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gYJbwbHAXfE?si=WCze_9W17IU-mTSl
안녕하세요
한덕수 국무총리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대국민담화를 통해 윤석열의 권한을 이행받아 "질서있는 퇴진"이라는 황당한 헛소리를 하며 시간을 끌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데 다른 한편으로 1979년 12.12군사반란가 같이 장기간에 걸친 쿠데타로 권력을 찬탈하는 행위가 벌어지고 있다는 비난이 법조계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불법비상개업 실패로 대통령 권한을 상실당할 위기에 한동훈과 한덕수 총리가 윤석열의 권력을 넘겨받아 위임통치를 하겠다고 담화에서 발표했는데 이는 헌법에도 없는 상황으로 초법적 행위라 할 수 있습니다
한덕수 총리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공동 담화문을 통해 권력이 한동훈 손에 들어 갔음을 선ㅊ포한 것이나 마찬가지로 검찰특수부가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을 긴급체포해 TK 육사 출신 장군들의 내란죄 기소권을 갖고 있어 군도 장악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헌법에도 없는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대통령 권력을 행사하겠다는 것으로 윤석열이 식물대통령이 되었지만 그의 임기가 2년이나 남아 있고 이를 임기단축이라는 말로 무한정 끌고 갈 수 있어 한동훈과 검찰특수부에 의한 권력장악 시나리오가 작동되는 것으로 야권은 보고 있습니다
탄핵을 헌정중단이라고 주장하는 국민의힘은 헌법을 무시하고 있는 것으로 합법적으로 대통령 권한을 중단시킬 수 있는 방법은 탄핵 밖에 없으면 이는 헌법에서 정하고 있는 사안입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사실상 선거없이 윤석열 대통령의 권한을 이양받았고 이는 과거 전두환의 12.12 군사반란 때와 같은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동훈은 검찰특수부의 기소권을 이용하여 군 내 TK 육사출신 장군들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TK 육사출신 장군들은 내란죄로 기소되던지 한동훈 정권에 충성하던지 선택을 강요받게 되었습니다
검찰특수부가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을 긴급체포해 동부구치소로 격리하면서 TK 육사출신 장군들은 긴장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군의 충성을 확인하면 2차 비상계엄이나 경기계엄을 선포할 수 있고 이는 서울시내에서 대규모 유혈사태가 발생할 수 있는 위기가 커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내란죄에 공범으로 이미 위헌정당이 되었음을 윤석열 탄핵안 처리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국민에 의해 선출되지 않는 자가 대통령 권한을 사용하는 것은 명백한 위헌상황임을 알아야 합니다
이 또한 외국인투자자들이 볼 때 한국을 더 혼란하게 보는 사안으로 코리아디스카운트를 확대시킬 뿐입니다
https://youtu.be/gFml8_UGUkc?si=j7EeKa_1VH-pKp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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