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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W4udMtfHGc

안녕하세요

만화산업의 환경변화를 반영하고, 공정한 산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표준계약서 사용 권고 내용 등을 포함한 ‘만화진흥에 관한 법률’(이하 만화진흥법) 개정안이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밝혔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만화계에서 오랫동안 요구해온 것으로, 만화 정의를 수정해 웹툰을 포함하고 웹툰 정의를 신설했는데 명확한 기준 없이 혼용됐던 ‘만화’와 ‘웹툰’을 구분해 변화하는 만화산업의 환경에 맞도록 규정한 것입니다

 

문체부는 올해 ‘만화진흥법’ 개정과 함께 지난해 운영한 ‘웹툰상생협의체’에서 논의한 만화 분야 표준계약서 개정, 웹툰 표준식별체계 도입 등 제도 개선 관련 연구, 제5차 만화산업 진흥 중장기 계획(2024년~2028년) 수립 등 만화산업 육성과 창작자 권익 보호를 포함한 공정한 생태계를 만드는 정책을 추진하는 데 앞장선다는 계획입니다.

 

웹툰시장은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데 네이버와 카카오가 글로벌 시장에 활발하게 진출하면서 매년 성장세를 키우고 있습니다

 

웹툰IP를 이용한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의 성공은 웹툰IP를 이용한 2차 저작과 시장 확장을 가져오고 있는데 캐릭터IP로 확대되면서 시장을 확장해 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OTT를 통해 드라마와 영화화된 웹툰이 전 세계로 방영되면서 웹툰의 시장은 글로벌 시장에 확고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웹툰의 유통경로에 인터넷포털이 있는데 NAVER와 카카오는 플랫폼으로 수익을 올리며 동반 성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웹툰시장에 광고까지 가세하면서 웹툰시장의 수익성은 빠르게 개선되고있는 상황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웹툰웹소설관련주

NAVER

카카오

키다리스튜디오

핑거스토리

디앤씨미디어

미스터블루

대원미디어

엔비티

스튜디오드래곤

 

웹툰 20201104 유안타증권.pdf
12.15MB
웹툰시장 20210224_교보증권.pdf
1.78MB

https://youtu.be/QJUDTBOMP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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