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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탄핵에 반대하는 국민의힘이 국회 표결에 불참하면서 윤석열 탄핵 표결이 실패했습니다
윤석열이 불법비상계엄이 실패하면서 북한의 오물풍선 원점타격을 군에 지시하려 했지만 군이 거부하면서 2차 한국전쟁이 재발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고 알려졌습니다
이에 야당에서는 윤석열이 군 통수권자로서 위치에서 하루라도 빨리 끌어내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집권여당인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질서있는 퇴진이라는 말로 6개월 후에 윤석열이 자진 하야 하는 것이 좋다고 시간을 끌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즉시탄핵을 피해 시간을 벌게 되면서 2차 비상계엄에 출동할 부대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군은 합참이 통제하면서 윤석열의 지시를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합참은 일부 윤석열 불법비상계엄에 참여한 육사출신 장성들을 직에서 물러나 군을 지휘할 수 없는 자리로 이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한덕수 총리와 만나 윤석열 직무배제를 논의하고 "질서 있는 퇴진"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아무런 법적 근거 없이 대통령을 현직에서 배제하는 것이라 초법적 초지로 야권에서 반발하고 있습니다
한동훈이 여권의 새로운 권력구심점이 되면서 한동훈을 중심으로 2차 비상계엄이 준비된다는 소문이 여의도 정가에 나돌고 있는데 윤석열 탄핵을 막아낸 한동훈의 지도력이 국민의힘 내 권력이 급격하게 한동훈에게 쏠려가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지난 7일 여의도로 몰려든 100만여명의 민심을 외면하고 정치공학적 권력나눠먹기로 성난 민심을 이길 수 없어 2차 경비계엄을 준비하고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결국 TK와 PK 중심의 국민의힘은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대규모 유혈사태를 보더라도 권력을 계속 가져가겠다고 권력욕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서울시민들의 위기에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히려 TK와 PK 중심의 국민의힘에 편승해 서울시민들의 안전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 신변을 검찰특수부가 확보합면서 군부내 육사 출신 용현파들이 검찰의 눈치를 보고 있어 한동훈에 의한 2차 경비계엄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법처리 후 사회적 혼란을 틈타 한동훈에 의한 2차 경비계엄이 실시되면 서울시내 대규모 유혈사태가 발생할 수 있는데 용현파의 육사출신들은 생존을 위해 한동훈의 요구를 들어줄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다만 지난 번 윤석열의 불법비상계엄에 한 순간에 내란범이 된 군 장병들이 육사 출신 지휘관들의 비무장 민간인들에 대한 집단발포 명령을 거부할 수 있어 자칫 군 내부에 내란으로 확산될 위험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한동훈과 국민의힘 그리고 검찰특수부에 의해 과거 12.12 군사반란과 같이 아주 긴 21세기 검찰쿠데타가 일어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데 TK 육사 출신 장군들은 내란죄로 검찰이 기소할 경우 사형 밖에 없기 때문에 살 길은 한동훈과 검찰특수부가 원하는 것을 들어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한동훈의 권력2위 노태우 놀이에 자칫 혼란만 커질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코리아디스카운트만 키우는 꼴이 될 수 있어 즉각적인 윤석열 퇴진과 이른 총선으로 조기에 불확실성을 정리하고 정국 안정을 통해 남북관계 정상화와 미국과 관계정상화를 가져와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엄준한 상태인데 TK지역인 포항 지역 국민의힘 시도의원들은 대왕고래 예산을 즉각 되살리라고만 하고 있어 서울 시민들의 등꼴을 뽑아 먹기에만 혈안이 된 모습입니다
강남, 서초 , 송파구민들은 서울시민이 낸 세금으로 지방교부세를 받아 쳐먹으면서 서울시민들의 유혈사태 위험에 TK PK 지역민들이 너무 한심한 인식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불만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현재의 혼란을 질서있는 퇴진이라는 미명 아래 시간끌기를 하고 있는 한동훈과 국민의힘으로 인해 코리아디스카운트가 더 확대재생산될 것으로 보여 다시 회복하는데 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으려되고 있습니다
외신들도 한동훈과 국민의힘의 안이한 상황인식에 비판적인 기사를 쏟아내고 있는데 불확실성을 키우는 현 상황이 결국 한국을 잃어버린 10년으로 끌고 갈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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