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및 국무위원 전원 탄핵을 예고한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과 이재명 대표, 방송인 김어준 씨 등 72명을 내란선동죄로 고발했습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민주당 초선 의원들의 탄핵 예고 배후에는 이재명 대표와 김어준 씨가 있다. 김씨의 지령을 받고, 이 대표의 승인을 받아서 발표한 내란음모”라고 주장했습니다.
실제로 군병력을 동원해 불법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국회를 무력화 시키랴 시도했던 윤석열에 대해서는 대통령 권한을 행사하여 국민에게 야당의 횡포를 알리려 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탄핵심판이 늦어지자 최후의 수단으로 윤석열 복귀를 막으려는 야권의 시도를 오히려 내란혐의로 고발한 것입니다
검찰특수부는 문재인 전 대통령을 뇌물수수혐의로 소환 통보하기도 해 검찰특수부와 짜고 치는 고스톱이 아니냐는 비난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민주당 초선 의원 모임 ‘더민초’는 전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한 권한대행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30일까지 임명하지 않으면 다시 탄핵 절차에 돌입하겠다”며 “모든 국무위원에게도 똑같이 경고한다. 이후 권한대행을 승계하고 마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을 경우 아무것도 따지지 않고 즉시 탄핵하겠다”고 강경한 목소리를 내놓았는데 12.3 불법비상계엄을 선포한 자리에 있던 국무위원들은 모두 내란공범으로 처벌받아야 하는 대상으로 이를 그냥 놔두는 것이 더 문제라 할 수 있습니다
현직 대통령에 의해 일어난 친위쿠데타에 책임이 없다고 거짓말을 해 대는 국무위원들과 검찰 수뇌부를 보게 되면 공직을 해서는 안되는 자들이 공직에 있다는 생각을 버릴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후안무치라는 말이 있는데 어떻게 저렇게까지 뻔뻔하게 거짓말을 할 수 있는지 한심할 따름입니다
아무리 동네 양아치라도 나쁜 짓을 하다가 현장에서 걸리면 잘못했다는 사과라도 한마디 하는데 윤석열이나 국민의힘은 큰소리치는 놈이 이긴다는 식으로 적반하장에 후안무치의 끝판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서울시민들이 계엄군 총 앞에 막아 섰을 때 TK PK 출신 국회의원들은 어디에 있었는지 스스로 자문자답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에도 2025 경주 APEC 유치자금을 달라고 서울시민들에게 손벌리며 세금만 지방교부세로 받아가는 뻔뻔함에 혀를 내두르게 됩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동네 양아치도 밥 한끼 사준 사람에게 인사는 하는 법인데 윤석열이나 국민의힘은 최소한의 양심도 예의도 없는 것 같습니다
지난 연말 윤석열의 황당한 12.3 비상계엄으로 우리나라의 국제적인 신인도가 급전직하로 무너지면서 국제신용평가사들이 앞다퉈 국가신용등급 강등을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외국인투자자들은 우리나라 원화자산을 줄기차게 팔아대며 탈한국을 시현하고 있는데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은 무책임하게 불법비상계엄을 선포해 이 모든 불확실성을 만들어낸 윤석열을 끝까지 지지하면 대한민국 민주공화정마져 무시하는 행태를 보였습니다
우리나라보다 더 심각한 정치적 혼란을 겪고 있던 프랑스에 대해서 미국의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국가신용등급을 한단계 강등하기도 했는데 우리나라도 정치적 혼란을 수습하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으면 프랑스와 같이 국가신용등급을 강등 당할 수 있다고 경고하였습니다
하지만 한국인들의 평화적인 시위와 국회에서 헌법의 테두리 안에서 평화적으로 불법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을 탄핵하고 헌법재판소를 통해 탄핵심판에 들어가면서 불확실성이 점차 낮아지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윤석열에 대한 내란죄 혐의 수사가 진행되면서 윤석열 수사와 체포에 대한 영장집행이 윤석열 관저의 경호처에 의해 무산되면서 정당한 영장집행도 사병화된 경호처에 의해 좌절되는 법치주의를 심대하게 훼손하는 사태가 벌어지면서 국가신용등급 강등의 위기가 고조되었습니다
하지만 공수처의 2차 체포 시도에 경호처 직원들의 협조 끝에 평화적으로 윤석열 체포가 이뤄지며 긴장이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헌재에서 이뤄지는 윤석열 탄핵심판에 대해 윤석열이 극우들을 끌여들어 서부지법에 대한 침탈과 폭동사태를 야기하면서 다시 한번 위기가 고조되었는데 지금까지 우리나라 시위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법원에 대한 침탈과 파괴적 행태는 외국인투자자들이 볼 때 큰 충격이 아니었습니다
경찰은 극우들의 폭동으로 중상을 당한 경찰들이 많아 확실히 이들을 응징하겠다고 수사단을 꾸려 서부지법을 침탈한 폭동범들을 체포하고 있는데 이들에 대한 기소권을 갖고 있는 검찰이 석연찮은 이유로 기소 여부를 심사하고 있어 외국인투자자들이 볼 때 검찰이 폭동을 일으킨 극우들과 내통하고 있다는 우려를 갖게하고 있습니다
법치주의를 위협하는 극우 폭동범들과 법을 수호하고 집행해야 할 검찰이 한통속이라는 의혹을 사는 것은 법의 공정성과 사법정의에 대해 외국인투자자들이 불신하게 만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새해가 되어 헌재의 탄핵심판이 진행되면서 윤석열 탄핵심판은 상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볼 때 의심의 여지가 없어지고 있고 이에 따라 외국인투자자들의 순매도는 잦아드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원달러환율도 1,450원을 기점으로 불안하지만 등락을 보이며 횡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제 공매도가 재개되는 3월 31일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라 2025년이 되어 유입되고 있는 외국인투자자들은 공매도 전략을 구사하는 환투기 세력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는데 외환보유고도 4100억달러 대로 쪼그라든 상황이고 1월 무역수지도 적자로 돌아선 상황이라 3월 31일이후 공매도를 재개할 수 있게 되었을 때 환투기 세력들이 원화자산을 공격하기 좋은 상황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한국에 대한 국가신용등급 강등 보다는 유지가 환투기 세력들의 유입에 유리한 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고 향후 3월 31일 이후공매도가 가능해 졌을 때 환투기 세력의 본격적인 공격이 발생할 수 있어 보입니다
일단 국제신용평가사 피치는 지난 연말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국가신용등급을 AA-로 유지하고 등급전망도 '안정적(stable)'으로 유지했습니다
이 모든 혼란과 불확실성을 가져온 것이 윤석열의 황당한 불법비상계엄에 따른 것으로 헌정질서를 중단시키고 윤석열의 권력을 초법적으로 강화하여 영구집권을 노렸다고 밖에 볼수 없는데 여전히 윤석열 검찰정권의 기득권이었던 검찰특수부는 권력을 놓치 않기 위해 윤석열 내란죄 수사를 방해하며 혼란을 부추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국가신용등급을 유지한 것이 마치 자신의 공인 양 떠들고 있는데 지금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탄핵심판을 진행하는데 헌법재판관 9인 체재를 방해하고 있는 장본인이 본인임을 알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미 외신에서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신뢰할 수 없는 언행에 불신을 보내며 윤석열과 같은 거짓말쟁이 내각의 인사들을 그대로 현직에 두고 있는 우리나라를 이해할 수 없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우리나라에 대한 국가신용등급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우리나라 내부의 정치적 혼란이 수습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헌법의 테두리 안에서 평화적으로 해결되고 있고 외국인투자자들 중 환투기 세력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만들어질 수 있기 때문에 지켜보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한국은행이 예상한 경제성장률 전망치인 2.2%보다 0.2%포인트 낮은 수준으로 한은은 지난해 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직전분기대비·속보치)이 0.1%로 집계됐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내놓았습니다
한은은 비상계엄 등에 따른 소비·건설 경기 위축을 주요 원인으로 설명해 결국 윤석열 불법비상계엄으로 우리 경제에 큰 피해가 발생했음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계엄을 옹호하는 정신나간 것들은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평상으로 돌아갔다고 아무런 피해가 없다고 하는데 동네 유흥가를 가 봐도 1층에 임대를 내건 공실들이 즐비한 것을 볼 수 있을만큼 경제가 어려워진 상황입니다
4분기 뚜렷한 반등에 실패하면서 지난해 연간 GDP 성장률도 2.0%에 그쳤고 실질 국내총소득(GDI) 증가율은 0.6%로 실질 GDP 성장률(0.1%)을 웃돌기는 했습니다.
군인들이 말을 듣지 않을 것을 알고 계엄을 선포하고 국회가 계엄해제를 의결하자 계엄을 해제한 것이라는 윤석열의 뻔뻔한 거짓말을 헌법재판소 중계를 통해 보면서 한국은행이 내놓은 2024년 4분기 경제성장률 0.1%를 보고 있으면 아굴창을 날려주고 싶다는 분노를 느끼게 됩니다
증시도 헌법재판소가 23일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를 기각했을 때 외국인투자자와 국내 기관투자자들이 대거 순매도를 쏟아내며 사법정의와 법치주의가 무너진 한국에 대한 외국인투자자들의 불신을 드러냈는데 국제신용평가사들이 볼 때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 강등은 한발 더 다가간 느낌이 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경제외적인 요인인 윤석열 탄핵심판과 윤석열 정부에서 탄핵된 인사들에 대해 우리나라 헌번재판소의 불합리한 판결에 외국인투자자들은 사법정의와 법치주의에 대해 의구심을 갖고 있는 모습입니다
사법부는 우리나라 현대사에 일제시대 법관들이 옷만 일제에서 한국 사법부로 갈아 입었을 뿐 단 하나도 한국민주주의의 발전을 담아내지 못한 사회적으로 뒤떨어진 민주주의의 갈라파고스가 되고 있습니다
2인 방통위라는 한심한 상황을 현실이라는 황당한 이유로 합헌이라는 헌법재판소의 항당한 판결에 외국인투자자들이 볼 때는 상식을 벗어난 판결로 보이기 때문에 이런 한국에서 외국인투자자와 국내 재벌과 권력실세와 이해상충의 문제가 발생할 때 한국법의 공정한 법적용을 기대할 수 없다고 느끼게 될 것 같습니다
우리 투자자들을 엿 먹이고 있는 것들이 탄핵을 지지하는 시대착오적인 것들 뿐 아니라 법으로 먹고 사는 사법부에도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됩니다
우리나라 자본시장이 MSCI선진지수와 FTSE선진지수에 못 들어가는 진짜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이번 주에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영장을 재집행할 것으로 보이는데 공수처는 2차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에 대해 대통령경호처에 손해배상과 구상권을 청구하고 경호처의 지시에 불복한 직원들이 직무유기로 처벌받지 않도록 선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호처의 강경대응 방침은 일부 수뇌부에 국한된 일로 대부분의 경호처 직원들은 수뇌부가 조속히 체포되어 불합리한 지시가 중단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여기다 한겨레 신문의 보도에 따른 윤석열이 경호처 간부들을 관저로 불러 격려하며 공수처가 체포영장 재집행에 나설 경우 무력을 사용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보도하고 있는데 이럴 경우 총기사용에 따른 유혈사태도 발생할 수 있어 공수처가 더 신중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경호처가 발포를 할 경우 경찰특공대가 투입되어 양측간 교전이 발생할 수 있어 국민의힘이 주장하는 실제 내란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체제위협세력임을 알 수 있는데 탄핵심판으로 끝날 사안이 아니라 내란죄로 엄벌에 처해야 할 체제위협세력입니다
경호처는 공수처 영장집행이 시작되기 전에 일부 강경파 수뇌부를 스스로 제압해 유혈사태가 발생하는 것을 막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데 지금 윤석열과 김건희 라인들 일부만 강경하게 버티고 있기 때문에 이들에 대한 처벌이 선행해야 유혈사태를 막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경호처가 윤석열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라도 유혈사태를 조장하는 일부 강경파를 스스로 제거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데 이를 막지 못하고 유혈사태를 일으킬 경우 경호처는 해산되고 없어져 버릴 것입니다
최근 여론조작이 의심되는 윤석열 지지율 40%가 넘는 여론조사 결과들이 보수언론을 통해 일방적으로 유포되고 있는데 극우들을 대상으로 고포집된 집단에서 조사한 것으로 이전에 30%가 넘은 여론조사와 같이 문항조작 뿐 아니라 여론조사 집단까지 범죄적으로 구성하여 여론조작에 나서고 있는 것입니다
일부 보수언론이 이를 팩트체크 없이 그대로 받아 보도하고 있는데 특히 경제신문들은 더욱 신중해야 하는데 이들 조작된 여론조사 결과를 그대로 싣고 있어 호란을 더 가중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 집단을 공정하게 구성할 경우 지금 언론에 나오는 수치가 어림없는 숫자라는 사실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여론조사 꽃의 조사결과만 봐도 이들 경제신문들이 거론한 여론조사결과가 얼마나 불공정하고 가짜뉴스에 가까운지 잘 알 수 있습니다
윤석열 체포에 있어 조작된 여론조사에 호도된 극우들이 날뛰다 유혈사태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어쩌다 나랏꼴이 이 모양 이 꼴이 되어 국가신용등급이 강등당하게 될 위기에 내몰리게 되었는지 한심하고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윤석열이 12.3 불법비상계엄 선포 이후 국회를 침탈한 계엄군에게 발포를 해서라도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고 지시했다는 사실이 검찰수사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우리 현대사 속에서 전두환 신군부에 의해 비무장 민간인들인 광주 시민들을 학살했는데 이 당시 발포 명령권자는 아직까지 확인이 되지 않고 있는데 이번 윤석열 12.3 불법비상계엄에서는 내란수괴인 윤석열의 발포명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석열의 발포명령은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에 대한 검찰 기소장에서 확인되고 있는데 윤석열 측 변호인들은 당시 출동한 계엄군이 실탄을 갖고 가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미 국회 청문회에서 계엄군이 1만발 이상의 실판을 분출받아 출동한 것이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 출동한 계엄군의 영관급 간부들이 물리력을 써서 국회 내부에 있는 국회의원들과 보좌진 등 민간인들을 끌어낼 것을 명령했지만 젊은 사병들이 이를 거부하면서 결국 실패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12.3 내란 당시 TV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국회 상황이 전 국민들에게 공개되었는데 계엄군으로 출동한 404특수단과 공수부대원들은 군 간부들의 지시를 마지못해 이행하며 비문장 민간인들과 충돌을 회피하는 모습을 보이고 국회내부 침입 과정에서 창틀의 난초를 안전히게 치우고 깨진 유리창으로 침입하는 모습을 보여 애초 사병들은 비무장 민간인들을 상대로 물리력을 사용할 의사가 없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윤석열이 발포명령을 내렸지만 현장에서 유혈사태가 나지 않은 것은 간부들의 발포명령을 일반 사병들이 거부했기 때문으로 보이는데 이에 대한 수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윤석열 내란수괴에 대한 탄핵과정과 체포과정에서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의 사보타지에 외국인투자자들이 한국의 내란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꾸준히 우리 증시에서 자본이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내 일부 언론은 야당의 윤석열 탄핵과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 등 내란범들에 대한 처벌이 외국인 투자자들의 이탈을 가져온다는 황당한 보도를 하고 있어 인과관계를 왜곡보도하고 있어 국민들을 바보로 알고 있는 모습입니다
윤석열 탄핵이후 댓글부대로 보이는 윤석열 계엄옹호와 탄핵반대 댓글들이 급증하고 있는데 여론왜곡을 위한 댓글부대와 십알단이 나선 것으로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외국인투자자들은 자신들이 한국에 투자한 투자금에 대한 안전을 누가 담보하고 책임질지에 의문을 갖고 있어 불법비상계엄을 통해 내란범이 되어 버린 윤석열을 대체할 책임있고 합리적인 리더쉽이 하루 빨리 나서길 바라고 있습니다
내란공범인 국민의힘은 사보타지를 하며 시간끌기를 하고 있는데 결국 윤석열이 헌재에서 다시 살아돌아와 대통령직을 회복하기를 바라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에 국민들은 국회청원을 통해 위헌정당인 국민의힘 해산 청원을 하고 있고 벌써 33만여명이 넘는 찬성표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12.3 불법비상계엄이 실패한 후 여전히 반성하지 않고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해대며 아무말 대잔치의 헛소리를 해대며 궁색한 상황을 벗어나려 하고 있는데 이런 천박하고 추잡한 짓들이 외국인투자자들의 불신을 사고 있는 모습입니다
서울 한복판에서 대규모 유혈사태를 일으키려한 윤석열과 내란공범 국민의힘은 법의 단죄를 받아야 합니다
윤석열 탄핵에 반대한 국민의힘 국개의원들도 모두 서울시민들에 대한 유혈사태 위험에 대해 책임을 져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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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로벌텍스프리 주주들은 윤석열의 불법비상계엄에 직격탄을 맞은 희생자들인데 외국인관광객의 증가가 실적호전의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있는 회사로 외국인관광객들이 우리나라를 여행위험국으로 보게되면서 외국인여행객의 급감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12월 3일 윤석열의 갑작스런 비상계엄 선포를 해외 외신들이 긴급으로 타전하고 생방송으로 계엄군의 국회침탈을 지켜보면서 우리나라에 대해 미국 대사관이 여행위험국으로 분류하면서 우리나라를 방문하기로 한 외국인여행객들의 여행취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명동 일대를 가득 채웠던 외국인관광객들이 사라지고 다이소를 쇼핑하던 외국인 관광객들이 사라진 위기상황이 발생하면서 글로벌텍스프리의 실적호전도 중단될 위기에 빠졌습니다
국회가 윤석열 불법비상계엄을 단 몇시간만에 해제해 냈고 젊은 장병들이 비무장 민간인에 대한 무력사용을 거부하면서 12월 3일의 불법비상계엄은 실패했지만 집권여당 국민의힘의 사보타지로 내란수괴인 윤석열에 대한 탄핵과 체포가 지연되면서 외신들은 한국 민주주의의 위기를 보도하고 있어 여전히 내란이 지속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언론들은 윤석열이란 괴물을 만들어낸 공범 관계라 초기 윤석열 불법비상계엄을 비난하던 태도에서 태세전환하여 국민의힘의 사보타지를 지원하는 왜곡보도를 남발하고 있습니다
한덕수 대행체제에서 해외여행객 유치를 위한 '관광시장 안정화 대책'이란 것을 내놓는데 이를 보도하는 국내 언론들은 불법비상계엄 실패의 대책을 한덕수 대행 정부가 잘 내놓았다고 하는데 지금 해외여행객들을 다 쫗아낸 내란수괴가 여전히 대통령으로 남아 있고 헌재 탄핵심판 결과에 따라서 다시 대통령직에 복귀할 수 있는 불확실성이 남아있는데 국민들을 개돼지로 아는 것도 아니고 한덕수를 칭송하는 보도를 해 대는 것인지 한심할 따름입니다
한덕수 대행 정부가 내놓은 해외여행객 유치 정책이란 것이 중국인 단체관광객에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겠다는 것인데 불법체류자를 늘리는 정책에 불과해 진정한 의미에 해외여행객 증가 대책이 될 수 없는데 중국인 단체관광객보다 개별여행을 즐기는 중국인 관광객들의 씀씀이가 더 크기 때문에 단체관광객은 명동의 자영업자들에게도 별 도움이 되지 않는 대책에 불과해 보입니다
우리나라를 여전히 여행위험국으로 만드는 것은 국회에서 헌법의 테두리안에서 합법적으로 내란수괴와 공범들을 처벌하려는 야당의 정당한 행위를 집권여당이자 내란의 공범들인 국민의힘이 사보타지하면서 외신들이 우리나라에 내란이 여전히 진행중이라고 보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원달러환율이 급등하면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우리나라를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가 되고 있는데 윤석열 내란이 지속되면서 글로벌텍스프리는 좋은 기회를 날려버리게 된 상황입니다
글로벌텍스프리는 외국인관광객의 급감으로 실적둔화 위기에 놓였는데 최대주주인 문양근 의장은 자기주식 장내매수를 통해 경영권을 갖고 있는 최대주주로서의 책임을 다하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글로벌텍스프리의 최대주주인 문양근 의장은 자사 주식 18만5000주를 장내 매수를 통해 추가로 취득했는데 이번 매수로 문 의장은 글로벌텍스프리의 지분 18.79%를 보유하게 됐습니다
글로벌텍스프리는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기간 동안 누적된 결손금으로 인해 현재 배당이나 자사주 매입 등과 같은 형태의 주주환원정책이 불가능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무상증자를 발표하며 주주환원정책을 본격화했습니다
글로벌텍스프리의 2025년 1분기 실적은 부진할 것으로 보이지만 윤석열과 내란공범들에 대한 처리가 헌법의 테두리 안에서 빠르게 진행되어 헌재에서 윤석열 파면이 빠르게 진행되고 벗꽃 대선이 이뤄져 차세대 리더가 결정되면 빠르게 안정할 수 있어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다시 2분기 이후 늘어날 수 있어 글로벌텍스프리도 실적 회복에 나설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윤석열 탄핵에 대해 미온적인 태도로 방해만 하고 있는 가운데 윤석열이 발빠르게 군 통수권 회복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지난주 구속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후임 후보자로 지명한 최병혁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가 후보자 직을 고사한 것으로 확인됐는데 최병혁 대사는 윤석열이 군 통수권을 회복하여 2차 비상계엄을 시도할 것으로 보고 고사한 것 같습니다
여권에선 윤석열이 최 대사의 고사 이후 육군교육사령관을 지낸 3성 장군 출신인 국민의힘 한기호 의원을 국방부 장관에 지명하려 했으나 한 의원도 고사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윤석열이 군통수권을 회복할 경우 유혈사태가 서울 시내 한 복판에서 일어날 수 있다고 여기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지난 12.3 내란 당시 미국은 적잖히 당황했는데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선언하고 군을 출동시키자 중국 인민해방군도 한반도 전쟁을 우려해 단둥시내로 인민해방군을 주둔시키며 위기에 대비했고 주한미군은 광주민주화운동과 같은 유혈사태가 한국계엄군에 의해 발생할 경우 즉시 출동하여 민간인을 보호하고 내란을 일으킨 한국계엄군을 진압하는 작전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한미군과 미국대사관도 모두 윤석열의 한국군 통수권 회복을 반대하고 있어 당장 국방부장관을 찾기 어려울 수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12.12 담화문을 통해 12.3 비상계엄이 정상적인 통치행위이며 내란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고 당장 하야할 뜻이 없다고 하며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에 대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헌법재판관은 6명으로 단 1명만 반대해도 윤석열 탄핵은 기각되는데 윤석열 임기중에 헌법재판관들을 임명했기 때문에 탄핵이 기각될 것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검찰특수부가 오랫동안 준비해온 조국혁신당 조국대표에 대한 구속에 성공하면서 윤석열과 검찰특수부가 고무된 표정인데 하지만 이미 검찰 내부에서 윤석열 사법처리 필요성을 강조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경찰과 공수처가 군검찰과 손잡고 경찰특수부를 구성하여 윤석열 내란수사를 본격화하고 있어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을 구속한 검찰의 입지가 좁아진 상황입니다
윤석열이 권력에 대한 의지를 여전히 드러내고 있고 이번 내란이 5년 단임의 권력을 연장하기 위한 수단으로 구상되었다는 의구심이 커지고 있어 자칫 유혈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겠다는 말들이 한남동으로부터 나오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에선 윤석열 탄핵을 반대해도 TK와 PK에서 다시 뽑아줄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데 이런 후안무치한 행동에 계엄군의 총구 앞에 서 있었던 서울시민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검찰이 '12·3 불법비상계엄 사태'를 주도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내란중요임무종사,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의 자진출두와 조사 과정에서 긴급체포하여 동부구치소에 입감해 놓고 추가 수사를 하다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입니다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의 구속영상이 내란중요임무종사,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이기 때문에 윤석열은 자연스럽게 내란수괴 혐의가 됩니다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건의하고 이를 주도한 인물로 특히 헌법과 법률에 위반해 국회의 헌법 기능을 제한하는 내용의 계엄포고령 작성에 직접 관여하고,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무장 계엄군 진입을 지시한 혐의입니다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은 윤석열 탄핵소추안이 부결된 직후인 지난 8일 오전 1시 30분 서울중앙지검에 자진 출석했는데 검찰과 사전 협의가 된 것으로 보여 이번 내란죄 기소는 다소 의외라는 생각도 들지만 여기서 국민염원을 저버렸다가는 검찰도 공중분해 될 수 있어 어떻게든 윤석열을 기소하여 국민적 분노를 피해가려는 모습입니다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은 비상계엄을 윤석열에게 건의한 것은 인정하면서도 자유대한민국 수호라는 구국의 일념으로 계엄선포를 윤 대통령에게 건의했으며, 이 과정에서 위헌·위법적인 행위는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10일 이번 비상계엄 사태의 또다른 핵심 인물인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을 소환 조사할 방침이라 이번 내란죄의 주요 혐의자들이 경찰인 국가수사본부가 아니라 검찰에 투항해 뭔가 뒷거래가 있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 시절 검찰공화국이라는 국민적 비난을 사고 있어 정권교체가 이뤄질 경우 검찰은 기소청으로 전락하는 대수술을 당할 가능성이 큰데 이를 막기 위해서라도 윤석열에 대한 내란죄 처벌은 불가피하고 이를 빌미로 다음 정권이 누가 되든 대통령을 처벌한 검찰이라는 위상으로 검찰개혁에 저항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국민적 지지가 부족해 직선제 대통령과 직접 검찰이 대항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다음 대통령도 검찰의 손에 만들어지길 바라는 눈치입니다
윤석열과 내란죄인들은 다음 정권에서 사면복건이 이뤄질 수 있어 이번 내란죄인들이 앞다퉈 검찰에 출두하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에 대한 처리방안이 가시화되면서 주식시장도 안정을 찾고 있는 모습인데 탄핵까지는 몰라도 일단 인신구속은 가능할 것으로 보여 국민적 분노가 조금은 누그러질 것 같습니다
하지만 헌법에서 정한 대통령 탄핵이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라 감옥에 들어간 윤석열은 여전히 대통령으로 지위를 유지하게 되는 모순이 발생합니다
윤석열 탄핵에 대해 국민의힘이 국회 표결에 불참하는 모습이 언론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방송 되면서 국민적 분노를 사고 있고 해외 언론도 비판적 의견을 보도하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는 “한국 대통령이 계엄령 실책 이후 탄핵을 피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표결 불발은 추가적 정치적 혼란과 대통령 사임에 대한 대중의 요구 증대를 촉발할 가능성이 크다”고 썼고 그러면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대통령을 지원하기 위해 표결에서 단결했다”며 “윤 대통령의 행동보다 진보 정권의 복귀를 더 우려한 것”이라고 평해 사리사욕이 공익보다 앞서는 모습을 보였다고 평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여당이 투표를 보이콧하면서 한국 대통령은 탄핵을 피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대통령 탄핵 시도가 무산된 것은 한국을 뒤흔든 정치적 혼란을 연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는데 WSJ는 “국민의힘이 국가보다 정당을 중시하는 길을 택한 것은 최악의 결과”라는 시카고 글로벌어페어즈카운슬 소속 한국 전문가 칼 프리드호프 연구원의 발언도 소개했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윤 대통령 탄핵 시도가 실패로 끝나면서 이번 주 짧은 계엄령 발효 이후 한국을 뒤흔든 정치적 격변과 불확실성이 길어지게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본 공영 NHK는 이날 본회의에 탄핵소추안의 안건 상정과 표결을 생중계로 전하면서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의안 표결을 앞두고 여당인 국민의힘 의원들이 회의장에서 퇴장하고 있다”고 보도해 관심을 표했는데 NHK는 “윤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의혹에 관한 특별검사 임명 법안 표결에 참여한 뒤 여당 의원들이 퇴장하고 있다”며 “다만 일부 여당 의원들이 회의장에 남아 있는 모습도 있다”고 덧붙여 평가를 내놓지는 않아 정치적으로 후진적인 일본 방송의 한계를 보여주었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여당인 국민의힘 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에 대한 투표를 보이콧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대다수의 (국민의힘)의원들이 영부인 관련 스캔들을 조사하기 위한 법안에 무기명 투표를 한 직후 본회의를 나갔다”고 보도해 단순 사실 전달 보도를 해 정치적 후진국방송의 전형을 보여주었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이날 "한국의 리더십 변화 가능성이 중국에 미칠 영향"이라는 기사에서 윤 대통령이 탄핵당할 경우 제1야당인 민주당으로 정권이 교체될 가능성을 거론하며 이 경우 한국이 중국에 유화적인 접근을 취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다고 보도햇습니다.
BBC는 “여당인 국민의힘 의원들이 영부인 사건에 대한 특별검사 임명에 대한 투표를 한 후 투표장을 나갔다”며 “그들은 탄핵 투표를 보이콧하는 듯하다”고 추측했는데 BBC는 윤석열의 불법 비상개업에 대해 보도하면서 윤석열과 집권여당 국민의힘의 불참을 살벌하게 비판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윤석열 대통령의 소속 당 의원들이 계엄령 시행 시도에 대한 탄핵 투표를 앞두고 국회를 떠났다”며 “의원들이 주요 야당인 민주당이 제출한 동의안에 대해 논의하는 동안 국민의힘 소속 의원 1명만이 의석에 남아 있어 이 조치가 통과되기 위한 3분의2의 임계치에 도달할지 의문이 제기됐다”고 보도하며 집권여당의 무책임함을 비판했습니다
외신들은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의 반민주적인 행태에 대해 비판적인 기사를 쏟아내고 있는데 우리 국민들이 성숙한 만큼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이 TK와 PK에 의존한 반민주적인 행태에 대해 비난하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서울시민들이 계엄군에 의해 대규모 유혈사태에 직면할 수 있었는데도 윤석열 탄핵을 회피하는 것은 권력을 놓기 싫다는 것으로 TK와 PK 지역민들은 이런 만행을 저질러도 자신들을 뽑아줄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인데 서울시민들이 내는 세금으로 지방교부금을 받아 쳐 먹으면서 이런 파렴치한 행위를 하는 것은 배은망덕한 짓이란 생각이 서울시민들 시아에 퍼지고 있습니다
강남 서초 송파구민들도 국민의힘 행태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높은데 부동산 투기에 국민의힘이 유리할 순 있어도 서울에서 대규모 유혈사태가 발생할 수있었다는 점에서 분노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실제 계엄군으로 출동해 국회를 점거하려 했던 특전사와 수방사 대원들은 자신들이 국민들에게 총뿌리를 겨누었다는 점에서 충격을 받았고 현장 지휘관들의 명령을 일반 병들이 거부하면서 자칫 현장에서 장병들의 반란이 발생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계엄군이 순순히 철수한 이유가 단순히 국회에서 비상계엄해제결의안이 가결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계엄군으로 출동한 병사들이 영관급 현장 지휘관들의 명령을 거부했기 때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계엄이 실패한 다음 날 특전사 사령관이 유튜브에 참석해 자신의 명령으로 부하들이 출동한 것이라고 직접 말한 것은 자칫 병영내 병사들의 군사반란에 영관급 지휘관들이 희생될 수도 있었던 상황이라 출동한 부하들을 다독일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도 비상계엄 대국민사과 방송에서 2차 비상계엄이 없다고 한 것은 당장 출동한 병력을 찾기 어렵기 때문으로 군이 윤석열의 불법비상계엄에 반대입장으로 돌아서 자칫 군부쿠데타가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7일 토요일날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 찾아온 국민들의 윤석열 탄핵집회는 자발적인 모임으로 윤석열이나 국민의힘과 사이비 종교집단들이 동원하는 알바집회와는 규모나 자발성에서 본질적인 차이를 보이고 있어 일부 언론이 여의도 집회와 광화문 집회를 1대1로 보도하고 있지만 직접 참여한 시민들이 20만이 넘고 있어 기레기들의 왜곡보도와 가짜뉴스가 통하지 않고 있는 모습입니다
윤석열은 시간을 번 사이에 여론을 돌리려는 목적으로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을 검찰에 출석시켜 검찰특수부가 불법 비상계엄에 대해 면죄부를 주려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윤석열은 2차 비상계엄에 출동해 줄 부대를 찾고 있지만 군 지휘관들은 비무장 민간인들에게 집단발포를 명령했을 때 자칫 병사들이 총뿌리를 돌려 명령을 내린 군 간부를 쏠 수 있는 상태라 쉽게 나서지 못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군 간부에게 전화한 아버지의 전화 내용이 유튜브로 퍼지면서 부모님들이 군에 가 있는 자식들에게 전화해 안전에 대해 염려하고 절대로 민간인에게 총을 쏘지 말라고 하고 있어 군이 다시 윤석열의 비상계엄에 동원되기는 점점 더 어려워 지고 있습니다
군 내부에서는 윤석열이 군대를 독재권력을 위해 도구로 사용했다고 불만을 터뜨리고 있는데 자칫 군사쿠데타 우려도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 불법 비상계엄이 실패한 후 소집된 전군지휘관회의에서 일부 소장파 군 지휘관들은 군을 권력의 도구로 사용한 것에 분개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국방부차관이 당황하기도 했다고 하는데 소장파 장교들을 중심으로 윤석열 정권을 전복하려는 군사쿠데타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해병대 채상병 사건으로 해병대의 불만이 큰 상황으로 군이 한강다리를 넘는다면 해병대가 앞장설 것이라는 소문도 돌고 있고 해병대 사령관이 바뀌면서 해병대를 다독이기 위해 군 간부들에 대한 대대적인 진급을 검토했는데 이 과정에서 해병대 간부들이 군을 모욕한 윤석열 정부에 대해 군이 강력하게 경고해야 한다는 발언이 나온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당분간 윤석열이 2차 비상계엄에 동원할 부대를 찾기 어려울 것으로 보여 윤석열이 쇼츠 형태로 발표한 대국민담화가 현실이 될 것 같습니다
검찰이 조사를 받기 위해 검찰에 출두한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을 긴급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윤석열의 불법비상계엄에 대해 자신은 윤석열의 명령에 따랐을 뿐이라고 증언하고 있어 자칫 검찰정권이 무너질 수 있어 외부와 격리하기 위해 긴급체포한 것이라는 말이 서초동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외신들의 보도가 실시간으로 쏟아지고 있어 코리아디스카운트가 점점 심해지고 있는데 다음 주 증시와 외환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의 매도물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재벌들도 윤석열 정부에게 등을 돌리고 있는데 코리아디스카운트로 큰 피해를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