼저 팔아 현금화하느냐 하는 치킨싸움이 되고 있습니다

 

레버리지를 일으켜 가상화폐에 투자되었던 막대한 자금들이 미 연중의 자이언트스텝 금리인상에 재빠르게 시장을 이탈하고 있는데 이런 흐름에 역행할 수 있는 투자자들은 아무도 없기 때문에 결국 비트코인으로 대변되는 가상화폐 시장은 신기루처럼 사라지는 루나의 전철을 밟고 있는 것입니다

 

기술만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해 내는데 한계가 있는데 본질가치가 없는 자산을 만들어내고 유통하는데는 투자자들의 신뢰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 신뢰가 점점 사라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몇년 전까지만 해도 누구누구가 얼마를 벌었다는 식의 보도를 쏟아내던 언론들이 일제히 침묵에 들어가고 2030 경험없는 세대를 코인판으로 유도한 무책임한 보도를 한 언론사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조선일보는 사설을 통해 당당히 2030 세대의 코인투자를 규제하는 문재인 정부를 비난했는데 그때 달린 멍청한 댓글들은 이후 다시 볼 수 없는 댓글들이 되어 결국 댓글공작을 위한 봇들이 만든 아이디들이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인데 코인으로 큰 돈을 날리고 비관과 좌절에 빠진 2030세대들을 어떻게 해야 할 지 참 걱정되고 있습니다

 

우리 시대 어르신들이 그리 말렸어도 무책임한 언론보도에 놀아난 댓가를 스스로 치르고 있는 것이지만 이들 세대가 언젠가는 우리들 자리를 물려받을 세대라는 점에서 우려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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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1TtYVqOn1E

안녕하세요

가상화폐 시장이 붕괴되고 있는 가운데 비트코인 억만장자들의 재산도 실시간으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미국이 41년 만에 최악의 인플레이션을 직면하며 비트코인, 주식, 채권 등 모든 금융 상품이 무너지고 있다"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폭락하면서 비트코인 억만장자들의 재산도 약 1,140억 달러(약 147조 원) 증발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우려 속에 2만 7천 달러 아래로 떨어진 바 있는데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기 대비 8.6% 급등하며, 연준이 보다 공격적인 금리인상에 나설 것이란 불안감이 가상화폐 투매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폭락세가 나타나고 말았습니다.

 

여기에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비트코인 인출을 중단했다는 소식이 투매를 가져왔는데 이날 바이낸스는 일시적인 오류 때문에 3시간 동안 비트코인 인출이 중단됐다고 전했지만, 비트코인 하락세가 이어지는 도중 시스템이 멈춰 시장 불안감을 더욱 키워 결국 연준의 긴축 우려와 대규모 인출 사태까지 겹치며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장중 한 때 2만 달러 선까지 폭락했습니다.

 

한편 비트코인 가격이 폭락하면서 비트코인 억만장자들의 재산도 순식간에 사라지고 있는데 블룸버그에 따르면 자오 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의 재산은 지난해 11월 비트코인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을 때 비해 약 850억 달러(약 109조 8,000억 원) 감소했고 또한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의 재산은 약 116억 달러(약 14조 9,8000억 원), 마이크 노보그라츠 갤럭시디지털 CEO는 약 64억 달러(약 8조 2,600억 원), 샘 뱅크먼 프라이드 FTX CEO는 약 62억 달러(약 8조 79억 원) 감소했습니다.



이를 두고 블룸버그는 "지난해 약 1,450억 달러(약 187조 2,800억 원)로 집계된 비트코인 억만장자들의 합계 재산이 불과 6개월 사이에 약 80% 가까이 줄어들었다"면서 "해당 억만장자들이 운영하고 있는 사업에도 큰 타격을 입힌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실제로 지난 2일(현지시간) 브라이언 암스트롱 CEO는 코인베이스가 신규 채용을 무기한 연기하고 다수의 기존 채용도 철회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고 또한 3일(현지시간)에는 윙클보스 형제가 가상화폐 거래소 제미니의 추가 손실을 막기 위해 직원 약 10%를 감원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가상화페시장에서 진정한 승자는 가상화폐거래소라고 했는데 가상화페 거래수수료로 앉은 자리에서 떼돈을 벌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의 폭락으로 가상화페 시장 전반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가 줄어들면서 거래가 급감하고 있어 가상화페 거래소도 인력구조조정에 나설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문재인 정부 내내 2030의 코인투자를 문재인 정부가 규제하고 있다고 비난했던 조선일보의 보도행태가 이제와 돌아보면 얼마나 황당한 보도였는지 알 수 있습니다

 

최근에 와서 조선일보와 TV조선은 2030세대의 무책임한 투자탓으로 보도행태를 바꾸고 있는데 이게 다 윤석열 정부 출범이후 바뀐 보도행태인 것 같습니다

 

예전 유시만 작가가 왜 그렇게 가상화폐가 금융사기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는지 실감하게 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비트코인 부자 재산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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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kRFSHr5NWk

안녕하세요

대전일보와 조선일보가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의 임기 중 의상비에 대해 5년여간의 노출 사진과 동영상을 직접 다 체크해 상당한 액수일 거라는 보도를 내놓았습니다

 

이는 시민단체라는 어용단체가 사법부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의 특활비 내역을 공개하라고 법원에 낸 청구소송을 법원이 받아주면서 벌어진 것으로 누가 봐도 망신주기라는 것을 알면서도 법원이 받아준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사법부는 임기중 사법개혁을 통해 사법부의 기득권을 건드린 것에 대한 보복이라고 볼 수 있는 데 정체도 불분명한 시민단체라는 사람들의 막무가네 소송을 사법부가 그 진의를 확인하고 기각했어야 했는데 그걸 받아주었기 때문에 이런 말도 안되는 기사가 만들어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대전일보라는 지방지가 이런 기사를 만들어낼 수 있지만 이를 전국에 알린 것은 인터넷 포털의 위력으로 문재인 대통령 네외분에 대한 망신주기의 일환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공개를 하던 안하던 목적은 문재인 대통령 내외분에 대한 망신주기로 국가원수이자 대한민국 대통령을 저들이 티끌만큼 가볍게 본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전일보의 보도와 조선일보의 보도에 대해 댓글들은 하나같이 기자들의 천박함을 비난하고 있는데 그 만큼 국민들을 분노하게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정치적 견해를 달리한다고 해도 지켜야 할 선이 있는데 대전일보와 조선일보의 기사는 그 선을 넘어도 너무 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울러 인터넷 포털도 이런 쓰레기 기사를 대문에 걸어두는 행위는 클릭질을 유도해 광고수익을 올린다고 하지만 천박하기 그지 없는 영업행위라는 생각이 듭니다

 

21세기 대한민국 여성들이 헐벗고 굶주려 벗고 다니거나 누더기를 걸치고 다니는 시대도 아닌데 대통령 영부인이 옷을 100여벌 입었다고 사치하다는 프레임은 우리나라 여성들을 너무 무시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기본적으로 현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이면 몇 십벌 정도 옷들은 다 갖고 있습니다

 

아울러 대한민국을 대표해 해외에 나가시는 대통령 영부인이 다른 국가 영부인에 꿀리는 복장을 하고 간다는 것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법부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시민단체라는 것들이 저런 소송을 낸 것이 그저 망신주기에 목적이 있었다는 것을 몰랐을 리 없는데 저런 판결을 낸 것은 그저 사법개혁으로 밥그릇 건드린 것에 대한 보복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번 대선으로 우리 사회의 밑바닥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실망하고 절망할 수 밖에 없었는데 그럼에도 자식에도 더 나은 세상을 물려 주기 위해 스스로 더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천박한 것들이 우리나라를 그런 천박한 구렁텅이로 끌어내릴려고 하더라도 나 하나 작은 미약한 힘이지만 우리나라가 문명개화한 선진국으로 나아가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여러분도 각자의 위치에서 오늘보다 더 나은 세상을 자식들에게 물려 주기 위해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는 앞으로 5년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영부인을 가지지 못 할 것 같은데 김건희씨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부인으로 자랑스럽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투자자로써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분노하고 장오와함께 부동산 투기에 나선 모습에 또 한번 분노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영부인으로 인정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스스로도 영부인으로 활동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슬금슬금 포장하는 것이 영부인으로 우리 세금을 쓰려는 것 같아 더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기레기가 내 나라를 하루 아침에 천박하기 그지 없는 나라를 만들어 버렸는데 자식 놈 보기 부끄런 나라를 만든 것을 용서할 수 없습니다

 

좋아요를 클릭해 여러분의 의지를 보여주세요

신변 부끄러운 줄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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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i1YW8eGRkw

안녕하세요

어제 하루 종일 보수언론을 중심으로 문재인 대통령 내외분에게 수여하는 "무궁화대훈장"에 대해 이슈화하려는 자극적인 제목의 왜곡보도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앞에 나왔던 문재인 대통령 내외분에 대한 의전비 공개 논란과 마찬가지로 이슈를 만들고 논란을 만들어 망신주기를 하려는 것으로 전형적인 마타도어이자 레임덕을 유도하려는 공작의 일환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선에서 패배한 쪽에 대한 일종이 조롱이자 정치보복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데 예전 이명박 정부가 들어섰을 때 전임자인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지지율이 더 높았던 전례를 감안해 지금도 높은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을 떨어뜨리려는 정치공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실은 이렇습니다' 첫 번째 편을 올렸는데 보수언론을 중심으로 썯아져 나온 "무궁화대훈장 셀프 수여 논란"이 상훈법을 왜곡보도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는데 예전 대통령들은 취임 초에 무궁화대훈장을 현직에 있으며 수여받는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박 수석은 "제1대 이승만 대통령부터 거의 모든 대통령이 취임 초에 수여했고, 노무현·이명박 대통령만 임기 말에 수여했다"며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초에 수여하지 않았으니 전직 대통령 사례 등을 감안하여 임기 말에 수여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밖에 없다"고 전했고 이어 "언론에서 보도한 행정안전부의 무궁화대훈장 제작은 해당 부처로서의 당연한 실무적 준비일 뿐"이라며 청와대는 이와 관련한 어떤 보고를 받은 바 없고 협의도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보수언론이 제기한 이슈에 대해 대부분의 댓글들은 이런 상훈법을 제대로 이해하고 논란을 위한 이슈화에 기레기라고 비난하는 댓글들이 더 많이 달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5년간 고생한 대통령 내외분에게 국민이 수여하는 상이 "무궁화대훈장"으로 임기중의 고생을 치하하고 국민의 감사한 맘을 전하는 것입니다

 

각종 부정부패로 대통령 예우를 박탈당한 이명박 전 대통령도 임기 말에 "셀프 수여"를 했는데 그때는 꿀먹은 벙어리였던 보수언론이 이를 이슈화 시키는 것은 문재인 대통령 내외에게 망신주가와 지지율 하락을 유도하기 위한 정치공작의 일환이라고 밖에 의심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댓글들을 보면 이제는 우리 국민들이 그런 비열한 공작에는 속지 않는 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이런 왜곡보도를 하고 있는 언론들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가 어제 오늘이 아니지만 이제는 국민들 중에 여기에 쉽게 속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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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R0bYBn1zDA

안녕하세요

2022년 새로운 5년을 책임질 정치적 리더쉽을 선출하는 대선이 끝나고 5년만에 친이계들이 윤핵관으로 옷을 갈아 있고 국민의힘 간판으로 정권교체에 성공하면서 그 동안 대선후보 인물검증이라는 말과 함께 윤석열 당선인의 부인인 김건희씨에 대해 무속 논란과 술집 접대부 논란에 대해 가쉽성 기사를 쏟아냈던 언론이 하루 아침에 김건희씨 미화 기사들로 도배되면서 새로운 권력이 탄생했음을 실감케 합니다

 

어제부터 온라인포털을 장식한 윤석열 당선인의 부인 김건희씨의 대만 검색어 1위 기사는 그녀의 미모가 한류스타를 뺨친다는 것에서부터 남다른 애교포인트를 갖고 있다는 둥 대선과정에서 공개석상에 나타나지 못한 점등이 화제가 되었다고 전하면서 대만에서 알려진 대선과정에서 왜 공식석상에 나서지 못했는가를 전한 부분은 쏙 빼고 그저 미모칭찬만 전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언론인 "서울의 소리"를 통해 7시간 통화내용이 보도되고 나서 기존 언론에 대해 김건희씨가 집권하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큰소리친 사실이 알려져서 그런지 기존 언론들의 보도 태도가 확 바뀐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어느 언론사도 대만에서 실제 보도된 내용을 전하지 않고 그저 김건희씨 외모가 한류스타를 능가한다는 식으로 대만에서 보도된 것으로 가십성이자 김건희씨에게 아부하는 기사들로 도배를 하는데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뿐 아니라 인터넷 언론사들도 살아남겠다고 그러는 것인지 벌써부터 김건희씨를 미화하고 꾸미는데 부끄럼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온라인 포털에 공개된 기사들을 읽지 않으려고 해도 한꺼번에 쏟아지는 기사들을 안 볼 수 없어 읽어보게 되면 이게 직장상사 부인에 대한 아부성 멘트들로 양손을 오그라들게 하는 내용들로 도배되어 기사로써 가치가 있나 생각되는 내용들이라 그러 그 글을 일고 있는 사람이 부끄러워지는 것은 인지상정인 것 같습니다

 

언론인들 사이에 이런 기사를 속칭 "빨아주는 기사"라고 부른다는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깻님 하나 차이로 당선되지 마자 태세전환에 나서는 기성 언론들을 보면 "기레기"의 속성을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온론이 공기로써 기능하지 못하고 그저 월급받는 직장인으로 기자들을 만들었으니 이를 읽고 소비하는 독자들은 그들을 "기레기"라 부를 수 있는 권리도 생긴 것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뉴스타파 최승호 PD는 이번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패배가 진보언론이든 보수언론이든 모든 언론을 "기레기"로 취급한 강성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있는 듯이 발언했다고 기존 보수언론들이 대서특필하고 있는데 기레기짓하는 기자들을 독자들은 기레기라 부를 수 있는 권리가 있고 그런 권리를 행사한 것이 나쁘다고 할 수는 없을 겁니다

 

최승용PD도 기존 언론의 언론인이라 "기레기"소리가 두려워 보도할 것을 보도하지 못해 건전한 언론의 역할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다시 부정부패한 보수정권이 들어선 것이라고 말하고 싶은 것이겠지만 국민들은 이미 한겨레가 되었던 경향이 되었던 기레기짓 하는 기자들을 알아버린 이후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겁니다

 

그리고 윤석열 당선자의 부인 김건희씨에 대한 보도 행태를 보고도 국민들에게 "기레기"라 부르지 마라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진중권씨는 윤석열 당선자의 부인 김건희씨가 "서울의 소리"를 대산으로 1억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낸 것을 말리고 싶지 않다고 말하며 일찌감치 아부를 하며 본색을 드러내는데 오히려 이런게 더 솔직해 보이기까지 하는 건 나만의 느낌은 아닐 겁니다

 

기존 언론 특히 종편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에 졌다는 말도 나오면서 진보의 종편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만큼 언론지형은 기울어져 있고 그 결과 우리가 윤석열 당선자의 부인 김건희씨에 대해 대만 검색어 1위로 그녀의 술집접대부이야기와 무속관련 가십성 기사들이 대만에서 유행했다는 사실을 모른채 그저 김건희씨 외모가 한류스타 뺨친다는 손마디마디가 오그라드는 우리 언론사들의 인용보도를 보면서 또 다시 부끄럼은 독자들의 몫인 시대가 돌아왔구나 느끼게 됩니다

 

형광등 100개 아우라의 TV조선을 잊고 있었는데 다시금 옛 날 악몽을 다시 끄집어내게 해주는 기사들을 보고 있으려니 한심하다는 생각이 절로드는 것 같습니다

 

어쩌다 이런 꼴이 된 것인지 안타깝고 답답할 따름입니다

윤석열당선자 늙은부인 대만검색어 1위
김건희씨 프로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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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nSQjVmI_Fk

안녕하세요

조선일보가 조선일보 짓을 또 했는데 왜 부끄럼은 독자 몫이 되는 지 한심할 따름입니다

 

조선일보가 전직 미국 관리 입을 빌려 문재인 정부 때리기를 하는 것인데 전후 사정을 확인해 보면 우리가 부끄러울 것이 하나 없다는 사실을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조선일보가 우리 정부가 독자 제재에 나서지 않는 것이 부끄럽다고 하는 것인데 러시아에 대한 독자적인 경제제재는 그에 상응하는 러시아의 보복을 불러올 수 있어 러시아에 살고 있는 우리나라 교민들과 우리 기업들의 사업에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우리 정부가 러시아에 대한 서방의 경제제재에 동참하겠다고 하는 것은 국제 사회의 일원으로 패권전쟁을 반대한다는 확실한 의사표현을 하려는 것입니다

 

조선일보는 마크 피츠패트릭 전 국무부 부차관보의 입을 빌려 우리 정부를 비난한 것인데 “한국의 소심하고 미온적(timid, tepid)인 접근은 솔직히 부끄러운 일이고 또 어리석은 것”이라고 했고 그는 “한국이 미국의 동맹국 명단에서 눈에 띌 정도로 빠진 것은 현명하지 못한 일”이라며 “이는 수치스럽기도 하다. 왜냐하면 한국은 (북한 등) 과거 침략의 피해자로서 과거 대대적인 원조를 받았고 그런 일이 또다시 벌어지면 그런 도움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했다는데 우린 미국과 동맹국으로 베트남전에 참전해 미국 다음으로 많은 전사자를 낸 피를 함께 흘린 동맹국입니다

 

미국과 함께 이라크전에도 참전했고 아프카니스탄에도 파병을 한 국가로 우린 피를 함께 흘렸고 한국전쟁에 대한 빚을 그 이상으로 갚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마크 피츠패트릭 전 국무부 부차관보가 한국 현대사를 얼마나 알고 있는 지 모르겠지만 이런 전후 사정을 모르고 한 말인 것 같은데 지금 우크라이나인들이 피를 흘리며 조국을 지키기 위해 죽어 나갈 때 미국은 뭘 하고 있는지 그들 스스로 돌아봐야 할 겁니다

 

아울러 조선일보는 미국 전직 관리의 입을 빌려 우리 정부를 비난하려면 제대로 알아보고 비난을 해야지 어따대고 부끄럽다느니 수치스럽다느니 그런 헛소리에 지면을 낭비한단 말입니까?

 

조선일보가 부끄럽다고 한 나라가 내가 살아가고 내 가족과 지인들이 함께 살아가는 나라인데 진심 양심이 있다면 저런 글을 쓰진 못할 겁니다

 

부끄러운 건 우리 정부가 아니라 저런 되먹지 못한 기사를 써대는 조선일보가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하는 겁니다

 

러시아 교민들과 러시아 시장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이익을 감안해 러시아 경제제재의 수위를 조절하는 것으로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고 나면 러시아도 우크라이나도 다 우리 기업들의 시장이 될 곳이기 때문이고 러시아는 북한이라는 우리나라의 직접적인 지정학적 리스크를 함께 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지나치게 자극할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아울러 석유와 천연가스, 우라늄 등 우리의 에너지 자원 공급국으로 중요도가 올라가고 있는 국가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하는 것으로 우리 국익도 감안해야 하는 겁니다

 

부끄러운 것은 우리 정부가 아니라 조선일보라는 언론의 후안무치한 보도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외교부는 지난 24일 오전 출입기자단에 발송한 문자메시지에서 “러시아가 어떠한 형태로든 전면전을 감행할 경우 우리 정부로서도 대러 수출 통제 등 제재에 동참할 수밖에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한 상황으로 러시아의 패권전쟁에 분명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러시아는 우리의 에너지 자원공급처이자 북한에 대한 견제책이고 우리 기업들에게 장기간 키워갈 시장이기도 합니다

 

조선일보의 무책임한 보도는 독자들을 화나게 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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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ISd2Cy9uxU

안녕하세요

설연휴를 앞두고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동아일보 등 보수언론이 일제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부인 김혜경씨의 경기도 지사시절 부인으로 갑질을 했다는 식으로 경기도 전 공무원의 증언이라고 보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조중동 보수언론이 제목에 "허위사실"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보도하고 있는데 뉘앙스는 허위보다 사실에 놓여 있다는 느낌을 받도록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기사를 다 읽어 본 사람들은 경기도 전 공무원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고 갑질을 하고 공무원을 사적으로 부렸다는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제목만 읽는 사람들은 김혜경씨가 경기도 공무원에게 갑질을 하고 사적으로 공무원에게 일을 시킨 것으로 이해할 수 있는데 기사 내용은 일방의 주장일 뿐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겁니다

 

그나마 여기에 관련된 당사자 중 한명은 그런 사실이 없다고 적극적으로 보인하고 있어 조중동 기자들이 소설을 쓴 것이 아닌가 생각되어 대선일이 다가오니 이제 막던지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기도 합니다

 

이재명씨는 대장동도 그렇고 형수 욕도 그렇고 남들이 볼 때는 나쁜놈으로 인식될 수 있는 것들을 국민의힘이 내놓고 있지만 여기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하면서 사람들이 이해를 하게 되면서 그가 어떻게 20여년간 공직을 해왔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아들에 대해 입에 담지 못할 험담을 늘어놓던 전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은 오히려 자신의 아들을 대장동 부동산 투기회사인 화천대유에 취직시켜 50억원의 뇌물을 챙기기도 해 국민들의 공분을 사기도 했는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에 대해서도 비슷한 공작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때도 부정부패 세력과 싸워왔던 이재명 후보가 자신 분 아니라 아내되는 김혜경씨가 갑질을 하도록 놔두었다고 생각이 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남시장 선거나 경기도지사 선거에 이미 불거졌어도 여러번 불거졌을 일들이 대선 때 튀어 나오는 것은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결국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를 위해 보수언론이 만들어낸 이슈고 만들어낸 가짜뉴스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것은 저만의 느낌은 아닐 겁니다

 

오죽하면 이런 기사에 댓글부대도 동원한 것 같지만 일반 국민들이 더 많은 댓글로 기레기의 후안무치함을 꾸짖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다 더해 종편인 TV조선과 채널A는 일방의 주장을 마치 사실인 양 보도하고 있는데 이쯤 되면 막가자는 것 같아 보일 정도입니다

 

SBS도 모기업이 태영건설이다 보니 눈치를 많이 보는 것 같은데 기자라면 팩트체크부터 하고 보도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김혜경씨가 직접 지시한 정황이 없이 주변인들끼리 논란이 있는 것인데 해도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건희씨의 무속논란을 결국 김혜경씨의 공무원갑질 조작으로 설연휴기간에 가족모임에서 덥으려고 하는 것 같은데 선수가 낀 것 같아 생각이 없는 사람들은 속일 수 있을 지언정 생각할 수 있는 사람들까지 속이기는 어려울 겁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속지만 세번째 속는 것은 공범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주변에 공범들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면 조중동 보수언론과 같은 말을 앵무새처럼 떠드는 사람들이 이해가 될 것입니다

 

이런 치졸한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포털 대문에 걸어주는 것도 인공지능AI가 오염된 것인지 아니면 진짜 일베가 포털 뉴스를 운영하는 것이지 궁금해 지기는 합니다

 

해외에서는 황색언론이라고 연예계 가쉽 같은 기사를 싣는 삼류 신문에나 실릴 기사인데 우리나라주 주류언론이라는 조중동 같은 보수언론에 버젓이 올라간다는 것이 우리나라 언론의 수준을 말해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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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qQI4gA2EI4

안녕하세요

남양유업 경영권 매각이 점점 산으로 가는 형국입니다

 

남양유업 오너일가의 갑질과 경영전횡이 결국 소비자들의 불매운동을 가져왔고 매출 외형이 쪼그라들면서 유업계 1위 자리도 매일유업에 넘겨주며 몰락의 길에 접어 들고 있습니다

 

홍원식 회장은 불가리스 사태에 결국 회장자리에서 물러나고 경영권도 자식에게 물려주지 않고 사모펀드인 한앤컴퍼니에 넘기기로 했었습니다

 

하지만 한앤컴퍼니와의 경영권 매각계약에 계약금도 오가지 않고 계약서 내용도 불명확해서 진짜 매각의사가 있기는 했나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앤컴퍼니 오너의 장인이 조선일보라 한앤컴퍼니는 남양유업 경영권 매각계약이 살아 있다고 소송전도 불사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2번의 소송모두 한앤컴퍼니가 승리하면서 남양유업에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는 형국입니다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은 대유홀딩스에 경영권을 재매각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 아무리 조선일보가 이빨빠진 호랑이라고 해도 기득권층에 영향력이 큰 언론사로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닐텐데 그래서 그런지 대유홀딩스가 인수자로 직접 나서지 못하고 경영자문 형태로 어정쩡한 모습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앤컴퍼니가 3천억원대 가격으로 남양유업을 헐값에 인수하려는 것은 주가가 폭락한 상황에서 경영권 프리미엄도 싸게 쳐준 가격이기에 결코 포기할 수 없는 딜인데 단순계산해도 한앤컴퍼니가 남양유업 경영권을 인수한다고 발표한 이후 한달간 남양유업 주가가 급반등하여 813,000원까지 급등한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일가는 경영권 매각 계약 후 주가급등에 헐값 매각이라는 생각에 어떻게든 계약을 수정하거나 해지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사모펀드 입장에서는 앉은 자리에서 따따블을 먹을 수 있는 딜인데 쉽게 포기할 수는 없었을 겁니다

 

한앤코는 대유홀딩스와 맺은 이른바 ‘상호협력 이행협약’의 이행을 금지하는 가처분 소송에서 승소했는데 법원은 이날 결정을 통해 홍 회장 측에게 본안 판결 확정 시까지 대유 측과의 추가 교섭, 협의나 정보 제공 등을 금지했습니다.

 

또 남양유업(자회사 포함)과 그 임직원으로 하여금 ▲남양유업의 각종 정보나 자료를 제공하는 행위 ▲파견, 업무위탁이나 협업 등의 방법으로 대유위니아 측이 남양유업의 경영에 관여토록 하는 행위 ▲한앤코와 주식매매계약에서 거래종결 때까지 하지 못하도록 규정된 각종 비일상적 행위들을 수행하는 것까지 모두 금지했고 만약 위 금지의무를 위반할 경우 홍 회장 측이 100억원의 간접강제 배상금을 지급하도록 명령했습니다.

 

판사들의 경우 대법관이 될 수 없다면 옷 벗고 나가서 교수가 되던 변호사가 되어야 하는데 조선일보와 척을 지면 시셋말로 밥 굶기 딱이라 한앤코가 소송에서는 연전연승하는 것이 아닐까 의구심이 들 정도로 남양유업 오너일가에게 번번히 승리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한앤코와 법률사무소 김앤장의 법률대리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데 김앤장은 홍회장측도 법률대리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법조인이 쌍방대리를 할 수 없다는 법을 위반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데 이를 법원은 인정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한앤코의 일방적인 승리가 이어지고 있는데 하지만 남양유업 오너일가가 판결에 불복해 즉시 이의신청에 나설 것으로 알려져 경영권매각 협상은 장기전으로 접어들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오너일가의 미숙한 경영이 사모펀드라는 선수들에게 제대로 걸린 사례로 남양유업 오너일가는 쉽게 빠져 나오기 어려워 보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에 남양유업 주주들에게는 홍원식 회장 일가보다는 한앤코쪽이 훨씬 더 수익률 면에서 유리하지 않을 까 생각해 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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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84M5jaaatgA

안녕하세요

문재인 대통령의 재임 중 마지막 해외순방인 중동순방을 6박 8일만에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오르셨습니다

 

22일 오전 중 서울공항에 도착하실 것으로 예상되는데 국내 유력일간지인 조선일보가 문재인 대통령의 중동순방에 대해 성과보다는 마지막 방문국인 이집트에서 2조원대 K-9 자주포 수출협상을 마무리 하지 못한 것을 매우 아쉬워하는 기사들을 연속으로 내놓고 있습니다

 

특히 정부에서는 여전히 이집트와 K-9 자주포 수출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했는데도 조선일보는 "이집트에 K-9 수출 결국 불발"이라는 제목으로 수출실패를 기정사실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조선일보의 이런 기사들에는 두가지 타입으로 댓글들이 달리고 있는데 한가지는 조선일보의 보도방향과 일맥상통하는 국내 산적한 일들이 많고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이 유행하는데 해외여행을 국민 혈세로 다녀야 하나는 일베들의 시각과 뭘해도 문재인 정부를 까기만하는 조선일보의 행태를 비판하는 댓글들이 줄줄이 달리고 있습니다

 

포털에서 이런 댓글들이 줄줄이 달리며 관심을 많이 받고 클릭이 많이 되어 광고장사에 도움이 되는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들을 대문에 걸어두는데 그러다 보니 댓글들도 더 많이 달리는 갓 같습니다

 

이번 문재인 대통령의 마지막 해외순방에서 중동의 아랍에미리트(UAE)와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방문은 여러가지 의미가 있는 해외순방으로 UAE와는 에너지 동맹과 중국에서 확실한 친한파 국가로 동맹의 지위를 부여할 수 있는 국가를 만들었다는 것이 의미가있는데 앞서 이명박 정부 시절 한국형 원전인 바카라원전을 수출하여 상업운전을 시작하였고 이번에 천궁II 미사일을 35억 달러규모나 구입해 줘 우리나라 방산수출역사에 한획을 긋는 기념비적인 날을 만들어 주기도 했습니다

 

여기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다음번 국왕자리를 예약하고 있는 사우디의 실세인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의 공항영접이라는 성대한 환영인사 뿐 아니라 수소경제의 전략적 동반자로써 우리나라의 지위를 인정받으며 에너지 안보와 스마트시티 건설에 파트너로써 지위를 공고히 하고 오셨습니다

 

특히 사우디는 지금 우리나라에 석유를 수출하듯이 미래 수소경제 시대에 우리나라에 청정수소를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지위를 갖길 원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수소경제에 대한 기술발전을 인정하고 수소경제의 일원으로 함께 하고픈 사우디의 열망을 제대로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이집트 방문은 의외라고 볼 수 있는데 조선일보는 K-9수출에 목을 메는 것 같지만 이집트는 남과북 모두의 대사관을 갖고 있는 나라로 이번 방문에 아랍에미리트와 사우디아라비아와는 결이 다른 방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이집트 방문과 함께 북한도 신의주와 중국 단동을 연결하는 화물열차의 가동을 개시하였는데 알려지진 않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의 이집트 방문은 정상회담 이외에 남북관계와 관련된 움직임이 있었지 않나 생각되기도 합니다

 

조선일보는 우리 국익에 반하는 K-9 수출 실패를 부각하며 신이 나 있지만 수출실패 자체는 우리 국익에 반하는 것으로 구 자체를 부각하기 보다는 그 이면에 왜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는가를 취재해 보도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이집트가 원하는 "Made in Egypt"산 K-9자주포는 기계산업과 전자산업이 어느 정도 뒷받침 되어야 가능한 것으로 우리가 공장까지 다 지어주고 이집트인들을 교육해 생산까지 해 줄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이런 걸 원하는 것은 이집트겠지만 2조원 규모의 달러를 결재할 능력이 있는지도 의심되는 이집트에 막 퍼줄 수도 없는 사안이기도 했습니다

 

아울러 임기말의 문재인 대통령 보다는 새로 들어설 다음 임기 대통령과 사인을 해야 할 사안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사우디의 원전건설 계약이나 이집트의 K-9자주포 계약 등 문재인 대통령의 이번 순방에서 단도리를 마치고 다음 임기 대통령에게 선물로 남겨두고 왔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조선일보가 이번 문재인 대통령의 중동순방에 대해서 성과가 없다고 폄훼하는 것은 이런 전후 사정을 무시하고 그저 국민세금으로 해외여행 갔다는 프레임을 만들려는 의도가 있는 기사들이라 할 수 있는데 국익에는 전혀 도움되지 않는 쓰레기 기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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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HaJOKBTMiA

안녕하세요

6일 일본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4000명을 넘어섰는데 일본에서는 제6유행이 시작됐다는 위기감도 고조되고 있습니다.

 

NHK방송은 이날 오후 6시 기준 일본의 일일 확진자 수가 4475명으로, 지난해 9월 18일 이후 약 3개월 만에 4000명을 웃돌았다고 전했는데 이날 일본의 일일 사망자 수는 1명으로 보고됐습니다.

 

일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해 말 100명대로 급감했지만 오미크론이 지역 사회로 번지며 지난주부터 급증하고 있는데 지난 4일 1268명, 전날 2638명에 이어 이날 결국 4000명대가 됐고 지역별로 이날 오키나와현에서 981명, 도쿄도에서 641명, 오사카부에서 505명 등이 나왔습니다.

 

일본 정부는 현재 오키나와현, 야마구치현, 히로시마현 등 3개 현에 긴급사태에 준하는 '만연방지 등 중점조치'(중점조치)를 우선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으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이날 오후 6시부터 관련 회의를 가져 최종 협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고 일본 정부는 오는 7일 중점조치 발령 여부를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일본에서는 제6유행이 시작됐다는 위기감이 나오고 있는데 도쿄도에서는 이날 641명이 확진됐는데, 직전주보다 약 10배 높아졌고 전문가들은 이날 도쿄도 도내 모니터링 회의에서 "신규 확진 증가율이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높은 수준에 이르렀다"며 "현재의 증가율이 계속된다면 폭발적 확산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도쿄도가 지난 3일까지 일주일 동안 도내 확진자 중 일부를 검사한 결과 44.6%에 해당하는 132명이 오미크론에 확진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한편 오는 7일 오키나와현, 야마구치현, 히로시마현 등 3개 현에 중점조치가 실제로 내려질 경우 지난해 10월 4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취임 이후 처음으로 강도 높은 코로나19 비상 대응 조치가 도입되는 것으로 앞서 일본에서는 도쿄도 등에 발령된 긴급사태와 중점조치가 지난해 9월 30일을 끝으로 전면 해제된 바 있습니다.

 

일본 코로나19의 확진 창구로 일본 주둔 주일미군이 지목되고 있는데 미군의 입출국을 독자적으로 운영하면서 일본 정부의 강력한 통제정책에 큰 구멍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지난 달까지 갑작스런 코로나19확진자 감소를 설명되지 않아왔는데 올 해 들어와 단 일주일 만에 일일확진자수 4000명을 넘어선 것은 매우 이래적이라고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지난 해 연말 일본의 일일확진자수가 100명대로 내려갔다고 K방역이 잘못된 정책이라고 떠들던 조선일보나 중앙일보 같은 보수언론이 부끄러운 것은 왜 독자들 몫이 되는 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경북의대 교수 인터뷰까지 인용해 K방역이 잘못되었다고 대서특필하던 언론들이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는 일제히 보도를 하지 않고 있는 모습이라 이율배반적이라는 생각마져 듭니다

 

팩트를 모를 경우 가짜뉴스와 왜곡보도에 휘둘릴 수 있어 아예 보지 않은이만 못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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