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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무능'에 해당되는 글 201건

  1. 2023.03.18 윤석열 일본우익에 선물 보따리 구걸외교 굴욕외교 탄핵이 정답이다 6
  2. 2023.03.16 미국 반도체법(Chips) 미국기업도 동일하게 적용 "엿 먹어라"
  3. 2023.03.12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벤처기업 연쇄도산 위기 확산 우려 우리나라 대비는?
  4. 2023.02.28 미국 백악관 현대차와 기아 아동노동 비난 해도 너무한다 2
  5. 2023.02.25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미중패권전쟁 미국 대중국수출규제 영향 실적우려 3
  6. 2023.02.13 부동산PF부실 진행형 제2금융권 연체율 증가에 위기론 재확산
  7. 2023.02.05 미중화해무드 중국 풍선 하나로 다시 경색 무드 동북아 지정학적리스크 강화
  8. 2023.02.01 2023년 1월 무역수지 적자 역대급 기록 외환보유액 4,000억 달러 붕괴 초읽기
  9. 2023.01.26 에너지 관련주 한파와 난방비 인상 수혜 기대감에 동반 급등세
  10. 2023.01.24 전기료 가스비 인상 공공요금 폭탄 윤석열 정부의 무능
  11. 2023.01.15 일본우익정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임박 윤석열 정부 모른척 무능 끝판왕 2
  12. 2023.01.14 윤석열 대통령 신중치 못한 발언 시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
  13. 2023.01.02 문재인 전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새해 첫 만남 한국 민주주의 후퇴 우려
  14. 2023.01.01 2022년 무역수지 적자 472억달러(한화 60조원) 사상 최대기록
  15. 2022.12.28 윤석열 멍청한 리더쉽에 코리아 디스카운트 확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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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7Vh1uCGbnPs

안녕하세요

윤석열의 일본실무방문이 일본우익들에게 커다란 선물보따리가 되었고 우리 국익과 국격은 형편없이 떨어지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일본우익은 윤석열 대통령을 갖고 자신들의 우익사상을 홍보하는 기회로 이용했고 윤석열은 일본우익의 장난감으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습니다

 

결코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해서는 안될 짓까지 벌이면서 개인의 영달을 추구하는 모습에서 20세기 한국이 갖고 있던 모순을 그대로 노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윤석열의 시대착오적인 생각과 발언들은 그의 취임 전부터 문제가 되어 있는데 그를 선택한 48.6%의 국민들도 많은 수가 후회하고 그를 찍은 자신의 손가락을 자르고 싶다는 막말까지 나오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윤석열은 방일 직전에 일본 유력지인 요미우리 신문과 회견에서 일본에 대한 저자세와 굴욕적인 모습을 서슴없이 보여주었고 이는 그의 방일을 앞두고 일본 언론들에 대서특필 되었는데 한마디로 대한민국 대통령이 일본의 전쟁범죄에 면죄부를 주고 일본을 선진국으로 치켜세워주면서 구걸외교라는 비아냥을 사고 있습니다

 

그의 이런 기행은 일본에 실무방문을 가서도 반복되는데 일제강점기 일본전범기업들에 의해 자행된 조선인 강제징용과 강제노동에 대해 우리 기업들이 제3자 변제에 나서게 하여 일본전범기업들에게 면죄부를 준 것으로 끝나지 않고 강제징용 피해자와 후손들의 개인적인 청구권마져 소멸하고 제3자변제에 동원된 기업들이 구상권을 포기하게 만들겠다고까지 망언을 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 대법원의 판례를 무시하는 것으로 5년 임기로 대선에 선출된 대통령이 대한민국 헌법의 3권분립 정신을 훼손한 독재적 발상을 그대로 드러낸 것입니다

 

검찰특수부를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무슨 짓을 벌여도 자신은 처벌받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라를 일본우익에 팔아먹는 짓까지 서슴없이 자행한 것입니다

 

일본우익이 윤석열에게 선물이라고 던져준 것이 2019년 7월 일본우익 아베정권이 도발한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에 관련된 3개 소재의 수출규제 해제로 이건으로 인해 우리 기업들의 반도체 소재 국산화 의지가 꺽이고 그 동안 국산화를 위해 투자한 연구비를 매몰비용화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 명약관화해 보입니다

 

이는 일본기업들이 국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수출하던 반도체 소재의 시장점유율을 다시 늘릴 수 있는 기회를 가져다주고 대일무역적자를 늘리는 결과를 가져올 가능성이 큰데 우리 기업과 국민경제에 큰 손실이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이건 우리가 일본에게 받은 것이 아니라 일본의 이익을 위해 윤석열이 선사한 또 하나의 선물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와함께 윤석열이 또 하나 선물한 지소미아 복원은 일본자위대가 원하던 우리 국군의 군사기밀을 넘겨준 것으로 우리 국군이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전락하게 되는 단초가 될 것 같습니다

 

윤석열이 일본 정치인들을 만나면서 독도문제와 일본군 위안부 강제성노예 피해자 문제 등에서 어떤 양보를 했는지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윤석열 대통령실에서 아니라고 말하는 것이 평소 거짓말을 밥먹듯이 반복해 왔던 대통령실의 행태를 봐서는 어떤 식으로든 논의가 되었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아울러 국민건강권과 직결된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방류에 대해 일본의 입장을 과학적 근거 운운하며 또 다시 일본우익의 손을 들어주는 윤석열의 언행에서 저 놈이 대한민국 대통령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윤석열의 30시간 방일 과정에서 보여준 여러가지 행태는 대한민국 대통령이라기 보다는 일본 우익의 충신한 개가 되어 우리 국익을 팔아먹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이제 윤석열이 더 나라를 팔아먹기 전에 대한민국 대통령 자리에서 끌어내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우익의 충견을 대한민국 대통령 자리에 앉혀 놔서는 안될 것입니다

 

아울러 윤석열을 옹호하고 말도 안되는 왜곡기사와 가짜뉴스로 포장해 주는 기레기들도 일소해야 하는데 언론이 언론으로 제 역할을 못해주고 있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이 윤석열 퇴진운동을 시작한다니 여기에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보편적 가치가 전쟁범죄 행위에 면죄부를 주는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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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3e8Jn0_9d4E

안녕하세요

미국 국무부는 미국 반도체법(CHIPS Act)의 보조금 지급 조건이 과하다는 지적에 이런 조건이 외국뿐 아니라 미국 기업에도 똑같이 적용된다는 입장을 밝혀 공정한 법인양 홍보했습니다.

 

라민 툴루이 국무부 경제기업담당 차관보는 15일(현지시간) 외신센터 브리핑에서 한국, 대만, 유럽연합(EU)에서 '미국 정부가 반도체법 보조금을 신청하는 기업에 너무 엄격한 조건을 요구한다'는 비판이 나온다는 질문을 받았고 이에 툴루이 차관보는 "반도체법 보조금에 대한 접근과 다양한 규정의 적용은 보조금을 신청하는 미국 기업과 외국 기업에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보자보자 하니 우릴 보자기로 보는 건지 미국 기업에 동일하게 적용한다고 하지만 미국기업들이 우리만큼 중국에 투자하고 중국에서 반도체를 생산해 중국시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중국의 값싼 제품으로 인플레이션 없는 장기성장을 해 온 미국이 이제와 중국이 컸다고 패권을 지키려는 싸움에 우리 기업과 우리 국익이 심대하게 훼손받고 있습니다

 

멍청한 윤석열 정부는 지난 해 인플레이션 감축법으로 현대차와 기아가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퇴출되다 시피 했는데 이번에는 반도체에서 똑같은 짓을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미중패권전쟁에서 미국이 동맹이라는 우리나라의 등을 쳐먹고 있는 꼴인데 "엿 먹으라"라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

 

미국 인텔이 낸드 사업부를 SK하이닉스에 90억 달러에 매각했는데 이 딜이 되자마자 반도체법(Chips)에 중국공장 조항을 넣어 중국에 반도체 공장들을 무용지물로 만들어 버리는 양아치 짓을 했는데 덕분에 SK하이닉스는 파산위험에 한발 더 다가간 상태입니다

 

메모리반도체 시장에서 2위인 SK하이닉스를 파산시키고 그 시장을 고스란히 인텔이나 마이크론이 인수시키려는 의도가 숨겨져 있다는 의혹마져 제기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우리 기업들을 보호하고 우리 일자리를 지키지는 못하고 오히려 미국의 저런 후안무치한 짓에 동조하고 있는 꼴이라 한심하다는 생각 밖에 안 듭니다

 

솔직히 반도체 시장에 대해 말한다면 미국 보다 중국이 우리나라에는 더 큰 시장으로 미국이 원천기술을 갖고 있어 미국 말을 들어야 한다는 것은 2019년 7월 일본우익 아베정부가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를 들고 나온 때와 다를 바 없는 것으로 단시간 안에 우리나라 기업들이 국산화 할 수 있는 범용기술이 더 많은 상황입니다

 

막말로 미국 기업의 원천기술를 우회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데 반년도 안 걸릴 수준인데 이게 두려워 미국 말을 들어야 한다는 어리석은 멍청이들의 말을 듣고 있으면 한심하다는 생각 밖에 안 듭니다

 

미국의 후안무치한 반도체법 강요에 단호하게 반대한다고 말해야 하고 그러라고 국가가 있는 것으로 윤석열 굴욕외교와 통상으로 우리 기업들의 수익과 국민들의 일자리가 위협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 정부를 갈아치워야 할 정도로 정부가 제 역할을 못하고 있는 무능한 상황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이익을 대변하지 않고 미국와 일본의 이익을 대변하고 있는 매판자본과 다를 바 없어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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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cEVXRDIZvI

안녕하세요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의 갑작스런 파산에 미국의 성장동력 역할을 하던 캘리포니아의 벤처기업들이 자금난에 몰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작년 12월 기준 SVB의 총예금 중 보호 한도 25만달러(약 3억3000만원)를 초과하는 예치금은 전체 95%에 달하는데 예금자 대부분이 스타트업인 만큼, 이들의 자금이 묶이면 줄도산과 대량 해고가 이어질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가 SVB 파산을 방치할 경우 총예금 2500달러(약 330조원) 미만 중견 은행에 대한 신뢰도 크게 하락할 수 있다는 것이 실리콘밸리 투자자들의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 지역은행들의 신뢰도가 떨어지면서 주식시장에서 주가도 폭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당장 월요일부터 자금줄이 막힌 일부 벤처기업들의 연쇄부도가 우려되고 있는데 미 캘리포니아주 금융보호혁신국이 SVB의 파산 관재인으로 임명한 미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SVB의 총자산은 2천90억 달러(276조5천억원), 총예금은 1천754억 달러(232조원)에 달하지만 채권에 지나치게 과도한 투자를 하다가 미연준의 금리인상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단기간에 파산하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SVB는 미국 테크·헬스케어 벤처기업 중 44%를 고객으로 두고 있어 이 예금 가운데 상당 부분은 스타트업의 자금에 해당합니다

 

25만 달러 초과 금액에 대해서는 SVB가 보유한 자산 매각을 통해서 지급되는데, 일단 SVB의 총자산은 2천90억 달러로 전체 예금 규모를 초과하고 있는데 SVB의 자산을 모두 매각했을 경우 예금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금액까지도 모두 커버할 수 있다는 의미지만 이번 채권매각 과정에서 발생한 손실을 놓고 볼 때 상당한 자산이 이번 파산으로 손실을 보았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실제 SVB는 앞서 210억 달러 규모의 채권 포트폴리오를 매각하면서 18억 달러의 손실을 보기도 했습니다

 

실리콘밸리의 벤처기업들이 예치한 돈을 25만달러까지만 보호해 준다면 대부분 25만달러를 초과 예금한 벤처기업들은 연쇄부도에 내몰릴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원칙적으로 예금자 보호법의 규정을 어기고 이를 구제해 주는 것은 또 다른 도덕적 해이를 낳을 수 있기 때문에 미 정부가 나서서 SVB 파산에 따른 예금자들만 특별히 보호해 줄 수 없는 문제가 있습니다

 

다만 미 연방예금보험공사(FDIC)가 조기에 파산관재인으로 파견을 나가고 가교은행을 재빨리 설립해 최대한 SVB 자산매각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어 손실액을 최소화할 것으로 보이기는 합니다

 

미국 금융시장의 혼란은 월가의 대형은행들이 아니라 지방의 중견은행들 사이에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이를 조기에 진화하고 신뢰를 회복할 수 있다면 금융위기로 발전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다만 벤처기업들의 연쇄부도는 여기에 자금을 대준 또 다른 은행들의 부실을 넣을 수 있고 이런 연쇄도산이 어디가 끝인지 불신을 키울 경우 대형은행도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우리나라에 투자한 외국인투자자들도 미국내 혼란에 자금을 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달러에 대한 수요가 갑자기 급증해 원달러환율이 급등할 위험도 있습니다

 

가뜩이나 무역수지 적자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투자자의 자금이탈까지 가세할 경우 원달러환율의 급작스런 폭등이 나타날 수 있는데 기존 한국은행이나 기획재정부의 원화가치 방어를 위한 시장 개입이 대부분의 달러낭비로 귀결된 상황이라 또 다시 외환시장 개입은 귀중한 외환보유액의 낭비로이어질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보유하고 있는 4000억 달러 규모의 외환보유액 중 실질 가용외환보유고가 얼마인지 불확실한 상황인데 이 중 상당한 규모는 해외부동산 투자와 연계된 자금일 수 있어 당장 유동화가 쉽지도 않아 보입니다

 

SVB파산 여파가 미국에만 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자본시장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악재인데 금융감독원이나 금융위원회 그리고 한국은행과 기획재정부에 관료들이 움직여주지 않고 있어 자칫 위기를 키울 수 있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지나친 검사 출신 의존 인사가 위기를 키우는 이유가 된 것을 지난 해 채권시장 위기에서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이번에도 또 멍청한 짓을 한다면 환투기 세력의 먹잇감이 될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진짜 시장을 아는 경제관료 출신의 검증된 실력 있는 인사들이 경제팀 수장이 되어야지 현재의 윤석열 정부로는 위기를 잘 넘기기 어려워 보입니다

 

결국 문재인 정부에서 물려준 4,600억 달러의 외환보유액을 밑천삼아 원없이 플렉스를 즐기다 국가재정을 거덜낼 위험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윤석열 대통령이 조 바이든 대통령 만나러 뉴욕에 가서 "날리면"이라는 말만 기억하지만 그 장소에 참석하고 30여초간 조 바이든 대통령과 악수를 두번 하는 장면을 찍기 위해 우리 정부가 1억 달러를 사용했다는 사실은 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의 그런 바보같은 짓에 1300억원의 귀중한 달러를 날려 버린 것입니다

 

지난 해 채권시장을 대혼란에 빠뜨린 김진태 강원도지사의 지방채 지급보증 철회건으로도 100억 달러 규모의 쓰지 않아도 될 재정을 낭비했는데 이번에는 또 얼마나 날려 먹을 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해 원화가치 방어를 위해 약 200억 달러를 외환시장에서 날려 버린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런 식으로 플렉스를 즐기는 윤석열 정부 5년이면 국가재정 거덜나는 것은 시간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SVB 파산이 별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말하는 이들은 시장 자체를 이해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들로 신뢰를 잃어버린 시장은 금융시스템을 붕괴시킬 위험이 있기 때문에 시장 전반에 위기를 연쇄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입니다

 

아울러 미국의 인플레이션을 수출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미국은 자신들의 위기를 기축통화인 달러를 통해 다른 나라로 수출해 버릴 수 있어 그 타켓이 우리나라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의 윤석열 정부의 무능이면 더 큰 위기로 다가올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라면박스와 생수라도 사둬야 할 것 같다는 불안감을 지울 수 없습니다

 

언론사들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에 대한 그래프를 2022년까지만 표시하고 2023년 그래프는 결코 보도하지 않는데 한국은행에서텍스트로 작성한 것만 공개할 뿐 추이를 쉽게 알 수 있는 그래프는 결코 만들지 않고 있는 것도 윤석열 정부의 무능을 숨겨주는 한 방편이 되고 있습니다

 

독자들이 현 상황을 제대로 알기 보다는 단순 사실만 전달받게 왜곡보도를 하고 있는 것으로 1997년 12월 경제부총리가 TV에 나와 IMF구제금융 신청을 발표할 때까지 우리 국민들은 나라가 망해가고 있는지도 몰랐던 때와 똑같은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4.[이슈분석]해외 벤처금융 전문은행의 성공사례 분석 및 시사점-실리콘밸리은행그룹 2017.pdf
1.06MB

https://youtu.be/yU8umGxLP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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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zZ0d-nF4lE

안녕하세요

미국 조바이든 정부의 우리나라 현대차와 기아에 대한 공격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미국 백악관에서 아동노동근절을 위한 미국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면서 우리나라 현대차와 기아의 사례를 든 것으로 우리 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생길 수 있는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조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윤석열 취임 초기에 우리나라를 방문해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에게 100억달러가 넘는 미국 투자 선물 보따리를 챙겨가면서 "실망시키지 않겠다"라고 발언했는데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때도 그렇고 이번에도 현대차와 기아를 조바이든 정부의 치적을 선전하는데 이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노동부와 보건복지부는 오늘(27일) 아동 노동 위반을 단속하고 동반 이민 아동의 후원자가 철저하고 엄격하게 심사받도록 하기 위한 조치를 발표했다"고 말했는데 그러면서 "대통령과 이 정부는 아동 착취 증가를 해결하는 데 오랫동안 집중해왔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싶다"며 미국 정부가 앨라배마주(州)의 현대차와 기아 부품 제조업체의 아동 고용을 금지하는 법원의 명령을 확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미국 정부 당국자는 이날 아동노동 근절 대책을 발표하면서 2018년 이후 아동노동 위반이 약 70% 늘었고, 2022 회계연도 기간에 835개 기업이 아동 노동법을 어겼다고 밝혔고 그러면서 이 당국자는 미 정부가 하트사이드 푸드 솔루션, 현대차 부품 공급업체 등에서의 아동 고용 실태를 조사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작년 7월 현대차 부품 자회사인 스마트(SMART)에서 10대 미성년자가 불법으로 노동을 했다고 보도했고, 8월에는 미 노동부가 현대차와 기아 협력사인 부품업체 에스엘(SL) 앨라배마 법인 역시 16세 미만 미성년자 고용 등으로 관련 법규를 위반한 사실을 적발했다는 전했습니다.

 

현대차 자회사 인 스마트 앨라배마LLC에서 미성년 노동자를 고용해 광범위하게 아동노동착취가 이뤄졌다고 하는데 인원수가 50여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특히 이들 중 일부는 납치를 통해 공장에서 강제노동에 종사한 것으로 알려져 더 큰 충격을 주고 있는데 과테말라 이민자인 페드로 치는 자신의 자녀들이 실종되었다고 주장했고 경찰은 스마트 앨라배마LLC에서 이들을 발견해 더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현대차측은 외부인력고용업체를 통해 이뤄지는 인력고용 중 미쳐 살펴보지 못한 헛점이있었다고 주장하며 이는 전적으로 외부인력업체의 일로 현대차의 정책과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선을 긋고 향후 재발방지를 약속하고 있습니다

 

미 법원은 작년 10월 SL앨라배마에 3만 달러의 벌금 납부를 명령했고 현대차는 최근 재발 방지 등 문제 해결을 위해 당국과 협의하고 있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미국의 인력고용업체들은 불법 아동노동자 고용을 통해 이들의 임금을 갈취하고 있고 이들의 범죄에 현대차의 느슨한 노무관리가 접목되어 21세기 미국에서 불법 아동노동착취가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정부는 미성년 노동을 이용한 생산에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고 있는 데 제3세계 국가에서 광범위하게 일어나고 있는 아동노동착취를 막기 위한 조치인데 이번에는 미국 내 아동노동문제를 들고 나와 최근의 불법이민자들로 인해 미성년 노동이 미국내 일어나고 있다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들 미성년 노동자들은 혼자 국경을 넘는 불법이민자이거나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성인의 ID를 훔쳐 취업에 성공한 몇 안되는 사례를 갖고 우리나라 대표 자동차 브랜드인 현대차와 기아를 엿먹인 것입니다

 

이는 미국 자동차 브랜드은 GM과 포드 테슬라를 위한 외국차 견제책의 한가지로 현대차와 기아가 2022년 상반기 IRA법 발효 이전에 테슬라의 뒤를 이어 미국 전기차 시장 점유율 2위를 하면서 견제의 필요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IRA법 발효 후 현대차와 기아의 미국 전기차 시장점유율은 급전직하로 떨어지고 있는데 2023년은 아예 미국 전기차 시장에 차량 판매가 불가능한 상황에 내몰렸습니다

 

현대차와 기아가 2025년 미국에서 전기차를 생산한다고 해도 과연 테슬라와 기존 미국 자동차 메이커들이 점유하고 있는 미국 전기차시장을 다시 공략할 수 있을 지 의문이 드는 상황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현대차와 기아가 저렇게 당하고 있는 동안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지켜만 보는 구경꾼 노릇을 하고 있는데 한심하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현대차와 기아가 아이오닉5와 기아EV6라는 전기차전용플랫폼에서 만든 좋은 차를 갖지고도 미국 전기차시장에서 퇴출되다시피 했는데 도데체 윤석열 정부는 뭘하고 있는 것인지 한심하고 답답할 따름입니다

 

일본 기시다 정부처럼 의회를 움직이기라도 하던지 뭘 해야지 현대차와 기아에 맡겨놓고 먼산 불구경하듯 하는 윤석열 정부의 무능에 분노가 치밀게 됩니다

 

우리 일자리를 미국 조바이든 정부가 빼앗아가고 미국인 소비자들이 양질의 한국 전기차에 대한 접근성을 빼앗는 자유무역주의에 위배되는 짓을 하고 있는데 윤석열 정부는 제대로된 항의 한번 못하고 저자세 외교통장정책으로 글로벌 호구 소릴 듣고 있습니다

 

미국 전기차 시장을 일본과 독일 그리고 미국 완성차 업체들에게 완전히 빼앗겨 버리는 결과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IRA법 발효 후 미국전기차 시장점유율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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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8i1Nz7JbaI

안녕하세요

앨런 에스테베스 상무부 산업안보 차관은 23일(현지시간) 한국국제교류재단(KF)과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워싱턴DC에서 개최한 한미 경제안보포럼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제공한 대중(對中) 반도체 수출통제 1년 유예가 끝나면 어떻게 되느냐는 질문에 "앞으로 어떻게 할지 기업들과 협의하고 있다. 기업들이 생산할 수 있는 반도체 수준에 한도(cap on level)를 둘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는데 일정 기술 수준 이상의 첨단 제품은 생산할 수 없도록 규제를 두겠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삼성전자는 중국 시안과 쑤저우에서 각각 낸드플래시 생산 공장과 반도체 후공정(패키징) 공장을 운영 중이고 SK하이닉스는 우시 D램 공장, 충칭 후공정 공장, 인텔로부터 인수한 다롄 낸드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는 또 자국 내 반도체 생산을 장려하기 위해 기업에 지급하는 총 390억달러(약 50조원) 상당의 보조금에 대한 신청을 다음 주부터 받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보조금을 신청할 예정으로 알려졌는데 중국 공장이 발목을 잡을 수도 있어 미국 정부 눈치를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삼성전자는 미국 텍사스 테일러시에 반도체 공장을 짓고 있으며, SK하이닉스도 첨단 패키징 공장과 연구개발(R&D) 센터 건설 계획을 밝힌 상태로 미국내 반도체 생산을 하고 있고 계획하기에 미국 정부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이지만 중국공장의 존재로 또한 제외 대상이 될 수 있어 보조금을 받지 못할 경우 가격경쟁력이 떨어져 시장점유율이 낮아질 수 있습니4다



미국 정부 보조금을 받는 기업은 향후 10년간 중국 등 우려국에서 반도체 생산능력을 확대하지 않기로 상무부와 협약을 체결해야 하는데 이럴 경우 중국 내 반도체 공장은 첨단제품을 생산할 수 없게 됩니다

 

미중패권전쟁 와중에 중국과 경제적으로 많은 부분이 연결되어 있는 우리 기업들이 피해를 보게 생겼는데 윤석열 정부는 아무짝에도 도움이 되지 않고 있어 한심하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해 현대차와 기아가 미국 정부의 인플레이션감축법 IRA에 따라 미국내 전기차 생산을 하지 않고 있어 보조금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미국 전기차 시장점유율 2위까지 올라갔던 순위가 아예 순위밖으로 밀려나 버리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윤석열정부는 주미대사관을 통해 여러차례 보고를 받았지만 아무 일도 하지 못하는 무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에는 반도체 분야에서 똑같은 일이 발생할 위기에 빠져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국공장의 생산량과 투자금이 상당한 상황이라 이를 미국 정책 때문에 포기하라는 것은 WTO 자유무역에도위배될 뿐 아니라 미국 이기주의가 너무 심하다는 비난이 나오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중국 생산을 중단할 경우 상당한 매출액 감소가 우려되고 있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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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CJCxbNBS1U

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 들어서 부동산투기세력들을 위한 부동산 정책 전환에도 부동산시장의 침체가 길어지면서 부동산PF 부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1군 건설사들도 리스크관리에 들어가면서 우량 사업장이 아니면 철수까지 고려하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울산 소재 주상복합사업을 중도 포기한 ‘대우건설 사태’가 신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 조달에 빨간불을 켜고 있습니다

 

김진태 사태 이후 윤석열 정부에서 100조원이 넘는 유동성을 쏟아부어 간실히 틀어막고 있던 부동산PF 위기가 추가자금을 쏟아부어야 할만큼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부동산시장을 살리겠다고 쏟아부은 돈은 시장 인플레이션 기대심리를 자극하고 있는데 한국은행과 윤석열 정부의 정책이 엊박자를 나타내고 있어 인플레이션이 더 길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저금리 시기 무분별하게 사업을 벌린 건설사들과 이들에게 부동산PF를 통해 유동성을 몰아준 금융사들이 모두 부동산침체에 걸려 수익성에 빨간불이 켜진 상태인데 양호한 사업장을 갖고 있는 1군 건설사들은 그나마 미분양 우려가 덜한 편이지만 2군과 3군 건설사의 경우 사업지가 좋지 않아 미분양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건설사의 미분양 물량은 고스란히 금융사의 부동산PF 부실로 연결되는 구조라 건설사 부실이 금융사 부실로 확산되는 모습입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50조 + 40조 + @ 라는 유동성을 공급해 주고 있지만 채권시장에서 발을 빼고 있는 외국인투자자들과 부실화된 부동산PF를 막아내는 데도 허덕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와중에 부동산투기규제를 다 해제헤 "빚내서 집사라" 정책을 다시 꺼내들어 건설사의 부실을 내집마련의 꿈을 이루려는 서민들에게 떠넘겨 하우스푸어를 대량으로 양산하게 될 것 같습니다

 

한국은행은 인플레이션을 잡는다고 25bp만큼 기준금리를 계속 올릴 것으로 보여 얼마까지 오를 지 모르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는데 한국은행이 인플레이션파이터로써 책임을 포기한다면 모를까 지금 금리는 미국보다 너무 낮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외국인투자자들의 채권시장 철수가 심상치 않은 상황입니다

 

하우스푸어를 양산하더라도 부동산투기를 일삼던 건설사들을 구하겠다는 윤석열 정부 정책은 제도권 금융에서 수 많은 사람들의 이탈을 가져와 소비둔화를 가속화 시킬 수 있고 이는 경기침체를 더욱 가속화 시킬 위험요소로 간주됩니다

 

돈을 풀어 부동산시장 침체를 막겠다는 윤석열 정부 정책은 인플레이션을 조장하고 있고 이는 경기침체를 가속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만 떨어뜨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부동산PF 부실을 막기 위해서 부실사업장에 대한 감독과 부실건설사에 대한 조기퇴출을 통해 시장의 신뢰를 회복시켜야 하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지만 부동산 부실을 내집마련의 꿈을 이루려는 실수요자들에게 떠넘겨 하우스푸어를 양산하겠다는 "빚내서 집사라" 정책은 이미 박근혜 정부 시절 헬조선을 만들며 실패한 정책으로 확인된 것인데 또 들고나온 저의는 부동산투기세력을 구하겠다는 의지 외에 달리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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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qr6BB3XZck

안녕하세요

미중패권전쟁이 실제로 군사적 충돌로 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미국 영공에 갑자기 등장한 중국 풍선이 군사용 정찰자산이라는 주장이 대두되면서 미국인들이 분노하고 있는 것인데 사유지 침범을 극도로 싫어하는 미국인들의 역린을 중국 풍선이 건드린 꼴입니다

 

우리 언론에서 중국 풍선이 군사용 정찰자산이라는 추정을 사실인 양 보도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확인된 것이 아니라 추정일 뿐이라 미국도 격추하지 못하고 지켜만 봐 온 것 같습니다

 

중국은 군사용 정찰자산이 아니라 민간 기상관측용 풍선이 통제를 벗어나 미국 영공에 진입한 것이라고 유감이라고 했는데도 미국은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의 중국 방문도 전격 연기하며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토니블링컨 국무장관은 중국 풍선이 정찰감시자산으로 판단하고 있고 미국의 ICBM기자 상공을 지나며 민감한 전략자산에 대한 감시활동을 막기 위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어 미군은 중국 풍선을 격추했고 이는 고스란히 TV를 통해 미국인들에게 보여지며 미국 정부가 중국에 대해 강경하게 나아갈 것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로써는 안보는 미국과 경제는 중국과 한다는 무언의 원칙을 지켜오며 선진국 문턱까지 다가갔는데 자칫 미중 두 패권국가의 다툼에 휘말려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꼴이 될 수도 있다는 위기의식이 커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무능한 외교안보라인의 친미, 친일 일변도의 정책으로 한반도 평화가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낮은 지지도에도 공안통치를 통해 권력 강화를 노리는 것 같아 불안해 지는 것 같습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이 무속인 천공이라는 전과자의 말에 휘둘리고 있다는 세간의 의구심은 더더욱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고 코리아디스카운트를 키우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 가장 큰 반사이익은 일본이 챙기고 있어 안타깝고 한심할 따름입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집권세력인 국민의힘은 권력을 장기간 잡을 수만 있다면 제2의 한국전쟁도 일으킬 수 있을만큼 사리사욕에 빠져 있는 것들로 한국민주주의의 위기에 동북아 정세까지 합쳐져 더 큰 위기가 만들어지고 있는 느낌입니다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가 결국 미중패권전쟁으로 강대국 끼리의 직접 대결이 아닌 남북의 대리전으로 나타날 수 있어 위기감이 더 고조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외교안보정책은 우리 국익이 아니라 오히려 일본의 국익에 봉사하고 있는 것 같아 이런 위기감을 더욱 조정하고 있고 코리아디스카운트만 키우고 있는 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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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cVwmadQR30

 

안녕하세요

새해 벽두부터 무역수지 적자가 역대급으로 발생하며 경제에 대한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지난 해 윤석열 대통령 취임 때부터 적자폭을 키우기 시작하다 새 해 1월 무역수지 적자는 126억 89백만불을 기록했습니다

 

15대 수출품목 중 자동차와 석유제품, 이차전지, 선박만 수출이 증가했을 뿐 거의 전 종목에서 수출감소가 나타났습니다

 

특히 수출 주력종목인 반도체의 수출감소가 뼈아픈데 반도체의 2023년 1월 수출액은 60억 달러를 기록해 44.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고 석유화학과 철강도 수출 감소가 25%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도체의 경우 D램 고정판매가격이 22년 1분기 3.41달러에서 2분기 3.37달러, 3분기 2.86달러, 4분기에는 2.21달러까지 떨어졌고 급기야 2023년 1월 1.81달러까지 급락하는 모습입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해 4분기 대규모 적자로 돌변한 상황인데 생산량도 줄이고 투자도 50% 줄이겠다고 해 긴축정책으로 확실히 돌아섰지만 삼성전자는 인위적인 감산은 없다는 입장이라 이번 기회에 SK하이닉스와 미국 마이크론테크놀로지를 한번 밟아주려는 것 같습니다

 

중국과 아세안, 미국 , 일본, 중남미 등의 수출감소가 두드러졌고 EU와 중동은 근소한 차로 수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무기수출이 수출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로써는 중국시장의 수출감소가 무역수지 적자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중국정부의 제로코로나정책에 중국 공장 가동률이 떨어지면서 원재료와 소재, 모듈 등의 수출이 감소했지만 지난 해 하반기에 중국 정부가 제로코로나정책을 철회하고도 수출이 줄고 있어 눈에 보이지 않는 손이 작동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NATO정상회담 참석 과정에서 대통령실 경제수석의 탈중국선언이 중국정부의 인위적인 무역장벽을 불러온 것이 아닌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도 위기의식을 느끼고 수출기업에 대한 총력지원에 나서겠다고 말은 하는데 취임 이후 말과 행동이 달라 거짓말쟁이 대통령이라는 비아냥을 듣고 있는 상황이라 또 사고나 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부자감세 정책으로 대표되는 경제정책들이 시대착오적이라는 말들이 나오고 있는데 2022년 김진태 사태 때도 그렇고 난방비폭탄 사태 때도 허둥지둥 대며 사고만 확대시켜 더 많은 비용낭비를 가져오고 있어 처음 정부를 운영하는 아마추어라고 하지만 너무 한심하다는 생각도 들고 혹시나 일부러 저러나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혹자는 1997년 IMF구제금융은 경제관료들이 해먹은 것이고 21세기 경제대란은 검사들이 해 먹을 것 같다는 말로 지금의 혼란상을 설명하는 것 같습니다

 

재벌들도 정신 못 차리면 IMF구제금융 당시 30대 재벌 중 18개 재벌들이 자빠졌을 때와 같은 상황이 다시 반복될 수 있다는 경고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예년 같으면 외환보유액을 익월 1일 발표하던 한국은행이 발표를 하지 않고 있어 외환보유액 감소가 상당하지 않을까 우려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자칫 외국인투자자들이 대거 이탈할 경우 외환위기가 발생할 위험도 있어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보도자료] 2022년 12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pdf
1.08MB
230131_수출입과 23년 1월 수출입 동향.pdf
1.69MB

https://youtu.be/rO-8PTvNX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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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CqsNMyiIuw

안녕하세요

설연휴 난방비 급등에 놀란 가슴이 관련주들의 수익증가 기대감으로 바뀌며 올라버린 난방비를 벌어보자고 가스관련주의 매수에 착수하는 모습입니다

 

앞으로 추가적인 전기료와 가스비 인상이 예고되고 있어 관련 기업들의 실적개선이 빠르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고 투자자들은 뒤늦은 추격매수세 나서면서 에너지 관련주들의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설연휴와 함께 찾아온 한파로 인해 난방비 급증이 예상되고 있어 에너지 관련주들의 실적도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6일 전국적인 눈 예보는 한파와 함께 난방사용량 증가를 예상하게 하는데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4도에서 영하 1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7도로 예보되고 있습니다

 

도시가스 업체의 주가의 급등락 배경에는 북반구를 중심으로 불어닥친 한파의 영향이 커 보이는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서울의 체감온도가 지난 14일 -17.5도까지 떨어지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올 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고 폭설도 내렸기 때문에 난방비 사용량이 증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전날 행정안전부는 중부지방(서울·강원·세종·경기·충남)에 대설주의보를 발표했고 대설 이후 더 강력한 한파가 예고 중에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무능한 에너지정책으로 난방비 폭탄의 주요한 원인이 있는 것으로 시장대응을 경영개선을 통해 하지 못하고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방식으로 쉽게 해결하려 하고 있기 때문인데 이런 걸 진짜 난방비폭탄이라고 하는 것으로 윤석열 정부의 무능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천연가스LNG가격이 급등했을 때 장기계약을 한 것이 겨울철 난방비 폭탄의 원인이 되고 있는데도 여전히 문재인 정부 탓을 하고 있는 윤석열정부와 국민의힘의 한심한 행태는 앞으로도 계속 가격이 오를 수 밖에 없다는 말 밖에 하지 않고 있어 무책임하고 무능하다고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솔직히 검사만 해 오던 인물이라 무능할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까지 무능할지 정말 몰랐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에너지 관련주

GS

S-Oil

SK이노베이션

한국석유

SH에너지화학

극동유화

대성산업

대성에너지

중앙에너비스

미창석유

흥구석유

극동유화

지에스이

SK가스

서울가스

경동도시가스

인천도시가스

E1

한국가스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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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1FAEVX7eLs

안녕하세요

새해 설을 맞아 직전에 날아든 공공요금고지서를 받아든 소비자들이 눈이 휘둥그래졌는데 체감적으로 작년의 배가 되는 비용이 부과되면서 전기료 폭탄과 가스비 폭탄이라는 말이 빈말처럼 느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기간 문재인 정부의 실정이라며 공공요금 인상을 반대한다고 했지만 정작 윤석열이 대통령에 당선되어 취임한 이후 매 분기마다 전기료와 가스비를 인상하고 있는 것 같아 완전 사기당했다는 생각 밖에 안 듭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정책을 백지화하여 전기료 인상을 백지화 시키겠다고 대선공약을 꺼내들었지만 탈원전정책백지화를 통해 재벌들에게 새로운 원전건설의 세금도둑질의 길을 열어주었을 뿐 전기료 인상 백지화는 없던 일이 되어 대선공약을 아무렇지도 않게 폐기하고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최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중위)에 제출한 한전의 경영 정상화 방안 문건에 따르면, 새년 전기요금 인상 요인은 kWh(킬로와트시)당 51.6원으로 산정됐는데 지난해 전기료는 세 차례(4·7·10월)에 걸쳐 kWh당 △전력량요금 2.5원 △기준연료비 9.8원 △기후환경요금 2.0원 △연료비조정요금 5.0원씩 올라 총 19.3원 인상된 바 있습니다.



새해에 인상 압력을 받는 전기료(kWh당 51.6원)가 올해 인상분(kWh당 19.3원)의 2.7배에 달해 서민들의 허리를 휘게 할 것 같습니다

 

아울러 가스공사도 경영 정상화를 위해 누적된 미수금을 조기에 회수할 필요가 있다며, 새해부터 요금 인상을 추진 중인데 산업부와 가스공사는 가스요금을 새해 메가줄(MJ)당 최소 8.4원(2.1원씩 네 분기) 혹은 최대 10.4원(2.6원씩 네 분기) 인상하는 방안을 국회 산중위에 제출했습니다.



지난해 가스요금은 주택용을 기준으로 네 차례에 걸쳐 5.47원 오른 바 있는데 이번 방안에 따르면, 새해에 오를 가스요금이 지난해 인상분의 최소 1.5배에서 최대 1.9배에 달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공약은 새빨간 거짓말로 대선 표를 얻기 위한 사기에 지나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공약 폐기에 대해 단 한마디 사과도 하지 않았고 양해도 구하지 않는 방식으로 거짓말을 한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속는다고 세번째 속는 것은 공범이라고 했습니다

 

거짓말을 해서도 표만 얻어 대선에 당선만 되면 된다는 20세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결과만 얻어내면 된다는 후진국형 자세에 우리나라도 시대착오적인 후진국으로 퇴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친기업정책으로 재벌대기업은 사내유보금을 다시 쌓아갈 수 있을지 몰라도 비정규직과 계약직 나쁜 일자리만 늘오나고 해고의 자유로 고용불안에 미래를 꿈꿀 수 없는 사람들은 저축을 늘려 소비가 둔화되며 경기침체의 악순환이 반복되는데 공공요금의 급등이 더더욱 서민의 허리띠를 졸라메개 하고 있습니다

 

국제유가가 천정부지로 치솓다가 꼬꾸라졌는데도 여전히 가격인상을 통해 부실을 줄이겠다는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의 방만한 경영을 보게되면 천불이 나는데 한국전력만 하더라도 전력을 사오는 재벌계열 발전회사들의 수익을 위해 역마진을 보며 전력을 사오는 멍청한 짓을 부담을 전 국민들에게 떠넘기는 전기료 인상을 통해 메꾸려는 꼼수를 쓰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더러운 권력이 재벌오너일가의 떡고물을 탐하고 있고 고위 관료들이 회전문 인사를 통해 재벌대기업의 임원으로 이직하기를 희망하기 때문에 벌어지고 있는 부정부패의 카르텔로 결국 전기와 가스의 소비자들인 국민들이 뒤집어 쓰게 된 것입니다

 

진짜 한심하다는 말 밖에 안 나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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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8ATkfhgxjw

안녕하세요

일본우익 기시다정부가 후쿠시마 방사능오염수 해양 방류를 봄이나 여름에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일본 어민들은 일본 정부의 방사능 방류에 반대하고 있지만 일본정부는 어민들의 반대를 외면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일본정부가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에 나서게 된것은 후쿠시마 원전내에 더 이상 방사능 오염수를 저장할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사실 도쿄전력이 더 이상 방사능 오염수 보관에 돈을 쓰기 아깝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아울러 방사능 오염위험 때문에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는 우리나라와 대만, 중국 등에 똑같이 방사능 오염수로 오염된 수산물이라는 개념이 생기면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반대할 근거가 없기 때문에 방사능 오염수를 해양에 무단 방류하려는 것입니다

 

일본정부는 과학적으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처리한 이후에 해양에 방류한다고 하지만 현재까지의 기술로는 삼중수소를 처리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는 과학적 처리를 한다고 해도 방사능 물질을 함유한채 바다에 버려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이에 따라 쿠로시오난류를 따라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가 우리 해역에 진입하는 내년부터는 우리 수산물에도 방사능 오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보입니다

 

일본정부가 이렇게 방사능 오염수를 무단으로 해양방류하는데 자신감을 보이는 것은 윤석열 정부에서 소극적인 자세로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를 대하고 있기 때문인데 바다를 접하고 있는 우리나라가 적극적으로 반대하지 않는 이상 다른 국가들이 반대할 명분이 적어 보이기 때문입니다

 

일본 어민들이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를 반대하는 것은 일본 소비자들도 일본수산물의 방사능 오염을 우려하기 때문으로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이후 수산물 소비가 급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우리나라 어민들도 일본 어민들과 연대하여 일본우익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기간 후쿠시마원전폭발사건이 없었다는 식으로 현실인식이 떨어지고 있어 일본우익의 환경오염 행위에 대해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헌법이 부여한 우리 국민의 안전과 행복추구권을 보호하는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지 않고 멍청한 친일정책으로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런 시국에 우리 혈세를 들여 아랍에미리트와 스위스 다보스포럼에 국빈자격으로 놀러다니고 있는데 한심하다는 생각 밖에 안 듭니다

 

얼마나 멍청하고 무능하기에 일본우익의 저런 환경파괴 행위를 눈감아 줄 수 있는 것인지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회와 초밥 등을 즐겨 먹는 편인데 내년부터는 수산물 소비에 불안감으로 먹을 수 있을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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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3kVm3uHb_qg

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이 대통령실을 통해 날 것 그대로 전달되면서 시장에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에 대해서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확전을 언급하거나 핵보유를 언급하면서 한반도 평화에 대한 우리 정부의 노력이 의심받고 있고 외국인투자자들이 볼 때 전쟁 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나마 윤석열 대통령이 확전 운운한 날 저녁 가까운 지인들과 파티를 즐긴 것으로 알려져 있어 개념이 없는 것인지 생각이 모자란 것인지 한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경거망동으로 대한민국 대통령 자리가 우스운 자리가 되고 있는데 한편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개그맨을 했다면 전 국민들에게 큰 웃음을 줄 수 있었을 것이라는 비아냥 마져 나오고 있습니다

 

10.29 이태원참사에 대한 국가수사본부의 수사결과 발표가 있었는데 국내 보수언론은 "윤석열 대통령의 1만자 경찰질타"라고 치켜세운 윤석열 대통령의 분노가 결국 용산경찰서장과 용산구청장 구속이라는 용두사미로 끝나고 말아 꼴이 우습게 된 모습입니다

 

예전 고 노무현 전대통령이 공식석상에서 "검찰수뇌부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한마디 말에 그 당시 검찰총장과 검찰수뇌부가 줄줄이 사표를 쓰고 나간 것과 대비되게 윤석열 정부의 경찰총장과 서울지방경찰총장 등 경찰 수뇌부는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한마디로 윤석열 대통령의 1만자 경찰질타는 그냥 술자리에서 사인이 하는 화풀이성 말로 그냥 지나쳐 흘려버리면 되는 말이 된 것입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의 말이 이렇게 가볍게 무시당하는 말이 된 것인지 한심해 보이는데 집권여당인 국민의힘도 여권 수뇌부도 아무도 윤석열 대통령의 가벼운 입에 대해 문제삼지 않고 있어 이들도 무시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게 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대선후보 시절 경제를 모르면 경제를 잘 아는 인물을 장관에 기용해 부족한 부분을 메꿀 수 있다고 했지만 그나마의 인물도 낙제점이라 2022년 경제가 폭망 수준으로 성적표를 받아든 모습입니다

 

그나마 문재인 정부에서 4,600억달러의 외환보유액을 물려주었기에 다행이었지 하마터면 외환보유액 4000억달러선이 붕괴될 뻔 했습니다

 

여전히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일으킨 채권시장 혼란과 불안은 진행형으로 작용하고 있어 우리 경제의 시한폭탄이 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 윤석열 정부 경제관료들이 이태원참사와 같이 자기 책임이 아니라는 듯이 외면하고 있어 위기를 키우고 있다는 인상을 받게 됩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은 지난 해 꾸준히 기준금리인상을 추진해 시장내 과잉 유동성을 빨아들여 인플레이션 기대심리를 잡는데 성공했지만 우리나라는 한국은행의 금리인상을 김진태 사태로 풀어버린 100조원대 채권시장 안정자금으로 인해 인플레이션 기대심리가 여전한 상황입니다

 

그런데도 윤석열 대통령은 분위기 파악을 못하고 전쟁 운운하며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를 강화시키고 있어 우리 증시와 미국증시의 디커플링을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투자자로써 윤속열 대통령과 정부 그리고 집권여당인 국민의힘 주요인사들의 한심한 언행들을 보면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데 저것들의 사리사욕가 우리나라 국민들의 공익이 서로 배치되기 때문에 저러고 있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1만자의 경찰질타에도 경찰 수뇌부는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모습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허수아비에 불과하다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어 보입니다

 

허수아비 앞에 세워두고 호가호위하는 놈들이 앞으로 더 날뛰며 시장의 발목을 잡지나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인식을 가지고 시장을 바라봐야 리스크 헷지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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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8uQbON4xiQs

안녕하세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새해 첫 일정으로양산을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하고 새해 인사를 나눴습니다

 

이 자리에서문재인 전 대통령은 "우리가 어렵게 이룬 민주주의가 절대 후퇴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평화적인 정권교체를 통해 고향 양산으로 낙향해 일반인으로 살아가는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양아치들이 정치적 시위를 가장한 괴롭히기를 하도록 방치했던 윤석열 정부의 반민주주의 폭력을 직접 경험해 봤기에 하시는 말씀일 겁니다

 

전직 대통령에게도 이럴 진데 일반인들에게 인권도 자유도 보장되기 어려운 현실이 윤석열 정부의 시대인 것 같습니다

 

지금도 카카오와 네이버의 포털에 대해 윤석열 정부 초반에 세무조사가 이뤄지면서 여론을 주도하는 온라인포털 대문에 윤석열 정부에 불리한 내용은 아예 걸리지도 않고 야권에 불리한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는 수시로 걸리는 편향성을 보야주고 있습니다

 

여기다 MBC와 YTN 그리고 TBS교통방송 등에서 나타나고 있는 언론탄압은 민주주의의 보루인 언론자유를 파괴하는 것으로 종중동 보수언론과 종편으로 대변되는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남발하며 친윤석열정부 보도를 과거 땡전뉴스처럼 하는 편향된 언론만 넘처나게 하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인터넷 포털의 뉴스에 달린 댓글들도 과거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 때와 같은 이상한 아이디들로 노가 봐도 댓글알바를 의심할만한 낯뜨거운 윤비어천가식 댓글공작으로 여론조작을 시도하고 있는데 워낙 일반인들의 여론이 나쁘니 댓글에서는 예전처럼 여론조작이 먹히지 않는 모습입니다

 

민주주의의 기본인 언론자유는 TBS교통방송에서 김어준씨를 퇴출시키는 방법에서 치졸하게 교통방송 400여명 임직원들의 밥그릇을 빼앗는 수법으로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보복이 서울시의회를 장악한 국민의힘 시의원들에 의해 완성되는 모습인데 그 비열함에 분노하는 시민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대장동 부동산 개발비리 혐의를 씌우려 검찰과 부동산투기꾼들이 결탁하여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데 하나 같이 증거는 없고 전언이라는 이상한 형태를 띄고 있어 실체가 없는 "삼인성호(三人成虎)"와 다를 바 없어 보입니다

 

그럼에도 순진한 이들은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는 식으로 쉽게 속아넘어가니 검찰특수부가 이런 검언유착을 기레기들과 꾸미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또 속고 세번째 속는 것은 공범이라 그렇다고 합니다

 

민주당 내에서도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라는 검찰특수부와 보수언론이 만들어낸 프레임을 신봉하는 이들이 있는데 당권을 잡고 사꾸라로 팔자고치고 싶어하는 이들이거나 검찰특수부에 꼬리를 잡힌 사람들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상식을 벗어난 언행을 아무 거리낌 없이 해대는 것이 더욱 그런 심증을 굳히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우리나라 사법부가 썩었다고 해도 물증도 없이 결백한 사람을 죄인으로 만들 수는 없는 겁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검찰특수부는 밥그릇이랄 수 있는 기득권을 지키겠다고 치졸한 정치보복을 일삼고 있는 것이고 이를 통해 이를 통해 사리사욕을 챙기려는 의도가 다분해 보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와 부인의 범법행위에 의한 범죄수익에 대해서 단 한푼도 국고에 반환하지 않고 오히려 범죄사실 자체를 은폐하려는 검찰에 대한 회유와 압박은 법치주의 근간을 훼손하는 일로 공정하지 못한 법에 대해 국민들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라 할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공당의 책임감을 방기하고 어리석은 윤석열 대통령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법치주의 훼손과 패륜적인 언행을 계속하고 있는데 이태원참사 유가족들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들이 보여준 반인륜적인 언행들은 국민들의 분노를 사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아울러 이태원참사 당일 참사현장에 출동해 수습을 위해 최선을 다한 용산소방서장에게 158명의 희생자에 대한 책임 지우려는 것은 파렴치한 짓이라는 생각마져 듭니다

 

왜 매년 배치하던 경찰기동대를 그날 배치하지 않고 마약수사를 위한 사복경찰관과 언론기자들을 불러다 놨는지 분명한 해명과 그에 따른 결과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할 겁니다

 

용산소방서장은 사고수습을 위해 현장에 출동해 떨리는 손으로 마이크를 잡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그날 새벽 내내 TV를 통해 국민들 모두가 목격한 사실입니다

 

윤석열 대통령도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도 참사 현장에 나와 있지 않을 때 용산소방서장은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분들이 평생을 책임감에 시달리며 살아갈텐데 결코 부담할 필요가 없는 책임까지 지우려 하는 짓은 만행이라 생각합니다

 

사회의 큰 어른으로 문재인 전대통령의 새해덕담과 우려에 대해 패륜적인 막말을 해대는 국민의힘 것들은 진정 사람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이 국민의힘의 패륜적인 언행을 보고 배울까 두려운 심정입니다

 

우리 사회가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 말할 수 있는 사회가 된지 얼마 되지 않은데 이제 다시 또 국민들 입에 재갈을 물리려는 윤석열 정부의 시대착오적인 행위들은 한국 민주주의의 위기이자 국민경제의 큰 부담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그 일가 그리고 경찰특수부의 사리사욕이 결국 국민경제를 제2의 IMF구제금융으로 몰고 가고 있다는 사실은 지난해 김진태 사태로 90조 + @의 유동성이 시장에 다시 뿌려대고 한국은행의 금리인상을 무위로 다시 돌려버리는 만행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물려준 4600억 달러 규모의 외환보유액은 이제 4000억달러대까지 쪼그라져 있고 외국인투자자들의 우려와 불안감을 키우고 있는 상황입니다

 

시장은 불확실성을 싫어하는데 그런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는 것이 윤석열 정부의 시대착오적인 정책들이라는 점에서 불면의 밤을 보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한국민주주의의 위기는 곧 우리 경제가 선진국 문턱을 넘을 수 있는가의 문제에 귀결될 것입니다

 

여기서 윤석열 대통령일가와 검찰특수부들만 좋은 나라가 된다면 우리나라는 아르헨티나와 필리핀 꼴이 되고 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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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IagU-ogAp60?feature=share 

 

안녕하세요

지난해 수입이 수출보다 급증하면서 우리나라 무역수지 적자가 472억달러(한화 60조원가량)를 기록했는데 이는 연간 기준 1956년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후 역대 최대액을 기록한 것입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과 관세청은 지난해 수출액은 6839억달러로 전년 대비 6.1% 증가했으나 수입이 18.9% 늘어난 7312억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무역 수지는 472억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는데 무역수지가 연간 적자를 기록한 것은 미국발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132억6000만달러 적자) 이후 14년 만에 처음으로 적자액은 종전 최대였던 1996년(206억2000만달러)의 2배를 넘어 역대 최대치를 경신해 가용외환보유고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지난달 수출과 수입은 전년 대비 각각 9.5%, 2.4% 감소한 549억9000만달러, 596억8000만달러로 46억9000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는데 지난달 수출은 10월이후 3개월 연속 뒷걸음질을 하고 있는데 코로나19 확산 초기인 2020년 3∼8월 이후 처음입니다.

 

일본과 독일의 적자가 늘었고 사우디와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등에 대한 에너지 수입비용증가와 대중국 무역흑자가 큰 폭으로 줄어든 것이 적자폭을 키웠습니다

 

중국정부의 제로코로나정책으로 봉쇄가 이뤄지면서 공장가동율이 떨어지고 이는 중간재 수입감소로 나타나 우리나라가 가장 큰 피해를 입게 되었습니다

 

중국이 위드코로나정책 전환에 나서고 있지만 윤석열 정부의 탈중국화 정책은 중국정부이 수출다변화정책을 가져오고 있어 예전과 같이 중국과 홍콩에서 약 600억 달러 규모의 무역흑자를 유지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여기다 중국이 요소수 사태와 같은 자원무기화에 나설 경우 우리 경제가 타격이 커질 수 있는데 이런 종합적인 검토 없이 윤석열 대통령실이 NATO정상회담에 참가하면서 너무 빨리 탈중국화를 공식화한 것이 중국의 반발을 사고 있는 모습입니다

 

새 해 무역적자가 지속될 위험이 큰 상황에서 중국시장에 대한 무역흑자가 살아나지 않으면 경상적자국으로 남게될 가능성이 크고 이는 가용외환보유고에 대한 우려를 낳게 될 것 같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성급한 탈중국화 정책으로 일본기업들이 반사이익을 보고 있는데 우리가 포가하고 나간 시장을 일본기업들이 차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실이 아니라 일본우익의 이익을 대변하고 있는 것같다는 비아냥 마져 재계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의 외교와 안보를 차지하고 있는 뉴라이트들의 멍청한 탈중국화 정책으로 피해보는 우리 기업들에 대한 보상도 없는 상황이라 앉아서 시장을 일본기업에 빼앗기고 있는 꼴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경상수지 흑자가 300억불 날 거라고 여전히 생각하고 있는지 물어 보고 싶은데 자신이 경제와 외교통상을 모르기 때문에 전문가를 데려다 쓰면 된다고 했지만 데려다 쓴 놈들이 하나같이 멍청하고 무능력한 쇼맨들이라 헛소리와 구호만 외치다 480억달러 규모의 무역적자를 당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의 의회통과와 시행에 대해 주미대사관이 여러차례 알려왔지만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있다가 2022년 하반기 전기자동차 수출기회를 놓쳤을 뿐 아니라 2023년에도 이런 상황이 지속될 것 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무능이 만들어낸 비극이 진행형을 나타내고 있어 2023년 가용외환보유고의 부족 우려는 제2의 IMF구제금융 위기를 불러오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친위부대라 할 수 있는 검찰특수부를 풀어 기업인들 팔을 비틀수록 재벌오너일가들은 국내로 달러를 들여오기 보다는 해외에 쌓아둘 가능성이 큰데 현재의 사법구조 상 누구도 윤석열 대통령 눈 밖에 나면 다 감옥에 갈 수 있는 상황이라 불공정한 법적용에 대한 불안감은 기업인들이 해외에 달러 쌓아놓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공급망 위기나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 위기 등에 대해 전혀 대응하지 못한 무능을 보여주었습니다

 

멍청한 시장개입에 귀중한 외환보유액도 상당한 규모로 날려먹은 것 같은데 외국인투자자들은 윤석열 정부의 무능으로 인한 경제위기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모습으로 자칫 외국인투자자들이 국내에 투자한 자산을 달러로 환전할 수 없을 것이라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영국은 윤석열 정부와 같은 부자감세 정책을 펼치려던 리즈 트러스 수상은 최단명 수상이라는 오명을 뒤집어 쓰고 사입시켰는데 정책의 방향이 잘못되었음을 영국사회가 지적하고 바로잡기에 나선 결과입니다

 

우리나라는 윤석열 정부의 멍청한 부자감세 정책으로 정부 정책에 대한 신뢰를 점점 잃고 있는데 여전히 아무 문제없다는 헛소리만 보수언론을 통해 앵무새처럼 되뇌이고 있는데 벌써 제2의 IMF구제금융 사태는 우리 옆에 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한경연] 10월 3일(월) 조간_2022년 무역수지 전망 및 시사점 보도자료.hwp
0.46MB

https://youtu.be/JywsUR6tQ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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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zIW_cqEyXM

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북한 무인기가 전날 우리측 영공을 침범해 서울 상공까지 날아온 것과 관련해 "북한의 선의와 군사 합의에만 의존한 대북정책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국민들이 잘 봤을 것"이라며 전임 정부의 대북 정책을 비판하며 또 남탓을 시작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27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개최된 제57회 정례 국무회의 모두 발언에서 북한 무인기 침투를 가장 먼저 언급했는데 그 수준이 한심한 정도라 실망감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수년간 우리 군의 대비태세와 훈련이 대단히 부족했음을 보여준다"고 윤 대통령은 말한 것까지는 그런데로 들어줄만 했지만 이후 이어진 말들은 윤석열 대통령이 현실을 전혀 인식하고 있지 못한 4차원 발언 수준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2017년부터 이런 UAV(무인기) 드론에 대한 대응 노력과 전력 구축이 제대로 되지 않고 훈련이 전무했다"며 문재인 정부가 평화를 앞세워 군 자체 훈련을 소홀히 했다고 주장했는데 문재인 정부가 개별 군부대의 훈련일정까지 관여하지 않은 것은 군당국에 있는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것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극우성향의 국민들을 대상으로 낮은 지지율을 결집하려는 의도를 갖고 한 발언으로 보입니다.

 

윤 대통령은 "북한의 주요 군사시설을 감시 정찰할 드론부대 창설을 계획하고 있었지만 어제 사건을 계기로 드론부대 설치를 최대한 앞당기겠다"며 최첨단 드론부대를 조기 창설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는데 이미 드론부대가 만들어져 운영되고 있고 각극 예하부대에 드론관련 무기와 훈련이 진행되고 있었다는 사실은 윤석열 대통령이 현실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습니다.

 

군용 무인기 도발에 대한 내년도 대응 전력 예산이 국회에서 50%나 삭감된 것에 대해서는 예산과 전력 확충에 나서겠다고 부연했는데 그렇게 삭감된 이유가 대통령실 이전에 따른 국방부와 합참 등 주요 지휘부대의 이전에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무인기도발을 하든 미사일 도발을 하든 북한의 긴장수위를 높이는 도발은 코리아디스카운트를 자극하는 요인으로 한반도평화와 점점 멀어지면서 우리 경제에 부담만 가중시키고 있는 모습입니다

 

북한의 무인기 도발에 동일한 수준의 대응이라고 북한 지역에 우리 무인기를 진입시켰다고 자랑하는 멍청함에 저러다 전쟁일으키겠다는 걱정마져 생깁니다

 

외국인투자자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현실인식에 의구심을 갖고 있고 위험자본을 제외하고 안정적인 투자를 희망하는 외국인자본은 점차 발길을 돌릴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반도 평화는 우리 증시의 지수를 다시 3000포인트대로 끌어올리는 전제조건으로 이전 국민의 힘 시대 총풍이나 한반도 긴장을 이용한 정국운영은 2000포인트대가 천정으로 투자자들에게는 주가작전 외에는 적정주가를 평가받을 방법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자체가 우리나라 투자자들에게는 CEO리스크가 되고 있어 미국에 일론머스크 테슬라CEO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윤석열이 있다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대통령실에 안보외교라인을 잡고 있는 뉴라이트들이 잘못된 정보를 윤석열 대통령 머릿속에 심어 준 것이라지만 얼마나 멍청하면 이렇게 쉽게 속고 있는 것인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고 이러다 일본우익이 원하는 한국전쟁을 윤석열 대통령 시대에 일으킬 수도 있겠다는 걱정도 점점 커지는데 일본이 전후 복구를 단기에 끝내고 도쿄올림픽을 치르며 선진국으로 도약한 것이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의 덕이라는 사실을 일본우익이 잘 알고 있고 우리나라 윤석열 대통령실에 일본우익에 충성하는 뉴라이트들이 자리하고 있어 한국전쟁에 최적의 상황이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진짜 한국전쟁을 일으키는 어리석은 짓을 할까 봐 겁날 정도인데 외국인투자자들이 볼 때 얼마나 불안할지 한심할 따름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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