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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0VzGPvek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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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경수 넥스트칩 대표는 국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상반기 기준 매출액 126억 원, 영업손실 89억 원을 각각 기록했는데, 향후 흑자전환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차세대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 시스템온칩(SoC)인 ‘아파치(APACHE)6’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강조했고 ADAS는 운전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일부를 차량 스스로 인지하고, 판단 및 제어하는 시스템을 말하는데 자율주행 기술이 발전하면서 고성능·고신뢰성의 ADAS 솔루션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흑자전환 근거를 제시했습니다.

 

아파치6는 자율주차 시스템(AVP)향 도메인 컨트롤러로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하는 방식이 아닌 차량 중앙 시스템에서 기능을 수행합니다.

 

하나의 칩에서 최대 8채널 카메라 입력이 가능해 차량 주변을 다양한 각도에서 담을 수 있는데 아파치6는 현재 유럽 완성차 업체와 기술 검증을 하고 있고 연내 싱글런(고객사 검증을 위한 소량 생산) 생산을 거쳐 내년 제품 생산(SOP)이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김경수 넥스트칩 대표는 전기차 캐즘 현상이 자율주행에는 큰 부담이 없고 오히려 전화위복인 연구개발 시간을 벌어주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아울러 넥스트칩의 자율주행 기술은 로봇에도 사용될 수 있는 기술로 향후 로봇솔루션에 적용하여 시장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김경수 넥스트칩 대표는 이를 통해 흑자전환을 자신하고 있는데 내년 하반기 흑자전환을 예고해 1회차 전환사채 300억원의 주식전환도 기대하는 눈치입니다

 

이미 지난 5월 넥스트칩의 1회차 전환사채 전환가격은 최저가격으로 전환되어 이제는 주가를 끌어올려 주식전환을 유도해야 할 시기입니다

 

최근 미국 테슬라가 자율주행 SW의 중국과 EU 시장 판매를 공식화했는데 이는 넥스트칩의 자율주행기술 수출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데 차세대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 시스템온칩(SoC)인 ‘아파치(APACHE)6’의 수출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넥스트칩의 주요 고객사인 현대차와 기아도 올 해 안에 3단계 자율주행차 상업화를 시도할 것으로 보여 넥스트칩은 시장이 커지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넥스트칩 20240620 IR.pdf
2.2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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