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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eVXf_KkHPc

안녕하세요

윤석열의 친일지향이 결국 선을 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일제강점기 일본 점범기업들의 조선인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해 제3자변제 방식의 편법을 들고나와 일본우익이 원하는 역사왜곡에 동조하더니 급기야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주장을 담은 문서에 대해서도 침묵으로 동의를 표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 들어서 우리 국익을 저버리고 일본우익의 손을 연달아 들어주며 굴종적 외교와 굴욕외교를 이어가고 있는데 한일정상회담을 앞두고 일본 유력지인 요미우리와의 인터뷰에서 일본우익이 듣고 싶어하는 말들을 쏟아냈습니다

 

윤석열의 인터뷰 내용은 우리 대법원의 판결을 무시하고 제3자변제 방식을 밀어붙이는 것은 삼권분립의 헌법가치를 훼손한 명백한 헌법 위반으로 탄핵되어야 할 언행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이 일본이 북한·중국 등 주변국의 미사일 기지를 직접 타격하는 ‘적기지 공격 능력’(반격 능력) 보유 방침을 결정한 것과 관련해 “충분히 이해한다”고 말해 일본우익이 원하는 일본재무장에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일본 내부에서조차 ‘평화헌법’이 규정하는 ‘전수방위’(공격을 받았을 때만 방위력을 행사) 원칙이 무력화됐다는 비판이 나오는 문제에 대해 한국 대통령이 일본우익에 사실상 ‘백지수표’를 넘긴 것으로 나중에 부메랑이 되어 우리나라에 대해 일본의 군사행동을 합리화시켜준 것입니다

 

윤석열이 이해한다고 한 문서는 일본이 독도를 일본 고유영토라고 주장한 문건으로 아무리 생각이 없는 사람이라도 이런 문건에 대해 이해한다고 표현해서는 안되는 것이고 대한민국 대통령은 더더욱 안되는 거라 생각합니다

 

윤석열의 "이해한다" 이 한마디가 우리 주권을 일본에 팔아먹은 것으로 외세인 일본과 미국에 의존해 자신의 권력을 지키겠다는 것으로 구한말 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노들과 다를 바 없는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대선에서 그에게 표를 준 국민들을 배신하는 행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헌법을 수호하겠다는 선서 마져 저버리고 굴욕외교로 나라를 일본에 다시한번 팔아먹었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북한을 견제하기 위해 일본의 재무장이 필요하다는 식으로 보수층의 지지를 끌어내려 하고 있는데 일본의 식민침략을 받아 본 국민들은 일본의 재무장이 우리 등 뒤에 비수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기본적으로 구한말 나라를 팔아먹은 대한제국의 고관대작들이 시대적 흐름이라고 변명하며 국민들 모르게 나라를 팔아먹고 대대손손 팔자를 고쳤는데 나라가 망하던 말든 사리사욕만 채우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매국노들은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윤석열이 임기 5년의 선거를 통해 대통령직에 올랐지만 하는 짓은 5년 안에 나라를 팔아먹고 팔자를 고치겠다는 짓이나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조선인 강제징용피해자들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보다는 힘 없고 못배워 당한 자들은 약해서 당한자라 무시하고 이들을 이용해 윤석열이 일본으로부터 사랑과 귀염을 받으니 또 다시 나라와 국민을 팔아먹고 사리사욕을 챙겼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겁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직을 국민들을 위해 사용하지 않고 사리사욕을 챙기는데 이용하고 있는 것은 분명 헌법위반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책임을 방기하고 있고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은 이를 수수방관함을 넘어 함께 나라를 팔아먹고 있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JBclh4r4InE?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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