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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탈북민들의 돈벌이 수단이 된 대북전단지살포가 남북긴장가 충돌의 이슈가 되고 있어 접경지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이 되고 있는데 이를 경찰들을 동원해 막아야 하지만 윤석열 정부에서는 탈북민들의 자유라는 입장으로 이를 방관하고 있어 접경지 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최근 탈북민 대북전단지 살포에 북한도 동물배설물이 든 풍선을 수백개 남측으로 내려보내 불안감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일부 국민들은 북한이 풍선을 통해 생화학무기를 살포할 경우까지 언급하며 공포감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접경지 주민들은 탈북민들의 대북전단살포로 북한의 대공포 대응과 여러가지 반발에 안전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지만 윤석열 정부들어 접경지 주민들의 불안은 철저하게 무시되고 탈북민들의 돈벌이 수단인 대북전단지 살포를 방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탈북민들에게 대북전단지살포에 뒷돈을 미국에서 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들과 함께 극우 대형교회들이 이들 탈북민들의 대북전단에 자금지원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6일 이른 시간 탈북민단체가 경기도 접경지역에서 살포한 '대북 풍선'이 북한 상공으로 넘어간 것을 우리 군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에 대해 아직까지 북한의 반응은 없는 상황입니다

 

북한은 동물분뇨가 든 풍선 수백개를 우리나라로 날려보낸 이후 대북전단살포에 대한 대응임을 분명히 했고 이런 짓을 그만하라고 하고 더 이상 풍선을 날려보내지 않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현충일 추념사에서 대북강경발언을 쏟아내며 강대강 대치를 강화하는 쪽으로 가고 있는데 접경지 주민들의 불안감에 대해서는 언급없이 넘어갔습니다

 

접경지 대한민국 국민들은 탈북민보다 못한 존재라는 것이 윤석열 정부의 인식인 것 같습니다

 

북한과 접경지인 김포시가 서울시에 편입되면 하마터면 서울시가 북한과 접경지가 될 뻔 한 것 같습니다

 

윤석열 취임 이후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고 한국전쟁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데 이는 일본이 가장 원하는 상황으로 윤석열의 대북강경책이 결국 일본을 위한 정책임을 국제정치를 아는 전문가들은 모두 우려하고 있는 점으로 이제는 남북군사협정 효력이 완전 정치된 이상 언제든지 접경지에서 군사적 충돌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임을 알아야 합니다

 

윤석열 정부는 "힘에 의한 평화"를 주장하며 남북긴장과 한국전쟁 위험성을 강화시키고 있는데 결코 한반도 평화에 대해서는 아무런 비전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어 결국 전쟁 밖에 답이 없는 상황을 만들고 있습니다

 

만에 하나 국지전이라도 일어난다면 외국인투자자들의 이탈 뿐 아니라 우리나라에 발주를 주던 외국인 바이어들이 발을 도릴 가능성이 커 우리나라 경제가 가장 큰 타격이 불가피해 보이고 있습니다

 

전쟁이 나기 전에 평화를 지켜애 한다는 사실을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윤석열 정부는 시대착오적인 반공과 냉전논리로 한반도 평화를 해치고 있습니다

 

탈북민들의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한 대북전단이 북한 인권에 도움이 되지도 않을 뿐더러 한반도 평화만 해치는 요인이 되고 있다는 사실에서 접경지 주민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탈북민들의 돈벌이 대북전단살포를 막아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남북문제가 누군가의 돈벌이 수단이 되어서는 결코 안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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