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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_HpVlvSqoec

안녕하세요

문재인 전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으로부터 2018년 선물 받은 풍산개 한 쌍과 그들의 새끼 1마리를 국가에 반납하겠다는 의사를 최근 정부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2018년 9월 평양에서 열린 3차 남북정상회담 당시 북측으로부터 풍산개 2마리, 곰이와 송강이를 선물 받았는데 이들은 새끼 7마리를 낳았고, 모두 입양 보내고 ‘다운이’ 한 마리만 청와대에서 부모견과 함께 지냈는데 문 전 대통령 퇴임 이후에는 윤석열 대통령측이 키울 의사가 없다고 해 경남 양산 사저에서 관리해 왔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 임기 말 윤석열 당선인측과 협의하에 풍산개를 양산으로 데려가 위탁관리한 것으로 이들 개의 소유권은 국가에 있는 국유재산입니다

 

이에 따라 국유재산위탁관리 비용이 국가 세금으로 지원되야 하는데 행정안전부에서 이에 대한 지급을 거절하여 국유재산에 대한 관리비용의 부담문제가 발생한 것입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선물한 풍산개들은 남북평화와 호혜의 상징이 될 수 있는데 윤석열 정부는 국유재산의 관리도 포기하고 남북관계 파탄에 대한 책임도 지지 않겠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 것으로 문재인 전 대통령이 풍산개에 대한 국가반환 의사를 드러낸 것은 남북관계 악화에 대한 간접의사 표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풍산개에 대한 비용문제를 보수언론인 조선일보가 대대적으로 보도하면서 끝내 풍산개가 국유재산이자 남북평화의 상징물이라는 사실언급은 없이 관리비용이 매달 250만원이 들어간다는 사실만 강조하여 세금도둑질로 왜곡보도하고 있는데 원래는 윤석열 대통령측이 관리책임이 있는 것이지만 따로 애견이 있어 인수를 거부하여 어쩔 수 없이 문재인 대통령이 관리를 대리해 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최근 남북관계가 경색되고 한반도 전쟁위험이 올라가자 문재인 전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측에 간접적으로 불만을 표시하는 수단으로 풍산개 반납을 들고 나온 것입니다

 

한반도 평화에 대한 관리책임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넘어갔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는 행위로 남북관계를 잘 관리하라는 불만의 표시라고 생각합니다

 

만에 하나 풍개를 윤석열이 키우다 잘못된다면 이는 북한으로써 윤석열이 남북관계를 가볍게 본다는 인상을 줄 수 있어 남북신뢰에 금이가는 일이 될 것입니다

 

그럼에도 문재인 전대통령이 풍산개 반환 카드를 들고 나온 것은 윤석열 대통령의 남북관계가 파탄지경에 이르러 똑바로 하라는 충고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수유튜브와 조선일보는 풍산개 관리비용이 월 250만원이 들어간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애견인으로 알려진 문재인 대통령이 돈만 밖히는 속물이라는 식으로 보도하고 있는데 그렇게 단순히 생각할 것이 아니라 본질은 국유재산에 대한 관리책임과 남북관계 파탄에 대한 책임이라는 것에서 찾아야 할 사안입니다

 

보수유튜버와 조선일보 등 보수언론의 보도에 댓글부대까지 동원되어 여론공작에 나서고 있는데 "10.29참사(구 이태원참사)"에 성난 민심을 돌리기에는 역부족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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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dMAhD6U_pU

안녕하세요

북한이 2일 오전 동·서 양측 해상을 향해 탄도미사일 등 각종 미사일을 20발 가까이 쏜 데 이어, 동해 완충구역 내로 100여발의 포격을 가하는 등 연쇄 무력도발을 벌이며 도발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북한의 이날 미사일 등 연쇄 도발은 지난달 28일 동해상으로 SRBM 2발을 쏜 지 닷새 만에 벌어진 일로 특히 북한이 이날 쏜 미사일 가운데 1발은 동해 NLL 이남 수역에 떨어졌고, 이에 우리 군도 전투기를 띄워 NLL 이북 해상에 공대지미사일 3발을 발사하는 등 강경대응에 나서며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우리 군은 이날 △오전 6시51분쯤 북한 평안북도 정주시와 피현군 일대에서 서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4발을 포착했고 이어 △오전 8시51분쯤엔 북한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SRBM 3발이 포착됐으며, △오전 9시12분쯤부턴 북한 동·서해안 양측에서 각각 해상을 향해 발사된 SRBM 및 지대공 미사일 등 10여발을 추가로 포착했습니다.

 


북한의 미사일 추가 발사 지점은 동해안의 경우 함경남도 낙원·정평군 및 신포 일대, 그리고 서해안은 평안남도 온천군·화진리와 황해남도 과일군 일대로 포착했습니다

 

이 가운데 북한이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쏜 SRBM 3발 중 1발은 NLL 이남 26㎞ 지점 공해상에 떨어진 것으로 탐지됐는데 강원도 속초로부터 동쪽으로 약 57㎞, 울릉도로부턴 서북쪽으로 167㎞ 거리 지점입니다.

 


국제법상 각국의 '영해'가 기선(基線·기준선)으로부터 12해리(약 22㎞)까지의 해역임을 감안할 때 북한이 이날 쏜 미사일이 우리 영해에 바짝붙어 떨어진 것으로 북한의 탄도미사일과 그 기술을 이용한 모든 비행체 발사는 유엔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에 해당됩니다.

 

정부는 윤석열 대통령 주재 NSC회의를 열고 강력대응을 주문했는데 이에 따라 군은 공군 전투기를 동원해 북한 수역으로 공대지 미사일 3발을 발사했고 여기에 대해 북한이 오후에 해안포사격 100여발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북한의 도발은 표면적으론 지난달 31일부터 총 240여대의 한·미 공중 전력이 참가한 연합 공중훈련 '비질런트 스톰'을 겨냥한 반발로 김정은에 대한 직접적 위협인 참수작전의 일환도 선보여 북한을 자극한 측면이 있습니다

 

합참 수뇌부는 윤석열 대통령의 강경대응 지시에 공군을 동원해 공대지 미사일로 응수했는데 지난 번 대응사격을 한 현무2 탄도미사일에 대한 전수조사가 이뤄지고 있어 공대지 미사일로 대응한 것 같습니다

 

남북의 강대강 대치로 한반도 전쟁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데 윤석열 대통령은 이태원참사로 나타난 민심이반을 막고 보수층 결집을 위해 남북긴장을 이용하고 있다는 의구심도 나오고 있습니다

 

주한미군은 남북의 우발적 군사충돌을 막기위해 자재할 것으로 우리 군과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의 강경대응 요구를 군이 무시할 수 없지만 우발적 군사충돌이 전면전으로 확전될 수 있어 군의 자제력이 필요해 보이는 상황입니다

 

현재 군 수뇌부는 윤석열 대통령에 의해 갑작스럽게 임명된 인사들로 군의 정치도구화에 협조적인 모습이라 자칫 한국전쟁이 재발할 수 있다는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이 러시아에 대한 무기수출을 전제로 한 성능테스트일 가능성이 커 강대강 대응은 자칫 의도치 않은 군사적 충돌을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군 수뇌부가 군의 정치도구화에 협조해 다시금 군이 현실 정치에 이용당하는 상황을 연출하고 있는 것 같아 우려되기도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지율 반전을 위해 한반도 긴장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군을 정치에 이용한 것에 대한 댓가를 치를 수 있어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군에 의한 쿠데타 가능성이 외신에 꾸준히 거론되는 상황을 감안해야 하는 것으로 대통령실 이전을 위해 국방부와 합참 등 군의 전략자산에 큰 상처를 입히고 군인들의 자존심을 상하게 한 것이 군내 민심이반을 가져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칫 윤석열 정부가 한국군 소장파 장성들의 쿠데타에 무너질 경우 아시아에서 가장 민주화된 한국이 다시금 군사독재의 망령속에 빠져들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은 한국군의 정치참여를 반대하지만 윤석열 정부의 친일사대주의에 반발하는 군인들도 많아지고 있고 최근 일본 관함식에 우리 해군 함정을 파견한 것도 군내 반발을 사고 있는 일이 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군을 정치에 이용하는 짓을 하지 않기를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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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Nurokc1Q6U

안녕하세요

북한의 미사일 발사 도발이 단거리탄도마시알을 넘어 일본 열도 상공을 지나 태평양까지 날라가는 중장거리탄도미사일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북한이 러시아에 대한 무기수출을 하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지만 이번 중장거리탄도미사일 발사로 무기카다로그의 거의 모든 무기를 러시아에게 성능테스트를 하고 확인시켜 주는 것 같습니다

 

특히 태평양까지 날라오는 중장거리탄도미사일은 미국령인 괌을 타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미국을 자극할 수 있는 무기인데도 이번에 발사한 것은 다양한 의도를 갖고 무력도발을 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군의날 3축체계를 통해 한국형 미사일 방어시스템이 완성되었다고 강조하면서 고위력 탄도미사일인 현무5의 존재를 공개하는 무력시위를 하자 여기에 대한 응수라고 볼 수 있는데 미사일 전력은 북한이 오랜동안 공을 드려 투자를 하고 있는 전력이라 우리나라의 미사일 전력과 비교해 아직은 경쟁력이 있다고 평가되는 상황입니다

 

특히 중장거리탄도미사일은 우리나라보다 발사경험이 많기 때문에 조금은 앞서 있다고 평가되는 분야라 이번 국군의날 현무5의 위력영상을 공개한 것에 대해 북한의 맞대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다 일본열도 상공을 지나 태평양에 떨어지는 중장거리탄도미사일을 다시 꺼내든 것은 미국과 협상을 하고 싶다는 신호이자 기시다일본총리가 유엔에서 말한 조건없는 북일대화의 필요성에 대해 북한이 화답하는 방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본이 북한과 대화에 나설 경우 한반도 문제에서 우리나라가 당사자이면서 배제되고 일본과 그 배후의 미국 위주로 북한과 대화가 이뤄지게 될 수 있습니다

 

이는 북한의 지하자원과 북한의 저임금 노동력이 우리 기업이 아니라 일본을 위해 사용될 수 있다는 것으로 일본기업의 경쟁력을 회복시켜주는 보약이 될 수 있고 우리기업들에게는 가격경쟁력을 실추시키는 악수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기업들이 북한의 지하자원과 저임금 노동력을 사용할 수 없다면 일본도 중국도 사용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일본은 북한과수교를 추진하면서 수백억달러의 식민지배상금을 지급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지금까지 북한이 핵무기 개발과 미사일 개발에 들어간 돈을 다 보생하고도 남는 수준입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일본과 북한이 직접 대화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 꼴인데 우리 국익에 심대한 악영향을 미치는 사안으로 북한으로 들어가는 일본선박을 동행상에서 정선시키고 검색해 전략물자가 북에 못 들어가게 만들어야 할 사안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의 외교안보라인을 잡고 있는 뉴라이트들은 우리 국익이 아니라 일본우익의 이익을 위해 일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실수도 반복되면 필연이 된다고 지금까지 윤석열 대통령실의 뉴라이트들이 한 짓을 보고도 못 깨닫는다면 당신은 주식에 투자하면 안되는 사람입니다

 

아울러 북한과의 군비경쟁에서 뒤쳐지지 않으려면 국산무기 개발에 투자를 늘려야 하는데 윤석열 정부는 국산무기 개발에 대한 예산을 삭감하고 청와대 이전비용으로 전용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어 해도 너무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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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w-5nQo1eZU

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순방 과정의 외교참사를 만화하기 위해 귀국 비행기편에서 북한이 SLBM 도발을 할 것 같다는 우려를 꺼내들며 남북긴장을 통해 외교참사를 조금이라도 덥으려 안간힘을 쓰고 있는 모습입니다

 

오늘 새벽 북한은 내륙지역인 태천에서 발사한 지대지미사일로 파악되는데 비행거리가 600km에 달해 우리나라 전역이 사정거리인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됩니다

 

이번 북한의 도발에 대해 군 당국과 윤석열 정부는 단호한 대응을 예고해 왔지만 주한미군은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평가절하하며 북한의 내부 훈련이자 미사일 성능확인 테스트용으로 보고있는 모습입니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은 미군의 전략자산인 항모강습부대의 부산항 입항에 때를 맞춘 것으로 보여 한반도 긴장 고조의 책임을 주한미군과 우리 국군의 한미연합훈련에 돌리려는 의도를 갖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항공모함을 타겟으로 할 경우 순항미사일을 발사한다는 점에서 이번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도발은 지대지미사일이라는 점에서 러시아에 대한 무기판매 전 미사일 성능 테스트 차원이 아닌가 의구심이 듭니다

 

북한 방위산업 당국이 러시아에 대한 군수물자 수출은 없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구두부인일 뿐 그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를 내놓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올 해 들어 단거리 미사일 도발을 연속하고 있는 모습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러시아에 군수물자를 수출할 경우 이는 명백하게 유엔제재를 어기는 사안으로 추가적인 제재를 가져올 수 있는 사례가 될 것이라 북한도 러시아도 부인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했던 윤석열 정부의 무식한 대응에 영평도 포격 사건과 같은 국지전이 재발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는데 남북긴장을 내부 결속과 권력강화에 사용하는 국민의힘의 예전 사례를 볼 때 가능성 있는 시나리오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과거 선거때는 북한에 달러를 주면 총풍을 일으켜 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던 국민의힘으로써는 윤석열 정부의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라도 북한과의 강대강 대결을 유도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이는 우리나라에 대한 코리아디스카운트를 강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큰 것이라 투자자라면 반대하는 것이 맞는 것으로 한반도 평화는 투자수익의 선결조건이 되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의 오판으로 2차 한국전쟁이 재발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견제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영국 퀸 엘리자베스 국장 조문 불참과 같이 만에 하나 점쟁이나 법사와 같은 무속인의 충고를 따른 결과라면 북한에 대한 국지전이나 확전도 무속인의 충고를 따를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영국 국장에 대한 조문불참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측이 명확한 대답을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를 키우고 있고 자칫 무속인의 오판에 2차 한국전쟁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크라이나는 동유럽 한 복판에 있는 국가라 국경을 통해 다른 나라로 피난이라도 할 수 있지만 우리나라는 섬과 같은 처지라 2차 한국전쟁이 나면 꼼짝없이 죽거나 다칠 위험이 엄존하고 있습니다

 

전쟁이 일어나지 않고 평화가 유지되도록 남북관계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지 이명박 정부 시절과 같은 허언증으로 불필요한 남북충돌을 일으켜서는 안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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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N8sJBZ3hkw

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이 문재인 정부 시절 남북 정상회담에 대해 "정치적인 쇼"였다고 폄훼하는 발언을 내놓았습니다.



18일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윤 대통령이 자사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전 문재인 정부가 중국과 북한에 대해 모호한 태도로 일관했다고 폄훼하고 친미와 친일로 확실히 차별화된 외교정책을 펴 북한에 끌려다니는 남북관계를 펼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NYT는 윤 대통령은 3불(사드 추가하지 않고, 미국 MD·한미일 군사동맹 불참) 정책과 관련해 전 정권에서 이뤄진 것인 만큼 구애받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고, 일본과 '그랜드 바겐'(grand bargain·일괄 타결)을 원한다는 입장도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안보를 매개로 미국과 일본에 끌려다니는 외교로 예전 국민의힘 정부였던 이명박정부와 박근혜 정부의 실패한 외교를답습하겠다는 모습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는 기본적으로 일본우익의 동북아 외교와 궤를 같이 하는 것으로 윤석열 대통령실의 외교안보를 장악한 뉴라이트들의 생각과 같습니다

 

한반도의 주인공으로써가 아니라 미국과 일본의 동북아 외교의 종속변수로 역할을 하겠다는 것으로 결국 미국과 일본의 총알받이가 되겠다는 것과 다름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한반도 평화라는 큰 틀보다는 검찰특수부의 나라라는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2차 한국전쟁도 불사하겠다는 것으로 비춰질 수 있어 한반도 냉전과 긴장의 고착화라는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심화시킬 뿐입니다

 

우리 기업들은 사회주의 나라인 중국과 베트남에서 성공한 전력과 경험을 갖고 있어 북한을 개방으로 이끌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도 윤석열정부와 국민의힘이 우리 기업들의 이익을 가로막고 있는 것입니다

 

한반도 평화는 국민의힘에게는 다시는 집권할 수 없는 대형악재이기 때문에 한반도 긴장과 냉전 강화를 위해 발악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반도 평화를 위해 남과 북이 대립하고 긴장을 고조시키기 보다는 북한을 개방으로 끌고나오는 편이 더 안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것으로 남북이 대립하고 긴장하며 국지적 충돌하는 것은 자칫 전면전으로 확전할 수 있어 한반도 평화와는 거리가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일본우익은 일본이 패전 후 부활하는데 한국전쟁의 공이 컸기 때문에 이런 전쟁이 다시 한번 재발해 준다면 지금의 일본 경제를 살릴 수 있다고 믿고 있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뉴라이트들에게 한국전쟁 재발을 요구하고 있는 것도 같습니다

 

애초에 윤석열 대통령의 광복절 연설에서 강조한 "담대한 구상"은 이명박 정부의 "비핵화 3000" 구상을 기반으로 하는 것으로 이미 실패한 정책으로 알려진 것으로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으로 핵보유국이 자발적으로 핵을 포기할 때 위험성을 북한 지도부가 너무 잘 알고 있어 결코 먼저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비핵화 후 경제지원 정책을 꺼내든 것은 남북관계를 이명박 정부 시절로 퇴보시키는 것으로 한반도 평화에 역행하는 조치로 받아들여집니다

 

북한도 윤석열 정부의 대북정책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데 남북관계가 상대방이 있는 외교행위로 혼자만의 주장으로 조금도 발전시킬 수 없는 일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정책은 일본우익의 정책과 궤를 같이하고 있는 것으로 우리 국민들의 안전과 한반도 평화와는 거리가 있는 정책이라 생각됩니다

 

윤석열대통령과 윤핵관의 권력 강화에만 좋을 뿐 우리 공동체 뿐 아니라 국민경제가 코리아디스카운트 없이 성장하는데 걸림돌만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에는 북한이 도발도 안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해 대화 테이블에 나오면서 코리아디스카운트 없는 경제성장을 이어갈 수 있었는데 윤석열 정부는 한반도 평화보다는 권력강화를 위한 목적에 남북관계를 이용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저러다 일본우익이 바라는 한국전쟁을 재발시키는 것이 아닌가 우려될 정도인데 한국전쟁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인명피해가 발생해도 뉴라이트들은 일본우익으로부터 떡고물을 챙길 수 있어 선택할 수도 있는 카드가 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위험한 불장난에 제동을 걸지 않으면 한반도는 중동의 시리아같은 미일중러의 대리전쟁터가 될 수 있는 위험성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윤석열 대통령은 한국전쟁이라는 대외적 위험을 이용해 권력을 강화할 수 있어 낮은 국정지지도에도 권력을 사유화해 갈 수 있을 겁니다

 

윤석열대통령은 문재인 정부와 정 반대되는 정책을 내놓으며 문재인 정부의 업적을 무위로 만들고 있는데 정반대로만 하면 장기집권할 수 있다는 말을 무속인이 코치해 주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한반도 평화마져도 냉전으로 회귀시킴으로 해서 문재인 정부와 정반대되는 정책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남북정책이 우리 국익보다는 일본우익의 이익에 더 가깝다는 것은 점점 더 명백해 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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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aOBMFO-Yho

안녕하세요

미 국방부가 러시아의 북한 무기 구매징후에 대한 대변인 발언이 나왔습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는 국면에서 무기 수급에 어려움을 격고 있고 이를 북한 무기 수입으로 해결하고 있다는 의혹입니다

 

최근 북한은 미국을 자극하는 중장거리 미사일 대신에 비교적 단거리 미사발사라는 국지적 도발을 하고 있었는데 이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은 미국무기인 사드를 수입해 배치하겠다는 한심한 상황인식을 보여주고 있는데 앞에도 여러번 강조했지만 북한은 러시아에 무기를 수출하고 석유와 천연가스, 식량 등을 현물로 수입해 경제 위기를 헤쳐나가려 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전쟁이 남북한 무기의 대리전 양상을 보여주고 있는데 우리나라 국산무기가 직접 우크라이나에 수출되지 않지만 이웃국가인 폴란드를 통해 우크라이나로 흘러들어갈 수 있어 러시아가 북한으로부터 수입한 무기로 우크라이나에서 격돌할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북한이 러시아의 어려운 상황을 이용해 경제난을 헤쳐나가려는 것으로 러시아로부터 석유와 천연가스 그리고 식량 등을 현물로 받아갈 수 있으면 굳이 북한이 남북대화에 나올 필요가 없어졌다고 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문제는 러시아가 북한에게 파병을 요청할 경우로 미국과 서방이 북한에 대한 제재를 강화할 경우 한반도의 암덩어리인 북한의 도박이 강도를 높여갈 수 있어 코리아디스카운트가 강화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북한은 숨만 쉬고 조용히 있는 듯 없는 듯 살게 만들어야 우리 국익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남북긴장은 코리안디스카운트를 강화시킬 뿐 아무짝에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북한과 조속히 대화에 나서 북한을 쥐죽은 듯이 조용히 지내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북한을 중국과 베트남에서 우리 기업들이 했던 것과 같이 개방으로 끌고 나온다면 분명 북한도 사고치지 않고 조용히 먹고살 길을 찾게 될 겁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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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북한이 7일 오후 동해상으로 SLBM 추정 발사체를 또 발사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7일 오후 2시 7분쯤 함경남도 신포 해상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로 추정되는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SLBM 발사는 작년 10월 '미니 SLBM' 이후 7개월만으로 이번에는 잠수함에서 발사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북한은 지난 4일 낮 12시 3분쯤에도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 1발을 쐈는데 일본 NHK도 이날 오후 방위성 발표를 인용해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일본에 어떤 영향을 미친지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일본 정부 관계자는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이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 바깥지역에 떨어졌다"고 말했는데 일본은 SLBM 추정 탄도미사일의 비행고도 50㎞, 비거리 600㎞로 분석했습니다.

 

북한은 올해 모두 15번째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양무진 북한 대학원 대학교 교수는 "북한이 지난 5월4일 ICBM 추정 미사일 발사에 이어 SLBM 등의 기술적 성능계량을 위해 추진체별로 시험발사 중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아울러 "내주 새정부 출범을 겨냥하고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선제적으로 한미를 압박하고 정세 주도권 확보 차원과 코로나 확산 방지 등 체제결속 차원의 긴장조성 일환"으로 해석했습니다.



청와대는 북한이 7일 동해상으로 SLBM 발사와 관련해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 긴급회의를 소집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임기 마지막까지 안보에 빈틈 없도록 대비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이 반복되고 있는데 현실적으로 러시아에 대한 미사일 수출을 위한 제품 성능 테스트라고 볼 수도 있는데 러시아에 대한 무기수출로 북한은 코로나19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로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러시아로부터 석유와 천연가스, 식량 등을 무기수출을 통해 얻어내려는 움직임으로 추정됩니다

 

윤석열 당선자는 문재인 정부와 다른게 실질적인 효과 없이 정상회담은 없다고 밝혔는데 한반도 평화보다 긴장과 대치상황으로 남북관계를 내치에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전시작전권 반환도 거부의사를 밝히고 있어 한미일 군사동맹을 통해 우리 국군을 일본 자위대의 지휘를 받는 일본우익의 용병으로 만들려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뉴라이트로 대변되는 친일파들이 윤석열 정부의 요직을 차지하면서 우리 군사기밀 뿐 아니라 내부 정보들이 줄줄이 일본우익에 넘어가는 것이 걱정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남북한 군사적 충돌이 없었는데 윤석열 정부에서는 이명박 정부시절의 우발적 군사충돌이 발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동시로 군대를 안 간 군 통수권자에 술사와 법사에 휘둘리는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를 전쟁으로 몰고 갈 수도 있다는 불안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검찰총장 출신으로 군부에 대한 확실한 길들이기 차원에서 국방부와 합참에 선제타격을 하고 군 지휘관들의 관저를 빼앗는 등 군에 대한 윤석열 당선자의 권력우위를 강요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반도평화는 윤석열 당선자가 여러가지 조건을 걸어두고 이를 충족할 때 이루어 진다는 말장난의 대상이 아니라 한반도에서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반드시 이뤄내야 할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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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_5ilpex3CkQ

안녕하세요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2021 서울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 영상 축사를 통해 "종전선언이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의 첫걸음"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종전선언을 통해 화해와 협력의 새로운 질서를 만들고, 한반도의 평화, 나아가 동북아와 세계평화를 이룰 수 있도록 국제사회가 함께해주길 바란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서울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 개최를 환영한다. 서울에서 여러분을 직접 만나길 고대했지만, 아쉽게도 영상으로 인사드리게 됐다"면서 "평화는 우리 모두의 간절한 소망"이라고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우리는 평화를 향한 행진을 결코 멈춘 일이 없다. 평화가 쉽게 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결국 더 많은 인류가 평화와 함께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세계는 지금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다. 폭력적 극단주의와 사이버 위협, 신기술을 이용한 테러 위협이 확산되고 있다"면서 "효과적이고 안전한 평화유지 활동을 위해 지금보다 더 긴밀하게 힘을 모아야 하며, 정전 감시와 치안 유지, 전후 복구까지 전 과정에서 기술과 의료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국은 유엔의 도움으로 전쟁의 참화를 딛고 개도국에서 최초로 선진국으로 도약했다. 한국은 지금 유엔 평화유지 활동에 600여 명의 요원을 파견하고 있으며, 10대 재정 기여국으로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국은 평화와 재건을 위한 유엔 평화유지 활동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더욱 적극적으로 힘을 보탤 것"이라며 "한국이 보유한 ICT 기술력과 디지털 역량을 활용해 스마트캠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국군이 활동하고 있는 평화유지 임무단에 의무 인력을 추가로 파견하겠다. 다른 공여국들의 의무 요원과 공병 양성에 함께하고, 장비 확충을 돕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국은 2024년에서 2025년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에 진출하고자 한다. 한국은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원조를 하는 나라로 성장한, 소중한 경험을 갖고 있다. 평화 구축과 분쟁 예방 활동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렇게 마지막 임기 끝에 "한국전쟁 종전선언"에 올인하고 있을 때 문 대통령이 임명했던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 출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남북군사합의 파기를 운운하며 한반도 냉전을 강화시키겠다고 큰 소리 치고 있습니다

 

윤석열 후배 때문에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는 것이 아니다"라는 말이 회자되어 인간에 대한 가능성에 부정되는 말이 유행하고 있는 것이 안타깝고 답답한 상황인데 이러게 대놓고 철저하게 배신하고 뒷통수를 치는 사람은 솔직히 처음 봤습니다

 

아무리 소인배는 이를 따르고 군자는 의를 따른다지만 최근에 국민의힘에서 보여주는 모습들은 나이가 많고 적음을 떠나 너무나 이를 추구하는 소인배들의 모습이라 이들이 정부를 차지했을 때가 걱정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예전에 재벌대기업에 있어 오너일가의 이익과 법인의 이익이 상충할 때 우리나라 재벌대기업의 이사회는 오너일가의 이익을 선택해 법인에 큰 피해가 입을 때가 많다고 한 적이 있는데 그런 모순이 다시금 일어날 수 있어 우려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재벌오너일가는 회사돈을 주주의 간섭 없이 마음데로 사용하고 싶고 부정부패한 권력은 국민 세금을 빼돌려 사리사욕을 채우고 싶은데서 의기투합이 되고 있는데 여기서 희생자는 소액주주이고 일반국민들이 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아직 40%대의 높은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어 미국 같으면 연임도 가능할 텐테 우리나라는 1988년 헌법테두리에 여전히 단임제를 고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레기들은 광고주의 이익이 부정부패한 세력의 집권에 있기에 세계가 칭송하고 따라배우려는 K방역을 부정하고 공동체 전체를 위험에 빠뜨리는 백신공포감을 유포하여 백신접종율을 떨어뜨리려 발악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백신부작용이라 주장하는 것들도 대부분 우리 의료진에 의해 완치되어 대부분이 일상생활로 돌아갔는데도 불구하고 역학조사에서 백신 관련성이 없다는 사례들도 단순히 백신 접종 후 사망사례라고 백신 때문에 죽었다고 왜곡보도와 가짜뉴스를 쏟아내 클릭수를 늘리고 있는 기레기들로 백신공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백신접종이 많을수록 의료시스템의 부담이 경감되고 중증환자가 줄어드는데도 백신공포를 확대재생산하는 기레기들로 인하여 800만에 가까운 인구가 백신을 미접종한 상황이 만들어졌습니다

 

기레기들은 광고수익을 챙기고 보수개신교회는 교회상속에 세금을 내지 않아 좋고 부정부패세력은 국민세금을 도둑질할 수 있어 좋고 재벌오너일가는 주식회사의 재산을 도둑질해 좋겠지만 일반 국민들과 소액주주들은 좋은게 뭐가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우리나라의 미래가 필피핀과 아르헨티나가 될지 노르웨이와 덴마크 같은 복지선진국이 될지는 이번 대선에서 판가름이 날 것 같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마지막 해를 "한국전쟁 종전선언"에 올인하는 이유가 한반도 평화의 항구적 보장을 위한 노력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 자식들에게 전쟁없는 한반도를 물려주기위해 지난 70여년을 기다려 온 것인데 이번에 또 기회를 놓치면 다시 100년의 기다림이 우리 앞에 남아 있을 지 모릅니다

 

우리기업들은 이미 중국과 베트남에서 사회주의 국가의 자본주의화에 대한 경험이 있고 이들을 데리고 사업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아울러 우리 중소기업들도 개성공단에서 5만명의 북한사람들에게 기술을 가르치고 일을 카르처 직접 생산을 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우리의 기술과 자본으로 북한 사람들도 흰쌀밥에 고깃국을 먹을 수 있게 하고 우리 기업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데 왜 그 길을 가지 못하는지 국민의힘에게 따져보고 싶습니다

 

한반도 평화는 우리에게 허락될 수 없는 금단의 땅이고 조건인지 말입니다

 

한반도 평화를 위해 남북경협은 반드시 성사시키고 키워나가야 할 우리의 목표이자 책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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