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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하야'에 해당되는 글 46건

  1. 2024.12.08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윤석열 탄핵 반대 질서있는 퇴진 시간끌기 노태우 놀이 코리아디스카운트 확산세 10
  2. 2024.12.08 윤석열 탄핵실패 국민의힘 국회 표결 불참 해외 외신 비판 코리아디스카운트 확대우려 8
  3. 2024.12.04 윤석열 야당 폭거 알리려 비상계엄 선포 제 정신 아니다 한국 대외신인도 폭락 3
  4. 2024.11.17 윤석열 퇴진집회 빗속 수십만 인파 보수언론 맞불집회 왜곡보도 10
  5. 2024.11.15 트럼프 공화당 미 상원과 하원 모두 다수당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 14
  6. 2024.10.03 윤석열 김건희 재정파탄 속 호화 해외여행 필리핀 싱가폴 라오스 순방 후 아세안정상회의 참석 19
  7. 2024.10.03 검찰 김건희 명품백 뇌물수수 무혐의 국민들이 가만히 있으니 가마니로 보이나? 10
  8. 2024.09.15 윤석열 김건희 추석인사 반려견 새롬과 써니 동반 출연 국민들을 개만도 못한 존재로 보나? 9
  9. 2024.09.12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2심 오늘 선고 김건희 면죄부 여부 주목 6
  10. 2024.09.10 윤석열 친윤계 의원들과 번개 만찬 응급환자들은 응급실 못 찾아 뺑뺑이 생명 위험 이게 나라냐? 13
  11. 2024.08.15 김진태 강원도지사 1948년 건국 발언 강원도 광복회 기념식 파행
  12. 2024.08.15 윤석열 79주년 광복절 기념사 적반하장 몰염치 친일독트린의 망언행렬 제 정신 아니다
  13. 2024.08.09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국장 사망 김건희 디올백 뇌물수수 사건 종결 "양심에 가책" 2
  14. 2024.07.11 해병대 채상병 수사 외압 사건 스모킹건 VIP녹취 공개 MBC Jtbc 일제히 보도 2
  15. 2024.06.30 윤석열 탄핵소추안 발의 촉구 국회 국민청원 참여자 72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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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 탄핵에 반대하는 국민의힘이 국회 표결에 불참하면서 윤석열 탄핵 표결이 실패했습니다

 

윤석열이 불법비상계엄이 실패하면서 북한의 오물풍선 원점타격을 군에 지시하려 했지만 군이 거부하면서 2차 한국전쟁이 재발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고 알려졌습니다

 

이에 야당에서는 윤석열이 군 통수권자로서 위치에서 하루라도 빨리 끌어내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집권여당인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질서있는 퇴진이라는 말로 6개월 후에 윤석열이 자진 하야 하는 것이 좋다고 시간을 끌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즉시탄핵을 피해 시간을 벌게 되면서 2차 비상계엄에 출동할 부대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군은 합참이 통제하면서 윤석열의 지시를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합참은 일부 윤석열 불법비상계엄에 참여한 육사출신 장성들을 직에서 물러나 군을 지휘할 수 없는 자리로 이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한덕수 총리와 만나 윤석열 직무배제를 논의하고 "질서 있는 퇴진"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아무런 법적 근거 없이 대통령을 현직에서 배제하는 것이라 초법적 초지로 야권에서 반발하고 있습니다

 

한동훈이 여권의 새로운 권력구심점이 되면서 한동훈을 중심으로 2차 비상계엄이 준비된다는 소문이 여의도 정가에 나돌고 있는데 윤석열 탄핵을 막아낸 한동훈의 지도력이 국민의힘 내 권력이 급격하게 한동훈에게 쏠려가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지난 7일 여의도로 몰려든 100만여명의 민심을 외면하고 정치공학적 권력나눠먹기로 성난 민심을 이길 수 없어 2차 경비계엄을 준비하고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결국 TK와 PK 중심의 국민의힘은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대규모 유혈사태를 보더라도 권력을 계속 가져가겠다고 권력욕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서울시민들의 위기에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히려 TK와 PK 중심의 국민의힘에 편승해 서울시민들의 안전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 신변을 검찰특수부가 확보합면서 군부내 육사 출신 용현파들이 검찰의 눈치를 보고 있어 한동훈에 의한 2차 경비계엄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법처리 후 사회적 혼란을 틈타 한동훈에 의한 2차 경비계엄이 실시되면 서울시내 대규모 유혈사태가 발생할 수 있는데 용현파의 육사출신들은 생존을 위해 한동훈의 요구를 들어줄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다만 지난 번 윤석열의 불법비상계엄에 한 순간에 내란범이 된 군 장병들이 육사 출신 지휘관들의 비무장 민간인들에 대한 집단발포 명령을 거부할 수 있어 자칫 군 내부에 내란으로 확산될 위험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한동훈과 국민의힘 그리고 검찰특수부에 의해 과거 12.12 군사반란과 같이 아주 긴 21세기 검찰쿠데타가 일어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데 TK 육사 출신 장군들은 내란죄로 검찰이 기소할 경우 사형 밖에 없기 때문에 살 길은 한동훈과 검찰특수부가 원하는 것을 들어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한동훈의 권력2위 노태우 놀이에 자칫 혼란만 커질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코리아디스카운트만 키우는 꼴이 될 수 있어 즉각적인 윤석열 퇴진과 이른 총선으로 조기에 불확실성을 정리하고 정국 안정을 통해 남북관계 정상화와 미국과 관계정상화를 가져와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엄준한 상태인데 TK지역인 포항 지역 국민의힘 시도의원들은 대왕고래 예산을 즉각 되살리라고만 하고 있어 서울 시민들의 등꼴을 뽑아 먹기에만 혈안이 된 모습입니다

 

강남, 서초 , 송파구민들은 서울시민이 낸 세금으로 지방교부세를 받아 쳐먹으면서 서울시민들의 유혈사태 위험에 TK PK 지역민들이 너무 한심한 인식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불만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현재의 혼란을 질서있는 퇴진이라는 미명 아래 시간끌기를 하고 있는 한동훈과 국민의힘으로 인해 코리아디스카운트가 더 확대재생산될 것으로 보여 다시 회복하는데 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으려되고 있습니다

 

외신들도 한동훈과 국민의힘의 안이한 상황인식에 비판적인 기사를 쏟아내고 있는데 불확실성을 키우는 현 상황이 결국 한국을 잃어버린 10년으로 끌고 갈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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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WFKz3rodqI?si=O0BR_dETM5TWgYR4

안녕하세요

윤석열 탄핵에 대해 국민의힘이 국회 표결에 불참하는 모습이 언론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방송 되면서 국민적 분노를 사고 있고 해외 언론도 비판적 의견을 보도하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는 “한국 대통령이 계엄령 실책 이후 탄핵을 피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표결 불발은 추가적 정치적 혼란과 대통령 사임에 대한 대중의 요구 증대를 촉발할 가능성이 크다”고 썼고 그러면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대통령을 지원하기 위해 표결에서 단결했다”며 “윤 대통령의 행동보다 진보 정권의 복귀를 더 우려한 것”이라고 평해 사리사욕이 공익보다 앞서는 모습을 보였다고 평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여당이 투표를 보이콧하면서 한국 대통령은 탄핵을 피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대통령 탄핵 시도가 무산된 것은 한국을 뒤흔든 정치적 혼란을 연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는데 WSJ는 “국민의힘이 국가보다 정당을 중시하는 길을 택한 것은 최악의 결과”라는 시카고 글로벌어페어즈카운슬 소속 한국 전문가 칼 프리드호프 연구원의 발언도 소개했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윤 대통령 탄핵 시도가 실패로 끝나면서 이번 주 짧은 계엄령 발효 이후 한국을 뒤흔든 정치적 격변과 불확실성이 길어지게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본 공영 NHK는 이날 본회의에 탄핵소추안의 안건 상정과 표결을 생중계로 전하면서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의안 표결을 앞두고 여당인 국민의힘 의원들이 회의장에서 퇴장하고 있다”고 보도해 관심을 표했는데 NHK는 “윤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의혹에 관한 특별검사 임명 법안 표결에 참여한 뒤 여당 의원들이 퇴장하고 있다”며 “다만 일부 여당 의원들이 회의장에 남아 있는 모습도 있다”고 덧붙여 평가를 내놓지는 않아 정치적으로 후진적인 일본 방송의 한계를 보여주었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여당인 국민의힘 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에 대한 투표를 보이콧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대다수의 (국민의힘)의원들이 영부인 관련 스캔들을 조사하기 위한 법안에 무기명 투표를 한 직후 본회의를 나갔다”고 보도해 단순 사실 전달 보도를 해 정치적 후진국방송의 전형을 보여주었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이날 "한국의 리더십 변화 가능성이 중국에 미칠 영향"이라는 기사에서 윤 대통령이 탄핵당할 경우 제1야당인 민주당으로 정권이 교체될 가능성을 거론하며 이 경우 한국이 중국에 유화적인 접근을 취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다고 보도햇습니다.

 

BBC는 “여당인 국민의힘 의원들이 영부인 사건에 대한 특별검사 임명에 대한 투표를 한 후 투표장을 나갔다”며 “그들은 탄핵 투표를 보이콧하는 듯하다”고 추측했는데 BBC는 윤석열의 불법 비상개업에 대해 보도하면서 윤석열과 집권여당 국민의힘의 불참을 살벌하게 비판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윤석열 대통령의 소속 당 의원들이 계엄령 시행 시도에 대한 탄핵 투표를 앞두고 국회를 떠났다”며 “의원들이 주요 야당인 민주당이 제출한 동의안에 대해 논의하는 동안 국민의힘 소속 의원 1명만이 의석에 남아 있어 이 조치가 통과되기 위한 3분의2의 임계치에 도달할지 의문이 제기됐다”고 보도하며 집권여당의 무책임함을 비판했습니다

 

외신들은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의 반민주적인 행태에 대해 비판적인 기사를 쏟아내고 있는데 우리 국민들이 성숙한 만큼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이 TK와 PK에 의존한 반민주적인 행태에 대해 비난하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서울시민들이 계엄군에 의해 대규모 유혈사태에 직면할 수 있었는데도 윤석열 탄핵을 회피하는 것은 권력을 놓기 싫다는 것으로 TK와 PK 지역민들은 이런 만행을 저질러도 자신들을 뽑아줄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인데 서울시민들이 내는 세금으로 지방교부금을 받아 쳐 먹으면서 이런 파렴치한 행위를 하는 것은 배은망덕한 짓이란 생각이 서울시민들 시아에 퍼지고 있습니다

 

강남 서초 송파구민들도 국민의힘 행태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높은데 부동산 투기에 국민의힘이 유리할 순 있어도 서울에서 대규모 유혈사태가 발생할 수있었다는 점에서 분노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실제 계엄군으로 출동해 국회를 점거하려 했던 특전사와 수방사 대원들은 자신들이 국민들에게 총뿌리를 겨누었다는 점에서 충격을 받았고 현장 지휘관들의 명령을 일반 병들이 거부하면서 자칫 현장에서 장병들의 반란이 발생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계엄군이 순순히 철수한 이유가 단순히 국회에서 비상계엄해제결의안이 가결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계엄군으로 출동한 병사들이 영관급 현장 지휘관들의 명령을 거부했기 때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계엄이 실패한 다음 날 특전사 사령관이 유튜브에 참석해 자신의 명령으로 부하들이 출동한 것이라고 직접 말한 것은 자칫 병영내 병사들의 군사반란에 영관급 지휘관들이 희생될 수도 있었던 상황이라 출동한 부하들을 다독일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도 비상계엄 대국민사과 방송에서 2차 비상계엄이 없다고 한 것은 당장 출동한 병력을 찾기 어렵기 때문으로 군이 윤석열의 불법비상계엄에 반대입장으로 돌아서 자칫 군부쿠데타가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7일 토요일날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 찾아온 국민들의 윤석열 탄핵집회는 자발적인 모임으로 윤석열이나 국민의힘과 사이비 종교집단들이 동원하는 알바집회와는 규모나 자발성에서 본질적인 차이를 보이고 있어 일부 언론이 여의도 집회와 광화문 집회를 1대1로 보도하고 있지만 직접 참여한 시민들이 20만이 넘고 있어 기레기들의 왜곡보도와 가짜뉴스가 통하지 않고 있는 모습입니다

 

윤석열은 시간을 번 사이에 여론을 돌리려는 목적으로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을 검찰에 출석시켜 검찰특수부가 불법 비상계엄에 대해 면죄부를 주려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윤석열은 2차 비상계엄에 출동해 줄 부대를 찾고 있지만 군 지휘관들은 비무장 민간인들에게 집단발포를 명령했을 때 자칫 병사들이 총뿌리를 돌려 명령을 내린 군 간부를 쏠 수 있는 상태라 쉽게 나서지 못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군 간부에게 전화한 아버지의 전화 내용이 유튜브로 퍼지면서 부모님들이 군에 가 있는 자식들에게 전화해 안전에 대해 염려하고 절대로 민간인에게 총을 쏘지 말라고 하고 있어 군이 다시 윤석열의 비상계엄에 동원되기는 점점 더 어려워 지고 있습니다

 

군 내부에서는 윤석열이 군대를 독재권력을 위해 도구로 사용했다고 불만을 터뜨리고 있는데 자칫 군사쿠데타 우려도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 불법 비상계엄이 실패한 후 소집된 전군지휘관회의에서 일부 소장파 군 지휘관들은 군을 권력의 도구로 사용한 것에 분개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국방부차관이 당황하기도 했다고 하는데 소장파 장교들을 중심으로 윤석열 정권을 전복하려는 군사쿠데타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해병대 채상병 사건으로 해병대의 불만이 큰 상황으로 군이 한강다리를 넘는다면 해병대가 앞장설 것이라는 소문도 돌고 있고 해병대 사령관이 바뀌면서 해병대를 다독이기 위해 군 간부들에 대한 대대적인 진급을 검토했는데 이 과정에서 해병대 간부들이 군을 모욕한 윤석열 정부에 대해 군이 강력하게 경고해야 한다는 발언이 나온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당분간 윤석열이 2차 비상계엄에 동원할 부대를 찾기 어려울 것으로 보여 윤석열이 쇼츠 형태로 발표한 대국민담화가 현실이 될 것 같습니다

 

검찰이 조사를 받기 위해 검찰에 출두한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을 긴급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윤석열의 불법비상계엄에 대해 자신은 윤석열의 명령에 따랐을 뿐이라고 증언하고 있어 자칫 검찰정권이 무너질 수 있어 외부와 격리하기 위해 긴급체포한 것이라는 말이 서초동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외신들의 보도가 실시간으로 쏟아지고 있어 코리아디스카운트가 점점 심해지고 있는데 다음 주 증시와 외환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의 매도물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재벌들도 윤석열 정부에게 등을 돌리고 있는데 코리아디스카운트로 큰 피해를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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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3A-Q0LD-aHo

링크를 타고 유튜브에서 시청 부탁드립니다. 좋아요 구독은 더 좋은 컨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이 4일 한덕수 국무총리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등을 만나 “비상계엄 선포에는 전혀 잘못이 없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동훈 대표가 계엄군이 국회를 침탈해 자신을 체포하려 했다고 항의하자 윤석열은 계엄포고령을 위반했기 때문이라고 변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석열은 한동훈과 한덕수 총리를 만나는 자리에서 비상계엄 선포 절차에 헌법이나 법적 하자도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언제든지 다시 비상계엄을 선포할 수 있다는 뉘앙스를 비췄습니다

 

윤석열은 자신의 임기를 끝까지 다 할 것이라고 해 야당의 탄핵소추에 비상계엄을 다시 선포할 가능성도 큰 것 같습니다

 

저 동네바보 인 줄 알았던 놈이 알고보니 정신나간 미친 놈이란 사실을 이번에 제대로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윤석열은 이번 비상계엄이 민주당에 대한 경고라고 말했다는데 한동훈은 자신이 계엄군에 체포될 뻔 해서 그런지 단순히 경고만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윤석열이 국군의 통수권자가 되면 군은 정치수단으로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유혈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올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계엄군이 국회를 침탈했다 철수한 곳에서 발견된 군 권총 탄창에는 실탄이 들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자칫 군과 비무장 민간인들 간에 유혈사태가 서울 한복판에서 벌어질 수 있었다는 공포가 엄습하고 있습니다

 

외국인투자자들은 대규모 순매도로 또 돌아선 모습인데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으로 윤석열의 실각을 시장은 기다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윤석열이 거대 야당의 횡포에 경고하기 위해 중무장한 군대를 국회에 출동시키고 헌정을 중단시킨 것이라는일종에 헤프닝으로 취급하고 이를 홍준표 대구시장이 받아 언론에 떠들어 대고 있는데 서울 한복판에서 유혈사태가 발생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윤석열은 반란수괴죄가 맞고 홍준표는 이에 동조한 공범이라 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투자자들이 대규모 주식매도와 달러사재기로 돌아선 것고 우리나라를 여행금지국으로 만들어 대외신인도를 떨어뜨린 장본인이 윤석열과 비상계엄해제에 동조하지 않은 국민의힘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최전선의 군 지휘관들은 김용현 국방부장관의 군대 출동 명령을 거부하고 서울 한복판에서 유혈사태에 분명한 반대 목소리를 낸 것으로 알려졌는데 윤석열과 김용현은 언제든지 자신들의 명령을 따라 비무장 국민들에게 총을 쏠 수 있는 군대가 나타나면 언제든지 비상계엄을 또 다시 시도할 놈들입니다

 

유혈사태가 대구시가 아니라 서울시에서 발생할 것이라 헤프닝 취급하는 홍준표 대구시장은 국민을 배신한 사리사욕에 쩌든 추악한 정치인이라는 생각 밖에 안 듭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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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윤석열퇴진집회 행진

안녕하세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선거법 위반 1심 판결이 국민상식을 벗어난 사법살인으로 나타나자 비가 오는 와중에도 분노한 민심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민주당 등이 주도하는 윤석열 정부 규탄 집회가 열렸는데 빗속에서도 수십만 분노한 시민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촛불집회가 다시 시작되는 분위기입니다

 

보수언론은 아예 관련 보도를 하지 않거나 같은 시각 도심에선 징역형 선고를 받은 이재명 대표를 비판하는 보수단체의 관제집회를 띄우는 방식으로 광화문 집회를 축소하려 왜곡보도를 하고 있지만 사람들이 찍은 스마트폰 사진과 동영상 등이 속속 유튜브와 온라인에 올라오면서 왜곡보도가 비난받고 있습니다

 

16일 빗속에서 오후 4시 열린 광화문 집회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뿐 아니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등 야권 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해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경찰은 오늘(16일) 광화문 집회에 야당과 시민단체 약 2만6천명이 참가를 신고했다고 했지만 어디까지나 신고인원이고 자발적으로 거리로 쏟아져 나온 인원은 지난 번 30만명의 집회만큼 많아 보였습니다


최근 윤석열이 북한 도발 등 엄중한 시기에 골프를 쳤고, 거짓 해명까지 한 것으로 드러나자 이에 대한 비판도 쏟아졌는데 남북긴장을 권력강화를 위한 수단으로 활용했다는 점에서 자신의 권력을 위해 전쟁도 일으킬 수 있다는 불안감이 커졌기 때문에 앉아서 당하지 않겠다는 시민들이 거리로 나온 것 같습니다

 

경찰은 지난 9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등이 진행한 '윤석열 정권 퇴진 1차 총궐기 대회'를 과잉 진압해 폭력사태를 도발하려 했는데 그 동안 시위 현장에서 사라진 진압복을 입고 민주노총 집회의 허리를 끊고 폭력적 진압 형태를 보여 과거 80년대와 90년대 백골단이 회상될 정도로 조작적으로 폭력을 유발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야당 국회의원이 뛰어들어 경찰과 민주노조의 폭력적 충돌을 막아 섰는데 경찰의 폭력에 의해 야당 국회의원은 갈비뼈 골절을 당해 경찰이 폭력유발을 사전에 계획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16일 집회에는 민변과 참여연대 변호사들이 경찰과 시민들 사이에 서서 충돌을 예방하는 노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보수언론은 삼각지 보수단체 관변집회를 띄우고 있는데 시민들의 자발적 윤석열 퇴진요구집회와 알바 성격의 동원된 보수단체의 관변집회를 같은 수준에서 다루는 것은 명백한 왜곡보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집회참여 인원이나 집회 이후 행진에 있어 보수단체의 모습은 전형적인 관제데모 형식에서 벗어나지 않았는데 이에 비해 광화문에서 서울역쪽으로 행진한 자발적 참여한 시민들의 모습은 분명 다른 모습을 보였습니다

 

국민들의 분노는 매일매일 쏟아져 나오는 윤석열과 김건희 관련 녹취록의 내용들이 이미 윤석열이 대통령직을 수행하기 불가능한 수준으로 이미 윤석열은 당선무효가 될 내용이 공개된 상황입니다

 

검찰공화국이기 때문에 기소독점권을 갖고 있는 검찰이 기소하지 않는 방법으로 면죄부를 주고 있는 것으로 이미 김건흐 도이치주가조작 사건에 대해 무혐의하면서 외국인투자자들은 대규모 자본을 우리 자본시장에서 빼내며 한국의 사법시스템의 불공정에 반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 정부 들어서 법무부가 사법부 판사의 인사검증권을 가져가면서 판사들이 검찰 눈치를 보며 판결에서 공정성 시비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법원이 더 이상 공정하지도 정의롭지도 않다는 사실을 국민들이 알게되면서 이에 대한 불만과 불안을 집회에 참석하며 표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외국인투자자들은 우리 자본시장에서 이탈하며 원달러환율을 1,400원 이상으로 끌어올리며 원화자산을 팔아치우며 곧바로 달러를 매수하여 해외로 자본을 빼내가고 있습니다

 

경찰이 진압복을 입고 공세적으로 시위진압에 나선 것은 충돌을 야기해 계엄령을 발동하고 공안통치로 권력을 지키려는 모습으로 지금의 경찰은 과거 독재자 이승만을 위해 국민에게 총을 쏜 경찰로 돌아간 상황으로 경찰청장도 공안통을 앉혀 시민들의 평화적 촛불집회를 폭력시위로 변질시키려 유도하는 것 같습니다

 

이태원참사 159명의 사망사건에도 경찰수뇌부는 아무도 기소되지도 않고 처벌되지도 않아 지금의 경찰청 수뇌부는 윤석열 검찰공화국 기득권을 위해 국민들에게 총을 쏠 수 있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는 것 같아 1960년 4.19시민혁명 때 이래로 서울시 한 복판에서 유혈사태가 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경찰수뇌부는 검찰특수부가 비무장 평화시위인 촛불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총을 쏴도 기소하지 않는 방식으로 면죄부를 줄 것이라 믿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민주주의의 위기는 검찰특수부가 불러주는데로 받아쓰기하는 검찰출입기자들 중심의 법조계 출입기자들이 언론의 주도세력이 되면서 언론이 권력감시 기능을 완전히 잃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일부 양심적인 언론인들의 저항이 있지만 오히려 이들이 기존 레거시 미디어에서 쫓겨나 유투브와 같은 신매체로 자리를 옮겨 목소리를 내고 있어 신기술을 접하지 못한 연로한 세대는 레거시미디어의 왜곡된 보고에 계속 속고 살 수 밖에 없는 모습입니다

 

16일 토요일 집회가 빗속에 치뤄졌는데도 이렇게 많은 인원이 모이고 있어 날이 좋은 때 집회가 열리면 더 많은 인원이 참석하여 다시금 촛불집회가 열리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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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널드 트럼프 2기 정부가 예고된 상황에서 미 상원과 하원선거에서 모두 다수당이 공화당이 되면서 트럼프는 이제 미국이라는 글로벌 파워를 마음데로 할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독재자가 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국 헌법에 따라 4년 단임이지만 트럼프는 모 행사에 참석해 헌법을 개정해 3선을 하고 싶다는 농담을 꺼내며 속내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미국 연방 하원 선거(총 435석)에서 개표 9일 만에 공화당이 최소 과반 의석인 218석을 확보해 다수당으로 확정됐는데 5일 치러진 대통령·상하원 선거에서 공화당이 모조리 승라했습니다.

 

공화당이 행정부와 입법부를 모두 꿰차는 건 8년 만으로 트럼프가 처음 대통령으로 당선됐던 2016년에도 공화당이 압승하는 '레드 스위프였습니다.

 

트럼프 1기에는 트럼프의 주한미군 철수 의지를 미 군부가 꺽어내고 의회가 주한미군의 병력수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법까지 만들었지만 이제는 트럼프 충성파가 아니면 미국 워싱턴에서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에 트럼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실제로 트럼프가 말하는 방위비 분담금으로 100억 달러를 내지 않으면 주한미군은 언제든지 철수할 수 있고 미국의 핵우산은 언제든지 철회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혹자는 이번 기회에 우리도 핵무장을 해야 한다고 떠드는데 우리나라의 핵무장을 미국이 찬성할리도 없고 중국도 반대하고 러시아도 반대하는 걸 윤석열 극우정부가 할 수 있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핵무장은 일본의 핵무장을 가져올 수 있고 이는 미국이 동북아시아에서 영향력이 급감하는 요인이 될 수 있어 미국이 반대할 뿐 아니라 중국과 러시아도 미국이 우리나라와 일본을 제대로 통제 못한다고 판단하는 단초가 될 수 있어 동북아 군비경쟁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는 중국시장과 러시아시장을 한 세대 이상 잃어버리게 될 수 있는 것으로 우리 국익에 결코 도움되지 않은 일입니다

 

트럼프와 김정은의 정상회담에서 문재인 김정은의 도보다리 USB보다 진짜 위험한 거래가 있을 수 있는데 주한미군을 뺄 뿐 아니라 핵우산도 철회한다면 핵무기를 갖고 있는 북한과 전쟁을 한다면 우리나라는 버틸 수 없을 겁니다

 

트럼프는 국가권력을 이용해 사익을 추구하는 인간으로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는 공직을 수행하는 인물상과 다른 인간으로 한미동맹같은 것은 개인의 사익과 관련 없는 것이라 언제든지 무시할 수 있는 것이고 현재 미 의회에서 우리 국익을 지켜줄 우리 편이 없어 보입니다

 

미국 민주당은 군산복합체와 놀아나며 전쟁놀이로 미국의 이익을 챙기고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미국인들은 전쟁보다 평화를 선택했고 미국 민주당은 이런 미국인들의 의사를 철저히 무시하다가 대선과 미 상하원 선거에서 모두 패배한 모습입니다

 

솔직히 지금까지 윤석열 정부 외교폭망을 보면서 이런 실력이면 나라가 실제 망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삼성전자에 대한 외국인투자자들의 주식매도가 이어지는 것은 이런 한반도 지정학적리스크를 회피하려는 움직임으로 보입니다

 

외국인투자자들이 볼 때 윤석열 정부는 한국의 위기를 극복할 실력도 능력도 없다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우리 헌법에서 보장하는 윤석열의 대통령 임기를 지켜주다가 나라가 망할 수 있다는 위기감을 느끼게 됩니다

 

검찰특수부도 소탐대실한다고 나라가 망한 후에 기득권이 무슨 소용이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할 때가 온 것으로 조삼모사 원숭이처럼 굴지 말고 진짜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그들의 리더를 바꿀 용기를 내야 할 시기라 생각됩니다

 

한때 우리날 여권파워가 미국 다음으로 세계 2위라고 말하던 시기도 있었는데 우리나라 전성기가 지났다는 사실로 내리막길에 잘 내려가야 다시 오르막길을 오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됩니다

 

지금은 한미동맹의 한축인 미국에 너무 큰 변화가 왔기에 우리도 큰 변화로 대응해야 할 때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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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ccH8MGVVheQ?si=jj7VF0O7uEbamMb9

 

안녕하세요

윤석열과 김건희가 체코 원전 수주하러 간다고 대국민 사기를 치더니 이번 달엔 필리핀과 싱가폴을 국빈방문하고 라오스를 거처 아세안정상회의를 간다고 초호화 해외여행을 또 다시 나간다고 합니다

 

지난 번 체코순방 때도 원전 수주가 다 된 것인양 양국 정상의 기자회견 자리에서 말했다 체코 대통령의 부인으로 국제적인 X망신을 당했는데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우리나라의 위상이 땅바닥에 떨어져 한때는 선진국 소릴 듣다가 이제는 글로발 호구 소릴 듣는 수준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윤석열과 김건희는 오는 6일부터 11일까지 필리핀과 싱가포르, 라오스를 순방하는데 필리핀과 싱가폴은 국빈방문이고 라오스는 아세안정상회의 참석 목적으로 가는 것입니다

 

마지막 방문지인 라오스에서는 한국·아세안 정상회의와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 동아시아 정상회의(EAS) 등 다자외교 행보를 이어가는데 특히 한국과 아세안은 윤 대통령의 이번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양자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고 대통령실이 주장하고 있지만 사실 윤석열이 친미사대외교로 우리나라의 외교적 위치가 사라져버린 상황이라 아세안국가들도 글로벌 호구로 볼 뿐 외교적 중요 파트너로는 치부하지 않는 눈치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외교가 미국과 일본을 따라하는 친미 친일 사대외교에서 한발짝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로 인해 아세안에서도 왕따를 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그렇게 꼭 만나고 싶은 국가도 아니란 사실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윤석열과 김건희의 외교가 지난 2년 반 동안 국격을 떨어뜨리는 수준의 외교폭망이라는 비아냥까지 나오고 있어 이번에서 우리 세금으로 두 부부가 초호화 해외여행을 가는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눈 뜨고 세금도둑질을 지켜보고 있노라면 납세자로서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필리핀이나 싱가폴에서 국빈 대우를 받으며 호화만찬을 누리며 놀고 있을 때 국내에 국민들은 아픈 몸을 이끌고 응급실을 찾지 못해 길바닥에서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저것들은 알고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4월 총선에서 의사들을 악마화하고 표나 얻으려던 치졸한 선거전략이 결국 의료민영화로 가는 길을 열어버린 꼴이라 전국민의료보험 무력화로 값싸며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던 한국의 의료시스템이 붕괴되고 이제는 비싼 민영보험에 가입할 재력이 있어야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이렇게 나라를 망가뜨리고 윤석열과 김건희는 우리 세금으로 초호화 해외여행을 다니며 세금도둑질을 하고 있으니 이를 지켜보는 국민들은 울화통이터질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 해 부산엑스포 유치한다고 매달 초호화해외여행을 부부동반으로 돌아댕기다 예산이 부족해 예비비까지 끌어다 쓰다가 사우디에 119 대 29라는 외교 역사상 전무후무한 X망신을 당하기도 해 국제외교가에서 글로벌 호구라는 사실을 인증당하는 수모를 격기도 했습니다

 

올 해는 재정파탄 속 하층민들에 대한 사회안전망마져 감당할 수 없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안타까운 사연들이 줄을 잇고 있는데 이럴 때 또 다시 매달 초호화 해외여행을 다니고 있으니 후안무치하다고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오죽하면 윤석열과 김건희 해외순방 기사에 달린 댓글들이 하나같이 해외여행 간다는 비난조의 댓글들이니 차마 댓글부대와 댓글알바를 풀어 여론조작을 하기에도 민망했던 것 같습니다

 

그나마 나라가 더 망가지기 전에 윤석열이 하야를 하던 탄핵을 시키던 능력있고 솔직한 정부가 들어서 망가진 나라를 바로 세웠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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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Vi-5wIe-f4?si=WjcHMWMShAx8zhqL

 

안녕하세요

윤석열 검찰특수부가 양심에 털이 났다는 걸 스스로 증명하는 황당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김건희의 디올 명품백 뇌물수수 현장을 온 국민이 동영상으로 목격한 상황에서 검찰특수부는 친분을 위한 선물에 지나지 않았다거 주장하며 무혐의 하는 후안무치한 짓을 저질렀습니다

 

마치 1987년 서울대 박종철군 고문치사 사건 때와 같이 "탁하고 치니 억하고 죽었다"라는 말을 믿으라는 것과 다름 없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검찰특수부는 애초에 김건희는 무혐의로 하고 디올 명품백을 선물해 논란을 만든 최재영 목사는 구속기소하려 했던 것 같은데 미국 영주권자라 미국 정부의 반발에 결국 둘 다 무혐의 하는 쪽으로 방향을 정한 것 같습니다

 

검찰특수부는  "이번 결정이 국민 법 감정과 안 맞는다는 의견이 있을 수 있지만 공소 유지와 입증의 책임을 지는 수사팀이 법률가란 직업의 양심에 따라 내린 결론"이라고 강조했지만 관련 뉴스를 접한 국민들은 "검찰의 양심에 커다란 털이 났다"고 비아냥 대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습니다

 

검찰특수부가 국민들이 가만히 있으니까 아주 가마니로 보고 우습게 여기는 것 같은데 법률가의 양심을 가진 검사가 누구인지 실명을 까고 그따위 망발을 하던지 나무나 후안무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한민국이 들어서고 오늘날까지 70여년 동안 부정부패와의 싸움을 통해 오늘날 선진국 소릴 듣는 대한민국을 건설해 왔는데 윤석열과 김건희 그리고 양신에 털난 검찰특수부가 우리나라를 1980년대 부정부패가 판치던 후진국 시절로 단벌에 되돌려 버리고 말았습니다

 

윤석열이 대통령이고 김건희가 그 부인이니 지금 권력을 쥐고 있는 자리에 있어 치외법권적 특혜를 누린다고는 하지만 법치주의 국가에서 온 국민이 본 뇌물수수 현장 동영상이 있는데도 이러는 것은 검찰이 윤석열의 수족이고 기소독점권을 갖고 있어 검찰이 기소하지 않으면 결코 범법을 해도 처벌되지 않는다는 특혜의식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저리 뻔뻔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최소한 선진국은 제대로된 법치주의가 통용되고 그런 상식 기반에 사회가 운영되는 것인데 우리나라를 하루아침에 후진국 반열로 떡락을 시켜버린 윤석열과 김건희 그리고 검찰특수부는 반드시 부정부패에 대한 책임 져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힘 국회의원들도 집권여당이자 국민들에게 선출된 의원으로 김건희 특검법에 반대하면 안되는 것으로 아무리 TK와 PK가 작대기를 걸어놔도 당선된다고 하지만 이렇게까지 후지고 천박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소한의 상식과 합리적 이성이 통하는 나라가 되야지 이렇게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세상이 정상으로 취급받는 세상은 결국 우리나라를 아르헨티나와 필리핀으로 만들고 말 것입니다

 

지금 당장 검찰특수부 사람들은 특혜를 누리고 기득권을 누리며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사회를 저변부터 무너뜨리면 그 폐해는 언젠가 부메랑이 되어 돌아간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김건희 디올 명품백 뇌물수수 사건이 무혐의로 검찰특수부에 의해 면죄부를 받은 날 우리나라 사회정의와 신뢰는 무참히 무너지고 공동체의 위기를 가져오게 된 시발점이 되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런 결과를 가져온 사람들 이름을 더러운 역사의 한페이지 속에 꼭 기록해 두어 나라 팔아먹은 이완용의 일가족처럼 우리 공동체 사회에 살아가지 못하게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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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이 지난 설인사 때 혼자 나와 국민들께 인사했던 것고 다르게 이번 추석에는 윤석열이 김건희와 반려견들을 데리고 나와 국민들께 추석인사를 했습니다

 

윤석열 부인 김건희가 명품가방 뇌물수수의 부담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시 정치 전면에 나서고 있는 것인데 반려견을 들고 나온 것이 반려동물을 키우는 국민들에게 어필하기 위해서라는 해석보다는 국민들을 개처럼 생각하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이번 추석연휴를 맞아 국민들은 불안감에 하루하루를 조심하며 먹고 싶은 고향음식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편하게 쉬지도 못하는데 이런 결과를 만든 윤석열과 김건희는 반려견들을 데리고 나와 국민들에게 추석 인사를 하니 국민들이 열받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추석연휴를 앞두고 각 여론조사 기관들이 조사한 윤석열의 국정지지율이 응급의료대란으로 급락세를 나타내며 콘크리트 지지율이라던 30%가 무너지고 있고 박근혜 탄핵때와 같은 10%대 지지율로 급락할 위기에 빠져들고 있는 수치가 나왔는데 이런 숫자에도 윤석열은 기존에 해오던 정책을 개혁이랍시고 그대로 밀고 나가겠다고 천명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이렇게 자신하는 것은 자신의 충암고 선후배들로 군과 경찰을 장악했기 때문에 국민들의 하야요구 평화적 시위가 심해지면 위수령과 계엄령을 통해 충분히 진압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계엄령을 선포할 경우 친위쿠데타가 될 가능성이 큰데 국회의 야당 인사들을 자수 체포하여 계엄령 해제 정족수를 무너뜨리면 계엄령으로 정권을 지속해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검찰이 기소독점권을 갖고 있어 불법적인 계엄령과 불법체포 구금들을 하더라도 검사들이 기소하지 않아 모든 불법이 처벌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특히 10월 1일 국군의날 서울시내에 군 병령이 진주하는데 이들이 윤석열의 명령이면 언제든지 계엄군으로 둔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이 여론조사 결과를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가 국민들 다수의 의견을 무시하고 정부 공권력으로 임기를 연장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충암고 인맥이 차지한 군병력은 비무장 평화시위를 하는 국민들에게 발포할 수 있는 군병력일 수 있어 1960년 4월 19일 이후 서울시내에서 군에 의한 집단발포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할 수도 있는 상황이 만들어질수도 있습니다

 

한국민주주의 최대 위기에 우리 사회 시스템이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많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고 특히 사법부는 1948년 해방 이후 단 한번도 개혁되지 않은 세력에 의해 구태를 벗어나지 못한 상황이고 특히나 검찰은 여전히 기소권과 수사권을 함께 갖고 있는 기형적 모습을 그대로 갖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제 우리 사회에 거악이 검찰이 되고 사법부가 되고 있다는 사실은 투자자로서 사법정의와 공정성이 외국인투자자들에게 의심받으면서 MSCI선진지수와 FTSE선진지수에 못들어 간다는 사실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난 3년이 너무나 고통스런 하루하루 였다면 이제 앞으로 2년은 더 힘든 시절이 될 것 같아 이제는 하루 빨리 바꿔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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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의 2심 선고가 오늘 있을 예정인데 권오수 전 회장과 주가조작에 가담한 전주들에 대해 2심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서울고법 형사5부(권순형 안승훈 심승우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권 전 회장 등 9명에 대한 선고기일을 진행합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지난해 2월 권 전 회장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벌금 3억원을 선고해 윤석열 부인 김건희를 감안해 솜방망이 처벌을 했다는 비난이 나왔습니다

 

전형적인 주가조작으로 증시의 공정한 거래를 부인한 것으로 우리나라 증시의 후진성을 보여준 전형적인 사건으로 거론되는 사건입니다

 

1심 재판부는 검찰의 기소 자체가 부실해 1심 선고가 솜방망이로 나온 것이라는 뒷말도 있었지만 주가조작으로 수십억원의 수익을 거둔 성공한 주가조작 사건에 대해 정당한 처벌을 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우리 증시가 불공정한 시장이라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는 사례로 외국인투자자들에게 알려진 사건이기도 합니다

 

우리증시가 MSCI선진지수와 FTSE선진지수에 못 들어가는 이유가 되기도 하는데 불공정한 사법정의가 외국인투자자들에게는 우리 증시 투자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1심 재판부는 시세조작에 윤석열 부인 김건희의 계좌 3개가 동원됐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공모 여부는 판단하지 않았고 다만, 김건희와 마찬가지로 주가조작에 계좌가 활용된 이른바 '전주'(錢主) 손모씨에게는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되어 김건희에게도 면죄부를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결과는 윤석열이 검찰총장으로 있을 때 사법부에 대한 사법농단 수사를 빌미로 200여명의 판사들을 대검청사로 불러 조사를 하고 이들 판사들의 뒤를 털어 캐비넷에 자료를 갖고 있다는 뒷말이 나오기 때문으로 보이는데 윤석열에게 수사를 받은 판사들은 여전히 종결되지 않은 수사에 검찰특수부의 눈치를 살필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대통령실을 비롯한 여권에서는 당시 전주인 손씨에게 무죄가 선고된 만큼 김건희도 역시 무죄라는 취지로 목소리를 높이는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꼴이라고 서초동에 법조계 인사들은 비아냥 거리고 있습니다

 

법조출입 기자들은 검찰특수부가 내놓는 브리핑 자료를 받아쓰며 김건희 주가조작을 마사지 하고 있는데 우리 자본시장이 후진적인 수준에 머물게 만드는 주요한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 자본시장이 선진지수에 편입될 경우 코스피 지수는 5000이 넘고 일본처럼 1만선이 될 것이라는 말이 있는데 그만큼 우리 증시가 저평가되고 코리아디스카운트가 되는 이유가 바로 윤석열 부인 김건희 일가의 주가조작에 주요한 이유가 있다는 사실을 투자자라면 알아야 할 것입니다

 

오늘 도이치모터스 2심도 검찰이 부실기소를 한 것으로 보여 별로 기대하지는 않지만 혹시나 양심에 따라 판결하는 판사가 나올까 작은 기대를 해 봅니다

 

2심에서 쩐주 손씨에 대해 주가조작 범죄 가담 여부를 판단할 경우 김건희 일가에 대한 주가조작 범죄에 대해 비난 여론이 커질 수 있어 검찰특수부는 손씨에 대해 봐주기 기소를 한 것으로 보이고 주가조작 정범인 권오수 전 회장에 대해 솜방망이 처벌을 유지할 수 밖에 없어 김건희 명품가방 뇌물죄와 함께 주가조작도 범죄가 이니라는 아주 나쁜 판례를 만들 수 있어 우리 공동체를 저변에서 흔드는 나쁜 사례가 될 수 있습니다

 

검찰특수부가 권오수에게 징역 8년을 구형했다고 언론이 더들지만 기소내용을 보면 1심과 같이 솜방망이 처벌이나올 수 밖에 없는 부실기소라는 사실을 판사들이 판결에서 밝히고 있다는 사실을 언론들은 결코 보도하지 않고 있습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변째는 바보라 또 속는다고 세번째 속는 것은 공범이기 때문입니다

 

몰라서 속고 바보라 속는 것은 용서가 되어도 공범에 놀아나 속는 것은 전적으로 투자자의 잘못입니다

 

우리가 투자하는 증시의 공정성과 경제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주가조작 사범에 대해서는 엄벌을 해야 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입니다

 

윤석열 부인 김건희와 윤석열 장모에 대한 주가조작 사건이 공정하게 처벌되지 않는 한 우리 증시의 공정과 경제정의는 허상에 불과하든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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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고 말하는 것이 부끄러운 하루하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증시도 미국 증시가 올랐다고 우리 증시에 대한 일말의 희망을 갖고 기다렸지만 결국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들의 대규모 순매도에 하락세로 끝이났고 민족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응급의료 위기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윤석열과 집권 여당 친윤계 국회의원들은 벙개 술약속에 만찬을 즐기며 하루하루가 태평성대인 듯 지화자 하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에 민간 병원들도 많이들 문을 닫기 때문에 응급의료시스템이 붕괴될 수 있어 응급환자가 위험하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 민간병원에 우리 세금으로 돈을 풀어 추석연휴 문을 열게 하고 이러면 응급의료체계가 잘 작동할 것이라는 임시땜빵으로 추석연휴만 넘기면 의사들에게 이긴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당장 고3 수험생들은 수시모집을 시작하면서 의대를 지원하는 학생들이 나올 것이고 반수를 하는 재수생들도 많을텐데 내년 의대 1학년에서 교육할 7,500여명의 핵생들을 과연 기존 의대 교육 시설고 시스템으로 정상적인 교육이 가능할 것인지 의문이 들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교육부도 아무런 대책이 없고 보건복지부도 아무런 대책이 없어 개별 대학이 알아서 하라는 것인데 돌팔이 의사들을 양산하겠다는 것 밖에 볼 수 없어 결국 의료 수준을 떨어뜨리게 되는 결과가 나올 겁니다

 

결국 의대증원을 들고나와 의정갈등을 만들어 낸 것인데 모든 결과는 의료민영화로 가는 결과로 귀결되고 있어 전국민의료보험은 무력화되고 대형병원을 소유한 재벌들만 쾌재를 부르면 "윤석열 능력 있다"라고 윤비어천가를 부를 것 같습니다

 

의정갈등으로 국민들 생명의 위험을 인위적으로 조장하고 재벌들의 숙원사업인 의료민영화를 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는 측면에서 이는 헌법을 위반한 것이라 국민행복권을 위배한 것으로 윤석열이 하야 해야 할 이유가 될 것입니다

 

상황이 이런데도 윤석열은 친윤계 국회의원들과 만찬을 위한 벙개를 했다고 동네방네 자랑하고 다니는 꼴이라 허구헌날 술타령만 하면서 국정은 언제하고 국민들은 언제 살릴 것인지 한심하다는 생각 밖에 안 들고 지금은 국민들이 운이 좋아 정상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지 다음은 누구 차례인지 불안할 수 밖에 없어 각자도생도 점점 어려워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투자자로서 윤석열 정부의 의료민영화 정책에 맞춰 관련 투자를 할 수도있지만 차마 손이 나가지 않아 매수주문을 할 수 없는 것은 공동체의  일원으로 최소한의 양심이 있기 때문일 겁니다

 

아무리 돈을 벌어도 해도 되는 투자가 있고 해서는 안되는 투자가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금투세 폐지도 결국 윤석열 부인 김건희 집안의 패밀리 비지니스 스케일에 맞춘 감세 정책으로 국익에는 전혀 도움되지 않는 세제 개혁입니다

 

허구헌날 술 퍼마시며 세금이 부족하다고 각종 복지제도 축소하면서 급기야 추석연휴라고 하지만 응급실 이용 환자들에 대해 진료비를 3.5배 올려 부과하겠다고 해 결국은 의료민영화의 핵심인 진료비상승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제 전국민의료보험으로 받을 슈 있는 의료서비스는 제대로 의사교육을 못받은 의사들에게 질 낮은 의료서비스를 받게 되고 돈이 있어 비싼 민영보험사의 의료보험을 가입해야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이런 것이 의료민영화로 이 어려운 전국민의료보함 무력화와 의료민영화를 윤석열이 한방에 해낸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올 해 의대 1학년생과 내년 새로 입학할 학생들 그리고 1년 동안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에 대한 제대로 된 교육은 어려울 수 밖에 없어 앞으로 몇년동안 의사 양성에 있어 신뢰도가 떨어지는 수준의 의사들이 양산될 위험이 있고 이런 비정상적인 세대가 최소 10여년은 지속될 수 있어 의료민영화가 그 기간동안 시스템화 될 것입니다

 

진짜 한심하다는 생각 밖에 안 들고 노태우 때 어렵게 쟁취한 전국민의료보험제도가 한 순간에 무력화되는 것을 보면서 윤석열이 난 놈은 난 놈이란 생각이 듭니다

 

"모든 국민은 그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라는 서양의 어떤 위인의 말처럼 우리나라 지금 국민들은 1980년대 군부독재와 권위주의 정권과 싸워 한국민주화를 가져온 국민들고 다른 별종들인가 봅니다

 

국민들은 구급차를 타고 응급처치를 받을 병원과 의사를 찾아 뺑뺑이를 돌리는데 윤석열이나 친윤계라는 국회의원들은 벙개를 하며 만찬을 즐기고 있는 건 국민들을 진짜 무시한다는 생각 밖에 안드는데 그런 무시당하는 국민에 속하기를 거부하기 때문에 윤석열의 하야를 학수고대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상식을 벗어나는 세상이라 이런 세상을 바로 잡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야 시장도 정상화되고 나의 투자도 수익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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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1948년 건국 발언으로 강원도 광복절 경축식이 파행으로 끝났습니다

 

강원도는 15일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에서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는데 이날 경축식엔 김 지사,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 김시성 도의회 의장, 신경호 도교육감 및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해 애국지사 유족·광복회원, 보훈기관·단체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강원도 광복절 경축식이 파행으로 끝난 것은 김문덕 광복회 도지부장이 건국절 제정에 대한 뉴라이트들의 공작을 비난하는 이종찬 광복회장의 광복절 기념사를 대독했는데 이에 대해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광복회의 '건국절' 관련 비판을 정면 반박하고 나서면서 행사장 내에서 소란이 일었습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뉴라이트들의 건국절 논리를 그대로 언급하며 "어떤 분들은 3·1독립선언과 임시정부 수립이 이뤄진 1919년에 대한민국이 건국됐다고 주장하지만 당시엔 국민으로부터 부여된 통치권이 없었고, 주권이 미치는 영토도 없었다. 국가는 국민·주권·영토란 3가지 요소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만약 1919년에 건국됐다고 하면 나라가 이미 있기 때문에 독립운동도 필요 없고, 광복 자체도 부정하는 자기모순에 빠지게 된다"며 "우린 1948년에 자유민주주의 헌법에 입각한 공화국을 선포했다"고 부연했지만 미국도영국식민지에서 독립할 때 13개주의 연합으로 아메리카 합중국 임시 정부와 의회를 만들어 독립선언을 하고 독립전쟁을 일으켜 독립에 성공한 것으로 우리나라는 임시정부 선포 이후 시간이 좀 더 오래 걸렸을 뿐입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1948년 건국은 일부에서 주장하듯이 반헌법적이고 일제강점기를 합법화하는 게 절대 아니다"고 했지만 1910년 국치일부터 1948년까지는 일제 식민지와 미군정 치하에 있었기 때문에 1948년 이전에는 일제의 신민이고 미군정의 백성이었다는 논리로 연결됩니다

 

뉴라이트들은 1948년 건국절을 주장하면서 이를 부인하는 사람들은 대한민국 정체성을 부정하는 것이라고 매도하고 있어 건국절 이전의 독립운동가들은 일제의 반체제 테러리스트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일제시대 일제에 순종하고 적극 협조한 사람들이 시대를 잘 산 사람으로 평가하고 있어 친일매국노들을 위한 건국절임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의 광복절 경축사에 광복회원들은 강하게 항의하면서 행사 도중 자리를 박차고 나갔습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윤석열 정부 초기 강원도 레고랜드의 개발을 위해 만들어진 중도개발공사가 발행한 지방채에 대해 지급보증을 거부해 부도를 만들어 우리나라 채권시장에 대혼란을 가져와 약 100조원대 금융시장 안정자금을 쏟아붓게 만들어 국민경제에 큰 부담을 주었습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문제가 커지자 베트남으로 도망쳤다가 정부가 대책을 내놓자 귀국해 "미안하게 생각한다"는 사과 같지 않은 사과를 내놓기도 했습니다

 

당시 강원도는 김진태 강원도지사 때문에 당장 갚지 않아도 되는 약 2천억원이 넘는 부채를 한꺼번에 상환하게 되어 재정적으로 큰 부담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때문에 강원도는 도민들에 대한 보편적 복지 정책들을 재정이 부족해 대거 중단하게 되었고 강원도민들으 ㅣ생활이 더 열악해 지게 되었습니다

 

강원도민이 선택한 도지사라 뭐라 할 말은 없지만 사리사욕에 눈멀어 국민경제 전체에 큰 위기를 가져온 한심함에는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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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이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한반도 전체에 국민이 주인인 자유 민주 통일 국가가 만들어지는 그 날, 비로소 완전한 광복이 실현되는 것”이라고 말했지만 국민을 입틀막하고 친일을 앞세우는 국민을 무시하는 윤석열이 할말은 아니라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통일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 자유의 가치에 대한 확신을 강하게 가져야 한다”면서 “이른바 가짜 뉴스에 기반한 허위 선동과 사이비 논리는 자유 사회를 교란하는 무서운 흉기”라고 주장해 최근 뉴라이트라 불리는 친일매국세력을 대거 등용한 인사정책에 대해 비난하는 국민들을 모두 적으로 돌리는 망언을 하고 말았습니다

 

윤석열은 “사이비 지식인들은 가짜 뉴스를 상품으로 포장해 유통하며 기득권 이익집단을 형성하고 있다”며 “사이비 지식인과 선동가들은 우리가 진정으로 지향해야 할 가치와 비전을 전혀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제시할 수가 없다”고 주장했는데 우리나라 민주주의 질서를 무시하고 뉴라잍같은 친일매국노들을 주요 국가기관의 장으로 임명하는 것에 대해 국민적 비난과 이유에 대해 질문이 있는데 제대로 답하지 못하고 있는 건 윤석열 스스로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윤석열과 김건희 일가에 의해 저질러진 주가조작 사건과 부동산 투기 사건들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국민들과 언론을 반자유주의 세력으로 매도하는데 부정부패를 반대하고 처벌을 원하는 것이 가짜뉴스고 반자유주의인지 상식선에서 답해야 할 것입니다

 

매번 국가기념일에 내놓는 윤석열의 기념사를 듣고 있으면 제 정신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 부인 김건희일가의 부종부패를 숨기기 급급한 모습으로 기득권 측근인 검찰특수부 빼고 검찰 내부에서도 해도 너무하다는 불만이 나오고 있을 정도면 할 말을 다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윤석열은 또한 “국민을 현혹해 자유 사회의 가치와 질서를 부수는 것이 그들의 전략이고 진짜 목표를 밝히면 거짓 선동이 먹혀들지 않기 때문”이라며 “이들이 바로 우리의 앞날을 가로막는 반자유 세력, 반통일 세력”이라고 주장했는데 부인 김건희 일조의 주가조작과 부동산투기를 숨기려고 가짜뉴스와 사실왜곡을 일삼고 있는 윤석열 스스로를 자신이 한 기념사에 대입하면 그대로 고객를 끄덕이게 만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겁니다.

 

윤석열 부인 김건희 집안이 땅을 많이 갖고있는 양평지역으로 고속도로 설계를 변경한 데로 공사를 착수할 것이라고 하는데 문제제기마져 무시하고 사리사욕을 위해 우리 세금을 낭비하는 짓꺼리를 두고 봐야 하는 것인지 답답할 따름입니다

 

윤석열이 임명한 독립기념관장의 취임 일성이 친일인명사전에 이름이 오른 친일매국노들의 명예회복이라는 사실은 지금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위협하고 과거 일제강점기로 돌아가자고 하고 있는 것이 누구인지 확실해 보입니다

 

윤석열과 뉴라이트들이 선을 넘어도 너무 넘었다는 생각이 드는데 제 정신이 아닌 윤석열은 공직을 해서는 안되는 상태라는 생각이 듭니다

 

대한민국 주권은 대한민국 국민이 위임받아 행사해야지 친일매국노를 대변하는 뉴라이트들의 우두머리가 행사하게 둬선 안될 것입니다

 

79주년 광복절 기념식이 둘로 쪼개져 치뤄지는데 이런 결과를 가져온 친일매국노 뉴라이트 정부에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하고 이를 조기에 끝내고 상식적으로 합리적인 정부를 다시 세워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주식투자와 부동산투기로 부를 쌓은 부정부패한 세력이 권력을 잡고 우리 정부를 운영해 가는 것은 결국 우리나라의 국가정체성을 무너뜨리고 아르헨티나와 필리핀으로 만들고 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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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에 명복을 기원합니다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 부패방지국장 사망 사건이 인터넷을 통해 퍼지면서 결국 기성 언론들도 숨길 수 없게 되어 일제히 보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권익위 부패방지국장은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아직까지 가족들만 알고 있을 뿐 구체적인 내용이 흘러나오지는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인이 극단적 선택을 하기 전에 지인들과 나눈 카톡 내용이 알려지면서 권익위에서 종결해 버린 "김건희 뒤올백 뇌물수수사건"에 대해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있었음이 알려졌습니다

 

권익위의 부패방지국장은 지난 8일 세종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는데 숨진 부패방지국장은 권익위 청렴, 부패, 채용비리 관련 조사 업무 실무 책임자로, 김건희의 디올백 뇌물수수 사건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응급헬기 이송 사건 등의 조사를 총지휘했던 것으로 알려져 세간의 비난에 힘들어 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권익위 수뇌부가 김건희 디올백 뇌물수수건을 무혐의 종결 처리하는 것에 반대하기도 했지만 부패방지국장의 의견은 무시되고 우리가 다 알듯이 그냥 처벌할 법이 없어 무혐의가 되면서 고위 공직자 부인들이 명품백을 뇌물로 선물받는 것을 윤석열 정부에서 허용한 것이란 비아냥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결국 권익위의 부패방지국장은 김건희의 디올백 뇌물수수 사건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응급헬기 이송 사건 등의 처리결과에 자신의 이름이 올라가는 것을 역사속에 부끄럼을 남긴 것이라 스스로 자책하며 극단적 선택을 한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듭니다

 

권익위의 부패방지국장을 극단으로 몰아간 나쁜 놈들은 높은 자리에서 떵떵거리며 살아가고 양심을 지키려 저항한 책임감 있는 직원들은 자신의 생명으로 역사속에 양심을 속인 죄값을 치뤄야 하는 세상이 과연 올바른 세상인지 묻고 싶습니다

 

대선날 단 0.7%를 거짓말로 속여 대권을 차지한 것인데 취임 날 이후 모든 대선공약을 파기하며 거짓말임을 자인하는데도 거짓말쟁이 동네바보를 그대로 대통령으로 두고 있어야 한다는 사실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죽은 자는 말이 없다지만 권익위의 부패방지국장은 자신의 생명으로 더 큰 진실을 말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동네바보와 김건희가 이런 천인공노할 범죄를 저지르고도 후안무치하게 여름휴가를 즐기며 재래시장을 돌아다니고 먹방을 하고 있는데 그 지방에도 의인이 있다면 의로운 자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양심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어야 하는 비극적인 시대가 21세기에도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에 여전히 20세기 군부독재 시대와 권위주의 시대의 양심수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됩니다

 

나라 꼬라지가 어디까지 망가져야 엄혹한 시대가 끝날지 답답하고 한심할 따름인데 권익위의 부패방지국장 같이 억울한 죽음이 이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은 협치를 강조하고 민생을 이야기 하며 권익위의 부패방지국장의 억울한 죽음을 지우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그리고 그들을 뽑아준 동네가 사람사는 동네라면 더러운 권력의 부끄러운 짓꺼리에 국민의 편에 서서 일침을 가하고 반대해야 할 겁니다

 

지금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이 하는 짓은 부끄럽고 한심한 짓들로 더러운 권력의 후안무치한 짓을 은폐하고 숨겨주는 것에 지나지 않아 보입니다

 

어쩌다 나라꼬라지가 이렇게 도니 것인지 한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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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w4vqM9t3u4?si=KNay42AgzP-Ix-M4

안녕하세요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의 피의자인 이 모 씨가 지난해 임성근 해병대 전 1사단장을 구명하기 위해 VIP에게 이야기를 하겠다는 내용의 음성 녹취가 공개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데 이 씨는 구명 로비는 없었고 그냥 허세를 부린 거라고 해명했고, 국민의힘은 공작정치라고 반박하고 있지만 의혹의 실체는 수사해야 할 검찰은 없는 일로 치부하고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8월 9일 통화에서 'VIP'를 언급하며 구명로비 시도를 암시했는데 녹취록에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이 모 씨/블랙펄인베스트먼트 전 대표 (지난해 8월 9일) : 임 사단장이 사표를 낸다 그래 가지고 B에게 전화 왔더라고. 그래 가지고 내가 절대 사표 내지 마라, 내가 VIP한테 얘기를 하겠다, 원래 그거 별 3개 달아주려고 했던 거잖아.]



또 이 씨는 올해 3월 통화에서도 임 전 사단장과 친분을 언급하며 이렇게 말합니다.



[이 모 씨/블랙펄인베스트먼트 전 대표 (올해 3월 통화 녹취) : 너는 성근이를 임 사단장을 안 만났구나. 그러니까 쓸데없이 내가 거기 개입이 돼가지고, 사표 낸다고 그럴 때 내라 그럴걸.]

 

1심 법원은 이 씨가 대표로 있던 블랙펄인베스트먼트가 김 여사 계좌를 관리했다고 판시했는데, 이 때문에 이 씨가 김 여사와의 인연을 바탕으로 임 전 사단장 구명 로비에 나선 거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는데 VIP가 윤석열이 아니라 김건희를 지칭하는 의미라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임성근 해병 1사단장을 구명하기 위해 용산 대통령실 국방부장관과 군검찰 그리고 외교부까지 나서서 윤석열 정부가 일사분란하게 해병대 채상병 사망사건 수사를 축소 무마하려는 시도가 있었던 이유가 결국 김건희에 대한 로비 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사실에 스모킹건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특히 VIP녹취에서 민간인들이 VIP를 이용해 군인사에 관여하고 있다는 정황이 보여 이는 명백한 국정농단으로 검찰의 수사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수사권을 갖고 있는 검찰이 나서지 않고 있고 공수처도 움직이지 않고 있어 국회의 채상병 특검이 필요한 이유를 잘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 과 김건희는 나토정상회의 참석을 핑계로 세계적인 휴양지이자 세계 최대 명품 쇼핑몰 알라모아나 센터가 있는 하와이를 경유해 미국 워싱턴으로 가 있는데 이 와중에 불거진 VIP 녹취록에 용산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이 전방위적으로 나서서 공작정치를 운운하며 검찰이 녹취록이 공개된 경위를 수사해야 한다고 큰 소리치고 있습니다

 

견지망월이라고 사건의 본질은 해병대 채상병 사망 사건 수사외압인데 이를 밝힐 수 있는 스모킹건이 노출된 사안을 검찰이 수사하는 황당한 꼴을 또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마치 박근혜 전 대통령 시절 최순실 정윤회 국정농단과 같이 윤석열 부인 김건희의 국정농단으로 비화되는 양상이라 용산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이 나서 검찰력으로 틀어막으려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윤회 문건이 그 내용이 아니라 유출 경위를 따지다 삼천포로 빠져 버린 것도 당시 검찰의 법기술자들 작품인데 이들 법 기술자인 검찰특수부가 이번에도 법기술을 발휘할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특수부가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받으며 선택적 수사를 하고 수사결과를 왜곡하여 진실을 덥고 권력자의 치부를 숨기는데 급급한 모습으로 알량한 기득권과 밥그릇 지키기에 머물고 있는 모습입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 살아 있는 권력을 수사하겠다고 청와대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청와대로 처들어가던 패기는 온데간데 없고 언론이 찾아다 준 증거도 못 본체하고 있으니 이런 불공정한 사법정의를 가지고 법치주의하라고 하면 법을 지키는 자가 웃음꺼리가 될 것입니다

 

솔직히 요즘 많이 배운 서울대 법대 출신이란 자들이 이치에 맞지 않는 황당한 궤변으로 윤석열과 김건희를 쉴드 쳐주는 걸 보면 가방끈이 길다고 사람이 되지는 않는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후안무치한 소탐대실의 탐관오리와 소인배들이 알량한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가지고 선량한 시민들을 위협하며 그들의 밥그릇을 키우기 급급한 현실이 한심하고 답답할 따름입니다

 

어쩌다 나라꼬라지가 이리 되었는지 망연자실 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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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에 대한 탄핵소추안 발의를 촉구하는 국회 국민청원 참여자가 70만명을 돌파하고 있는데 국회청원 사이트에 랙이 걸리면서 평균 1시간 이상 대기를 하는데도 하룻밤만에 10만명이 증가하는 빠른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어 내일 출근하는 직장인들이 본격적으로 가담할 경우 100만명을 금새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의 지난 2년여의 실정에 대해 국민적 분노 게이지가 올라가고 조국혁신당에서 주장해 왔듯이 3년은 너무 길다는 여론이 힘을 얻으면서 윤석열의 하야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윤석열이 극유유튜브에 심취하여 국정에 극우유튜버의 주장을 반영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민적 공분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해병대 채상병 죽음에 대한 무책임한 군통수권자이자 권력남용을 통한 책임자들에게 면죄부를 준 것이 윤석열 부인 김건희의 관여가 있었을 수 있다는 의혹으로 발전하면서 윤석열은 김건희의 꼭두각시가 되어버린 완전히 동네바보 취급을 받고 있고 이는 야당 뿐 아니라 여당 일각에서도 한심하다는 말이 나올 정도가 되었습니다

 

급기야 검찰특수부에서 손발을 맞춰온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마져도 채상병 특검을 받는 데 설득될 준비가 되어 있다는 발언을 내놓을 정도이니 집권여당인 국민의힘도 이런 상황이면 지방선거도 다음 대선도 이기기 어렵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용산 대통령실은 아직도 분위기 파악을 못하고 언론의 편파보도에 국민들이 놀아나고 있다는 황당한 인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조국혁신당은 3년은 너무 길다는 주장을 내놓으며 헌법개정을 통한 윤석열 임기단축을 요구하고 있는데 이는 현실적으로 헌법재판소의 인물 구성과 사법부의 시대에 뒤떨어진 무능과 부정부패로 헌법 절차에 따라 윤석열을 탄핵시키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국회에서 탄핵을 발의해 가격ㄹ시켜도 헌재를 통과하기 어렵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 윤석열이 서울대 법대를 나왔고 헌재 재판관으로 버스기사를 교통비 몇 백원을 자판기 커피 마시는데 사용했다고 유죄를 확정한 인사를 헌재재판관으로 보낼만큼 헌재가 보수화되어 있는 상황에 4명의 헌재재판관이 앞으로 교체될 예정인데 이들 중 국회 몫의 1명을 제외하고 3명이 보수인사가 될 가능성이 높아 헌재를 통한 평화적인 정권퇴진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해방이후 일제 법복에서 하루 아침에 미군정청의 법복을 입고 이후 대한민국 사법부의 법복으로 옷만 갈아 입은 사법부는 여전히 일제시대 수준의 시대착오적인 인식속에 나마있는 우리 사회에 가장 뒤떨어진 분야로 기업과 경제가 성장하고 정치도 발전하는 동안 사법부만 여전히 80년데 이전에 머물고 있었던 것입니다

 

지난 2017년 3월 10일 헌재 판결로 탄핵이 인용된 것은 국민적 여망과 서울에서 광주 민간인 학살고 같은 불행한 비극이 재발할 수 있다는 고민에 보수법관들도 탄핵에 찬성한 것으로 이번 윤석열과는 상황이 다른 측면이 있습니다

 

윤석열의 몰락은 사법개혁의 신호탄이 될 수 있고 우리 사회가 선진국으로 나아가는데 발목을 잡고 있던 마지막 족쇄를 끊어낸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사법부 내 진짜 기득권을 포기하는 희생이 필요해 보이는데 지금의 사법부는 결코 그럴 생각이 없어 보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헌재는 기득권을 포기할 바에 윤석열을 반대하는 국민들을 계엄군을 통해 무력진압하여 사법부의 치외법권적 특권을 지키려 할 가능성이 커 보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분명히 기억해야 할 것은 단 몇백원에 유용으로 자식을 몇명이나 키워내던 버스 운전기사를 하루 아침에 횡령범을 만들어 해고시켜 생계를 막막하게 만들고 수십만원대 음주 향응을 받은 검사와 거액의 횡령을 한 사회지도층 인사들에게 액수가 크지 않다고 관대한 처분을 내린 정형식 헌재재판관을 윤석열이 임명강행했다는 점을 상기해야 합니다

 

헌재는 결코 공정하지도 정의롭지도 않고 2017년 박근혜를 탄핵시킨 헌재와는 완전히 다른 헌재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조국혁신당이 국회의 헌법 개정과 국민투표를 통해 윤석열의 임기를 단축하려는 것은 지금으 헌법으로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기 때문일 겁니다

 

서울 한복판에서 광주 민간인 대량학살과 같은 비극이 일어나서도 안되겠지만 사법불신으로 국민적 저항이 일어나 헌정 중단이 발생하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평화롭고 질서있는 정권퇴진과 선거를 통한 합법적 권력 리더쉽의 교체를 위해서라도 헌법개정을 통한 윤석열 임기 중단이 보다 합리적이고 안전한 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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