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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김어준'에 해당되는 글 20건

  1. 2023.08.12 방송인 김어준 구속 공작 채널A 검언유착 허위사실 혐의 경찰 피의자 소환
  2. 2023.07.27 한동훈 법무부 장관 국회발언 비난 방송인 김어준 법무부 법적 조치 착수
  3. 2023.01.12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구독자수 95만 돌파 슈퍼챗 글로벌 1위가 부러운 기존 언론의 시기와 질투
  4. 2023.01.05 김어준의 뉴스공장 시즌2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구독자 38만 돌파
  5. 2023.01.02 검찰특수부 이동재 전 채널A 기자 방송인 김어준씨로부터 명예훼손 경찰무혐의 재수사 지시
  6. 2022.12.31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Come Back 오세훈과 국민의힘 쫄았냐?
  7. 2022.12.30 아듀 "김어준의 뉴스공장" 3년 6개월 후에 다시 봐요
  8. 2022.12.12 김어준의 뉴스공장 연말까지만 방송인 김어준 TBS교통방송 떠난다
  9. 2022.11.01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진행자 김어준씨 이태원참사 정부책임 강조 국민의힘 반발 보수언론 가짜뉴스 왜곡보도
  10. 2022.06.18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방송심의위원회 '김어준의생각' 문제제기 윤석열 거짓말 공약들은 왜 가만두나?
  11. 2022.06.13 방송인 김어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 '디올 협찬 의혹' 명예훼손 혐의 경찰 수사 받는다
  12. 2022.06.06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씨" 논란 방송인 김어준씨 우문 현답
  13. 2022.04.03 방송인 김어준씨 여론조사기관 꽃 설립 국민의힘 비난전
  14. 2022.03.30 방송인 김어준씨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비판 논란 "야만적 정치" 강하게 비판 동의
  15. 2022.03.22 서울시 TBS교통방송 평가에 방통위 제재 반영 추진 방송인 김어준 퇴출 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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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oU4z2Ejn_s

안녕하세요

경찰이 이동재 전 채널A 기자로부터 명예훼손으로 고소된 방송인 김어준 씨에 대해 다음 주 초 피의자 신분 조사를 벌일 것으로 알려졌는데 지난해 12월 검찰의 재수사 요청이 이뤄진 지 8개월 만으로 윤석열 정부가 김어준 구속을 위한 공작을 시작한 모습입니다



서울성북경찰서는 다음 주 초반 김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인데 당초 성북경찰서는 늦어도 7월 중 김 씨에게 소환을 통보했지만, 김 씨 측은 변호인 일정 등을 이유로 8월 초로 피의자 조사를 연기했다고 하고 이후 김 씨 측은 컨디션 등을 언급하며 다음 주 초로 조사 일정을 다시 미룬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성북경찰서는 김 씨를 한 차례 조사한 뒤 지난해 10월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지만, 서울북부지검은 경찰 수사가 미진하다고 판단해 지난해 12월 재수사를 요청했는데 앞서 김 씨는 TBS ‘뉴스공장’과 유튜브 ‘다스뵈이다’ 등을 통해 "녹취록에서 채널A 기자는 말한다. 사실이 아니라도 좋다. 유시민에게 돈을 줬다고만 해라. 그다음은 우리가 알아서 한다", "(이 전 기자는) ‘시나리오대로 하면 된다. 검찰에 고소할 사람도 준비됐고, (검찰이) 유시민 집·가족을 털 것이고 노무현 재단도 압수수색할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주장하는 등 2020~2021년 10차례 이상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전 기자는 2022년 2월 김 씨를 고소했습니다.

 

서울북부지검의 재수사 요청은 김어준을 총선 전에 구속시켜 언론지형을 친윤석열 구조로 치루려는 의도로 채널A사건도 검찰의 부실기소와 재판으로 무죄가 난 것으로 각종 언론에서 제기한 의혹들은 대부분 풀리지 않은 상태입니다

 

채널A사건의 핵심 당사자가 한동훈 법무부장관으로 법관에 대한 인사검증권을 갖고 있어 공정한 재판이 될 수 없다고 보는 이들이 많은데 김어준씨의 경우 기소가 되면 법정구속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특수부의 폭주가 거침없는 모습인데 밥그릇을 지키겠다는 욕망이 한국 민주주의의 위기를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김어준씨의 유튜브 방송을 통해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부정부패에 의혹을 제기하고 국민의힘의 가짜뉴스에 대해 팩트체크로 언론공작을 실패로 만들고 있어 국민들을 속이기에 점점 더 어렵게 만들고 있는 상황이라 김어준이 존재하는 한 총선에서 승리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어 무리해서라도 구속을 시키려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최소한 총선에 영향력을 미치지 못하게 김어준의 법정구속은 예정된 것이나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무죄가 난 채널A사건도 윤석열 검찰특수부의 부실기소에 무죄가 난 사례라는 뒷말도 있기 때문에 이를 근거로 김어준을 법정구속시키려 하는 것은 시민의 자유와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무시하는 반헌법적 행위로 무소불위한 검찰특수부의 나라가 되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의 부와 기회가 소수의 검찰특수부만의 전유물이 되고 있어 공동체 전체의 신뢰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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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jaa_q-lyY

안녕하세요

검찰의 업무추진비 영수증과 관련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국회 발언을 “진짜 헛소리”라고 비난한 방송인 김어준씨에 대해 법무부가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나섰습니다.



법무부는 27일 “(김씨 말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국민을 속이려는 의도의 김씨의 거짓 주장에 대해 필요한 법적 조치 등을 취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소송전으로 들어갈 때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영수증이 진짜 휘발 된 것인지 아니면 검찰에서 가리고 제출한 것인지 실체적 진실을 밝히게 될 수도 있어 법무부가 오바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 장관은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법원 판결에 따라 검찰이 제출한 업무추진비 영수증의 61%가 백지처럼 식별이 안 된다’는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영수증 원본을 보관하다 보니 잉크가 휘발된 것”이라고 주장했는데 실제로 영수증의 글씨가 오래되면 사라지곤 합니다.



이에 대해 김씨는 이날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 방송에서 “진짜 헛소리”라며 “모든 영수증의 특정 부위가 날아가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주장했는데 김씨는 “다른 글씨는 보이는데 식당 이름만 안 보이고 일자는 보이는데 결제시간만 안 보인다는 것은 일부러 종이로 가리고 복사한 것”이라며 “국회에 일국의 장관이 나와서 거짓말을 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법무부는 “한 장관의 설명은 판결 취지에 따라 상호와 결제시각이 가림처리된 부분에 대한 것이 전혀 아니었다”며 “일부 영수증 식별이 어려운 이유를 묻는 질문에 ‘원본 자체가 오래돼 잉크가 휘발’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한 것”이라고 반박했는데 질문자는 왜 상호나 결제시간 등 사용처의 적절성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 사라진 것을 묻는 질문임을 김어준씨는 생각하고 답변한 것인데 법무부 주장은 견강부회하는 것 같다는 인상을 받게 됩니다.



또 “이번 증빙자료 공개는 현 정부가 아니라 지난 정부 시기 자료에 대해 법원 판결에 따라 이뤄진 것”이라고 했고 이어 “법원 판결 취지에 따라 영수증의 결제일자, 사업자 등록번호, 주소지, 전화번호 등을 모두 공개했다”며 “상호와 결제시각이 안 보이는 것은 법원 판결에 따라 가림처리돼 당연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법무부는 “김씨는 의도적으로 법무부 장관이 상호와 결제시각에 대해 ‘오래돼 휘발됐다’고 답변한 것처럼 의도적으로 왜곡해 거짓 주장을 했다”고 주장했는데 법무부의 주장이 일견 이해가 되는 측면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공직자의 공금 사용의 적절성을 판단하기 위해 제출하라고 한 영수증인데 전혀 알 수 없는 영수증을 제출한 것은 국회의 취지와도 맞지 않는다는 점에서 법무부와 검찰이 국회를 상대로 장난질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다만 당초 검찰의 업무추진비 자료 공개를 청구한 시민사회단체들은 상호와 결제시각을 가림처리하는 것은 법원의 정보 공개 결정 취지에 반한다며 모두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고 어느 음식점에서 어느 시간에 검사들이 비용을 썼는지는 법원이 비공개 대상이라고 판단하지 않았는데 검찰이 임의로 이를 가리고 제공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결국 검찰이 검사들의 세금도둑질을 도와주고 있다는 주장으로 국민 혈세를 낭비하고 있는 부도덕한 공직자들로 검찰을 의심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형국입니다

 

윤석열도 이런 세금도둑질을 하는 공직자들을 처벌해야 한다고 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지만 검찰은 치외법권적 특혜를 누리고 있어 진짜 세금도둑놈을 잡을 수 없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검찰과 법무부가 방송인 김어준을 목표로 법의 잣대를 들이대고 진실을 주장하며 부정부패와 싸우는 이들의 입을 틀어막으려 하고 있는 것은 집중호우와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 찬성으로 지지도가 떨어지는 윤석열 정부를 지키려는 고육지책으로 공포정치를 조성하려는 의도라고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검찰의 막무가네 기소가 결국 검찰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저버리는 것으로 누구도 법이 공정하지도 정의롭지도 않다고 느끼게 되면 법치주의 근간이 훼손되고 말 것입니다

 

권력자가 시민을 상대로 법을 무기로 삼아 시민을 겁박하고 협박하는 것은 조폭이 칼과 무기로 시민들을 등쳐먹는 것과 다름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서워서 납세자이자 주권자인 시민들이 권력의 잘못한 점들을 비판할 수도 없는 세상이 참 한심하고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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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_CHK9dskZBg

안녕하세요

방송인 김어준씨의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의 구독자수가 방송 3일만에 95만을 돌파해 100만 구독자수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여기다 방송 첫날부터 쏟아져 들어오는 슈퍼책으로 단 3일만에 1억 5000만원이라는 거금의 후원금이 쌓이게 되었고 이는 유튜브 역사상 글로벌 대기록을 달성한 것으로 전무후무한 기록으로 기네스북에 오를 것 같습니다

 

유튜브 관련 각종 기록 조회 사이트인 플레이보드(PLAYBOARD)에 따르면 11일 3회차 방송 슈퍼챗 수입금은 2433만2959원에 달했는데 이는 전세계 2위인 설교채널(목사 Jerry Ez) 수입액 717만8777원의 3.4배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우리 국민들이 애청하던 TBS교통방송의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시 의회의 다수를 점하는 국민의힘 서울시의원들에 의해 강제로 문을 닫게 만들면서 국민들이 애청하는 방송이 하루 아침에 사라지게 된 점에 대해 국민들이 분노를 표하는 수단으로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구독과 슈퍼챗을 십시일반으로 보내주는 것입니다

 

이는 권력에 의한 언론탄압과 정치보복이 국민의 민의를 거스를 수 없다는 사실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김어준씨의 유튜브 방송을 그대로 두면 국민의힘의 부정부패와 사리사욕을 채우는데 국가권력을 이용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불안감을 드리우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언행에 대한 팩트체크를 통해 검찰특수부들 만의 권력이 갖고 있는 한계와 문제점을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이 팩트체크를 통해 잘 보여주고 있어 공정하지 않고 부도덕한 권력의 한계를 노출하고 있는 것입니다

 

검찰특수부는 방송인 김어준씨에 대한 관변단체 성격의 정체가 불분명한 시민단체의 고발건을 경찰에게 재수사할 것을 지시했는데 어떻게 해서든 김어준씨를 마이크 앞에 못 서게 하겠다는 의지를 엿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다 기존 언론들은 김어준씨의 유튜브 방송에 쏟아지는 슈퍼챗에 대해 부러움과 시기 질투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는데 기존 언론에 대한 국민적 반감과 불신으로 이런 사랑과 지지를 받아본 적 없기에 더 그러는 것 같습니다

 

특히 기성언론이 쏟아내는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대한 보도는 구독자수가 단기간에 95만명을 돌파하고 100만명을 목전에 두고 있다는 소식보다 슈퍼팻을 얼마나 받았다는 것을 강조하며 김어준씨가 돈벌 생각으로 유튜브 방송을 했다는 식으로 보도하고 있어 한심함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기존 언론도 사실보도와 팩트체크를 제대로 한다면 국민적 지지와 사랑을 받을 수 있을텐데 그건 겁이나설 할 수 없으니 국민적 지지와 성원을 받는 김어준씨를 시기하고 질투하는 것으로 기존 언론의 못남을 애써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결국 김어준씨의 언론인으로써 사명과 책임을 다하는 것을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시키려는 기존 언론의 보도행태는 찌질함의 표현일 뿐 아무런 공익이 없는 보도태도입니다

 

국민들의 1000원 2000원 5000원 10000원 이렇게 십시일반으로 모여 1억 5000만원이라는 슈퍼챗 기부금이 쌓이게 된 의미를 전혀 모르고 보도하는 것으로 이또한 가짜뉴스이자 왜곡보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들은 애청하던 방송을 더러운 권력에 의해 빼앗겼고 다시는 빼앗기지 않겠다는 국민적 의지를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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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5o_LKP8QsGY

안녕하세요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서울시 의회의 TBS교통방송에 대한 예산 지원 중단으로 뜻하지 않게 중단되면서 유튜브로 옮겨서 시즌 2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으로 다시 오픈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보복이자 언론탄압으로 기록될 "김어준의 뉴스공장" 중단은 오히려 유튜브로 옮겨 더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데 김어준씨가 새로 오픈한 유튜브에서 1월 9일 오전 7시 5분에 시즌2 첫방송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방송인 김어준씨는 6년여 동안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진행하면서 동시간 시사 1위를 연속해 차지했을 뿐 아니라 라디오방송 시사 전체적으로도 1위를 달성하는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라디오 1위 시사 방송을 문 닫게 한 것으로 서울시 의회의 다수당인 국민의힘이 서울시민이 즐겨듣는 방송을 문닫게 만든 것입니다

 

TBS는 새해부터 ‘김어준의 뉴스공장’과 ‘신장식의 신장개업’, ‘아닌 밤중에 주진우입니다’ 등 시사 프로그램을 폐지하고 이를 교통·음악 프로그램으로 대체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김어준씨가 시즌 2로 준비하고 있는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은 예고편만으로도 구독자수가 38만명을 넘고 있어 첫 방송이 될 때는 4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세훈서울시장과 국민의힘 서울시의원들이 서울시민들을 화나게 만들었다고 우려하는 목소리가 국민의힘 지지자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검찰은 김어준씨 관련 명예훼손 사건을 경찰에 재수사를 지시하며 적극적으로 김어준씨의 방송을 막으려 움직이고 있습니다

 

자칫 방송인 김어준씨가 프랑스로 정치적 망명을 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언론탄압이 도를 넘고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 군부독재시절에도 이렇게 막무가내로 언론을 탄압한 경우는 없었는데 검찰특수부를 친위부대로 부리고 있어 법이 윤석열 대통령 편이라 여기기 때문에 법치주의를 훼손하고 불공정한 법적용을 남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과연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이 제대로 첫방송을 할 수 있을 지 우려되고 있는 대목입니다

https://www.youtube.com/@kyeomsonisnothing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1월 9일 (월) 07:05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첫 방송 #김어준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겸손이즈낫씽 #뉴스공장_시즌2

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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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ctTC_VRnZk

안녕하세요

이동재 전 채널A 기자가 방송인 김어준씨로부터 명예훼손을 당했다며 고소한 사건을 경찰이 불송치한 것에 대해 검찰이 재수사 지시를 내렸습니다.

 

2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북부지검 형사4부(이완희 부장검사)는 지난달 27일 김씨의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서울 성북경찰서에 재수사를 요청했습니다.

 

 
형사소송법상 검찰은 경찰이 범죄 혐의가 없다고 보고 불송치한 사건에 대해서도 재수사를 요청할 수 있는데 TBS교통방송에서 쫒아낸 것으로 끝내지 않고 기여코 구속시키겠다는 의도를 드러내고 있는 모습이라 정치보복이 과하다는 서초동 법조계의 비난이 나오고 있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10월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한 김씨에 대해 "고의로 허위 발언을 했다고 인정할 만한 증거가 불충분하다"며 불송치 처분을 내렸는데 검찰특수부가 개입해 경찰이 재조사해 고발하도록 한 것이라 결국 법정까지 끌고가겠다는 것으로 기소독점권을 가지고 괴롭히기를 하겠다는 의도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 전 기자 측은 김씨가 '김어준의 뉴스공장' 방송에서 이 전 기자가 이철 전 신라젠 대표에게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에게 돈을 줬다고 하라'고 종용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고, 이는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지난해 2월 그를 경찰에 고소했지만 보도내용을 검토하면 충분히 그렇게 이해할 수 있는 개연성이 있는 사안으로 이해됩니다

 

  
이 전 기자는 형사고소 외에도 김씨를 상대로 1억원의 손해배상 소송도 제기해 현재 재판 진행 중인데 검찰특수부를 등에 업고 너무 나댄다는 비아냥도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 검찰이 고발사주처럼 자신들에게 껄끄러운 인사들을 법을 최대한 이용해 괴롭히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방송인 김어준씨는 팩트체크를 통해 검찰특수부의 부끄러운 짓꺼리들에 문제를 제기하며 시민의 권리를 지켜내는 공정방송과 언론자유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이번 검찰특수부의 경찰에 대한 재수사 지시는 법을 이용해 언론자유를 침해하는 반헌법적 사례로 기록될 것 같은데 윤석열 정부 들어서 검찰의 과도한 권력남용으로 헌법에서 보장된 국민의 기본권이 심대하게 침범당하고 있습니다

 

한국민주주의가 검찰특수의 밥그릇 지키기에 심대하게 침범당하면서 시민의 기본권이 침해받는 헌법유린이 백주대낮에 벌어지고 있지만 서초동의 법조인들도 검찰특수부의 무소불위 권력에 숨죽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언론들마져 침묵을 한다면 과연 한국민주주의가 지켜질 수 있을 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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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jpuLRKWcKVY?feature=share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어준 공장장의 TBS교통방송 마지막 뉴스공장이 전파를 타면서 아쉬워하는 분들이 많으셨는데 김어준씨의 유튜브인 "다스붜이다"를 통해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의 시작을 알려왔습니다

 

현재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 페이지에는 티저 영상 한개가 올라와 있는데 그럼에도 구독자가 급증하며 빠르게 입소문이 나고 있는 모습입니다

 

첫방송은 2023년 1월 9일 예고하고 있는데 티저영상만 올려져 있는데도 구독자가 10만명을 넘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TBS교통방송에서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방송하면서 6년동안 청취율 1위를 지켜온 내공으로 고정팬들이 많은 방송인이었는데 그가 오세훈 서울시장과 국민의힘에 의해 강제로 TBS교통방송 마이크를 내려놓게 된 점에 대해 화가 난 사람들이 많은 상황이었습니다 

 

국민의힘과 보수언론에서는 김어준씨의 방송들이 정치적 편향성을 갖고 있다고 비난해 왔는데 김어준씨는 편향성을 인정하면서도 편향성에 이르게 된 점은 공정했다고 맞받아치며 공정함을 주장하며 교묘하게 불공정 방송을 하는 기존 언론과 언론인들을 비난했습니다

 

일반 독자와 시청자들이 기존 방송인들을 향해 기레기라 비난하면서도 김어준씨에게는 오히려 팩트체크에 감탄하고 박수를 보내는 이유가 분명히 존재함을 알아야 합니다

 

기존 언론들은 팩트체크보다는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로 권력에 순종하는 길을 택했고 이를 통해 독자와 시청자들의 외면을 받았지만 광고를 수주하며 먹고살 걱정을 하지 않는 배부른 돼지들이 되어 갔습니다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이 새해 1월 9일 첫 방송을 예고하는 언론보다가 나오면서 관련 기사가 포턴 대문에 걸리며 애청자들이 응원의 댓글을 달고 있는데 일부 급하게 만들어진 아이디로 댓글부대가 끼어들어 비난하는 댓글들을 달지만 압도적인 지지응원댓글에 악성댓글들은 어디 있는지도 찾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급하게 만든 아이디로 만들다 보니 악성댓글도 엉성하기 그지 없는데 댓글부대로 좀 수준을 높여야 하지 않나 생각될만큼 창의력도 떨어지고 보기에 민망한 수준이라 연말연시 알바 구하기 어려웠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울러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수준이 한참 떨어지는 시대착오적인 사람들이다 보니 댓글 수준도 점점 떨어지고 있어 한심하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의 유튜브 구독페이지에 2022년 12월 31일 오후 6시 12분 기준 19만 3천명의 구독신청자를 기록하고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빠르게 구독자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국민의힘 서울시의회 의원들이 멍청한 짓을 벌여 오히려 김어준의 명성만 더 높여준 꼴이 된 것 같습니다 

 

하여간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이 TBS교통방송의 "김어준의 뉴스공장" 빈자리를 대신해 줄 것으로 보여 아쉬움이 조금은 희석될 것 같고 이전보다 더 세련되고 강력한 팩트체크로 속시원한 방송을 해 주시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https://www.youtube.com/@kyeomsonisnothing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1월 9일 (월) 07:05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첫 방송 #김어준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겸손이즈낫씽 #뉴스공장_시즌2

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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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3asYD9FZkUg

아듀 "김어준의 뉴스공장" 6년여의 장도를 마치고 2022년 12월 30일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시 의회를 장악한 국민의힘 시의원들에 의해 400여명의 TBS교통방송 임직원들의 밥줄을 끓어 놓는 만행까지 서슴치 않고 벌이며 방송인 김어준씨를 마이크 앞에서 퇴출시키려는 시도는 성공한 듯 보입니다

 

김어준씨의 마지막 뉴스공장은 라디오 부스가 아닌 에스플렉스센터 스마티움 공개홀에서 진행됐는데 그 동안 뉴스공장을 거쳐간 수많은 게스트들과 아티스트들의 아쉬운 인삿말과 공연으로 한해의 세밑과 "김어준의 뉴스공장"의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김어준씨는 3년 6개월 후에 다시 돌아올 것을 약속했는데 이는 다음 지자체 선거에서 국민의힘을 몰아내고 야당이 다시 승리하면 다시 방송에 복귀하겠다는 의사를 피력한 것으로 왜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원치 않는 마지막 방송을 하게 되었는지 단적으로 잘 보여준 것 같습니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대해 편파방송이라는 프레임을 씌우는 국민의힘과 보수언론의 왜곡보도는 그들의 여론조작을 위한 가짜뉴스와 왜곡보도가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통해 팩트체크되면서 더 이상 먹히지 않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돌이켜보면 종편이라는 보수언론사의 방송들은 하루 종일 편파방송과 가짜뉴스까지 쏟아내고 있지만 방통위에서조차 제대로 걸러지지 않고 있는데 누구하나 그들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지적하지 못하는 수준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가짜뉴스와 왜곡보도의 가장 큰 수혜를 입은 국민의힘과 오세훈 서울시장은 어딘가에서 파티를 하며 축배를 들고 있을 지 모르지만 6년여 동안 애청해 왔던 서울시민들은 그들이 즐기고 사랑했던 방송을 빼앗겼다는 사실을 똑똑히 기억할 겁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취임 이후로 수도권 집중호우와 힌남노 태풍피해 그리고 이태원참사라는 비극을 당하면서 오세훈 서울시장의 서울시는 서울시민의 안전에 대해 무책임의 끝판왕을 보여주었습니다

 

부동산 정책 실패에 대한 반사이익으로 서울시장에 당선횐 오세훈 서울시장은 부동산투기꾼득ㄹ을 위한 정책만 내놓을 뿐 진정 하우스푸어가 되어 곤궁한 상황에 내몰린 서울시민들에 대해서 "각자도생"하라는 말 뿐 아무런 대책도 안전망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유일하게 팩트체크를 하며 진실보도를 위해 노력하는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문닫게 하는 것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국민의힘의 부정부패에 대해 입바른 소리를 하는 이들을 침묵하게 만들려는 치졸한 정치보복이자 언론탄압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3년 6개월 후 다시 돌아올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기다리며 우리 함께 "걱정말아요 그대"를 노래합시다. 오세훈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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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qqLu9VMGwc

안녕하세요

TBS교통방송의 재정지원을 중단하는 조례안을 국민의힘이 다수당을 차지한 서울시의회에서 통과시키면서 약 400명의 대량실업자가 발생할 위기에 빠져 있었는데 이게 다 국민의힘에 불리한 팩트체크 방송을 하는 방송인 김어준씨를 퇴출시키기 위한 공작으로 결국 김어준씨가 물러나기로 하면서 향후 TBS교통방송을 국민의힘 사람들이 장악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TBS교통방송의 인기프로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연말까지만 김어준씨가 MC를 보고 물러나기로 스스로 김어준의 생각 코너에서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만세를 부르고 쾌재를 부르며 자신들이 승리했다고 하는데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지난 몇년동안 애청해 온 서울시민들과 유튜브를 통해 시청한 전국민들의 사랑받는 MC를 국민의힘이 강제로마이크를 빼앗다는 사실은 두고두고 국민의힘의 언론탄압으로 기록될 것 같습니다

 

김어준씨는 12일 TBS 라디오 ‘뉴스공장’에서 “오늘은 2016년 9월 26일 뉴스공장 첫 방송 이후 6년 2개월 15일이 되는 날”이라며 “전 앞으로 3주간 뉴스공장을 진행한다”고 말해 연말에 물러날 것이라고 스스로 밝혔습니다

 

김어준은 하차 배경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으나 “사정이 있다”며 “앞으로 20년 하려고 했는데 아직 3주나 남았으니 그 이야기는 나중에 마무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리가 즐겨듣고 애청했던 방송을 국민의힘에 의해 강제로 못 듣게 된 것을 기억해야 할 것으로 더러운 권력은 언제든지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위해 국민의 권리를 침해할 수 있고 우리들의 즐거움을 빼앗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앞으로 김어준씨가 어디서 뭘 하든 그가 해 왔던 언론자유와 더러운 권력에 대한 저항의식은 그의 방송을 즐겨듣는 시민들과 국민들에게 남아 윤석열  검찰특수부의 독재정치와 국민의힘의 부정부패한 권력에 저항하는 시민의식으로 발전할 겁니다

 

이 나라를 어떻게 만들고 키워왔는데 부정부패하고 불공정한 것들에게 다시 빼앗길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민주주의의 위기는 경제민주화의 위기와 같은 것으로 투자자의 한 사람으로 나의 권리와 이익을 침해하는 더러운 권력에 대해 당연히 반대하고 저항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심 세금내기 싫은 정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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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4PLNKcg1uM

안녕하세요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진행자 김어준씨가 이태원 참사에 대해 국가책임론을 정식으로 거론하고 나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김어준씨는 예년의 사례를 들어 이태원의 도로통제만 했어도 이런 참사는 막을 수 있었다고 주장하며 인재라는 측면을 확실하게 지적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태원 참사 바로 다음 날 국가애도기간을 선포하고 책임소재를 조사하는 것보다 애도가 우선이라고 하며 이태원참사를 정쟁의 대상으로 삼지 못하게 선수를 쳤습니다

 

하지만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은 경찰력을 추가로 배치했어도 일어날 사건이라고 이태원에 핼로윈축제를 찾은 사람들 탓으로 돌렸고 국민의힘 출신인 용산구청장도 할일은 다했다고 책임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론은 윤석열 정부가 무책임하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데 20대 꽃다운 나이의 희생자들이 155명이나 발생했다는 점은 우리 사회 전반에 큰 충격을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초기에 여론의 향배를 눈치보던 정치권도 온라인 상 분노한 여론에 한두명씩 이태원참사의 정부책임론을 거론하기 시작했고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책임소재보다 애도가 우선이라는 말을 앵무새처럼 말하며 조사에 부정적인 모습입니다

 

김어준씨는 가장 적극적으로 정부책임론을 거론하며 구체적으로 이전 핼로윈 때의 사례를 들어 이태원 참사가 인재라는 사실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보수언론인 종편을 중심으로 김어준씨가 가짜뉴스를 퍼뜨린다고 반박하고 있지만 패널들의 말은 김어준씨보다 근거가 빈약해 보여 오히려 비난하는 여론이 더 많은 상황입니다

 

보수언론도 일제히 김어준씨가 선동방송을 한다고 애도분위기를 깬다고 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 댓글부대로 동원된 것인데 이상한 아이디들의 조직적인 애도 분위기를 해친다는 댓글들이 달리고 있는데 이들 몇개 댓글들을 제외하고 대부분은 김어준씨의 주장에 동조하는 댓글들이 많이 달리고 있습니다

 

국민의힘과 보수언론이 김어준씨의 국가책임론을 애도분위기를 해치고 정쟁으로 간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국민들은 이태원참사에 대해 분명히 국가의 책임을 지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은 여당에서도 비난하는 목소리가 나오자 이태원 참사를 막을 수 없는 사고였다는 주장에 대해 유감을 표시했고 이후 윤석열 대통령실까지 나서서 이상민 행안부장관 편을 들어주었지만 여론은 더 부정적으로 흘러 이상민 장관의 파면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힘을 얻자 결국 이상민 행안부장관이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국민의힘 정치인들과 보수언론은 여전히 김어준씨의 주장에 대해 선동방송이니 선동정치라고 일방적으로 기사를 쏟아내고 있지만 여론은 김어준씨의 주장을 더 신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민들이 윤석열 대통령을 선출한 개돼지만 있는 게 아니란 사실을 국민의힘과 보수언론이 깨달아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주한미국대사 국민의힘 패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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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7iRbxspMBnA

안녕하세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방송심의위원회(선방심의위)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청와대 개방 명분을 입증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버스를 이용해 관람객을 억지 동원할 것이라며 근거없는 음모론을 제기했다'는 지적을 받은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의견진술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선방심의위는 지난 17일 오후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4월26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방송분에 의견진술 진행을 결정했는데 의견진술은 법정제재가 필요하다고 의결한 사안에 대해 해당 방송사 소명을 듣는 절차를 뜻합니다.



진행자 김어준씨는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뉴스'에서, 윤 대통령 당선인이 외신 인터뷰에서 용산 이전 대통령실 명칭을 피플스 하우스로 고려중이라고 밝힌 사안에 대해 대담하면서, “왜 영어로 쓰나? 화이트 하우스를 따라가고 싶었나? 피플스 하우스. 확정은 아니겠죠, 설마”라고 말했고
이어 “예언 하나 하겠다. 당선자 쪽에서 청와대에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구경하지 않냐, 개방 잘했다, 이걸 입증해야 한다. 두고 보라, 버스 동원한다”며 “지금 이미 예약 받고있을지 모른다. 전국 지방에서 그 날에 맞춰 버스 동원해서 사람들 막 실어나를 거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왔다고. 저하고 내기 해보자. 버스 동원하는지 안하는지”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동재 위원(국민의힘 추천)은 “공영방송을 진행하는 진행자가 자신의 사적인 의사를 마치 객관적인 것처럼 방송을 통해 내보내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며 “이것이 계속해서 행정지도로 누적이 된다한들, 관계없이 계속 (방송을) 하겠다는 사람한테 행정지도는 의미가 없다. 따르지도 않을 사람한테 행정지도를 계속 내보내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답답한 마음이다. 법정제재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선거내내 한줄공약으로 이행도 못할 공약을 남발하다 철회한 윤석열 대통령에게는 단 한마디도 못하는 비굴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방송심의위원회가 공정선거를 위해 존재하는 것인데 공약을 거짓말로 남발한 윤석열 대통령에게는 책임을 묻지도 못하고 그나마 언론지형의 균형을 맞춰주는 방송진행자 김어준씨에게만 논란을 만들어내는 것은 전형적인 불공정한 언론지형을 대변하는 모습으로 비춰집니다

 

아무리 국민의힘이 추천한 인사라도 객관적으로 상황을 봐야지 편파적인 시각으로 문제를 바라보는 것은 결국 편파적인 결론에 도달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주말마다 한양도성순설길을 좋아라 해 청와대 개방 후 그 앞길을 자주 지나가게 되었는데 최근에는 처음부다 확실하게 사람들이 줄어들었고 용산공원 오픈한 날은 확실히 사람이 없다는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청와대 개방 초기에 청와대 주변에 실제로 전세버스들도 많이 보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사실여부를 확인하고 방송인 김어준씨를 비난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어론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에는 눈을 감고 방송인 김어준씨 퇴출에 골몰하는 기존 언론인들을 보게되면 진짜 역겹다는 생각이 들 정도 편파적인 것 같습니다

20220514
2022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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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Ikl5o74PJk

안녕하세요

김건희씨 '디올 협찬 의혹'을 제기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된 방송인 김어준씨를 경찰이 수사합니다.



서울서부지검은 지난 10일 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법세련)가 김어준씨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서울 마포경찰서로 이관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앞서 김어준씨는 지난 3일 자신이 진행하는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김 여사가 지난달 22일 청와대에서 열린 KBS '열린음악회'에서 입은 재킷이 미발매된 의상이라면서 협찬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법세련은 "김어준씨는 김건희 여사가 입은 디올 체크무늬 재킷에 대해 '국내에서 구매할 수 없는 제품'이라고 주장했으나 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 여사가 입은 것과 동일한 노란색 체크무늬가 적용된 원피스, 니트 등이 최근 국내 매장에 입고됐다"고 주장했고 그러면서 김어준씨를 대검찰청에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김어준씨는 디올 본사에 사진으로 문의하여 제품품번을 받았고 한국과 유럽에서도 구입할 수 없는 상품이라고 답변을 받았다고 합니다

 

비매품을 김건희씨가 입은 것은 협찬을 받은 것이라고 의혼을 제기한 것으로 친여 시민단체로 알려진 법세련의 고발에 경찰이 재빠르게 수사에 착수한 케이스로 다른 사건과 다르게 대통령 부인의 명에훼손 사건이라 경찰로써는 승진이 걸린 문제라 재빠르게 수사에 착수한 것이 아닌가 의구심을 사고 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도 그렇고 김건희씨도 방송인 김어준씨를 잡기 위해 별짓 다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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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JMqI5vvBu4

안녕하세요

방송인 김어준씨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김건희씨’라고 불렀다는 이유로 한 시민단체로부터 ‘인격권 침해’라는 지적이 나오자 “본인이 원하는 대로 불렀을 뿐”이라고 응수해 전형적인 우문현답의 사례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김씨는 6일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지난 주말 법세련(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이 ‘대통령 부인 김건희씨’라는 호칭은 인격권 침해라면 인권위에 진정했다”며 말을 했는데 앞서 법세련은 지난 4일 “방송 공정성과 정치 중립성이 요구되는 공영방송 진행자가 자신의 정치성향에 따라 현직 대통령 배우자 호칭을 여사가 아닌 씨라고 하는 것은 인격권 침해”라며 “대통령 배우자의 호칭을 ‘여사’라고 할 것을 권고해 달라”는 내용의 진정을 국가인권위원회에 제기했는데 일종의 김건희씨 영부인 만들기 프로젝트의 한가지로 볼 수 있고 김건희씨에게 아부하려는 움직임이라 할 수 있습니다.



김어준씨는 법세련의 문제 제기를 두고 “이상한 일”이라고 반응했는데 김씨는 “지난 3월 10일 김건희씨는 동아일보와 인터뷰에서 ‘영부인이 아니라 대통령 배우자라는 표현이 좋다’며 자신이 어떻게 불리고 싶은지 밝혔다”며 “이는 특별한 호칭을 원치 않는다는 의미다”라고 말했는데 김건희씨가 무속인들과 관련되고 무속을 믿는다고 했기 때문에 보수개신교인과 천주교의 반발을 우려해 자신의 존재감을 대선과정에서 숨기기 위해 보수일간지인 동아일보를 통해 이렇게 밝힌 것으로 일종의 공약이라 볼 수 있는 사안입니다.



김어준씨는 김건희씨가 말한 ‘배우자’라는 단어에 대해 “배우자는 부부로서 서로에게 짝이라는, 호칭이라기 보다는 관계를 드러내는 말”이라며 특정인을 호칭하는 용어로 사용하기 곤란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김씨는 “‘부인’은 남의 아내를 높여 부르는 말, ‘씨’는 그 사람의 신분을 나타내는 명사 뒤의 높임말”이라며 “이 둘을 병렬해서 당사자가 원하는 대로 특별하지 않지만 여전히 높임말인 ‘대통령 부인 김건희씨’라고 했는데 어떤 부분이 인권침해인가”라고 반문해 우문현답의 전형적인 사례가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김어준씨는 “법세련은 대통령 부인의 뜻을 잘못 이해한 것 아니냐, 여사로 불리고 싶은 게 맞는가. 알아보고 연락하면 원하는 대로 불러 주겠다”며 “이는 인권위가 아니라 국립국어원에 문의할 일”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최근 김건희씨측의 행보는 자신의 신분을 영부인으로 격상하기 위해 여러가지 시도를 하고 있는데 세간의 반응은 그렇게 긍정적이지 않아 보입니다

 

오히려 영부인으로 활동하지 않겠다고 한 공약을 또 어기는 것이라고 남편인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철회 퍼레이드에 한가지 공약철회를 추가하는 분위기입니다

 

솔직히 최근의 김건희씨측의 움직임은 후안무치하다는 느낌을 받게 되는데 대선 전에는 무속인들과 관련된 자신을 숨기기 위해 그렇게 급급하더니 화장실 갈 때와 나올때 다르다고 이제는 대선에서 0.7% 차이로 승리했다고 영부인 자리를 탐하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옛말에 소탐대실이라는 말이 있는데 무속인들의 지지속에 대선을 잡았다면 그에 만족하고 조용히 5년 보내지 이제는 영부인 자리가 탐나서 대통령궁에 영부인 부속실을 다시 만들 기세입니다

 

여기다 윤석열 대통령의 이해할 수 없는 행보에 김건희씨 뒤에 술사와 법사들이 윤석열 대통령을 조작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들이 세간에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술사와 법사의 말에 휘둘려 북한에 선제공격이라도 하게 되면 한반도는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려들어가고 수많은 민간인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는 위기의식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상식을 벗어나는 이해할 수 없는 언행 뒤에 김건희씨의 무속인들이 비선으로 움직이고 있지 않은가하는 국민적 두려움은 김건희씨를 결코 영부인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국민여론이 힘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의 김건희씨측의 움직임은 소탐대실하는 것이라고 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잘못하다가는 남편인 윤석열 대통령에게 큰 폐를 끼치고 국가와 국민들에게 큰 화를 불러오지나 않을 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이제 그만하고 물러나는 것이 어떤가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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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U6ajbpjfGc

안녕하세요

방송인 김어준씨가 지난 대선에서 여론조사 때문에 ‘가스라이팅’ 당했다며 직접 여론조사 업체를 만들겠다고 공언했습니다

 

실제로 20대 대선레이스 동안 보수언론은 일관되게 윤석열 당선자의 우위를보도했는데 여론조사기관마다 천편일률적으로 국민의힘 윤석열 우위를 보도해 유권자들이 대세에 순응하게 만들었고 중도층이 선거일 당일 대세론에 함몰되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한마디로 여론조사기관들이 실제 여론을 조사해 수집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여론을 만들어 낸 것으로 방송인 김어준씨가 말한 것처럼 대선기간 내내 가스라이팅을 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대선이 끝나고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된 다음날 청와대에 들어가지 않겠다고 하고 국방부와 합참을 이동시키고 그 자리에 새롭게 대통령 집무실을 만들겠다고 해서 시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는데 국민에게 권력을 돌려드리고 국민속으로 들어간다는 명분이지만 실제로는 군대 안으로 들어가 더 국민으로부터 멀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가짜뉴스와 왜곡보도가 넘쳐나던 20대 대선을 비호감 후보에 대한 투표라고 프레임을 짠 것은 국민들의 정치혐오를 자극한 측면이 있어 선량한 국민들이 대선을 외면하게 만들었고 이는 고스란히 윤석열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한 측면이 있습니다

 

윤석열 당선자의 인수위원회 명단이 비밀로 유지되며 국민에게 숨기기 급급하지만 나중에 알려진 인물들은 대부분 친이계 인사들로 이명박 정부 시절 각종 부정부패 사건과 부조리에 연루된 인사들이라는 점에서 논란을 키우고 있습니다

 

김어준씨는 지난 1일 자신이 총수로 있는 딴지일보 홈페이지에 여론조사기관 설립합니다. 회원 모집 중이라는 글을 올렸는데 “일체의 외부 의존 없이 완전한 독립 조사를 통해 전문가 심층분석과 정기적 생산 발제를 배포하는 최초의 멤버십 조사기관”이라고 소개하고는, 글 말미에 “여론조사 꽃, 설립자 김어준”이라고 적었습니다.



김어준씨는 이날 유튜브 방송 ‘다스뵈이다’에서 “여론조사 기관 설립에 들어갔다. 기존의 여론조사 시장에 들어갈 생각이 없다”라고 말했고 그는 “(제20대 대선 기간) 여론조사로 ‘가스라이팅’을 했다. 그것이 선거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면서 “여론조사가 폭포수처럼 쏟아졌는데 사람들은 오히려 고아처럼 떠돌았다. 같은 날 조사가 10%포인트씩 차이가 나고, 뭐가 맞는지 몰라서”이라고 설립 배경을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사람들은 자신들의 여론조작이 걸린 것처럼 화들짝 놀라며 김어준씨가 여론조사를 가장한 여론조작에 나선다는 식으로 비난하고 있는데 20대 대선결과를 놓고 본다면 오히려 김어준씨의 말이 맞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나 대선 이후 윤석열 당선자에 대한 기대치가 역대 당선자들 중 가장 낮고 퇴임을 앞둔 문재인 대통령보다 낮다는 것은 기존 보수언론의 여론조사가 유권자를 가스라이팅을 했다는 사실에 더 무게를 두게 만들고 있습니다

 

윤석열 인수위에서 매일 쏟아져 나오는 각종 이슈와 논란은 전에 보기 힘들만큼 천박하고 황당하기까지 해 과연 국가경영능력이 있나 하는 의구심을 갖게 합니다

 

벌써부터 많은 시민들이 김어준씨의 여론조사 꽃에 대해 정기후원 의지를 밝히고 있는데 매주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이메일로 받아 볼 수 있어 기존에 의도를 갖고 선거운동을 하는 여론조사와는 차이가 나는 보다 객관적인 여론조사 결과치를 받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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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jUE17wBYRE

안녕하세요

방송인 김어준씨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비판 논란에 대해 "야만적 정치"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어준씨는 30일 자신이 진행하고 있는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이 대표가 출퇴근 시간대에 시위를 벌인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를 향해 '시민의 불편을 야기해 뜻을 관철하겠다는 방식은 문명사회에서 받아들이기 어렵다. 서울 시민을 볼모삼아 무리한 요구를 하는 아집을 버려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말했고 이어 "독일은 장애인을 위한 버스를 운행한 지가 30년 가까이 됐다"며 "정차 시에 버스의 한 쪽 면을 완전히 기울여서 턱을 없애고, 휠체어를 탄 장애인도 타인의 도움 없이 탈 수 있는 시내 버스다. 독일이 그런 버스를 만든 것은 장애인들을 특별히 대우해서가 아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씨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누구나 대중교통을 타고 목적한 곳으로 이동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만들어진 것"이라며 "그 누구나에 장애인도 당연히 포함되어야 한다. 장애를 일부 가졌다고 정당한 공동체 일원(장애인)을 그 누구나에서 제외할 때, 우리는 그럴 때 그런 사회를 야만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 대표는 야만 사회를 지향하는 정치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이 대표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이동권 보장 시위'를 놓고 "서울시민을 볼모 삼아 무리한 요구를 할 수 있다는 아집을 버려야 한다"고 말하는 등 연일 비판의 수위를 높이고 있고 이 대표는 전장연 측의 사과 요구에 대해서도 "사과 안 한다. 뭐에 대해 사과하라는 건지 명시적으로 요구하라"며 거부 입장을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의 발언은 전형적인 갈라치기와 혐오와 차별의 정치를 나타내는 것으로 장애인들이 그들의 이동자유를 위해 아침에 출근하는 서울강북 주민의 출근길을 볼모로 잡았다는 식인데 장애인도 아침시간에 출근하는 자동차가 없는 가난한 서울강북 시민도 사회적 약자는 마찬가지라는 논리로 사회적 약자들 끼리 싸움을 붙이는 논리입니다

 

아울러 서울강북시민들은 가난하고 차가 없어 지하철을 타야 출근할 수 있는 존재라는 생각이 전제하는 것입니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의 언동은 전형적인 일베논리로 사회적 약자를 무시하고 깔보며 그 속에서 자신의 존재감과 우월함을 뽐내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자신과 함께 하는 사람들이 우월한 존재라는 선민의식을 공유하는 방식의 전형적인 갈라치기와 차별과 혐오의 사상을 담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김어준씨가 지적한 장애인도 우리 공동체의 일원으로 이동의 자유를 누려야 할 시민이고 서울 강북의 시민들도 늦지 않게 출근해야 하는 생활인이라는 사실입니다

 

아울러 이준석 대표가 할머니 임종 지키러 지하철 타고 가야 한다는 분을 장애인이 버스 타라고 했다는데 이준석 대표의 발언은 정치권이 해결해야 할 문제를 사회적 약자들 간의 "리바이어던(만인에 만에 대한 투쟁)"으로 변질시켜 버린 것입니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자신의 우월감을 뽐내기 위해 무시당하고 이용당해야 하는 존재로 사회적 약자들을 이용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여당 대표이고 장애인 이동자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을 갖고 있지만 사회적 약자를 위해 자신의 힘과 능력을 사용하는데 인색한 모습을 보여 사리사욕 외에는 움직이지 않는 전형적인 소인배의 모습을 보여줘 정치인이라는 사회적 공기가 그 권한을 사리사욕을 위해 사용하면 어떤 폐해를 만드는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말해 왔지만 국민의힘이 말하는 국민 속에는 이런 소시민들은 들어 있지 않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반세기 넘게 이 땅에 살아오면서 느낀 것은 바로 위 한 줄에 다 들어 있습니다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은 바보라 속는다지만 세번째 속으면 공범이라고 했습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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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eb6qw-pSWs

안녕하세요

오세훈 서울시장이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교통방송"에 대해 정치적 평향성을 이유로 대규모 예산삭감을 감행했지만 서울시 의회에서 일부 복원하여 방송중단 사태를 맞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제재를 반영한 경영평가를 해서 방송인 김어준을 퇴출하려는 공작을 벌이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예산을 출연하기 때문인데 오세훈 시장의 의도가 먹힐 경우 김어준 공장장이 TBS교통방송에서 퇴출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재선할 경우 더 치밀하게 김어준 공장장 퇴출 공작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관용어구로 받아들이는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정치적 편향성을 갖고 있다는 말은 TV조선이나 채널A, 매일경제TV에는 잘 사용하지 않는 용어인데 이제는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의례 붙는 단어로 생각되어 지고 다른 방송은 감히 넘볼 수 없는 단어가 된 것 같습니다

 

다른 종편들은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버젓이 하고도 방통위 제재를 잘 피해가는데 유독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대해서는 방통위가 냉정하게 잣대를 들이대는 것 같아 공정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애초에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뭘 바라는 것은 없지만 최소한의 공정성도 확보하지 못한 종편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에 눈 감는 언론인들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할 겁니다

 

윤석열 당선인에 대한 윤비어천가식 보도에 독자들의 손발이 오그라드는데도 방통위는 이런 보도에 대해 아무런 징계를 하지 않고 전파 낭비를 외면하고 있는 데도 공정성 운운하는 것은 역겹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울어진 언론관으로 우리 세금이 낭비되고 있는 것 같아 우려스러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은 자신에 대해 부정적인 기사를 쓴 언론사에 서울시 광고를 빼고 자신에게 유리한 아부성 기사를 써대는 언론사에 광고를 몰아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뭐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비난하는 짓이 우리 서울시에서 버젓히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서울시가 언론탄압을 노골화하고 있는데도 이를 외면하는 것은 결국 다음엔 서울시민들이 이런 억울한 일의 피해자가 될 것이라는 점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서울시 경영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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