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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QEGuSa1b_A

안녕하세요

윤석열의 미국국빈방문 최대 치적이라고 자랑하는 "워싱턴선언"이 허울뿐인 공허한 선언이라고 했지만 미국측면에서 보면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를 영속시키는 전쟁위협이라 미국은 앞으로도 쭉 미국무기를 우리나라와 주변국들에 팔아먹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미국의 전략적 이익을 위해 한국군을 용병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윤석열은 자신이 한반도 평화를 가져온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데 저 멍청이는 자신이 무슨짓을 한 것인지도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외국인투자자들은 윤석열 정권 들어서 지속적으로 우리나라 자본시장에서 자금이탈을 가져오고 있는데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가 커지고 있고 한미금리차이도 벌어지면서 굳이 한국 원화자산에 투자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외국인투자자들이 볼 때는 윤석열의 발언은 전쟁을 일으키려 작정하고 주변 군사강대국 중국과 러시아를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윤석열 자체가 전쟁위기를 자극하고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은 북한의 핵을 위기의 근원으로 들고 있지만 윤석열이 미군을 끌어들여 한반도 주변에서 한미연합훈련으로 군사적 위협을 강화하고 일본자위대까지 끌어들이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이 긴장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윤석열은 남북긴장을 이유로 다시 간첩조작을 만들어내며 낮은 지지율을 공포정치로 커버하려하고 있는데 검찰특수부의 기득권을 위해 나라를 분열시키고 망국으로 몰아가는 것 같습니다

 

우리 기업들은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과 베트남에서 성공해 본 경험을 갖고 있어 정치권에서 발목만 잡지 않았다면 북한도 중국과 베트남 같이 시장경제체제로 전환시킬 수 있었을 겁니다

 

아울러 북한의 지하자원과 저임금노동력을 우리 기업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면 우리나라는 확실한 선진국으로 올라설 수도 있었을 겁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부정부패를 커버하기 위해 남북긴장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미국과 일본은 이번 기회에 우리나라를 글로벌호구로 만들려 작정한 모습입니다

 

일본이 화이트리스트에 우리나라를 다시 가입시키려 검토에 들어갔다고 하지만 2019년 7월 아베의 수출규제로 시작된 소재 부품 장비 국산화정책으로 일본기업들은 납품가격결정권도 빼앗기고 시장점유율도 낮아지는 등 큰 손해를 보았고 우린 중소기업들을 중심으로 소부장국산화로 일본의존도를 낮출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윤석열이 말하는 탈중국정책은 우리의 제2 내수시장이 되고 있던 중국시장을 버리겠다는 것으로 이 시장은 고스란히 일본기업의 몫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기업들만 손해보는 짓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이 탈중국선언을 하고 중국시장에서 매년 벌어왔던 약 600억 달러 규모의 무역수지흑자는 무역수지 적자로 돌아섰고 이제는 경상수지 마져 적자로 돌아서고 말았습니다

 

국내 보수층들은 문재인은 중국가서 혼밥했지만 윤석열은 미국의회에서 연설하고 50여차례 기립박수를 받았다고 하는데 멍청해도 적당히라고 문재인의 혼밥은 중국인들이 자주가는 식당에서 친근함을 표현한 제스처였고 윤석열에 대한 미국 의회의 박수는 글로벌 호구에 대한 조롱성격으로 우리 국익을 포기하고 미국 국익에 최선을 다하는 멍청이에 대한 조롱이라는 사실을 모른다면 스스로 세계정세를 모르는 어리석음을 탓해야 할 겁니다

 

한반도평화는 우리 투자자들의 투자대상인 국내 기업들 기업가치의 기본으로 삼성전자도 한반도평화를 벗어나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가 강화되었는데 기업가치를 계속 키워가는데 한계가 있는 것입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윤석열의 미 의회 연설에 4대그룹 총수중에 유일하게 자리를 지킨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미 의회를 상대로 인플레이션감축법IRA으로 잃게된 미국전기차 시장에 예외를 인정받기 위해 의회로비를 하는데 필요하기 때문에 자리를 지킨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이 인도네시아 G20정상회담 때도 메인스폰서인 현대차의 제공차량을 무시하고 독일 벤츠차를 의전차량으로 이용하여 구설수를 낳았는데 미의회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으로 가장 큰 피해를 현대차와 기아가 뒤집어 쓰는데도 윤석열 정부는 아무런 대응도 못했다는 점에서 윤석열이 현대차그룹을 시범케이스로 찍은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듭니다

 

윤석열이 무속인 천공의 극우주의에 매몰되어 저런 어처구니 없는 외교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 피해를 우리 기업들이 뒤집어 쓰고 있는데 현대차그룹은 러시아 자동차 시장에서 1위를 달리고 있었는데 급기야 현지법인을 매각하고 철수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외교통상의 문제는 정부가 책임을 지고 기업들 뒤를 봐줘야 하는 것으로 윤석열 정부는 외교통상에 있어 낙제를 넘어 반역행위라 할 수 있을 만큼 일본과 미국의 편에서 우리 기업들에게 큰 손해를 입히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줘야 할 양질의 일자리를 윤석열과 그 일당들이 일본기업과 미국기업에 넘겨주고 있는 것으로 우리 자식들의 미래를 빼앗는 것과 다를 바 없어 보입니다

 

한반도에 핵전쟁이 발생한다면 미국이 핵무기로 보복해 준다는 것도 우리 땅에 핵무기가 터지고 방사능에 오염되는 것으로 과연 전쟁이 난 이후 무슨 의미가 있는지 바보가 아닌 이상 뭘 얻었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한반도평화를 지켜 전쟁이 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우리 기업들이 북한에 들어가 개성공단 같은 남북경협을 많이 했다면 북한은 미사일 개발보다 경공업 개발을 통해 북한 주민들 생활의 질 개선에 나섰을 겁니다

 

미국의 필요에 의해 한반도평화가 방해되고 북한을 개방으로 끌고 나올 절호의 기회를 놓치게 되었는데 주한미군 장성들과 인도태평양사령부 장성들은 한반도평화가 정착되는 것이 실패했을 때 환호를 지른 것은 이들 미군장성들이 퇴임 후에 미군산복합체의 에이전시가 되어 우리나라에 무기를 팔아먹으러 와 남은 여생을 편안하게 살아갈 돈을 벌어가게 되는데 한반도평화가 정착되면 이런 기회를 잃게 되기 때문입니다

 

윤석열의 외교통상정책은 우리나라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에 피해를 주고 미국과 일본에 이익을 가져다 주고 윤석열 퇴임 후 여생을 편안하게 살아갈 보장을 받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거짓말은 정도가 넘어서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우리 아들들을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내몰아 대중국 전선의 첨병으로 희생시키려 하는 것 같은데 절대로 반대해야 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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