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https://youtu.be/5T_K1HPkLBc

안녕하세요

오미크론대유행으로 코로나19신규확진자수가 9만명을 넘어 10만명을 넘보고 있는 가운데 위중증환자와 사망자수가 안정적으로 관리되면서 조만간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방역지침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마스크를 2년 가까이 쓰고 다니면서 여성들의 화장품 구매가 많이 줄었는데 이제는 마스크를 벗고 다닐 수 있는 시간이 다간온다는 기대감으로 화장품 구매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화장품주는 리오프닝 수혜주의 대장주라고 할 수 있는데 보복소비가 급증하면서 화장품 내수시장 뿐 아니라 수출도 증가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눈치입니다

 

특히 해외에서 마스크를 벗고 생활할 수 있는 방역지침 완화가 먼저 이뤄지면서 수출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은 뻬이징 올림픽이 끝나면 그 동안 봉쇄위주의 정책에서 개방중심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커 보이는데 이는 중국기업의 수출을 늘리기 위한 방법이자 서방이 중국에 요구하는 공급망 문제 해결의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중국시장은 우리나라의 제2의 내수시장이 되고 있는데 그 동안 한한령으로 K드라마와 K무비, K엔터 등이 정상적인 경로를 통해 중국시장에 접근하기 어려웠지만 이제는 중국이 앞장서 문호개방으로 나올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집권기간에 약속한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의 국빈방한이 무산되어 다음 대통령으로 넘어간 상태에서 5월 조바이든 미국대통령의 국빈방한이 예정되어 있어 중국 시진핑이 우리나라에 국빈방한할 때 왠만한 선물보따리로는 혐중정서를 바꾸기는 어렵기 때문에 한한령해제 뿐 아니라 좀 더 큰 선물고 가져와야 할 겁니다

 

중국화장품시장은 우리 화장품 회사들에게는 아주 큰 시장이고 아모레퍼시픽은 너무 많은 투자를 중국시장에 해 둔 상태라 중국화장품시장이 다시 열리지 않으면 매몰비용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아직은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에 급등락이 반복되겠지만 그런 식으로 바닥을 다지며 반등세를 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코로나19펜데믹이 점차 지역적 풍토병으로 변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화장품주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아모레G

한국콜마

한국콜마홀딩스

코스맥스

코스맥스비티아이

한국화장품

한국화장품제조

신세계인터내셔널

코리아나

애경산업

토니모리

코스메카코리아

잉글우드랩

잇츠한불

에이블씨엔씨

제이준코스메틱

에스디생명공학

제닉

세화피앤씨

에프앤리퍼블릭

리더스코스메틱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5Du-UklaMUQ

안녕하세요

코로나19펜데믹에 화장품 소비 둔화 직격탄을 맞은 아모레퍼시픽의 실적이 기대보다 잘 나온 모습입니다

 

아모레퍼시픽의 실적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것은 중국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인데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10% 증가한 4조8631억원, 영업이익은 무려 140% 늘어난 3434억원으로 집계됐고 지난해 4분기 매출 역시 14% 증가한 1조3247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256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국내의 경우 온라인과 면세 채널이 매출 증가를 이끌었고, 특히 '설화수' 등 럭셔리 브랜드의 온라인 채널 성장이 두드러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해외에서는 지난해 중국에서 설화수 매출이 약 50% 늘었고, 오프라인 매장 폐점 등 효율화를 단행한 효과로 비용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코로나19펜데믹 위기를 경영권 승계를 위한 지배구조 개편과 연결하는 모습인데 특히 해외시장에서 투자가 많이 이뤄진 중국시장에서 중국사드보복 이후 소비가 회복되고 있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내 증권사들도 아모레퍼시픽의 주가반등을 기대하며 목표주가를 올리고 있는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실적회복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모레퍼시픽 주가는 2021년 5월 27일 최고가 30만원을 찍고 내려와 지난 달 2022년 1월 10일 최저가 144,000원을 기록해 주가가 반토막이 나고 말았는데 이후 지난 해 4분기 실적발표와 함께 저가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데 지난 해 실적 기준으로는 21만원대 주가가 적정주가이기 때문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아모레퍼시픽_4Q21_KR.pdf
2.29MB
아모레퍼시픽20211215_교보증권.pdf
0.75MB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UeOd9Opuw_Q

안녕하세요

신세계인터내셔널이 2011년 인수한 최장수 여성복 브랜드 스튜디오 톰보이의 브랜드 론칭 45주년을 기념해 지난 10년간 고객들에게 가장 사랑받았던 제품 10개를 선정해 다시 제작한 "리컬렉션" 한정 판매를 신세계인터내셔널 자체 온라인몰 에스아이빌리지에서 단독 판매합니다

 

1977년 설립된 여성복 브랜드 톰보이는 가장 오래된 여성복 브랜드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는데 2010년 실적악화와 부도로 신세계인터내셔널에 인수되어 다시금 매출액 기준 1000억원대 메가 브랜드로 부활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번 리컬렉션은 2012년부터 2021년까지 연도별로 가장 많이 팔렸거나 화제가 됐던 제품을 기존 디자인 그대로 재현했고 브랜드의 역사를 되짚어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10년 간의 국내 여성복 트렌드 변화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리컬렉션의 모든 제품은 론칭 당시 오리지널 제품의 느낌을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기존 디자인과 디테일을 그대로 구현했으며, 프리미엄 가죽 라벨을 부착해 한정판의 특별함을 더했는데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 동안은 리컬렉션 론칭 프로모션을 통해 트렌치코트는 29만9000원에, 셋업 재킷과 팬츠는 각 25만9000원, 15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신세계인터내셔널의 주가는 실적호전에도 불구하고 2021년 5월 31일 최고가 238,000원 찍고 흘러내려 2022년 1월 28일 최저가 111,500원으로 신저가를 찍고 말았는데 이 사이 국민연금도 보유 지분을 줄이는 매도행렬에 동참한 상황입니다

 

기본적으로 신세계인터내셔널이 공을 들여 키워오고 있는 중국시장에서 정유경 사장의 오빠이자 신세계 부회장인 정용진씨의 멸공 논란이 중국시장에서 신세계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덧씌워 성장성에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다 주로 수입품의 유통으로 마진을 남기는 대표적인 소비주라는 측면에서 작년 8월부터 이저이즌 한국은행의 금리인상에 직격탄을 맞고 있는 모습입니다

 

국내외 소비둔화는 신세계인터내셔널의 실적둔화우려를 높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신세계인터내셔널이 신규 런칭한 화장품 분야에서 중국시장에서 확장성을 제한받는 것은 큰 타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금리인상기에 소비주는 소비둔화 우려감으로 실적둔화 우려가 있기 때문에 이게 선반영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KFNbtCvh6Fs

안녕하세요

전전날 신저가를 기록하는 등 오미크론 우려와 중국시장 부진으로 주가하락을 겪고 있는 LG생활건강이 주가 하락폭이 과도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 이미 주가가 지난 해 코로나19 위기때의 주가폭락 가격으로 돌아간 모습입니다.

 

유안타증권은 1일 LG생활건강에 대해 LG생활건강의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45만원을 유지한 보고서를 내놨는데 LG생활건강은 전날 전 거래일 대비 5.3% 하락한 105만400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52주 최저가 기록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에서의 성장세둔화 우려가 LG생활건강 주가 하락의 원인 중 하나지만 LG생활건강의 브랜드 '후'의 중국 수요는 견고하고 지난달 중국 광군제 시기 후는 매출 32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 늘었는데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에선 판매액 기준 럭셔리 화장품 부문 브랜드 3위, 뷰티 카테고리 전체 단일제품(SKU) 중에선 1위를 기록했습니다.

 

박은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높은 기저와 중국의 플랫폼 광고 규제 기조 등 때문에 이번 광군제에선 10% 내외의 성장세를 보여줄 것으로 관측했다"며 "이번 결과는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견고한 수요 대비 현재 주가 수준은 과도하다"고 말했습니다.

 

오미크론의 영향력은 감안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인데 확산 우려가 나오는가운데 기존 백신의 낮은 효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실물 경기 불확실성도 대두되고 있다. 박 연구원은 "화이자, 모더나 등 백신 제조사는 오미크론에 대한 백신 효과 여부를 2주 안에 확인 가능하다고 밝힌 상황"이라며 "외부 요소로 인한 주가 변동성은 백신 효과결과 발표 2주 전후로 안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내 화장품 1위 기업인 LG생활건강의 주가 하락은 지난 8월 한국은행의 금리인상 이후 확연하게 나타나고 있는데 대표적인 소비주이기 때문에 금리인상이 국내 소비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일 겁니다

 

3분기 실적기준 127만원대가 적정주가로 보이기 때문에 가격 조정이 과도하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LG생활건강 유안타증권20211201.pdf
1.08MB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F&B 화장품 소비주_Weekly_210507.pdf
1.71MB

안녕하세요

중국 젊은 남성들이 깨끗한 피부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최근 몇 년간 #남성전용화장품시장 이 급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기업들도 기능성 화장품을 앞세워 #중국남성용화장품시장 을 공략해볼 만하다는 조언이 나왔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청두지부가 10일 펴낸 '중국 남성 화장품 시장의 현황 및 시사점'에 따르면 중국 남성 화장품 시장은 최근 4년간 매년 7.7%씩 성장해 지난해에는 167억위안(약 2조8천591억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주 소비자층은 1995년 이후에 태어난 18∼25세 남성들로, 전체 남성 화장품 소비자의 59.5%를 차지했고 이어 26∼30세가 21.3%였습니다.

주로 구매하는 제품은 나이대별로 차이를 보였는데, 18∼25세의 구매 1위는 립밤, 2위는 코팩, 3위는 클렌징폼 등 피부 청결 관련 화장품이 상위에 올랐습니다.

26∼30세는 선크림, 마스크팩 등이, 31∼40세는 눈가주름 팩, 피부 에센스 등 노화 방지 등의 제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 내 남성 전용 화장품 브랜드는 2019년 3천927개로, 전년 대비 225% 증가했는데 로레알, 니베아, 까오푸, 멘소래담, 제웨이얼 등이 대표 브랜드입니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2018년부터 중국에서 방영한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이 중국 남성들 사이에서 미(美)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렸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어 "#한국산화장품 에 대한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우리 기업도 중국 남성들이 고민하는 피부 유분, 넓은 모공, 칙칙한 피부색, 여드름 등 다양한 기능성 제품으로 중국 시장을 공략해볼 만하다"고 제안했습니다.

#중국화장품시장 이 우리 화장품기업들의 안마당일 때가 있었는데 #중국사드보복 이후 중국시장에서 자취를 감추고 보따리상에 의해 소량씩 수출되던 한국산 화장품들이 중국시장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를 늘리기 시작했습니다

기존 여성용 색조화장에서 기초화장품으로 확대하며 급기야 남성용 화장품도 진출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중국과 우리나라는 온라인마켓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수 있는데 중국의 춘절이나 광군절에 우리나라 소비재의 수출이 급증하는 것은 이런 추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진핑중국국가주석 의 한국 국빈방문으로 중국이 #한한령완전철회 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질텐데 코로나19 때문에 시기가 늦춰지고 있어 중국 민간분야가 먼저 나서 한국산 화장품수입을 늘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난 해 우리나라 화장품 회사들이 대거 적자를 기록했는데 그 동안 부실을 한꺼번에 재무제표에 반영해 더 이상 나빠지기 어려운 상태를 만든 것도 향후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1분기 실적부터 확인하며 실적호전세를 나타내는 종목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면 상당한 수익도 가능할 겁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화장품주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아모레G

#한국콜마

#한국콜마홀딩스

#코스맥스

#코스맥스비티아이

#한국화장품

#한국화장품제조

#신세계인터내셔널

#코리아나

#애경산업

#토니모리

#코스메카코리아

#잉글우드랩

#잇츠한불

#에이블씨엔씨

#제이준코스메틱

#에스디생명공학

#제닉

#세화피앤씨

#에프앤리퍼블릭

#코스온

#리더스코스메틱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라파스는 자사브랜드 '아크로패스(ACROPASS)'의 '트러블큐어'와 '스팟이레이저' 제품 2종이 중국 국가식품의약품감독관리총국(NMPA)으로부터 위생허가를 취득했습니다.

NMPA 위생허가는 중국 화장품 시장에 정식으로 진출해 유통망을 확보하고, 판매를 본격화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절차입니다.

이번 위생허가 취득은 제품 2종과 구성품인 스킨클린저를 포함한 총 3건에 대해 이루어졌는데 이로써 라파스는 기존의 마이크로니들 패치 제품 5종, 작년 하반기에 등록한 캐몰린 세럼 이번에 추가한 제품 2종을 포함해 총 8종의 중국수출 제품군 구성을 완료했고, 현재 추가로 진행중인 민감성피부 진정용 트러블케어 기초화장품 2종을 포함하면 총 10종의 제품을 구성할 예정입니다.

허가받은 제품 '트러블큐어'와 '스팟이레이저'는 국내시장에서 호평받은 제품으로 '2020 올리브영 어워즈'를 받은 히트상품으로 누적판매량 4억개를 돌파한 제품입니다.

'트러블큐어'는 라파스의 마이크로니들 기술을 접목한 패치 제품으로 이중 히알루론산 입자를 피부 속 트러블 원인에 정확히 타겟팅해 빠른 트러블 진정효과를 유도합니다.

여드름성 피부사용에 적합한 제품으로 피부트러블이 생긴 국소부위를 진정시키는 여드름 완화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스팟이레이저' 역시 마이크로니들 패치 제품으로 이중히알루론산 입자 외에 비타민C, 나이아신마이드를 탑재했습니다.

트러블큐어로 피부트러블을 진정시킨 이후, 피부트러블이 생긴 자리가 울긋불긋해지고 색소침착으로 남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박현우 라파스 화장품사업부 본부장은 "중국이 수입화장품의 자국내 유통장벽을 낮추기 위해 NMPA 등록규정으로 정책을 변경했다고 하지만, 중국에서 낯선 기술인 마이크로니들 패치의 중국내 위생허가가 쉽지는 않았다."면서 "국내 소비자들에게 제품력을 인정받은 '트러블큐어'와 '스팟이레이저'의 위생허가 취득으로 '아크로패스'의 브랜드와 '마이크로니들 패치' 제품의 인지도와 영향력을 키워 본격적인 중국 시장 진출에 나설 준비가 완료됐다"면서 중국 시장 매출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중국 정부가 한한령을 철회한 것으로 보이는 이런 허가들이 화장품에서도 나오고 게임에서도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사드보복으로 한한령이 암묵적으로 이뤄지면서 중국시장에서 우리나라 소비재들이 자취를 감췄는데 다시금 중국 정부가 우리나라 소비재에 대해 품목허가들을 내주기 시작했습니다

미국무기인 사드 때문에 우리가 피해를 뒤집어 쓴 꼴인데 미국은 지금까지 꿀먹은 벙어리로 우릴 위해 중국에 아무 소리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라파스가 앞선 기술을 무기로 중국시장의 빗장을 다시 열게 된 것으로 다시금 중국인들이 한국산 화장품의 우수성을 실감하고 아무 제한없이 사용하기를 희망해 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국내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업체인 코스맥스가 급락세로 1500억원에 육박하는 대규모 유상증자 소식이 주가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27일 오전 11시 08분 현재 코스맥스는 전 거래일 대비 1만4500원(10.82%) 내린 11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전날 코스맥스는 1443억원(130만주)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한화투자증권은 27일 코스맥스에 대해 “130만주 규모의 유상증자로 향후 설비 투자와 유동성 확보에 도움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7만원을 유지했습니다.

손효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주당순이익의 희석률이 10% 내외로 규모가 크고 급작스럽게 진행된 유상증자 결정에 따라 단기적으로 투자 심리는 위축될 가능성이 존재한다”며 “관건은 실적 성장이다”라고 설명했고 이어 “코스맥스는 지난 2016년에도 유상증자 결정 이후 단기간 주가 조정을 받았으나 향후 실적 성장으로 다시 기업가치는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고 덧붙였습니다.

손 연구원은 “최근 3월부터 국내 생산 물량이 급증하기 시작하면서 색조 부문의 국내가동률은 130%까지 상승해 생산력 확대가 필요했다”며 “코스맥스는 이를 위해 평택 제2공장과 물류센터를 신축하고 자동화 시스템을 확대해 수익성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올해 실적은 중국 법인이 견조한 성장을 보이고 있고, 하반기부터는 코로나19로 부진했던 미국과 동남아시아의 실적 회복에 따라 성장세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며 “기업가치는 단기 조정 후 하반기 실적 성장에 따라 회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습니다.

대규모 유상증자로 현 주가보다 할인된 가격의 유상신주가 나올 것이 확실하다면 주가는 유상신주 가격에 급전해 가는 것이 일반적인 주가 흐름입니다

유상증자가 성공해 상장사가 원하는 자금이 유입되면 계획했던 투자를 할 수 있게 되고 이런 투자가 단순 부채를 갚기 위한 자금이라면 기업가치에 변동이 없이 주당가치만 희석되는 악재가 되겠지만 매출을 증가시킬 수 있는 투자로 연결된다면 주가는 실적증가와 함께 회복될 수 있을 겁니다

다만 우리나라 재벌경제체제가 갖고 있는 명점인데 경영권 승계 과정에 있는 회사는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 있는데 오너일가의 승계비용을 줄여주기 위해 호재는 숨기고 악재만 노출시켜 주가를 인위적으로 떨어뜨리는 경우가 많은데 오너쉽과 경영권이 재벌오너일가가 함께 갖고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KB증권은 16일 코스맥스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5만원으로 15%(영업이익의 향후 7년(2021~27E) CAGR 추정치를 +11%에서 +13%로 상향함)상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법인의 2021년, 2022년, 2023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26%, 29%, 36% 상향조정한 것이 목표주가 상향의 주요 배경이다. 코스맥스는 ① 고성장하는 중국 화장품 시장의 ②ODM 1등 업체로서 ③ 최근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로컬 브랜드 업체들로 상위 고객사 라인업이 구축되고 있습니다.

박신애 KB증권 연구원은 "핵심 사업(중국)의 실적 모멘텀에 힘입은 주가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돼 매수 접근을 추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1분기 연결 매출액은 3512억원(+7% YoY), 영업이익은 210억원(+31% YoY, OPM 6%)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는데 매출은 컨센서스에 부합하고 영업이익은 14% 상회할 전망으로 국내(별도) 매출액은 1921억원 (-5% YoY), 영업이익은 134억원 (-18% YoY)으로 전망되며 매출과 이익 감소가 불가피할 전망인데, 전년동기에 손소독제를 높은 단가로 대량 생산한데 따른 기저효과 때문입니다.

중국 매출액은 1279억원 (+45% YoY), 영업이익은 129억원 (+421% YoY)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되는데 상해 및 광저우 매출이 각각 43%, 49% 고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매출 증대로 생산 효율성이 개선되면서 중국 영업이익률은 10%에 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미국 매출은 2% 하락(오하이오 +3%, 누월드 -6%)하고, 순적자 76억원(전년동기와 유사한 적자 수준)을 나타내면서 다소 지지부진한 흐름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2021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 44%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국내 영업이익은 손소독제 관련 높은 기저 영향으로 16%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은 이커머스 고객사 주문량 증가 및 업황 호조에 힘입어 매출이 27% 고성장할 전망이고 미국 매출은 3% 하락할 전망인데, 업황 개선 속도가 느린 가운데 손소독제 생산 물량이 YoY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인데 순적자는 2019년과 유사한 수준인 240억원으로 추정했습니다.

세계적인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연간 화장품 4억개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중국에 설립합니다.

코스맥스는 차이나뷰티의 상징으로 꼽히는 중국 화장품 브랜드 '퍼펙트 다이어리'를 소유한 이센(YATSEN·逸仙電商)과 손잡고 중국에 화장품 생산 공장을 설립합니다.

코스맥스와 이센의 합작 공장은 광저우시 충화구에 들어설 예정으로 내년 말 완공되는데 코스맥스 관계자는 "기초, 색조 등 화장품 연간 생산 수량이 약 4억개에 이를 것"이라며 "이센 제품을 전량 도맡아 생산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퍼펙트 다이어리는 중국을 대표하는 1위 색조 화장품 브랜드로 지난해 광군제 때 글로벌 브랜드를 제치고 색조 화장품 카테고리 1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지난해 이센과 합작회사를 설립한 것을 교두보 삼아 중국 온라인 화장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습니다.

코스맥스의 중국사업이 중국 화장품 이센과 만나 날개를 단 형국입니다

중국사드보복 이래로 한한령으로 중국시장에서 우리나라 화장품 브랜드의 입지가 좁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최근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의 국빈방문을 앞두고 한한령완전철회 움직임이 가시화 되고 있어 중국시장에서 K-Beauty가 살아나고 있는 형국입니다

화장품주들은 상대적으로 코로나19사태 이후 주가 회복이 더디게 나타나고 있어 중국시장이 다시 열리는 것이 하나의 모멘텀이 될 수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코스맥스 2020년 실적공시

※ 동 정보는 동사가 작성한 결산자료로서,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 수치가 변경 될 수 있으므로 추후 「감사보고서 제출」공시를 반드시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재무제표의 종류 연결
2.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변동내용(단위:천원) 당해사업연도 직전사업연도 증감금액 증감비율(%)
- 매출액(재화의 판매 및 용역의 제공에 따른 수익액에 한함) 1,382,880,689 1,330,652,929 52,227,760 3.9
- 영업이익 66,641,427 53,995,137 12,646,290 23.4
-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 113,345 35,927,004 -35,813,659 -99.7
- 당기순이익 -29,053,381 18,319,679 -47,373,060 적자전환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화장품 연구개발 및 제조생산(ODM) 기업 코스메카코리아가 라이프&헬스케어 전문기업 라이온코리아와 화장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지난 달 판교 CIR센터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는데 협약식에는 유승욱 코스메카코리아 마케팅사업부 전무이사와 김효숙 라이온코리아 마케팅·연구본부 본부장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양사는 코스메카코리아의 화장품 소재 및 제형 기술과 라이온코리아의 마케팅 리소스 및 유통망을 활용해 고효능의 프레스티지 화장품들을 개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화장품 소재기술 개발 ▲화장품 제형기술 개발 ▲상호 발전에 필요한 마케팅 제반 활동 등에 대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유승욱 코스메카코리아 전무이사는 "고객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생활에 기여하고 싶다는 양사의 방향성이 같아 이번 업무협약을 진행하게 됐다"며 "양사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너지를 발휘해 글로벌 화장품 시장을 정조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유안타증권에서 코스메카코리아에 대해 ' 핵심 지역 모두 소비가 견고한 흐름이 예상됨에 따라 반가운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분석하고 분기별 이익증가율(YoY)은 1Q 28%, 2Q 144%, 3Q 61%, 4Q 148%로 1분기가 저점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2021년 모든 법인의 외형이 성장함에 따라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되며 상장 이후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1분기부터 이익 모멘텀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1분기 연결 매출 935억원(YoY+5%, QoQ+15%), 영업이익 44억원(YoY+28%, QoQ+89%) 예상해 2021년 코스메카코리아 실적은 연결 매출 3,895억원(YoY+15%), 영업이익 186억원(YoY+89%)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중국 화장품 시장이 침체되면서 그 유탄으로 작년 실적이 부진했는데 올 해는 화장품 시장이 살아나면서 실적호전의 호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코스메카코리아 2020년 실적공시

1. 재무제표의 종류 연결
2.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변동내용(단위: 원) 당해사업연도 직전사업연도 증감금액 증감비율(%)
-매출액(재화의 판매 및 용역의 제공에 따른 수익액에 한함) 339,055,733,911 347,017,988,294 -7,962,254,383 -2.3
-영업이익 9,856,295,365 8,267,036,015 1,589,259,350 19.2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 4,294,681,827 6,334,908,745 -2,040,226,918 -32.2
-당기순이익 3,375,080,313 4,034,207,867 -659,127,554 -16.3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화장품 원료 제조 업체인 선진뷰티사이언스가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따상'(공모가의 2배로 시초가를 형성한 뒤 상한가)을 기록했습니다.

27일 오후 1시 18분 기준 선진뷰티사이언스는 시초가 대비 6900원(30.00%) 오른 2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선진뷰티사이언스는 시초가를 공모가(1만1500원) 대비 두 배인 2만3000원으로 형성한 후 장 초반 상한가까지 올랐습니다.

앞서 선진뷰티사이언스는 지난 12~13일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 예측에서 경쟁률 1431.28:1을 기록했는데 이는 지난해 상장한 카카오게임즈(1478.53:1)와 포인트모바일(1447.07:1)에 이어 코스닥 시장 역대 3위 기록으로 공모가는 희망밴드(1만100~1만1500원) 최상단인 1만1500원으로 확정했습니다.

18~19일 진행된 공모 청약에서는 경쟁률 1987.74대 1을 기록하며 증거금 약 4조1846억 원을 모았습니다.

1988년에 설립된 선진뷰티사이언스는 자외선 차단제, 색조 화장품, 스킨케어 제품 등에 들어가는 화장품 원료를 만들고 있는데 로레알과 샤넬 등 글로벌 기업에 화장품 원료를 납품하고 있으며, 매출의 70% 이상은 수출에서 발생합니다.

수출비중이 높아 코로나19 타격이 우려되었지만 시장은 올 해 수출 회복에 더 주목하고 있는 모습으로 보복소비심리가 화장품 수요를 느릴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진 상황입니다

특히 중국의 한한령 완전철회에 따라 다시금 국산 화장품의 중국시장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어 원재료를 생산하는 선진뷰티사이언스에게는 호기가 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아모레퍼시픽이 22만원 선을 넘어서며 1년 만에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했는데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통한 비용 효율화와 온라인 채널 확대 등으로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지난 19일 오전 11시 44분 아모레퍼시픽은 4.75% 오른 22만원에 거래되고 있는데 아모레퍼시픽 주가가 종가 기준 22만원을 돌파한 것은 작년 1월 22일(22만3500원) 이후 15일이 처음으로 18일 4.58% 급락해 22만원을 깨고 내려가자 마자 오늘 급반등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날 아모레퍼시픽 주가 상승을 이끈 건 외국인으로 외국인은 아모레퍼시픽을 7일 연속 순매수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직격탄을 맞았는데 증권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의 작년 영업이익은 1660억원으로 2019년(4278억원)의 반 토막 수준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추정되는데 중국시장에서 고전을 이어가는 가운데 코로나19 여파로 국내 화장품과 면세점 수요도 큰 폭으로 줄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올해는 반등을 예상하는 의견이 점차 힘을 얻고 있는데 글로벌 투자은행(IB)인 모건스탠리는 이날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비중 확대’ 의견과 함께 25만원의 목표주가를 제시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아모레퍼시픽이 지난해 오프라인 점포 정리 등을 통해 고정비용을 크게 낮춘 점을 높이 평가했는데 마진율이 높은 온라인 채널 확대 등 사업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어 이르면 올 1분기를 기점으로 실적 개선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국내 증권업계에서도 아모레퍼시픽이 실적 바닥을 찍고 반등할 것이란 기대가 점차 커지고 있는데 김혜미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구조조정으로 비용구조 효율화를 끝냈고 채널도 재정비한 만큼 내수 회복에 따른 수혜를 누릴 것”이라며 “다만 단기간 주가가 빠르게 오르며 주가수익비율(PER)이 60배 수준까지 치솟은 만큼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모회사 아모레퍼시픽그룹(아모레G)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현대차와 기아차가 자동차를 온라인으로 판매하면서 판매비용을 줄였듯이 아모레퍼시픽도 화장품 온라인 판매를 늘리면서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중국화장품시장이 한한령 완전철회와 코로나19사태 종식으로 다시금 호황으로 돌아설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아모레퍼시픽은 이에 대한 주가반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코스닥 상장사 마스크팩 전문 기업 제닉은 지난 해 12월 박해원, 허남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제닉은 지난달 30일 논산 자사 공장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박해원, 허남, 강창규 3명의 사내이사 선임을 결정했고 주주총회 이후 이어진 이사회에서는 박해원, 허남 공동대표 체제로의 전환을 의결했습니다.

제닉은 이번 공동대표 체제 전환을 통해 안정적인 경영 체계 구축과 미래에도 지속성장이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과 경쟁 심화를 극복하고 안정적인 경영 성과 창출을 바탕으로 미래를 위한 혁신 과제 추진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판단입니다.

회사는 전문성과 리더십을 겸비한 마케팅 전문가인 박해원 대표를 공동 대표로 선임함으로써 그동안 제닉이 취약했던 분야인 마케팅을 강화하고 좀 더 공격적인 행보를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는데 박 대표는 PDC코리아, 로레알코리아, 꼬달리코리아 등 굴지의 글로벌 업체 한국 지사를 두루 역임하며 화장품 분야에서 노하우를 쌓은 베테랑입니다.

박 대표는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면서도 제닉이 변화와 혁신의 폭을 넓혀 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차별화된 혁신을 통해 미래에도 지속성장이 가능한 경쟁력과 경영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허남 대표는 2017년 솔브레인홀딩스(전 솔브레인)에 입사 후 바이오헬스케업 분야 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는데 허 대표는 "제닉은 이미 품질면에서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에게 인정을 받고 있는 화장품 기업이다. 앞으로 융복합 기능성 제품을 개발하고, 제닉의 우수한 기술력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제닉은 마스크팩 회사로 유럽과 아시아에서 인기있는 아이템으로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다시금 매출과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습니다

지난 3년여간 영업손실을 보다가 작년 3분기 영업이익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실적호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국 상하이 법인의 영업중단으로 2년여간 영업손실이 클 수 밖에 없었는데 중국 화장품 시장이 다시 열리면서 실적호전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