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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의 윤석열 탄핵 사보타지에 국제신용평가사들의 한국에 대한 국가신용등급을 강등할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불법비상계엄과 탄핵으로 우리나라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여론과 동떨어진 집권여당의 사보타지에 한국에 대한 불확실성이 점점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불법비상계일에 국민들은 나라를 구하겠다고 맨몸으로 계엄군의 총구 앞에 서고 계엄군 장갑차를 막아섰지만 집권여당인 국민의힘 국개의원들은 국회가 아니라 여의도 당사에 앉아 계엄이 성공하기만을 기다린 것 같습니다

 

국회가 야당들을 중심으로 윤석열 불법비상계엄을 단 몇시간만에 해제하는데 성공했지만 이후 광기를 내보이는 윤석열을 탄핵하는데 집권 여당 국민의힘의 조직적인 방해로 1차 시도가 실패한 후 2차 시도에 분노한 민중의 탄핵봉에 204명의 찬성표로 윤석열 탄핵은 헌재심판으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외국인투자자들은 12월 3일 윤석열 1차 탄핵이 실패하고 개인투자자들의 투매에 잠시잠깐 순매수를 보이기도 했지만 곧바로 차익실현 매물을 쏟아내며 우리 자본시장에서 빠르게 이탈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는 22일 국회 추천 몫 헌법재판관 3명에 대한 임명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는 즉시 권한쟁의심판을 제기하겠다는 방침을 밝혔고 또 한덕수 대통령직무대행에 탄핵 소추로 특검법 공포를 압박하고 있는 민주당에 "대통령을 제외한 모든 정치 탄핵안을 철회하라"고 황당한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과 국민의힘은 자신들이 살길이라고 국민들에게 총과 장갑차를 보낸 윤석열이 대통령 자리에 다시 복귀하도록 사보타지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국민여론 대다수가 윤석열 탄핵을 원하지만 지금같이 헌재 재판관이 6인 체제가 되면 단 한명만 반대해도 윤석열은 즉시 대통령 자리로 복귀하게 되어 또 다시 2차 계엄을 선포할 수 있고 이는 곧 내란이나 혁명이 발생하게 될 위험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성난 민심이 지금같이 평화로운 방법으로 현 제체를 그대로 유지하며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을 응징하려 혁명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고 군도 윤석열이 다시 복귀해 2차 계엄을 선포할 경우 쿠데타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군 내부에 윤석열의 불법비상계엄으로 군 지휘부가 붕괴되고 군 장병들이 반란군으로 비난받는 상황에 대해 내부 불만이 큰 상황이라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군을 동원해 성난 민심을 막아서려 할 경우 4.19 때와 같이 군이 국민의 편에 설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내년이 되면 지금같은 혼란이 계속될 경우 국제신용평가사들은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강등할 가능성이 크다는 사실입니다

 

이미 프랑스 정치분열을 빌미로 무디스가 프랑스 국가신용등급을 강등한 전례가 있어 우리나라도 지금같은 혼란이 계속될 경우 국가신용등급 강등은 피할 수 없는 리스크가 될 것입니다

 

원달러환율이 1,450원대로 올라섰듯이 내년에는 1,500원대 원달러환율이 나타날 가능성이 큰데 국가신용등급이 강등될 경우 추가적인 환율상승은 불가피해지고 이는 수입물가 상승으로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권선동과 국민의힘 의원들이 자기 살겠다고 국민경제를 구렁텅이로 빠뜨리는 것으로 투자자로서 보고 있으면 답답함을 넘어 분노가 치미는 상황입니다

 

외국인투자자들은 자신들의 투자에 있어 안전을 담보할 책임자가 없어졌다는 사실에서 우리나라를 위험하게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불확실성을 빨리 제거하고 우리나라를 책임질 미래권력을 빨리 세워야 국가신인도를 회복할 수 있을 겁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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