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QAJVfUkbLE?si=yEJ9kKdbhaRbjMQF
B급 C급 밑에는 D급 F급 쓰레기들만 모인다
안녕하세요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의 윤석열 탄핵 촉구 집회 행렬이 남태령 고개에서 경찰 버스 차벽에 막혀 더이상 나아가지 못하고 대치하며 이틀을 노숙을 했는데 이 소식을 듣고 서울시민들이 남태령 고개로 각종 지원품을 보내주며 지지와 후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남태령에서 이틀째 경찰과 대치를 벌이던 농민 단체가 타결 끝에 원래 목적지인 용산으로 향하기로 하고 트랙터 10여 대를 이끌고 윤석열 관저에서 대규모 집회를 하기 위해 행진하고 있습니다.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은 22일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남태령고개 도로에서 경찰과 이틀간의 대치 끝에 경찰과 트랙터 행진 협상에 타결했습니다.
전농은 트랙터 10여 대를 몰고 사당까지 집회 참석자들과 이동하며, 이후 사당역을 지나면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관저에 모일 예정입니다.
윤석열 관저 앞 집회를 예고하며 상경을 시작한 농민들은 지난 16일 전라도 무안군과 경상도 진주시 등에서 트랙터를 몰고 출발했습니다.
서울 입구인 남태령 고개에서 경찰의 버스 차벽에 막혀 대치하며 시위를 시작한 농민들 소식을 듣고 서울 광화문과 여의도에서 집회를 하던 시민들이 이동해 남태령에서 합류하면서 1만여명이 넘는 대규모 집회로 확대되었습니다
전농은 한덕수 대행의 농업관련 4법 거부권 행사에 대해 농민과 어민들은 크게 반발하고 있는데 쌀생산 급증과 재정부담이 클 것이라고 하지만 식량안보 측면에서 쌀농사를 지원할 필요도 있는데 일본은 식량 생산 부족으로 가격이 꾸준히 오르고 있는 상황이라 인플레이션 우려도 키우고 있어 단순 쌀 공급 과잉 문제로만 바라볼 것이라 니라 식량 안보 문제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는 법안입니다
언론에서 양곡관리법외 농업3법 개정안은 예전 한미FTA 반대와 다를 바 없는 것으로 문제가 실제 발생하면 그때가서 수정법안으로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사안으로 지금은 식량안보를 우려해야 할 상황임도 알아야 합니다
과잉생산하는 물량은 일본에 수출하거나 북한에 인도주의적 지원 물품으로 제공할 수도 있는 것으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언론과 국민의힘에 의해 부풀려진 측면이 있는데 일본과 같이 식량 부족 상황에 내몰리게 될 경우 전량 수입에 의존할 수 밖에 없어 식량 안보 측면에서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없어 쌀농사 농민들에 대한 지원은 필요한 상황임을 알아야 합니다
전농의 목소리는 농민들의 어려운 상황을 알리기 위한 행동으로 이해할 수 있는 사안이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윤석열 정부 무능이 시골에서 평화롭게 농사지을 농민들을 성나게 만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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