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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하야'에 해당되는 글 25건

  1. 2024.04.28 해병대 채상병 특검 국민의힘 적반하장 국민적 평가 필요 주장 총선 불복 노골화
  2. 2024.04.27 채상병 특검 논란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찌질함 윤재옥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망언 2
  3. 2024.03.29 이종섭 주호주대사 사임 외교참사 국민 분노 한동훈 자화자찬 해병대 채상병사망사건 2
  4. 2023.08.26 윤석열 정부 수산물 단체급식 확대 요청 직장인과 군인, 학생들 먹여서 수산물 소비 진작
  5. 2023.08.18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 일본정부에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조기방류 요청 총선 부정 영향 우려 일본 아시히 신문 보도 1
  6. 2023.08.15 윤석열 20세기 박정희와 전두환의 부활 시대착오적인 이념대결로 광복절 축사 부정부패와 무능을 비판하면 공산주의 추종인가? 2
  7. 2023.05.27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여론조사 결과 국민 대다수 반대 윤석열 정부 국민여론 무시
  8. 2023.05.02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 신부들 윤석열 하야 요구
  9. 2023.04.30 윤석열 5박 7일 글로벌 호구 미국국빈방문 마치고 귀국
  10. 2023.04.25 윤석열 친일망언 워싱턴포스트 기자 인터뷰 전문 공개 폭로
  11. 2023.04.22 윤석열 글로벌호구 주일미군사령관 한 몫 땡기겠다고 긴장 고조 발언
  12. 2023.04.18 미중패권전쟁 서해 군사충돌 우려 고조 윤석열 정부 한미일 군사동맹 추진 국군 일본자위대 총알받이 전락 가능성
  13. 2023.04.05 윤석열 독도 우리땅 선언 일본 기시다정부의 독도분쟁지역화 전략 성공(?)
  14. 2023.03.31 윤석열 수산인의 날 참석 뻔뻔스런 거짓말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동의 일본 주장에 침묵 2
  15. 2023.03.16 윤석열 기시다 한일정상회담 구상권 포기 지소미아 회복 그리고 뭘 얻어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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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영수회담을 앞두고 민주당과 범야권에서 채상병 특별법에 대해 윤석열의 거부권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용산 대통령실이 나서서 해병 1사단장을 수사에서 빼주고 봐주기와 은폐 수사를 강용하는 외압을 넣은 것을 숨기기 위해 채상병 특검을 거부하고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도 법조인이라 채상병 특검이 실제로 이뤄질 경우 대통령 권력을 남용해 수사 외압을 가한 것이 드러나게 될 위험이 있고 이럴 경우 탄핵 사유가 되어 임기를 못 채우고 쫓겨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아들들이 국방의 의무를 지는 동안 안전하게 근무하고 가정과 사회에 복귀시킬 책임이 있는 윤석열 정부에서 채상병 사망 사건은 분명 지휘책임이 있는 사건이 되었고 이를 은폐하기 위해 용산 대통령실 권력까지 사용된 것으로 의심되고 있어 이를 밝혀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진정 우리의 아들들을 죽음으로 몰아넣고 이를 은폐하기 위해 대통령 권력을 사용했다면 이는 헌법위반 행위로 탄핵 뿐 아니라 형사처벌을 받을 사안입니다

 

22대 총선 결과 채상병 특검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힘을 얻어 야권이 대승을 거두게 되었는데 이런 민의를 무시하고 채상병 특검을 거부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는 국민의힘의 후안무치를 보고 있노라면 욕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국민의힘에서 요구하는 협치는 대통령 권한을 남용해서는 결코 이뤄질 수 없는 것으로 국민의힘이 협치를 원한다면 이번 총선에서 민의가 모아진 부분들을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전국민 25만원 긴급생활자금 지원은 경기침체 상황속에서 경기활성화를 위해 취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미 윤석열 정부가 올 해 예산을 1분기에 대거 투입하면서 1분기 경제성장률이 1% 이상 나오는 성과를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경기침체에 재정투입은 경제학원론에도 나오는 기본중에 기본인데 이를 재정낭비라고 한다면 경제학원론도 한번 안 본 놈들이 국민경제를 운영하는 것으로 진짜 큰 일 날 일이 될 것입니다

 

지난 2년여 동안 윤석열 정부의 실력을 충분히 국민들이 알았고 그런 형편없는 실력으로 앞으로 3년을 똑같이 하겠다고 하는 것은 국민경제를 침몰시키겠다는 자해공갈단과 다름 없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1997년 IMF구제금융을 거치면서 국민경제가 나락으로 떨어졌어도 당시 고위 경제관료들은 사모펀드를 만들어 재벌들 못지 않은 재력을 쌓은 것으로 익히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에는 경제관료들 대신에 검찰특수부가 국가를 망하게 하고 팔자를 고칠 기회를 스스로 만들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22대 총선이 끝난지 아직 한달도 지나지 않았는데 국민의힘의 후안무치한 적반하장을 보면 진심 3년은 너무 길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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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7NwZ9Mo7n8?si=DXfDIuaxkx6hZ1oo

안녕하세요

윤재옥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이 해병대 채상병 특검에 대해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는 듯한 발언으로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채상병의 죽음이 단순 사고사를 넘어 권력남용 사례로 밝혀지고 있는데 윤재옥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은 채상병 특검이 대수롭지 않은 문제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총선이후 민생이 중요하다고 했지만 동네바보의 정책은 총선 전과 다름없이 국익을 해체는 방향으로 가고 있고 민생을 위한 야당의 정책변화 요구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동네바보도 집권여당인 국민의힘도 하나도 안 변했다는 사실을 윤재옥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의 망언으로 알 수 있습니다

 

해병대 채상병 사망 사건은 명백한 지휘책임이 있는 사건이고 이를 은폐하고 해병대 1사단장을 빼주는데 권력남용이 발생한 사건입니다

 

우리 귀중한 아들을 죽여 놓고 대수롭지 않은 일로 취급하는 윤재옥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의 망언은 국민들을 개돼지로 여기는 속마음이 그대로 드러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채상병 특검에 대해 국민적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한 발언은 총선 불복으로 받아들여지는데 이는 TK와 PK지역이라는 특정지방의 지지만 있으면 권력을 지키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는 오만함에 기인한 것 같습니다

 

지난 총선에서 채상병 특검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서울과 수도권 그리고 충청과 호남의 민심으로 평가가 끝난 일인데도 여전히 채상병 특검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저것들은 언제든지 필요하면 우리 아들들을 사지로 내몰고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할 놈들입니다

 

TK와 PK의 어리석고 한심한 "우리가 남이가?"하는 시대착오적이고 촌스런 생각이 동네바보와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을 저렇게 오만하게 만든 것 같습니다

 

채상병 특검은 우리 아들들의 생명의 안전과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진정 신성한 책임으로 만들어 주기 위한 조치로 책임자 처벌이 분명히 되야 할 사안입니다

 

해병 1사단장 뿐 아니라 그 윗선에서 수사외압을 가한 더러운 권력에 대해서도 단죄해야 법치주의가 바로설 수 있고 우리아들들의 안전이 보장될 것입니다

 

병역의 의무를 다 하고 있는 우리 아들들이 권력의 도구나 소모품이 아니란 사실을 명백히 밝혀야 하고 우리 아들들의 목숨을 위협하는 더러운 권력에 책임을 물어 단죄해야 합니다

 

TK와 PK의 시대에 뒤떨어진 생각을 갖고 있ㄴ은 사람들도 자기 자식이 해병대 채상병처럼 억울하게 희생당해도 저럴 것인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윤재옥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의 후안무치한 발언을 보고 있으면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시는 해병대 채상병 같은 불행한 죽음이 반복되지 않도록 사건 수사와 특검을 통해 관련 책임자를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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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병대 채상병 사망사건에 대해 공수처의 수사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유력한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이 갑자기 호주대사로 내정되면서 출국해 총선을 앞두고 부정적인 여론에 등 떠밀려 다시 귀국하고 자진 사임하게 되었습니다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을 호주대사로 임명하면서 호주 현지에 교민사회가 발칵 뒤집어지고 반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해병대 채 상병 사망사건 수사과정에 정상적인 수사를 지휘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이 항명죄로 보직해임되고 군검찰수사심의위원회의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박정훈 대령은 해병대 채상병 사건에 대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격하게 책임을 물어 해병 1사단장의 책임을 들었는데 이를 윤석열 대통령실에서 반대해 결국 박정훈 대령의 항명죄가 만들어지게 된 것입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이종섭 호주대사의 귀국과 사임이 자신의 공이라고 자랑하기 시작했는데 이종섭 호주대사 임명에 반발하는 여론을 등어 엎고 공치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야당과 여론은 해병대 채상병 사망사건에 대해 책임있는 자들의 처벌을 요구하고 있지만 윤석열 대통령실은 현장 지휘관들인 초급 간부들의 책임으로 국한하려 개입한 의혹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은 사건을 조기에 봉합하려고만 할 뿐 해병대 채상병 사망 사건의 책임자 처벌은 외면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이종섭 호주대사의 사임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된 것인 양 공치사를 하고 있어 여론의 분노를 키우고 있습니다

 

공수처장이 윤석열의 측근이 낙하산으로 내려갈 것으로 알려져 있어 뒤늦게 이종섭 호주대사의 사임과 수사를 조기에 끝내려는 모양새를 취하려 하고 있어 끝까지 부실수사와 부실결론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에게 수사이첩을 중단시키고 사건수사를 축소시키는 일을 시킬 수 있는 권력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나올 수 밖에 없어 윤석열의 권력남용에 대한 수사필요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호주는 졸지에 아그레망까지 준 주호주한국대사가 또 바뀌게 되어 외교적으로 X망신을 당한 꼴이라 국격을 또 떨어뜨리는 외교참사라는 비난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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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7TNtBFeWqY?si=hakaLuWLG5LBNeqr 

안녕하세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로 수산물 소비가 줄어들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정부가 급식업체에 수산물 소비 확대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25일 업계와 관계부처 등에 따르면 국민의힘 ‘우리 바다 지키기 검증 태스크포스(TF)’와 해양수산부, 수협중앙회는 오는 30일 급식업체와 간담회를 여는데 CJ프레시웨이, 아워홈, 삼성웰스토리, 현대그린푸드 등이 참석 여부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기업 입장에서는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오염 위험에 대해 우려하는 소비자들이 많은 가운데 정부가 강제로 수산물 구매를 늘리라고 강제하는 것이라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해수부와 수협 등은 간담회에서 각 업체와 수산물 활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이와 관련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인데 팔을 비틀어 기업들이 수산물 구매를 늘리게 하는 것인데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의 피해를 기업에 전가시키는 조치입니다.



정부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수산물 안전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면서 수산물 소비를 단체급식 회사를 통해 강제로 시키려 하는 것인데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에 대해 반대하지 않고 찬성 입장을 표해 이런 사단이 일어났지만 일본에 대해서는 아무런 책임도 묻지 못하고 우리 국민들이 강제로 수산물을 소비하라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실제 지난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국내 어업 생산량과 생산액이 2년 연속 줄어든 바 있는데 일본도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오염 위험에 소비가 급감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앞서 해수부는 대한상공회의소 등 재계 단체들과도 만나 직장인들이 먹는 기업 급식에 수산물 소비를 확대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는데 HD현대의 경우 지난 22일 수협, 현대그린푸드와 협약을 맺고 전국 사업장에서 운영하는 사내식당에서 수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급식업계는 오염수 해양 방류에 따라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방사능 검사를 강화한다는 방침인데 아워홈과 CJ프레시웨이는 일반 수산물 전 품목에 대해 방사능 검사를 진행하고 삼성웰스토리도 방사능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모니터링을 지속한다는 방침입니다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보면 조삼모사 원숭이들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애초에 일본정부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해양폐기 하지 못하도록 막았다면 이런 멍청한 짓을 하지 않아도 될 일이었습니다

 

윤석열정부는 일본 기시다 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를 중국처럼 반대하지 않고 오히려 지지 찬성하여 국민 건강에 큰 위험을 가져온 것입니다

 

윤석열은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를 전후에 언론에서 자취를 감춰 비겁하다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증시에도 수산주와 육류주들의 희비가 교체하고 있는데 정부가 기업과 학교, 군대를 통해 단체급식으로 수산물 소비를 강제하고 있는 것은 일본 정부의 "먹어서 후쿠시마 부흥" 정책을 베낀 것으로 보이는데 도쿄올림픽 당시 각국 선수단은 자국에서 음식을 공수해와 일본정부가 제공한 후쿠시마산 식자재가 들어 있는 음식을 거부하기도 했습니다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를 통해 바다에 대한 광범위한 방사능 오염 위험이 높아지면서 현재 일본 후쿠시마 인근 6개지역의 수산물 수입을 금지한 것을 윤석열 정부는 조만간 풀어줄 것으로 보이는데 일본인들이 소비하지 않고 버려지는 수산물을 한국인들에게 먹이려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특히 자라나는 아이들과 군장병들은 수산물을 통해 내부피폭을 일으킬 경우 각종 암에 걸릴 확률이 올라가게 되어 국민건강보험 재원의 조기 소진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중국 정부는 홍콩, 마카오와 함께 일본산 수산물 전면 수입금지조치를 내려 먹거리 안전에 나서고 있는 것과 윤석열 정부의 정책은 정 반대로 가고 있다는 불안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군장병에 대한 강제 수산물 배식을 반대하며 윤석열 정부의 하야를 요구합니다

 

윤석열 정부가 선을 넘어도 한참을 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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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본의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아사히신문>이 충격적인 보도를 한 가운데, 한화진 환경부장관은 해당 내용을 부인하면서도 "사실관계를 확인해보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16일 <아사히 신문>은 '윤 대통령 한일관계 개선 가속화 방안 강조'라는 제목의 기사를 올렸는데 이 기사는 해당 매체의 하코다 테츠야 논설위원이 쓴 글로, 그는 <아사히신문> 서울지국장을 지낸 특파원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신문은 "윤석열 정권이나 여당 내에서는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의 처리수 방류가 불가피하다면 총선에 악영향이 적도록 조기 실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라며 "이 뜻은 비공식적으로 일본 측에 전해져 일본 정부의 판단에도 영향을 줄 것 같다"라고 썼는데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계획을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이 '묵인'하는 것을 넘어, 아예 조기 방류를 요구했다는 내용이라 파장이 일고 있지만 국내 언론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국내 언론의 대주주가 대부분 재벌계열 건설사들이다 보니 정부의 눈치를 살필 수 밖에 없는데 지난 해 윤석열 정부 초기 김진태 강원도지사의 중도개발공사채 지급보증 철회로 일어난 채권시장 불안으로 정부의 지원이 없으면 부동산PF 연쇄부도에 직면해 있어 윤석열 정부에 눈 밖에 나면 부도가 나는 상황이라 가급적 윤석열 정부에 불리한 기사는 자체검열을 통해 보도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검찰이 윤석열 정권의 하수인으로 전락하여 압수수색을 남발하고 있어 사업하는 사람들은 두려울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과거 전두환 시대의 땡전뉴스와 같은 수준으로 언론이 제 역할을 못해 주고 있습니다

 

그나마 인터넷을 통해 전해지는 외신들로 진실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지만 윤석열 정부는 입만 열면 거짓말로궁색한 처지를 벗어나려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낸 세금으로 윤석열 정부는 매일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가 과학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는 브리핑과 광고를 내고 있는데 이는 일본을 제외하고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 찬성행위라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를 고립시키는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국회에서 야당의원이 사실 관계 확인을 한화진 환경부장관에게 질의 했지만 윤석열 정부 한화진 장관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조기방류를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이 일본측에 요구했다는 사실에 대해 확인해 보겠다고만 답했을 뿐 사실 여부를 확인해 주지 않았습니다

 

이미 윤석열은 후쿠시마 원전사고 시 방사능 유출이 없었다고 말해 공분을 산 적이 있는데 그의 인식 수준이 초등학교 학생들 보다 못하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어리석은 윤석열은 누가 갖고 놀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대한민국 정부가 우리 국익과 국민의 안전에 반하는 짓에 우리 세금을 사용하고 있는 것은 사실로 보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이런 후안무치한 행위를 하는 것은 특정 지역 주민들이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무슨 짓을 하더라도 총선에서 표를 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고 될데로 되라는 하층민 30%가 이생망의 심정으로 윤석열 정부의 자해행위에 표를 줄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공동체는 책임감을 가진 사람들이 구성하고 함께 신뢰를 갖고 일할 때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이지 지금같이 나는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다)"이니 니들도 함께 망하자 라는 식이면 함께 공동체를 할 수 없을 겁니다

 

윤석열 정부와 집권여당 국민의힘이 우라가 낸 세금으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가 과학적으로 안전하다는 거짓말을 늘어놓고 있는데 일본 내에서도 일본정부의 그런 주장에 비판하는 목소리가 더 높은 상황입니다

 

당사자인 일본인들마져 반대하는 사안을 PK와 TK 같은 바다을 연해 있는 지역민들이 찬성하는 것은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일본과 바다를 접해 있는 우리나라는 일본 바다가 방사능 오염수가 폐기되어 수산물이 방사능에 오염되면 우리 바다의 수산물도 방사능에 오염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평소 회와 매운탕을 즐겨 먹는 사람으로 절대로 묵과할 수 없는 상황으로 이런 후안무치한 짓을 내가 낸 세금으로 저지르는 윤석열 정부를 반대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내 세금으로 나에게 피해를 주는 짓을 하지 말고 내 자식들이 살아갈 터전을 더럽히지 말라고 요구합니다

 

윤석열이 무능하기 때문에 무죄라는 논리는 틀린 말로 대한민국 대통령은 무능해선 안되는 자리이고 그런 자리에 무능한 윤석열이 앉아 있다면 하루라도 빨리 그 자리에서 내려와야 합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무능해선 안되고 유능해야 하는 데 5,500만 우리나라 국민들의 안전 뿐 아니라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도 유능한 사람이 해야 하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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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QSWZhaTvbGE?feature=share 

 

 

안녕하세요

윤석열이 15일 독립운동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건국하는 운동이었다고 강조하며 이른바 ‘공산전체주의를 따르는 반국가세력’을 겨냥, 강한 어조로 비판했는데 78년전 우리가 광복을 쟁취해야 하는 대상이었던 일본에 대해선 ‘파트너’라고 말하며 협력을 다짐해 시대착오적이라는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이날 오전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 경축사를 통해 “공산전체주의 세력, 그 맹종 세력, 추종 세력들에게 속거나 굴복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해 20세기 냉전시대 이념대결에서 한발짝도 벗어나지 못한 수준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공산전체주의를 맹종하며 조작선동으로 여론을 왜곡하고 사회를 교란하는 반국가세력들이 여전히 활개치고 있다”며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전체주의가 대결하는 분단의 현실에서 이러한 반국가세력들의 준동은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는데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 윤석열 처인 김건희 집안의 양평땅과 서울-양평간 고속도로 건설안 변경에 대해 국정조사를 요구하며 조사하고 있는 것에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 모습입니다

 

 

 

윤석열은 이어 “전체주의 세력은 자유사회가 보장하는 법적 권리를 충분히 활용하여 자유사회를 교란시키고, 공격해 왔다. 이것이 전체주의 세력의 생존 방식”이라며 “공산전체주의 세력은 늘 민주주의 운동가, 인권 운동가, 진보주의 행동가로 위장하고 허위 선동과 야비하고 패륜적인 공작을 일삼아 왔다”고 비판했고 나아가 윤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믿음과 확신, 그리고 우리 모두 함께 힘을 모으는 연대의 정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는데 엊그제 새만금 잼보리 대실패로 국제적인 개망신을 당하고 자발적인 참여로 둔갑한 전체주의적 강요로 잼보리 Kpop콘서트를 치룬 것이 누구인지 전혀 현실 파악을 못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윤석열이 주장하고 있는 전체주의 새력은 바로 윤석열과 집권세력들로 결코 자유나 민주주의를 강조할 모습을 지난 2년여 동안 전혀 보여주지 못했다는 점에서 적반하장이라는 말이 매우 잘 어울리는 것들입니다

 

 

 

 

이에 앞서 윤석열은 “우리의 독립운동은 국민이 주인인 나라, 자유와 인권, 법치가 존중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만들기 위한 건국 운동이었다”고 규정했는데 독립운동의 목적을 단순히 빼앗긴 국권을 되찾거나 자유와 인권이 무시되는 공산전체주의 국가가 되려는 것이 아니었다고 전한 윤석열은 “우리의 독립운동은 인류 전체의 관점에서도 보편적이고 정의로운 것이었다”고 보편적인 내용을 주장했지만 그의 말처럼 행동이 그런지 지난 2년여와 그가 이끌던 대한민국 검찰의 행태를 보게되면 검사들의 사건 조작과 과잉 수사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피의자들이 많았다는 점에서 전혀 자유와 인권, 민주주의와는 거리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윤석열은 “우리의 독립운동은 주권을 회복한 이후에는 공산 세력과 맞서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내는 것으로, 그리고 산업 발전과 경제성장, 민주화로 이어졌다”며 “독립운동의 정신이 세계시민의 자유와 평화, 번영을 위해 국제사회에서 책임과 기여를 다하는 글로벌 중추 국가의 비전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소개했지만 시대착오적인 공산주의와의 전쟁은 이미 20세기 이념대결에서 결론이 난 것으로 시대착오적이라는 말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중국과 수료를 한 1990년대 이래로 우리 기업들은 중국에 진출해 수백만명의 중국인들을 고용하며 공장을 가동해 20여년 동안 무역흑자를 달성해 왔고 21세기 들어서 사회주의 국가인 베트남에 진출해 수출 1위 기업을 삼성전자가 차지할만큼 사회주의권에서 성공한 사업스토리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마지막 남은 사회주의 국가라는 북한에서도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북한의 개방에 작은 희망을 키워갔습니다

 

 

 

 

하지만 한반도 평화와 민족번영을 위한 이런 기업인들의 노력에 국민의힘을 필두로한 친일매국노들의 방해로 일본에 북한을 선물했다는 비아냥이 나올만큼 남북관계가 파탄나고 한반도 긴장이 과거 냉전시대로 회귀하고 있는 지경입니다

 

 

 

 

일본은 기시다 수상의 의지에 따라 북한과 국교정상화를 위한 물밑대화를 이어가고 있고 약 200억 달러에서 300억 달러 규모의 과거 식민지 배상금을 지급하고 북한과 국교정상화를 달성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는 북한의 저임금 노동력과 북한의 풍부한 지하자원을 일본의 경제발전을 위해 이용하려는 의도를 갖고 있는 것으로 과거 일제강점기부터 북한 지하자원에 대해 일본의 조사가 이뤄지고 있었기 때문에 북한의 지하자원만 차지해도 일본이 북한에 지불하는 식민지 보상금은 푼돈에 지나지 않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이 누누히 강조하는 공산주의와 싸우는 자유전사에 대한 이야기는 과거 20세기 군부독재와 권위주의정권들이 민주주의 진영을 공격하고 탄압하기 위해 사용해 온 전통적인 레퍼토리로 사법살인도 서슴치 않으면서 권력을 강화하고 견제받지 않는 세금도둑질과 부정부패를 위한 수단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이 일본에 대해 부르는 '파트너'라는 말은 친일매국노들에게 잘 어울리는 말이 되겠지만 진정한 조국 독립을 위해 일제와 싸운 선조들에게는 피눈물 나게 억울한 말이 될 것입니다

 

 

 

윤석열이 78회 광복절 기념사에서 일본이 유엔군의 후방기지가 되고 있다고 했지만 일본이 북한과 수교할 경우 일본은 자국 이익을 위해 2차 한국전쟁이 발생했을 때 윤석열이 생각하는 것처럼 움직여 주지 않을 뿐 아니라 국제무역시장에서강력한 경쟁자인 한국의 멸망과 쇠퇴를 위해 한국전쟁 재발을 유도할 수 있는 잠재적 적국임을 알아야 합니다

 

 

 

 

일본의 집권 우익세력인 자민당 정권은 아직까지 일제강점기 전쟁범죄들에대해 진정한 사과를 한 적도 없고 전쟁범죄피해자들이 고령으로 돌아가시는 현재에 와서는 역사왜곡을 통해 적극적으로 전쟁범죄의 과거사를 지우려 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에게는 일본의 집권자민당 세력들이 파트너일지 모르지만 우리에게는 침략자이며 과거사 반성도 없는 불구대천지 원수일 뿐입니다

 

 

 

일본자위대가 일본군이 될 경우 동북아에서 핵무기를 갖고있지 못한 우리나라가 첫번째 일본군의 희생양이 될 수 있는데 독도영유권분쟁은 전쟁할 수 있는 보통국가 일본의 첫번째 패권목표가 될 위험성이 있습니다

 

 

 

윤석열은 헌법에서 부여한 우리나라 안전과 국민의 안녕을 책임을 방기하고 일본 극우와 손을 잡고 우리 국익에 반하는 짓을 벌이고 있고 우리 세금으로 운영되는 대한민국 정부를 일본의 하위국가로 전락시키고 말았습니다

 

 

이는 우리 아들들을 일본군의 총알받이로 전락시킨 결과로 귀결되고 있습니다

 

 

 

시대착오적인 윤석열이 집권하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우리 국익에 반하는 것들이 늘어나고 우리 국익 뿐 아니라 한반도 디스카운트가 더 커질 위험이 많아 보입니다

 

 

 

입만 열면 거짓말을 늘어놓아 결국 대선일 단 하루 국민을 속여 대한민국 대통령 자리를 차지했는데 권력남용과 부정부패가 점점 도를 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민주주의 회복과 자유시장경제의 회복을 위해 윤석열의 하야를 요구합니다

 

 

 

윤석열 78주년 광복절 기념사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750만 재외동포 여러분,

오늘은 제78주년 광복절입니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순국선열들과 애국지사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의 독립운동은 국민이 주인인 나라, 자유와 인권, 법치가 존중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만들기 위한 건국 운동이었습니다.

 

단순히 빼앗긴 국권을 되찾거나 과거의 왕정국가로 되돌아가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자유와 인권이 무시되는 공산전체주의 국가가 되려는 것은 더더욱 아니었습니다.

 

따라서 우리의 독립운동은 인류 전체의 관점에서도 보편적이고 정의로운 것이었습니다.

 

우리의 독립운동은 주권을 회복한 이후에는 공산 세력과 맞서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내는 것으로, 그리고 산업 발전과 경제성장, 민주화로 이어졌습니다.

 

이제는 독립운동의 정신이 세계시민의 자유와 평화, 번영을 위해 국제사회에서 책임과 기여를 다하는 글로벌 중추 국가의 비전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조국의 자유와 독립, 그리고 보편적 가치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던졌던 선열들을 제대로 기억해야 합니다.

 

이분들을 제대로 기억하는 것이야말로 대한민국의 국가 정체성, 국가 계속성의 요체요, 핵심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올해는 정전협정 체결 70주년이자 한미동맹 체결 7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우리는 공산 침략에 맞서 유엔군과 함께 싸워 우리의 자유를 지키고, 그 후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산업화를 성공시켰습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세우고 한미동맹을 구축한 지도자들의 현명한 결단과 국민들의 피와 땀 위에 대한민국은 세계가 놀랄 만한 성장과 번영을 이루어 낸 것입니다.

 

반면 같은 기간, 70년 동안 전체주의 체제와 억압 통치를 이어온 북한은 최악의 가난과 궁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선택하고 추구한 대한민국과 공산전체주의를 선택한 북한의 극명한 차이가 여실히 드러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산전체주의를 맹종하며 조작선동으로 여론을 왜곡하고 사회를 교란하는 반국가세력들이 여전히 활개치고 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전체주의가 대결하는 분단의 현실에서 이러한 반국가세력들의 준동은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전체주의 세력은 자유사회가 보장하는 법적 권리를 충분히 활용하여 자유사회를 교란시키고, 공격해 왔습니다. 이것이 전체주의 세력의 생존 방식입니다.

 

공산전체주의 세력은 늘 민주주의 운동가, 인권 운동가, 진보주의 행동가로 위장하고 허위 선동과 야비하고 패륜적인 공작을 일삼아 왔습니다.

 

우리는 결코 이러한 공산전체주의 세력, 그 맹종 세력, 추종 세력들에게 속거나 굴복해서는 안 됩니다.

 

자유민주주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믿음과 확신, 그리고 우리 모두 함께 힘을 모으는 연대의 정신이 중요합니다.

 

정부는 출범 이후부터 자유, 인권, 법치의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들과 안보 협력과 첨단 기술 협력을 적극 추진해 왔습니다.

 

한미동맹은 보편적 가치로 맺어진 평화의 동맹이자 번영의 동맹입니다.

 

일본은 이제 우리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고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는 파트너입니다.

 

한일 양국은 안보와 경제의 협력 파트너로서 미래지향적으로 협력하고 교류해 나가면서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함께 기여할 수 있는 것입니다.

 

특히, 한반도와 역내에서 한미일 안보 협력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는 한미일 3국 간에 긴밀한 정찰자산 협력과 북한 핵 미사일 정보의 실시간 공유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일본이 유엔사령부에 제공하는 7곳 후방 기지의 역할은 북한의 남침을 차단하는 최대 억제 요인입니다.

 

북한이 남침을 하는 경우 유엔사의 자동적이고 즉각적인 개입과 응징이 뒤따르게 되어 있으며, 일본의 유엔사 후방 기지는 그에 필요한 유엔군의 육해공 전력이 충분히 비축되어 있는 곳입니다.

 

유엔사령부는 ‘하나의 깃발 아래’ 대한민국의 자유를 굳건히 지키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 온 국제연대의 모범입니다.

 

사흘 뒤 캠프 데이비드에서 개최될 한미일 정상회의는 한반도와 인도 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할 3국 공조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한반도와 인도 태평양 지역의 안보는 대서양, 유럽 지역의 안보와도 깊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NATO와의 협력 강화 역시 매우 중요합니다.

 

대한민국의 안보는 인도 태평양 지역의 안보, 대서양과 유럽의 안보, 글로벌 안보와 같은 축선상에 놓여있습니다.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서 전방위적으로 책임 외교와 기여 외교를 수행하는 것은, 세계의 자유, 평화, 번영에 기여하는 동시에 바로, 대한민국의 자유, 평화, 번영을 구축하는

 

길입니다.

 

정부가 공적개발원조, 국제 개발 협력, 우크라이나의 자유와 평화를 위한 지원에 재정을 투입하고 힘을 쏟는 것은 궁극적으로 대한민국의 자유, 평화, 번영을 위한 것입니다.

 

정부는 또한, ‘담대한 구상’을 흔들림 없이 가동해 압도적인 힘으로 평화를 구축함과 동시에, 북한 정권이 핵과 미사일이 아닌 대화와 협력의 길로 나와 북한 주민의 민생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 공조해 나갈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정부는 출범 이후 안팎의 도전과 글로벌 복합위기의 어려움 속에서도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무너진 자유시장경제를 바로 세우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려왔습니다.

 

굳건한 한미동맹, 나아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들과의 연대와 협력은 대외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가 번영하고 발전하는 토대가 됩니다.

 

생사가 걸린 안보에서 협력하는 관계는 먹고 사는 문제가 걸린 경제와 첨단 과학 기술 분야에서도 긴밀하게 협력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정부는 확고한 글로벌 안보 협력의 기반 위에 적극적인 세일즈 외교를 통해 수출과 투자를 늘리고 첨단 과학 기술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기업 중심, 민간 중심의 시장경제 기조를 튼튼히 세우고, 부동산 시장의 정상화를 추진하였으며, 미래세대를 위해 무분별한 방만 재정을 타개하고 건전 기조를 정착시켰습니다.

 

그리고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와 지원을 국가의 핵심 사회 정책으로 채택하여 정치 복지에서 약자 복지로 재정 지출 기조를 과감하게 전환했습니다.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과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시장경제 원리가 제대로 작동되어야 하고 공정하고 정당한 보상 체계가 갖추어져야 합니다.

 

이권 카르텔의 불법을 근절하여 공정과 법치를 확립하고, 특히, 부실 공사로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건설 카르텔은 철저히 혁파되어야 합니다.

 

투자의 걸림돌인 킬러 규제는 빠른 속도로 제거하고 나눠먹기식 R&D 체계를 개편하여 과학 기술 혁신을 추진할 것입니다.

 

과학 기술 경쟁력의 핵심은 바로 사람입니다. 결국은 인재를 키워내는 것입니다.

 

미래 성장 동력인 첨단 과학 기술에 과감하게 재정을 투입하고, 다양한 학문 분야가 협력하여 융합형 인재를 길러낼 수 있도록 고등교육을 빠른 속도로 혁신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교권이 존중받고 교육 현장이 정상화되도록 함으로써 학생들의 학습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되도록 할 것입니다.

 

교육 현장에는 규칙이 바로 서야 하고, 교권을 존중하는 것이 바로, 규칙을 세우는 길입니다.

 

국민 여러분,

 

우리는 자신의 당대에 국권을 회복할 가능성이 희박한 암흑의 시기에도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자유를 찾아 출발한 대한민국의 여정은 지금 우리에게 자유와 독립뿐만 아니라 평화와 번영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우리는 이제 세계시민의 자유, 평화, 번영에 책임있게 기여해야 하는 역사적 숙명을 기꺼이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가 오래전 자유를 찾아 출발한 여정은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계속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제 우리의 여정은 과거와 달리 외롭지 않습니다. 전 세계 많은 친구들이 우리와 함께하고, 우리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자유를 찾아 고난과 영광을 함께한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이 모두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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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본 자민당 정부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를 하려는 이유는 대외적으로 안전하게 처리했기 때문에 보관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바다에 버린다고 말하고 있지만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보관에 막대한 비용이 나가면서 자칫 도쿄전력의 파산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바다에 방사능 폐기물인 오염수를 폐기하기로 한 것입니다

 

일본정부가 또 노리는 것은 후쿠시마와 인근 지역의 농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는 우리나라와 많은 국가들에게 똑같이 바다를 방사능에 오염을 시켜 일본산 농수산물 수입을 허용하도록 하려는 숨은 의도가 있습니다

 

일본내 후쿠시마와 인근 지역의 농수산물은 소비가 안 되어 폐기되고 있는데 이에 따라 후쿠시마 와 주변지역 부흥에 어려움이 많기 때문에 이 지역의 농수산물을 해외수출로 경제부흥을 하려는 의도가 숨겨져 있습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일본이 과학적 방식으로 후쿠시마 방사능 폐기물을 처리하여 안전한 방사능 오염수를 만들어 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 결국 후쿠시마와 주변지역 농수산물 수입을 위한 포석으로 국내 수입이 허용될 경우 일본의 방사능 오염지역 경제가 다시 살아날 수 있어 윤석열은 임기를 마치면 일본정부로부터 "욱일장"과 은사금을 챙길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후쿠시마 방사능 폐기물이 바다에 투기될 경우 우리나라 수산업도 큰 타격이 불가피해지는데 우리 산업을 포기하고 일본 산업을 부흥하게 만드는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행위는 헌법에서 부과한 국민안전과 생활안정의 의무를 해태한 것으로 헌법 위반 행위로 볼 수 있어 탄핵해야 할 사안이 될 것입니다

 

후쿠시마 농수산물의 수입으로 국내 농수산업 기반이 무너질 수 있는데 윤석열정부와 국민의힘은 이런 저간의 사정을 알고도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폐기물의 해양투기에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우리의 농수산업을 위협할 뿐 아니라 국민건강과 먹거리 안전을 훼손하고 있는 것입니다

 

국민들 모두가 이런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만행을 알면서도 선거에 의해 선출된 권력이라고 그냥 두는 것은 헌법을 무시하는 것으로 헌법의 권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윤석열을 하야시켜야 할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먹고 살아갈 식자재의 안전을 위해서 후쿠시마 방사능 폐기물의 해양 투기를 막아야 할 것이지만 윤석열과 국민의힘 그리고 보수언론은 광우병 괴담으로 치부하며 후쿠시마 방사능 폐기물이 안전하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일본우익 기시다 정부가 일방적으로 제시하는 수치를 그대로 인정하고 있고 IAEA에서 과학적으로 분석했다고 하지만 제한된 핵종에 대한 분석으로 애초에 진짜 과학적 분석의도 없이 면피를 위한 요식행위를 인용할 것으로 보여 윤석열 정부가 일본우익과 한편이라는 사실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안전은 우리 스스로가 지킬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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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mDlhLjf3cr8?feature=share 

안녕하세요

김선웅 신부(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는 “지난해 3월 국민들은 그를 지지하였든 지지하지 않았든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받아들였고, 국민을 잘 이끌어주기를 응원했다”며 “하지만 그는 일제의 침략과 침탈을 정당화하고, 북한의 도발에 대해 평화로운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위협해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고 이어 “한마디로 그는 준비되지 않은 사람이었다. 어떤 면에서는 그의 잘못이 아니라 우리의 잘못”이라며 “우리가 잘못 뽑았으니 우리가 바로 세워야 한다. 더는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으니 내려오시라”고 말해 윤석열의 하야를 요구했습니다.

 

1일 저녁 7시 광주시 동구 금남로 5·18민주광장에서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사제단)과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주최로 열린 시국미사에서 윤석열의 하야를 요구하는 강경한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김인석 신부는 “오늘 우리가 거리에 나와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은 대한민국을 당당한 나라로 만들고자 하는 염원 때문”이라며 “그런데 국가 지도자가 검찰의, 검찰에 의한, 검찰을 위한 정권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날 시국미사엔 천주교 광주대교구 신자들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대거 참석해 윤석열에 대한 민심이반이 커지고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광주 집회는 지난 4월10일 서울, 17일 마산, 24일 수원에 이어 네번째 시국 기도회로 사제단은 5·18항쟁 43돌 기념식을 앞둔 15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시국 기도회를 개최할 예정인데 사제단은 매주 월요일 각 지역을 돌며 기도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8월16일 서울에서 마칠 계획입니다.

 

윤석열의 극우주의는 친일 친미정책으로 구체화되고 있는데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를 강화시켜 남북긴장을 빌미로 검찰특수부의 간첩조작과 같은 공작정치로 반대파에 대한 탄압으로 소수 기득권을 갖고 있는 검찰특수부의 나라를 만들겠다는 의도를 노골화하고 있습니다

 

이미 윤석열 정부에서 공적기관의 수장 뿐 아니라 민간분야의 수장까지 윤석열의 측근이나 개인적 친분있는 인사들을 대거 낙하산으로 내려보내 권력을 사유화하고 있다는 비난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경찰에 대한 지배력 강화는 다시 이승만 시절의 독재권력을 위해 국민에게 총을 쏘는 경찰로 회귀하도록 만들고 있어 국민들의 반극우주의에 대한 주권자로써 저항을 경찰의 총으로 막아서려 하고 있는 것입니다

 

검찰특수부는 기소독점권을 무기로 윤석열의 반대세력에 대해 범법자를 만들어 냄으로써 재갈을 물리려 하고 있는 데 이는 공적인 기고나 뿐 아니라 민간분야까지 아우르고 있어 국민경제 전반에 큰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재벌의 이익을 대변하는 전경련 회장도 윤석열을 지지하는 김병준 교수를 낙하산으로 내려보내 전경련 회장직무대행을 시키고 있어 또 다시 전경련을 통해 더러운 권력의 검은돈줄이 되게 만들려는 의도를 드러낸 것도 같습니다

 

금융부문에도 검사출신 변호사인 이복현씨를 하루 아침에 금융감독원장을 시켜 작년 김진태사태가 발생하고 채권시장에 큰 혼란이 일어나게 되었고 이후 흥국생명의 영구채 콜옵션 행사 거부에 외국인투자자들의 자본시장 이탈을 가져오기도 했습니다

 

여기다 검사출신 변호사인 한석훈씨를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상근전문위원으로 선임해 국민연금을 통한 재벌들의 경영권승계와 경영권에 간섭하려는 의도를 드러냈는데 이는 재벌이 또 다시 비자금을 만들어 더러운 권력에 보험을 들게 만드는 나쁜 관행을 다시 부활시킬 것으로 우려되는 사안입니다

 

정부 공공기관 뿐 아니라 민간영역에도 검사 출신을 수장으로 앉히면서 이들이 제대로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면서 사회혼란이 가중되고 있는데 이를 이전 정부 탓으로 돌리는 무책임한 모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외교와 안보에 있어 우리나라를 일본과 미국의 군사동맹 안에서 대중국, 대러시아, 대북한 방어의 첨병으로 만들어 한반도에서 다시 전쟁 가능성을 키우고 있는데 일본은 한국전쟁으로 전후복구에 성공하고 다시 선진국으로 재기하는 행운을 누렸기에 2차 한국전쟁을 원하고 있는 상황이고 미국은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과 같은 대리전에 중국을 상대할 국가로 우리나라가 우크라이나의 역할을 해 주길 바라고 있는 모습입니다

 

윤석열은 낮은 지지도에서 한국전쟁이 이승만이 장기집권을 할 수 있었던 사례와 같은 기회를 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는데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를 키우는 도저히 상식으로 이해할 수 없는 외교안보정책으로 우리 국익에 반하고 우리 공동체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아울러 이번 윤석열의 미국국빈방문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와 반도체과학법Chips으로 우리나라 현대차와 기아 그리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 대변되는 자동차와 반도체에서 큰 피해를 보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 윤석열은 아무런 대응을 못하는 무능력한 모습으로 일관하며 미국 백악관 파티에서 노래만 하는 광대짓을 하고 돌아와 국민적 자존심에 큰 상채기를 내기도 했습니다

 

윤석열이 미 의회에서 연설할 때 우리나라 기업들의 미국에 대한 수백억 달러의 투자에 대해 자랑을 늘어놓았는데 이들 기업의 미국 투자로 우리나라 국내에 그 만큼의 양질의 일자리가 사라진 것으로 이를 대체할 아무런 대안도 없으며 미국에 우리 아이들의 일자리를 헌납한 것을 자랑하고 박수갈채를 받아 미 의회가 윤석열을 조롱했다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개신교 목사들은 윤석열의 극우주의를 이용해 대형교회의 상속과 운영에 있어 세금을 내지 않는 기회로 이용하기 위해 신자들의 윤석열 지지를 독려하고 있는데 일부 개신교 신자들의 극우화는 이들이 삼일절날 일장기를 내거는 만행에서 확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 천주교는 우리나라 현대사의 고비마다 중요한 역할을 해내고 시대의 양심이자 등불이 되어 우리 공동체가 길을 잃지 않고 제 갈 길을 갈 수 있게 해 주는 역할을 해 주었습니다

 

이번에 다시 한번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이 앞장서 윤석열이 우리 아들들을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미중패권전쟁의 희생물로 내주려는 만행에 저항하고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의 미국국빈방문 과정에서 한미정상회담 기자회견에서 미국 언론사 기자들이 우리 기업들에 대한 불공정통상행위에 대해 질문하고 우리나라 기자들은 꿀먹은 벙어리 마냥 아무런 질의도 못하는 모습에서 우리나라 언론이 얼마나 무능하고 부패했는지 잘 보여준 사례라고 생각되는데 아무런 성과도 없이 미국우선주의에 일방적으로 당하고 돌아온 윤석열의 무능한 외교에 있지도 않은 성과로 포장해 국민들을 속이는 우리언론의 왜곡보도에 대해서도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은 엄중히 책임을 묻고있는 모습입니다

 

손바닥의 "왕"자로 하루 이틀 일부 국민들을 속일 수 있을 지 몰라도 전부를 영원히 속일 수 없다는 점에서 검찰 내부의 각성이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200여명의 검찰특수부 검사들의 기득권을 특권화하기 위해 5000만 국민의 안위와 평화를 희생해서는 안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투자자로써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를 강화해 공포정치를 통해 권력을 강화하고 견제를 무력화하려는 윤석열의 시도는 코리아디스카운트를 확대시켜 국민경제 전체를 위험에 빠뜨리는 것으로 이미 13개월동안의 무역적자와 2개월 연속 경상수지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벌써 위기는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서구식 선진국을 물려줄지 아니면 소수의 기득권층이 특권층으로 치외법권적 특권을 누리는 필리핀과 아르헨티나같은 후진국을 물려줄지 결정해야 할 시기가 도래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천주교회의 정의구현사제단의 용기있는 시국미사에 적극 지지를 보내며 국민들 스스로도 주권자로써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윤석열과 검찰특수부의 기득권에 저항해야 할 시기라 생각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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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dWSkZrS3tE

안녕하세요

윤석열이 5박 7일 미국국빈방문을 마치고 귀국했는데 국내 언론들은 무려 59억 달러 투자유치에 성공했다는 기사가 쏟아지고 있는데 넷플릭스의 25억 달러(약 3조 3천억원) 투자가 주를 이루고 있고 나머지는 우릭 앞서 있는 최첨단 분야 산업에 대한 미국기업 투자라 우리 기술을 보고 투자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가장 문제가 되었던 인플레이션감축법IRA과 반도체과학법Chips에 대한 우리 기업들이 받고 있는 불공정한 대우에 대해서 아무런 수정도 개선도 없이 빈손으로 돌아온 상황입니다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라 현대차와 기아는 미국전기차시장에서 퇴출 되다시피 했는데 이를 개선하기 위한 한미정상회담이 있을 줄 알았지만 윤석열은 미국에 가서 노래만 부르고 놀다 왔다는 비난을 듣고 있습니다

 

넷플릭스의 25억 달러 투자도 이를 통해 그 몇십배가 되는 수익을 글로벌 시장에서 거둬들이고 있지만 이에 대한 수익배분에서 우리 콘텐츠 제작자들에게 배분되지 않은 문제에 대해서 아무런 논의도 못한 것으로 알려져 호구대우를 받았다는 뒷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쯤되면 미국에 우리 혈세로 놀러갔다는 말이 나올 수 밖에 없는데 윤석열의 이런 이해할 수 없는 언행은 외교와 통상에서 무능하기 짝이 없는 모습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이 한미동맹에도 불구하고 미국이익을 위해 우리 기업들의 미국시장 접근을 제한하고 우리 기업들의 중국시장 접근에 규제를 두고 있는 것은 지나친 불공정 통상문제로 윤석열은 대통령이라면 미국에 이를 항의하고 우리 국익을 지켜내야 했던 것입니다

 

기레기들이 떠드는 것들에 속지 말고 결과를 놓고 보면 아무런 개선도 수정도 하지 못하고 글로벌호구로 놀림감이 되고 돌아온 것이라 저런 어리석은 리더쉽으로 우리 국민경제가 큰 타격이 불가피해 보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로써 윤석열이 미국에서 글로벌호구 대우를 받고 돌아온 것으로 우리 주력사업인 반도체와 자동차에서 미래 먹거리를 미국에 빼앗기고 불만 한마디 못하고 그 앞에서 노래까지 부르는 추태를 벌이고 왔으니 앞으로 얼마나 우릴 우습게 볼지 한심하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습니다

 

미국이 우리 정부를 도청한 것도 제대로 항의하지 못하고 외신기자에게 "친구를 도청합니까?"라는 질문까지 받아 망신을 자초했는데 한미정상회담 이후 기자회견에서 우리나라 기자들은 아무도 질문하지 못하는 것을 외신기자는 조 바이든 재선을 위해 동맹국 우리나라 기업들의 이익을 빼앗는 것이 옳은 일이냐 하고 질의 하는 모습을 TV로 지켜보있습니다

 

윤석열은 우리 국익을 위해 미국에 단 한마디 말도 못하고 광대처럼 그 앞에서 노래나 부르고 미의회에 가서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를 영어 연설을 장황하게 늘어놓으며 조롱의 박수세례를 받고 온 것을 자랑하고 있는 꼴이니 아이들 전례동화의 "벌거벗은 임금님"의 현실판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런 정부에 진심으로 세금 내기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https://youtube.com/shorts/3UgQsnVdm50?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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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XIy6YuljYM

안녕하세요

"100년 전의 일을 가지고 (일본에) '무조건 무릎을 꿇어라'라고 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워싱턴포스트(WP) 인터뷰를 주어가 없다느니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느니로 막아보려던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이 인터뷰어인 워싱턴포스트 미셸 예희 리(Michelle Ye Hee Lee) WP 기자가 트위터에 원문을 공개하면서 진실이 드러나 버렸습니다

 

윤석열의 개념없는 망언에 대해 국민의힘과 대통령실은 "가짜뉴스로 선동하고 있다" "주어 생략에 따른 오역"이라며 반박에 나섰지만, WP 측이 인터뷰 원문을 공개하면서 오역이 아닌 것으로 판명나면서 거짓말을 하는 공당의 대변인이자 대통령실 대변인이 되고 말았습니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런 가짜뉴스가 도대체 누구에게 도움이 되겠냐"며 "민주당은 외교까지 정쟁수단으로 삼는 나쁜 관성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했고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도 "가짜뉴스를 토대로 거의 오물 수준의 선동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최소한 국민의 대표로 선출되어 국회에 갔으면 행정부 수반인 대통령이 개념없는 망언을 했으면 여야를 떠나서 비판하고 정신차리라 일갈하는 것이 맞지 윤석열의 망언을 거짓말로 은폐하고 왜곡하려 한 것은 똑같이 망언을 확대재생산 한 것이라고 밖에 할 말이 없어 보입니다

 

윤석열은 대선과정에서 표를 얻기 위해 일본군위안부할머니들을 만나 윤석열이 당선되면 임기내에 일본의 진심어린 사과를 꼭 받아내겠다고 표를 달라고 했지만 결국 당선되고 나서 말을 바꿔 일본에 사과를 요구하지도 않고 일본의 전쟁범죄에 대해 책임을 묻지도 않겠다고 공공연히 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본에 대한 외교정책은 우리 국익을 내팽개친 것과 마찬가지이고 미국에 대한 정책은 부끄럼도 모를만큼 미국 앞에 화끈하게 옷을 벗어 던지고 벌어숭이로 있는 것고 마찬가지인 상황입니다

 

일본은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에 반대한다고 하고 있지만 여전히 러시아산 값싼 석유와 천연가스를 수입하고 있고 이를 통해 인플레이션을 상당히 잡아가고 있고 더 나아가 사할린의 석유와 천연가스 개발에 일본기업의 참여를 위해 러시아와 뒷거래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이런 일본의 자국이익 우선 정책을 보고 배워야 하는데 러시아산 석유와 천연가스 수입은 고사하고 비싼 미국산 셰일오일과 셰일가스를 수입해 인플레이션만 자극하고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를 파산의 구렁텅이에 내몰고 있는 상황입니다

 

결국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의 부실을 핑계로 재벌에 분할매각할 심산인 것 같은데 부실화된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를 팔아치우며 도장값을 챙기려는 의도인 것도 같습니다

 

아무리 국민들이 어리석고 바보천치로 보인다고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도를 넘고 있는데 이제는 대놓고 국내 언론은 기레기라고 무시하면서 해외언론과 인터뷰하면서 거짓말을 쏟아내고 있는 짓꺼리로 국제망신을 자초하고 있어 국격이 땅에 떠떨어졌다는 자궤감마져 들게 만들고 있습니다

 

 윤석열이나 국민의힘이나 자신들을 국민들이 뽑도록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일삼는 국내 언론이 하찮고 기레기로 보여도 해외언론에는 찍소리 못하고 거짓말만 해대며 국익에 도움 되지 않는다는 헛소리만 해대고 있으니 한심하다는 말을 넘어 재정신이 아니라는 생각마져 듭니다

 

솔직히 윤석열이나 국민의힘 사람들이 말하는 걸 듣다보면 극우라는 것이 사람을 이렇게 정신적으로 병들게 만드는구나 생각되어 의사와의 상담을 권해 주고 싶어질 정도입니다

 

최소한 저런 사람들이 국가를 운영하게 둬선 안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투자자로써 코리아디스카운트를 키우며 우리 국익을 갖다 버리고 일본의 국익과 미국의 국익에 진심이 사람들이 우리 세금으로 우리 정부를 이끌어서는 결코 안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 많은 세금을 내 막대한 국방비로 키운 국군을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중국과 러시아와 패권전쟁에 내보내서는 결코 안되는 것입니다

 

우리 아들들이 가서 우리 국방의 의무를 다하며 우리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물리력으로 존재해야지 윤석열이나 국민의힘의 사리사욕을 위해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가 되게 놔둬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100년 전의 일을 가지고 (일본에) '무조건 무릎을 꿇어라'라고 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 나는 최선을 다 했다"는 윤석열은 우리 국익을 생각하지도 않았고 우리를 위한 최선을 다 하지도 않은 잘못 선출된 대통령으로 거짓말로 국민의 표를 훔진 시대의 도둑놈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가 더 나라가망가지 전에 이를 바로잡지 못한다면 우리 자식들에게 큰 죄를 짓게 될 것 같습니다

 

윤석열을 하야시키고 한반도 평화와 우리 국익을 지킬 수 있는 새로운 리더쉽을 새워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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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tB8vY5hwY8

안녕하세요

우리나라에 주둔하고 있는 주한미군사령관이 한국군을 중국 양안분쟁에 투입하겠다는 발언으로 중국을 자극하더니 이번에는 주일미군의 육군사령관이 동아시아에서 중국이 러시아와 같은 침략자가 될 것이라는 뉘앙스의 발언으로 긴장을 고조 시키고 있습니다

 

이전 미군 장성들의 발언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데 윤석열의 러시아와 중국을 자극하는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 이후 잇따라 미군 장성들의 강성 발언이 나오고 있어 동북아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과거 미군무기인 사드를 우리나라에 배치하고 나서 중국사드보복에 대해 미국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먼산 불구경하듯 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미군 장성들이 저런 강성 발언을 하고 동북아 긴장을 고조시키는 것은 저들 장성이 곧 전역하면 미군산복합체의 에이전트가 되어 양복을 뽑아 입고 무기 카다로그를 들고 다시 우리나라 한국군 장성을 찾아간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 동북아 평화가 유지되고 북한이 미사일 도발을 중단했을 때 주한미군 장성들 뿐 아니라 주일미군 장성들도 전역 후 미군산복합체의 에이전트로 노후 생활을 보장할 무기판매를 중계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지금 미군 장성들의 강성발언이 왜 나오는지 알아야 합니다

 

윤석열이 글로벌 호구가 되었다는 소식에 주한미군 장성들 뿐 아니라 주일미군 장성들도 밥상에 숟가락 올리겠다고 나도 나도 강성발언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동북아 평화를 위협하고 있는 것은 미국과 일본으로 한반도 평화를 위한 우리의 노력을 무위로 돌리고 러시아 우크라이나전쟁과 같이 동북아에 한반도로 국한된 국지전을 유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중국은 양안문제를 내부의 문제라고 치부하기 때문에 대만을 군사적으로 침략할 필요가 없는 것으로 지금같이 시간이 지나면 대만은 자연스럽게 중국과 하나가 될 것이라 굳이 군사력을 사용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중국도 이를 잘 알기에 오히려 한반도에 전쟁을 일으키게 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북한과 우리나라가 휴전 상태이기 때문에 어느 쪽에서 먼저 포를 쏘든 전쟁은 언제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은 지지율 하락에 전쟁을 해서라도 권력을 유지하길 바라고 있고 검찰특수부도 전쟁을 하더라도 검찰공화국의 기득권을 포기할 생각이 없는 것입니다

 

미군장성들은 미군산복합체의 에이전트로 노후생활을 보장해 줄 무기 판매에 관심이 많을 뿐 한반도 평화같은 것은 안중에도 없는 것입니다

 

전쟁이 한반도로 국한되고 한국인들의 죽음으로 제한된다면 미국도 일본도 중국도 러시아도 전쟁을 마다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윤석열을 하루라도 빨리 하야시키지 않으면 한반도 전쟁은 시간문제라고 생각되는 상황으로 검찰특수부도 소탐대실로 그들의 기득권을 지키려다 민족 앞에 큰 죄를 짓게 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200명도 안되는 검찰특수부의 기득권을 지키려 한반도에 전쟁을 일으키는 것은 민족반역행위라 할 수 있습니다

 

검찰 내부에서도 특수부의 정신나간 짓을 막으려는 움직임이 있지만 윤석열이 대통령으로 있는 한 한반도 전쟁으로 한발한발 다가가는 것은 막을 수 없어 보입니다

 

투자자로써 지난 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외국인투자자들의 우리나라 자본시장 이탈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인식하지 않을 수 없고 코리아디스카운트를 확대하고 있는 것은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소탐대실에 기인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주일미군 장성까지 한반도 전쟁을 통해 한 몫 땡기겠다고 저러는 걸 보면 윤석열이 글로벌호구라는 사실이 온 동네 소문이 다 난 것 같습니다

 

저 멍청이를 대통령 자리에서 끌어내리지 않으면 우리들의 평화가 지켜지기 어려워 보입니다

 

우리 아들들을 일본자위대와 미군의 총알받이로 내몰지 한반도 평화를 지켜낼지 모두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문제로 결코 전쟁이 답이 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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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jQ8M_JCxvk

안녕하세요

중국이 서해 일부 해역에서 ‘중대 군사활동’을 한다며 해당 수역 내 선박 진입을 금지했는데 미국의 항해의 자유 훈련에 대한 맞대응 성격으로 보입니다

 

  
18일 관찰자망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중국 칭다오 해사국은 전날 홈페이지에 실은 항행 경고를 통해 18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서해에서 ‘중대 군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칭다오 해사국은 서해의 6개 지점 좌표를 공개하며, 이 지점들을 연결한 범위 안의 해역에서 중대 군사활동이 이뤄질 것이라며 해당 해역 안에 선박의 진입을 금지한다고 전했습니다.

 

 
중국은 최근 1만t급 055형 구축함 난창함, 4200t급 미사일 구축함 칭다오함, 미사일 호위함 린이함이 편대를 이뤄 최근 서해 모 해역에서 수일 동안 고강도 실전 종합 훈련을 했다고 지난 11일 발표한 바 있습니다.

 

 
중국은 또 지난달 한미 군사훈련인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합연습 기간 서해 북부 해역에서 실탄 사격을 한다고 예고하기도 했습니다.

 

중국은 발해만 근해를 수도인 북경을 지키는 방어선으로 설정하고 황해에서 군사훈련에 대해 민감하게 대응하고 있는데 최근 미군의 폭격기가 서해에 출현한 것에 대해 중국군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서해가 미중패권전쟁의 한 복판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정부는 미중일 사이버정보동맹을 맺겠다고 하는데 말이 사이버정보동맹이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군사동맹으로 우리나라를 중국을 막는 첨병으로 사용하려는 의도로 미중패권전쟁의 군사적 충돌을 한반도로 국한하려는 의도라고 생각됩니다

 

결국 윤석열의 친일정책이 우리 국군을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내세우려는 것으로 우리 아들들의 생명을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만들려는 의도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중국을 우리나라의 제2의 내수시장으로 삼아도 모자랄 판에 중국시장을 섣부른 탈중국 선언으로 일본기업에 다 내주고 이제와 13개월 연속 무역적자를 기록하고 나서 "탈중국선언"을 한 적이 없다고 변명하는 추경호 부총리를 보면 한심하기 그지 없어 보입니다

 

혐중론에 입각한 극유 유튜버 방송에 심취한 윤석열의 멍청한 외교통상정책으로 중국시장을 잃은 것 뿐 아니라 우리 아들들을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내모는 데에는 더 이상 참기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 상황에서 한반도 평화를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은 문제의 본질을 제거해야 하는 것으로 윤석열 하야만이 해결책임을 알아야 합니다

 

아무 대책없는 "탈중국선언"과 개념없는 "인도태평양정책"으로 우리 기업들의 제2의 내수시장이었던 중국시장을 잃었을 뿐 아니라 한미일군사동맹으로 한반도를 전쟁위험에 빠뜨리고 있는 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해야 합니다

 

투자자로써 한반도평화가 아닌 한반도긴장을 통해 코리아디스카운트가 확대되는 것은 가장 큰 위험이 윤석열 정부의 개념없는 안보와 통상정책에 기인한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자칫 한반도가 제2의 우크라이나 꼴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서 윤석열을 하야시키고 한반도 평화를 책임질 수 있는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와 반도체지원법Chips 등에서 볼 수 있듯이 한미동맹도 도청사건으로 돌이킬 수 없는 불신을 낳고 말았고 대일외교에서 굴욕외교로 민족반역자임을 윤석열 스스로가 선언한 상황입니다

 

이런데도 윤석열 하야를 말 못한다면 한국민주주의가 진짜 망가진 것이라고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우리 아들들을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내주지 않기 위해서라도 윤석열을 하야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https://youtu.be/aZtCelv3u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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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RHlxkH0b1w

안녕하세요

윤석열의 한일정상회담 이후 대일 굴종외교에 대한 국내 비난여론이 높아지고 기시다 일본수상과 독도 문제를 협의했다는 뉴스가 일본발로 공개되면서 윤석열의 굴욕외교에 대한 비난여론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에 더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바다투기와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허용 등 국민여론에 반하는 내용의 뉴스가 계속 일본발로 공개되면서 윤석열에 대한 비난여론만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윤석열은 보수의 본산이라는 대구를 찾아 프로야구 시구를 하고 서문시장을 찾는 등 보수결집을 통해 위기를 넘기려 시도하고 있습니다

 

여기다 더해 "독도는 우리땅" 선언을 윤석열이 직접 할 것이라는 말이 여권에서 나오고 있는데 이를 통해 독도문제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돌리려 시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윤석열의 독도 우리땅 선언이 자칫 일본우익이 노리는 독도분쟁지역화의 단초가 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 윤석열의 선언이 나오고 일본 기시다 수상이 다께시마 일본 고유영토 주장을 내놓을 경우 독도가 분쟁지역화하는 것으로 국제사회에 인식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우리 영토라는 점에서 윤석열의 뜬금없는 "독도 우리땅 선언"이 결국 일본우익을 도와주는 결과로 귀결되고 있어 이 마져도 일본을 위한 윤석열의 노력의 일환이 아닐까하는 의구심이 나오고 있습니다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마져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윤석열 대통령이 선언하는 것은 독도를 분쟁 지역으로 만들려는 일본의 노림수에 넘어가는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서기도 했습니다

 

국민들의 반대와 규탄속에서 윤석열은 일본을 위해 하나씩 우리 국익을 넘겨주고 있는데 일본기업들의 국내 반도체 단지 입주로 대일무역적자 확대라는 선물도 안겨줄 것 같습니다

 

결국 독도분쟁지역화를 통해 일본자위대의 독도접안과 이용권을 일본과 공유하며 장기적으로 우리 경찰이 지키고 있는 독도에 일본자위대가 상륙하는 일이 벌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는 한미일 군사동맹이라는 허울로 포장될 가능성이 크고 결국 독도의 배타적 소유건이 훼손되는 결과로 귀결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나라를 팔아먹고 팔자를 고칠지 모르겠지만 우리 국민들은 21세기 신식민지 시대로 들어가는 암담한 상황에 내몰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이 선거라는 민주적 절차로 선출된 권력이지만 0.7%차이에 불과한 대통령이고 취임 후 대선공약을 잇따라 파기하면서 대국민사기를 쳤다는 비난을 사고 있어 정당한 선거로 대통령에 선출되었다는 의미가 퇴색된지 오래입니다

 

우리 국익을 위해 윤석열의 하야만이 정답인 상황에서 하루라도 이를 미루는 것은 우리 국익을 그 만큼 빼앗기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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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JxCEGR9lkQ

안녕하세요

윤석열 통영 방문 12회 "수산인의 날" 참석 수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을 약속했지만 바로 얼마전 한일정상회담차 방문한 일본에서 만난 일본 정치인들에게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에 대해 한국인들의 이해를 돕겠다고 한 발언에 대해서는 대통령실을 통해 부인하고 있지만 일본 언론을 통해 수차례 관련 보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본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에 나설 경우 바다를 접해 있는 우리나라 수산업은 큰 피래를 입게 되는데 국내산 수산물 소비가 급감하면서 국낸 수산업의 존망이 위태로운 지경에 내몰릴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일본 언론 보도에 대해 제대로된 부인도 못하면서 국내 언론에 대해서 보도하지 말라는 뉘앙스의 대통령실 발언이 나오고 있는데 윤석열의 12회 수산인의 날 참석 발언은 또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비난이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일본 정치인들과 만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에 대해 논의하지 않았다면 이를 보도한 일본 언론을 비난하거나 소송을 걸면 되는 것인데 부인도 하지 않고 국내 언론의 보도만 막으려 하고 있는 것은 윤석열이 일본측 주장에 동조했다는 의구심을 갖게 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이날 경남 통영 영운항에서 개최된 '제12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수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겠다" 밝혔는데 일본 정치인들에게 말한 것은 무엇이며 우리나라 수산업 종사자들에게 한 말은 무엇인지 하두 거짓말을 해대니 뭐가 진실인지 헷갈릴 정도입니다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 이후 일본에 약속한 것은 지키기 위해 별에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지만 국민들과 약속한 것은 대부분 공약파기로 가고 있어 그냥 거짓말을 심하게 하는 허풍쟁이라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본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해양에 방류하면 그 순간 바다를 연해 있는 우리나라 수산업은 끝장 나는 것으로 누구도 방사능에 오염된 바다에서 잡은 수산물과 어패류를 소비하려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윤석열은 일본이 과학적 방법과 합리적인 근거를 갖고 오면 언제든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 투기를 허영할 것이고 이후 금지했던 후쿠시만 수산물 수입을 허용할 것 같습니다

 

윤석열이 하고 있는 짓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과 안녕을 지키는 것보다 윤석열이 퇴임 시 일본우익에게 받을 "욱일장"과 은사금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내가 낸 세금으로 일본에 한일정상회담을 하러 가서 우리 국익에 반하는 짓을 하고 온 놈에게 앞으로도 또 내 세금으로 그런 멍청한 짓을 하도록 지켜보고 있는 것이 답답하고 한심할 따름입니다

 

검찰도 사법을 통해 우리나라의 법치주의를 지킨다는 점에서 윤석열의 배신행위와 이적행위에 대해 헌법과 법률에 의거해 기소하고 단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국군도 대한민국 헌정을 수호하는 신성한 국방의 의무차원에서 윤석열의 이적행위를 지켜보고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국정원과 공무원들도 윤석열의 이적행위에 동조하지 말고 사보타지를 통해 비협조 불복종 운동을 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기업들도 윤석열의 이적행위에 이미 현대차와 기아차는 미국 전기차 시장을 잃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중국 반도체 시장을 잃고 있습니다

 

이는우리 아이들의 양질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는 것으로 윤석열의 하루하루가 우리 국익에는 반하는 결과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일본 언론에 보도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허용에 대한 비난에 면피를 하려고 쇼를 하고 있는 것인데 또 속는 바보들이 더 이상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또 속는 것이지만 세번째 속는 것은 공범이라고 했습니다

 

윤석열은 우리 세금으로 일본우익에 이로운 짓을 하며 국민들을 우롱하고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에서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은 없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해 과학적 합리적 근거를 제시한다는 전제를 깔고 있는 것은 IAEA 재정에 부담이 가장 큰 국가 중 한 곳인 일본이 작업을 해 놓은 상황으로 도쿄전력의 파산을 막기 위해 방사능 제거 처리를 한 오염수를 해양 방류하겠다고 하는 것으로 이미 짜고 치는 고스톱이란 비아냥을 듣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이 IAEA에 가장 큰 재정부담국가로 일본의 이익을 위해 IAEA가 일본측 주장을 받아들인 문건을 제시한다면 윤석열 정부는 과학적 합리적 근거가 충족되었다고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투기를 허용하고 이를 근거로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도 허용할 가능성이 큼니다

 

이 근거가 IAEA에서 인정한 수치라는데 우리나라와 태평양 도서국가들에서 대표자를 판견해 수질검사에 참여하지 못한 상황에서 나온 수치이자 우리나라 대표자가 참석했다 하더라도 친일인사를 파견할 경우 일본의 이익에 손을 들어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12회 수산인의 날에 참석해 윤석열이 한 말은 이율배반적인 언행으로 한마디로 거짓말을 늘어놓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 국익에 반하는 짓이자 이적행위로 우리 수산업과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반역행위입니다

 

윤석열은 헌정질서를 망가뜨린 반헌법행위자로써 하야시키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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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TD8pmG8RTs

안녕하세요

윤석열 기시다 한일정상회담이 일본 도쿄에서 열렸는데 시작부터 계속 윤석열의 굴욕적인 저자세 외교에 마치 일본에 항복하러 간 구한말 대한제국 고관대작 같았다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기시다 수상과 회견 중에 일제강점기 조선일 강제징용 피해자들에 대한 제3자변제로 발생하는 구상권을 행사하지 않겠다고 발언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일본의 전쟁범죄 행위 자체를 부인하고 있는 일본우익에게 커다란 승리를 안겨준 것으로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도저히 할 수 없는 발언을 한 것입니다

 

이를 통해 일본우익은 모든 전쟁범죄 행위를 부정하는 역사왜곡을 합리화 시킬 수 있게 된 것으로윤석열 저 멍청한 놈은 자신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는 눈치입니다

 

이와 함께 일본우익 아베정부의 수출규제로 중단해 놓은 지소미아 협정을 부활하여 일본이 그렇게도 원하는 우리 국군으 군사기밀을 넘겨주는데 합의 함으로써 국군의 군사기밀을 일본자위대 손에 넘겨주는 배반행위를 한 것입니다

 

이는 우리 국군을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사용하게 되는 단초가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단순히 북한 미사일의 경로정보를 주는 것을 넘어 우리 군 레이타의 제원과 정보를 일본에 넘겨주어 우리 국군이 무장해제되는 것과 다름 없게 된 것입니다

 

윤석열은 우리 헌법이 부여한 국군통수권자로써 우리 국군을 일본우익에 넘겨준 것과 마찬가지로 헌법위반 행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울러 우리 국익을 일본우익에 넘겨주고 수출규제도 해제하지 못하고 있는데 후쿠시마 방사능오염수의 행양 방류에 우리 정부가 반대하지 않아야 수출규제를 해제할 건가 봅니다

 

윤석열이 일본에 가서 우리 국익을 포기하고 일본의 국익에 봉사하는 동안 윤석열 대통령실은 일본에게 사과 한번 더 받는 것이 무슨 이익이 되냐는 논평을 내놓았는데 일본우익은 제대로된 사과를 단 한번도 내놓은 적 없다는 사실을 윤석열 대통령실만 모르고 있나 봅니다

 

이번 한일정상회담 과정에 우리가 내줄 수 있는 국익을 다 내주고 받아온 것이라고는 윤석열이 돈까스 쳐 먹고 온 것이 다인데 이런 굴욕적인 모습을 뉴스를 통해 쳐다보고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 괴로울 뿐더러 마냥 신나서 웃고 있는 윤석열의 얼굴을 보 고 있노라면 구한말 나라를 팔아먹고 팔자폈다고 싱긍벙글하던 대한제국의 고관대작들을 보는 것 같아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일장기에 머리조아리는 윤석열을 쳐다보는 순간 저런 놈이 대한민국 국군 통수권자라는 사실에 역겨움마져 느끼게 됩니다

 

국군이 나서서라도 저 매국노를 대통령 자리에서 끌어냈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쓰레기처럼 넝마가 된 대한민국 헌법을 지키겠다고 윤석열의 임기를 지켜주는 것이 무슨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국익에 도움이 되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아무리 멍청해도 이젠 알아야 하는 것이 아닌지 윤석열이 하고 있는 짓꺼리는 대한민국의 국익이 아니라 일본우익의 이익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것으로 우리 국익에 반하는 짓입니다

 

군은 우리 헌정을 지키고 국민들을 보호하라고 우리가 세금내 만들어준 무력인데 우리 국민들이 이렇게 모욕당하고 있는데 그냥 참고 있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합니다

 

검찰도 특수부의 기득권을 지키겠다고 대한민국 국민을 배반하는 편에 서서 민족과 나라를 팔아먹는 짓에 침묵을 지키는 것이 과연 대한민국을 지키라고 국민이 준 검찰권에 합당한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국가 위신을 땅에 떨어뜨리고 일본우익이 주는 욱일장을 가슴에 달고은사금을 주머니에 가득 담고 호의호식하는 노후에 신이난 윤석열이를 그냥 지켜보고 있는 것이 답답하고 분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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