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 러우전쟁 조기종전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수혜 기대감

https://youtu.be/BVaZFf6_F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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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트럼프 2기 정부가 들어설 것이 예고된 상황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러우전쟁 조기종전에 대해 희망을 내비치고 있고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과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 각각 전화통화로 러우전쟁 조기 종전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시장참여자들은 러우전쟁 조기 종전에 따른 우크라이나 재건 수혜주를 찾고 있는데 다산네트웍스는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어 눈에 띄고 있습니다

 

다산네트웍스는 우크라이나 국영 전력기관인 우크레네르고와 전쟁 피해가 심한 동·남부 국경 지역에 걸친 1000km 구간에 초고압 지중선 설비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실제 지난해 6월 다산네트웍스가 우크라아니의 전력망 및 통신망 재건 지원 사업에 참여하겠다고 밝히면서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참여 여부가 시장참여자들의 관심이 되고 있습니다

 

다산네트웍스는 통신장비업체로 5G 통신투자가 마무리되면서 6G 통신 투자가 시작되기까지 다양한 신사업을 찾고 있었습니다

 

특히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에 있어 신규 통신망 인프라 뿐 아니라 전력망 인프라까지 함께 구축하는 국가기간망 사업에 관심을 갖고 우크라이나 정부 당국자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파괴된 전력망과 통신망을 복구하는 수준을 넘어 우리나라와 같은 빠른 통신망과 효율적인 전력망을 구축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력망과 통신망을 EU기업이 수주해도 이를 다시 우리나라 다산네트웍스에 하청을 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결국 다산네트웍스에 수혜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다산네트웍스 2020 IR.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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