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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rtcSE93RlM

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이 UAE에 파병되어 있는 아크부대를 방문해 병사들을 위로하는 가운데 현지 언론에 공개된 행사에서 "이란은 적" 발언을 하면서 이란과 아랍에미리트UAE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란은 UAE와의 관계 정상화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UAE를 국빈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이란은 UAE의 적이다"라고 발언하면서 자칫 아크부대가 이란과 UAE의 군사적 충돌에 관여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어 이란은 우리 정부의 공식적인 입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란 외교부에서 나서서 해명을 요구하고 있고 주한이란대사관도 윤석열 정부의 공식해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란 외교부는 주이란한국대사를 초치해 엄중 항의하고 해명을 요청했는데 윤석열 정부도 주한이란대사를 외교부로 초치해 해명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스위스 휴양도시 다보스에서 열리는 다보스포럼에 참여하고 있는 동안 이란이 오해하고 있다는 말만 반복하고 있는데 이란을 더 자극하고 있다는 비난이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대통령의 외교참사가 기여코 국익에 큰 손해가 되는 결과를 가져온 것으로 이란은 중동에서 가장 큰 인구를 자랑하는 대국으로 우리 기업들도 공을 들인 시장인데 윤석열 대통령의 멍청한 말실수로 이란시장에서 우리 기업들의 영업호라동에 제약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아크부대 방문과 한 발언들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거짓말을 하고 원전수주에 우리 군을 인계철선으로 파병하고 UAE와 비밀군사동맹을 맺은데서 출발하는데 "이란 적" 발언은 이런 비밀군사동맹에 기반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국회의 동의를 받지 않은 비밀군사동맹으로 이명박 전 대통령의 거짓말에 기인한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도 거짓말을 계속하고 있는데 자신의 실수와 잘못을 숨기기 위해 계속 거짓말에 거짓말을 보태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국해운협회가 163개 회원사에 '호르무즈해협 통항 주의 당부' 라는 제목의 공문을 발송했는데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때 이란혁명수비대의 나포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하라는 내용입니다

 

이란핵합의 파기로 이란에 지불해야 할 석유대금 약 8조원 정도가 동결되어 있는데 이란은 이 자금의 조속한 송금을 요구하고 있는데 미국의 견제로 보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사태가 발생해 우리 입장이 더 곤란해 진 상황입니다

 

이란 외교부의 외교적 해결을 위한 해명을 요구하는 것을 대통령실이 오해라고 흐지부지하고 있어 이란 혁명수비대가 나서 한국 국적 선박의 호르무즈해협 통과를 막아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UAE에서 받아든 MOU를 마치 투자유치를 확정한 것인 양 자랑하고 있는데 양해각서는 구체적인 계약으로 연결되지 않으면 실제로 투자를 유치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인 상황이기 때문에 사기를 치고 있다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 시절의 양해각서MOU를 마치 실제 투자계약이 된 것인양 홍보하던 방식과 똑같이 윤석열 정부에서 홍보하고 있는데 이를 언론이 받아쓰고 있어 가짜뉴스와 왜곡보도가 차고 넘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아랍에미리트UAE 국빈방문과 스위스 다보스포럼 참석은 우리 세금으로 놀러다닌 것과 다름 없는 것으로 보여 세금이 아깝다는 생각 밖에 안 듭니다

 

해운협회가 우려하는 사건이 실제로 발생할 경우 이를 해결할 방법이 마땅치 않다는 점에서 윤석열 정부의 외교가 폭망하고 있다는 말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이란에 특사를 파견하던 윤석열 친서를 보내주던 이란과의 적대적 관계를 풀어야 우리 선박의 안전항해가 보장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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