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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동정세가 불안하게 움직이면서 국제유가 관련주와 전쟁공포 관련주들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주시리아 이란영사관 폭격으로 이란 군 고위장군들이 사망하자 이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이 300여기의 무인드론과 미사일을 이스라엘 군사목표물을 향해 발사하기도 했는데 이미 예고한 보복이고 군사시설에 제한된 공격이라 이스라엘과 미국, 영국, 파랑스 등의 방어망이 작용해 이스라엘에 별다른 피해를 주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기까지는 약속대련 성격으로 중동긴장이 낮아질 것으로 여겨지며 모두가 안도하고 있는데 중동의 강패국가가 되고 있는 이스라엘이 기여코 보복 공격에 나서 확전에 대한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독재자가 되고 있는 네탄야후 총리는 중동전쟁만이 권력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해 이스라엘을 전쟁의 구렁텅이로 몰아넣고 있는데 EU와 미국도 네탄야후 수상의 극우화와 독재권력화에 이스라엘의 군사보복을 마냥 지지하지는 않는 모습입니다

 

이스라엘이 이란의 주요 핵시설과 군사시설을 폭격하면서 중동전쟁 확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투자자들은 학습효과가 되어 있듯이 전쟁공포관련주를 묻지마 매수하는 모습입니다

 

투자자들이 대형 방산주가 아니라 저가 중소형주를 전쟁공포 관련주라고 해서 묻지마 매수를 보이는 것은 개인투자자들 중심으로 이런 매수세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전쟁공포 관련주들의 실적과 관련없이 대외적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질 경우 개인투자자들이 학습효과대로 이들 졸목을 묻지마 매수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전쟁공포 관련주들은 실적과 관련없기 때문에 급등한 주가는 사태가 안정되면 곧바로 처음 움직인 자리로 돌아오곤 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중동에서의 전쟁 공포라 국제유가도 함께 급등했는데 우리나라가 가장 많이 사오는 두바이유가 영향을 받기 때문에 국제유가 상승을 주가에 반영하는 학습효과가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이번 이스라엘 공격에 미국이나 다른 EU 국가들은 참여하지 않은 이스라엘 단독작전으로 확전에 대해 미국과 EU 국가들이 명백하게 반대의사 표시를 하고 있어 이란이 전략적 인내심을 보여준다면 여기서 마무리 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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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총선을 앞두고 북한의 동해 미사일 도발이 재개되면서 윤석열 정부가 이를 빌미로 국지전을 일으킬 수 있다는 불안감이 증시에 퍼지는 모습입니다

 

방산주로 알려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1%대 급등세를 나타내고 개인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저가 방사주들인 휴니드, 빅텍, 스페코에도 3%~5%대 강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북한이 오늘(2일) 동해상으로 중거리급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는데 지난달 18일 초대형방사포 사격훈련을 실시한 지 15일 만의 도발입니다.

 

합참은 "북한의 미사일은 600여km 비행 후 동해상에 탄착했다"고 밝혔고 군 당국은 북한이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 발사를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러시아에 재례식 무기를 수출해 식량과 에너지를 러시아로부터 조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전부터 중단거리 미사일은 러시아 수출용 시험발사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4월 10일 총선에서 국민의힘의 지지세가 약하게 나오자 색깔론을 꺼내들려다 부정 여론에 다시 접기도 했는데 서해 5도나 강원도 접경지와 같은 특정 지역에 국한된 국지전은 보수여론을 결집시킬 수 있어 보수 몰락을 막을 수 있다는 마지막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어 북한이 작은 빌미라도 줄 경우 윤석열 정부가 이를 국지전으로 확전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주한미군이나 미국과 사전 교감 없이도 국지전은 접경지를 책임지고 있는 군에 의해 가능한 것으로 윤석열이 전방부대를 시찰할 때 선조치 후보고를 이미 지시한 상태라 개별부대의 국지전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거래소에서 삼성전자에 대한 외국인투자자들의 매수세에 거래소는 강보합권에 머물고 있지만 코스닥은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들의 대량매도에 2%넘는 폭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주한미군의 안전을 우려한 미국은 대선을 앞두고 있어 윤석열 정부의 모험주의를 반대할 것으로 보여 실제로 국지전이 벌어질지는 알 수 없지만 지금 시장 분위기는 국지전이 벌어진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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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1월 17일 연초부터 해외 듣보잡 타블로이드 언론과 극우와 보수 인사들의 발언을 근거로 한반도 국지전에 대한 전쟁공포심을 불러 일으키는 언론보도가 쏟아지면서 외국인투자자들이 대규모 순매도 를 쏟아내고 원달러환율이 급등하는 불안한 모습을 보였는데 이후 윤석열과 윤석열 정부 고위 인사들의 전쟁관련 발언들이 사라졌었는데 최근 시장이 살아나자 다시금 국지전을 운운하는 전쟁공포를 자극하는 발언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28일 충청북도 괴산의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열린 2024년 학군장교 임관식에 참석해 "자유민주주의 근간인 총선을 앞두고 북한이 사회 혼란과 국론 분열을 목적으로, 다양한 도발과 심리전을 펼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이럴 때일수록 우리 군은 국민과 함께 일치단결해 대한민국을 흔들려는 북한의 책동을 단호하게 물리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윤석열의 발언은 북한이 국지전 도발을 준비하고 있다고 비춰질 수 있는 것으로 강대강 대치에 따른 우발적 충돌을 이야기 한 것입니다

 

특히 북한과 우발적 충돌에서 압도적 대응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어 자칫 국지전이 전면전으로 확전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자신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모든 안보관련 정보를 다 보고 받는 위치에 있어 그의 발언에 외국인투자자들이 불안해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한 것인지 아니면 총선공작의 일환으로 국민들에게 전쟁공포심을 불어넣어 군사보호구역 내 그린밸트를 풀어버리겠다는 보수에게 표를 주라는 말로 들리는 것 같습니다

 

지난 1월 17일 이런 전쟁공포심으로 하루에 1조원 가량이 순매도가 쏟아지고 원달러환율이 급등하며 코스피지수가 폭락하는 상황이 연출되었는데 또 전쟁공포를 들고 나온 것입니다

 

우리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는 코리아디스카운트는 저런 동네바보의 생각없는 말들에 기인하는 것으로 저PBR주들에 대한 기업밸루업 프로그램이 통하기 어려운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안보를 모르면 입닥치고 있던지 바로 한달 전에 있었던 일도 까먹을 만큼 아둔한 것인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윤석열의 발언으로 다시금 여권에서 전쟁공포를 총선에 이용하려는 움직임이 엿보이고 있어 갑작스런 시장 충격에 대비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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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육석열이 예정에 없던 사우디와 카타르 국빈방문을 만들어 중동긴장을 이용해 중동에 국산무기를 대량으로 수출하고 올거라는 기대감이 시장참여자들에게 있었지만 결국 사우디에서 소문난 부잣집처럼 요란만 떨다가 아무런 소득 없이 카타르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석열이 사우디 국빈방문은 지난 번 사우디 빈살만 왕세자의 한국 방문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이뤄진 것으로 중동정세가 불안할 때 예정에 없던 해외순방으로 관련 대통령 예산이 다 소진되어 추가로 예비비를 마련해 사우디와 카타르 국빈방문을 간 것입니다

 

윤석열의 사우디 국빈방문 첫 일정으로 유명 관광지인 '다리야 유적' 방문으로 시작했는데 디리야는 수도 리야드에서 서쪽으로 20㎞ 떨어진 지역에 있는 유적지로, 사우디 왕국이 시작된 곳이기도 한데 사우디 정부는 이곳에 약 200억달러(약 27조원)를 들여 최고급 빌라와 리조트, 커뮤니티센터, 병원, 쇼핑센터 등을 개발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2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칼리드 알 팔리흐 사우디 투자부 장관은 윤 대통령에게 디리야 개발 프로젝트에 한국 기업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줄 것을 요청했는데 “건설, 호텔, 레스토랑 등 구체적인 협력 분야까지 언급했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이 전했는데 국내에서 호텔을 운영하는 특정 기업까지 지목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 사우디는 풍부한 오일달러로 우리나라 건설사들의 주요 달러벌이 사업지가 되어 왔는데 최근 들어서는 중국의 저임금 노동력과 낮은 수임료로 치고들어와 먹을게 없는 시장으로 전락한 상황입니다

 

국산무기 제조사들은 이번 윤석열의 사우디 국빈방문에서 사우디의 국방력 강화 프로그램에 따라 국산무기 수출 계약을 은근 기대했지만 사우디가 중동의 안보 파트너로 중국을 선택하면서 중국산 무기의 수출이 늘어나 우리나라 국산무기의 점유율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결국 윤석열은 빈손으로 카타르로 날라갔고 이에 실망한 국산무기제조사들은 대부분 급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국내 방위산업주들은 윤석열 정부의 미국산 무기 구입의 과다로 국산 무기 구매비용이 급감하면서 결국 해외수출만이 살길인 상황이 되었는데 외교와 통상에서도 윤석열 정부의 무능으로 결국 시장을 잃고 있는 결과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 수중한 무기들의 납품 이외에 별다른 수주를 하지 못하고 있어 주가도 흘러내리고 있는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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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가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대패하고 나서 바로 다음날부터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발언들이 고위직을 중심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9·19 남북군사합의에 대해 “최대한 빨리 효력 정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는데  9·19 남북군사합의 때문에 대북감시자산을 제대로 운영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9·19합의의 정식 명칭은 ‘역사적인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 분야 합의서’로 2018년 당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평양공동선언 부속 합의서로 체결되었습니다.

 

군사분계선(MDL) 일대에서 군사 연습과 비행을 금지하고 해상 완충 구역 내 함포·해안포 실사격 등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당시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비무장지대(DMZ) 내 감시초소(GP)를 일부 철수하고 서해 북방한계선(NLL) 일대를 평화수역으로 만드는 데도 합의했습니다.

 

이는 국민의힘 정부였던 박근혜 정부에서 군사충돌 직전까지 가는 극한 남북대결로 전쟁공포감이 커지고 있었고 이에 따라 외국인투자자들의 국내 이탈 우려가 커지고 있었기 때문에 한반도 평화를 영구화하기 위해 군사합의서를 작성한 것으로 다시는 남북 군인간 우발적 충돌이 일어나지 않도록 사전에 완충지대를 늘리겠다는 복안이었습니다

 

윤석열도 그렇고 신원식 국방부 장관도 9·19 남북군사합의 폐기를 갖고 나온 것은 실제로 북한에 대한 감시 정찰자산 운용이 어렵기 때문이라기 보다는 내년 총선에서 멍청한 극우들과 보수를 끌어모아 선거장에 나오게 하려는 의도라고 생각됩니다

 

한반도 긴장이 고조될 경우 군간부들은 퇴역 후 방위산업체의 에이전트가 되어 정부를 상대로 국산무기와 수입무기를 팔아먹을 수 있고 특히 주한미군 장성과 미군인도태평양사령부 출신 장성도 퇴역 후 미군산복합체의 에이전트가 되어 우리나라를 찾아 미군산복합체의 무기를 팔아 노후 자금을 마련하게 됩니다

 

국민의힘은 내년 총선에서 민생을 가지고 도저히 선거에 승리할 수 없기 때문에 영평도 포격과 같은 국지적 충돌을 통해 전쟁공포를 상기시키고 이를 표로 연결시키려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영평도 포격사건과 천안함 사건 이후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신승을 거둔 것은 이런 전쟁 공포가 통하는 선거전략이란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에서도 국민의힘의 선거전략을 경험과 학습효과를 통해 잘 알고 있기에 방위산업관련주에 묻지마 매수세를 보이고 있는데 보수를 표방하는 국민의힘 정부에서 국산무기 구매를 늘릴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을 갖고 있기 때문인데 현실은 미군산복합체의 무기 구입에 국산무기 구입자금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윤석열정부는 취임 첫해에 문재인 정부 5년 동반보다 많은 미국무기를 구매하여 조바이든 미국대통령의 중간선거에 큰 공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아울러 일본도 한반도 전쟁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일본으로 전쟁이 확산되지 않는다면 다시금 미군의 후방병참기지로 경기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본의 전후 복구는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의 미군 후방병참기지 역할로 이룬 것으로 플라자 합의 후 일본경제가 장기 침체에 빠졌다가 겨우 벗어나고 있는 것도 윤석열이 우리 기업들의 시장을 대거 일본기업에 넘겨주는 이해할 수 없는 퇴교통상 정책에 기인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일본 경제성장률에 뒤떨어진 것은 몇 십년 만으로 윤석열의 탈중국정책으로 우리 기업들이 쫓겨난 중국시장을 일본기업들이 고스란히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증시의 투자자들은 학습효과가 되어 있기 대문에 남북관계가 악화되면 방산주를 묻지마로 사곤 하지만 이번에는 윤석열 정부의 재정파탄과 미국무기 구매로 국산무기 구입 예산이 예전보다 많이 줄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벤트적 급등에 추격 매수하면 단기적으로 상투에 물릴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영종도 포격이나 천안함 사건과 같은 불미스런 일이 벌어지면 방산주는 묻지마 매수가 유입되어 급등할 수 있는데 이건 예상할 수 없는 것이지만 지금 분위기 봐서는 일어날 법한 일이라 막연히 길목에 낙시대를 드리우고 있는 것처럼 기다리는 투자자들도 꽤 있는 것 같습니다

 

정상적인 투자는 아니지만 실제로 수익이 날 수 있는 방법이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그런 불행한 일로 투자수익을 올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아울러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의도를 외국인투자자들도 알고 있기에 꾸준히 우리나라에서 투자금을 회수하고 있는 것 같고 그나마 들어고 있는 자금들은 환투기 세력일 가능성이 높을 만큼 질이 않 좋은 투기자금이 유입되고 있는 것 같아 불안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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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리우시 브와슈차크 폴란드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은 13일(현지시간) 폴란드 현지 매체 i.pl과의 인터뷰를 통해 “K-239 천무 다연장로켓 발사대 약 300대 공급을 위한 기본 협정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브와슈차크 부총리는 천무를 선택한 이유를 묻자 “천무는 미국 HIMARS(하이마스)와 유사한 기능을 가지고 있고 빠른 생산 속도를 보유해 2023년까지 폴란드에 관련 무기를 공급할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우크라이나군에 지원된 미국의 M142 하이마스 다연장로켓은 러시아군 후방의 지휘소, 병참기지 등을 정밀 타격해 ‘게임 체인저’라는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의 M142 하이마스 다연장로켓은 우크라이나군에 우선적으로 지원되고 있어 폴란드군은 갖고 싶어도 가질 수 없는 상황인데 이에 따라 우리나라에서 K-239 천무 다연장로켓을 수입해 부족한 화력을 보강하려고 시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대디펜스에서 개발한 "K-239 천무 다연장로켓"은 우리 군의 K-136 다연장로켓(구룡)을 대체하기 위해 새로 개발한 무기체계로 130mm 로켓부터 시작해 600mm 대구경 미사일까지 운용이 가능하며 239mm 유도로켓을 사용하면 사정거리가 80km에 달하는데 구형 구룡 로켓의 사거리를 배나 뛰어넘고 있습니다.

북한군이 대구경 방사포를 개발하는데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기존 구형 구룡로켓을 대체하여 적의 방사포 화력을 남포와 원산 이북으로 밀어낼 수 있는 사거리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K-239 천무 다연장로켓은 미국의 M142 하이마스 다연장로켓보다 최근에 개발된 최신 다연장로켓으로 빠른 조준 발사와 이동이 가능해 정확성과 생존력을 키운 장거리 공격무기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폴란드는 기존에 구입한 K2흑표전차와 K9자주포와 함께 폴란드군의 주력육상무기로 활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폴란드군의 무기체계를 우리나라 국산무기로 무장하면서 향후 30여년 동안은 국산무기의 주요 수출지역으로 기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러시아의 위협에도 러시아 무기 보다 몇 세대 앞선 전투력을 보유한 최신 무기로 무장하고 있어 러시아군이 쉽게 폴란드를 넘보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폴란드군의 국산무기 무장은 주변 체코와 슬로바키아 등 중동부유럽 국가들의 우리나라 무기 구입 가능성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이들 나라는 NATO가입을 통해 구소련무기들을 우크라이나에 제공하여 전력공백이 발생하고 있는데 비싼 미국산 무기를 구입하기에 부담을 느끼기 때문에 가성비에서 월등하게 앞서 있는 우리나라 무기구입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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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mYUovApHB4

안녕하세요

한국과 미국이 국방상호조달협정(RDP) 체결을 위한 논의를 개시하기로 하자 국내 방산 관련주가 강세입니다.



23일 오전 9시 20분 LIG넥스원은 전 거래일보다 3400원(4.64%) 오른 7만 7600원에 거래되고 있고 한화시스템(0.97%), 한화에어로스페이스(1.17%) 등 다른 방산주도 일제히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정상회담 공동성명에서 “국방상호조달협정에 대한 논의 개시를 포함해 국방 부문 공급망, 공동 개발, 제조와 같은 분야에서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현재 자국 시장 보호를 위해 무기 도입 사업을 진행할 때 ‘미국산 우선 구매방식’을 적용 중이고 특히 금액 기준으로 전체 원가 55% 이상을 미국산 부품비로 채우도록 하고 넘지 않으면 수출 원가에 50%를 할증하고 있습니다.



RDP가 실제 체결될 경우 세계 최대 방산시장인 미국으로 수출이 확대될 계기가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어 국산 방위무기들의 미국 수출이 가능해 질 수 있습니다

 

이는 우크라이나 무기제공을 미국을 사이에 두고 할 수 있어 우리 국산무기를 미국이 구매해 우크라이나에 제공할 수도 있게 됩니다

 

러시아의 직접적인 공세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는데 이럴 경우 우리 국군이 전력화한 무기가 아닌 신규생산 무기를 수출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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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경 21-10 한미 정상회담 주요 내용 및 시사점.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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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아이언돔

안녕하세요

한일단조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데 윤석열 정부가 ‘과학기술 강군' 육성을 국정과제에 포함하며 국방력 강화 의지를 피력하면서 방위산업 성장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이는데 사실 미국산 무기 수입으로 귀결될 것으로 보여 국산무기개발을 위한 방위산업이 수혜를 입을 지는 의문입니다.



9일 오전 11시38분 한일단조는 전 거래일 대비 17.46% 오른 36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방산업계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각국에서 군비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윤석열 정부의 정책 기대감이 있는게 사실이지만 과거 이명박 정부 시절 친이계들이 옷을 갈아입은 윤핵관들을 볼 때 미국무기 수입으로 귀결될 것이라는 비관적인 견해도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따르면 ‘윤석열정부의 110대 국정과제'에 ▲제2창군 수준의 ‘국방혁신 4.0’추진으로 AI(인공지능) 과학기술 강군 육성 ▲북 핵·미사일 위협 대응 능력의 획기적 보강 등의 내용이 담겨있는데 주요 내용은 AI기반의 유·무인 복합 전투체계 도입,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 구축, 장사정포요격체계(이하 한국형 아이언 돔)의 조기 전력화, 독자적 정보감시정찰 능력 구비 등입니다.




북한이 연일 고강도 무력시위를 펼치는 점도 정부가 방위력을 증강하는 데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이는데 북한은 지난 4일 화성-15형으로 추정되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에 이어 7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발사했고 한국과 미국은 북한의 핵실험도 임박했다고 판단하고 있는데 윤석열 정부 출범과 동시에 한반도정세가 벼랑 끝으로 치달을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은 북한이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도발로 규정하고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예고했는데 외교를 통한 해결을 촉구한 문재인정부와 달리 강경 기조로 응수할 것임을 시사해 자칫 한반도에 국지전이 벌어질 수 있다는 공포감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지난 6일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안보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면서 “국가안보에는 한 치의 빈틈도 없어야 한다”며 “북한의 핵·미사일을 포함한 모든 위협에 대비해 우리의 안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는데 과거 이명박 정부 시절도 주둥아리로 안보를 강조하다 연평도 포격을 당하고 천안함 폭침을 당하는 등 실질적인 면에서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국민의힘이 선거에 이기기 위해 북한에 돈을 주고 총을 쏴달라고 하는 수준에서 한 발자국도 발전하지 못한 수준이라 대북강경책에 한계를 갖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울러 전시작전통제권 이양에도 반대하고 있어 기본적으로 우리 국군을 신뢰하지 않고 있는 모습인데 전형적인 똥별들이 국방비 해 먹고 우리 군을 못 믿겠다고 하는 모습과 일치해 보입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한반도 긴장을 조성하는 것은 앞으로 해 먹을 부정부패에 대해 반대하는 세력은 친북과 좌경으로 몰라 견제하려는 목적이 숨겨져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놓치면 안되는 것이 국방력 강화의 방법론에서 문재인 정부는 자주국방을 실현하기 위해 무기국산화에 주력했지만 국민의힘은 미국산 무기 수입을 통해 미군산복합체에 막대한 수익을 갖다주고 미국 일자리를 늘려줄 뿐 국산 방위사업체들에 대한 투자는 인색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특히 2026년까지 이스라엘 아이언돔을 국내에 설치하겠다는 공약은 이스라엘 방산업체에게 큰 희소식이 되고 있는데 국산 미사일방어체계가 있는데도 이스라엘 무기를 수입하겠다는 것은 중이 염불보다 잿밥을 더 탐하기 때문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는 사안입니다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시절 우리 정부의 미국산 무기수입액이 세계 1위를 기록한 적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이때 우리나라는 글로벌 호구소릴 들었는데 글로벌호크를 수입할 때 일본과 다른 성능이 떨어지는 무인기를 비싼 돈을 주고 인수했다는 것이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국산무기업체들이 강세를 나타내지만 윤석열 정부에서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수 있을 지는 의문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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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718ojZhTxxM

안녕하세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번 크림반도를 무력점령한 때와 똑같은 수순으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개시된 것인대 그 때도 친러 주민들의 주민투표를 빌미로 군사행동을 개시했는데 사전에 러시아군을 친런반군으로 둔갑시켜 무련분쟁을 만들어내고 이를 막고 평화유지 활동을 빌미로 러시아군이 침공해 영토를 강탈했습니다

 

다만 역사적으로 크림반도는 러시아인들이 집단 거주하여온 곳이고 우크라이나인들과는 구분되는 거주지라 러시아군의 점령에 반발이 별로 없던 지역입니다

 

돈바스 지역도 라시아계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으로 이미 주민투표를 통해 러시아에 넘어가기를 바라는 지역인 공통점이 있는데 사람만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영토도 함께 넘어가게 되어 우크라이나에게는 결코 물러설 수 없는 선이 되고 있습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돈바스 지역에 대한 러시아군 진군을 크림반도 때와 같이 보는 것 같은데 그때와 지금은 우크라이나군의 무장 정도와 훈련 정도가 차이가 나기 때문에 러시아군이 크림반도를 점령할 때와 같이 쉽지만은 않을 겁니다

 

푸틴은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영토에 진입해도 미국과 서방이 군사적으로 대응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러시아군을 진군시킨 것으로 이번 전쟁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국지전으로 제한하려는 것 같습니다

 

미군은 폴란드와 루마니아와 같이 우크라이나 주변에 머물 뿐 우크라이나 영내로 진입하지 않고 있는 것도 핵무기를 보유한 국가끼리 직접 무력충돌을 피하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보입니다

 

지난 번 문재인 대통령의 동유럽 국빈방문에서 원전수출과 함께 방위산업 수출에 대한 논의가 많이 이뤄졌는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미국산 무기구매도 이뤄지겠지만 K방위산업의 수출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K-9자주포와 FA-50경공격기는 동유럽 국가들의 예산안에서 충분히 구매할 수 있는 첨단무기라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현실화 될 경우 서방과 함께 제재에 동참할 것이라고 선언해 놓은 상황이라 우리나라 방위산업의 한국산 무기들은 동유럽 국가들의 선호하는 무기가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러시아는 미국산 무기의 철수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가성비가 좋은 한국산 무기에 동유럽 국가들이 관심이 많은 상황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방위산업관련주

한화

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솔트웍스

STX엔진

휴니드

퍼스텍

스페코

빅텍

한일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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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진전기가 유틸리티 업종 강세에 힘입어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16일 오후 1시 30분 일진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1710원(29.90%) 오른 743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국내외 각국 정부의 정책 영향이 큰 업종인 유틸리티 업종은 EU의 'Fit for 55' 정책 발표로 신재생에너지와 탈석탄화가 가속화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반면 국내 유틸리티 기업들은 지난 5년간 지속된 탈원전, 탈석탄화, 연료비 연동제 미시행 등 지속된 규제로 투자자들의 관심에서 멀어 진 바 있지만 글로벌 탈탄소 정책의 강화에 따른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신재생에너지를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소형모듈형원자로(SMR)와 해외원전 수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신재생에너지 사업은 대규모 해상풍력 및 수소 밸류체인 구축 등에 있어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 등의 공기업과 SK,효성, 현대차, POSCO 등의 대기업들의 참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U의 'Fit for 55' 정책은 파리기후협약을 달성하기 위한 후속조치로 지구온도상승을 1.5도로 제한하기 위한 탈탄소정책의 구체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는 오는 2030년 말까지 최소 55% 탄소배출량 감축을 목표로하고 있고 2050년까지 기후중립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입법 제안 패키지를 발표한 것입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기업들도 EU 와 교역에서 EU의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할 필요가 있고 이를 달성하는데 수혜를 입는 종목들에 대해 투자자들의 묻지마 매수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탄소배출이 많은 대규모 원전과 석탄화력발전소 중심이 송배전망을 다시 신재생에너지에 맞춰 재설계하고 시공해야 하는 투자수요가 있어 스마트그리드 관련주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스마트그리드 관련주

한국전력

한전산업

한전기술

옴니시스템

피에스텍

누리텔레콤

세명전기

피앤씨테크

에이치엘비파워

LS ELECTRIC

로엔케이

스맥

비엠티

비츠로테크

일진전기

일진홀딩스

서전기전

광명전기

제룡전기

이화전기

선도전기

삼화전자

삼화전기

삼화콘덴서

코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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