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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부대'에 해당되는 글 17건

  1. 2024.03.09 언론의 여론공작 보도 여론조사 꽃의 물량 공세에 기레기들 멘붕
  2. 2023.12.06 김동연 경기도지사 검찰 압수수색 반발에 이재명 대표 관련자 뉴스 봇물 2
  3. 2023.01.25 김성회 전 대통령실 종교다문화비서관 난방비폭탄 문재인 정부 탓 한심한 윤석열 지지자들 수준
  4. 2022.07.02 현대차 노조 올해 임금협상 난항으로 파업 수순 진심으로 임금인상에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5. 2022.02.01 한화디펜스 K-9자주포 2조원 규모 이집트 수출 계약 체결
  6. 2022.01.22 문재인 대통령 마지막 해외순방 이집트 K-9 수출 협상 실패 강조하는 조선일보
  7. 2021.12.29 코로나19 유행 감소세 전환 기대감 사회적 거리두기 효과
  8. 2021.12.10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16~17세에 대한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3차 추가접종) 사용 권고
  9. 2021.12.05 이재갑 한림대 감염내과 교수 "방역패스" 논란 미접종자 보호전략 일침
  10. 2021.11.24 재벌대기업 해외투자 걱정이라는 머니투데이 기사 댓글도 가관 우리나라 대기업이 동네구멍가게냐?
  11. 2021.11.21 문재인 대통령 취임 후 두 번째 '국민과의 대화' 21일 오후 7시10분부터 8시50분까지 100분간 예정
  12. 2021.11.05 조선일보 20세기 운동권 PD 부활 좌파 학생운동권도 윤석열 지지한다 이건 듣도 보도 못한 코미디
  13. 2021.11.05 요소수 대란 물류 멈춰서나? 가짜뉴스에 속지 말자
  14. 2021.10.09 중앙일보 "백신사망 1000명 넘었다" 기사 제목 내용은 과연 그럴까?
  15. 2021.10.09 오늘도 쏟아지는 기레기들 백신공포 조장 기사들 백해무익한 가짜뉴스이자 왜곡기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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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들어 기성언론의 보도 행태가 한심함에서 벗어나려 노력하는 모습입니다

 

선거를 앞에 두고 여권의 강세를 점치는 보도를 쏟아내는데 여론조사의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지극히 형식적인 샘플링으로 원하는 숫자를 만들어내는 정도의 결과로 윤석열 정부에 유리한 결과를 홍보하지만 우리가 피부로 느끼는 지지도는 언론을 통해 듣는 것과 다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왜곡보도나 가짜뉴스라는 비난을 듣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유권자들도 약아져서 전국 단위 1000명 수준에서 조사한 여론조사가 보수라고 불리는 윤석열 정부에 유리한 여론 결과를 나타낼 수 밖에 없는 샘플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이란 배경을 알아버려서 신뢰감 1도 없는 것을 너무 잘 알아버렸습니다

 

여기다 여론조사 꽃의 전국단위 몇 만개의 생플링을 갖고 하는 여론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기존 언론이 보도하는 여론조사는 너무나 초라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주변에 그런 언론 조사를 갖고 윤석열 정부의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이 유리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문재인 지지자 였다거나 민주당 지지였다고 하더라도 그냥 국민의힘 지지자가 민주당 지지라인 척 하며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으로 받아들이면 크게 다르지 않을 겁니다

 

기존 언론의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여론조사 꽃을 근거로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유권자들이 많아지면서 기존 언론은 중국의 여론조작 부대가 우리나라 포탈에 댓글공작을 벌인다는 보도를 늘어놓고 있습니다

 

실제로 여론공작은 이명박 정부 시절 사이버전 군부대를 동원해 실제 댓글 공작을 벌이기도 했고 경찰도 댓글부대를 동원해 운영하기도 해 오히려 윤석열이 사면해 준 MB인사들이 우리 세금을 사용해 댓글부대를 운용해 와서 이번 4월 총선을 앞두고 또 댓글부대를 동원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4월 총선에서 200석 이상을 민주당과 야권에 내주게되면 탄핵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이판사판으로 호남을 제외한 영남과 충청 강원권을 다니며 재원도 없는 지원책을 남발하고 있습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사적인 발언에도 탄핵에 내몰리기도 했는데 윤석열은 노골적으로 선거개입을 해도 언론도 정치권도 아무도 이를 비난하거나 막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속독점권을 갖고 있는 검찰이 윤석열의 수발을 들고 있는 상황에서 윤석열은 치외법권적 존재로써 어떠한 범법을 저질러도 아무도 단죄할 수 없는 존재가 되어 버렸습니다

 

프랑스대혁명 시기 시민들에게 무거운 세금을 부과하던 루이 16세를 시민혁명을 통헤 단두대에 올려 단죄할 수 있었던 프랑스가 21세기 대한민국보다 더 민주적이라는 느낌마져 들게 합니다

 

기존 언론이 재벌과 건설사들의 자회사가 되면서 총선 이후 재벌대기업과 건설사들으 연쇄부도가 두려운 상황이라 윤석열 정부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는 것도 같습니다

 

언론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로 여론조작이 가능했던 시기를 지나 이제는 아무도 믿지 않는 시대가 되어 발악을 한다는 느낌밖에 안 들고 있습니다

 

우스갯소리로 댓글부대도 이전가 다르게 이상한 아이디가 아니라 진짜 개인의 이름을 달고 댓글들 달고 있는데 내용은 그대로라 신뢰도는 매우 낮은 것 같습니다

 

"비싼게 정확하다" 이 말을 김어준 총수가 유행시키고 있는데 기존 여론조사와 다른 결과치가 나온 여론조사 꽃의 결과를 갖고 기존 여론조사 기관과의 차이를 갖고 비교해 보면 그 동안 유권자들이 얼마나 형평없는 수준의 여론조사에 놀아났는지 잘 알 수 있기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어 보입니다

 

우리나라가 선진국 수준으로 대우받는 것을 해외에 나가보면 입국심사에서 느낄 수 있는데 국내에서 여론조사는 후진국 수준에 머물고 있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 웃긴 건 이런 형평없는 기존 여론조사 결과를 갖고 마치 대세가 결정된 것인양 보도를 쏟아내는 언론사들은 여전히 후진적인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겁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또 속는다고 세번째 속는 것은 공범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후진국 여론조사 수준에 속지 말고 선진국 수준의 여론조사 결과에 주목하세요

 

현명한 투자자라면 팩트에 기반한 조사 결과에 주목하며 자신의 포지션을 취할 줄 알아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최근들어 기성언론의 보도 행태가 한심함에서 벗어나려 노력하는 모습입니다

​선거를 앞에 두고 여권의 강세를 점치는 보도를 쏟아내는데 여론조사의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지극히 형식적인 샘플링으로 원하는 숫자를 만들어내는 정도의 결과로 윤석열 정부에 유리한 결과를 홍보하지만 우리가 피부로 느끼는 지지도는 언론을 통해 듣는 것과 다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왜곡보도나 가짜뉴스라는 비난을 듣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유권자들도 약아져서 전국 단위 1000명 수준에서 조사한 여론조사가 보수라고 불리는 윤석열 정부에 유리한 여론 결과를 나타낼 수 밖에 없는 샘플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이란 배경을 알아버려서 신뢰감 1도 없는 것을 너무 잘 알아버렸습니다

여기다 여론조사 꽃의 전국단위 몇 만개의 생플링을 갖고 하는 여론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기존 언론이 보도하는 여론조사는 너무나 초라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주변에 그런 언론 조사를 갖고 윤석열 정부의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이 유리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문재인 지지자 였다거나 민주당 지지였다고 하더라도 그냥 국민의힘 지지자가 민주당 지지자인 척 하며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으로 받아들이면 크게 다르지 않을 겁니다

​기존 언론의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여론조사 꽃을 근거로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유권자들이 많아지면서 기존 언론은 중국의 여론조작 부대가 우리나라 포탈에 댓글공작을 벌인다는 보도를 늘어놓고 있습니다

​실제로 여론공작은 이명박 정부 시절 사이버전 군부대를 동원해 실제 댓글 공작을 벌이기도 했고 경찰도 댓글부대를 동원해 운영하기도 해 오히려 윤석열이 사면해 준 MB인사들이 우리 세금을 사용해 댓글부대를 운용해 와서 이번 4월 총선을 앞두고 또 댓글부대를 동원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4월 총선에서 200석 이상을 민주당과 야권에 내주게되면 탄핵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이판사판으로 호남을 제외한 영남과 충청 강원권을 다니며 재원도 없는 지원책을 남발하고 있습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사적인 발언에도 탄핵에 내몰리기도 했는데 윤석열은 노골적으로 선거개입을 해도 언론도 정치권도 아무도 이를 비난하거나 막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소독점권을 갖고 있는 검찰이 윤석열의 수발을 들고 있는 상황에서 윤석열은 치외법권적 존재로써 어떠한 범법을 저질러도 아무도 단죄할 수 없는 존재가 되어 버렸습니다

​프랑스대혁명 시기 시민들에게 무거운 세금을 부과하던 루이 16세를 시민혁명을 통해 단두대에 올려 단죄할 수 있었던 프랑스가 21세기 대한민국보다 더 민주적이라는 느낌마져 들게 합니다

기존 언론이 재벌과 건설사들의 자회사가 되면서 총선 이후 재벌대기업과 건설사들으 연쇄부도가 두려운 상황이라 윤석열 정부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는 것도 같습니다

​언론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로 여론조작이 가능했던 시기를 지나 이제는 아무도 믿지 않는 시대가 되어 발악을 한다는 느낌밖에 안 들고 있습니다

​우스갯소리로 댓글부대도 이전가 다르게 이상한 아이디가 아니라 진짜 개인의 이름을 달고 댓글들 달고 있는데 내용은 그대로라 신뢰도는 매우 낮은 것 같습니다

​"비싼게 정확하다" 이 말을 김어준 총수가 유행시키고 있는데 기존 여론조사와 다른 결과치가 나온 여론조사 꽃의 결과를 갖고 기존 여론조사 기관과의 차이를 갖고 비교해 보면 그 동안 유권자들이 얼마나 형평없는 수준의 여론조사에 놀아났는지 잘 알 수 있기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어 보입니다

​우리나라가 선진국 수준으로 대우받는 것을 해외에 나가보면 입국심사에서 느낄 수 있는데 국내에서 여론조사는 후진국 수준에 머물고 있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 웃긴 건 이런 형평없는 기존 여론조사 결과를 갖고 마치 대세가 결정된 것인양 보도를 쏟아내는 언론사들은 여전히 후진적인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겁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또 속는다고 세번째 속는 것은 공범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후진국 여론조사 수준에 속지 말고 선진국 수준의 여론조사 결과에 주목하세요

​​현명한 투자자라면 팩트에 기반한 조사 결과에 주목하며 자신의 포지션을 취할 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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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 교통사고장면

안녕하세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경기도 지사 시절 부인의 법인카드 사용 의혹을 당시 비서 였던 사람의 폭로가 나오면서 검찰이 수사를 하고 있지만 별다른 혐의점이 나오고 있지 않지만 여전히 검찰은 경기도첨을 수사하는 등의 한심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 두번도 아니고 반복되는 경기도청에 대한 수사와 압수수색에 경기도 공무원들이 반발하고 있고 급기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기자회견을 자처하며 검찰의 무리한 수사에 대해 항으하고 나섰습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지자체 선거 당선 이후 새롭게 꾸려진 경기도청에 대해 이전 경기도지사였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부인 법인카드 사용 내역을 문제삼아 수십차례 압수수색을 반복하면서 관련 세탁소 사장이 검찰 수사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남기고 사라졌다 지방에서 무사히 경찰에 의해 발견되기도 했는데 검찰의 반인륜적 수사로 선량한 사람들이 일반적인 삶을 영위하기 어렵게 되고 있습니다

 

여기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선자금 의혹을 증언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5일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언론 보도가 쏟아져 나오면서 영화 "아수라"를 상기시키고 있는데 유 전 본부장은 이날 오후 9시쯤 서울에서 지인과 저녁 식사를 한 뒤 자택으로 귀가하던 중 경기 과천 의왕 고속도로에서 대형 트럭에 들이 받쳤고 그는 사고 직후 119구급차에 실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목숨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의 반인륜적 수사와 무리한 수사에 대해 여론이 부정적으로 흘러가자 유동규 교통사고가 나면서 보수언론이 일제히 기다렸다는 듯이 의혹기사를 쏟아내고 관련 댓글들도 대대적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주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데 까마기 날자 배떨어진 격이라고 하지만 타이밍이 참 기가막힌 것 같습니다

 

검찰의 무리한 수사에 부정적 여론이 높을 때 발생한 사고라 검찰로부터 국민들의 관심이 옮겨갈 수 있게 된 것으로 타이밍이 기가막히다는 생각이 듭니다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는 대형트럭이 회장과 막내아들이 타고 가던 차를 충돌하는 사고를 회장 부인이 자기 자식에게 그룹 경영권을 물려주기 위해 사주 한 것으로 나타나는데 그런 드라마같은 사고라는 식으로 기사들의 댓글들이 달리고 있습니다

 

이런 사건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오는 것이 참 이상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검찰의 경기도청 압수수색 반발에 여론이 움직이고 있을 때 발생한 사건이라 참 타이밍이 기가 막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번 유동규 사고에 가장 큰 수혜는 검찰이 볼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타이밍이 참 요상하다는 의구심이 듭니다

 

유 전 본부장 승용차는 대리운전 기사가 운전했고 8톤짜리 카고 트럭에 측면이 추돌한 것치고는 경상이라 생명에 지장은 없다고 합니다

 

대리기사와 카고트럭 운전자도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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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Hqsg7vL_Xc

안녕하세요

김성회 전 대통령실 종교다문화비서관의 극우적 행태가 난방비 폭탄에도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김성회 전 비서관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난방비 폭탄이라고? 가스공사에 문재인이 알박기로 채운 채희봉 등이 민간보다 2배 비싸게 LNG 수입해서 생긴 일이잖아"라는 글과 함께 '호구된 가스공사…민간보다 2배 비싸게 LNG 수입', '헛발질 가스공사, 日보다 78% 비싸게 LNG 수입',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 '월성 1호기 가동 중단, 안전성 차원서 합리적"이라는 제목의 기사 캡처사진을 게재해 주장했는데 사실관계도 제대로 모르고 궤변으로 문재인 정부 탓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김 전 비서관의 궤변은 극우들의 일방적 주장을 모아 놓은 것으로 헛소리에 지나지 않는 것이지만 조직적으로 댓글을 달며 윤석열 정부의 난방비 폭탄을 문재인 정부의 책임으로 돌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창간한 자유일보 논설위원을 지내기도 한 김 전 비서관은 여성 비하, 동성애 혐오 글로 논란이 된 바 있고 최근에는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자식 이태원 가는 것 못 막아놓고”라며 피해자 유가족을 비난하는 글을 올려 여론의 패륜이라는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김 전 비서관의 사실확인도 제대로 안된 헛소리를 기존 언론들이 받아 대대적으로 보도해 주는 것은 문재인 정부 탓이 사실이 아니라도 일방적인 궤변을 마치 사실인 양 확인하지 않고 보도해 어리석은 바보들을 혹세무민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LNG가격 급등은 러시아 우크라이나전쟁으로 인해 유럽의 LNG 공급망 문제가 발생하면서 급등한 측면이 있는데 이 전쟁이 윤석열 정부 출범과 궤를 같이 하고 있어 문재인 정부 탓을 하기에는 근거가 없는 헛소리라 할 수 있습니다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는 유럽의 이상기후로 LNG가격은 최근에 문재인 정부 시절로 폭락한 측면이 있어 윤석열 정부 시기 비싼 LNG가격의 수입량이 결국 난방비 폭탄의 원인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헛소리도 목소리 크게 하면 인긴다고 생각하는 극우들은 대대적인 댓글공작에 나서고 있는데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 시절의 댓글부대가 다시 움직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또 속는다지만 세번째 속는 것은 공범이라고 했습니다

 

극우와 공범인 어리석은 바보들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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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56d0Rm3tAQI

 

안녕하세요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 난항으로 파업 수순을 밟고 있는 가운데 조합원들도 파업에 찬성했습니다.




현대차 노조는 전날 전체 조합원(4만6568명)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한 결과, 투표자 4만958명(투표율 87.9%) 중 3만3436명(재적 대비 71.8%)이 찬성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쟁의행위 찬반 투표가 가결되면서, 오는 4일 중앙노동위원회가 교섭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리면 노조는 합법적인 파업권을 획득하는데 노조는 6일 쟁의대책위원회를 소집해 파업 일정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고 사측이 일괄안을 제시하지 않으면 여름 휴가 전인 이달 중순이나 말 파업에 돌입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됩니다.




올해 현대차 노조가 파업에 돌입하면, 4년만에 파업에 들어가는 것으로 노조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는 한일 무역분쟁과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무분규로 타결했고 2019년과 지난해에는 파업 찬반투표를 벌여 가결됐으나 실제 파업하지는 않았습니다.




노조는 올해 기본급 16만5200원(호봉승급분 제외) 인상, 순이익 30% 성과급 지급, 수당 현실화 등을 요구한 상태로 신규 인원 충원, 정년 연장, 고용 안정, 임금피크제 폐지, 미래차 산업 관련 국내 공장 신설·투자 등도 별도로 요구했고 사측은 아직 일괄 제시안을 내지 않은 상황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경제부총리가 물가상승을 자극한다고 임금인상을 자제하라고 경제인단체장 모임에서 요구했는데 그런 시대착오적이고 전근대적인 사고를 갖고 있는 멍청한 경제수장에게 현실을 알려주기 위해서라도 현대차의 임금인상이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현대차가 미국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면서 국내 노동자에 대한 처우개선에 미적인다면 우리가 소비해 현대차와 기아가 번돈으로 미국 노동자들만 배불리는 어리석은 짓을 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현대차와 기아가 전 세계를 상대로 차를 팔아 번 돈으로 국내 임직원 임금인상에 나서 이 돈이 가계소득으로 흘러들어가 소비와 연결되어야 국민경제도 함께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여유가 있는 대기업마져 임금인상에 소극적이면 경제는 자칫 공황으로 갈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지금 윤석열 정부의 경제팀은 전근대적인 사고방식으로 사리사욕을 탐하여 국민경제 전반을 위기에 빠뜨리려 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의 위기는 여유가 있는 재벌대기업이 양보하여 가계소득이 줄지 않게 해주고 이들 여유있는 가계가 소비에 나서서 국민경제에 돈이 돌게 만들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임금인상에 실패할 경우 소비가 위축되어 결국 공황으로 갈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임을 알아야 합니다

 

도데체가 물가는 천정부지로 오르는데 노동자들 임금 올리면 물가상승한다고 올리지 말라는 멍청이가 경제수장이라는 것이 말이 되는지 임원들은 수억원씩 임금인상하며 오너일가는 수십억원을 받아 쳐 먹고 최대주주로 배당도 수백억원을 챙겨가는데 노동자들만 허리띠를 졸라메라는 발상이 나오는 것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비가 죽으면 기업도 실적이 둔화되어 투자자들도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는데 당장 눈앞에 임금동결로 비용이 준다고 회사의 기업가치가 오른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저런 어리석은 경제수장이 있으니 외국인투자자들이 주식을 팔고 우리 증시를 떠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법인세는 깍아주고 전기료는 올리면서 임금은 동결하라는 말이 나오는 것인지 상식적으로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사족을 달라자면 귀족노조 운운하는 기레기들 기사가 또 나올텐데 광고주를 위해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하는 것은 알겠지만 현대차와 기아 같은 대기업에 다니며 회사가 큰 수익을 내고 있게 만들고 있다면 그에 상응하는 대우를 받는 것이 당연하고 그런 대우를 못해줘 우수한 인재들이 떠나면 그 회사는 미래가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겁니다

 

아울러 오늘날의 현대차와 기아가 있기까지 20년 이상 장기근속한 노동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이들 연봉이 억대가 넘는 것은 그들 인생을 현대차와 기아의 발전에 헌실한 것에 대한 정당한 댓가를 받고있는 것입니다

 

그런 인생을 살아보지 않았으면서 함부로 귀족노조 운운하며 현대차와 기아 노조를 비난하는 기레기들이야말로 쓰레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일베들과 같이 자기보다 잘날 것 없는 블루칼라가 많은 임금을 받는 것이 배가 아프고 부러워 험담을 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이것이 귀족노조 운운하며 기레기들을 통해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로 나와 여론전을 펼치는 것은 사측 스스로가 노동자들의 사기를 죽이는 것으로그런 전근대적인 노사관리로는 21세기 디지탈시대에 경쟁력을 살려갈 수 없을 겁니다

 

우수한 인재들은 그런 사고를 하는 사측을 위해 자신의 능력을 팔 생각도 없고 그런 인재들은 자신의 가치를 알아주는 외국계 회사로 갈테니 말이죠 

 

그리고 이런 기사에 달리는 댓글부대도 예나 지금이나 똑같은 귀족노조 운운하는 구닥따리 댓글 달지 말고 반대를 하려거든 참신한 댓글을 개발하라고 조언해 주고 싶습니다

 

지금은 좀 더 여유가 있는 대기업이 곳간을 풀어 가계소득을 늘리고 하청업체들의 숨쉴 공간을 만들어줘야하는 상황입니다

 

미국에는 100조원씩 퍼주면서 정작 우리나라 국민이자 소비자인 임직원들에게 박하게 대하는 것은 어리석기 짝이 없는 일이 될 것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추경호경제부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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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번 문재인 대통령의 마지막 해외순방인 중동 3개국 순방국 중 마지막 국가인 이집트 방문에서 정상회담까지 했지만 국산무기인 K-9 자주포 수출 계약을 체결하지 못 했는데 뒤늦게 설연휴에 2조원대 수출계약이 성사되었다는 낭보가 날라들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이집트 순방 시 K-9자주포 수출계약이 성사되지 않으면서 조선일보와 중앙일보는 국민혈세로 해외여행 다닌다는 조롱조의 기사를 실어 논란이 되었는데 이렇게 수출계약을 했다는 낭보가 날아드니 조선일보와 중앙일보가 어떻게 기사를 쓸지 궁금해 보입니다

 

방위사업청은 이날 한화디펜스가 이집트 카이로 포병회관에서 이집트 국방부와 양국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K-9 자주포 수출계약에 최종 서명했다고 공개했는데 계약금은 지난해 12월 호주와 체결한 K-9 자주포 수출금액(1조원대)의 약 2배 수준인 2조원 이상으로 K-9 자주포 수출 규모 중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일 이집트에 K-9 자주포 수출이 성사된 데 대해 “이번 계약은 2조원이 넘어 K-9 자주포로서는 최대 규모의 수출을 기록했다”며 “우리나라 무기 체계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고 했고  “계약이 이루어지기까지 방산업체(한화디펜스)와 방사청 뿐 아니라 국방부, 합참, 육군, 국방과학연구소, 더 나아가 외교부, 산업부, 수출입은행 등이 유기적인 협력을 하면서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라며 “원팀 정신이 돋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당초 아랍에미리트UAE의 천궁II 수출과 같이 문재인 대통령의 순방에서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이집트측이 이집트내 공장설립과 조립생산에 대해 끝까지 요구를 하였고 우리는 남북한 동시 수교국인 이집트에서 국산무기를 조립생산할 경우 무기제작기술이 북한으로 유출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어 이에 대한 보완책을 우리가 요구하는 과정에서 최종 협상에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의 특별지시와 한 이집트 정상회담을 통해 추가적인 논의를 진행하여 최종 협상 타결에 이르렀고 계약까지 이뤄지게 되었습니다

 

이번 이집트에 대한 K-9 자주포 수출계약은 금액면에서 2조원대 규모라 K-9자주포 단일수출 계약으로는 최대라고 전해 집니다

 

국산 명품무기들이 해외에서 인정받으면서 국내 방위사업체들은 내수에서 수출기업으로 성장하는 터닝포인트를 만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한이집트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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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84M5jaaatgA

안녕하세요

문재인 대통령의 재임 중 마지막 해외순방인 중동순방을 6박 8일만에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오르셨습니다

 

22일 오전 중 서울공항에 도착하실 것으로 예상되는데 국내 유력일간지인 조선일보가 문재인 대통령의 중동순방에 대해 성과보다는 마지막 방문국인 이집트에서 2조원대 K-9 자주포 수출협상을 마무리 하지 못한 것을 매우 아쉬워하는 기사들을 연속으로 내놓고 있습니다

 

특히 정부에서는 여전히 이집트와 K-9 자주포 수출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했는데도 조선일보는 "이집트에 K-9 수출 결국 불발"이라는 제목으로 수출실패를 기정사실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조선일보의 이런 기사들에는 두가지 타입으로 댓글들이 달리고 있는데 한가지는 조선일보의 보도방향과 일맥상통하는 국내 산적한 일들이 많고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이 유행하는데 해외여행을 국민 혈세로 다녀야 하나는 일베들의 시각과 뭘해도 문재인 정부를 까기만하는 조선일보의 행태를 비판하는 댓글들이 줄줄이 달리고 있습니다

 

포털에서 이런 댓글들이 줄줄이 달리며 관심을 많이 받고 클릭이 많이 되어 광고장사에 도움이 되는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들을 대문에 걸어두는데 그러다 보니 댓글들도 더 많이 달리는 갓 같습니다

 

이번 문재인 대통령의 마지막 해외순방에서 중동의 아랍에미리트(UAE)와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방문은 여러가지 의미가 있는 해외순방으로 UAE와는 에너지 동맹과 중국에서 확실한 친한파 국가로 동맹의 지위를 부여할 수 있는 국가를 만들었다는 것이 의미가있는데 앞서 이명박 정부 시절 한국형 원전인 바카라원전을 수출하여 상업운전을 시작하였고 이번에 천궁II 미사일을 35억 달러규모나 구입해 줘 우리나라 방산수출역사에 한획을 긋는 기념비적인 날을 만들어 주기도 했습니다

 

여기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다음번 국왕자리를 예약하고 있는 사우디의 실세인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의 공항영접이라는 성대한 환영인사 뿐 아니라 수소경제의 전략적 동반자로써 우리나라의 지위를 인정받으며 에너지 안보와 스마트시티 건설에 파트너로써 지위를 공고히 하고 오셨습니다

 

특히 사우디는 지금 우리나라에 석유를 수출하듯이 미래 수소경제 시대에 우리나라에 청정수소를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지위를 갖길 원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수소경제에 대한 기술발전을 인정하고 수소경제의 일원으로 함께 하고픈 사우디의 열망을 제대로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이집트 방문은 의외라고 볼 수 있는데 조선일보는 K-9수출에 목을 메는 것 같지만 이집트는 남과북 모두의 대사관을 갖고 있는 나라로 이번 방문에 아랍에미리트와 사우디아라비아와는 결이 다른 방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이집트 방문과 함께 북한도 신의주와 중국 단동을 연결하는 화물열차의 가동을 개시하였는데 알려지진 않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의 이집트 방문은 정상회담 이외에 남북관계와 관련된 움직임이 있었지 않나 생각되기도 합니다

 

조선일보는 우리 국익에 반하는 K-9 수출 실패를 부각하며 신이 나 있지만 수출실패 자체는 우리 국익에 반하는 것으로 구 자체를 부각하기 보다는 그 이면에 왜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는가를 취재해 보도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이집트가 원하는 "Made in Egypt"산 K-9자주포는 기계산업과 전자산업이 어느 정도 뒷받침 되어야 가능한 것으로 우리가 공장까지 다 지어주고 이집트인들을 교육해 생산까지 해 줄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이런 걸 원하는 것은 이집트겠지만 2조원 규모의 달러를 결재할 능력이 있는지도 의심되는 이집트에 막 퍼줄 수도 없는 사안이기도 했습니다

 

아울러 임기말의 문재인 대통령 보다는 새로 들어설 다음 임기 대통령과 사인을 해야 할 사안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사우디의 원전건설 계약이나 이집트의 K-9자주포 계약 등 문재인 대통령의 이번 순방에서 단도리를 마치고 다음 임기 대통령에게 선물로 남겨두고 왔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조선일보가 이번 문재인 대통령의 중동순방에 대해서 성과가 없다고 폄훼하는 것은 이런 전후 사정을 무시하고 그저 국민세금으로 해외여행 갔다는 프레임을 만들려는 의도가 있는 기사들이라 할 수 있는데 국익에는 전혀 도움되지 않는 쓰레기 기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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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EwUibOIyTU

안녕하세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감소세로의 전환한 초기 단계에 들어섰다고 정부가 평가했습니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28일 정례 브리핑에서 "지난주 지표를 보면 전체적으로 유행 규모가 줄고 있다"며 "유행이 계속 확산하던 상황에서 유행이 감소세로 전환됐다고 평가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실제 지난주(19~25일) 하루 평균 확진자는 6101명으로 직전주(12~18일) 6855명 대비 11.1% 줄었고 주간 일평균 확진자 수가 감소세를 보인 건 9주만입니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도 3865명으로 지난달 30일(3032명) 이후 28일만에 처음 30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손 반장은 "매일 확진자 수로 일희일비할 필요는 없다"며 "오늘 확진자가 다소 낮게 나온 것은 주말 검사량이 감소한 영향이며, 특히 지난 주말은 한파로 검사량이 좀 더 적게 나온 경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실제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는 감소하지 않았는데 지난주 위중증·사망자 수는 각각 전주보다 28명·98명 증가했습니다.



손 반장은 "전체적인 유행 수준 자체가 감소세로 전환됐지만, 위중증 환자 감소까지는 시차가 있어서 위중증 환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향후에는 위중증자와 사망자들도 같이 감소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정부는 코로나19 유행이 감소세로 전환한 배경으로 3차 접종률이 높아지고, 방역패스 시행이 확대된 데 더해, 사적 모임 임원을 제한한 등의 효과가 나타난 걸 꼽았는데 손 반장은 "지난 18일 시행한 영업시간 제한 등 거리두기 조치는 시간상으로 아직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오미크론 변이 확산이라는 위험 요인도 있다면서 "오미크론이 확산하면 경증 환자들이 급속히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경증 환자들이 지역사회와 재택에서 안정적으로 치료 받을 수 있는 여건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청소년에 대한 코로나19백신 접종률이 올라가면서 전체적으로 코로나19신규확진자수가 줄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부작용과 백신무용론에 대한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쏟아냈지만 사람들은 부모로써 책임감을 갖고 아이들에게 백신접종을 허락하고 있습니다

 

고학년으로 갈수록 스스로 백신접종에 나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도 부모의 허락아래 빠르게 백신접종률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코로나19부작용과 백신무용론에 대한 가짜뉴스와 왜곡보도에 댓글들이 많이 붙는데 대부분 십알단 같은 댓글부대의 조직적인 부정적 댓글을 달고 있는데 댓글공작을 위해 만들어진 아이디들로 달리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겁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서 그런 댓글들을 단 아이디들을 클릭하면 대부분 사용 중단된 아이디들로 사라지고 없는 아이디들인데 진짜 개인이 사용하는 아이디라면 그렇게 쉽게 아이디가 없어지지 않습니다

 

이메일과 연결된 아이디이기 때문에 더욱 그런데 대부분 댓글공작을 위한 아이디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백신패스를 반대한다는 댓글들도 많은데 백신미접종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방법을 백신 강제접종을 위한 방법으로 왜곡하고 있는 것으로 성인의 약 90% 이상이 2차 접종을 끝낸 상황에서 백신미접종자들의 코로나19확진을 막기 위한 고육지책이 바로 백신패스이자 이들이 의료시스템에 과부하가 되지 않도록 하려는 방법이 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백신패스를 반대하는 것은 백신미접종자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되라는 것과 다를 바 없는 것으로 이들이 의료시스템에 부담이 되고 결국 의료시스템 자체를 붕괴시키는 결과를 가져오라고 고사지내는 것과 다를 바 없는 겁니다

 

정치적 이유가 있든 재산상 이득을 위한 것이든 해서는 안되는 짓을 하고 있는 겁니다

 

부모가 어린 자식의 안전에 대해 책임이 있는데도 이를 방기하고 오히려 아이를 코로나19감염 위험에 내모는 것이 백신무용론이자 백신 부작용으로 우리 의료수준에 대부분 백신부작용으로 알려진 것들은 제때 치료할 경우 완치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은 백신접종을 통해 항체를 갖게 하는 것 외에 코로나19감염을 막을 방법은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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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16~17세에 대한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3차 추가접종) 사용을 권고함에 따라 미국내에서 이 연령대에 대한 화이자 부스터샷 접종이 곧 시작될 전망인데 우리나라는 백신패스와 방역패스에 대한 조직적인 반대가 댓글부대인 십알단와 보수학부모단체까지 동원되어 조직적으로 반대를 하고 있는데 그 배경에는 보수개신교회의 탐욕이 숨겨져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9일(현지시간) CBS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CDC는 같은 날 미 식품의약국(FDA)이 16~17세를 대상으로 한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부스터 샷의 긴급 사용을 승인한지 몇시간만에 이같이 결정해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은 성명에서 "우리가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모든 해답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초기 자료에 의하면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이 오미크론을 비롯한 변이들에 대한 보호를 높이고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코로나19 백신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며 "16, 17세 청소년이 화이자 2차 접종을 마친 후 최소 6개월이 지난 경우 부스터샷을 맞을 것을 강력히 권장한다(strongly encourage)"고 말했습니다.

 

CDC 자료에 따르면 현재 미국 내 약 260만명의 16~17세 청소년이 2차 접종을 완료한 후 6개월이 경과했으며, 이는 이 연령대 청소년의 31%에 해당합니다 

 

이번 FDA 긴급승인과 CDC의 권고는 화이자-바이오엔테크가 예비 실험실 조사에서 부스터샷을 접종할 경우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 중화항체가 기존 2회 접종 때보다 25배 증가한다고 밝힌 이후 나왔습니다.

 

미국 내 18세 미만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현재 화이자 백신이 유일한데 미 보건당국은 12~18세에 대한 모더나 1·2차 백신 긴급사용승인을 아직 해주지 않고 있고 젊은층에 mRNA 백신 접종 이후 나타나는 드문 부작용인 심근염 위험성에 대한 우려로 올초부터 모더나 관련 결정을 연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청소년에서 나타나는 심근염도 의료진의 관리를 받으면 대부분 완치되어 정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는 수준으로 국낸 기레기들이 왜곡보도와 가짜뉴스로 불안감을 증폭시킨 측면이 있습니다

  

화이자는 부스터샷을 접종받은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과 비교해 95.6% 예방효과를 보인다는 임상시험 자료를 인용, 16세 이상에 대한 부스터샷 정식 승인을 조만간 요청할 계획입니다.

 

우구르 사힌 바이오엔테크 최고경영자(CEO)는 "부스터 샷 접종은 모든 연령대에서 코로나19 예방효과를 현격히 개선하고 면역력을 증대시킨다"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코로나19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백신접종과 코로나19치료제 밖에 없는 상황에서 백신을 통한 집단면역이 가능할 인구수를 늘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상황입니다

 

우리나라는 성인의 80% 이상이 2회 백신접종까지 완료한 상황이나 오미크론변이바이러스의 등장으로 부스터샷이 실시되고 있고 소아청소년에 대한 백신접종 연령층을 확대하고 있지만 기레기들의 백신공포 조장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로 아이들의 보호자인 학부모들이 소아청소년에 대한 백신접종을 망설이는 동안에 이들에 대한 집단감염이 정상등교와 함께 빈발하고 있습니다

 

요 몇일 보수언론의 소아청소년에 대한 백신공포 조장은 거의 발악 수준이라고 할만큼 악랄하고 반복적으로 쏟아내고 있는데 이제는 보수학부모단체라는 곳이 야외집회까지 해대며 백신공포를 조장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포털을 통해 이런 근거없는 백신공포를 조장하는 기사들이 퍼날라지고 여기에 댓글부대들까지 동원되어 여론조작을 시도하고 있어 스스로 정보를 찾아보고 이성적 판단을 할 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들을 딱 속기 좋은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어린 아이들을 대상으로 벌이는 이런 백신공포감 조성은 그 보호자인 부모가 아이들에 대한 백신접종을 망설이게 해 아이의 생명과 안전을 부모가 스스로 방기하게 만드는 결과를 만든다는 사실입니다

 

확대 왜곡 재생산된 백신부작용에 대한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는 소아청소년의 접종률 저하로 나타나고 있고 이들 소아청소년들의 코로나19신규감염률을 높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K방역으로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가중된다고 발악하듯 기레기들의 기사 논조가 하루 아침에 위드 코로나 정책 전환이 오판에 의한 잘못이라는 투로 바뀌어 있고 이제는 성인들에 대한 코로나19백신접종률이 높이 나오자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한 백신접종률을 떨어뜨리는데 기사의 촛점이 맞춰지고 있습니다

 

이는 거의 모든 언론사들이 마찬가지로 어딘가 컨트롤 타워가 있다고 해도 믿을 수 있을만큼 일사분란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터넷포털이 이런 자극적인 가짜뉴스와 왜고보도를 대문에 걸어주기 때문에 광고클릭수를 늘리기 위해 언론사들이 가짜뉴스와 왜곡보도에 나서는 것이라고 볼 수도 있고 이들에게 광고를 주는 광고주들이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믿는 사람이기 때문일 수도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생명을 담보로 정치적 이해득실을 따지는 모습은 인간으로 할 짓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가짜뉴스와 왜곡보도에 댓글부대가 대거 몰려들어 안전하지 않은 백신이라는 둥 인체실험이라는 둥 백신접종은 개인의 자유라는 둥 다양한 논리로 백신패스 적용을 반대하는데 궁극적으로 백신접종여부는 개인이 선택하는 문제라고 개인적인 일로 축소하는 논리인데 그 속에는 국가와 공동체가 갖고 있는 국민과 소속원에 대한 책임과 의무는 없다는 사실입니다

 

과거 국민의힘 집권기에 서울 강남에서 메르쓰가 창궐할 때 국민의힘 정부는 삼성의료원이 감염원이라는 사실을 숨기기 급급했고 결국 수십명의 강남사람들이 원인도 모르고 죽어나가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그때도 똑같은 논리로 개인방역은 각자의 책임이라는 "각자도생"을 경험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과거를 잊어버리지만 현명한 사람은 과거로부터 반면교사를 삼아 더 나은 내일을 그리게 되는 것입니다

 

앞에서도 설명했지만 십알단이 대거 댓글부대로 나선 것은 보수개신교회가 목사에 대한 납세의 의무와 교회 세습에 대한 세급부과를 거부하고 기업체화한 대형교회를 자식에게 공짜로 물려주려는 탐욕이 숨겨져 있습니다

 

즉 부정부패한 권력이 들어서야 자신들의 사리사욕이 채워지기 때문에 신도들을 앞세워 저런 소아청소년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짓꺼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언론의 자유도 모도 아니고 그저 살인방조에 지나지 않고 부모가 자식을 희생시키는 비극을 잉태하고 있는 겁니다

 

소아청소년 시기에 코로나19에 감염된 아이들은 성장하는 동안 후유증에 시달릴 수 있다는 의학적 보고가 나오고 있는데 이런 사실은 전달하지 않고 백신후유증에 대한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만 남발하며 소아청소년에 대한 백신접종율을 떨어뜨리기 위해 발악을 하고 있는 겁니다

 

보수학부모단체라는 사람들이 길거리에 나와서 시위를 하는 모습을 보며 어른으로 부끄럽고 화가 나기까지 하는데 어린 아이들도 정치적 이해득실을 위해 수단으로 삼는 파렴치한 모습에서 분노하지 않을 수 없는 겁니다

 

반백을 넘게 살아온 사람으로 자식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어른으로 살기 위해 하루하루 노력하고 있지만 최근의 세상 돌아가는 뉴스를 보면 후대에 자식들이 자라 내 나이가 되어 지금 우리 세대에게 그 때 뭘 했냐고 한다면 부끄러워 얼굴을 들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나부터 작은 힘이지만 아이들을 보호하고 떳떳한 어른으로 살아갈 수 있게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일삼는 기리기들과 여론조작에 나서는 댓글부대들과 싸우는데 힘을 보태야겠습니다

 

우리 사회가 더 나은 사회로 아이들에게 물려질 수 있도록 하루하루 노력해야 할 것이고 이게 진정한 의미의 현명한 투자자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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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부가 방역패스를 확대 적용하기로 하자 기레기들이 백신 미접종자들에 대한 차별이라고 왜곡보도를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가운데 이재갑 한림대 감염내과 교수가 "방역패스는 미접종자 보호전략"이라며 논란에 선을 그었습니다.



이 교수는 4일 페이스북을 통해 "방역패스는 미접종자들이 접종을 안 하셨으니 (PCR 검사) 음성확인서라도 내는 책임있는 행동을 요구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 교수는 또 방역패스가 사실상 백신 의무화 정책 아니냐는 시선에도 반박했는데 그는 "백신 의무화라고 한다면 백신 미접종자의 검사나 치료를 본인 부담하게 한다든지, 벌금을 내게 한다든지, 미접종자는 재택근무만 한다든지, 독일처럼 미접종자는 필수 목적 외 외출을 금지한다든지 이 정도는 돼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는 아직 이런 정책 준비도 안 하고 있고 시행도 안 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교수는 앞서 또 다른 글에서 "방역패스 확대에 불만이 많다는 기사들이 나오던데 지금은 그런 투정이나 받아들일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며 백신 접종을 거듭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3차 접종, 청소년 접종, 미접종자의 접종을 촉구하며 "발생한 환자는 어떻게든 치료하겠다. 의료진이 버티는 동안 예방 접종에 전력을 기울여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한편 정부는 오는 6일부터 방역패스 적용을 확대 적용하기로 했고 이에 따라 식당, 카페 등 다중 이용시설 출입 시 백신 접종완료일로부터 2주(14일)가 지났다는 증명서나 PCR 음성확인서가 필요합니다.



또 내년 2월부터는 방역패스 대상에 만 12세~18세 청소년도 포함될 예정으로 청소년들은 학원과 식당 등을 출입할 때 백신접종확인서나 PCR음성확인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이에 대해 기레기들이 백신 미접종자들을 차별한다고 기사를 쏟아내고 있는데 이 교수의 말처럼 백신 미접종자들에게 백신접종을 강제하지도 않았고 이들 미접종자들이 계속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중증환자가 될 경우 우리 의료체게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들을 보호하고 의료시스템을 지키기 위해 백신패스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라 설명한 것입니다

 

백신을 접종해도 코로나19에 감염된다는 논리로 백신무용론을 확산시키는 기레기들이 많은데 보수개신교회를 통해 이런 무책임한 주장이 목사들의 입을 통해 확산되고 있고 이에 따라 청소년들에게 백신접종을 미루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해외에서도 백신부작용을 우려한 백신미접종으로 소아 청소년들의 코로나19감염이 급증하고 있는데 젊은 아이들도 기저질환 여부에 따라서는 중증환자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코로나19백신접종은 필요한 상황입니다

 

국내 기레기들의 클릭광고 장사로 무책임한 백신부작용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로 청소년 접종률이 떨어지고 있어 이들이 코로나19 감염병의 감염경로가 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본적으로 방역패스를 통해 코로나19백신 접종자들이 대부분의 성인인 상황에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것이자 백신 미접종자의 혹시모를 감염을 막기 위한 대비책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를 백신접종 강제수단이라고 왜곡하는 것은 결국 사회분열과 혼란을 조장하고 코로나19위기에서 공동체가 벗어날 수 없도록 발목을 잡는 것에 지나지 않아 보입니다

 

백신부작용이라고 크게 보도했던 것들도 대부분 기저질환으로 우리 의료계가 대응할 수 있는 사안들이고 실제로 대부분 완치되어 정상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일부 백신 접종 후 인과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사망 사례를 확대왜곡하여 백신으로 인한 사망 사건으로 둔갑시키고 있는 기레기들은 백신접종률을 떨어뜨리고 코로나19위기에서 우리 사회가 벗어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것으로 결국 내년 대선에서 K방역이 국민들에게 인정받아 정권연장이 되지 않고 부정부패한 세력이 집권하도록 만들려는 의도가 숨겨진 가짜뉴스이자 왜곡보도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보수개신교회는 목사들의 교회세습과 이 과정에서 세금납부를 거부하며 부정부패한 세력이 집권해 자신들의 교회세습과 세금부과 철회를 이뤄주도록 신자들에게 이런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퍼뜨리며 방역을 조직적으로 방해하고 개신교회집단감염의 단초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개신교회 스스로가 자정능력을 상실해 우리 공동체 전체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는 것인데 이번에 교회를 사업체로 이용하는 이런 부정부패한 세력들과 싸움에서 진다면 우리나라는 필리핀과 아르헨티나 꼴이 되고 말 겁니다

 

아무리 사리사욕을 챙기려 한다해도 정도라는 것이 있는데 코로나19방역에 대한 조직적인 방해는 그 선을 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온라인 포털을통해 유통되는 가짜뉴스와 왜곡보도에 십알단이 댓글부대로 대규모로 달라붙어 여론조작에 나서고 있는데 이런 사이비 맹신도들에 진다면 우리 사회의 미래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일상으로의 복귀는 우리 경제를 살리고 미래를 꿈꾸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으로 발목을 잡고 있는 기레기들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에 속으면 안되는 겁니다

 

아이들에게 백신의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것을 강제접종한다고 하지만 이미 미국 FDA에서도 백신안전성과 효용성을 인정하고 정식사용을 승인하고 있고 우리나라 KFDA와 질병관리청도 백신의 안전성과 효용성을 인정해 국민안전과 건강을 위해 백신접종을 권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미 성인의 약 83.1%가 1차 접종을 완료했고 약 80% 이상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으면 3차 부스터샷도 이미 시작을 한 상황으로 인구의 약 80%가 코로나19 방역과 공동체 안전을 위해 백신접종에 나선 상황인데 기저질환이나 고연령이나 신생아 등 접종이 불가능한 사람들을 제외하고 약 500만명 가까운 사람들이 아직 미접종으로 남아 있고 이들을 위해 방역패스를 도입한 것입니다

 

이를 토대로 사회적거리두기를 종료하고 단계적 일상회복 차원의 위드코로나로 전환한 것으로 최근의 코로나19확진자들 급증은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에 따른 확진자 급증으로 예상하고 있던 사안입니다

 

다만 중증확진자의 급증은 미접종자와 고연령층의 초기 접종완료자들이 부스터샷을 맞기 전에 감염되고 중증으로 발전한 케이스라 부스터샷을 맞았으면 경증으로 넘길 수도 있었던 케이스입니다

 

십알단을 중심으로 조직적인 댓글이 붙으며 백신접종 후 코로나19감염으로 백신무용론을 퍼뜨리고 있고 백신부작용 사례를 왜곡하는 숫자를 나열하며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있는데 우리나라가 후진국도 아니고 우리나라 의료계가 돌팔이들도 아닐텐데 어찌 현대의료를 알지도 못하는 일개 목사따위의 뇌피셜에 그리 쉽게 놀아나는 지 한심하기까지 합니다

 

기레기들은 광고주의 이익을 위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일삼는다고 하더라도 그런 뉴스를 소비하는 합리적인 투자자라면 팩트에 근거해 상황을 이해하고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할 겁니다

 

그리고 이런 가짜뉴스와 왜곡보도의 유통창구가 되고 있는 인터넷 포털을 통해 조직적으로 살포되는 댓글부대의 여론조작에도 단호히 "No"라고 욕할 줄 알아야 합니다

 

대구의 18살 고등학생의 어리숙한 청와대 청원을 이용해 사리사욕을 챙기려는 것들이 과연 어른으로 할 짓인지 되묻고 싶은데 십대 아이아 잘못하고 있고 소영웅주의에 날뛰고 있다면 어른으로 이들에게 단호히 "그게 아니다"라고 말해 줘야 옳은 것입니다

 

저런 청둥벌거숭이 같은 아이의 치기어린 행동마져 사리사욕을 챙기는 데 이용하는 모습은 어른으로 볼 때 부끄러울 뿐 아니라 분노를 일으키기에 충분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분명히 밝혀두지만 코로나19감염병은 결코 감기가 아니며 기저질환자와 고연령층에게는 생명의 위협이 되는 위험한 감염병입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속는다지만 세번째 속는 자들이 공범으로 여러분 주변에 있습니다안녕하세요

정부가 방역패스를 확대 적용하기로 하자 기레기들이 백신 미접종자들에 대한 차별이라고 왜곡보도를 쏟아내고 있는데 이재갑 한림대 감염내과 교수가 "방역패스는 미접종자 보호전략"이라며 논란에 선을 그었습니다.

이 교수는 4일 페이스북을 통해 "방역패스는 미접종자들이 접종을 안 하셨으니 (PCR 검사) 음성확인서라도 내는 책임있는 행동을 요구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 교수는 또 방역패스가 사실상 백신 의무화 정책 아니냐는 시선에도 반박했는데 그는 "백신 의무화라고 한다면 백신 미접종자의 검사나 치료를 본인 부담하게 한다든지, 벌금을 내게 한다든지, 미접종자는 재택근무만 한다든지, 독일처럼 미접종자는 필수 목적 외 외출을 금지한다든지 이 정도는 돼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는 아직 이런 정책 준비도 안 하고 있고 시행도 안 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교수는 앞서 또 다른 글에서 "방역패스 확대에 불만이 많다는 기사들이 나오던데 지금은 그런 투정이나 받아들일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며 백신 접종을 거듭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3차 접종, 청소년 접종, 미접종자의 접종을 촉구하며 "발생한 환자는 어떻게든 치료하겠다. 의료진이 버티는 동안 예방 접종에 전력을 기울여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한편 정부는 오는 6일부터 방역패스 적용을 확대 적용하기로 했고 이에 따라 식당, 카페 등 다중 이용시설 출입 시 백신 접종완료일로부터 2주(14일)가 지났다는 증명서나 PCR 음성확인서가 필요합니다.

또 내년 2월부터는 방역패스 대상에 만 12세~18세 청소년도 포함될 예정으로 청소년들은 학원과 식당 등을 출입할 때 백신접종확인서나 PCR음성확인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이에 대해 기레기들이 백신 미접종자들을 차별한다고 기사를 쏟아내고 있는데 이 교수의 말처럼 백신 미접종자들에게 백신접종을 강제하지도 않았고 이들 미접종자들이 계속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중증환자가 될 경우 우리 의료체게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들을 보호하고 의료시스템을 지키기 위해 방역패스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라 설명한 것입니다

백신을 접종해도 코로나19에 감염된다는 논리로 백신무용론을 확산시키는 기레기들이 많은데 보수개신교회를 통해 이런 무책임한 주장이 목사들의 입을 통해 확산되고 있고 이에 따라 청소년들에게 백신접종을 미루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해외에서도 백신부작용을 우려한 백신미접종으로 소아 청소년들의 코로나19감염이 급증하고 있는데 젊은 아이들도 기저질환 여부에 따라서는 중증환자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코로나19백신접종은 필요한 상황입니다

국내 기레기들의 클릭광고 장사로 무책임한 백신부작용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로 청소년 접종률이 떨어지고 있어 이들이 코로나19 감염병의 감염경로가 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본적으로 방역패스를 통해 코로나19백신 접종자들이 대부분의 성인인 상황에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것이자 백신 미접종자의 혹시모를 감염을 막기 위한 대비책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를 백신접종 강제수단이라고 왜곡하는 것은 결국 사회분열과 혼란을 조장하고 코로나19위기에서 공동체가 벗어날 수 없도록 발목을 잡는 것에 지나지 않아 보입니다

백신부작용이라고 크게 보도했던 것들도 대부분 기저질환으로 우리 의료계가 대응할 수 있는 사안들이고 실제로 대부분 완치되어 정상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일부 백신 접종 후 인과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사망 사례를 확대왜곡하여 백신으로 인한 사망 사건으로 둔갑시키고 있는 기레기들은 백신접종률을 떨어뜨리고 코로나19위기에서 우리 사회가 벗어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것으로 결국 내년 대선에서 K방역이 국민들에게 인정받아 정권연장이 되지 않고 부정부패한 세력이 집권하도록 만들려는 의도가 숨겨진 가짜뉴스이자 왜곡보도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보수개신교회는 목사들의 교회세습과 이 과정에서 세금납부를 거부하며 부정부패한 세력이 집권해 자신들의 교회세습과 세금부과 철회를 이뤄주도록 신자들에게 이런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퍼뜨리며 방역을 조직적으로 방해하고 개신교회집단감염의 단초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개신교회 스스로가 자정능력을 상실해 우리 공동체 전체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는 것인데 이번에 교회를 사업체로 이용하는 이런 부정부패한 세력들과 싸움에서 진다면 우리나라는 필리핀과 아르헨티나 꼴이 되고 말 겁니다

아무리 사리사욕을 챙기려 한다해도 정도라는 것이 있는데 코로나19방역에 대한 조직적인 방해는 그 선을 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온라인 포털을통해 유통되는 가짜뉴스와 왜곡보도에 십알단이 댓글부대로 대규모로 달라붙어 여론조작에 나서고 있는데 이런 사이비 맹신도들에 진다면 우리 사회의 미래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일상으로의 복귀는 우리 경제를 살리고 미래를 꿈꾸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으로 발목을 잡고 있는 기레기들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에 속으면 안되는 겁니다

아이들에게 백신의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것을 강제접종한다고 하지만 이미 미국 FDA에서도 백신안전성과 효용성을 인정하고 정식사용을 승인하고 있고 우리나라 KFDA와 질병관리청도 백신의 안전성과 효용성을 인정해 국민안전과 건강을 위해 백신접종을 권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미 성인의 약 83.1%가 1차 접종을 완료했고 약 80% 이상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으면 3차 부스터샷도 이미 시작을 한 상황으로 인구의 약 80%가 코로나19 방역과 공동체 안전을 위해 백신접종에 나선 상황인데 기저질환이나 고연령, 신생아 등 접종이 불가능한 사람들을 제외하고 약 500만명 가까운 사람들이 아직 미접종으로 남아 있고 이들을 위해 방역패스를 도입한 것입니다

이를 토대로 사회적거리두기를 종료하고 단계적 일상회복 차원의 위드코로나로 전환한 것으로 최근의 코로나19확진자들 급증은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에 따른 확진자 급증으로 예상하고 있던 사안입니다

다만 중증확진자의 급증은 미접종자와 고연령층의 초기 접종완료자들이 부스터샷을 맞기 전에 감염되고 중증으로 발전한 케이스라 부스터샷을 맞았으면 경증으로 넘길 수도 있었던 케이스입니다

십알단을 중심으로 조직적인 댓글이 붙으며 백신접종 후 코로나19감염으로 백신무용론을 퍼뜨리고 있고 백신부작용 사례를 왜곡하는 숫자를 나열하며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있는데 우리나라가 후진국도 아니고 우리나라 의료계가 돌팔이들도 아닐텐데 어찌 현대의료를 알지도 못하는 일개 목사따위의 뇌피셜에 그리 쉽게 놀아나는 지 한심하기까지 합니다

기레기들은 광고주의 이익을 위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일삼는다고 하더라도 그런 뉴스를 소비하는 합리적인 투자자라면 팩트에 근거해 상황을 이해하고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할 겁니다

그리고 이런 가짜뉴스와 왜곡보도의 유통창구가 되고 있는 인터넷 포털을 통해 조직적으로 살포되는 댓글부대의 여론조작에도 단호히 "No"라고 욕할 줄 알아야 합니다

대구의 18살 고등학생의 어리숙한 청와대 청원을 이용해 사리사욕을 챙기려는 것들이 과연 어른으로 할 짓인지 되묻고 싶은데 십대 아이가 잘못하고 있고 소영웅주의에 날뛰고 있다면 어른으로 아이에게 단호히 "그게 아니다"라고 말해 줘야 옳은 것입니다

저런 청둥벌거숭이 같은 아이의 치기어린 행동마져 사리사욕을 챙기는 데 이용하는 모습은 어른으로 볼 때 부끄러울 뿐 아니라 분노를 일으키기에 충분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분명히 밝혀두지만 코로나19감염병은 결코 감기가 아니며 기저질환자와 고연령층에게는 생명의 위협이 되는 위험한 감염병입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속는다지만 세번째 속는 자들이 공범으로 여러분 주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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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시에 170억달러(약 20조원) 규모의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공장을 짓기로 결정하는 등 국내 기업들의 해외 투자가 잇따르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기업 경쟁력이 우선이지만 국내 일자리 창출 기회가 사라지는 만큼 국내 투자를 유도할 수 있는 전향적인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고 머니투데이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삼성전자는 2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지사 관저에서 미국 파운드리 2공장 부지를 테일러시로 확정하고 내년 1분기 착공하는 계획을 발표했고 2공장 건설에는 약 20조원이 투자되는데 삼성ㅈ너자의 고객사들이 미국에 많고 조바이든 정부도 코로나19 위기에 해외에서 핵심 원자재를 들여오지 못할 경우 공장이 설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적극적으로 미국내 생산법인 유치에 나서고 있는 상황을 삼성전자가 잘 이용한 것입니다

 

반도체 등 첨단산업과 관련해 자국 중심의 공급망 강화를 추진하고 있는 미국 정책에 따른 것으로, 글로벌 반도체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 시장을 선점하는 효과도 기대되고 관련 공급망에 참여한 국내 제조업들의 일감이 늘어나는 효과도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초미세 공정의 파운드리 공장을 완공하면 그동안 TSMC에 치우쳤던 애플·퀄컴·AMD 등 미국 대형 고객사들의 수주를 받아낼 수 있고 이것은 파운드리 시장 판도가 바뀔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대해 머니투데이는 국내 일자리가 그만큼 줄어든다는 식으로 보도했는데 삼성전자 평택2 라인을 건설하는 데는 약 30조원이 투자됐고 이를 통해 직접고용 4000여명을 포함해 3만여명의 고용이 창출됐다고 하는데 단순 비교한다면 이번에 발표된 20조원이 한국에 투자될 경우 2만여명의 고용창출이 가능하다고 삼성전자가 미국에 공장을 건설하면서 우리 일자리가 그만큼 줄어들었다고 왜곡보도를 하고 있는 겁니다.

 

주요 대기업의 대미 투자를 열거하고 있는데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난달 27일 미국을 찾아 520억달러(약 61조원)를 미국에 투자하겠다고 말한 것과 LG에너지솔루션 등 배터리 기업들도 합작 또는 단독으로 140억달러 규모의 대미투자 계획을 갖고 있고 현대자동차도 전기차·충전인프라 등에 74억달러를 미국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최근 확대되고 있는 기업들의 대미투자에 불가피한 성격이 있다고 설명하고 있는데 반도체 등 첨단산업들의 원천기술을 갖고 있는 미국이 중국과의 갈등 속에 보호무역주의를 강화하며 기업들을 자국으로 끌어들이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의 기업들도 예외가 될 순 없다는 것으로 미국의 요구를 무작정 거부할 경우 향후 진행될 글로벌 공급망 재편, 첨단기술 관련 지식재산권 강화 물결 속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문승욱 산업부 장관은 지난 5월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간 한미 정상회담 직후 "미국이 자국내 공급망을 구축하려는 상황에서 우리가 먼저 선점하지 않으면 다른 플레이어들이 차지하게 된다"며 "다른 기업들이 시장을 뺏기 전에 공급시장을 선점하는게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정부는'K-반도체 전략'과 '2030 이차전지 산업 발전 전략', 'K-조선 재도약 전략' 등 대규모 산업 정책을 수립하고 기업들의 국내 투자를 유도하고 있고 실제로 관련 투자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반도체 기업들이 정부에 제출한 투자계획에 따르면 국내 기업들은 2030년까지 누적 기준 510조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인데 올해만 40조원 이상이 투자되고 삼성도 지난 8월 향후 3년간 240조원 규모 대규모 투자계획을 발표하고 투자와 고용을 늘리기로 했고 240조원 중 약 180조원이 국내에 투자되는데 2018년 8월 발표보다 50조원 늘어난 수준입니다.

 

또 정부는 2030 이차전지 산업발전 전략을 통해 2030년까지 배터리 관련 민간투자 40조원을 지원하고, K-조선 재도약 전략을 통해 친환경선박과 자율운항선박 시장점유율을 2030년까지 각각 75%, 50%로 높일 계획입니다.

 

해외로 나간 기업들을 한국으로 복귀시키고 산업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복귀기업(유턴기업) 관련 지원도 확대하는데 정부는 첨단산업이 국내로 돌아오는 경우 해외사업장 규모를 줄이지 않아도 유턴기업으로 인정하고 지원하고 있고 표준산업분류상 기준을 완화해 유턴기업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범위를 넓히고, 첨단산업이 비수도권으로 복귀하는 경우 보조금을 추가 지급합니다.

 

유턴기업 국유지 임대료를 외투기업과 유사한 수준으로 감면하고 전략품목 30개에 대해 R&D(연구개발) 사업을 집중 지원한다. 또 정부는 유턴기업들이 자유무역지역(FTZ)에 보다 쉽게 입주할 수 있도록 매출 중 수출비중 기준을 30%로 낮추고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20%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산업부 관계자는 "K반도체 전략과 2030 이차전지 산업발전 전략 등 산업별 전략과 유턴기업 관련 정책 확대를 통해 국내투자를 유도하고 산업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머니투데이 기레기가 제목에서 뽑은 것과 같이 우리 기업들이 현 정부의 정책에 불만이 있어 해외로 나가는 것이 아니라 전력적 필요에 의해 선택적으로 투자를 잘 하고 있는 것입니다

 

삼성전자와 현대차도 그렇고 우리나라 대기업의 공장 하나가 나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중소기업 부품 하청업체들도 동반 진출하고 있는 것으로 해외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에 4차 산업혁명 관련 고객사들이 많기 때문에 우리 기업들이 미국시장 진출을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산업고도화에 따라 옛날같이 저임금 노동력을 이용한 저렴한 생산비용을 찾아 해외로 나가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팩토리를 통해 고학력 일자리를 주로 만들면서 파생한 일자리가 많아지는 효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의 우리 대기업의 해외공장 진출은 보호무역주의를 피하기 위한 방법이자 미국 현지의 고객사들에 대응해 주기 위한 방편으로 진출하고 있는 것으로 현재 정부의 정책과는 별 관련성도 없는데 이를 억지로 끌어들여 정부 비난에 이용하려는 것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어 보입니다

 

이런 기사에 달린 댓글들도 대부분 정부 비난이 대부분이지만 경영판단의 전후 사정을 전혀 이해 못한 몰지각한 반응이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가 동네 구멍가게라 배임 횡령한 오너 경영자를 처벌한 것이 문제라는 멍청한 댓글들을 보면 법치주의 자체를 이해 못하고 주주자본주의가 뭔지도 모르는 바보들이 여전히 많은가 보다 생각하기도 하지만 그런 아이디들을 체크해 보면 대부분 만들어진 봇이었다는 사실을 몇 일만 지나면 쉽게 알 수 있어 댓글부대가 함께 작동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기사를 읽으실 때는 그 이면에 숨겨져 있는 의도가 있는 기사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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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3XnQZZYYx7Y

안녕하세요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후 7시10분부터 8시50분까지 100분간 "국민과의 대화"를 예고했는데 2019년 11월에 이어 문 대통령 취임 후 두 번째 '국민과의 대화'입니다.

 

'각본 없는 질문 그리고 진솔한 답변'이 이번 행사의 핵심으로 이날 '2021 국민과의 대화'(대통령, 국민과의 대화 '일상으로')는 KBS 1TV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KBS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을 통해 성별·연령·지역 등을 고려해 선정한 300명의 국민패널(현장 200명+온라인 100명)이 질문자로 참여하고 메인 사회는 정세진 아나운서, 보조 사회는 김용준 기자가 맡았습니다.

 

청와대는 대선 100일을 일주일 여 남기고 행사를 열게 된 만큼 선거 중립 문제를 고려해 '코로나 위기 극복 관련 방역·민생경제'로 주제를 한정했고 다만 기본적으로는 '어떤 질문이든 받고 답변하겠다'는 방침이라 대선과 연계된 질문들은 사회자들의 사전 정리나 문 대통령의 중립적 답변으로 갈음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날 행사는 문 대통령 인사말 후 3개 소주제(일상회복 3주 진단 및 확진자 증가 대응책·민생경제·포스트 코로나 과제)에 따라 국민패널들의 즉석 질문이 이어지고 KBS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 일반 국민들의 질문도 소개될 예정입니다.

 

KBS는 지난 10일부터 자사 홈페이지에 '질문 게시판'을 열었는데 질문 종료 시점은 이날(21일) 방송이 끝날 때까지 입니다.

 

질문 분야는 Δ단계적 일상회복 3주 평가 Δ백신·치료제·의료 Δ민생경제(양극화·부동산·가계부채·재난지원금 등) Δ포스트 코로나 시대 과제(복지 사각지대·일자리 등) Δ기타까지 총 5개입니다.

 

코로나19 대응 문제를 핵심으로 두되, 기타란 등을 통해 질문의 폭을 사실상 무제한으로 넓혔습니다.

 

보건, 민생경제 관련 장관들도 현장 또는 화상으로 출연해 국민들의 질문을 듣고 답변에도 나설 예정으로 경제부총리와 보건복지부 장관이 문 대통령과 함께 현장 출연에 나서고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고용노동부·농림축산식품부·문화체육관광부·교육부·국토교통부·행정안전부·환경부 장관과 질병관리청장은 화상으로 함께 합니다.

 

문 대통령은 인사말 또는 마무리 발언을 통해서는 4년6개월간의 임기 소회와 남은 임기 동안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힐 것으로 예상됩니다

 

문 대통령은 '30% 중·후반에서 40% 초반'까지의 지지율을 바탕으로 임기 종료(2022년 5월9일 밤 12시)까지 '말년 없는 정부'를 표방하고 국정동력 유지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인원이 한자리에 함께 하는 만큼 '철저한 방역'도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데 청와대는 "스튜디오 현장에 참여하는 국민패널은 백신접종을 완료한 분들로만 구성했고 방송 시작 전 체온측정 등이 엄격히 진행될 것"이라며 "참석 인원 전체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대통령과 MC 두 분만 미착용하게 된다"(박수현 국민소통수석)고 전했습니다.

 

인터넷 포털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국민과의 대화" 관련 뉴스를 찾아보기 어려운데 뉴스1 기사만 노출시키고 있어 댓글도 여기에 몰리는 양상입니다

 

뉴스1은 머니투데이가 만든 통신사로 대표적인 보수색채의 언론인데 관련기사에 딸린 댓글들도 대부분이 알바나 보수색채의 댓글들이라 부정적인 분위기를 덧씌우려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말 지지도가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이 나오고 있고 여야 대선후보의 지지율이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도를 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려 주제도 제한을 두고 국민과의 대화에 나서고 있는데 임기 5년을 마무리하는 입장에 국민들에게 그 동안의 성과를 보고하는 의미도 있을 겁니다

 

보수언론과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최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국민과의 대화가 노출되지 않도록 언급자체를 하지 않고 있는데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말 지지도가 너무 높기 때문으로 미국 같으면 재선이 가능할 수치가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뉴스1 댓글에서 많이보이는 부동산 정책 실패는 부동산투기세력과의 전쟁에서 문재인 정부가 코로나19 시태라는 위기상황으로 운이 안 좋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솔직히 "소득주도성장론"으로 중산층의 소득이 증가하면서 이들이 내집마련에 나서게 된 것이 부동산 매수세를 늘리는 결과를 가져왔기 때문일 겁니다

 

특히 여기다 코로나19로 시중에 풀린 과잉유동성이 자산버블을 만들고 있어 이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부동산 가격을 밀어 올렸고 여기에 부동산투기꾼들의 작전까지 가세하여 자산버블을 엄청나게 키우고 만 것입니다

 

우리나라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은 지난 8월부터 금리인상에 나서서 시중 과잉유동성을 빨아들이기 시작했고 주가도 이때를 기점으로 꺽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부동산 시장도 가격불안이 해소되면서 안정하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에서 부동산 가격이 안정되었다고 하는 댓글들은 그 시절에 재벌오너일가에 특혜를 몰아주고 중산층 이하 대부분은 해고가 쉽고 비정규직과 계약직이라는 비정상적인 고용관계를 늘리면서 가계소득이 불안해져 내집마련에 나설 수 없는 시절이었기 때문에 부동산투기꾼들도 가격버블을 만들고 싶어도 만들 수 없는 시절이었기 때문입니다

 

나보다 더 비싸게 사줄 바보가 있어야 하는데 박근혜 정부 시절에는 "빚내서 집사라"라는 정책으로 가계부채를 어마어마하게 불린 원죄가 있기도 합니다

 

원칙론적으로 부동산가격 폭등을 막지 못했으니 정부를 책임지는 문재인 대통령이 책임질 일이기는 하지만 그 이면에 여러가지 요인들을 분석해 보면 나름 선방했다는 평가를 해줄 부분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동산투기는 국세청과 금감원, 검찰 등 사정당국을 동원해 투기세력의 투기수익을 찾아내고 투기꾼들을 단죄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이럴 경우 부동산시장 침체가 길어질 수 있고 건설사와 건자재 등 관련 기업들의 실적과 고용불안이 발생할 수 있어 쉽게 이용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부동산투기수익은 반드시 국고에 회수해 주거불안에 고통받는 서민들을 위해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뉴스1의 보도행태는 모회사인 머니투데이의 보수색채를 그대로 카피해 보여주고 있는 것이고 이를 간판에 걸어주는 포털의 행태는 하나의 짜여진 각본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이번 "2021 국민과의 대화" 메인방송은 KBS가 책임지기 때문에 포털에서는 KBS의 보도 기사를 노출시키는 것이 합리적인데도 뉴스1 기사를 고집하고 뉴스1 기사에만 댓글이 달리는 것은 다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국민들 스스로가 자신이 이용하는 뉴스의 정보 출처와 의도를 이해하고 행간의 진실을 읽을 줄 알아야 속지 않게 될 겁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속을 수 있지만 세번째 속는 것은 공범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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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겼어

안녕하세요

조선일보가 듣도 보도 못한 코미디를 내놓았는데 국민의힘이 5일 윤석열 대선 후보를 선출하자 한 대학생운동권 단체가 “포퓰리스트 이재명보다 자유민주주의자 윤석열이 낫다. 진정한 좌파라면 정권 교체를 해야 한다”며 사실상 윤 후보를 지지하는 성명을 냈다고 보도한 것인데 이를 온라인 포털이 받아 대문에 걸어 주니 많이 본 뉴스로 계속 떠 있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댓글들을 보면 조선일보에 대해 한심하다는 댓글들이 대부분인데 아무리 댓글부대를 동원해도 이건 좀 여론조작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20세기 용어인 좌파운동권 학생들의 PD와 NL 같은 노선투쟁의 용어를 오랜만에 보게되는데 "전국학생행진"이라는 듣도 보도 못한 좌파학생단체가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고 이재명 여당 후보보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좌파로써 정권교체에 더 어울린다는 황당하기까지 한 궤변을 늘어놓고 있는데 솔직히 윤석열 씨가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 중에 보여준 언행들이 좌파의 이념보다는 극우일베의 용어라는 측면에서 이를 지지한다는 좌파학생단첵 진정 좌파인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조선일보는 기사 말미에 "전국학생행진"이라는 좌파학생단체가 PD계열이라 친절하게 해설까지 올려주는데 PD가 인권과 평등의 가치를 중시한다고까지 부연설명하고 있어 과거 학생운동권 연합체 였던 전국학생연대회의 후신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조선일보가 좌파학생 운동권의 계파까지 꿰고 있는 건 처음 안 사실인데 인권과 평등이라는 가치가 윤석열 후보와 어울리는 점이 한가지라도 있는지 의문이 드는데 이런 단체가 왜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는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그러니 조선일보 기레기를 비난하는 댓글들이 줄줄이 달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가짜뉴스고 왜곡보도라도 속는 사람이 속아줄 마음이 생기게 성심성의를 다해 조작을 하든 공작을 하던 해야 하는데 이건 너무 수준이 낮으니 욕을 먹도 싸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민들 수준을 너무 한심하게 보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어 조선일보 기레기는 스스로 우월한 존재고 잘났기 때문에 남들이 모르는 것을 가르쳐준다고 저런 쓰레기 가짜뉴스와 왜곡보도에 계란판을 낭비하는 것 같습니다

 

지난 번 국정감사 때도 그렇고 사람들을 속이려거든 속는 사람들이 민망하지나 않게 해 주던지 이래서야 속아주고 싶어도 속을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하여간 간만에 좀 웃었습니다^ ^

조선 기레기 오래 살거에요. 전두환이도 욕 많이 먹고 오래 살잖아요
사람들이 웃으려고 많이 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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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나라에서 차량용 요소수의 약 97%를 중국에서 수입하고 있는데 중국이 자국내 요소수 사용량 부족을 이유로 수출통관에 제한을 두면서 우리나라에 요소수 대란이 발생했습니다

 

요소수를 만드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으나 이를 생산하는 생산설비를 갖추고 국내 생산을 시작했을 때 값싼 중국산 요소수가 유입되면 시설 투자를 한 업체는 망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섣불리 국내생산에 나서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현재 온라인에서 10L들이 요소수 1통이 10만원까지 호가한다고 하는데 원래 이전에는 1만 5천원에 판매되던 상품이었습니다

 

정부에서는 요소수 부족 이유 중 매점매석도 큰 이유라고 보고 있어 중간 상인들의 매점매석 행위에 대해 엄단하겠다고 발표했는데 지금 돌아가는 모습이 작년 마스크 대란 때와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보수언론을 중심으로 물류대란으로 확산될 것이라고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고 특히 소방차와 구급차 등 요소수를 사용하는 2015년 이후 생산된 경유차량들에 대해 운행이 중단될 수 있다고 불안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작년에 마스크 대란 때 경험해 봤지만 이런 물건들은 수급이 꼬이고 가격이 급등할 때 매점매석으로 일확천금을 노리는 중간 업자들의 농간이 있기 마련으로 이번 사태도 보수언론이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로 불안감을 키우고 있는 상황입니다

 

요소수가 필요한 경유차량은 2015년 이후 생산된 차량들로 생산될때부터 요소수가 필요하도록 설계되었지만 이전 생산된 경유차량은 요소수 없이도 시동이 걸리고 운행이 가능합니다

 

이런 차량이 아직은 많이 굴러 다니고 있기 때문에 당장 물류다란이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물류대란이 일어나라고 고사를 지내는 이유는 다른 목적이 있기 때문일 겁니다

 

이런 불안감을 키우는 기사들에는 댓글부대들이 따라 붙어 문재인 정부를 비난하는데 우리나라가 계획경제체제도 아니고 자유시장경제체제에서 폭리를 취하겠다고 매점매석하는 것을 실시간으로 찾아내 조치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런 시장의 실패는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정부의 능력은 시장의 실패에서 얼마나 빨리 원상회복을 시키고 피해를 최소화하냐인데 이전 국민의힘 정부 시절인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 시절에는 시장의 실패에 정부가 손을 놔버리고 각자도생하라는 주의로 결국 헬조선을 만들고 말았습니다

 

여기에 비해 작년 마스크대란 때도 보았겠지만 문재인 정부는 문제를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시장의 실패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요소수 대란 사태도 곧 해결책을 내놓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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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완료자가 300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접종 뒤 이상반응 신고와 사망자도 꾸준히 늘고 있다는 기레기들의 어그로 가짜뉴스와 왜곡보도가 봇물 터지듯 쏟안져 나오고 있습니다

 

9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백신 접종 후 사망 신고 사례는 총 748명으로 집계됐고 백신 종류별로 보면 화이자 388명, 아스트라제네카(AZ) 319명, 모더나 30명, 얀센 11명순으로 국내에 수입된 수량과 접종량에 비례하는 모습입니다.

 

특히 백신접종 후 다른 증상으로 먼저 신고됐다가 상태가 중증으로 악화해 사망한 경우(306명)까지 포함하면 사망자는 총 1054명이 넘는 것으로 계산할 수 있는데 즉 다른 기저질환이 있어 그 기저질환의 악화로 신고되었다가 백신 접종 후라는 시간선후에 따라 백신접종 후 사망사례로 다시 보고된 사례들도 상당하다는 것으로 백신별로 분류하면 화이자 555명, AZ 448명, 모더나 38명, 얀센 13명 등입니다.

 

지난 6~8일 사흘간 백신접종 후 사망신고는 18건이 추가됐는데 화이자 9명, 모더나 5명, 아스트라제네카(AZ) 4명 등으로 집계되었는데 조사 결과 최근 사흘간 사망신고자가 접종 후 사망에 이른 기간은 4일에서 5개월까지 다양했는데 연령별로는 50대가 8명으로 가장 많았고 70대 6명, 60대 2명, 20대와 40대 각 1명이었습니다.

 

생전에 기저질환(지병)이 있는 것으로 조사된 사망자는 5명이었고 4명은 기저질환이 없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나머지 9명은 진료 기록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병력을 조사 중인데 특히 20대 남성 사망자의 경우, 지난 6일 접종했으나 이틀 뒤인 8일 숨진 것으로 나타났는데, 추진단은 이 20대 남성에게 평소 기흉 증상이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한편 백신을 맞은 뒤 이상반응이 의심된다고 보건당국에 신고한 신규 사례는 총 1만33건으로, 날짜별로 6일 3390건, 7일 3168건, 8일 3475건이 신고됐고 백신 종류별로는 화이자 5806건, 모더나 3591건, AZ 598건, 얀센 38건으로 신고자 대부분(9712건)은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일반 이상반응으로 분류됐는데 대부분 자연치유되는 사례들입니다.

 

하지만 중증 전신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 의심 신고는 25건 늘었고, '특별 관심 이상반응' 사례나 중환자실 입원, 생명 위중, 영구장애와 후유증 등의 사례를 아우르는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278건이 신고됐습니다.

 

국내에서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난 2월 26일 이후 신고된 이상반응 의심 신고는 누적 30만4302건으로 집계됐는데, 누적 접종 건수 6877만2587건(이날 0시 기준) 대비 0.44% 수준으로 대부분이 자연치유되거나 의료진의 도움을 받는 케이스는 극히 드물어도 대부분 치료가 되는 사례들입니다.

 

현재까지 백신별 접종 건수 대비 이상반응 신고율은 모더나 0.61%, 얀센 0.58%, AZ 0.52%, 화이자 0.36%로 화이자는 미국 FDA에 정신 사용승인을 획득했기 때문에 국네 기레기들이 함부로 백신 부작용에 대해 언급하지 못하고 있는데 백신 부작용을 주장할 경우 인과관계에 대해 명확한 근거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하지 않그렇고 막연히 백신 접종 선후 관계만으로 백신 부작용을 주장할 경우 미국 화이자로부타 소송을 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체 이상반응 신고(30만4302건)의 96.2%에 해당하는 29만2768건은 접종을 마친 뒤 근육통·두통·발열·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나타나 비교적 가벼운 증상으로 분류되는 일반 사례로 자연치유가 되는 것으로 보고되었는데 면역항체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런 사례까지 다 백신 부작용 사례로 포함해 카운팅해서 전체 백신접종 건수 6877만2587건(이날 0시 기준) 대비 0.44%에 불과한 것으로 가벼운 증상을 제외할 경우 그 증상 은 더 낮아질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중앙일보가 기사 제목으로 "백신사망 1000건 넘었다"고 뽑은 것은 다분히 무책임한 불안감 조성 의도가 있다고 밖에 볼 수 없는 것으로 그 자신의 기사 속에서도 제목과 상반도 내용을 담고 있는 것에서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자극적이고 무책임한 제목의 기사를 포털의 대문에 걸어주는 인터넷포털도 정신 나간 것 같습니다

 

중앙일보의 기사에 대해 다음 포털에 달린 댓글들을 보면 교묘하게 백신부작용에 대해 공포감을 부추기며 정부를 비난하는 뉘앙스인데 이게 대부분 댓글부대의 공작일 가능성이 커 보이는 것은 이들 댓글 아이디들이 얼마 지나면 대부분 사라지고 없다는 것입니다

 

네이버는 한 사람이 주민번호 한개로 3개까지 아이디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댓글이 올바른 여론 형성보다는 여론조작에 사용되고 있는 케이스로 당장은 확인하기 어렵지만 조금만 시간이 지나고 그 아이디들을 확인해 보면 대부분 사용되지 않는 아이디로 나와 댓글공작에 동원된 아이디임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습니다

 

기레기들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에 속는 사람들이 바보이고 멍청한 것이지만 "십인성호"라고 가짜 아이디까지 만들어내 댓글공작을 하는데 속지 않고 베기기 쉽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독자 스스로가 상식선에서 팩트체크를 하면서 기사를 이용하는 지혜가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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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밤에도 남들 다 잘고 있을 때 슬그머니 백신공포를 조장해 접종률을 떨어뜨리려는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들이 줄을 이었습니다

 

이런 기사들을 받은 인터넷 포털들은 사람들이 찾기 쉬운 대문에 걸어두어 열심히 클릭질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포털에 올라있는 백신공포를 조장하는 기사들에는 어김없이 백신공포와 정부정책을 비난하는 댓글들이 걸려 있는데 예전에는 욕도하고 일방적으로 비난하는 댓글들이 많았지만 요즘엔 댓글부대도 진화를 해서 은근 백신부작용으로 피해를 본 사람들을 위로하는 척하면서 결국 뒤에는 정부정책을 비난하거나 백신보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글로 마무리를 하게 됩니다

 

인터넷포털에 올라 있는 백신공포를 조장하는 글들은 제목부터가 가관인데 나중에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통해 인과관계를 소명해도 이를 믿지 못하겠다고 비전문가들이 본 현상만을 가지고 막연히 백신공포를 조장하는 쪽으로 기사가 쓰여져 있습니다

 

결국 이런 기사들이 노리는 것은 우리 사회가 다시 일상으로 조기 복귀하는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K방역이 실패하고 집단면역이 물건너가게 만들어 사회혼란과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기를 바라는 것으로 오로지 내년 대선에서 부정부패한 세력이 승리하여 기레기들이 떡고물을 챙기기를 바라는 사리사욕에 기반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인터넷 뉴스들을 이용하는 시민들도 똑똑해져서 이런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보게되면 적당히 하라고 점잖게 타이르는 댓글도 많고 발악 좀 하지 말라는 식으로 강하게 댓글을 다는 분들도 많아졌습니다

 

백신공포감을 조장하는 댓글들이 댓글부대라는 만들어진 아이디로 조직적으로 달리는 형태라면 백신공포감을 조장하는 기사에 대배 반대하는 댓글들은 깨어있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댓글이라 글의 뉘앙스 차이가 클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백신공포를 조장하는 댓글들을 나중에 클릭해 찾아보면 하나같이 없어진 아이디들로 댓글공작을 위해 만들어진 아이디라는 의구심을 떨쳐버릴 수 없습니다

 

최근에 국감이 진행되면서 국감장에서 백신부작용으로 사망이 의심되는 사례들의 유가족들이 나와 백신부작용에 대한 방역당국의 폭넓은 인정과 보상을 요구하고 있는데 방역당국은 국민세금이 들어가는 일이라 신중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아울러 최근의 기레기들의 백신부작용이 모더나에 집중되는 모습인데 화이자가 미국 FDA에서 정식 백신으로 승인을 받으면서 지금 기레기들이 가짜뉴스와 왜고보도를 일삼듯이 화이자 백신을 언급하다가는 미국 화이자로부터 소송을 당할 수 있기 때문에 화이자 백신 부작용은 사라지고 이 자리를 미국 모더나백신이 대체하고 있는데 조만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위탁생산을 통해 국내시장에 모더나 백신을 공급하게 되면 이마져도 사라지게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삼성이라는 가장 큰 광고주를 상대로 딴지를 걸 기레기는 아마도 없을 테니 말이죠

 

이런 기사가 만들어진다면 아마도 기레기가 속한 언론사에서 알아서 그 기레기를 쫓아낼 겁니다

 

기레기들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는 그 기레기가 속해 있는 언론사의 이익이 내면에 숨겨져 있는 것으로 막연한 백신공포감으로 500만여명이나 백신접종이 이뤄지지 않았고 이로써 국민접종률은 80%대에 멈추고 말 가능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들이 두려워하는 백신공포가 우리 의료계가 치료할 수 없는 질병이 아니기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것을 지나치게 부풀려 아예 백신접종까지 거부하게 만드는 것은 이후 백신패스를 통해 백신접종완료자의 위드코로나를 시행하려는 것마져 방해하고 있는데 백신접종을 거부하는 사람들을 차별하지 말라고 하지만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백신패스마져 차별이라는 프레임을 씌워 버리니 더 이상 할 말이 없을 것 같습니다

 

이런 막무가네로 과연우리 사회가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자문해 봐야 할 것입니다

 

지금도 코로나19사태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피해를 보고 있다는 자영업자들의 고통이 나날이 가중되고 있는데 비대면 영업에 대한 투자를 늘린 대기업은 나름 코로나사태에 적응하여 과거의 실적을 회복하고 있지만 동네상권의 중소자영업자들은 점점 더 고통이 가중되고 있어 위드코로나로의 전환을 학수고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럴 때 백신미접종자들은 코로나19감염의 위험에 내몰릴 수 밖에 없어 백신패스를 통해 이들을 보호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보이지 이것을 차별이라 할 수는 없을 겁니다

 

기레기들의 무책임한 백신공포감 조장으로 우리 경제의 발목을 잡히게 된다면 투자자들도 직접적으로 피해를 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기레기들의 백신공포감을 조장하는 가짜뉴스와 왜고보도는 우리 공동체에 백해무익한 결과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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