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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1wXLLU_gJw

안녕하세요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가 대유행 단계에 들어가면서 정부 방역당국의 방역지침도 코로나19신규확진자 급증과 위중증환자에 맞춰 변경 운영됩니다

 

29일부터는 고위험군 등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자가검사키트에서 양성이 나와야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는 소식에, 자가검사키트를 미리 구비하려는 약국과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는 선별진료소 등에서는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정부 방역당국이 설연휴 귀향 전과 후에 자가진단키트를 통해 코로나19감염여부를 스스로 체크해 달라고 요청해 주었는데 이에 대해 자가진단키트를 구입하여는 가수요까지 몰리면서 코로나19자가진단키트 대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자가진단키트를 공급하는 관련주들에 시장참여자들의 묻지마매수세가 몰리고 있는데 과거 마스크대란을 경험해 본 투자자들이 학습효과가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휴마시스와 경남제약이 상한가로 급등했고 수젠텍과 엑세스바이오 등이 각각 28.95%와 25.23% 급등하는 모습입니다

 

설연휴에 고향을 방문한 분들이 대부분 코로나19자가진단키트를 통해 감염여부를 1차 판단할 것으로 보여 자가진단키트대란은 설연휴에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가진단키트 대란 사태는 좀 의외이기는 한데 우리나라는 대표적인 수출국가로 부족하지 않을 텐데 대란이 일어나는 것은 의외인 것 같습니다

 

하여간 시장에 자가진단키트 공급대란이 불거진 이상 실제 부족하던 아니던 투자자들의 학습효과에 묻지마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양상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코로나19진단키트주

씨젠

휴마시스

랩지노믹스

진매트릭스

수젠텍

피씨엘

셀리드

우리들제약

웰바이오텍

나노엔텍

디엔에이링크

지노믹트리

바디텍메드

프리시젼바이오

에스디바이오센스

미코바이오메드

오상자이엘

EDGC

엑세스바이오

진시스템

젠큐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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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TKDP42qUCU

안녕하세요

코로나 확진자수가 1만6000명을 넘어서며 사상 최다 기록을 갈아치우면서 코로나 자가진키트를 판매하는 경남제약이 부각되며 묻지마 매수세가 몰리고 있습니다

 

경남제약은 의료기기 전문기업 래피젠과 코로나 검사키트의 생산 및 공급계약을 체결했는데 경남제약 코로나 검사키트는 지난 7월 국내 최초 코로나19 개인용 진단 키트 제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정식 허가를 획득한 래피젠의 2세대 블랙골드파티클 기술을 이용해 코로나19 항원을 검출하는 방식으로 30분 이내 검사가 완료되기 때문에 변화된 방역기준에 적합한 진단키트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 대응 체계로 오는 2월3일부터 밀접 접촉자, 60세 이상 등 고위험군에 한해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실시하고 그 외 대상은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확인되면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방역지침을 변경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12시(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1만6096명으로 집계돼 사상 최다 기록을 경신했는데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는 최근 일주일 간 매일 증가하고 있는데 지난 22일부터 7007명→7628명→7512명→8570명→1만 3010명→1만 4518명→1만 6096명을 기록했고 누적 사망자 수는 6678명(치명률 0.84%)을 기록하고 있어 신규확진자는 급증하고 위중증환자와 사망자는 정체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지금 코로나19신규확진자의 급증은 오미크론 확진자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인데 기존 우세종인 델타변이는 줄어들고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미크론 확진자는 백신접종자들에 한에 위중증 환자로 발전하지 않고 부스터샷을 접종한 사람들에게서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는 등 기존 의료시스템에는 부담을 주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부의 방역지침 전환에 따라 자가진단키트 대란이 나오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어 코로나19백신 자가진단키트의 가수요까지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코로나19신규확진자수가 급증하면서 검사량도 급증하고 있어 코로나19진단키트의 수요도 급증하고 있어 진단키트주 전반에 실적호전의 기회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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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0Wrgz-fuW4

안녕하세요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는 자사의 신속항원 진단키트 'GENEDIA W COVID-19 Ag'가 '오미크론'을 포함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 영향을 받지 않음을 확인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오미크론(B.1.1.529)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알파, 베타, 델타, 감마에 이어 우려 변이로 지정한 바이러스로 이번 변이의 경우, 델타 변이의 2배가 넘는 32개의 스파이크 단백질 돌연변이가 확인되어 감염력이 더 강력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GC녹십자엠에스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자체 제품의 검사 유효성을 확인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인 실리코(in-silico)' 분석을 시행했고 그 결과 '국제인플루엔자정보공유기구(GISAID)'에서 공개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유전자 서열이 제품의 '타깃 영역(뉴클레오캡시드 단백질)'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을 확인했습니다.

 

 
'GENEDIA W COVID-19 Ag' 제품은 지난 4월과 8월 한국화학연구원의 실제 바이러스 시험을 통해 기존 알파 및 베타, 감마,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반응성을 확인한 바 있는데 회사 측은 이번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실제 바이러스 반응성 검증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GC녹십자엠에스 관계자는 "변이 바이러스에도 진단 유효성이 검증된 자사의 제품으로 코로나19 사태 종식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발표하는 주간 코로나19확진자 브리핑에서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수가 주별 발표에서 급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수가 급증하면서 관련 진단키트를 보유한 GC녹십자엠에스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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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wgYcM7fTfc

안녕하세요

미국증시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하루 앞두고 상승과 하락을 오가는 등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는데 25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6.77포인트(0.19%) 하락한 34,297.73으로 거래를 마쳤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53.68포인트(1.22%) 밀린 4,356.45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15.83포인트(2.28%) 떨어진 13,539.29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투자자들은 이날부터 시작해 다음 날 종료되는 1월 FOMC 정례회의 결과를 주목했는데 연준은 이번 회의에서 오는 3월 첫 금리 인상에 나설 신호를 줄 것으로 예상되고 시장은 금리 인상 신호와 함께 대차대조표를 축소하는 양적긴축(QT)에 대한 연준의 계획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전날 다우지수는 연준의 긴축 우려와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지정학적 우려에 따른 변동성 확대에 장중 1천 포인트 이상 하락한 뒤 상승 반전했고 이날도 다우지수는 800포인트 이상 하락했다가 장중 상승 반전하는 등 극심한 롤러코스트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전날 5% 가까이 밀렸다 상승 반전한 나스닥지수는 이날도 장중 3% 이상 하락했다가 낙폭을 0.5%대로 줄였으나 결국 2%대로 다시 폭락했습니다.



월가의 공포지수로 통하는 변동성지수(VIX)는 장중 35를 넘어섰는데 이는 지난해 1월 이후 최고치였고 이후 지수는 30 초반대로 마감했습니다.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긴장은 계속되고 있는데 전날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은 미군 8천500명에 대해 유럽 배치 준비태세를 강화하라는 명령을 내렸고 나토가 필요로 할 경우 해당 미군 병력 대부분이 나토 신속대응군에 참여하게 되며 나토 소속 유럽 국가들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동유럽에 추가 병력과 자원을 보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전날 유럽 지도자들과 화상회의를 통해 우크라이나 침공을 저지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우크라이나 주권과 영토보전에 대해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러시아 크렘린궁은 미국이 미군 8천500명에 대해 대비 태세를 높이라고 명령한 것에 대해 큰 우려를 표명했고 또한 향후 협상 지속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러시아의 안전보장 요구에 대한 미국 측의 문서로 된 답변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는데 앞서 미국 측은 이번 주 안에 서면 답변을 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경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직접 제재할 수도 있다고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4.4%로 하향 조정했다는 소식도 나왔습니다.



세계 성장률 전망치는 작년 10월 전망 때 예상했던 4.9%에 비해 크게 낮아진 것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인 오미크론 대유행과 공급망 교란, 높은 인플레이션 등이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내년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3.8%로 직전 전망치와 비교해 0.2%포인트 상향했는데 미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4.0%로 직전 예상치에 비해 1.2%포인트나 하향됐는데 조 바이든 대통령의 천문학적 재정 정책인 '더 나은 재건'의 투입 규모가 줄고 통화 확장정책의 조기 철회, 공급난 지속 등이 성장률 하향의 원인으로 꼽혔습니다.



미국의 경제 지표는 대체로 부진했는데 미국의 1월 소비자신뢰지수는 전월보다 하락했습니다.



콘퍼런스보드는 1월 소비자신뢰지수가 113.8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전월 115.2보다 낮았으나,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이코노미스트 예상치인 111.7은 웃돈 것입니다.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연은)이 발표한 1월 제조업 지수는 8로 지난달의 16에서 크게 낮아졌는데 이는 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15도 크게 밑돈 것으로 지수는 확장세를 유지했으나 확장 속도는 크게 둔화했습니다.



미국의 주택 가격 상승률은 석 달째 둔화했는데 S&P 코어로직 케이스-실러가 집계한 계절 조정 11월 전미 주택가격지수는 연율로 18.8% 상승했는데 이는 지난 10월의 19%에서 하락한 것으로 3개월째 둔화한 것입니다.



업종별로 에너지, 금융 관련주가 오르고, 기술, 통신, 임의소비재, 유틸리티 관련주는 하락했는데 특히 유가가 2% 이상 오르면서 에너지 관련주가 4% 가까이 올랐습니다.



엔비디아 주가는 블룸버그 통신이 회사가 영국 반도체 회사 암(ARM) 인수를 포기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정황이 포착됐다고 보도하면서 4% 이상 하락했는데 각국의 경쟁 당국이 해당 인수에 반대하면서 규제 승인을 받기 어렵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화이자는 이날 오미크론에 대응한 코로나19 백신 임상 시험에 들어간다고 발표해 주가가 2% 가까이 올랐습니다.



존슨앤드존슨의 주가는 4분기 순익이 예상치를 웃돌았다는 소식에 3%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제너럴 일렉트릭(GE)은 공급망 악화 등의 영향으로 예상치를 밑도는 매출과 순익을 발표해 주가는 6%가량 하락했습니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시장이 통화 긴축 우려를 어느 때보다 더 크게 반영하고 있다며 당분간 변동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는데 바클레이즈의 마네쉬 데스판드는 보고서에서 "역대 상황과 비교하면 통화 긴축에 따른 하강 위험이 더 커졌다"라며 "지금까지 고통은 고 밸류에이션 종목에 지엽적으로 나타났으나 더 광범위해진 위험회피의 신호들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소파이의 리즈 영 투자 전략 팀장은 CNBC에 출연해 "(변동성이)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지금은 우리가 적응하지 못한 새로운 환경을 소화하는 과정에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은 올해 3월 연준이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93.4%로 내다봤고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1.26포인트(4.21%) 상승한 31.16을 기록했습니다

 

오미크론 대유행은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닌데 미국도 오미크론 대유행으로 다시 경제활동이 위축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오미크론 대유행이 진짜 문제인 것은 부유층이 문제가 아니아위생과 건강상태가 상대적으로 나쁜 하층민들이 더 위험한 것으로 이들 사이에 대유행이 확산되다가 새로운 변이를 만들 수도 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그나마 전국민의료보험체계가 작동해서 누구든 감염병에 대한 치료가 가능하지만 미국은 민간보험의 커버를 받지 못하는 하층민들은 오미크론도 위중증으로 발전할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미국이 인플레이션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한다고 금리인상을 준비하고 있어 미국인 하층민들은 진짜 큰 위기에 내몰리고 있어 소비가 둔화될 위험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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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O9zcm8GJPE

안녕하세요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으로 인해 코로나 일일 신규 확진자수가 1만명을 돌파했는데 코로나 일일 신규 확진자수가 1만명이 넘어선다면 지난 2020년 1월20일 국내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처음 경험하는 감염숫자입니다. 

 

문재인 정부가 자랑했던 K-방역이 시험대에 오르게 된 것인데 무책임하게 방역패스를 위법이라고 판결하고 옷을 벗어버린 사법부와 백신은 물백신이고 부작용이 더 위험하다고 주장하는 의학적 지식이 전무한 보수개신교회 목사들의 조직적인 방역방해에 사태가 이 지경에 이르게 된 것 같습니다

 


오늘 26일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어제 25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의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총 9218명으로 집계됐고 지난 24일 같은 시간의 7437명보다 1781명 늘어난 것으로 0시 최종 집계수는 12,943명을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주 같은 요일의 같은 시간 4929명보다 4255명이 늘어난 것으로 100% 가까이 폭증했는데 오미크론의 감염력이 기존 델타변이의 5배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되면서 대유행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전문가들은 공통적으로 앞으로 확진자 규모가 폭증할 것으로 내다봤는데 델타 변이보다 전파력이 5배 이상 강한 오미크론 변이가 국내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상황에서 설 연휴 대규모 인구 이동을 앞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14일 오미크론 전파력이 20%가량 증가하면 2월 말 신규 확진자가 1만~1만5000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 본 반면 전문가들은 최악의 상황을 전제로 2월 말 또는 3월 초에 신규 확진자가 최대 10만명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정기석 한림대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빠르게 오미크론 대응 단계로 넘어가야 피해 규모를 줄일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는데 신규확진자수는 급증했지만 위중증환자로 발전하는 숫자는 급증하지 않아 의료시스템에 과부하가 걸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여기다가 먹는 코로나19치료제도 이미 준비되어 있어 60세 이상 고령자들에게 우선처방해 위중증환자로 발전하는 것을 막을 계획입니다

 

3차 부스터샷을 접종한 사람들에게는 오미크론 감염위험이 현저하게 떨어지고 설사 돌파감염이 이뤄진다 해도 가벼운 증상에서 완치되는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미크론 대유행을 앞두고 사법부의 방역패스 위법판례는 과거 보수단체의 광화문 집회에 대한 사법부의 허용판결과 같은 결과를 가져온 것으로 보여지는데 오미크론 대유행에 대해 방역패스 위법판결을 한 판사는 옷 벗고 나가 자기가 한 짓에 대해 책임을 지지않게 되었습니다

 

법과 양심에 따라 판결한 것이라고 하지만 자신의 인사불이익을 공동체 전체에게 복수한 것아 오미크론 대유행에 대해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없을 겁니다

 

이번 설연휴에 고향을 찾을 사람들이 여전히 있을 텐데 연로하신 고향 어른들이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에 노출되는 위험을 알고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귀성객의 경우 오미크론변이 전국확산의 매개체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코로나19확진자 급증에 각급 학교들은 재택학습을 권고받을 수 있고 재택근무하는 직장들도 많아질 것 같습니다

 

이에 따라 온라인학습관련주와 재택근무관련주 그리고 자가진단키트를 보유한 코로나19진단기업의 주가가 민감하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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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4rYzygNlUWU

안녕하세요

정부가 의료 대응 체계가 방역패스 위법 판결과 오미크론 대유행으로 큰 조정에 나서는데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21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번주 오미크론 검출률은 47.1%로 다음주에 우세종화될 전망으로 확진자 규모도 다시 증가추세로 바뀌고 있는데 지난 12일 4007명까지 떨어졌던 확진자 수는 20일 6602명으로 일주일 새 1.5배 늘어났는데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빠른 전파력을 감안했을 때 향후 확진 규모는 더욱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까지 전 국민에게 무료로 제공됐던 선별진료소 PCR 검사는 향후 고위험군(역학 연관자, 의사 소견서 보유자, 60세 이상, 자가검사키트 양성자)에 한정해 시행되는데 이는 확진자 증가 시 PCR 검사 역량이 한계를 드러낼 것을 대비해 나온 조치로 고위험군 확진자는 위중증 환자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의료체계에 부담을 줄 수 밖에 없습니다

 

방역당국의 설명에 따르면 현재 일일 PCR 검사 역량은 75만건 정도이나, 최근 확산세를 감안하면 PCR 검사 한계치인 85만건도 넘어설 수 있는 분위기고 이에 따라 한정된 PCR 검사 역량을 고위험군에 집중한다는 것입니다.

 

정부는 광주·전남·평택·안성 등 4개 지역에 한해 이 조치를 우선 적용하며, 향후 기타 지역으로 해당 조치를 확대할 예정인데 오미크론이 다음주 내 우세종화될 것을 고려하면 향후 더 많은 지역에 해당 조치가 적용될 수밖에 없고 해당 4개 지역에서 고위험군(우선검사필요군) 이외 대상자는 선별진료소에 가도 PCR 검사가 아닌 자가검사키트 검사를 받게 되고 소요 시간은 3분 정도이며 무료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자가검사키트 검사에서 음성이 나오면 즉시 귀가하지만, 양성이 나오면 해당 선별진료소에서 곧바로 PCR 검사를 받게 됩니다.

 

 
고위험군이 아니지만 발열 등 증상이 있어 호흡기전담클리닉을 방문했다면 의사 진료 후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받게 되는데 광주 등 4곳에는 호흡기전담클리닉 43개가 설치돼 있고 전국에 설치된 호흡기전담클리닉은 총 654개입니다.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해당 의료기관에서 PCR 검사를 받게되고 검사료는 무료지만 진찰료에 대한 본인부담금(의원 기준 5000원)이 발생하며 역학조사도 전수 검사 없이 고위험군 중심으로 전환합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PCR 검사보다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점에서 신속항원검사에 대한 우려가 일고 있는데 이에 대해 정부 관계자는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음성 판정이 나온 경우 정확도가 높은 편이지만, 위양성에 대한 우려가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양성 판정이 나오면 추가로 PCR 검사를 실시해 확진자를 빠르게 찾아내는 동시에 검사 체계를 효율화할 것"이라고 설명했고 동네 병원에서 코로나19 환자를 진료하면 일반 환자가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방역당국은 신속항원검사를 진행하는 호흡기전담클리닉은 동선을 분리해 별도로 진찰과 처방이 이뤄지도록 한다는 방침인데 PCR 검사가 축소되는 만큼 호흡기전담클리닉이나 선별진료소에서 관리자 감독하에 시행한 신속항원검사 음성증명서도 방역패스로 인정되며 유효기간은 48시간에서 24시간으로 단축됩니다.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투약 대상은 기존 '65세 이상 면역저하자'에서 '60세 이상 면역저하자'로 확대되며 공급 기관도 노인 요양시설과 요양병원, 감염병 전담병원 등으로 늘리게 됩니다.

 

 
향후 확진자 급증에 따른 환자 관리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가격리 기간도 단축되는데 중증환자를 제외한 백신 접종 완료자의 격리 관리 기간은 10일에서 7일로 줄어드는데 현재 자가격리자는 7일간 건강 모니터링을 받고, 3일간은 애플리케이션(앱)으로 관리를 받고 있지만, 앞으로는 7일간 건강 모니터링만 받고 외출이 가능해지는데 자가격리 기간 단축은 오미크론 우세 지역을 포함한 전국에서 26일부터 전격 시행됩니다.

 


해외 입국자 관리 방안도 강화되는데 입국자에 대한 사전 PCR 검사 음성확인서 제출 기준은 출국일 이전 72시간에서 48시간 전으로 강화됩니다.

 

방역기준을 변경하는 이유가 오미크론 대유행과 방역패스라는 정부의 방역방법이 법원에 의해 위벅화되어 사용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인데 이런 결과가 나오도록 한 언론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가 큰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감염병은 감기도 독감도 아닌 사람의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한 감염병으로 실제로 사망자가 양산되고 있는 감염병입니다

 

이를 방역하자는데 정치적 의도를 갖고 대선운운하며 방역패스 무용론과 백신공포감을 확산시키는 언론의 보도행태는 사람을 죽이는 보도로 살인자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겁니다

 

특히 소아청소년 백신접종에 대한 막연한 공포강 유포는 부모가 자식에게 백신접종을 가로막아 코로나19감염 위험을 높이는 패륜행위를 양산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코로나19에 감염되었을 때 평생 남을 후유증이 생길 수 있는데 이런 짓을 부모가 하도록 만드는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남발하고 있는 것입니다

 

언론은 광고주의 이익을 위해 사익을 추구한다고 하지만 코로나19감염병 관련해서는 해서는 안될 짓들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보수개신교회 목사들은 대형교회에 대한 탐욕과 자식에 대한 교회세습에 세금을 내지 않겠다고 부정부패한 권력의 집권을 위해 코로나19 관련 잘못된 정보를 광신도들에게 유포하고 이들이 방역패스 반대에 나서고 소아청소년 잭신접종을 거부하게 만들고 있어 사회적 불안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특히 십알단 같은 댓글부대를 조직적으로 운영하며 가짜뉴스와 왜곡보도에 대한 댓글로 여론조작에 나서고 있어 종교의 자유를 넘어 정치개입의사까지 드러내고 있습니다

 

언론은 언론의 일을 하고 보수개신교회 목사가 목사짓을 한다고 변명하지만 그 내용에서 공동체 안전을 위협하는 짓들이라는 점에서 분명 책임을 물어야 할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건강과 가족의 안전 공동체의 안녕을 본인 스스로가 책임져야 할 사안으로 합리적인 이성으로 판단해야 할 사안으로 가짜뉴스와 왜곡보도에 속지 말아야 할 사안들입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을 수 있고 두번째는 바보라 속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세번째 속는 것은 공범이라 했습니다

 

여러분 주변에 공범들의 유혹에 속지 마십시요

 

특히 댓글 중에 "민주당 당원인데", "문재인 지지했었는데" 등으로 시작하는 댓글들은 거의 100% 댓글부대의 댓글이라고 생각하면 거의 맞는데 이런 댓글들은 얼마지나지 않으면 대부분 아이디 자체가 삭제되고 없어져 버리는 댓글공작용 아이디라는 사실을 아이디 클릭으로 과거 이력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사람 생명 갖고 이런 사리사욕을 챙기는 짓은 해서는 안되는 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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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396iZkYv9rY

안녕하세요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오미크론이 우세종으로 떠오르면서 코로나19신규확진자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일본이나 EU, 미국에서 이미 확인된 사안인데 그나마 우리나라는 초기방역 대응을 잘 해서 다른 나라보다 뒤늦게 오미크론 우세종인 세상을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오미크론의 감염력이 기존 델타변이의 몇 배가 되기 때문에 기존과 같은 방역 태세로는 급증하는 코로나19신규감염자를 어쩔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정부 방역 당국에서 코로나19신규감염자가 7000명을 넘어설 경우 기존 3T(검역·역학조사·진단검사) 중심의 방역체계가 중환자·사망자 관리체계로 전환된다고 예고하고 있었는데 재택치료와 격리기간을 10일에서 7일로 단축하고 동시에 유전자증폭(PCR) 검사는 고위험군 고령자 중심으로 우선순위가 바뀌게 됩니다

 

진료체계도 동네 병의원 중심으로 바뀌게 되는데 기존 생활치료센타와 감염병전담병원 등과 같이 코로나19 전담치료기관을 두었지만 이제는 동네 이비인후과와 소아청소년과 내과 병의원이 1차 대응 병의원이 되어 코로나19 대응을 하게 됩니다

 

코로나19신규확진자는 오미크론 변이의 유행에 따라 이달 말 1만명에서 2월말 최대 3만명까지 예상되는데 동네 병의원들이 밀려드는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진자들을 감당해 낼 수 있을 지 의문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의료시스템의 붕괴를 막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전 성인인구의 약 95%가 2차접종까지 마치고 부스터샷도 약 50%를 넘기고 있어 위중증환자수를 관리하며 사망자를 줄이는데 집중하도록 대응체계를 바꿀 필요가 있는 상황입니다

 

문제는 지금까지 백신부작용을 이유로 백신을한번도 접종하지 않은 약 5%의 인구가 문제로 이들이 방역에 비협조로 일관하며 코로나19 신규확진자와 감염병 확산 그리고 위중증환자 급증의 주요 대상이 되고 있어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중 고령의 기저질환자들은 요양병원 같은 곳에서 관리가 되지만 젊은층의 보수개신교회 맹신자들 같은 맹복적 방역불신자들은 우리 사회가 일상으로 복귀하는 길을 막고 있는 사람들로 생각됩니다

 

일부 보수개신교회 목사들은 코로나19백신에 칩이 들어 있어 친정부적인 생각을 하도록 조작을 하고 있다는 둥 코로나19치료제에도 비슷한 성분이 들어 있어 약을 씼어 먹지 못하게 한다는 둥 갖가지 요설을 늘어 놓으며 혹세무민하고 있는데 이들 보수개신교회 목사들은 대형교회를 지향하고 교회세습에 세금을 메기지 않는 부정부패한 정부를 원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일을 벌이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듭니다

 

순진한 맹신자들을 잉용하고 십알단이라는 댓글부대로 여론조작에 나서고 있는데 자극적인 소재와 글을 통해 클릭수를 조장하여 광고수익을 탐하는 언론사들과 포털에 의해 이런 불합리한 것들이 더 빠르게 퍼져나가면서 K방역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19백신 2차접종 후 6개월이 지나가면 중화효능이 약 10%대까지 떨어져 돌파감염의 위험이 높아지는데 부스터샷을 접종할 경우 다시 중성화 효능이 60%이상 올라가 오미크론 변이에도 위중증질환으로 발전하지 않고 가벼운 감기 정도로 넘어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해외에서 보고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이스라엘은 전국민 대상 4차 접종까지 실시할 정도로 백신접종에 열심히인데 소아청소년에 대한 부스터샷까지 진행하고 있고 오미크론 변이 확산을 막는데 효과가 있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언론들은 백신부작용 뉴스를 확대 재생산하며 백신공포감을 키워 결국 전 인구의 약 5% 정도가 백신을 아예 한번도 안 맞게 만들었고 포털의 백신 접종 시간 선후 외에는 인과관계가 확인 안된 사망자 뉴스를 갖고 백신부작용이라고 포털 대문에 걸어두는 바람에 막연한 공포감에 소아청소년 백신접종률을 떨어뜨렸습니다

 

방송인 김어준씨가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김어준의 생각과 이알뉴 코너를 통해 K방역을 조직적으로 방해하는 보수언론의 무책임한 보도와 포털의 이런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대문에 걸어두는 행위에 대해 분노하기도 했고 법관의 방역패스 위법 판결에 대해서도 책임을 져야 한다고 용기있게 말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오미크론 대유행을 코 앞에 두고 방역패스 위법 판결에 따라 정부는 관련 방역패스를 철회하고 있고 다만 소아청소년에 대한 방역패스는 그대로 유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방역패스 위법 선고를 하고 사표를 낸 법조인들은 자신의 인사 문제를 이런식으로 사회에 보복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너무 무책임한 판결이고 이를 우리 사법부가 막지 못했다는 사실은 우리 사법부가 갖고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김어준씨가 아침마다 이런 사실을 알리고 문제제기를 하고 있어 그나마 기울어진 운동장인 언론계가 무게중심을 찾게 된 것 같은데 이를 받아들이는 시민들 스스로가 자신의 안전과 가족의 안전 그리고 친구와 이웃의 안전을 위해 합리적인 판단을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백신 부작용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일삼는 기자들도 사실 2차 접종까지 완료하고 부스터샷도 그 누구보다 빨리 접종한 사람들이라는 사실은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오미크론 대유행으로 우리 공동체가 일상으로 복귀하는 마지막 허들을 넘고 있다는 느낌이 들고 있는데 우리 공동체가 위험을 극복하기 위해 이럴 때 일수록 방역당국에 협조하는 지혜가 필요해 보입니다

https://youtu.be/SKLVn4QUI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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