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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k7CMcVs2PU

안녕하세요

방송인 김어준씨 유튜브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이 유튜브 역사상 최단시간 안에 구독자수 100만 돌파라는 대기록을 수립했습니다

 

본방송을 시작한지 단 닷새만에 구독자수 100만이라는 대기록은 지금까지 유튜브 역사에 처음으로 알려졌는데 온라인 기반이 잘 갖춰져 있고 5G통신 서비스가 갖춰져 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방송 초기에 쏟아져 들어온 시청자들의 슈퍼챗도 유튜브 역사에 대기록으로 기록되고 있는데 김어준씨의 유튜브가 시작하자 마자 여러가지 기록을 양산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검찰은 방송인 김어준씨에 대한 명예훼손 사건을 경찰이 무혐의로 처리한 것을 재수사하도록 지시하여 김어준씨를 마이크 앞에서 끌어내려 공작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김어준씨의 팩트체크와 뉴스해설로 검찰특수부의 기득권이 침해받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 윤석열 대통령의 친위부대인 검찰특수부가 윤석열 지지율 상승을 위해 직접 나서서 김어준씨를 구속하려 공작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시 의회를 장악하고 있는 다수당인 국민의힘이 방송인 김어준씨의 지상파 방송이라는 족쇄를 풀어버린 것 같은데 이전 TBS교통방송보다 더 센 유튜브 방송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서울시민들과 국민들은 자신들이 애청하던 방송을 다시 잃지 않기 위해 슈퍼챗을 쏴주며 유튜브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대한 성원과 지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기성언론은 김어준씨 유튜브에 대한 슈퍼챗을 부각하여 김어준씨가 돈벌이에 유튜브 방송을 이용한다는 뉘앙스를 보이고 있는데 포털뉴스에 올라 있는 기사들의 댓글에는 기성 언론을 기레기라 비난하고 팩트체크와 사실보도에 대한 지지를 버야주고 있습니다

 

솔직히 기존언론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에 뉴스 소비자들이 단단히 화가 나 있는 모습입니다

 

국민 여론 무시하고 권력의 힘으로 민의를 무시할수록 국민들은 점점 더 반발하며 깨어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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