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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iJYYsbU0Q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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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북한이 4일밤 최전방에 250대의 신형 전술탄도미사일 발사대를 배치한 것을 공개하면서 시장내 전쟁공포 관련주들이 대거 급등하는 모습입니다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은 기념식 연설에서 “전술핵의 실용적 측면에서 효과성을 제고하게 됐다”며 “적들의 무분별한 도발책동에 대한 확실하고 압도적인 견제력을 보유하게 됐다”고 자평했습니다.

 

남쪽과 접한 최전방 군사분계선(MDL) 인근에 “새로 조직된 미사일병 부대들”에 배치될 “250대의 신형 전술탄도미사일 발사대”는 “전술핵”을 운용할 수 있다는 의미로 전방으로부터 50km 떨어져 있는 인구 1천만의 서울이 북한 전술핵의 사정거리 안에 들어온 것입니다

 

서울과 경기도 인구를 모두 합하면 2000만 인구가 북한의 전술핵 무기의 사정거리 안에 있어 국지전이 발생하더라도 언제든지 확전이 될 수 있는 대량살상무기가 사용될 수 있는 전쟁공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힘에 의한 평화를 김정은이도 똑같이 들고 나온 것으로 서로에 대한 불신이 높아지고 있어 작은 국지전이 순시간에 확전으로 비화할 수 있는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가 커진 상황입니다

 

북한으로서는 재례식 무기에서 우리나라에 상대가 안된다는 점을 잘 알고 있기에 초기부터 핵무기 사용을 협박하고 있는데 서울과 경기도 인구 2000만이 북한 전술핵의 볼모가 되어 있는 꼴입니다

 

전쟁공포관련주들은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가 커질 경우 개인투자자들이 묻지마매수세를 보이기 때문에 전형적인 테마주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외교와 안보를 장악하고 있는 뉴라이트들은 힘에 의한 평화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윤석열의 지지도가 낮아지고 각종 부정부패 사건이 드러나면서 국지전을 일으켜 국민의 주의를 돌리려 시도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고 미국도 주한미국대사와 주한미군사령관을 앞세워 긴장완화를 주문하고 나설만큼 윤석열의 탄핵에 한반도 전쟁으로 위기를 돌파하려는 시도를 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 검찰특수부 정부는 TK와 PK 지역 지지도에 의존하고 있어 서울과 수도권의 2000만 국민은 북한의 핵무기 공격 대상이 되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가 높아지면서 투자자들은 전쟁공포 관련주에 묻지마 매수세로 대응하고 있는데 시장 폭락에 살 만한 종목이 없기 때문에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이런 테마성 움직임은 개별기업의 실적과 상관없이 테마바람을 타는 것으로 투자자들의 비이성적인 매수세가 주가급등을 가져오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테마바람이 잦아들고 실적에 대해 투자자들이 들여다 보는 시기가 되야 이성을 차리고 객관적으로 보려 하기 때문에 결국 실적에 따른 재자리 찾아가기가 나타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참고하세요

 

전쟁공포관련주

스페코

빅텍

휴니드

한일단조

퍼스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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