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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에 해당되는 글 39건

  1. 2023.05.27 부동산 시장 가격 반등 기사 6월 까지 팔아치워야 할 악성 매물 바겐세일 중 속은 놈이 하우스푸어 신세
  2. 2023.05.06 영화 "문재인 입니다" 불매운동 연론공작의 전형 보수언론의 왜곡보도 댓글이 진짜여론이다
  3. 2023.04.07 부동산시장 급매 사라지고 가격 상승 반전 보도 속는 자가 하우스푸어 당첨
  4. 2023.03.11 전국 부동산 급매물 실종 기사 다시 가격 오른다고 빚내서 집사라는 왜곡기사 아직 바닥 안 지났다
  5. 2023.03.04 부동산 바닥론 보도 부동산투기꾼 급매물을 더 비싼 가격에 사 줄 바보들을 찾고 있다
  6. 2023.01.12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구독자수 95만 돌파 슈퍼챗 글로벌 1위가 부러운 기존 언론의 시기와 질투
  7. 2022.09.07 포항 아파트 지하주차장 참사 기레기들 보도행태 세월호 때와 조금도 변한 것 없다
  8. 2022.04.01 보수언론 김정숙 여사 망신주기 국민은 두번 속지 않았다
  9. 2022.03.19 제20대 대통령선거 선거방송심의위원회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 법정제재 경고 언론자유 개나 주는 야만의 시대가 왔다
  10. 2022.03.13 윤석열 당선자 부인 김건희씨 대만 실검 1위 기사 왜 부끄럼은 맨날 국민 몫인가?
  11. 2021.12.12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 단단히 화났네
  12. 2021.12.10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16~17세에 대한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3차 추가접종) 사용 권고
  13. 2021.12.08 코로나19신규확진자 7천명대 기록 청소년 확진자 빠르게 급증 추세 기레기 백신공포 가짜뉴스와 왜곡보도에 K방역 위기
  14. 2021.11.29 백신패스 결사 반대 고2 학생 청와대 청원 보수언론 대대적 보도 그러니 기레기지
  15. 2021.11.28 오미크론 변이발생 각국 해외여행제한 강화 "어처구니 없다"는 기레기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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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KLdDEY45w4

안녕하세요

주말이 되어 서울 강남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가격이 반등하고 있다는 기사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부동산시장 침체로 역전세난 이야기가 나온지 오래인데 일부 서울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전세가격 급등이 나타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는 것이라 이사를 준비하고 있는 세입자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2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LG개포자이’ 아파트 전용 153㎡는 지난 11일 17억원(4층)에 전세 계약을 체결, 전세 최고가를 기록했는데 동일 면적 직전 거래를 보면 지난달 18일 10억원(10층)에 신규 전세 계약이 이뤄진 바 있어 한 달도 안 되는 사이 7억원이나 차이 나는 전세 계약이 잇따라 체결된 셈이라 역전세난을 이야기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례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습니다.

 

 ‘LG개포자이’ 아파트는 총 4개 동 212가구로 규모도 적고 매매나 전세 계약도 많지 않은 물건이라 집 상태에 따라서 수억원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고 부동산 업계 사람이 말했다고합니다

 

송파동 가락삼익맨숀 전용 108㎡은 지난 9일 14억원에 신규 전세 계약을 체결했는데 해당 집은 지난달 24일 15억원에 매매됐는데, 집주인은 불과 1억원으로 갭투자한 셈입니다.

 

앞서 가락삼익맨숀에서 해당 면적 전세 계약은 올해 들어서만 11건이 이뤄졌는데, 최고가 계약을 제외하면 모두 4억~5억원대 수준이어서 보통 전세가와는 10억원이나 차이나는 셈인데 정상적인 거래로 보이지 않습니다.

 

빌라처럼 전세가율이 90%를 웃도는 것은 쉽게 찾아볼 수 없는 특수 거래라는 게 인근 공인,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이외에도 이달 들어 전세 최고가를 기록한 일부 사례를 보면 강남구 삼성동 아델하우스 전용 211㎡은 30억원(5층)에 세입자를 들였는데 동일 면적 직전 최고 전셋값 대비 13억원이나 뛴 수준이라 비정상적인 변칙거래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런 변칙적이고 이상한 거래들만 골라서 언론사들이 기사를 작성하며 부동산 가격이 반등한다는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일삼고 있는데 6월을 기점으로 부동산PF 만기가 많다는 점에서 건설사들이 갖고 있는 악성매물들을 털지 못하면 최악으로 내몰리는 건설사들이 많기 때문에 건설사를 최대주주로 모시고 있는 언론사들이 발악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최악의 1분기 실적을 공시했는데도 주가가 급등하면서 투자자들을 흥분시키고 있는데 대부분의 상장사들이 2분기에 최악의 실적을 공시할 것으로 알려져 있어 우리나라가 본격적인 경기침체에 빠져들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외국인투자자들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집중매수로 착시현상을 일으키고 있는데 외국인투자자들이 싯가총액 1위와 3위인 두 종목을 집중적으로 사들이는 동시에 나머지 종목들에 대해 시장 내 매도를 늘리고 있어 펀드내 보유 종목수와 수량을 줄이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 경제에 점점 더 큰 위기가 다가오고 있는데도 언론은 지금 집을 사야 할 때이고 주식을 매수할 때라고 바람을 넣으며 하우스푸어와 상투물리는 투자자들을 양산하려 하고 있습니다

 

지금 불안한 마음에 집을 사는 투자자들이 곧바로 하우스푸어가 될 가능성이 큰데 우리나라는 한국은행이 너무 일찍 금리동결에 들어가 한미기준금리 차이가 벌어지며 원달러환율이 오르고 있고 결국 한국은행이 원화가치 방어를 위해 금리인상에 나설 수 밖에 없어 하우스푸어들을 벼랑 끝으로 내몰게 되고 있습니다

 

불안한 마음의 투자자들을 오판하게 만드는 기레기들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https://youtu.be/OxH99eUu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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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fWR998_CeQ

안녕하세요

다큐멘터리 영화 ‘문재인 입니다’에 대해서 국민들이 많이 보지 못하게 하려는 공작이 불매운동이라는 황당한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영화의 수익이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귀속되지 않고 이낙연 전 대표가 나오지 않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유리한 내용이라는 이유 때문인데 그 주장 수준이 황당하기 그지 없어 한심하다는 생각마져 들게 됩니다

 

다큐멘타리 영화 ‘노무현입니다’를 연출한 이창재 감독이 영화 "문재인입니다"를 만들었습니다.



‘문재인입니다’에는 문 전 대통령의 퇴임 후 전원생활과 그 주변인 50여명의 인터뷰를 담았는데 텃밭을 가꾸는 등 일상 속 문 전대통령을 주로 다루고 있어 권력자에서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간 전임 대통령의 사생활을 엿볼 수 있게 해 주고 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가 SNS를 통해 이 영화 홍보글을 올리자 일부 지지자를 가장한 안티공작댓글들이 붙고 있는데 이들은 한결같이 문재인 지지자라고 하면서 댓글 내용을 보면 윤석열을 지지하고 유리하게 만들려는 식으로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불매운동을 벌이는 아이디들은 대부분 만들어진지 얼마 안된 아이디들로 순수하게 불매운동을 위해 만들어진 아이디로 의구심이 드는 이름들인데 이전 대선 때도 이런 아이디들이 문재인 지지자이면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자이지만 윤석열을 찍어야 한다고 온라인에서 조직적으로 댓글을 달았습니다

 

지난 대선에서 재미를 봐서 그런지 온라인에서 문재인 지지자나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라고 하면서 공공연히 윤석열과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이상한 아이디들의 조직적인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여전히 저런 아이디들을 이용해 여론공작을 벌이고 있는 것 같아 참 꼴사납다고 생각드는데 이를 받아 보수언론도 조직적으로 영화를 불매해야 한다는 뉘앙스의 보도를 쏟아내고 있어 기레기들에게 광고를 주는 광고주들이 얼마나 시민들의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애정과 그리움이 두려운지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의 1년이 우리나라를 선진국 반열에서 다시 후진국으로 끌어내리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는 사실을 누구나 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다큐멘타리 영화 "문재인입니다"를 보며 문재인 전 대통령 시기를 그리워하는 것 같습니다

 

민주주의 선진국은 시민들 스스로가 지켜내지 못하면 언제든지 사리사욕을 앞세운 거짓말쟁이들에게 도둑질 당할 수 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윤석열을 반면교사로 삼아 대선공약의 거짓말로 선거승리라는 목적만 달성하면 된다는 천박하고 저열한 선거전략이 승리하는 후진국형 정치풍토를 유권자 스스로 간파하는 수준은 되야 할 것입니다

 

결국 사리사욕을 앞세운 놈들을 뽑아줄 때 피해는 고스란히 공동체 전체가 뒤집어 쓰게 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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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_ztn4k3qFo4

안녕하세요

부동산투기꾼 광고주에 국내 언론들이 부동산 시장 가격 반등 기사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주로 급매가 사라지면서 호가가 오르고 있어 지금이 줍줍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논리입니다

 

서울 대단지 주요 아파트가 최고가 대비 지난해 12월 6억~8억원씩 빠졌으나 급매 소진 후 올해 점진적으로 가격을 회복하는 분위기라는 것인데 매수 심리가 본격적으로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 다주택자들이 급매를 거두거나 호가를 올리면서 거래량이 다시 줄어들 가능성이 있지만 가격은 오를 것이라는 뉘앙스의 보도입니다.

 


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마포구 아현동 '마포래미안푸르지오'(3885가구) 전용 59㎡는 지난달 13억3000만원(11층)에 거래됐는데 2021년 9월 최고가 17억원을 기록한 후 지난해 12월 11억원까지 떨어졌으나 최근 들어 13억원대를 회복했고 12억원대 매물은 저층이거나 서향 등 한두개만 남아있고 호가는 13억~16억원대에 형성돼 있다는 주장입니다.



서울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9510가구) 전용 59㎡는 지난달 15억8000억(11층)·15억9000만원(10층)에 거래가 이뤄졌는데 2019년 9월 '20억원'에 거래된 후 지난해 12월 12억원대로 뚝 떨어졌으나 올해 들어 15억원대까지 회복했고 지난 2월 14억3500만원(3층)에 거래됐으나 3월에는 같은 층이 8500만원 오른 15억2000만원(3층)에 거래가 이뤄져 저층 급매 물건(14억9000만원)을 제외하면 현재 매물은 15억원대부터 형성돼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기사들은 지금이 부동산 가격반등의 직전이기 때문에 지금 빨리 빚을 네ㅐ서라도 줍줍에 나서야 바보가 되지 않는다는 논리입니다

 

그런데 과거 줍줍에 나설 때의 금리가 연 2%도 안되는 부동상담보대출을 쓸 수 있었고 집값의 거의 90%를 대출로 땡겨 살 수 있었지만 지금은 연 8%~10%대 금리를 부담해 겨우 집값의 60%를 대출받아 집을 사야하는데 매달 원리금을 나눠내게되면 집값이 많이 오르기전에는 하우스푸어가 될 수 밖에 없고 그나마도 집값이 더 떨어질 경우 담보를 추가로 내거나 금융사가 집을 경매에 넣어 버릴 수 있어 리스크가 커진 상태입니다

 

이런 상황 설명 없이 그저 급매가 사라졌다는 단순 사실을 전달하며 집을 사양 할 타이밍이라는 뉘앙스는 무책임하기 그지없어 보입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또 속는다지만 세번째 속으면 공범이라고 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미분양집을 사주고 부동산가격 지탱을 위해 우리 세금을 쏟아붓겠다고 하기 때문에 급매물이 사라진 것일 뿐 경기침체로 다주택자들이 자금압박을 받고 있어 매물이 증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다음에 쏟아지는 매물에는 집값 붕괴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큰데 우리 경제가 지금의 부동산 버블을 지탱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대기업도 어려워지는 상황이라 투자를 줄이고 있어 중소하청업체들도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으로 임계점을 넘어설 경우 무너지는 기업들도 나타날 수 있어 부동산 가격은 더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운석열이 고용의 약 80%를 책임지고 있는 중소기업들에 대한 지원책을 줄이고 재벌대기업에 정책자금을 몰아주고 있어 이들 80%의 고용을 책임진 기업들이 무너지면서 집값도 무너질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기존 언론사의 대주주가 건설사들이기 때문에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서슴없이 내놓는 것은 모회사가 살아야 언론사도 살기 때문일 겁니다

 

자기 살겠다고 내집마련의 꿈을 이루려는 실수요자 서민들을 하우스푸어로 내모는 악행을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경기침체에는 먼저 팔아 현금화하는 사람이 나중에 싸진 자산가격으로 다시 매수에 참가하여 승자가 되는 시장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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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8IgekluqTU

안녕하세요

최근 언론사들을 중심으로 부동산시장에 급매물이 사라지고 집값 하락세가 둔화되고 있다는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마치 빚내서 집사라 했던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의 부동산정책을 홍보하던 언론사들의 기사들 같이 분위기 조성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1인 가구가 많아지면서 부동산에 대한 수요가 여전하다는 식으로 기사를 써대고 있는데 1인 가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2030세대와 6070세대는 부동산에 대한 입장이 다르다는 사실을 전혀 설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2030세대는 실제 거주를 하며 직장에 출퇴근 하기 위해 집이 필요한 것이로 6070세대는 노후를 편안히 지내기 위해 부동산 자산의 매각에 관심이 많은 세대입니다

 

이명박근혜의 빚내서 집사라 정책과 문재인 정부 당시 글로벌 인플레이션으로 부동산 시장에 낀 거품이 금리인상으로 꺼지고 있는 상황에서 여전히 2030세대는 서울과 대도시에 집을 구매하기는 커녕 전세도 어려운 상황일만큼 가격거품이 빠지다 만 상황입니다

 

그런데도 최근 급매물이 사라지고 하락률이 줄었다고 조만간 부동산 가격이 급반등 할 것이라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또 다시 빚내서 집사는 영끌에 나서라고 부추기고 있는 기사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주요 중앙언론사와 지방언론사의 최대주주에 건설사들이 차지하고 있어 미분양 주택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실수요자들이 빚을 내 부동산 구매에 나서도록 부추겨야 할 필요가 있는 상황입니다

 

영끌을 부추기는 언론사들은 결국 실수요자들을 하우스푸어로 몰아넣고 최대주주인 건설사들의 부실을 줄이려는 의도를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 언론사의 공적인 책임 보다 사리사욕에 집중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은행마져 인플레이션 파이터로써의 책임을 방기하고 금리동결에 나서며 총체적으로 부동산투기꾼들을 구하겠다고 국민경제 전반을 위험에 내몰고 있습니다

 

결국 하우스푸어로 전락한 사람들은 국민경제의 소비시장에서 이탈해 남은 인생을 주택구입 때문에 발생한 빚을 갚느라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내집마련의 꿈을 이루려면 진짜 바닥을 친 가격에서 사도 늦지 않는다고 여러번 말해 주었지만 언론사들이 부추기는 막연한 불안감에 결국 상투를 잡고 마는 것 같습니다

 

언론이 내놓는 불합리한 기사들은 그 이면에 이해를 숨기고 있는 실제 수익자가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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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4zVfGdAmfMg

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의 부동산투기규제 해제와 한국은행의 금리동결로 부동산 급매물이 사라지는 분위기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전국 아파트 가격의 내림세가 속도를 줄이고 있고 매수 심리가 다소 회복되는 신호도 나타나는 모습이라는 언론의 보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집값 바닥론'마저 고개를 들면서 주택 시장의 향방을 놓고 이견도 나오지만, 아직 전반적인 시장 반등을 얘기하기엔 성급하다는 시각이 지배적인 상황입니다.

 

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월 넷째주(27일 기준) 서울 아파트 가격은 0.26% 하락해 지난주(-0.28%)보다 낙폭이 줄었고 서울 아파트값은 2월 첫째주 하락폭이 확대된 뒤 다시 둔화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이 부동산투기꾼들에게 미분양 주택을 비싼 가격에 팔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준 것으로 내집마련의 실수요자에게 덤탱이 치기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준 것입니다

 

정부의 규제 완화책 이후로 서울을 비롯한 전국의 주택매매 심리지수도 상승 분위기를 타고 있는데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1월 서울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93.8로 전월(82.1)보다 11.7포인트(p) 뛰어올랐고 전국의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 또한 1월 91.5로 한 달 새 9.8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소비심리지수는 95 미만이면 하강, 95~114는 보합, 115 이상은 상승 국면으로 구분합니다

 

우리 경제의 펀더멘탈은 문재인 정부에서물려 받은 자산을 소비하며 버티고 있는 상황인데 미국의 자국이기주의에 우리 기업의 이익을 미국이 약탈적으로 빼앗아 가면서 우리 기업들의 실적이 악화되고 있고 이는 무역수지 적자로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경기침체 위험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럴 경우 대부분의 자산을 부동산으로 갖고 있던 자산가들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부동산 자산 매각에 나서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금융사들도 부동산담보대출이 많기 때문에 부동산 가격 하락은 금융위기를 촉발할 위험이 크기 때문에 연착륙을 유도하고 있는 것이지만 윤석열 정부의 부동산 투기조장 정책인 "빚내서 집사라 정책"은 결국 내집마련의 실수요자들이 하우스푸어로 전락하고 부동산투기꾼들을 구하는 정책에 머물고 있어 소비시장에서 이탈하는 중산층 하우스푸어들로 경제는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윤석열 정부는 부동산투기정책으로 부동산 가격하락이 멈추고 반등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실제로 2월 서울의 아파트 거래량은 1088건으로 전월(1408건) 대비 22% 줄었고 규제완화 정책과 봄 이사철 수요가 맞물리면서 늘어났던 거래량이 다시 위축된 모습이 관찰되고 있습니다

 

부유층은 경기침체가 와도 위기가 덜하지만 중산층 이하는 경기침체에 일자리를 잃고 극단적인 상황에 내몰리기 때문에 정부 정책은 이들 중산층 이하의 안전망에 맞춰져야 하는데 윤석열 정부는 말 뿐의 복지제도를 내세울 뿐 실제로는 이들 중산층 이하의 사회안전망을 걷어내고 있습니다

 

가난은 본인이 못나고 게으르기 때문이라는 인식에 승자인 부유층을 위한 정책만 내놓고 있고 억울하면 성공하라는 어리석기 짝이 없는 극우적 발상으로 정책을 만들고 있는 윤석열 정부로 위기는 더욱 강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경제위기는 아직 오지도 않았고 빌드업 단계에 들어가고 있는 상황으로 문재인 정부가 물려준 자산을 다 까먹으면 윤석열 정부의 멍청한 경제정책으로 경기침체는 피해갈 수 없는 위기가 되고 있습니다

 

미리 준비한 투자자는 새로운 기회를 가지겠지만 멍청하게 속은 투자자들은 또 손실을 보는 루저의 편에 설 겁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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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_CHK9dskZBg

안녕하세요

방송인 김어준씨의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의 구독자수가 방송 3일만에 95만을 돌파해 100만 구독자수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여기다 방송 첫날부터 쏟아져 들어오는 슈퍼책으로 단 3일만에 1억 5000만원이라는 거금의 후원금이 쌓이게 되었고 이는 유튜브 역사상 글로벌 대기록을 달성한 것으로 전무후무한 기록으로 기네스북에 오를 것 같습니다

 

유튜브 관련 각종 기록 조회 사이트인 플레이보드(PLAYBOARD)에 따르면 11일 3회차 방송 슈퍼챗 수입금은 2433만2959원에 달했는데 이는 전세계 2위인 설교채널(목사 Jerry Ez) 수입액 717만8777원의 3.4배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우리 국민들이 애청하던 TBS교통방송의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시 의회의 다수를 점하는 국민의힘 서울시의원들에 의해 강제로 문을 닫게 만들면서 국민들이 애청하는 방송이 하루 아침에 사라지게 된 점에 대해 국민들이 분노를 표하는 수단으로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구독과 슈퍼챗을 십시일반으로 보내주는 것입니다

 

이는 권력에 의한 언론탄압과 정치보복이 국민의 민의를 거스를 수 없다는 사실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김어준씨의 유튜브 방송을 그대로 두면 국민의힘의 부정부패와 사리사욕을 채우는데 국가권력을 이용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불안감을 드리우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언행에 대한 팩트체크를 통해 검찰특수부들 만의 권력이 갖고 있는 한계와 문제점을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이 팩트체크를 통해 잘 보여주고 있어 공정하지 않고 부도덕한 권력의 한계를 노출하고 있는 것입니다

 

검찰특수부는 방송인 김어준씨에 대한 관변단체 성격의 정체가 불분명한 시민단체의 고발건을 경찰에게 재수사할 것을 지시했는데 어떻게 해서든 김어준씨를 마이크 앞에 못 서게 하겠다는 의지를 엿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다 기존 언론들은 김어준씨의 유튜브 방송에 쏟아지는 슈퍼챗에 대해 부러움과 시기 질투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는데 기존 언론에 대한 국민적 반감과 불신으로 이런 사랑과 지지를 받아본 적 없기에 더 그러는 것 같습니다

 

특히 기성언론이 쏟아내는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대한 보도는 구독자수가 단기간에 95만명을 돌파하고 100만명을 목전에 두고 있다는 소식보다 슈퍼팻을 얼마나 받았다는 것을 강조하며 김어준씨가 돈벌 생각으로 유튜브 방송을 했다는 식으로 보도하고 있어 한심함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기존 언론도 사실보도와 팩트체크를 제대로 한다면 국민적 지지와 사랑을 받을 수 있을텐데 그건 겁이나설 할 수 없으니 국민적 지지와 성원을 받는 김어준씨를 시기하고 질투하는 것으로 기존 언론의 못남을 애써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결국 김어준씨의 언론인으로써 사명과 책임을 다하는 것을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시키려는 기존 언론의 보도행태는 찌질함의 표현일 뿐 아무런 공익이 없는 보도태도입니다

 

국민들의 1000원 2000원 5000원 10000원 이렇게 십시일반으로 모여 1억 5000만원이라는 슈퍼챗 기부금이 쌓이게 된 의미를 전혀 모르고 보도하는 것으로 이또한 가짜뉴스이자 왜곡보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들은 애청하던 방송을 더러운 권력에 의해 빼앗겼고 다시는 빼앗기지 않겠다는 국민적 의지를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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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30YKSuC5w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초대형 태풍이라던 "힌남노"가 상륙한 남부지방은 큰 수해가 발생했는데 특히 포항지역은 도시 대부분이 물에 잠기는 큰 피해를 당했습니다

 

해병대 1사단은 수륙양용장갑차를 동원해 수해를 당한 이재민들을 구조하기도 했는데 힌남노가 휩쓸고간 오전까지만 해도 큰 인명피해 없이 무사히 넘어간 것으로 알려져 다행이다 하고 있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도 초대형 태풍 힌남노의 한반도 남부 상륙에 용산 대통령실에서 철야로 피해상황을 보고 받고 상황대처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져 힌남노가 빠져나간 날 오전에 재해상황을 잘 대처했다고 자화자찬하기도 했습니다

 

언론도 윤석열 대통령의 위기대응력을 찬양하는 기사들을 쏟아내기도 했는데 이런 분위기는 오래가지 않았고 오후에 포항 아파트 지하주차장 참사가 알려지면서 윤석열 정부의 위기대응을 찬양하던 기사들은 싹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포항 아파트 지하주차장 참사에 대한 언론의 보도행태는 세월호 참사 때와 전혀 달라지지 않는 모습을 보였는데 포항 아파트의 관리소장을 찾아가 왜 지하주차장에 차를 빼라고 안내방송했는지를 문의하고 기사 제목으로 마치 전원구조된 것인 양 "구조"라는 단어를 사용해 보도하기도 했는데 2명의 생존자는 확인되었지만 나머지 분들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어 생존여부를 장담하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기자가 "구조"라는 말의 뜻을 모르는 것인지 아니면 의도적으로 "구조"라는 말을 사용한 것인지 알 수 없지만 기사 제목의 뉘앙스는 생존을 전제로 한 구출의 의미라 결국 클릭을 유도하기 위한 제목장사가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한 언론사가 제목에 "구조"라는 단어를 사용해 클릭수가 늘오나자 다른 언론사들도 제목에 "구조"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부끄러운지 "7명 사망"이라는 말도 집어 넣고 있는 상황입니다

 

세월호 참사 때 MBC의 "전원구출" 보도가 오보가 되고 400여명의 희생자가 발생하는 대형참사가 초기에 은폐되어지면서 제때 구조할 수 있는 타이밍을 놓쳤다는 사실을 벌써 잊어버렸나 봅니다

 

사람이 죽고사는 위기 순간에도 클릭을 유도하는 제목장사를 하고 있다는 의구심을 받고 있는 언론의 행태를 보면 언론개혁이 왜 필요한지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세월호 참사 때 대형오보를 한 MBC문화방송이 이번 참사에서는 객관적인 보도를 유지하려 애쓰고 있다는 것으로 다른 기레기들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세월호 참사로 교훈을 얻기는 한 것 같다는 점입니다

 

오늘날 언론의 기레기 행태에 언론이 신뢰를 잃고 계란판 취급을 받는 것은 언론 스스로가 자초한 일이라 생각되어 씁쓸할 따름이고 언론개혁이 왜 필요한 것인지 잘 보여준 사례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보도량이 많아지면 진실마져 은폐하고 거짓을 마치 진실일양 만들 수 있다는 기레기들의 오만이 오늘날 윤석열 대통령 탄생의 배경이 된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아울러 포항 아파트 관리소장에게 책임을 돌리려는 기레기들의 보도행태는 책임자를 만들어 물어뜯으려는 이리떼와 다를 바 없어 보여 또 다른 희생자를 만들어내는 것이 안니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포항 아파트 관리소장은 대형참사에 자책감이 들텐데 마치 안내방송 때문에 참사가 발생했다는 식의 보도 뉘앙스는 언론이 미쳐돌아간다는 말 밖에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가짜뉴스와 왜곡보도가 결국 언론을 이용하는 독자를 속이고 있는 현실을 직시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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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G_ExDs7ypg

안녕하세요

김정숙 여사가 청와대에 들어간 뒤 한복 6벌, 구두 15켤레 등을 구입하면서 이를 매번 전액 현금으로 지급했다는 증언이 나왔다고 보수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하고 나오는데 관련 보도의 팩트체크에서 가짜뉴스이자 왜곡보도라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김 여사의 한복 쇼핑에는 늘 유송화 전 청와대 춘추관장(당시 청와대 제2부속실 비서관)과 동행했고, 그가 봉투에 든 현금을 전달했다는 보도인데 관련 보도에서 현금을 강조한 것은 국민 세금인 특활비를 개인 의상비로 섰다는 의혹을 제기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중요무형문화재 107호 김해자 누비장인은 30일 조선닷컴에 “김 여사가 2017년 영부인이 된 직후 수행원 2명과 함께 경주 공방을 직접 찾아와 누비 2벌, 일반 치마 저고리와 두루마기 각 1벌을 사갔다. 이와 별도로 원단을 직접 가져와서 1벌을 맞춰갔다”며 “총 700만원어치였고, 결제는 전액 5만원권 현찰로 했는데, 유송화 비서관이 종이봉투에 담긴 돈을 건넸다”고 말했고 이어 “그해인가 그 다음해인가는 김 여사가 휴가라며 경주 공방에 들러 300만원짜리 한복 코트를 맞춰갔고, 그때도 같은 방식으로 결제가 이뤄졌다”고 했는데 그는 “(김 여사가) 옷을 살 때마다 유송화 비서관과 의상 담당자 등 3명이 함께 왔다”고 보도했습니다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옷을 산 것인데 이걸 아무 근거 없이 국민세금으로 개인 옷을 사 입은 것이라고 우기고 있는 것입니다



김 여사가 김 장인으로부터 사간 옷 가운데 한벌인 누비는 그해 7월 방미(訪美) 때 입고 있다가 허버드 전(前) 주한 미국대사 부인인 조앤 허버드 여사가 “아름답다”고 칭찬하자 즉석에서 벗어서 선물했던 것으로 한미동맹이 상징 같은 사례로 회자되는 일입니다.

 

김 여사에게 수제화 15켤레를 판매한 서울 성동구 JS슈즈디자인연구소 전태수 대표의 증언도 다르지 않았다고 보수언론은 주장했는데 전 대표 말을 인용해 김 여사는 2017년 5월 당선 직후 ‘버선코 구두’ 등 9켤레를 주문했고 전 대표는 “어떤 사람들이 와서 ‘치수 측정을 위해 출장이 가능하냐’고 묻기에 거절했더니 ‘청와대’라고 하더라. 그래서 갔는데 손님은 김 여사였다”고 했습니다.

 

김 여사는 그해 가을 다시 전 대표 구두를 샀는데 ‘갈색 장어 가죽 힐’ 등 6켤레였고 전 대표는 “두 번째는 매장에 직접 ‘깜짝 방문’을 하셨다”고 했고 그는 “두 번 모두 김 여사의 보좌진이 봉투에 현찰을 넣어 내게 건넸다”고 했고 전 대표가 만드는 구두는 켤레당 20만~50만원 수준으로 전 대표 매장도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했지만 현찰로 결제했다는 보도를 했는데 전태수 대표는 그 당시 신용카드 결제를 했다고 종편에 증언을 했지만 현금결제를 했다는 가짜뉴스와 왜곡보도가 나왔다고 김어준의 뉴스공장과 인터뷰에서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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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 한복 구매에 동행한 유송화 전 춘추관장은 2012년 김 여사가 대선 후보 부인이던 시절부터 그를 수행했고, 2017년 5월 문재인 대통령 당선 직후 청와대 제2부속비서관으로 임명됐다가 2019년 청와대 춘추관장으로 영전해 1년간 근무하다 퇴임했는데 이것도 김여사가 사인으로 있을 때 거래하던 브랜드를 창업해 운영해 오던 의상전문가로 충분히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사람으로 계약직으로 함께 일한 것인데 이것도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보수언론의 퇴임을 앞둔 대통령 내외분 망신주기는 과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논두렁시계"와 판에 박은 모습인데 관련 보도들이 포털에 공개된 것에 대해 국민들의 자발적인 댓글을 과거와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보수언론은 이전 조국 사태 때와 같이 절대보도량으로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사실인양 만들고 싶어하는 모습인데 연이어 이어지는 팩트체크로 가짜뉴스와 왜곡보도가 드러나고 있는데도 후안무치한 보도태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보수언론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는 청와대 공원화와 대통령 집무실 이전으로 심각한 민심이반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전환하는데 유용한 효과를 보여주고 있는데 국방부 와 합참의 이전에 1조원 이상의 비용이 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시간이 지날수록 윤석열 당선자 한명의 고집에 안 쓰여도 될 국민 혈세가 조단위로 낭비되게 생겼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보수언론이 이런 사실을 보도하지 않고 퇴임하는 대통령 내외분에 대한 망신주기로 자신이 대단한 언론이고 용감한 언론인양 언론인 놀이를 즐기느라 언론의 공적인 역할을 낭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5월 10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사건에 전주로 참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건희씨가 차기 영부인으로 활동을 시작하려고 김정숙 여사를 망신주기하고 있다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남발하는 보수언론을 기레기라고 비난하는 것을 넘어 그런 보도 행태에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투자자로써 주가조작 사범에 대한 처벌을 요구합니다

 

공정경제의 출발도 주가조작사범의 처벌에서 시작하는 것이고 공정사회도 법치주의 확립에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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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ttY38jgYvw

안녕하세요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제20대 대통령선거 선거방송심의위원회로 부터 ‘선거방송심의에 관한 특별규정’ 21조 3항을 위반했는지 여부를 가리기 위해 TBS FM 측 의견진술을 청취한 뒤 법정제재인 ‘경고’를 의결받았습니다.

 

이 규정에 따르면 특정 후보자나 정당에 대한 지지를 공표한 사람 또는 특정 정당의 당원은 선거 기간에 시사정보프로그램 진행자로 출연해선 안 된다는 것인데 이를 김어준 방송인이 위반했다는 결론입니다

 

김어준씨는 지난해 10월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서 “이재명은 혼자서 여기까지 온 사람이다. 이제 당신들이 좀 (그가 대통령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말했는데 이를 근거로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법정제재한 것입니다.

 

TBS FM은 의견진술에서 이번 논란이 제기된 후 김씨의 출연 여부에 대해 고심했으나, 2020년 21대 총선 때는 선거방송심의위원회에서 비슷한 사안에 대해 문제없다고 판단한 적 있어 출연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그때는 되고 지금은 안된다는 이상한 잣대에 방송통신위원회가 여당이 되는 국민의힘 눈치를 보고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법정제재는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평가에 반영되고 방송사 재허가·재승인 심사 자료로도 쓰이는데 종류로는 과징금, 프로그램 정정·수정·중지, 관계자 징계, 경고, 주의 등이 있습니다

 

김어준씨와 일부 친야 성향의 방송인들을 방송에서 쫒아내기 위한 공작이 벌어지고 있다고 하는데 이번 사안도 그런 연장선상에서 바라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 정부에서 김미화씨나 다수의 방송인들에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밥줄을 빼앗은 적이 있는 국민의힘이 여전히 그 버릇을 못 버리고 똑같은 짓을 하고 있는 것도 같습니다

 

이럴줄 모르고 국민의힘을 찍었는지 모르지만 다시 언론에 재갈을 물리고 권력의 눈치를 살피며 "외람되오나"같은 기사들이 넘쳐나는 야만과 위선의 시대가 도래했음을 깨닫게 됩니다

 

일찌기 태세전환한 언론들은 눈 뜨고 보기 민망한 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는데 "윤비어천가"같은 기사들을 보고 있는 둑자들이 왜 부끄럽고 민망해야 하는 지 화가 날 지경입니다

 

언론이 언론답지 못하고 권력에 야합할 때 정권의 나팔수 밖에 안 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옛 MBC의 세월호 참사에서 "전원구출" 오보를 통해 경험해 봤습니다

 

그걸 잊고 있다 이제 또 다시 그런 참사의 시대를 맞이하여 "각자도생"의 길을 가야할 시간이 온 것 같습니다

 

됴화꽃 피고 따뜻한 바람 불 때 다시 청와대에서 만나자는 약속을 하며 좋은 시절이 갔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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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R0bYBn1zDA

안녕하세요

2022년 새로운 5년을 책임질 정치적 리더쉽을 선출하는 대선이 끝나고 5년만에 친이계들이 윤핵관으로 옷을 갈아 있고 국민의힘 간판으로 정권교체에 성공하면서 그 동안 대선후보 인물검증이라는 말과 함께 윤석열 당선인의 부인인 김건희씨에 대해 무속 논란과 술집 접대부 논란에 대해 가쉽성 기사를 쏟아냈던 언론이 하루 아침에 김건희씨 미화 기사들로 도배되면서 새로운 권력이 탄생했음을 실감케 합니다

 

어제부터 온라인포털을 장식한 윤석열 당선인의 부인 김건희씨의 대만 검색어 1위 기사는 그녀의 미모가 한류스타를 뺨친다는 것에서부터 남다른 애교포인트를 갖고 있다는 둥 대선과정에서 공개석상에 나타나지 못한 점등이 화제가 되었다고 전하면서 대만에서 알려진 대선과정에서 왜 공식석상에 나서지 못했는가를 전한 부분은 쏙 빼고 그저 미모칭찬만 전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언론인 "서울의 소리"를 통해 7시간 통화내용이 보도되고 나서 기존 언론에 대해 김건희씨가 집권하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큰소리친 사실이 알려져서 그런지 기존 언론들의 보도 태도가 확 바뀐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어느 언론사도 대만에서 실제 보도된 내용을 전하지 않고 그저 김건희씨 외모가 한류스타를 능가한다는 식으로 대만에서 보도된 것으로 가십성이자 김건희씨에게 아부하는 기사들로 도배를 하는데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뿐 아니라 인터넷 언론사들도 살아남겠다고 그러는 것인지 벌써부터 김건희씨를 미화하고 꾸미는데 부끄럼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온라인 포털에 공개된 기사들을 읽지 않으려고 해도 한꺼번에 쏟아지는 기사들을 안 볼 수 없어 읽어보게 되면 이게 직장상사 부인에 대한 아부성 멘트들로 양손을 오그라들게 하는 내용들로 도배되어 기사로써 가치가 있나 생각되는 내용들이라 그러 그 글을 일고 있는 사람이 부끄러워지는 것은 인지상정인 것 같습니다

 

언론인들 사이에 이런 기사를 속칭 "빨아주는 기사"라고 부른다는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깻님 하나 차이로 당선되지 마자 태세전환에 나서는 기성 언론들을 보면 "기레기"의 속성을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온론이 공기로써 기능하지 못하고 그저 월급받는 직장인으로 기자들을 만들었으니 이를 읽고 소비하는 독자들은 그들을 "기레기"라 부를 수 있는 권리도 생긴 것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뉴스타파 최승호 PD는 이번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패배가 진보언론이든 보수언론이든 모든 언론을 "기레기"로 취급한 강성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있는 듯이 발언했다고 기존 보수언론들이 대서특필하고 있는데 기레기짓하는 기자들을 독자들은 기레기라 부를 수 있는 권리가 있고 그런 권리를 행사한 것이 나쁘다고 할 수는 없을 겁니다

 

최승용PD도 기존 언론의 언론인이라 "기레기"소리가 두려워 보도할 것을 보도하지 못해 건전한 언론의 역할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다시 부정부패한 보수정권이 들어선 것이라고 말하고 싶은 것이겠지만 국민들은 이미 한겨레가 되었던 경향이 되었던 기레기짓 하는 기자들을 알아버린 이후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겁니다

 

그리고 윤석열 당선자의 부인 김건희씨에 대한 보도 행태를 보고도 국민들에게 "기레기"라 부르지 마라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진중권씨는 윤석열 당선자의 부인 김건희씨가 "서울의 소리"를 대산으로 1억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낸 것을 말리고 싶지 않다고 말하며 일찌감치 아부를 하며 본색을 드러내는데 오히려 이런게 더 솔직해 보이기까지 하는 건 나만의 느낌은 아닐 겁니다

 

기존 언론 특히 종편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에 졌다는 말도 나오면서 진보의 종편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만큼 언론지형은 기울어져 있고 그 결과 우리가 윤석열 당선자의 부인 김건희씨에 대해 대만 검색어 1위로 그녀의 술집접대부이야기와 무속관련 가십성 기사들이 대만에서 유행했다는 사실을 모른채 그저 김건희씨 외모가 한류스타 뺨친다는 손마디마디가 오그라드는 우리 언론사들의 인용보도를 보면서 또 다시 부끄럼은 독자들의 몫인 시대가 돌아왔구나 느끼게 됩니다

 

형광등 100개 아우라의 TV조선을 잊고 있었는데 다시금 옛 날 악몽을 다시 끄집어내게 해주는 기사들을 보고 있으려니 한심하다는 생각이 절로드는 것 같습니다

 

어쩌다 이런 꼴이 된 것인지 안타깝고 답답할 따름입니다

윤석열당선자 늙은부인 대만검색어 1위
김건희씨 프로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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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pQpmgTZ4-4

안녕하세요
황교익씨는 강원도 시·군 번영회장 간담회 영상을 게재하면서 "영상을 유심히 보았다. 윤석열은 아무 생각이 없다. 박근혜가 딱 이랬다"면서 "현타가 오는 것이 아닌가 싶은데, '내가 이럴려고 대통령을 하겠다고 그랬나'는 말이 나올 수도 있을 것"이라고 비꼬기도 했는데 그의 이날 행보는 너무 보여주기 식에 강원도 시군 번영회장들을 들러리로 서게 만든 것이라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실망감이 들 수 밖에 없는 장면이었다고 생각되기는 합니다.

강원도 시·군 번영회장 간담회에 참석한 사람들의 동영상을 보고 황교익씨는 "강원도 18개 시도 번영회 회장이 윤석열이 간담회를 열자고 하기에 모였다. 그 먼 길을 마다않고 모였다. 윤석열은 회장들을 병풍으로 세워 사진을 찍고 지역 현안도 듣지 않고 가버렸다"며 "번영회 회장은 지역 주민을 대표하는 분이다. 국민 목소리를 듣겠다고 와서는 보도용 사진 하나 박고 사라졌다"고 불쾌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는데 솔직히 화를 내는 이유가 이해가 됙는 합니다.

황교익씨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천재 정치인까지는 필요 없다. 국민의 요구를 성실히 듣고 실행 가능한 정책을 구상해 국민에게 동의를 구하고 잘 실행하는 정치인이면 된다"며 "그래서, 정치인의 최고 덕목은 토론 능력이다. 말귀를 잘 알아듣고 상대에게 자신의 생각을 잘 설명할 수 있어야 좋은 정치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황교익씨고 회갑은 넘긴 나이로 알고 있는데 그런 나이에 저런 꼴을 당한 강원도 시·군 번영회장들이 행사를 마치고 떠나가는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에게 입에 담지 못할 쌍욕을 해 댄 것은 그런 모욕을 당했다고 느꼈기 때문일 겁니다

간담회라는 행사에 불렀으면 말이라도 몇 마디 주고 받아야지 자기 할말만 하고 사진만 찍고 가면 부른 이유가 다 완성된 것인지 묻고 싶고 싶기는 합니다

황교익씨가 화 내는 걸 오바라고 젊은 친구들은 할지 모르겠지만 반백이 넘는 나이를 살아오니 저렇게 화를 내는 이유를 십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국민의힘에서 이에 대해 여러가지 변명을 늘어 놓고 있지만 누가 봐도 간담회가 아니라 사진 한장 찍으려 온 것 같은데 그랬으면 처음부터 사진촬영회라고 했으면 저렇게 시간 내서 먼 길을 마다 않고 찾아올 일은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니 이건 변명을 할 것이 아니라 사과를 해야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정치인에게 대접받는 때는 선거때 뿐이고 선거가 끝나면 다시 고개 빳빳하게 들고 거만떠는 정치인들을 많이 봐왔기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언행에서 기존 정치인의 못된 것만 먼저 배운게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강원일보는 처음 논란이 있을 때 기사 제목으로 "사진만 찍으러 왔나?"고 했다가 마치 간담회가 실제로 진행된 것 가타이 기사를 수정했는데 관련 동영상이 유튜브에 뜨면서 오히려 기사 제목을 수정한 강원일보에 외압이 있었나 하는 의문이 들고 있습니다

여기다 오후에 국민의힘 선대위에서 협의된데로 진행한 것이라고 강원도 상가번영회가 잘못한 것인양 책임을 회피하고 이를 거의 모든 언론이 받아쓰며 어떻게든 국민을 무시한 것을 숨겨주기 바쁘고 포털도 관련 기사들을 대부분 후순위로 내려 사람들 눈에 안띄게 하는데 이런게 자질검증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기레기들이 이런 논란에 대해 변명해대는 모습은 예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로봇전시회에 가서 로봇을 넘어뜨렸을 때 "로봇학대"라는 황당한 논리로 일제히 비난하던 언론들과 너무나 다른 행보를 보이는 것 같습니다

동영상이 있었기에 망정이지 그 나마도 없었으면 가짜뉴스와 왜곡보도에 또 속을 뻔 했습니다

이번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강원도 시·군 번영회장 간담회 논란은 솔직히 말해 국민들을 선거때 잠깐 속여 한표를 받겠다는 생각을 여지없이 보여주는 사례가 아닌가 생각되는데 그저 선거에 이기기 위한 수단으로 국민들을 위할 뿐 솔직한 맘으로 사법고시도 합격 못한 무지랭이로 보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듭니다

국민의힘이 이기기 위해서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국민들에게 안 보이는 것이 더 유리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아무리 국민들이 어리숙하고 바보들이라도 그의 언행을 보면 우리가 갖고 있는 존경할 수 있는 정치지도자와는 거리가 많다는 사실을 쉽게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제2의 박근혜 같이 허수아비로 세워놓고 잇권을 챙겨먹겠다고 해도 국민들이 박근혜 때 한번 속아 봤는데 두번 속을 줄 알고 후보로 내세운 것인지 의아할 정도입니다

처음엔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속는다고 했는데 세번째 속으면 공범이라고 지금은 국민의힘이 국민들을 바보로 알고 저러는 것이 아닌가 생각될 정도입니다

자기 정당 안에서는 후보도 못내면셔 겨우 밖에서 데려운 사람이 저 정도 위인이라면 21세기 대한민국을 너무 우습게 보는 것 같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진짜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고 황교익씨가 화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관련 동영상은 유튜브에서도 빠르게 사라지고 있어 보지 못한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잠시 잠깐 세상을 속일 수 있어도 영원히 속일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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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16~17세에 대한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3차 추가접종) 사용을 권고함에 따라 미국내에서 이 연령대에 대한 화이자 부스터샷 접종이 곧 시작될 전망인데 우리나라는 백신패스와 방역패스에 대한 조직적인 반대가 댓글부대인 십알단와 보수학부모단체까지 동원되어 조직적으로 반대를 하고 있는데 그 배경에는 보수개신교회의 탐욕이 숨겨져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9일(현지시간) CBS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CDC는 같은 날 미 식품의약국(FDA)이 16~17세를 대상으로 한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부스터 샷의 긴급 사용을 승인한지 몇시간만에 이같이 결정해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은 성명에서 "우리가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모든 해답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초기 자료에 의하면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이 오미크론을 비롯한 변이들에 대한 보호를 높이고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코로나19 백신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며 "16, 17세 청소년이 화이자 2차 접종을 마친 후 최소 6개월이 지난 경우 부스터샷을 맞을 것을 강력히 권장한다(strongly encourage)"고 말했습니다.

 

CDC 자료에 따르면 현재 미국 내 약 260만명의 16~17세 청소년이 2차 접종을 완료한 후 6개월이 경과했으며, 이는 이 연령대 청소년의 31%에 해당합니다 

 

이번 FDA 긴급승인과 CDC의 권고는 화이자-바이오엔테크가 예비 실험실 조사에서 부스터샷을 접종할 경우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 중화항체가 기존 2회 접종 때보다 25배 증가한다고 밝힌 이후 나왔습니다.

 

미국 내 18세 미만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현재 화이자 백신이 유일한데 미 보건당국은 12~18세에 대한 모더나 1·2차 백신 긴급사용승인을 아직 해주지 않고 있고 젊은층에 mRNA 백신 접종 이후 나타나는 드문 부작용인 심근염 위험성에 대한 우려로 올초부터 모더나 관련 결정을 연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청소년에서 나타나는 심근염도 의료진의 관리를 받으면 대부분 완치되어 정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는 수준으로 국낸 기레기들이 왜곡보도와 가짜뉴스로 불안감을 증폭시킨 측면이 있습니다

  

화이자는 부스터샷을 접종받은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과 비교해 95.6% 예방효과를 보인다는 임상시험 자료를 인용, 16세 이상에 대한 부스터샷 정식 승인을 조만간 요청할 계획입니다.

 

우구르 사힌 바이오엔테크 최고경영자(CEO)는 "부스터 샷 접종은 모든 연령대에서 코로나19 예방효과를 현격히 개선하고 면역력을 증대시킨다"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코로나19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백신접종과 코로나19치료제 밖에 없는 상황에서 백신을 통한 집단면역이 가능할 인구수를 늘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상황입니다

 

우리나라는 성인의 80% 이상이 2회 백신접종까지 완료한 상황이나 오미크론변이바이러스의 등장으로 부스터샷이 실시되고 있고 소아청소년에 대한 백신접종 연령층을 확대하고 있지만 기레기들의 백신공포 조장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로 아이들의 보호자인 학부모들이 소아청소년에 대한 백신접종을 망설이는 동안에 이들에 대한 집단감염이 정상등교와 함께 빈발하고 있습니다

 

요 몇일 보수언론의 소아청소년에 대한 백신공포 조장은 거의 발악 수준이라고 할만큼 악랄하고 반복적으로 쏟아내고 있는데 이제는 보수학부모단체라는 곳이 야외집회까지 해대며 백신공포를 조장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포털을 통해 이런 근거없는 백신공포를 조장하는 기사들이 퍼날라지고 여기에 댓글부대들까지 동원되어 여론조작을 시도하고 있어 스스로 정보를 찾아보고 이성적 판단을 할 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들을 딱 속기 좋은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어린 아이들을 대상으로 벌이는 이런 백신공포감 조성은 그 보호자인 부모가 아이들에 대한 백신접종을 망설이게 해 아이의 생명과 안전을 부모가 스스로 방기하게 만드는 결과를 만든다는 사실입니다

 

확대 왜곡 재생산된 백신부작용에 대한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는 소아청소년의 접종률 저하로 나타나고 있고 이들 소아청소년들의 코로나19신규감염률을 높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K방역으로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가중된다고 발악하듯 기레기들의 기사 논조가 하루 아침에 위드 코로나 정책 전환이 오판에 의한 잘못이라는 투로 바뀌어 있고 이제는 성인들에 대한 코로나19백신접종률이 높이 나오자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한 백신접종률을 떨어뜨리는데 기사의 촛점이 맞춰지고 있습니다

 

이는 거의 모든 언론사들이 마찬가지로 어딘가 컨트롤 타워가 있다고 해도 믿을 수 있을만큼 일사분란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터넷포털이 이런 자극적인 가짜뉴스와 왜고보도를 대문에 걸어주기 때문에 광고클릭수를 늘리기 위해 언론사들이 가짜뉴스와 왜곡보도에 나서는 것이라고 볼 수도 있고 이들에게 광고를 주는 광고주들이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믿는 사람이기 때문일 수도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생명을 담보로 정치적 이해득실을 따지는 모습은 인간으로 할 짓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가짜뉴스와 왜곡보도에 댓글부대가 대거 몰려들어 안전하지 않은 백신이라는 둥 인체실험이라는 둥 백신접종은 개인의 자유라는 둥 다양한 논리로 백신패스 적용을 반대하는데 궁극적으로 백신접종여부는 개인이 선택하는 문제라고 개인적인 일로 축소하는 논리인데 그 속에는 국가와 공동체가 갖고 있는 국민과 소속원에 대한 책임과 의무는 없다는 사실입니다

 

과거 국민의힘 집권기에 서울 강남에서 메르쓰가 창궐할 때 국민의힘 정부는 삼성의료원이 감염원이라는 사실을 숨기기 급급했고 결국 수십명의 강남사람들이 원인도 모르고 죽어나가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그때도 똑같은 논리로 개인방역은 각자의 책임이라는 "각자도생"을 경험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과거를 잊어버리지만 현명한 사람은 과거로부터 반면교사를 삼아 더 나은 내일을 그리게 되는 것입니다

 

앞에서도 설명했지만 십알단이 대거 댓글부대로 나선 것은 보수개신교회가 목사에 대한 납세의 의무와 교회 세습에 대한 세급부과를 거부하고 기업체화한 대형교회를 자식에게 공짜로 물려주려는 탐욕이 숨겨져 있습니다

 

즉 부정부패한 권력이 들어서야 자신들의 사리사욕이 채워지기 때문에 신도들을 앞세워 저런 소아청소년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짓꺼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언론의 자유도 모도 아니고 그저 살인방조에 지나지 않고 부모가 자식을 희생시키는 비극을 잉태하고 있는 겁니다

 

소아청소년 시기에 코로나19에 감염된 아이들은 성장하는 동안 후유증에 시달릴 수 있다는 의학적 보고가 나오고 있는데 이런 사실은 전달하지 않고 백신후유증에 대한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만 남발하며 소아청소년에 대한 백신접종율을 떨어뜨리기 위해 발악을 하고 있는 겁니다

 

보수학부모단체라는 사람들이 길거리에 나와서 시위를 하는 모습을 보며 어른으로 부끄럽고 화가 나기까지 하는데 어린 아이들도 정치적 이해득실을 위해 수단으로 삼는 파렴치한 모습에서 분노하지 않을 수 없는 겁니다

 

반백을 넘게 살아온 사람으로 자식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어른으로 살기 위해 하루하루 노력하고 있지만 최근의 세상 돌아가는 뉴스를 보면 후대에 자식들이 자라 내 나이가 되어 지금 우리 세대에게 그 때 뭘 했냐고 한다면 부끄러워 얼굴을 들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나부터 작은 힘이지만 아이들을 보호하고 떳떳한 어른으로 살아갈 수 있게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일삼는 기리기들과 여론조작에 나서는 댓글부대들과 싸우는데 힘을 보태야겠습니다

 

우리 사회가 더 나은 사회로 아이들에게 물려질 수 있도록 하루하루 노력해야 할 것이고 이게 진정한 의미의 현명한 투자자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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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nm9OQ9J8Q

안녕하세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8일 7천명을 넘어섰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벌어진 이후 가장 많은 숫자로, 하루 신규 확진자가 7천명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제까지 하루 확진자 최다 기록은 지난 4일 발표한 5천352명이었습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8일 경기도청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지난주 하루 확진자가 5천명을 넘어섰고, 오늘은 7천명을 돌파하는 등 확산세가 매섭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그 여파로 의료대응 여력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며 "전체 확진자 80%가 집중된 수도권은 의료계의 적극적인 협조로 병상을 지속해서 확충하고 있지만, 확진자 증가세를 따라잡기 힘겨운 상황"이라고 우려했습니다.



김 총리는 "정부는 의료 대응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자 현행 재택치료를 환자 중심으로 대폭 개선하겠다"며 "시군구 부단체장 책임하에 행정지원 인력을 대폭 늘리겠다"고 했고 아울러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을 병원에서 의원급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치료 기간에 환자의 불안감을 덜 수 있도록 응급이송체계를 확충하겠다고 김 총리는 전했고 또한 "내년 초부터는 먹는 치료제가 고위험 재택치료자에게 처방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재택치료를 받는 확진자의 가족 등이 출근을 하지 못하는 등의 사유로 피해가 발생한다는 지적이 나오자 이에 대한 대책도 마련했는데 김 총리는 "가족 등 공동격리자의 관리 기간(격리 기간)을 10일에서 7일로 단축하고, 가구원 수에 비례해 생활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하는 등 재택치료에 따른 불편과 부담을 최대한 해소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코로나19의 새 변이인 오미크론 변이 관련 확진자가 늘어나는 상황을 두고는 "빠른 진단검사로 숨은 전파자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했고 이어 "질병청과 각 지자체는 오미크론 감염이 조금이라도 의심되면 포괄적 역학조사와 선제검사를 하고, 신속하게 격리 조치를 취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김 총리는 "고령층의 3차 접종과 청소년의 기본접종에 속도를 내는 일도 시급하다"며 "60세 이상이 전체 확진자의 35%, 위중증 환자의 84%에 이르고, 부쩍 늘어난 청소년 감염으로 학교와 가족 전체가 위협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지자체는 어르신들이 더 쉽게 접종에 나서도록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고, 교육·방역 당국은 과학적 근거를 통해 학부모들에게 청소년 접종의 안전성을 설득해달라"고 당부했고 김 총리는 "이번 주부터 시행하는 방역강화 조치로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시름이 깊어지지 않을까 걱정이 많다"며 "정부는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소아 청소년에서 코로나19 신규확진자들이 속출하고 있는데 기레기들의 백신공포를 조장하는 가짜뉴스와 왜곡보도가 먹혀 학부모들이 아이들 백신접종을 망설이고 있는 사이 아이들 사이에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기레기들이 원하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으로 K방역을 비난하고 그 동안 전 국민이 노력한 것을 수포로 돌아간 것을 즐기고 있는 기레기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기레기들 기사에 달려 있는 댓글들도 십알단을 중심으로 댓글부대가 대거 출동해 똑같은 논리로 백신포비아를 확산시키고 있는데 이런 여론조작이 일종에 공작처럼 벌어지고 있고 내년 대선에서 부정부패한 야권후보의 당서능ㄹ 목적으로 하고 있는 것 같아 우려됩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김부겸 국무총리도 방역에 있어 진보도 보수도 없고 여도야도 없다고 강변하셨는데 저것들은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 공동체 전체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레기들에 대해서 분명 책임을 물어야 하고 그래서 언론개혁법의 통과가 필요해 보입니다

 

아울러 댓글을 조직적으로 달고 있는 십알단과 같은 보수개신교회에 대해서도 공동체를 위험에 빠뜨리고 목사 개인의 사리사욕을 취하는 짓꺼리를 못하게 해야 합니다

 

종교의 탈을 쓰고 사악한 짓을 벌이고 있는 데 개신교회 스스로가 자정하지 못한다면 공권력을 동원해서 헌법에서 보장받는 종교의 자유를 이용해 공동체를 위험에 빠뜨리는 사악한 집단을 벌해야 합니다

 

기레기들 클릭광고장사에 혹세무민하며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남발해 사회불안을 조성하는 것들은 반드시 그 책임 지게 만들어야 합니다

 

방역패스에 대한 조직적 반대 움직임을 조장하는 기사들은 전 국민의 80%가 이미 백신접종을 완료했고 2차접종까지 끝낸 상황에서 이들을 대상을 장사하고 백신을 맞지 않은 약 800만 전후의 비접종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마치 백신의무접종으로 둔갑시키는 가짜뉴스와 왜곡보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백신무용론을 펼치며 돌파감염이 많다는 논리도 중증환자를 줄이는 효과가 있어 백신접종을 안 한사람들 보다는 의료시스템에 부담을 덜 주는 것인데도 돌파감염이 많으니 백신맞을 필요없다는 황당한 논리를 펼치고 있습니다

 

마치 부동산 정책이 실패했으니 부동산투기꾼들에게 정권을 넘겨줘야 한다는 멍청한 정권교체론과 다를 바 없지요

 

박근혜 정부 당시 메르쓰가 창궐할 때 정부가 하는 일 없이 삼성을 봐주기 위해 끝까지 삼성의료원을 숨겨주는 동안 서울 강남사람들 수십명이 죽어 나갔고 "각자도생"하던 걸 아직도 기억합니다

 

그 "헬조선"을 다시 하라고 한다면 결단코 거부할 겁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속는다지만 세번째 속는 자는 공범이라 했습니다

 

여러분 주변에 공범들이 우리 사회의 위기를 이렇게 만든 겁니다

https://youtu.be/Us3eEmHwPz0

https://youtu.be/0sZ8xTKUE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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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부가 지난 11월부터 '백신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를 도입한 가운데 이를 반대하는 한 고등학생의 청와대 청원이 올라와 보수언론이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지난 26일 청와대 공식 홈페이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백신패스(일명 방역패스) 다시 한 번 결사 반대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는데 자신을 고등학교 2학년이라고 소개한 청원인 A군은 "위드코로나가 시행되면서 백신패스가 도입된 것에 대하여 반대하고, 개인적으로도 백신 부작용에 대한 불안 때문에 백신 1차조차 맞지 않고 있는 상황인데 왜 이렇게 백신패스 확대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무식한 자가 맹신에 사로집히면 무섭다는 말처럼 A군은 백신 패스 반대하는 나름데로의 이유로 네 가지를 들었습니다.

 

첫 번째로 그는 "돌파감염 건수가 많기 때문"이라며 "백신을 맞았는데도 돌파감염이 심각하게 퍼진 사례가 있기 때문에 백신 맞았다고 해서 절대 안심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주장했는데 돌파감염에 대해 기레기들이 하두 떠들어대니 실제로 돌파감염이 많이 이뤄지고 있다고 잘못 알고 있는 것인데 백신부작용에 대해서도 부풀려진 것처럼 돌파감염에 대해서도 부풀려진 사실을 전혀 인지 하지 못하고 이런 가짜뉴스와 왜곡보도에 기인해 백신접종을 하지 않고 있다고까지 주장했습니다

 

이런 무지에서 비롯된 행동을 기레기들은 다시 기사로 받아 K방역을 조롱하는데 이용하고 있는데 이러니 기레기들이 왜 위험한 흉기가 되고 있는지 잘 보여준 사례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이어 "두 번째 이유는 인권을 침해하기 때문"이라며 "현재 유통되고 있는 코로나 백신(AZ, 화이자, 모더나, 얀센 등)의 경우 모든 종류의 백신에서 부작용으로 사망한 사례가 꾸준히 나오고 있으며, 백신 맞고 죽었다는 소식 듣다가 가슴이 철렁거릴 정도다"라고 썼는데 그러면서 "정부는 부작용이 무섭다는 이유로 백신을 안 맞겠다는 미접종자 또는 의학적 소견 때문에 백신 접종 자체가 불가능한 미접종자들에게 불이익을 주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다"며 "국민의 기본 식생활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식당과 카페까지 백신패스 확대 적용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참 한심하다"고 비난했는데 멍청해도 유분수고 정도껏이라고 백신패스로 보호받는 것은 백신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들로 이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되면 그 치료비용은 우리가 낸 세금으로 해 줘야 하는 것이고 이들이 계속 감염자로 남아 있을 경우 지속적으로 방역지침을 유지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없기 때문에 미접종자를 보호하기 위해 백신패스를 도입해 운용하는 것입니다

 

A군은 백신패스 반대 세 번째 이유로 "부스터샷(추가접종)을 요구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는데 그는 "1~2차 백신 맞고 후유증을 겪은 사람부터 죽은 사람까지 나왔는데, 접종완료자들도 6개월 지난 후에는 미접종자 취급하려 하는 것을 보고 이게 제대로 된 K-방역인지 의문이 들기도 했다"고 언급했는데 백신 후유증에 대해 모르던 사람들도 알게 되었고 그에 대해 대비하며 백신접종을 하고 경과를 의료진이 살피고 있는데 이런 노력은 무시하고 부스터샷 때문에 반대한다고 하는 것은 구더기 무서워 된장 못 담그겠다고 하는 것과 다를 바 없어 보입니다

 

아울러 A군은 네 번째 이유로 "PCR(유전자증폭) 검사까지 유료화시키겠다는 것 때문"이라며 "백신패스 정책에서 미접종자가 다중이용시설에 출입하기 위해서는 PCR 음성확인서를 지참해야 한다고 돼 있다. 하지만 PCR 음성확인서의 유효기간은 고작 48시간(이틀)이다. 미접종자가 이틀마다 고통스럽게 코 쑤셔가며 검사받아야 한다는 건데 누가 좋아하겠냐. PCR 검사 유료화는 백신 접종을 강제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는데 전 인구의 약 90%가 1차 이상 백신을 접종하며 다 함께 개인과 가족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A군은 자신이 가고 싶은 식당을 못하고 카페같은 다중이용시설을 PCR검사료를 내야 이용할 수 있다는 개인의 손실만 이야기하는데 그 PCR검사비용을 지금까지 우리가 낸 세금으로 무료로 이용하고 있었던 것을 전혀 인식하지 못한 어린 학생의 무지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울러 "부스터샷을 요구하고, 청소년에게 백신패스를 요구하고, 식당과 카페까지 확대해 국민 식생활까지 침해할 바에는 더 안전성 높고 검증된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정성을 들이는 게 낫다"며 "저도 그 전까지는 절대 이 위험한 백신을 맞을 생각이 전혀 없다. 확진자 수가 증가한다고 방역패스만 확대하는 데에 온 생각을 다하고 있는 이 정부 참 무능하다"고 강조했는데 그 무지함과 몽매함을 어른으로 깨우쳐 줘야지 그 어린 학생의 무지몽매함을 이용하는 기레기들의 보도행태를 보면 어른으로 부끄럽기까지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당 청원은 29일 오후 3시30분 기준 10050명의 동의를 얻은 상태로 우리 사회에 여전히 500만여명의 백신 미접종자들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우리 사회가 앞으로 나아가는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합니다

 

기레기들의 교활한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는 이제 십대 아이의 무지몽맴함까지 이용하는 상황에까지 가고 있어 우리 사회가 이 문제를 더 이상 좌시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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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새로운 코로나19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이 보고되고 이번에는 세계보건기구(WTO)가 발빠르게 관련 보고를 전문가들과 협의해 새로운 변종에 대한 주의를 세계 각국에 알리고 있는데 이에따라 미국과 EU, 우리나라도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인근 8개국에서 입국하는 외국인들에 대한 입국제한을 바로 공개하는 등 발빠르게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의 확산을 차단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는 기존 우세종인 델타변이에 비해 스파이크 단백질 변이가 2배 더 많아 기존 PCR검사와 항체치료제를 무력화 시킬 수 있고 백신도 효능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젊은 사람들 보다는 면역력이 떨어지는 고연령층에 더 위험할 것으로 예상되는 변이바이러스인데 우리나라는 고연령층의 약 90% 이상이 백신 2회접종을 마쳤고 현제 부스터샷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울러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진자가 홍콩에서 발견되었다는 소식에 남아프리카공화국 인근 8개국에서 추가적인 입구제한 확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을 때 아시아경제의 기사는 제목만 놓고 봐서는 정부의 입구제한이 잘못되었다는 뉘앙스로 읽힐 수 있어 기레기가 기레기짓 했다는 말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댓글들은 줄줄이 기사를 쓴 기자와 언론사를 비난하는 댓글들이 많은데 여론은 정부의 입구제한조치를 지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평소때 같으면 댓글부대라도 붙을 텐데 차마 댓글부대로 이런 기레기 기사에는 지원댓글을 써주기도 부끄러웠나 봅니다

 

정부를 비난하고 싶어도 적당히 해야지 이런 식이면 기레기소릴 들어도 싸다는 생각 밖에 안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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