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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작구청이 인정한 왕돈까스 맛집이라는 안내판이 문 앞에 붙어 있는 중앙대 맛집 "사과나무왕돈까스"는 오랫동안 중앙대학생들에게 사랑 받아 온 왕돈까스 맛집입니다

테이블이 많지 않기 때문에 점심시간에는 1인 손님을 받지 않고 오후1시 넘어 1인 손님 받고 있습니다

식당 입구에서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을 하면 되고 포장은 점심시간 같이 손님이 많은 시간에는 안되고 다른 시간에는 포장이 가능합니다

키오스크에 주문을 하고 자리에 앉아 기다리면 왕돈까스가 나오는데 이를 받아서 셀프코너에서 밥과 반찬 그리고 포크와 나이프같은 연장을 챙겨가면 됩니다

셀프코너에 있는 떡볶이도 달달하고 김치도 맛나서 왕돈까스 풍미를 높여 줍니다

식당 내에서 먹을 때 왕돈까스 1회 리필 가능합니다

학생들 배고프지 말고 푸짐하게 먹을 수 있게 왕돈까스를 내놓고 있어 당골손님이 많은 곳으로 점심시간을 피해 혼밥하러 찾는 이들도 많은 중앙대 맛집입니다

"사과나무왕돈까스"의 왕돈까스는 루가 달달해서 술안주로도 적당한데 다음에는 맥주안주로 포장해 가야겠습니다

중앙대 먹자골목 안에 있습니다

사과나무왕돈까스 전경

동작구청이 인정하는 왕돈까스 맛집이라네요

입구에 키오스크가 있어 여기서 주문해야 합니다

내부모습

식당 안에서 먹을 때 리필 1회 가능합니다

1인 1메뉴 주문이 기본입니다

포장은 카운터에 문의해 봐야 합니다

셀프 코너가 있습니다

셀프코너

떡뽁이도 달달해서 맛있습니다

밥도 셀프로 더 먹을 수 있습니다

우동국물

테이블에 몇 명 앉을 지 써 있습니다

왕돈까스 사이즈가 큼지막합니다

진짜 배부르게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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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I974vGpt1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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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선기간 자신이 당선되면 24시간 안에 러우전쟁을 끝내겠다고 큰소리쳤지만 트럼프가 취임한지 3개월여가 지나고 있는 현재에도 러우전쟁은 계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트럼프는 우크라이나 젤렌스키를 백악관에 불러 광물협상에 사인식을 미국인들에게 보여주고 싶었지만 거친 언사만 오가는 꼴사나운 모습만 보였고 미국이 러시아의 침공을 받아 악전고투하며 나라를 지키고 있는 약소국의 어려운 사정을 이용해 국부를 강탈하는 양아치짓을 한다는 비난마져 내부에서 나오게 만들었습니다

 

트럼프로서는 미국인들과의 약속을 지킨다는 점에서 러우전쟁을 조속히 끝내야 하는데 이를 위해 러시아도 우크라이나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해법을 내놓아야 할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를 패전국 취급하는 트럼프에 대해 유럽 각국이 반발하고 나서고 있고 유럽안보를 더 이상 미국에게 맡길 수 없다는 불안감이 NATO 내 미국의 입지만 약화시키고 있는 모습입니다

 

상황이 불리하게 돌아가고 미국내 여론도 악화되자 트럼프가 휴전협상에 미온적인 러시아에게 강한 압박을 보여주고 있는데 국제유가를 하락시켜 러시아 경제를 위축시키고 휴전협상에 미국이 빠질 수 있다고 협박해 러시아가 부활절 휴전을 일방적으로 선언하게 만들었습니다

 

푸틴은 이날 오전 6시부터 21일 자정까지 우크라이나에서 ‘인도주의적 목적의 부활절 휴전’을 일방적으로 선언하며 “우리 군은 공격을 멈추되 도발에 대응할 준비는 해야 한다”고 말했는데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같은 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쿠르스크와 벨고로드 등 국경 지역에서 교전이 계속되고 있으며 러시아군의 공격도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앞서 양국은 아랍에미리트(UAE)의 중재로 부상자 포함 포로 523명을 교환했는데 우크라이나는 277명의 병사가 귀환했으며 러시아는 246명의 군인이 돌아왔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는 러시아가 원하는 크림반도에 대한 영유권을 인정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유럽이 군사력을 동원해 인위적으로 국경선을 변경하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정책과 부딪히는 예외로 유럽이 결코 좌시할 수 없는 조건이 되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양쪽 모두 일방적인 전쟁 승리를 선언할 수 없는 상황에서 계속 전쟁을 이어갈 수도 없는 상황이고 양쪽 국민들도 전쟁피로감에 지지율도 떨어지고 있어 트럼프의 중재가 필요한 상황이기도 합니다

 

우크라이나 입장에서는 전후 재건비용을 EU와 미국으로부터 받아내려면 어느 정도 양보를 할 수 밖에 없는데 광물협정은 미국에 우크라이나가 양보하는 모습을 확인시켜주는 것이고 우크라이나 내 미국 자산이 생기는 것은 러시아가 조심해서 공격을 해야 한다는 것으로 러우전쟁을 진정시키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크라이나 재건주에 다시금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부활절 휴전을 연장해 한국식 휴전으로 고착화시키면 되기 때문입니다

 

러우전쟁이 갑작스럽게 끝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우크라이나재건주에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 EU와 미국이 재건비용을 많이 내기 때문에 이들 나라의 기업들이 사업을 수주하겠지만 국가단위 기간산업을 복구하는 대규모 사업을 해 본 경험이 많지 않아 결국 우리나라 기업들이 수주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도로, 철도, 교량, 발전소, 통신 등 SoC 설비에 대한 투자는 우리나라가 기술력 뿐 아니라 경험면에서 앞서 있기 때문에 결국은 하청에 하청을 통해 우리나라 기업들이 수주할 가능성이 큰 시장이 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우크라이나 재건관련주

현대건설

HD현대건설기계

HD현대인프라코어

현대에버다임

전진건설로봇

에스와이스틸텍

에스와이

TYM

대동

대동기어

동양고무벨트

남화토건

다산네트웍스

우림피티에스

다스코

프리엠스

유신

희림

우크라이나 재건 산업분석보고서 Growth Research(25.02.27).pdf
1.24MB
우크라이나재건 20250213_미래에셋증권.pdf
0.19MB
우크라이나재건수혜주 20250411.pdf
0.9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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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1TKrKoch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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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종행정도시로 국회와 대통령실을 이전하겠다는 정치인들의 대선공약이 나오면서 세종시 천도론 수혜주 찾기가 증시의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매번 대선과 총선 때마다 세종시로의 수도 이전 이야기가 나왔지만 대법원의 수도는 서울이라는 조선시대 경국대전의 규정을 들어번번히 실패했는데 정부의 주요 부처들은 이미 세종시로이전하여 세종행정수도라는 명칭을 쓰고 있지만 여전히 서울 집값이 떨어질 것을 우려하는 사람들 때문에 입밖에 낼 수 없는 말이 세종시 천도론이었습니다

 

하지만 윤석열 파면으로 수도 천도론이 본격적으로 힘을 받고 있는데 멍쩡한청와대를 나와 용산에 대통령실을 만들고 관저도 옮기면서 일반인들에게 불편을 주며 3년여를 보내보니 용산사람들부터가 대통령실과 관저가 떠나주었으면 하는 맘이라 더 이상 대통령실에 의미를 두는 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이전부터 수도 서울이 휴전선 50km 근방에 위치해 북한의 장사정포 사거리 안에 있다는 것이 수도 이전의 주요 안보적 이유가 되었는데 서독이 분단시기 베를린을 떠나 본으로 임시수도를 정하고 통일 이후 다시 베를린으로 수도를 이전한 적이 있어 우리도 그럴 필요가 있다는 말이 일찍부터 있어 왔습니다

 

여기다 윤석열이 청와대를 사용하지 않고 용산으로 졸속이전하면서 미국이나 일본 중국 등 한반도를 둘러싼 주요국가들이 용산 대통령실을 도청하고 있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보안이 엉망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어 또 다른 안보적인 이유로 기존 용산 대통령실을 계속 쓰기 어렵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방균등발전이라는 명분으로 시작되었지만 이제는 안보적인 이유와 현실적인 이유로라도 행정수도의 이전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번 총선에서 여당이었던 국민의힘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국회의 완전한 세종시 이전을 공약하기도 해 대통령실과 함께 국회도 이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의도 국회 부지는 대규모 아파트단지와 상업용지로 변경하여 국회이전비용을 충당할 것으로 보여 여의도에 쇼핑센터를 갖고 싶어하는 롯데그룹이 서초동 롯데칠성부지를 매각해서라도 여의도 땅을 사고 개발하는데 참여하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합니다

 

하여간 행정수도 이전 필요성에 이번 대선의 유력한 후보들이 대선공약으로 들고 나오고 있어 세종시 주변에 토지를 갖고 있거나 2본점을 두고 있는 상장사에 묻지마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계룡건설은 세종시 건설에 가장 큰 수혜를 받은 그 지역 토종건설사로 이번 수도이전 공약에도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묻지마 매수세에 일찌감치 상한가로 급등하는모습이고 세종시 주변에 토지를 갖고 있는 대주산업과 유라테크, 성신양회 등도 급등세를 달리고 있습니다

 

수도 이전으로 새로운 인구가 유입되고 각종 개발건이 나오면 세종시와 주변에 토지를 갖고 있는 기업들은 자산가치 증가 스혜를 입을 수 는 있습니다,

 

하지만 당장 토지를 팔고 다른 곳으로 사업장을 옮길 수 있는 기업이 몇개나 될지 의문이 들기도 하고 토지를 담보로 부채를 늘리는 것은 그 만큼 투자를 할 데가 있어야 가능한 것으로 자산가치 상승이 주주이익에 곧바로 연결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그럼에도 투자자들은 이전 세종시 개발 과정에 관련주들의 주가급등을 보아왔기에 학습효과가 작동하고 있는 모습이라 비이성적인 묻지마 매수세가 대선기간 내내 대선공약으로 에너지를 공급받을 것으로 보여 급등락을 반복할 가능성이 커 보여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세종시천도론관련주

계룡건설

성신양회

성신양회우

유라테크

프럼파스트

신신제약

영보화학

대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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