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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대통령'에 해당되는 글 329건

  1. 2023.01.26 윤석열 대통령 국민의힘 지도부와 오찬 UAE 300억 MOU 자화자찬 동네 바보형을 어쩌냐?
  2. 2023.01.24 전기료 가스비 인상 공공요금 폭탄 윤석열 정부의 무능
  3. 2023.01.22 이재명 검찰수사 기레기 보도 설맞이 가짜뉴스 왜곡보도 대방출
  4. 2023.01.17 KF-21 보라매전투기 초음속 비행 성공 윤석열 정부 국산전투기 개발 사업 지속 의문(?)
  5. 2023.01.17 탄소중립 관련주 윤석열 대통령 UAE와 탄소중립 사업협력 수혜 기대감 진짜?
  6. 2023.01.15 일본우익정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임박 윤석열 정부 모른척 무능 끝판왕 2
  7. 2023.01.14 대통령 전용헬기 교체추진 해외 헬기 수입 가능성 혈세낭비 추가
  8. 2023.01.14 윤석열 대통령 신중치 못한 발언 시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
  9. 2023.01.13 10.29 이태원참사 경찰 특수본 수사결과 실무자처벌로 마무리 꼬리자르기
  10. 2023.01.13 미국 정부 한반도 비핵화 지지 윤석열 대통령 '자체 핵무장' 언급 부정
  11. 2023.01.10 2023년 개정세법 "부자감세"로 줄어든 세수 국채발행할까 복지를 줄일까?
  12. 2023.01.09 국가정보원 21세기 최대 간첩단 적발 국민의힘 집권시대의 상징
  13. 2023.01.09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첫방송 유밀희기자와 방송작가들과 스탭들 TBS교통방송 퇴사 이직 오세훈 서울시장과 국민의힘의 방송탄압에 지지않는다 2
  14. 2023.01.08 2023년 부동산시장 불안감 가속화 서초구 아파트 가격도 급락세
  15. 2023.01.08 윤석열 뉴라이트 정부 2차 한국전쟁 위험 경고 외국인투자자 이탈 가속화 우려 윤석열 하야만이 한반도 평화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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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Z6ifEOs5hY

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이 여당인 국민의힘 지도부와 오찬을 하며 아랍에미리트UAE국빈방문과 스위스 다보스포럼 참석 결과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오찬은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낮 12시반부터 100분간 진행됐는데 국민의힘에선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 주호영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김석기 사무총장,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박정하ㆍ양금희 수석대변인, 김미애 원내대변인이 참석했고 대통령실에선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이진복 정무수석이 자리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UAE 방문 때 300억 달러(약 37조원)란 큰 투자를 받은 것을 자화자찬했는데 MOU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으로 지난 해부터 UAE로부터 석유와 천연가스를 비싼 가격으로 사주는 글로벌 호구 노릇으로 난방비폭탄이 떨어지게 하고 받은 MOU가 아닌가 의구심이 들어 한심하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이 먼저 300억 달러 투자를 제안한 것처럼 설명했는데 300억 달러를 줄테니 알아서 한국에서 투자를 해 달라는 식으로 말하고 있어 인사치례로 한 말을 순진하게 믿고 떠드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어 "동네 바보형" 소릴 듣던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때 별명이 생각나는 것은 저만의 일은 아닐 것 같습니다

 

참고로 문재인 정부 말 아랍에미리트UAE 국빈방문에서 250억달러 규모 경제협력을 제안받기도 했던 것으로 이번 300억 달러는 그때보다 규모를 키워 제시한 것으로 MOU수준의 양해각서를 투자결정으로 오바하는 것은 이명박 정부 시절의 뻥튀기 홍보수준으로 퇴보한 것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가 아랍에미리트UAE에 의해 글로벌호구가 되고 있다는 불안감이 점점 커지고 있는데 이명박 정부 시절 UAE원전수주를 위해 아크부대 파병으로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를 우리도 함께 지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듯이 이번 UAE의 투자유치가 무얼 더 얼마나 내주고 받은 것인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또 윤석열 대통령은 청주 간첩단 사건을 사례로 들고 국가정보원의 대공수사 경찰이관에 대해 국민의힘이 반대하는 것에 힘을 실어주고 있어 윤석열 정부에서 간첩단 사건이 많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어 20세기 공안통치의 망령이 되살아 날 것 같습니다

 

설연휴 민심이 난방비 폭탄으로 윤석열 정부에 등을 돌린 상황에서 난방비폭탄 이슈에 대해선 국민의힘 지도부가 문재인 정부 질타를 했다고 알려졌는데 정권교체가 된지 8개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문재인 정부 시절의 야당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무책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에너지바우처를 윤석열 정부에서 삭감한 것인데 설민심이 심상치 않게 돌아가자 부랴부랴 에너지바우처를 부활해 저소득층의 분노를 달래려 하는 것 같습니다

 

중산층은 부자감세로 세금도 상대적으로 더 많이내게 되었지만 정부로부터 돌려받는 것은 없어 일방적으로 국가에 뜯기고 있다는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솔직히 윤석열 대통령의 아랍에미리트UAE국빈방문으로 우린 중동의 가장 큰 이란시장을 잃게 되었고 장기적인 중동 에너지 안보에도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온 것 같습니다

 

여기다 스위스 휴양도시인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말귀를 못 알아먹는 지도자로 글로벌 시장에 낙인이 찍히게 되었는데 청정에너지에 대해 말하는 곳에서 원전건설에 대해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는 황당한 상황에 다보스포럼에 참석한 이들도 황당하기는 마찬가지일 것 같습니다

 

국가지도자로써 솔직하지 못하고 무식한 모습만 보여주며 무능의 끝판왕임을 간첩단 사건으로 숨기려 급급한 모습은 진심 한심하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윤석열 대통령을 찍은 국민들도 검사만 하던 이라 무능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겠지만 이 정도로 무능할 줄은 진심 몰랐을 겁니다

 

그저 윤석열을 동네바보형 같은 친근한 존재로 여겼는데 나중에 뽑고 보니 진짜 바보형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아연실색할 수 밖에 없었을 것 같습니다

 

난방비 폭탄은 민생과 직결된 사안으로 정치 지도자를 누굴 뽑았는가에 대한 댓가를 국민경제 전체가 치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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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1FAEVX7eLs

안녕하세요

새해 설을 맞아 직전에 날아든 공공요금고지서를 받아든 소비자들이 눈이 휘둥그래졌는데 체감적으로 작년의 배가 되는 비용이 부과되면서 전기료 폭탄과 가스비 폭탄이라는 말이 빈말처럼 느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기간 문재인 정부의 실정이라며 공공요금 인상을 반대한다고 했지만 정작 윤석열이 대통령에 당선되어 취임한 이후 매 분기마다 전기료와 가스비를 인상하고 있는 것 같아 완전 사기당했다는 생각 밖에 안 듭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정책을 백지화하여 전기료 인상을 백지화 시키겠다고 대선공약을 꺼내들었지만 탈원전정책백지화를 통해 재벌들에게 새로운 원전건설의 세금도둑질의 길을 열어주었을 뿐 전기료 인상 백지화는 없던 일이 되어 대선공약을 아무렇지도 않게 폐기하고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최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중위)에 제출한 한전의 경영 정상화 방안 문건에 따르면, 새년 전기요금 인상 요인은 kWh(킬로와트시)당 51.6원으로 산정됐는데 지난해 전기료는 세 차례(4·7·10월)에 걸쳐 kWh당 △전력량요금 2.5원 △기준연료비 9.8원 △기후환경요금 2.0원 △연료비조정요금 5.0원씩 올라 총 19.3원 인상된 바 있습니다.



새해에 인상 압력을 받는 전기료(kWh당 51.6원)가 올해 인상분(kWh당 19.3원)의 2.7배에 달해 서민들의 허리를 휘게 할 것 같습니다

 

아울러 가스공사도 경영 정상화를 위해 누적된 미수금을 조기에 회수할 필요가 있다며, 새해부터 요금 인상을 추진 중인데 산업부와 가스공사는 가스요금을 새해 메가줄(MJ)당 최소 8.4원(2.1원씩 네 분기) 혹은 최대 10.4원(2.6원씩 네 분기) 인상하는 방안을 국회 산중위에 제출했습니다.



지난해 가스요금은 주택용을 기준으로 네 차례에 걸쳐 5.47원 오른 바 있는데 이번 방안에 따르면, 새해에 오를 가스요금이 지난해 인상분의 최소 1.5배에서 최대 1.9배에 달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공약은 새빨간 거짓말로 대선 표를 얻기 위한 사기에 지나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공약 폐기에 대해 단 한마디 사과도 하지 않았고 양해도 구하지 않는 방식으로 거짓말을 한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속는다고 세번째 속는 것은 공범이라고 했습니다

 

거짓말을 해서도 표만 얻어 대선에 당선만 되면 된다는 20세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결과만 얻어내면 된다는 후진국형 자세에 우리나라도 시대착오적인 후진국으로 퇴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친기업정책으로 재벌대기업은 사내유보금을 다시 쌓아갈 수 있을지 몰라도 비정규직과 계약직 나쁜 일자리만 늘오나고 해고의 자유로 고용불안에 미래를 꿈꿀 수 없는 사람들은 저축을 늘려 소비가 둔화되며 경기침체의 악순환이 반복되는데 공공요금의 급등이 더더욱 서민의 허리띠를 졸라메개 하고 있습니다

 

국제유가가 천정부지로 치솓다가 꼬꾸라졌는데도 여전히 가격인상을 통해 부실을 줄이겠다는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의 방만한 경영을 보게되면 천불이 나는데 한국전력만 하더라도 전력을 사오는 재벌계열 발전회사들의 수익을 위해 역마진을 보며 전력을 사오는 멍청한 짓을 부담을 전 국민들에게 떠넘기는 전기료 인상을 통해 메꾸려는 꼼수를 쓰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더러운 권력이 재벌오너일가의 떡고물을 탐하고 있고 고위 관료들이 회전문 인사를 통해 재벌대기업의 임원으로 이직하기를 희망하기 때문에 벌어지고 있는 부정부패의 카르텔로 결국 전기와 가스의 소비자들인 국민들이 뒤집어 쓰게 된 것입니다

 

진짜 한심하다는 말 밖에 안 나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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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eUtN4H9_gTU?feature=share 

 

안녕하세요

검찰특수부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수사가 실시간으로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급기야 검찰 기소장의 내용이 유출되는 사태까지 이르렀습니다

 

검찰특수부의 행태는 법 절차를 무시할 뿐 아니라 야당 대표를 범죄자 취급하고 있는 것으로 검사가 법정에서 증거로 시민을 범죄인으로 만들지 못하고 기레기들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로 범죄자를 만드는 여론재판을 하려하고 있어 민주주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극우적인 행태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법치주의 근간을 훼손하는 것은 검찰특수부와 기레기들의 실시간 기소내용 생방송으로 이를 받아쓰는 기레기들의 확대재생산으로 삼류소설이 되고 있는 양상입니다

 

우리는 이미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방궁 가짜뉴스와 논두렁 금딱지시계 왜곡보도로 전임 대통령을 떠나보낸 아픈 기억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신민들에 의해 선거로 선출되어 국민적 사랑을 받았던 고 노무현 전대통령을 기레기들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로 황망하게 떠나보내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결코 두번다시 같은 실수이자 슬픔을 반복하지 않자는 국민적 공감대가 있지만 이재명 대표에 대해서는 대선 때 만들어진 검찰특수부의 범죄자 프레임이 좀처럼 깨지지 않고 있습니다

 

예전 조국 전 장관 때 성공한 막대한 양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가 이번에도 똑같이 사용되고 있는데 이전과 다른 점은 양심적인 법조인들에 의해 조그마한 진실들이 알려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대장동 부동산 투기성공도 국민의힘 의원들에 의해 김만배일당이 민영개발에 성공해 취득한 폭리로 성남시가 50%의 공영개발을 통해 그나마 약 5000억원대 수익을 지켜낼 수 있었던 것으로 이를 이재명 대표의 사리사욕이라고 증거도 없이 검찰이 주장하는 것은 억지라고 밖에 할 말이 없어 보입니다

 

FC성남 제3자 뇌물죄도 성남시장으로 제 역할을 잘 수행한 것을 기업광고를 유치해 FC성남 운영을 잘 한 것이 성남시장 인기가 올라 제3자 뇌물죄가 성립한다는 것은 억지를 넘어 황당한 헛소리라는 생각마져 듭니다

 

상식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이런 검찰의 주장이 증거도 없이 대장동 부동산 투기에 성공한 투기꾼들의 말을 근거로 주장하고 있다는 것으로 오히려 부동산 투기를 막아 성남시의 이익을 지켜낸 이재명 대표가 죄가 된다는 황당한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아물리 국민의힘이 부동산투기꾼들의 지지속에 정권을 잡았다지만 부동산 투기를 막은 것이 죄가 된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입니다

 

기사의 양이 너무 많고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로 팩트를 숨기고 있다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이재명 대표에게 죄가 없다는 사실을 누구나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 윤석열 정부 시대를 살아간다지만 5년 임기가 지나고 검찰이 지금의 상황에 대해 어떻게 변명을 내놓을 지 궁금해지는데 200명도 안되는 검찰특수부의 사리사욕에 2000명의 거대조직인 검찰의 국민적 불신을 키워놓은 것이라 그 댓가는 분명히 치르게 될 것입니다

 

소탐대실하고 있는 검찰을 보게 되면 진심 국민들을 개돼지로 여기는 것 같아 대단히 기분이 나빠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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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yO2vGduk-g

안녕하세요

국산 초음속전투기 '보라매'(KF-21) 시제 1호기가 17일 첫 초음속 비행에 성공했다고 방위사업청이 공개했습니다

 

KF-21 보라매 전투기는 첫 시험 비행한지 6개월만에 초음속 비행에 성공한 것으로 향후 다른 시재기들도 테스트를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F-21 전투기는 오늘 오후 2시 58분쯤 경남 사천 공군 제3훈련비행단에서 이륙한 뒤, 남해 상공에서 고도 4만 피트로 비행하면서 오후 3시 15분쯤 처음으로 '마하 1'을 돌파했습니다.



KF-21은 지난해 7월 최초 비행에 성공한 뒤 현재까지 80여 회의 비행을 거쳐 고도와 속도 등 비행 영역을 확장시켰는데, 6개월 만에 초음속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KF-21 보라매 전투기는 4.5세대 전투기로 우리 공군의 주력 전투기로 채용될 예정이면서 한편으로 수출을 목적으로 다양한 파생형이 구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KF-21 보라매 전투기는 2026년까지 체계개발 과정을 거쳐 공대공 무장 적합성을 검증 받고 나서 우리 공군의 전력전투기로 채용될 예정이고 이후 2028년까지 공대지 공격능력을 갖춘 전천후 전투기로 120여대를 전력화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인도네시아도 초기 개발부터 함께 참여하여 일부 완재기를 넘겨 받을 예정으로 4.5세대 전투기가 필요한 국가들에 수출용으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공군의 전력화 이후 해군의 한국형 함재기로 추가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짧은 비행갑판을 감안해 수직이착륙이 가능한 형태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울러 5세대 스텔스 전투기로의 성능향상도 예상되는데 일본이 6세대 전투기 개발을 영국과 함께 추진하고 있어 5세대 전투기 개발과 6세대 전투기 개발을 동시에 진행할 수도 있어 보입니다

 

다만 윤석열 정부에서 KF-21 보라매 사업을 성공시킨 주역들이 대거 윤석열 대선캠프 인사들에 밀려나 자리에서 쫒겨나 후속 개발이 제때 이뤄질 수 있는지 의문인데 이때문에 작년 윤석열 대통령 취임 초에 미국 스텔스 전투기 F-35라이트닝 20대 추가구매가 국산 전투기 개발 사업의 중단을 예고한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이전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하던 모든 사업을 포기하거나 후퇴시키고 있어 국산무기 개발도 마찬가지 운명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실적에 빨간불이 켜지고 있는데 미래가 불확실한 방산무기를 구매해 줄 해외고객이 없기 때문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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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4xCLf6ZY5s

안녕하세요

탄소중립 관련주들이 대거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데 윤석열 대통령의 아랍에미리트UAE 국빈방문 중 행한 기조연설에서 우리나라와 UAE가 서로 탄소중립을 위해 협력해야한다고 강조하자 수혜 기대감에 저가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원전 협력과 더불어 재생에너지, 수소, 탄소저장포집활용(CCUS) 등 청정에너지 협력까지 더해진다면 양국의 에너지 안보 강화는 물론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안정성 제고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랍에미리트UAE는 포스트 화석연료 시대에 대한 준비를 차근차근해 가는 나라로 알려져 있는데 풍부한 오일머니를 차세대 에너지원 개발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재생에너지, 수소, 탄소저장포집활용(CCUS) 등 청정에너지 개발의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습니다

 

탄소중립 관련주 중 개장과 함께 KC코트렐이 29.97% 520원 급등해 상한가 2,255원에 거래되고 있고 한솔홈데코도 15.77%, KC그린홀딩스 24.13%,그린케미칼 9.3% 급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솔홈데코는 뉴질랜드 정부로부터 승인받은 조림 탄소배출권을 활용, 뉴질랜드 탄소배출권 리스회사(NZFLC)로부터 2031년까지 약 720만뉴질랜드달러(약 56억8000만원)의 탄소배출권 수익이 전망되고 있고 KC그린홀딩스의 자회사인 KC코트렐은 환경오염 방지시설에 필요한 기계장치 생산과 태양광 발전 사업을 영위하는 글로벌 환경 산업 기업인데 특히 분진을 포집하고 황을 제거하는 장치를 통해 국내에서 가장 앞선 '탄소 포집·저장(CCS)' 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또한 대기오염 방지기술 관련 40여 개의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어 수혜가 확실해 보이는 업체입니다. 



그린케미칼은 이차전지의 전해액 등으로 사용되는 디메칠카보네이트(DMC)를 주요 제품군으로 가지고 있으며, 이산화탄소 포집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CCU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주가는 장 초반에만 급등하고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밀리고 있는 모습인데 기본적으로 윤석열 정부의 에너지 정책이 탈원전정책백지화로 대변되는 반RE100 정책으로 재생에너지 개발 보다는 기존 화석연료의 이용에 비중을 두고 있어 아랍에미리트와 사업협력에 진정성이 떨어져 보이기 때문입니다

 

국내 정책과 해외에 나가 대통령이 일회성 발표에 이율배반적인 내용이 담겨 있으면 진정성이 어디에 있는지 살펴봐야 하는 것으로 기본적으로 국민의힘 정부의 에너지 정책은 그렇게 친환경적이지 않다는 측면에서 이번 윤석열 대통령의 아랍에미리트UAE에서의 기조연설은 일종에 아무말 대잔치 성격이 아닌가 의구심이 듭니다

 

국가정책은 기본적으로 예산에 반영되어 집행되야 하는데 예산안을 짤 때는 탄소중립 2050에 반대하는 쪽으로 짜놓고 홍보는 친환경정책이라고 주장하는 황당한 궤변이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측면에서 투자자들은 무엇이 진실인지 판단할 줄 아는 혜안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탄소중립관련주

한솔홈데코

이건산업

KC그린홀딩스

그린케미칼

KC코트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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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8ATkfhgxjw

안녕하세요

일본우익 기시다정부가 후쿠시마 방사능오염수 해양 방류를 봄이나 여름에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일본 어민들은 일본 정부의 방사능 방류에 반대하고 있지만 일본정부는 어민들의 반대를 외면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일본정부가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에 나서게 된것은 후쿠시마 원전내에 더 이상 방사능 오염수를 저장할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사실 도쿄전력이 더 이상 방사능 오염수 보관에 돈을 쓰기 아깝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아울러 방사능 오염위험 때문에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는 우리나라와 대만, 중국 등에 똑같이 방사능 오염수로 오염된 수산물이라는 개념이 생기면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반대할 근거가 없기 때문에 방사능 오염수를 해양에 무단 방류하려는 것입니다

 

일본정부는 과학적으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처리한 이후에 해양에 방류한다고 하지만 현재까지의 기술로는 삼중수소를 처리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는 과학적 처리를 한다고 해도 방사능 물질을 함유한채 바다에 버려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이에 따라 쿠로시오난류를 따라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가 우리 해역에 진입하는 내년부터는 우리 수산물에도 방사능 오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보입니다

 

일본정부가 이렇게 방사능 오염수를 무단으로 해양방류하는데 자신감을 보이는 것은 윤석열 정부에서 소극적인 자세로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를 대하고 있기 때문인데 바다를 접하고 있는 우리나라가 적극적으로 반대하지 않는 이상 다른 국가들이 반대할 명분이 적어 보이기 때문입니다

 

일본 어민들이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를 반대하는 것은 일본 소비자들도 일본수산물의 방사능 오염을 우려하기 때문으로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이후 수산물 소비가 급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우리나라 어민들도 일본 어민들과 연대하여 일본우익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기간 후쿠시마원전폭발사건이 없었다는 식으로 현실인식이 떨어지고 있어 일본우익의 환경오염 행위에 대해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헌법이 부여한 우리 국민의 안전과 행복추구권을 보호하는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지 않고 멍청한 친일정책으로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런 시국에 우리 혈세를 들여 아랍에미리트와 스위스 다보스포럼에 국빈자격으로 놀러다니고 있는데 한심하다는 생각 밖에 안 듭니다

 

얼마나 멍청하고 무능하기에 일본우익의 저런 환경파괴 행위를 눈감아 줄 수 있는 것인지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회와 초밥 등을 즐겨 먹는 편인데 내년부터는 수산물 소비에 불안감으로 먹을 수 있을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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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RkGHseN608

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이 청와대를 나오면서 용산 대통령실과 관사 등 새롭게 마련한 거처에 맞는 헬기 교체를 검토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대통령 전용헬기는 모두 3대로 크기가 현재의 대통령 관사에서는 한대 밖에 이착륙이 불가능하고 용산 대통령실에서는 착륙 중에 꼬리 날개가 파손되는 등의 피해를 입었기에 대통령전용헬기의 교체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현재 대통령 전용헬기는 고 노무현 대통령 당시에 도입한 기종들로 약 16년의 사용기간을 보낸 기종들이라 교체시기가 되었다는 인식이지만 대통령 전용헬기는 관리가 엄격하게 잘 되고 있어 평균 20년 이상 수명을 보고 있습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대통령 전용헬기들은 용산으로 대통령실이 이전하면서 사용상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는데 용산 대통령실 착륙도중 나무에 꼬리날개가 충돌해 파손이 일어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아울러 대통령 관사가 비좁아 대통령 전용헬기가 한대 밖에 착륙하지 못하기 때문에 보안과 안전에 문제가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인터넷 포털의 관련 뉴스에는 노후원전도 수명연장해서 쓴다는데 관리가 잘된 대통령 전용헬기를 관리수명이 다 되었다고 교체하는 것은 낭비라는 의견도 올라오고 있습니다

 

현재 운용 중인 대통령 전용헬기는 미국 시코르스키에서 제작한 VH-92로 해당 기종은 14인승 헬기 S-92를 귀빈용으로 제작한 것으로 전 세계 10여 개국에서 이 기종을 대통령 전용헬기로 사용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국산헬기 개발능력을 활용하여 대통령 전용헬기를 설계하고 개발할 수 있겠지만 윤석열 정부에서는 해외 헬기를 구매할 것으로 알려져 또 세금낭비라는 말이 나올 것 같습니다

 

윤석열 정부 들어서 국산무기 개발보다는 해외무기 구입에 더 열을 올리고 있는데 해외방산비리가 윤석열 정부 이후에 불거질 가능성도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외국산 무기 도입 시 관행적으로 결정권자에서 리베이트를 해외계좌에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윤석열 정부의 해외무기 도입이 리베이트를 노린 방산비리가 의심되기 때문입니다

 

청와대를 나와 대통령실을 용산이전하는데 조 단위의 국민 혈세가 들어간다고 알려져 있는데 여기다 대통령 전용헬기 교체비용이 들어가면 도 수천억원의 비용이 낭비될 것 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쓰지 않아도 될 혈세가 조단위로 낭비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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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3kVm3uHb_qg

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이 대통령실을 통해 날 것 그대로 전달되면서 시장에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에 대해서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확전을 언급하거나 핵보유를 언급하면서 한반도 평화에 대한 우리 정부의 노력이 의심받고 있고 외국인투자자들이 볼 때 전쟁 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나마 윤석열 대통령이 확전 운운한 날 저녁 가까운 지인들과 파티를 즐긴 것으로 알려져 있어 개념이 없는 것인지 생각이 모자란 것인지 한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경거망동으로 대한민국 대통령 자리가 우스운 자리가 되고 있는데 한편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개그맨을 했다면 전 국민들에게 큰 웃음을 줄 수 있었을 것이라는 비아냥 마져 나오고 있습니다

 

10.29 이태원참사에 대한 국가수사본부의 수사결과 발표가 있었는데 국내 보수언론은 "윤석열 대통령의 1만자 경찰질타"라고 치켜세운 윤석열 대통령의 분노가 결국 용산경찰서장과 용산구청장 구속이라는 용두사미로 끝나고 말아 꼴이 우습게 된 모습입니다

 

예전 고 노무현 전대통령이 공식석상에서 "검찰수뇌부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한마디 말에 그 당시 검찰총장과 검찰수뇌부가 줄줄이 사표를 쓰고 나간 것과 대비되게 윤석열 정부의 경찰총장과 서울지방경찰총장 등 경찰 수뇌부는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한마디로 윤석열 대통령의 1만자 경찰질타는 그냥 술자리에서 사인이 하는 화풀이성 말로 그냥 지나쳐 흘려버리면 되는 말이 된 것입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의 말이 이렇게 가볍게 무시당하는 말이 된 것인지 한심해 보이는데 집권여당인 국민의힘도 여권 수뇌부도 아무도 윤석열 대통령의 가벼운 입에 대해 문제삼지 않고 있어 이들도 무시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게 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대선후보 시절 경제를 모르면 경제를 잘 아는 인물을 장관에 기용해 부족한 부분을 메꿀 수 있다고 했지만 그나마의 인물도 낙제점이라 2022년 경제가 폭망 수준으로 성적표를 받아든 모습입니다

 

그나마 문재인 정부에서 4,600억달러의 외환보유액을 물려주었기에 다행이었지 하마터면 외환보유액 4000억달러선이 붕괴될 뻔 했습니다

 

여전히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일으킨 채권시장 혼란과 불안은 진행형으로 작용하고 있어 우리 경제의 시한폭탄이 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 윤석열 정부 경제관료들이 이태원참사와 같이 자기 책임이 아니라는 듯이 외면하고 있어 위기를 키우고 있다는 인상을 받게 됩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은 지난 해 꾸준히 기준금리인상을 추진해 시장내 과잉 유동성을 빨아들여 인플레이션 기대심리를 잡는데 성공했지만 우리나라는 한국은행의 금리인상을 김진태 사태로 풀어버린 100조원대 채권시장 안정자금으로 인해 인플레이션 기대심리가 여전한 상황입니다

 

그런데도 윤석열 대통령은 분위기 파악을 못하고 전쟁 운운하며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를 강화시키고 있어 우리 증시와 미국증시의 디커플링을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투자자로써 윤속열 대통령과 정부 그리고 집권여당인 국민의힘 주요인사들의 한심한 언행들을 보면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데 저것들의 사리사욕가 우리나라 국민들의 공익이 서로 배치되기 때문에 저러고 있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1만자의 경찰질타에도 경찰 수뇌부는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모습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허수아비에 불과하다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어 보입니다

 

허수아비 앞에 세워두고 호가호위하는 놈들이 앞으로 더 날뛰며 시장의 발목을 잡지나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인식을 가지고 시장을 바라봐야 리스크 헷지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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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sxSUnaRlW0

삼가 고인들의 한이 꼭 풀리길 기원합니다

 

이태원참사 책임자 처벌을 위해 꾸려진 경창청 특수수사대의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ㄷ 74일간 수사에서 실무선의 6명 구속으로 158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이태원참사의 책임자 처벌을 마무리했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이태원 사고 특별수사본부는 처음 시작부터 일선 실무자들에게 책임을 묻는 쪽으로 수사를 진행해 왔고 윤석열 정부의 고위층에 대해서는 일종의 치외법권적 존재로 수사 자체를 하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서울시내 한복판에서 158명이 죽어나가는 참사에 대해서 일종이 교통사고 처리와 같은 수사로 진짜 책임자 처벌은 하지도 못하고 일선에서 참사 당일 구조지휘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책임 등으로 실무자들만 구속하고 마는 것 같습니다

 

여기다 참사 당일 초기부터 마이크를 잡고 언론사 브리핑을 하며 현장 지휘를 했던 용산소방서장에 대해서는 구조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사유로 불구속 처리해 밤새 TV를 통해 지켜 본 국민들을 황당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참사 당일 윗선에선 몰랐다는 이유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도 못했고 이는 "무능하기 때문에 책임이 없다"는 황당한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국민의힘 정치인들에 의해 자행된 2차 가해에 대해서는 경찰이 수사 조차 하지 않고 지금도 유가족들이 마련한 합동분향소 주변에서 극우세력들이 벌이는 패륜적인 행위에 대해 경찰은 아무러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정치인들은 TV 카메라가 있을 때만 애도할 뿐 이후 뒤돌아 서면 잊어버리는 비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해외여행 중에 돌아와 악어의 눈물 한줄기 흘리는 것으로 책임을 다 했다는 오세훈 서울시장도 용산구청장은 처벌을 당해도 광역지자체장으로 책임을 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결국 면죄부를 주기 위한 수사였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저것들은 사람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데 158명이 희생된 참사에 대해 책임을 아랫사람들에게 다 돌리며 윗대가리들은 무능했기 때문에 책임이 없다는 황당한 논리로 빠져나가 버렸습니다

 

이태원참사 유가족들은 수사결과에 반발하고 있지만 윤석열 정부는 수사결과 발표로 책임자 처벌을 마무리하고 이제는 잊혀진 사건취급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힘 정부에서는 각자도생해야지 정부에 뭘 바라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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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tD-7lGKMl8

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의 '자체 핵무장' 발언이 미국 정부에 의해 부정되면서 파문을 조기에 가라앉히려 미국이 직접 나선 모습입니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의 핵무장 가능성에 관한 질문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약속했고, 이는 변하지 않았다"고 말해 한국의 독자적인 핵무장을 부정하고 나섰습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1일 국방부 업무보고에서 북한의 도발 수위가 높아질 경우 "대한민국이 전술핵을 배치한다든지 자제 핵을 보유할 수도 있다"며 "만약 그렇게 된다면 우리 과학기술로 더 이른 시일 내에 우리도 (핵무기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1980년대 이후 지켜진 "한반도비핵화" 정책에 대한 부인과 동북아 도미노 핵무장을 가져올 위험한 발언을 내놓았습니다

 

윤 대통령의 한반도 긴장 강화 발언은 일본우익들에게 일본재무장의 빌미가 되어왔고 이는 한발 더 나아가 일본이 유엔안보리상임이사국이 되기 위한 핵무장의 빌미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아울러 일본은 군비확충을 통한 재무장을 통해 독도영유권문제를 외교적 해결에서 군사적 해결로 선회하고 있어 동북아에서 유일하게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하고 있는 우리나라를 대상으로 일본재무장의 힘자랑을 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이 원치 않는 상황이지만 동북아에서 중국을 견제하는데 일본의 힘을 빌리겠다는 미국의 외교전략에 따라 동북아 맹주로 일본을 키워주려는 의도에 우리나라가 희생양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의 최근 발언은 일본우익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고 있어 윤 대통령 취임 초기에는 안 만나겠다던 일본 기시다 수상이 이번 G7정상회담에 윤 대통령을 초대하고 싶다고 할 정도로 태세전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의 멍청한 외교정책으로 우리는 등 뒤에 재무장한 일본이라는 적을 두고 독도영유권문제에 있어 실제 군사적 충돌 위험성이 커지게 되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의 외교안보라인을 잡고 있는 뉴라이트들이 이런 상황을 만들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윤석열 대통령은 얼굴마담으로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면서 프롬프트에 올라오는 말을 앵무새처럼 말하고 있는 허수아비가 된 것 같습니다

 

결국 윤 대통령 발언으로 우리나라는 핵무장을 하지 못하고 미국의 감시만 강화시키게 되었을 뿐 아니라 일본우익은 재무장과 핵무장까지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 같습니다

 

윤 대통령은 일본우익이 그 토록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뉴라이트 대통령으로 일본우익의 이익을 위해 충실히 대한민국 대통령 자리를 이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를 강화하는 그의 발언으로 우리 자본시장에 대한 외국인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지면서 이탈하는 투자자들이 늘어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윤대통령의 극우적인 발언으로 이생망의 하층민들의 지지를 끌어내어 지지율을 올리려는 얕은 수가 숨겨져 있어 실제로 2차 한국전쟁이 핵전쟁으로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윤대통령의 무책임한 전쟁운운은 우리 경제의 발목을 잡는 아킬레스건이 되고 있는데 이명박 전대통령의 큰 소리치는 것마져 그대로 따라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일본의 한반도 전문가들은 올 해 연평도 포격도발이나 서해교전과 같은 국지전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는 것도 윤 대통령의 전쟁운운하는 강경발언에 기인한 측면이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사고는 대통령과 측근들이 치는데 부끄럼은 온전히 국민 몫이 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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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a_QgFqDifSY?feature=share 

 

안녕하세요

2023년 개정세법안을 보게되면 윤석열 정부의 "부자감세"가 본격화되고 있음을 볼수 있는데 이런 저런 감사분이 약 63조원에 달해 감세효과를 보는 재벌대기업과 부동산초부자와 고소득자들에게는 행복한 한 해가 될 것같지만 세수가 부족해진 정부는 국채를 발행해 부족한 세수를 메꾸던가아니면 기존의 세금지출을 줄여 이를 감당하게 되는데 결국 복지예산이 줄 수 밖에 없어 일반 국민들이 손해를 뒤집어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10일 국회예산정책처가 최근 발행한 '2022년 개정세법 심의 결과 및 주요 내용'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세수 감소액은 64조4000억원에 달하는데 법인세 감소액 27조4000억원을 비롯해 소득세(-19조4000억원), 증권거래세(-10조9000억원), 종합부동산세(-5조7000억원) 등 주요 세수가 모두 줄어들 것으로 봤습니다.



해당 감소액은 지난해 12월 23·28일 국회 본회의에서 각각 의결한 개정세법에 따른 심의 결과로, 올해 최대 25%까지 상향한 반도체 시설 투자 세액공제율의 세수 감소분(-3조 6500억원)은 제외한 수치로 반도체 투자 세액공제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3년간 세수 감소액은 총 6조3900억원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법인세 감소와 반도체 투자세액공제에서 삼성전자가 대부분을 가져갈 가능성이 커 보이는데 이번 세법 개정이 삼성전자를 위시한 재벌대기업과 여기에 근무하는 고액소득자들을 위한 세법개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이들 부자들에게 감세의 수익이 모두 돌아가는 모습입니다

 

문제는 줄어든 세수만큼 세출도 줄여야 하는데 세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모자란 만큼 국채를 불행하던지 아니면 국가지출을 줄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윤석열 대통령이 보편적 복지에 대해 다시 생각해 봐야 한다고 한것은 아이들 공짜 점심도 재검토할 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되어 지금까지 국민복지향상을 위한 정책들도 대거 후퇴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어차피 부자들에게 화끈하게 감세의 혜택을 몰아줘도 하층민들은 손해를 보는지도 모르고 지지를 보낼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인데 어리석은 투자자들이 자신을 위한 정책이 아닌데도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책이라는 허울에 속아 손해를 뒤집어 쓰면서도 지지를 보내는 어리석음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낙수효과"에 기반한 부자감세 정책은 그저 부자들에게 감세의 혜택을 몰아줄 뿐 국내 내수진작의 효과도 경제성장의 효과도 기대할 수 없는 실패한 정책이라는 사실은 이미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 때 경험해 본 것입니다

 

앞에 사진관의 마케팅 수법에 속아 공짜 가족사진을 찍고 원본사진을 강매당한 사람들이 결국 우리나라에 부자감세 혜택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나머지 국민들이 될 것입니다

 

이래서 "억울하면 부자되라"는 말이 생긴 것 같은데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는 측면에서 헛소리에지나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줄어든 복지는 의료보험에서 체감할 수 있는데 민간보험을 따로들지 않으면 제대로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없게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민간보험회사들의 수익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수익은 삼성생명과 한화생명이 볼 가능성이 크고 삼성화재도 수혜주가 될 겁니다

 

이런 결과를 가져온 윤석열 정부 고위관료들은 퇴임 후 재벌대기업 임원이나 대형로펌 고문으로 자리를 옮겨 현직에 있었을 때 공으로 떡고물을 챙길 수 있을 겁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친위부대인 검찰특수부가 기소하지 않는한 윤석열 정부의 고위관료 중 어떠한 부정부패를 저질러도 처벌받지 않을 것이라 부정부패가 우리 사회를 좀 먹을 것 같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경기침체에 극단적인 상황으로 내몰리는 빈곤층과 사회적 하층민들을 위한 안전판을 정부가 마련해 줘야 하는데 이를 걷어차고 "가난은 나랏님도 어쩔 수 없다"라는 개념에 "각자도생"하라고 하면 과연 사회적 약자들이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의문입니다

 

그 사람들에게 극단적인 선택을 하도록 방임하고 강요한 것은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2022년_개정세법_심의_결과_및_주요_내용.pdf
2.4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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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hsv6diEj3k

안녕하세요

국가정보원의 인력구조조정이 마무리되면서 다시 옛날의 구습이 다시 대두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서 경찰과 국정원은 국내 진보정당 간부등이 해외에서 북한 공작원을 만나 제주에 지하조직을 만들어 '진보 촛불 세력과 연대해 반정부 투쟁을 전개하고 주체사상과 김정은 위대성을 선전하라'는 지령을 받아 활동한 혐의로 지하조직을 급습해 체포하고 증거를 압수했습니다

 

국정원과 경찰 방첩대는 이번 지하조직이 전국에 걸쳐있어 1992년 조선노동당 중부지역당 사건 이후 가장 큰 규모가 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첩 당국은 제주에서 활동이 포착된 지하조직인 ‘ㅎㄱㅎ’과 관련해 지난해 11월 9일 제주는 물론, 경남 창원과 전북 전주 등에서 압수수색을 하고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등에 대해 수사 중인데 제주 ‘ㅎㄱㅎ’에 대해서는 지난해 12월 19일 추가 압수수색을 실시해 A(53) 씨 등의 국가보안법상 이적단체 구성·가입, 간첩·회합통신, 고무찬양 등의 혐의 등을 따져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간첩은 캄보디아 앙코르와트에서 북한 공작원과 접선하여 사흘간 암호프로그램 사용법을 교육받고 암호장비를 수령해 귀군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간첩은 진보정당 간부와 농민단체 간부 등과 함께 지하조직 '한길회'를 만들어 반정부투쟁을 벌여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간첩단 사건에 대해 진보당 인사들은 사실무근이라 항변하고 있지만 국가정보원과 경찰 방첩대는 막무가네로 압수수색을 하고 증거를 압수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정부가 들어서면 늘 반복되던 간찹단 사건이 국정원 인력구조조정 이후 스케일을 키워 발표된 것 같습니다

 

대체적인 온라인 여론은 또 간첩조작질이냐 하는 여론이 더 강한 모습인데 국민의힘이 집권할 때마다 반복되는 일이라 국민들도 진부하게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시민단체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독단적인 정책에 반대하며 점점 더 시위의 강도를 높여가고 있는데 국민들도 동참하는 수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어 간첩단 사건을 조작해서라도 반대세력을 용공으로 몰라 일반 국민들의 참여를 막아야 할 필요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3대 개혁입법은 결국 재벌오너일가의 이익을 위해 국민전체의 이익을 침해하는 것으로 재벌오너일가의 이익을 봐주며 떡고물 크게 챙기려는 것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21세기 간첩단 사건이라는 식상한 재료지만 윤석열 대통령을 반대하는 시민단체와 국민들을 억압하고 견제하는데 이 만큼 효과적인 아이템은 없는 듯 합니다

 

21세기 간첩단이라는 시대착오적인 일들이 윤석열 대통령 정부에서 너무나 흔하게 일어나는 일들이라 이제는 이 마져도 식상해 보이기도 하지만 간첩으로 몰려 인생을 망쳐버린 사람들이 존재하는 한국 현대사에서 이런 시대착오적인 권력남용이 걱정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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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nz2haPLImis

안녕하세요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오세훈 서울시장과 국민의힘 서울시의원들에 의해 TBS교통방송 지원조례가 폐지되면서 2022년 12월 30일 마지막 방송으로 끝이 날 것처럼 보였지만 유튜브 방송으로 TBS교통방송 뉴스공장 포맷 그대로 52만 구독자와 함께 화려하게 부활했습니다

 

김어준 공장장이 예고에서 밝혔듯이 50만 구독자로 첫 방송을 시작하겠다는 예언은 첫 방송이 끝날 때 기적처럼 이뤄졌는데 첫방송에서 구독자수가 52만명을 돌파하고 실시간 접속자수가 15만명을 돌파하는 대성공을 이뤄냈습니다

 

방송 서두에서 류밀희기자와 방송작가와 스탭들이 어려운 결정을 통해 TBS교통방송을 나와 김어준 공장장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합류한 것으로 보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국민의힘 서울시의원들이 치졸하게 밥그릇을 갖고 협박한 것이 결국 먹히지 않았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는데 김어준씨에 대한 정치보복과 TBS교통방송에 대한 언론탄압은 부메랑이 되어 국민의힘에 돌아갈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은 김어준씨에 대한 명예훼손 고발사건을 경찰에 재수사하라고 지시하며 어떻게든 김어준씨를 마이크 앞에서 끌어내리려 하고 있는데 국민여론이나 눈치를 전혀 보지 않고 검찰특수부의 권력을 남용하려는 짓으로 보입니다

 

김어준씨는 김어준의 생각 코너에서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을 여는 포부를 밝혔는데 기존 언론시장의 지형이 심각하게 편향되고 왜곡되어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이를 바로잡기 위한 "편파방송을 할 것이고 편파에 이르는 길은 공정할 것이다"라고 일성을 날렸습니다

 

검찰과 언론의 유착을 통한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로 권력을 감시해야할 언론이 오히려 권력과 야합하며 기생하는 기득권의 카르텔에 균열을 내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친 것입니다

 

권력이 자신에게 불편한 방송을 한다고 방송국 전체를 인질로 잡고 혼자 죽을 래 함께 죽을래로겁박하는 치졸한 짓을 했는데 결코 지지 않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친 것입니다

 

기존 TBS교통방송에서 이뤄진 "김어준의 뉴스공장" 포맷과 똑같이 방송되었는데 이전보다 더 독하게 가짜뉴스아 왜곡보도 그리고 국민의힘 인물들의 거짓말을 제대로 팩트체크하고 있어 앞으로 방송이 더 진행될수록 윤석열 정부아 국민의힘이 힘들어질 것 같습니다

 

조만간 검찰특수부가 김어준씨를 어떻게든 기소해 마이크 앞에서 끌어내릴 것으로 보이는데 법치주의가 권력이 민주주의를 짓밟는 데 이용될 수 있어 한국민주주의의 실패사례가 되지 않을까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200명도 안된다는 검찰특수부의 기득권을 위해 한국 사회가 피를 흘려 이룩한 민주주의 전통이 단절되는 비극을 막기 위해서라도 그냥 검찰특수부의 정치검사들을 물러나게 하는 것이 우리 공동체의 공익에 더 부합하는 것 같습니다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첫방송에서 보여준 국민들의 지지와 성원을 검찰특수부의 공권력으로 짓밟는다면 국민들이 주권행사로 애청하는 방송을 지켜낼 것이라 믿습니다

https://www.youtube.com/@kyeomsonisnothing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1월 9일 (월) 07:05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첫 방송 #김어준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겸손이즈낫씽 #뉴스공장_시즌2

www.youtube.com

첫방송
첫방송끝 53만명 구독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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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4-lDTG1OZs

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가 부동산 시장 부양을 위해 문재인 정부에서 만든 부동산투기 규제 대책을 대부분 풀었는데도 부동산 가격이 폭락세를 멈추지 않고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금리인상으로 부동산시장에 몰린 과잉 유동성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고 이와 함께 가격 거품도 빠지고 있는 상황이라 부동산 가격이 점차 정상화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 과잉 유동성과 부동산 투기세력들이 자전거래를 통해 올려 놓은 호가가 금리인상과 윤석열 정부의 해고의 자유를 확대하는 고용정책으로 내집마련의 꿈을 꾸는 실수요자들이 내집마련을 포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문재인 정부시절 저녁이 있는 삶인 "소득주도성장론"으로 정규직 일자리가 늘고 가계소득이 증가하며 고용이 안정되면서 장기적인 내집마련의 꿈을 꾸기 시작한 서민들이 영투와 빚투를 통해 부동산 시장이 버블을 지탱해 주었지만 이제는 고용도 불안해 지고 언제 해고될지 모르며 계약직의 불안한 신분전환으로 장기적인 빚을 낼 엄두가 안 나기 때문입니다

 

여기다 윤석열 대통령의 대북 강경발언으로 국지전이 벌어질 수 있다는 불안감은 서울과 경기도 부동산 가격을 끌어내리는 이유가 되고 있는데 부동산 부자들이 리스크 회피를 위해 서울과 경기도 지역의 부동산자산을 급매물로 내놓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조선일보를 중심으로 보수언론이 다시 윤석열 정부의 부동산 부양책으로 부동산 가격 하락이 멈췄다는 황당한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내놓고 있는데 이는 부동산투기꾼들의 악성매물을 지금가격으로라도 실수요자들에게 떠넘기기 위한 고육책 중에 나온 것 같습니다

 

조만간 빚내서 집사라 2탄의 완성인 개인부채확대 정책이 나올 것으로 보이는데 부동산투기세력의 악성매물을 내집마련의 꿈을 이루려는 서민들에게 떠넘기려는 수작입니다

 

결국 이번에 부동산 악성매물을 떠안은 실수요자들은 남은 평생을 부채를 갑는데 허비하며 소비시장에서 탈락하는 하우스푸어로 전락할 위험이 커 보입니다

 

여전히 서울과 경기도 부동산의 가격버블은 약 30%~50%가 끼어 있다는 평가이기 때문에 앞으로 상당기간 아파트를중심으로 가격하락이 나타날 수 밖에 없습니다

 

서울 서초구 지역도 신규 공급량이 증가하면서 일시적으로 가격하락폭이 더 크게 나타날 수 밖에 없는데 다른 지역보다 공급량이 많고 가격에 거품이 끼어 있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기자회견에서 부동산투기규제를 풀어버리고 빚을 늘리게 해 주면 부동산 가격부양책이 아니라고 변명하며 "빚내서 집사라정책"이 아니라고 하지만 그런 식으로 말한다고 "빚내서집사라정책"이 아닌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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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atvgxzkBhs

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북한의 대남 도발 강도가 높아지고 있는데 예전 미국 트럼프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말싸움같은 입으로만 하는 위협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남북 모두 탄도미사일 발사능력을 보여주고 무인기로 영공을 침범하는 등의 실질적인 위협행위를 증가시키면서 이전 문재인 정부 시절의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노력을 모두 무위로 돌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북한은 러시아에 대한 무기수출로 식량과 에너지에 대해 숨통이 트인 상태로 남북대화에는 나설 이유가 사라진 상태인데 윤석열 대통령이 주장하는 담대한 구상은 북한 핵포기를 전제로 하기 때문에 결코 이뤄질 수 없는 전제조건으로 대화 자체가안되는 사안이 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북한 정상과의 만남에는 소극적이지만 일본 정상과는 굴욕적인 자세로 한일정상회담을 구걸해 왔는데 정상회담 같지도 않은 것을 하고도 관련 내용을 일절 함구하면서 대북강경책으로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켜 일본 우익이 원하는 일본재무장의 길을 터주고 있습니다

 

현재 남북긴장과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 고조를 통해 가장 큰 이익을 얻고 있는 것은 일본우익으로 일본재무장을 통한 전쟁할 수 있는 보통국가가 될 수 있는 일본평화헌법 개정에 한발 다가가 있는 상황입니다

 

일본국민들이 아직 태평양전쟁의 피해를 입은 이들이 생존해 있고 오끼나와 같은 경우 일본 재무장을 반대하고 있지만 일본본토의 우익들은 이런 일본국민들의 평화에 대한 수호의지를 북한위협을 근거로 하나씩 무력화해가고 있고 그 방향에 윤석열 대통령실의 뉴라이트들이 붉은 양탄자를 깔아주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일본 기시다수상은 북한과는 조건없이 정상회담을 할 수 있다고 북한과 대화의 문을 열고 있어 미국을 대신해 동북아 평화조정자로써 역할을 자임하고 있고 이는 미국이 일정부분 동북아 안보에서 일본의 역할을 인정하고 있고 이는 더 나아가 일본의 핵무장과 윤엔안보리상임이사국 진출을 통해 동북아에서 중국을 견제할 수 있는 군사력으로 키우려는 의도가 엿보이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우리 국익보다는 일본우익의 국익을 위해 우리 국군을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만들려는 것으로 반헌법적 언행을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반도 국지전을 감수하고라도 북한의 비핵화를 추진하겠다는 것인데 무속인 천공같은 사람이 국제정치를 모르고 하는 말에 윤석열 대통령이 휘둘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는 대목입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실의 외교안보라인을 잡고 있는 뉴라이트들은 이전 이명박 집권시기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우리 국익보다는 일본우익의 이익을 위해 우리 외교와 안보를 이용해 왔는데 윤석열 정부 들어서 더 노골적으로 한반도평화를 희생하고 일본우익이 원하는 일본의 재무장에 붉은 양탄자를 깔아주고 있습니다

 

특히 한미일군사동맹의 추진이라는 목표를 위해 우리 군이 일본 자위대의 지휘를 받는 국제 군사훈련에 참가하고있어 우리 국군을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가 되는 것을 노골화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국제정치에 있어 일본의 공군과 해군력에 우리나라의 윤군력이면 동북아에서 중국을 견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시험대로 북한을 테스트 해보려는 것 같습니다

 

북한은 이미 핵무기를 보유했고 핵무기를 미국까지 날려버릴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의 완성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미국을 타격할 수 있는 탄도미사일을 북한이 보유하기 전에 북한을 군사적으로 제압하는 것은 미국의 이해에 맞는 것이지만 우리나라는 수백만명이 사망하고 우리나라가 핵공격의 대상국가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하지않을 수 없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일가족 그리고 측근들은 안전한 지하벙커에서 영화 보듯이 전쟁을 즐길 수 있을 지 모르지만 우리나라 국민들은 생명의 위협을 받을 뿐더러 생존을 위한 생활터전도 잃게 될 가능성이 큼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한일의원연맹을 통해 일본우익과 끈끈하게 연결되어 있어 한반도에 국진전이 발생할 경우 그 가족들을 안전한 일본으로 대피시킬 수도 있기 때문에 결국 2차 한국전쟁은 일반 국민들의 희생위에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그리고 뉴라이트들의 이익을 관철시키는 행위가 될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런 공을 인정받아 대통령 임기를 끝낼 때 일본우익으로부터 '욱익장'을 수훈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 만큼 일본우익의 이익에 철저히 경도된 외교안보정책으로 2차 한국전쟁 위험을 높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일본우익은 평화헌법 개정을 넘어 2차 한국전쟁을 통해 일본경제 부활을 꿈꾸고 있는데 태평양전쟁 패전에서 일본이 재건될 수 있었던 것도 한국전쟁의 군수창고역할을 했기 때문입니다

 

일본은 다시 과거의 영광을 부활하고 싶은 것이고 때마침 우리나라에 뉴라이트 정권이 들어서 일본우익의 꿈을 현실화 시킬 수 있는 길이 생긴 것입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의 안전과 재산권은 일본우익에게는 안중에도 없는 것으로 자식이 없는 윤석열 대통령도 2차 한국전쟁은 그저 벙커속에 구경하는 남의 전쟁에 불과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일으킬 수 있는 사안이 되고 있고 이것이 윤석열 대통령의 욱일장 수훈의 근거가 될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의 강화는 외국인투자자들이 코리아디스카운트를 높이는 이유가 되고 있는데 우리 증시가 미국증시와 디커플링 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눈치빠른 부동산투기꾼들은 전쟁의 직접적인 피해지역이 될 수 있는 서울과 경기도 부동산을 급매로 정리해 남쪽으로 이전하는 모습도 목격되는데 만약에 국지전이 발생하고 이것이 전면전으로 확전된다면 서울과 수도권에 사는 국민들이 가장 큰 피해를 입게 될 것입니다

 

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한반도 평화를 관리할 수 있는 정부를 새로 구성할 필요가 있어 일본우익의 이익을 추종하는 윤석열 대통령을 조기에 하야시키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기업인들도 2차 한국전쟁으로 우리나라가 회생할 수 없는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윤석열 정부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고 진정한 의미의 한반도 평화를 관리할 수있는 신정부를 지지해야 할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그리고 뉴라이트들이 2차 한국전쟁을 노골화하고 있어 이를 막아야 우리 투자자들이 이익이 지켜질 수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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