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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_CHK9dskZBg

안녕하세요

방송인 김어준씨의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의 구독자수가 방송 3일만에 95만을 돌파해 100만 구독자수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여기다 방송 첫날부터 쏟아져 들어오는 슈퍼책으로 단 3일만에 1억 5000만원이라는 거금의 후원금이 쌓이게 되었고 이는 유튜브 역사상 글로벌 대기록을 달성한 것으로 전무후무한 기록으로 기네스북에 오를 것 같습니다

 

유튜브 관련 각종 기록 조회 사이트인 플레이보드(PLAYBOARD)에 따르면 11일 3회차 방송 슈퍼챗 수입금은 2433만2959원에 달했는데 이는 전세계 2위인 설교채널(목사 Jerry Ez) 수입액 717만8777원의 3.4배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우리 국민들이 애청하던 TBS교통방송의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시 의회의 다수를 점하는 국민의힘 서울시의원들에 의해 강제로 문을 닫게 만들면서 국민들이 애청하는 방송이 하루 아침에 사라지게 된 점에 대해 국민들이 분노를 표하는 수단으로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구독과 슈퍼챗을 십시일반으로 보내주는 것입니다

 

이는 권력에 의한 언론탄압과 정치보복이 국민의 민의를 거스를 수 없다는 사실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김어준씨의 유튜브 방송을 그대로 두면 국민의힘의 부정부패와 사리사욕을 채우는데 국가권력을 이용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불안감을 드리우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언행에 대한 팩트체크를 통해 검찰특수부들 만의 권력이 갖고 있는 한계와 문제점을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이 팩트체크를 통해 잘 보여주고 있어 공정하지 않고 부도덕한 권력의 한계를 노출하고 있는 것입니다

 

검찰특수부는 방송인 김어준씨에 대한 관변단체 성격의 정체가 불분명한 시민단체의 고발건을 경찰에게 재수사할 것을 지시했는데 어떻게 해서든 김어준씨를 마이크 앞에 못 서게 하겠다는 의지를 엿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다 기존 언론들은 김어준씨의 유튜브 방송에 쏟아지는 슈퍼챗에 대해 부러움과 시기 질투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는데 기존 언론에 대한 국민적 반감과 불신으로 이런 사랑과 지지를 받아본 적 없기에 더 그러는 것 같습니다

 

특히 기성언론이 쏟아내는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대한 보도는 구독자수가 단기간에 95만명을 돌파하고 100만명을 목전에 두고 있다는 소식보다 슈퍼팻을 얼마나 받았다는 것을 강조하며 김어준씨가 돈벌 생각으로 유튜브 방송을 했다는 식으로 보도하고 있어 한심함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기존 언론도 사실보도와 팩트체크를 제대로 한다면 국민적 지지와 사랑을 받을 수 있을텐데 그건 겁이나설 할 수 없으니 국민적 지지와 성원을 받는 김어준씨를 시기하고 질투하는 것으로 기존 언론의 못남을 애써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결국 김어준씨의 언론인으로써 사명과 책임을 다하는 것을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시키려는 기존 언론의 보도행태는 찌질함의 표현일 뿐 아무런 공익이 없는 보도태도입니다

 

국민들의 1000원 2000원 5000원 10000원 이렇게 십시일반으로 모여 1억 5000만원이라는 슈퍼챗 기부금이 쌓이게 된 의미를 전혀 모르고 보도하는 것으로 이또한 가짜뉴스이자 왜곡보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들은 애청하던 방송을 더러운 권력에 의해 빼앗겼고 다시는 빼앗기지 않겠다는 국민적 의지를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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