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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대통령'에 해당되는 글 329건

  1. 2023.01.05 김어준의 뉴스공장 시즌2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구독자 38만 돌파
  2. 2023.01.05 은행주 윤석열 정부 부동산 살리기 대출규제 해제 기대감 4
  3. 2023.01.05 일본 한반도 전문가 올 해 연평도포격 사건과 천안함 사건 같은 남북 국지전 가능성 제기 2
  4. 2023.01.04 윤석열 정부 교육부 2022 개정 교육과정 "5·18광주민주화운동"과 "4·3제주사건"삭제
  5. 2023.01.04 드론관련주 윤석열 대통령 드론부대 조기창설 지시에 연일 강세
  6. 2023.01.04 윤석열 대통령 북한의 영토침입 시 "9·19 군사합의 효력 정지" 검토 지시 한반도전쟁 위험 고조 트럼프 미지광이 전략 차용
  7. 2023.01.03 윤석열 한미핵훈련 기획 발언 조 바이든 NO 한반도지정학적 리스크 국내정치 이용 외국인투자자들 불안 가중
  8. 2023.01.02 문재인 전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새해 첫 만남 한국 민주주의 후퇴 우려
  9. 2023.01.01 윤석열 대통령 국정지지율 43.7% 응답률 1%의 여론조사 의미가 있나?
  10. 2022.12.31 전국에 빗발친 미확인비행물체 신고 국방부 고체연료 우주발사체 시험발사 성공 공개
  11. 2022.12.29 외국인투자자 선물 대규모 매도 윤석열 강경발언에 전쟁공포 확산 코리아 디스카운트 증가
  12. 2022.12.27 드론관련주 북한 무인기도발에 윤석열 대통령 드론부대 조기창설 지시 수혜 기대감
  13. 2022.12.25 윤석열 감사원 문재인 정부 "소득주도성장론" 정책 통계조작의혹 감사
  14. 2022.12.25 부동산PF 위기 건설사 넘어 금융권 확산 2023년 경제공황 우려
  15. 2022.12.23 군 하반기 동해영토수호훈련 일본 의식 비공개 축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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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5o_LKP8QsGY

안녕하세요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서울시 의회의 TBS교통방송에 대한 예산 지원 중단으로 뜻하지 않게 중단되면서 유튜브로 옮겨서 시즌 2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으로 다시 오픈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보복이자 언론탄압으로 기록될 "김어준의 뉴스공장" 중단은 오히려 유튜브로 옮겨 더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데 김어준씨가 새로 오픈한 유튜브에서 1월 9일 오전 7시 5분에 시즌2 첫방송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방송인 김어준씨는 6년여 동안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진행하면서 동시간 시사 1위를 연속해 차지했을 뿐 아니라 라디오방송 시사 전체적으로도 1위를 달성하는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라디오 1위 시사 방송을 문 닫게 한 것으로 서울시 의회의 다수당인 국민의힘이 서울시민이 즐겨듣는 방송을 문닫게 만든 것입니다

 

TBS는 새해부터 ‘김어준의 뉴스공장’과 ‘신장식의 신장개업’, ‘아닌 밤중에 주진우입니다’ 등 시사 프로그램을 폐지하고 이를 교통·음악 프로그램으로 대체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김어준씨가 시즌 2로 준비하고 있는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은 예고편만으로도 구독자수가 38만명을 넘고 있어 첫 방송이 될 때는 4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세훈서울시장과 국민의힘 서울시의원들이 서울시민들을 화나게 만들었다고 우려하는 목소리가 국민의힘 지지자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검찰은 김어준씨 관련 명예훼손 사건을 경찰에 재수사를 지시하며 적극적으로 김어준씨의 방송을 막으려 움직이고 있습니다

 

자칫 방송인 김어준씨가 프랑스로 정치적 망명을 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언론탄압이 도를 넘고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 군부독재시절에도 이렇게 막무가내로 언론을 탄압한 경우는 없었는데 검찰특수부를 친위부대로 부리고 있어 법이 윤석열 대통령 편이라 여기기 때문에 법치주의를 훼손하고 불공정한 법적용을 남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과연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이 제대로 첫방송을 할 수 있을 지 우려되고 있는 대목입니다

https://www.youtube.com/@kyeomsonisnothing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1월 9일 (월) 07:05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첫 방송 #김어준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겸손이즈낫씽 #뉴스공장_시즌2

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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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8kgX5L9brY

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가 부동산 가격급락에 문재인 정부 시절 도입한 부동산투기대책들을 대부분 철회하거나 해제하고 있어 은행들의 마구잡이 대출이 증가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금리인상으로 대출금리가 오르고 있는 가운데 윤석열 정부에서 부동산투기대책들을 풀고 있어 은행들은 예대마진을 벌이려 눈치를 보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난 번 금리인상에 따른 대출금리 인상을 금감원을 동원해 막아섰던 윤석열 정부에서 부동산투기꾼들을 살리기 위해서는 지금의 부동산 가격 버블이 끼어 있는 가격에 사주는 바보를 만들어야 하고 그럴 려면 은행이 대출에 나서야 하기 때문에 지난 번처럼 대출금리 인상을 금감원이 막아설 수는 없을 겁니다

 

국토부가 3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한 ‘2023년 업무계획’에는 부동산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대출·세제·청약은 물론 전매 제한이나 실거주 의무까지 완화하는 광범위한 규제 완화 정책이 담겼습니다.

 

특히 국토부는 서울 강남 3구(서초·강남·송파)와 용산구를 제외한 전 지역을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하기로 하고, 서울·경기의 규제지역 완화 지역에 대해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50%에서 70%로 확대할 방침이고 이에 따라 주택담보대출이 늘어날 것이란 기대감에 은행주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시중은행들은 금융지주회사의 주력 자회사이자 수익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예대마진이 벌어지면 벌어질수록 수익이 급증하게 되어 있는 수익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문제는 은행들이 부동산 담보대출로 나가는 자금들에 대해 과연 담보비율을 만기까지 유지할 수 있을 지 의문인데 당장은 대출이 늘어 수익이 늘오나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부동산 가격이 급락해 담보가치가 떨어지면 대출이 부실화되어 경매물건이 증가할 수 있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이 발표한 부동산투기대책 해제는 국민의힘 집권시 마다 나오는 빚내서 집사라 정책의 연장선상이지만 원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아니라고 부인으로 일관하는 모습입니다

 

정책이 가져오는 결과는 빚내서 집사라인데 원장관이 말로 "아니다"라고 하면 아닌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부동산투기꾼들 살리겠다고 내집마련의 꿈을 이루려는 실수요자들을 하우스푸어로 내모는 짓에 금융권도 알면서 동참하고 있는 꼴이라 한심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경제는 늘 그런 바보들에 의해 최악을 피해 왔다는 점에서 현명하게 잘 대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희룡 장관이 말하는 부동산 시장 정상화는 결국 부동산 투기꾼들을 살려줘 이들이 다시 부동산 투기에 나설 수 있게 하는 것으로 부동산 투기로 수익을 얻는 것이 정상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여간 시장참여자들은 당장 수익이 증가해 배당율이 올라갈 것을 기대하고 매수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금융주

KB금융

하나금융지주

신한지주

우리금융지주

기업은행

DBG금융지주

BNK금융지주

JB금융지주

카카오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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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ZAcZhliJgA

안녕하세요

북한이 공세적으로 대남 대적 행동을 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올해 천안함 피격이나 연평도 포격 같은 국지전이 재발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문가 분석이 나와 한반도긴장이 고조되고 있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마키노 요시히로 일본 히로시마 대학교 객원교수 겸 아사히신문 외교전문기자는 4일(현지시간) 자유아시아방송(RFA)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방사포를 이용해 도발 수위를 높이고 있다"며 "올해는 북한도 한국에 민감하게 대응할 것 같고 천안함 사건이나 연평도 포격 사건처럼 한국에 대한 북한의 무력 도발을 경계해야 하는 해가 될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마키노 기자는 "북한은 2019년부터 600㎜ 방사포의 시험을 시작해서 여러 가지를 시도해 왔다. (방사포에) 유도 장치를 달아 정확성(을 향상하고) 엔진 연소력 향상 등을 확인했기 때문에 이번에 실전 배치했다고 생각한다"라며 "북한이 일부러 한국을 공격할 수 있는 방사포 성능 따라잡기를 한 이유는 지난해 5월에 출범한 한국의 윤석열 정권의 대북정책이 북한에 큰 타격이 됐음을 보여준다"라고 평가했는데 그는 "북한은 2023년에도 군사적인 도발을 계속할 것 같다"라며 "2월 8일에 조선인민군 창건 75주년을 맞아 열병식을 진행할 것 같다. 그때 한국을 공격할 수 있는 미사일이나 무인항공기 즉, 드론 등 여러 무기를 공개하리라 생각한다"라고 예상했습니다.

 

북한이 한국에 대한 군사적 도발을 하는 이유는 우리 경제의 발목을 잡겠다는 계산으로 러시아에 대한 무기 수출로 석유와 식량 그리고 의약품 같은 기본 생필품에서 여유가 생겼기 때문에 한반도 정세에서 주도권을 쥐기 위해 한국을 때릴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이는 미국과 대화에 협상카드로활용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마키노 기자는 7월 27일 한국전쟁 전승절 70주년, 9월 9일 건국 75주년에도 열병식을 진행할 것 같다고 전망하는 한편 4월 15일 김일성 탄생기념일에는 위성운반미사일 발사도 시도할 것을 예상했고 북한이 올해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발사에 성공할 수 있는지도 관건이라고 말했습니다.

 

일본 언론이 한반도 문제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방향으로 보도를 많이 하는 이유는 일본 집권세력인 우익이 일본재무장을 위한 명분을 북한으로부터 찾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반도 긴장 강화는 일본우익이 일본 평화헌법을 무력화 시키고 다시 전쟁할 수 있는 일본을 재건하려 시도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명분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뉴라이트들이 그들의 역할을 성실히 잘 수행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남북한 긴장 고조로 윤석열 대통령과 그 가족의 부정부패는 덥여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고 이를 외교안보라인을 잡고 있는 뉴라이트들이 부추기고 있는 것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시한 북한의 도발이 재개될 시 9.19남북군사합의 효력을 정지시킨다고 나선 것은 남북한 군대간 우발적 충돌을 예방하는 조치를 풀어버린 것으로 국지적 군사적 충돌을 예고한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는 얻는 이익이 아무 것도 없고 일본은 군사재무장의 명분을 쌓고 더 나아가 평화헌법 개정 여론을 조성해 전쟁할 수 있는 보통국가가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일본의 핵무장과 유엔안보리상임이사국 지위에 올라갈 수 있는 길에 붉은 양탄자를 깔아주는 것으로 우리 국군의 희생위에 벌어질 상황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임기를마칠 때 일본정부로부터 욱일장을 수훈받을 수 있을 지 모르지만 우리 국군과 국민들은 일본의 재무장을 위한 희생양이 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에 내몰리게 되는 것입니다

 

외국인투자자들은 일본 언론의 한반도 관련 보도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데 남북한간 국지전 우려는 한국에 대한 투자메리트를 낮추는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남북군사합의 효력정지라는 한반도 평화를 해치는 지시를 한 날 저녁 우리 세금으로 부부동반 음악회를 즐기는 여유를 부리고 있는데 자신이 한 말이 무슨 뜻인지 조차 모르고 있는 것 같아 한심할 따름입니다

 

진심으로 윤석열 정부에 세금내기 싫다는 생각이 듭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https://youtu.be/LQXqnMHAq6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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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9UPa-lUpXoo

안녕하세요

지난해 말 고시된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이 명시되지 않은 것을 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윤석열 정부가 노골적으로 5·18 광주민주화운동 지우기에 나섰다.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한 가운데 대통령실은 '사실무근'이라는 변명하고 있지만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제주 4.3사건'도 교육과정에서 사라진 상태입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매번 반복되는 것이지만 대선운동 기간 표를 얻기 위해 국가권력의 폭력에 저항하다 큰 피해를 본 지역과 한국 현대사의 민주주의 항쟁의 역사를 기억하는 국민들에게 이를 존중하겠다고 거짓말을 해 댄 것이고 표를 얻고 난 이후에는 목적을 이루었기 때문에 대선기간의 악속은 헌신짝 버리듯 버리고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스스로가 거짓말을 목적을 위루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한 것을 부정하지 않고 있는 것은 그의 대통령 취임 이후 바뀐 언행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이 정도면 국민들에게 사기를 쳤다고 보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국민들은 순진하게 윤석열 대통령의 거짓말에 속에 표를 준 것이고 대선은 이미끝난 상황이라 0.7%의 차이에 대한 댓가를 치르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광주를 비롯한 호남지역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보다 반대가 더 높은 지역이지만 한국 정치사에서 빠질 수 없는 '광주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정통성을 갖고 있는 지역입니다

 

지금도 광주출신의 인사들은 총소리와 비슷한 큰 소음에 몸을 움추릴만큼 트라우마가 있는 분들이 많은데 신군부의 폭압적 진압에 민주시민들이 온몸으로 저항하며 한국민주주의의 초석을 다진 곳이란 자부심을 갖고 있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이  '5·18 광주민주화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한 2기 진실화해위원회의 김광동 위원장은 평소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헬기기총사격은 명백한 허위사실이고 북한군 개입으로 발생한 폭동이라는 소신을 논문으로 쓴 과거를 갖고 있는 인물로 윤석열이 대선과정에서 표를 얻기 위해 광주민주화운동을 이용했다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대통령실 고위 당국자가 나서서 "윤석열 정부에서 5·18 민주화운동이 삭제됐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하면 아니게 되는 것도 아닌데 윤석열 대통령은 사라지고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이 나서서 오해라고만 하고 있습니다

 

거짓말고 신념을 갖고 하면 이해될 수 있다고 하지만 거짓말을 너무나 태연하게 자주하는 것은 명백하게 국민들을 속이는 사기행위로 정도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듭니다

 

 '5·18 광주민주화운동'은 군사독재권력에 저항하는 시민들의 권리찾기 운동이자 시민의 자유권에 대한 저항의 상징이기 때문에 윤석열 대통령은 선거가 끝나고부터는 터부시 하고 적대적인 모습을 보이며 자신의 권력절대화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국회를 무시하고 행정부의 조례와 시행령 개정을 통해 권력을 강화시켜 나가는 모습은 전형적인 나치의 권력독점의 과정과 유사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미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의 언행은 우리나라 헌법을 훼손하고 있고 일반 국민들의 권리를 심대하게 침해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최초의 검찰총장 출신 대통령이 법치주의를 훼손하는 사면권을 남발하여 국정농단과 부정부패를 일삼아 감옥에 간 자들을 죄다 사면하는 반헌법적 행위들을 버젓히 '국민통합'이라는 명분으로 행하는 것이 과연 법치주의에 합당하며 헌법정신에 맞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기간 그렇게도 힘주어 말해 오던 "공정과 정의"가 과연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과 장모의 주가조작과 부동산투기, 의료법 위반행위에 대해 지켜지고 있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법치주의를 운운하고 준법을 요구하려면 법을 운용하고 지키려는 공권력 자체가 합법적이고 공정하며 정의로워야 합니다

 

지금까지 취임하고 8개월여 동안 윤석열 대통령이 보인 언행은 우리 국익에 심대한 피해를 입힐 뿐 아니라 국가의 미래를 보더라도 대통령으로 책임을 다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하루라도 빨리 하야를 하고 국민들에게 사기를 친 것에 사과하고 법치주의를 훼손하고 헌법을 유린한 죄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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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_ZO-EENgdE

안녕하세요

북한 무인기 도발에 윤석열 정부의 안보에 큰 구멍이 났다는 비난에 직면해서 윤석열 대통령이 조기에 드론부대 창설을 지시해 관련주 찾기에 투자자들이 나서고 있습니다

 

지난 연말 북한 무인기 도발 후 우리 군의 형편없는 대비태세에 비난이 쇄도하고 있는데 보수층 지지자들도 한심하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군을 질타하고 드론부대 조기창설을 지시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2018년에 이미 윤군에 드론봇전투단이라는 든론부대가 창설하여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군 통수권자로써 현황파악도 못하고 있다는 비난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이 언급한 드론부대는 기존 드론봇전투단과 다른 부대라고 변명하면서 적의 감시 레이다에 걸리지 않는 초소형 드론을 운영하는 드론부대라는 변명을 내놓았습니다

 

윤 대통령은 1월 4일 오전 비공개회의에서 국가안보실과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국방과학연구소(ADD)로부터 무인기 대응 전력에 대한 보고를 받고 “감시, 정찰과 전자전 등 다목적 임무를 수행하는 합동 드론부대를 창설하고 탐지가 어려운 소형 드론을 연내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드론은 중국산을 주로 사용하는데 가성비가 좋기 때문으로 이를 토대로 드론부대를 창설할 경우 중국산 드론이 우리 군의 핵심전력이 되는 모순이 발생하게 됩니다

 

기존 국내 드론제조사들도 대부분 중국에서 수입하고 있어 군사용 드론을 목적으로 생산할 경우 훨씬 비용부담이 증가할 수 밖에 없어 방위사업비리로 흘러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결국 세금도둑질도 가지가지라는 말을 들을 가능성이 커 보이는데 과거 이명박 정부 시절 4대강 사업에 대한 비난에 로봇물고기를 이용한 수질관리라는 홍보와 같이 사기극으로 끝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다만 드론관련주에 대해 기대감이 큰 상황이라 투자자들의 묻지마 매수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드론관련주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한항공

네온테크

제이씨현

피씨디렉트

퍼스텍

파인디앤씨

휴니드

STX엔진

뉴로스

엠씨넥스

해성옵틱스

로보로보

 

윤석열은 개그맨을 했어야 해 어쩜 저리 멍청한 말을 진지한 표정에서 할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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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rhmw5I6RWw

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이 조선일보와의 기자인터뷰에서 미국과 핵전쟁 기획과 훈련에 대해 검토를 함께 하고 있다는 발언이 논란이 되지 미국이 직접 나서서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은 한국과는 핵 군사협력을 검토하지도 할 예정도 없다고 확실하게 부인하면서 하루 아침에 거짓말쟁이가 되어 버렸는데 이를 만회하기 위해 한반도 전쟁 위험을 높이는 강경발언을 쏟아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4일 북한의 무인기 도발과 관련해 “북한이 다시 이같이 우리 영토를 침범하는 도발을 일으키면 9·19 군사합의 효력 정지를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윤 대통령의 지시사항을 전했는데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비단 무인기 뿐 아니라 북한은 미사일 도발을 포함해 사실상 9·19합의 위반이 일상화된 비정상적 날이 지속됐다”며 “특히 이번 저강도 무인기 도발로 인해 국민들이 느끼는 불안감이 없도록 국군 통수권자로서 단호한 대비태세를 주문하신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자칫 군사적 충돌로 연결될 수 있어 2차 한국전쟁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한반도 지정학적리스크를 키우는 조치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남북관계발전법 제 23조 2항에 따라 윤석열 대통령이 남북한 당국간 합의도니 사안들에 대해 합의파기가 아니라 효력중단이라는 발언을 사용할 수 밖에 없는데 합의 파기를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의회내 다수당이 민주당이라는 점에서 이뤄질 수 없는 일로 행정부 수반으로 할 수 있는 최고 강도인 효력정지를 들고 나온 것입니다

 

윤석열 정부 들어서 남북관계는 전혀 좋아지지 않고 나빠지는 쪽으로만 가고 있는데 한반도평화를 지키기 보다는 국지전을 유도하는 듯한 조치들이라 윤석열 정부에서 남북한간 군사적 충돌이 울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대북메시지가 북한을 자극해 도발이 일어났을 때 9.19 남북군사합의 효력정지를 실제로 선언할 경우 군사적 충돌에 대한 책임을 우리가 지게 될 수 있고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가 올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으로써는 9.19군사합의 효력정지가 실제로 선언될 경우 제2의 개성공단 철수와 같은 자해공갈단이 될 수 있어 우리만 손해보는 한반도긴장 고조로 코리아디스카운트만 올라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그 가족 그리고 측근들은 안전한 벙커에서 만찬을 즐길 수 있을 지 모르지만 일반 국민들은 내집을 버리고 피난길에 오를 수 밖에 없는데 휴전선으로부터 서울과 경기도라는 인구 2000만 인구밀집지역이 겨우 50km 이내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외국인투자자들 중 한반도 평화를 염두에 두고 들어온 자금들은 상당량 빠져 나간 것으로 보이고 현재 남아 있는 외국인투자자들은 위험자산에 투자하는 투기적 자본들이 대다수인 것으로 예상됩니다

 

남북한 긴장 고조에 오히려 미국이 한반도 평화 수호에 나선 모습이라 당사자끼리는 전쟁 직전으로 다가가고 있는 불안감이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외교안보를 조언하는 뉴라이트들은 일본우익의 이익을 위해 한국전쟁을 획책하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로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한반도 평화를 위한 유화책은 나온 것이 하나없이 대북강경발언만 쏟아내고 있어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를 우려하는 외국인투자자들이 떠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코리아디스카운트를 부추기고 있는 것은 다름아닌 윤석열 대통령 본인으로 스스로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전혀 분위기 파악을 못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우리나라를 전쟁으로 몰아가고 젊은 장병들과 국민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윤석열 대통령은 조기에 하야시키는 것이 한반도 평화와 코리아디스카운트를 막는 지름길이라 생각됩니다

 

윤석열의 무능이 국민의 안전과 재산권을 보호해주지 못하는 수준에 이르렀을 뿐 아니라 오히려 안전을 위협하는 수준으로 접어들고 있어 위험한 권력이 되고 있습니다

 

검찰특수부도 밥그릇 지키려다가 밥상을 업어버릴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윤석열 대통령의 정신나간 대북강경책에 제동을 걸어야 할 겁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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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3jEzwF4pHw

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이 조선일보와의 신년 인터뷰에서 미국핵을 이용한 한미핵훈련을 기획하고 개념과 훈련을 논의하고 있다고 입방정을 떨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미국이 핵전쟁 연습을 기획하고 있다고 비춰질 수 있어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 상황에서 러시아 푸틴대통령의 핵위협과 함께 서방도 핵전쟁을 준비하고 있다는 뉘앙스로 비춰질 수 있어 국제적 긴장을 고조시킬 수 있는 발언이 나온 것입니다

 

하지만 조바이든 미국대통령은 휴가를 마치고 이날 워싱턴DC의 백악관에 복귀하고  헬리콥터에서 내려 백악관으로 들어가는 길에 기자단으로부터 ‘지금 한국과 공동 핵 연습을 논의하고 있느냐’는 질문을 받자 “아니다(No)”라고 답해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을 부인했습니다

 

해당 질문은 조선일보가 윤 대통령의 ‘한·미가 공유된 정보를 토대로 핵전력 운용에 관한 계획은 물론 연습과 훈련·작전을 함께한다는 개념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는 발언을 보도한 데 기인한 것으로 윤석열 대통령 입으로 한미 공동핵전쟁 연습에 대한 발언이 나온것이라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발언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 11월, 제54차 한미안보협의회의에서 한·미 국방장관은 핵전력 운용 공동기획과 공공연습을 합의한 바 있다고 알려졌는데 이는 미국의 핵 정책·전략, 작전계획, 신속억제·대응방안 등에 한국이 참여하는 것을 뜻하기 때문에 미국이 전쟁 상황에 놓여 핵공격을 받게되면 우리나라도 그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게 된 것입니다.

 

조 바이든 미국대통령의 부인이 단편적인 발언이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한미양 국이 핵전쟁 개념과 연습 그리고 훈련을 하고 있지 않은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미국 핵을 한반도에 끌어들여와 다시 1980년대로 핵정책을 후퇴시켜 한반도를 핵전쟁 공포아래 두려는 것이지만 미국은 아직까지 다시 1980년대로 돌아갈 생각은 없어 보이는 상황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낮은 지지율과 국민들에게 인기없는 정책이지만 재벌들은 좋아하는 정책을 밀어붙이기 위해 한반도 전쟁이라는 공포를 이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외국인투자자들은 이런 윤석열 대통령의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를 높이는 행위에 대해 실제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모습인데 한반도가 핵전쟁 대상 지역이 될 수 있다면 이는 코리아디스카운트를 높이는 행위로 북한이 실제 핵무장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발적 충돌은 핵무기 사용 가능성을 높이기 때문입니다

 

재래식 무기에서 북한은 이미 한국군의 상대가 되지 않기 때문에 북한은 비대칭전력 강화에 노력해 왔고 마지막 수단으로 핵무기 고도화에 나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과거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핵전쟁 말싸움을 할 때 3316p대까지 오른 적이 있는데 이는 한반도 평화가 주가지수상승의 전제조건이라는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미 우리 기업들은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과 베트남에서 성공해 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윤석열대통령과 뉴라이트 그리고 국민의힘이 방해만 하지 않는다면 북한도 개방으로 끌고 나올 수 있고 베트남처럼 우리가 자유롭게 오갈 수있는 나라로 만들 수 있는 실력과 능력이 있습니다

 

한반도긴장을 권력을 유지하고 강화하는데 이용하려는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의 저열한 정치놀이에 국민경제 전반에 큰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무역수지도 대규모 적자를 보고 있는 상황에서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는 우리 경제의 발목을 잡는 아킬레스건이 되고 있습니다

 

평화가 아닌 전쟁을 목표로 긴장만 높이고 있는 행위는 분명 우리 국민경제에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고 자칫 우리 민족의 멸망과 한반도를 사람이 살 수 없는 땅으로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과거 김정은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의 말싸움은 태평양을 사이에 두고 우리나라가 완충지대 역할을 했지만 지금 남북 당사자간의 긴장고조는 언제든지 국지전이 재개될 수 있다는 위험을 고조시키고 있고 윤석열 대통령은 낮은 지지율에 언제든지 전쟁을 통해 지지율 상승을 획책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그 일가족 그리고 측근들은 지하벙커로 피할 공간이라도 있지만 우리나라 국민들은 휴전서 아래 1000만 인구와 재산이 몰려 있어 전쟁의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경제 전반에 악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뉴라이트 그리고 국민의힘의 사리사욕이 나라를 망치고 국민들을 도탄에 빠뜨릴 것 같아 염려스럽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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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8uQbON4xiQs

안녕하세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새해 첫 일정으로양산을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하고 새해 인사를 나눴습니다

 

이 자리에서문재인 전 대통령은 "우리가 어렵게 이룬 민주주의가 절대 후퇴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평화적인 정권교체를 통해 고향 양산으로 낙향해 일반인으로 살아가는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양아치들이 정치적 시위를 가장한 괴롭히기를 하도록 방치했던 윤석열 정부의 반민주주의 폭력을 직접 경험해 봤기에 하시는 말씀일 겁니다

 

전직 대통령에게도 이럴 진데 일반인들에게 인권도 자유도 보장되기 어려운 현실이 윤석열 정부의 시대인 것 같습니다

 

지금도 카카오와 네이버의 포털에 대해 윤석열 정부 초반에 세무조사가 이뤄지면서 여론을 주도하는 온라인포털 대문에 윤석열 정부에 불리한 내용은 아예 걸리지도 않고 야권에 불리한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는 수시로 걸리는 편향성을 보야주고 있습니다

 

여기다 MBC와 YTN 그리고 TBS교통방송 등에서 나타나고 있는 언론탄압은 민주주의의 보루인 언론자유를 파괴하는 것으로 종중동 보수언론과 종편으로 대변되는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남발하며 친윤석열정부 보도를 과거 땡전뉴스처럼 하는 편향된 언론만 넘처나게 하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인터넷 포털의 뉴스에 달린 댓글들도 과거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 때와 같은 이상한 아이디들로 노가 봐도 댓글알바를 의심할만한 낯뜨거운 윤비어천가식 댓글공작으로 여론조작을 시도하고 있는데 워낙 일반인들의 여론이 나쁘니 댓글에서는 예전처럼 여론조작이 먹히지 않는 모습입니다

 

민주주의의 기본인 언론자유는 TBS교통방송에서 김어준씨를 퇴출시키는 방법에서 치졸하게 교통방송 400여명 임직원들의 밥그릇을 빼앗는 수법으로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보복이 서울시의회를 장악한 국민의힘 시의원들에 의해 완성되는 모습인데 그 비열함에 분노하는 시민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대장동 부동산 개발비리 혐의를 씌우려 검찰과 부동산투기꾼들이 결탁하여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데 하나 같이 증거는 없고 전언이라는 이상한 형태를 띄고 있어 실체가 없는 "삼인성호(三人成虎)"와 다를 바 없어 보입니다

 

그럼에도 순진한 이들은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는 식으로 쉽게 속아넘어가니 검찰특수부가 이런 검언유착을 기레기들과 꾸미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또 속고 세번째 속는 것은 공범이라 그렇다고 합니다

 

민주당 내에서도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라는 검찰특수부와 보수언론이 만들어낸 프레임을 신봉하는 이들이 있는데 당권을 잡고 사꾸라로 팔자고치고 싶어하는 이들이거나 검찰특수부에 꼬리를 잡힌 사람들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상식을 벗어난 언행을 아무 거리낌 없이 해대는 것이 더욱 그런 심증을 굳히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우리나라 사법부가 썩었다고 해도 물증도 없이 결백한 사람을 죄인으로 만들 수는 없는 겁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검찰특수부는 밥그릇이랄 수 있는 기득권을 지키겠다고 치졸한 정치보복을 일삼고 있는 것이고 이를 통해 이를 통해 사리사욕을 챙기려는 의도가 다분해 보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와 부인의 범법행위에 의한 범죄수익에 대해서 단 한푼도 국고에 반환하지 않고 오히려 범죄사실 자체를 은폐하려는 검찰에 대한 회유와 압박은 법치주의 근간을 훼손하는 일로 공정하지 못한 법에 대해 국민들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라 할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공당의 책임감을 방기하고 어리석은 윤석열 대통령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법치주의 훼손과 패륜적인 언행을 계속하고 있는데 이태원참사 유가족들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들이 보여준 반인륜적인 언행들은 국민들의 분노를 사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아울러 이태원참사 당일 참사현장에 출동해 수습을 위해 최선을 다한 용산소방서장에게 158명의 희생자에 대한 책임 지우려는 것은 파렴치한 짓이라는 생각마져 듭니다

 

왜 매년 배치하던 경찰기동대를 그날 배치하지 않고 마약수사를 위한 사복경찰관과 언론기자들을 불러다 놨는지 분명한 해명과 그에 따른 결과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할 겁니다

 

용산소방서장은 사고수습을 위해 현장에 출동해 떨리는 손으로 마이크를 잡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그날 새벽 내내 TV를 통해 국민들 모두가 목격한 사실입니다

 

윤석열 대통령도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도 참사 현장에 나와 있지 않을 때 용산소방서장은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분들이 평생을 책임감에 시달리며 살아갈텐데 결코 부담할 필요가 없는 책임까지 지우려 하는 짓은 만행이라 생각합니다

 

사회의 큰 어른으로 문재인 전대통령의 새해덕담과 우려에 대해 패륜적인 막말을 해대는 국민의힘 것들은 진정 사람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이 국민의힘의 패륜적인 언행을 보고 배울까 두려운 심정입니다

 

우리 사회가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 말할 수 있는 사회가 된지 얼마 되지 않은데 이제 다시 또 국민들 입에 재갈을 물리려는 윤석열 정부의 시대착오적인 행위들은 한국 민주주의의 위기이자 국민경제의 큰 부담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그 일가 그리고 경찰특수부의 사리사욕이 결국 국민경제를 제2의 IMF구제금융으로 몰고 가고 있다는 사실은 지난해 김진태 사태로 90조 + @의 유동성이 시장에 다시 뿌려대고 한국은행의 금리인상을 무위로 다시 돌려버리는 만행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물려준 4600억 달러 규모의 외환보유액은 이제 4000억달러대까지 쪼그라져 있고 외국인투자자들의 우려와 불안감을 키우고 있는 상황입니다

 

시장은 불확실성을 싫어하는데 그런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는 것이 윤석열 정부의 시대착오적인 정책들이라는 점에서 불면의 밤을 보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한국민주주의의 위기는 곧 우리 경제가 선진국 문턱을 넘을 수 있는가의 문제에 귀결될 것입니다

 

여기서 윤석열 대통령일가와 검찰특수부들만 좋은 나라가 된다면 우리나라는 아르헨티나와 필리핀 꼴이 되고 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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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ebmC7XWjhM

안녕하세요

뉴시스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국민리서치그룹과 에이스리서치가 지난달 27~29일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정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43.7%, '잘못하고 있다'는 54.4% '잘 모름·무응답'은 1.8%로 나타났습니다.



긍정 평가는 같은 기관의 직전 조사인 10일 전 (12월 17~19일) 대비 0.8%포인트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0.3%포인트 상승했는데 지난 번 응답률은 0.8%에 불과해 이번에는 응답률을 1%까지 늘려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뉴시스가 여론조사를 의뢰하는 국민리서치그룹과 에이스리서치에서 유독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평가 지지율이 높게 나오는 것이 신기하기는 한데 응답률이 1%미만이라 한편으로 이해되기는 합니다

 

지난번 0.8%대 응답율에서 윤석열 국정수행평가 지지율이 40%대를 넘기면서 검찰이 전격적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검찰소환을 발표했는데 이런 여론조사가 나올 줄 알고 그랬는지 타이밍이 절묘하다는 말이 나왔습니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수행평가 지지율이 5개월 전만해도 28%대까지 폭락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거의 두배 수준으로 오르고 부정평가도 62%대에서 55%대로 낮아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아침마다 기자들에게 약식기자회견을 하지 않으면서 국민들이 받는 스크레스가 줄어들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런 현상으로 이해하는 분위기입니다

 

다만 지난 번 44.5% 지지율이 나온 것은 언론사들이 대대적으로 받아 보도를 했지만 이후 0.8% 응답률이 어느 정도 신뢰성이 있을까하는 의문 제기와 여론조사업계 스스로의 반성으로 이번 응답률 1%의 결과는 아예 보도 자체를 하지 않고 일부 언론사들만 받아서 보도하는 모습입니다

 

여론조사를 통해 여론을 길들이려는 여론조작으로 비난받고 있어 응답률이 떨어지는 조사결과는 공식적으로 발표하기 꺼리게 된 것 같습니다

 

방송인 김어준씨는 여론조사 결과에 대한 불신으로 직접 여론조사업체 "꽃"을 설립해 보다 객관적이고 정확한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튀는 수치가 나오면서 여러가지 논란이 커지기도 했습니다

 

1월 1일 공개된 첫번째 윤석열 대통령의 구정수행평가 지지도 결과에 대해서 불신의 눈초리가 많은 것은 체감 지지도는 더 낮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기간도 그렇고 여론조사의 지지도에는 신경쓰지 않는다고 지난 번 약식기자회견에서 주장했는데 여론에 상관없이 믿을 수 있는 쪽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의구심이 들기도 하고 국민여론을 무시하는 것이라는 비난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도가 어느 정도 되야 윤석열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주장하듯이 노동개혁과 연금개혁 등을 추진해 갈 수 있기 때문에 국정지지도를 끌어올릴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그것이 여론조작에 의한 것이든 아니든 숫자적으로 보여줄 것이 있어야 동력도 생기기 때문입니다

 

무려 1%대 응답률의 국정지지도가 44.5% 씩이나 나오기 때문에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여론 무시하고 그가 하고싶은데로 무슨 일이든 다 하려 들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노동시간이 늘어나는데도 임금은 오히려 줄어들 가능성이 커지면서 대체휴일을 이틀정도 늘리겠다고 국민의힘이 나서는 것은 마치 조삼모사 원숭이들로 국민들을 대하는 것 같아 불쾌하기까지 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n21L0PCmMAg?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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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체연료 우주발사체 시험발사

안녕하세요

세밑인 2022년 12월 30일 밤 전국적으로 미확인비행물체를 보았다는 신고가 사진과 함께 빗발쳤는데 SNS를 통해 전국에서 목격했다는 사진들이 올라왔고 바다 건너 일본 큐슈에서도 목격되었다는 사진이 올라올 지경이었습니다

 

사진 속에 보이는 미확인비행물체는 하늘로 치솟으며 밝은 섬광을 보여주었는데 언론을 통해 사전에 공개된 우주발사체 소식이 없어서 더 혼란이 가중된 모습입니다

 

나중에 국방부가 고체연료 우주발사체 실험에 성공했다는 발표를 해 한미미사일지침이 종료되면서 국방부와 국방과학연구소(ADD)가 개발에 공을 들인 고체연료 우주발사체 시험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사전에 발표도 안하고 은밀하게 실험이 계획되고 준비된 것인데 모든 사람들이 쉽게 목격할 수 있는 야간에 발사를 한 것은 사전 계획에 없는 갑작스런 결정이 아닐까 생각되는데 윤석열 대통령의 국방과학연구소(ADD) 방문과 연계해 생각해 보면 북한 무인기 도발로 무능한 안보 비난을 듣고 있는 윤석열 정부가 조금이라도 면피하기 위해 군기밀에 해당되는 고체연료 우주발사체를 야간에 발사하여 모두가 알게 만든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고체연료 우주발사체는 액체연료 우주발사체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구조도 간단해 소형위성과 다수의 초소형위성들을 우주공간에 올리는데 사용되는데 액체추진 우주발사체와 다르게 미리 고체연료를 우주발사체에 채워놓기 때문에 언제든 발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우리 군은 감시 정찰 자산인 군사용 정찰위성을 지구궤도에 올려 놓는데 고체연료 우주발사체를 사용할 것으로 알려져 이번 발사 성공이 군사위성의 확보라는 점에서 북한 무인기 도발에 대한 대응이라 생각되는 점입니다

 

은밀해야 할 군사위성이 발사를 만천하에 공개하는 천박함에 윤석열 정부의 잔꾀가 한심해 보이기까지 하는데 궤도가 노출된 군사위성은 이미 은밀한 정찰자산으로 가치가 희석되기 때문에 군 정보자산으로 활용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북한 무인기 도발로 안보에 구멍이 났다는 비난을 듣고 있어 윤석열 대통령이 급한 것은 이해가 되지만 4년여 남은 임기의 대통령으로 너무 무능하고 어리석은 모습만 보여주고 있어 한심하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군이 확보하려는 군사위성을 모두가 보란듯이 쏴 올리는 쇼를 꼭 했어야 했는지 안타깝기 그지 없는데 국방부가 공개했듯이 시험발사로 끝난 것이라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실제로 군사위성이 실려 궤도에 올려졌다면 공개된 자산이 되어 북한과 일본, 중국을 감시하는 군의 정찰자산으로는 가치가 반감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아울러 고체연료 우주발사체는 탄도미사일로 전용될 수 있는 기술로 기존 한미미사일지침에서 금지하던 사안으로 문재인 정부에서 미국과 협상으로 지침이 폐지되면서 개발에 나설 수 있게 된 무기급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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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oSkKjX7468

안녕하세요

북한 무인기 도발에 윤석열 대통령이 강경발언을 내놓고 있는데 군의 대응실패에 대해 화를 내면서 북한 무인기 도발 당일 행적에 대해 대통령실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이 알려지면서 시장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확전을 각오하고 북한에 상응한 조치를 하라고 지시했는데 이에 따라 군은 북한 지역으로 무인기를 진입시켜 북한 지역에 대한 정찰작전을 실시했습니다

 

북한의 무인기 도발이 남북군사합의 위반 사안으로 우리도 똑같이 북한에 대해 무인기를 띄워 보내면서 똑같이 남북군사합의를 위한 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강경 발언이 있던 날 저녁에 가까운 지인들과 송년모임 회식을 한 것으로 알려져 이율배반적이라는 비난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날부터 더 강경발언을 쏟아내고 있는데 미국의 군사관련 연구소에서 한국전쟁이 재발할 경우 남북 모두 100만명 이상 대량살상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수도인 서울이 휴전선에서 50km 밖에 안되기 때문에 북한의 포병전력으로도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강경발언은 대통령실의 외교안보라인을 장악하고 있는 뉴라이트들에 의해 확대재생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외국인투자자들은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해 국내 자본시장에서 빠져나가는 자금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한미군사령관은 2차 한국전쟁이 재발한다면 2차 세계대전 사상자 수만큼 대량살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는데 윤석열 대통령이 그런 짓을 일으킬 뻔 한 것입니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진 천공이 2차 한국전쟁의 필요성에 대해 강의한 영상이 크리스마스 날 올라왔다는데 윤석열 대통령이 천공에 영향받았다면 진짜 큰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친일하면 만사형통이라는 천공의 발언에 일본우익과 이익을 같이하는 발언들이 알려지면서 실제로 윤석열 대통령이 전쟁을 일으키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외국인투자자들은 윤석열 대통령이 리더쉽에 대해 불안감을 보이고 있고 우리 시장에서 발을 빼는 것 같아 내년 증시에 더 큰 불안감과 공포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주가상승을 위해 한반도평화는 반드시 필요한 사안으로 지금과 같은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는 대세상승은 요원해 보이는 상황이라 개별종목 중심의 시황이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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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8i7wKcf8JuA

안녕하세요

북한 무인기 5대가 우리 영공을 휘접고 다니면서 윤석열 정부의 안보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고 보수층의 반발에 윤석열 대통령이 드론부대 조기 창설을 지시하고 나서면서 드론관련주들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습니다

 

전날 북한 군용 무인기 5대가 서울 북부와 경기 김포·파주, 인천 강화도 일대 등 우리 영공을 5시간 동안 침범해 우리 군은 대응 조치에 나섰지만 북 무인기를 한 대도 격추하지 못하는 망신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이 사건과 관련해 “지난 수년간 우리 군의 대비태세와 훈련이 대단히 부족했음을 보여주고 더 강도 높은 대비태세와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을 여실히 확인해준 사건”이라고 말했고 이어 “북한의 주요 군사시설을 감시 정찰할 드론부대 창설을 계획하고 있었지만 어제 사건을 계기로 해서 드론부대 설치를 최대한 앞당기겠다"며 "최첨단으로 드론을 스텔스 화해서 감시 정찰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북한 드론도발에 대한 대응으로 우리측 드론을 북한 영공에 진입시켜 북한 군부대에 대한 촬영에 성공했다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우리 영공을 침입한 북한 무인기들은 조잡한 수준의 무인기로 드론이라고 부르기도 부끄러운 수준이었지만 오히려 이런 조잡한 수준의 북한 무인기를 상대한 전략도 무기도 갖고 있지 않았다는 사실을 군 수뇌부가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드론부대 창설이 또 다른 의미의 국부유출이 될 수도 있는데 부정부패한 세력이 끼어들 경우 세금도둑질로 전락할 수 있기 때문에 감사원의 감사가 필요해 보이는데 윤석열 정부의 감사원은 대통령을 보필하는 조직이라는 인식의 감사원장이라 윤석열 정부에서 세금도둑질을 잡아낼 생각이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들고 있습니다

 

참고적으로 문재인 정부 시절 이미 드론부대를 창설하여 운영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윤석열 대통령은 보고받지 못한 것으로 보이는데 뒷북을 치는 이유가 세금도둑질을 이명박 일당처럼 할 기회로 보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드론관련주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한항공

네온테크

제이씨현

피씨디렉트

퍼스텍

파인디앤씨

휴니드

STX엔진

뉴로스

엠씨넥스

해성옵틱스

로보로보

 

윤석열이 허무개그 잘 할 것 같다. 입만 열면 빵빵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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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2frhYxD00tU

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의 감사원이 이번에는 "소득주도성장론"을 공격하기 위해 통계청 통계조작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감사원이 정치를 한다는 말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 문재인 정부의 정책에 대해서 각종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것이 감사원 감사에서 시작해 검찰고발로 연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원장은 인사청문회에 나와서 대놓고 대통령을 위해 감사원이 감사를 해야 한다고 공공연히 말해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했다는 비난을 자초했는데 감사원장 임명 이후 실제로 노후원전에 대한 감사에서 무리한 감사로 여러가지 구설수를 낳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탈원전정책백지화를 들고 나오면서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를 윤석열 감사원이 감사를 통해 만들어내고 있기 때문인데 시대에 뒤쳐진 원전정책을 윤석열 정부가 확대해 가는 근거를 감사원이 제시하고 검찰이 완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소득주도성장론"에 대해 윤석열 정부가 공격하는 이유는 문재인 정부에서 비정규직과 계약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면서 가계소득이 증가하는 실질적인 효과를 가져왔고 중소기업의 대기업 하청에서도 하도급대금 후려치기를 하지 못하게 해서 내일에 대한 꿈을 꿀 수 있는 안정적인 일자리와 소득을 받아왔기 때문입니다

 

이를 기반으로 내집마련의 꿈을 꾼 것이 결국 지금의 하우스푸어 양산과 부동산 상투물림이 되었지만 최소한 내일에 대한 꿈을 꿀 수 있는 순간을 만들어 낸 희망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에서 "소득주도성장론"을 주요 정책으로 내세우면서 재벌오너일가는 정규직 고용을 늘리고 하도급대금 후려치기가 불가능해졌고 자신들이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사내유보금이 줄어드는 결과를 가져왔기 때문에 윤석열 정부에서 하려는 고용의 유연화를 통해 해고의 자유를 확보하고 다시금 비정규직과 계약직을 늘려 정당한 임금을 주지 않으면서 값싸게 부려먹을 수 있는 방향으로 노동시장을 개악하기 위해서는 "소득주도성장론"을 부정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아울러 재벌오너일가들을 위해 노동시장을 개악해 주면 재벌들의 사내유보금이 다시금 증가해 떡고물을 받아 먹기 쉬워지기 때문입니다

 

"소득주도성장론"은 일하는 서민들에게 안정된 일자리와 소득을 확보해줘 내일에 대한 꿈을 꿀 수 있게 해 준 것으로 이 정책을 부정하는 것은 오로지 사용자의 이익을 위한 것으로 대부분의 임금노동자와 중소기업주들과 자영업자들에게는 이익보다 손해가 많아지는 것입니다

 

결국 소득이 줄어들고 고용불안에 소비는 더 줄어들 수 밖에 없고 이는 경기침체를 넘어 공황으로 갈 수 있는 위험한 단초가 되고 있습니다

 

최재해 감사원장의 감사원은 윤석열 정부가 용산으로 이전하며 발생한 국고전용과 수의계약에 대해서는 감사를 하지 못하고 있을 뿐 아니라 검찰특수부의 불미스런 논란에 대해서도 역시 감사를 진행하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감사원의 존재 여부가 현재 권력의 권한남용과 세금전용 등에 대해 감시와 견제를 해야 하는데 윤석열 정부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못하면서 전 정부에 대해서는 무리한 감사를 벌여 공무원 사회를 혼란과 복지부동으로 몰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경제를 모르는 법조인들이 경제정책마져 주무르면서 경제가 진짜 큰 위기로 빠져들고 있는 상황이란 것을 알아야 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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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4abJTFLMXp0

안녕하세요

시중금리가 계속 오르면서 부동산PF 대출 부실이 점점 커지고 있는 느낌입니다

 

김진태 사태로 일시적인 채권시장 유동성 악화는 신뢰의 문제로 여겨지며 윤석열 정부에서 50조 + @와 40조 추가조성 소식에 금새 안정화될 줄 알았지만 부동산시장 마져 침체에 빠져들고 있어 부동산 개발 이익이 의문이 드는 토지가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분양 물량이 늘어나면서 부동산 시장 투자자금도 급감하고 있어 이를 소화해 주기 위한 증권사의 자체 자금 인수도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부가 조성한 90조원대의 채권시장 안정자금은 내년 1분기면 바닥을 드러 낼 것으로 보여 추가조성이 필요한 상황인데 국가부채도 1000조원을 넘어서고 있어 국채를 더 찍어내 자금을 조달하지 않으면 어려운 실정이 되고 있습니다

 

저금리를 이용한 무분별한 부동산 개발 사업들이 고금리 시기로 전환되면서 사업성이 낮아 개발을 포기하는 사업장으로 변하고 있어 향후 경매로 부동산 시장에 나올 토지들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2023년 부동산시장 침체에 건설사도 여기에 돈을 대준 저축은행과 증권사들도 동반해서 부실위험이 확산되고 있다는 것으로 윤석열 정부에서는 신규자금을 쏟아붓는 것 외에는 대책이 없어 보이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한국은행에서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금리인상을 이어가고 있고 이는 시중 과잉 유동성 흡수로 나타나지만 윤석열 정부에서 시장에 푼 90조원 + @의 유동성은 고스란히 인플레이션 기대심리를 자극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경기침체로 가고 있는데도 자산버블이 빠지지 않게 과잉 유동성을 쏟아붓고 있지만 자산버블이 꺼지는 속도는 막지 못하고 있는데 애초에 부풀려진 자산가격이 부동산투기꾼들에 의해 허위매매와 자전거래 등을 통해 만들어진 것들이라 정상적인 거래가 아닌 가격들로 허상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로 내집마련의 꿈을 가진 실수요자들에게 뒤늦게 빚을 내 상투를 잡게 했기 때문에이 시기 집을 장만한 이들은 상투에 물려 나머지 인생을 빚을 갚는데 허비할 수 밖에 없고 이들이 소비시장에서 탈락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올 해는 내집마련의 꿈을 이룬 실수요자들이 고통스러웠다면 내년에는 부동산금융을 해 준 금융사와 건설사들에게 더 큰 위험이 돌아갈 것으로미분양 주택이 늘어날수록 금융부실은 늘 수 밖에 없고 건설사들도 부실이 급증해 인력구조조정이 아니라 부도가 날 가능성도 커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고금리시장으로 전환되면서 부채가 많은 기업들은 더 빨리 한계기업으로 내몰릴 가능성이 큰데 부동산 규제를 푼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닌 상황입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내집마련의 꿈을 꾸게 해 준 "소득주도성장론"을 입안한 문재인 정부 때 사람들을 조사해 처벌하겠다고 하는데 "소득주도성장론"이 서민들에게 내집마련의 꿈을 꿀 수 있게 재벌대기업이 임금인상과 정규직 전환, 하도급대금 정상화 등을 강요해 재벌오너일가의 이익을 빼앗았기 때문입니다

 

정규직의 양호한 일자리를 가진 사람들이 미래를 설계하고 내집마련의 꿈을 꾸게 한 것이"소득주도성장론"정책입안자들의 죄라면 죄가 될텐데 재벌오너일가들의 밥그릇에 손을 댄 죄값을 치루라는 말과 다름 없어 보입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노동시장 개혁이라는 미명아래 해고의 자유와 계약직 고용확대, 주 64시간 노동제와 같은 사용자들이 원하는 식으로 노동시장을 개악하려고 하는데 임금인상이 없이 이뤄진다는 점에서 사용자인 재벌오너일가들만 좋은 일을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서민들은 1인 1표제의 민주주의 권리를 행사해 윤석열을 뽑았다는 죄로 일자리에서도 쫒겨나고 더 긴 노동시간과 임금삭감 그리고 공공의료보험에서 보장축소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경기침체를 넘어 공황으로 갈 위험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윤석열 정부의 정책은 하층민들에게 그나마 있던 사회안전망을 걷어가 버린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데 기난은 하층민이 게으르고 못 배워 그런 것이라 국민의힘 정부는 어떻게 해 줄 수 있는 것이 없다는 논리입니다

 

빚내서 집사라는 정책2를 윤석열 정부에서 내놓을 것이라고 하는데 노동유연화로 언제 해고될지 모르는 이들이 장기간의 금융부채를 언감생심 꿈꿀 수 없기에 애초에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정책입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부익부 빈익빈이 더욱 심화될 것이고 하층민 중 더 극단적인 상황으로 내몰리는 사람들도 늘게 될 것입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재벌오너일가들의 숙원사업인 전국민의료보험 무력화와 영리병원 허용으로 정책을 밟고 있어 경기침체에 서민들은 돈이 없어 치료를 못 받고 죽을 수도있는 상태에 내몰리게 될 겁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2023년 건설업 전망 20221108 하이투자증권.pdf
2.75MB
부동산 금융 20221012 삼성증권.pdf
3.34MB
부동산 금융 20221117 키움증권.pdf
3.14MB
한신평 2023 산업전망.pdf
0.5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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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7xqpTVUp8gA

안녕하세요

올 해 7월 우리군의 동해방어훈련 중 독도방어훈련에 대해 일본이 자국 미수복 영토인 다케시마(한국명 독도)에 대한 한국군 훈련에 대해 강하게 항의했는데 이번에 하반기 훈련을 실시하는데 비공개로 축소된 훈련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해영토수호훈련은 매년 실시하는 우리 군의 방어훈련인데 독도에 대한 방어훈련은 일본이 매번 항의를 해 오던 사안이었습니다

 

이번에는 비공개로 훈련을 진행하면서 일본의 눈치를 봤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 들어서 훈련규모도 축소되고 있는데 문재인 정부시절엔 군용기도 동원하여 육해공군의 입체적인 훈련이 가능했지만 윤석열 정부에서는 규모를 축소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군이 지나치게 일본의 눈치를 살피고 있다는 비난이 나오자 국방부는 이전에도 훈련이 끝난 뒤 공개했지 사전에 공개하지 않았다고 변명하고 있는데 훈련 규모와 비공개 훈련으로 전환에서 윤석열 정부가 일본의 눈치를 보고 있다는 비아냥이 나올만 해 보입니다

 

국민의힘은 문재인 정부에서 한미연합훈련의 규모와 횟수를 줄이며 한반도 평화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북한 눈치를 보고 있다고 비난해 왔는데 윤석열 정부 들어서는 확실히 일본의 눈치를 보고 있다는 인상을 받게 됩니다

 

이러다 한일관계 정상화를 위해 독도를 다께시마로 선물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될 정도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멘토라고 떠즐고 다니는 무속인 천공이 친일하면 만사형토이라고 동영상에서 주장했다는데 윤석열 대통령이 이를 따르고 있는 것이 아닌지 우려되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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