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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이번 주에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영장을 재집행할 것으로 보이는데 공수처는 2차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에 대해 대통령경호처에 손해배상과 구상권을 청구하고 경호처의 지시에 불복한 직원들이 직무유기로 처벌받지 않도록 선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호처의 강경대응 방침은 일부 수뇌부에 국한된 일로 대부분의 경호처 직원들은 수뇌부가 조속히 체포되어 불합리한 지시가 중단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여기다 한겨레 신문의 보도에 따른 윤석열이 경호처 간부들을 관저로 불러 격려하며 공수처가 체포영장 재집행에 나설 경우 무력을 사용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보도하고 있는데 이럴 경우 총기사용에 따른 유혈사태도 발생할 수 있어 공수처가 더 신중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경호처가 발포를 할 경우 경찰특공대가 투입되어 양측간 교전이 발생할 수 있어 국민의힘이 주장하는 실제 내란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체제위협세력임을 알 수 있는데 탄핵심판으로 끝날 사안이 아니라 내란죄로 엄벌에 처해야 할 체제위협세력입니다
국민의힘은 위헌정당으로 해산하고 관련자들은 엄벌에 처하고 재산은 국고에 귀속해야 할 것입니다
경호처는 공수처 영장집행이 시작되기 전에 일부 강경파 수뇌부를 스스로 제압해 유혈사태가 발생하는 것을 막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데 지금 윤석열과 김건희 라인들 일부만 강경하게 버티고 있기 때문에 이들에 대한 처벌이 선행해야 유혈사태를 막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경호처가 윤석열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라도 유혈사태를 조장하는 일부 강경파를 스스로 제거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데 이를 막지 못하고 유혈사태를 일으킬 경우 경호처는 해산되고 없어져 버릴 것입니다
최근 여론조작이 의심되는 윤석열 지지율 40%가 넘는 여론조사 결과들이 보수언론을 통해 일방적으로 유포되고 있는데 극우들을 대상으로 고포집된 집단에서 조사한 것으로 이전에 30%가 넘은 여론조사와 같이 문항조작 뿐 아니라 여론조사 집단까지 범죄적으로 구성하여 여론조작에 나서고 있는 것입니다
일부 보수언론이 이를 팩트체크 없이 그대로 받아 보도하고 있는데 특히 경제신문들은 더욱 신중해야 하는데 이들 조작된 여론조사 결과를 그대로 싣고 있어 호란을 더 가중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 집단을 공정하게 구성할 경우 지금 언론에 나오는 수치가 어림없는 숫자라는 사실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여론조사 꽃의 조사결과만 봐도 이들 경제신문들이 거론한 여론조사결과가 얼마나 불공정하고 가짜뉴스에 가까운지 잘 알 수 있습니다
윤석열 체포에 있어 조작된 여론조사에 호도된 극우들이 날뛰다 유혈사태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어쩌다 나랏꼴이 이 모양 이 꼴이 되어 국가신용등급이 강등당하게 될 위기에 내몰리게 되었는지 한심하고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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